조선닷컴 : 영남

    VR로 보는 반구대 암각화


    세계 최초 고래잡이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특수 디지털 망원경과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장비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올해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의 관람 환경...

    세계 최초 고래잡이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특수 디지털 망원경과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장비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올해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의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비 5억8000만원이 투입된다.반구대 암각화는 너비 8m, 높이 3m 바위 면에 새끼를 업은 귀신고래 등 고래 그림 50여 점과 호랑이·사슴, 인물상 등 300여 점이 새겨져 있는 선사시대 유적이다. 암각화로부터 100m 떨어진 전망대에 일반 망원경 3대가 설치돼 있으나 그림이 잘 보이지 않...
    57만 그루 땡감, 달콤한 마법에 빠지다

    57만 그루 땡감, 달콤한 마법에 빠지다


    경북 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이다. 흰 쌀, 흰 누에고치, 곶감으로 유명하다. 상주 곶감이 삼백에 포함되는 것은 표면에 서리처럼 하얗게 내린 흰 가루, 시상(枾霜) 때문이다. 시상은 감을...

    경북 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이다. 흰 쌀, 흰 누에고치, 곶감으로 유명하다. 상주 곶감이 삼백에 포함되는 것은 표면에 서리처럼 하얗게 내린 흰 가루, 시상(枾霜) 때문이다. 시상은 감을 말리는 중에 포도당과 과당이 스며 나와 생긴다. 단맛이 쫄깃하게 밴 상주 곶감은 임금도 사로잡았다. 조선왕조실록 예종편 즉위년 11월 13일 자에 '상주의 곶감을 진상하였다'고 기록돼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150권에도 상주 곶감에 대한 기록이 있다.상주는 국내 최대 곶감 산지다. 지난 7일 찾은 상주 연원동 감마을 농가에서는 잘 말린 곶감을 포장...

    "부산진역 철도부지 시민에게 돌려달라"....시민단체들 국토부에 요구


    105년간 도심·바다를 단절"부산진역 상업빌딩 신축은시민들 자연권, 박탈하는 것""부산진역 철도부지 시민공원으로 돌려달라", "부산진역 철도부지 북항통합개발에 포함하라"···. 12일 오후...

    105년간 도심·바다를 단절"부산진역 상업빌딩 신축은시민들 자연권, 박탈하는 것""부산진역 철도부지 시민공원으로 돌려달라", "부산진역 철도부지 북항통합개발에 포함하라"···.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부 앞에서 50여명이 이런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부산진역통합개발추진위원회 등 부산에서 올라간 시민단체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이날 "부산진역 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고 촉구했다. 부산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부산 동구 수정동에 생긴 역. 1979년 현재의 역사가 세워졌고 비둘...

    몽고식품 대표, 해외재산도피 혐의로 기소


    부산지검 외사부(부장 유동호)는 7일 "대두 수입을 대행하는 해외 법인을 세운 뒤 미국으로 재산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김모 몽고식품 대표와 회사 법인을 공동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부산지검 외사부(부장 유동호)는 7일 "대두 수입을 대행하는 해외 법인을 세운 뒤 미국으로 재산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김모 몽고식품 대표와 회사 법인을 공동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미국 현지에 간장 원료인 탈지 대두(콩) 수급을 대행해주는 M사를 세운 뒤 이 회사를 통해 몽고식품의 탈지 대두를 수입하면서 콩 가격을 부풀려 대금을 지급하는 수법 등으로 5년간 20여억원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을 직원으로 올린 뒤 허위로 임금을 주는 등 수법으로 6억원 가량 의 조...

    부산 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노래주점 동석 40대 여성이 "엉덩이 만졌다"고 신고


    부산의 경찰 간부가 노래주점에서 자리를 같이 한 40대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경찰청은 "부산의 한 경찰서 A 경감(52)이 지난 5일 오후 10시 5분쯤...

    부산의 경찰 간부가 노래주점에서 자리를 같이 한 40대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경찰청은 "부산의 한 경찰서 A 경감(52)이 지난 5일 오후 10시 5분쯤 부산 동래구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여성 B씨의 엉덩이를 손으로 3차례 만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이날 노래주점에서 B씨를 포함한 남녀 5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B씨는 당시 3차에 걸쳐 술자리를 이어가던 친구의 연락을 받고 해당 노래주점에 동석했다. B씨는 "옆 자리에 앉아 있던 A...
    군위郡, 1200억 들인 삼국유사 테마파크, 8월부터 시범 운영

    군위郡, 1200억 들인 삼국유사 테마파크, 8월부터 시범 운영


    경북 군위에는 고려 시대 승려 일연 대사(1206~1289)가 삼국유사를 저술하고 입적(入寂)한 인각사(麟角寺)가 있다.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임을 내세워 지난 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일대...

    경북 군위에는 고려 시대 승려 일연 대사(1206~1289)가 삼국유사를 저술하고 입적(入寂)한 인각사(麟角寺)가 있다.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임을 내세워 지난 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일대 72만㎡(21만8000평) 터에 1223억원이 투입되는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조성해왔다. 군위군은 내년 3월 개장하는 삼국유사 테마파크〈사진〉를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1월 현재 공정률 80%로 내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군위군은 오는 5월부터 체험단을 모집해 팸투어 형태로 시설 일부를 개방...
    10년째 공사 중단된 380m 부산롯데타워… '공중수목원'으로 부활

    10년째 공사 중단된 380m 부산롯데타워… '공중수목원'으로 부활


    세계 최초 지상 300m 높이에 조성되는 '공중 수목원'〈조감도〉이 부산에 들어선다.부산시는 중구 중앙동 옛 부산시청 부지에서 18년째 공사 중인 '부산롯데타워'(이하 롯데타워)를 대형 공중...

    세계 최초 지상 300m 높이에 조성되는 '공중 수목원'〈조감도〉이 부산에 들어선다.부산시는 중구 중앙동 옛 부산시청 부지에서 18년째 공사 중인 '부산롯데타워'(이하 롯데타워)를 대형 공중 수목원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높이 200m 이상에 대형 수목원을 만드는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밝혔다.롯데타워는 롯데그룹이 지난 2000년 107층 마천루를 짓겠다며 시작한 대형 프로젝트다. 착공 후 경제성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10년 전부터 사실상 공사가 중단됐다. 당초 호텔과 주거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걷고픈 최고의 숲길은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걷고픈 최고의 숲길은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경북 문경의 선유동천나들길〈사진〉이 전국 최고의 숲길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18 숲길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문경 선유동천나들길이 1위(93.2점)를 차지했다고 24일...

    경북 문경의 선유동천나들길〈사진〉이 전국 최고의 숲길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18 숲길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문경 선유동천나들길이 1위(93.2점)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2위는 울진군 금강소나무숲길(92.1점)이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산림청이 서울둘레길, 강릉 대관령 옛길 등 전국 25개 숲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험만족도에서 문경 선유동천나들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유동천나들길은 2개 구간 8.4㎞로 독립운동가 운강 이강년 선생 기념관에서 시작해 월영대까지 계곡을 ...
    행정부시장

    행정부시장


    정현민(58)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24일 퇴임했다. 부임 5개월 만이다. 정 부시장은 부산진고등학교,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87년 행시 30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시...

    정현민(58)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24일 퇴임했다. 부임 5개월 만이다. 정 부시장은 부산진고등학교,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87년 행시 30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시 센텀시티개발담당관, 기획혁신담당관, 해양농수산국장, 미래전략본부장, 일자리산업실장 등을 지냈다. 2015년 서울로 올라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자치분권위원회 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해 8월 민선7기 초대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정 부시장은 전국 도시첨단산단 중 처음이자 성공 사례로 꼽히는 센텀시티 개발, 문현금융단지 유치, 해양경제특구 지정, ...
    '2019 드론쇼 코리아' 개막.....해운대 벡스코서 24~26일 열려....역대 최대 규모

    '2019 드론쇼 코리아' 개막.....해운대 벡스코서 24~26일 열려....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 최대의 드론 축제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19 드론쇼 코리아’가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 최대의 드론 축제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19 드론쇼 코리아’가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 무인기 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110개사(344개 부스)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가 주제. 벡스코 측은 "드론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른 산업과의 연계를 주도하는 확장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부산 사상구, 전국 첫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부산 사상구, 전국 첫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악취, 폐수,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을 종합해 체계적으로 관리, 주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환경통합관제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부산 사상구에 생겼다.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악취, 폐수,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을 종합해 체계적으로 관리, 주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환경통합관제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부산 사상구에 생겼다.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 지역 환경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한 ‘환경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미세먼지, 악취, 폐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요소들을 각기 따로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은 사상구가 국내 자치단체들 중 처음이다. 사상구는 "이 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체감형 디지털...
    창원 주남지에 황새 4마리 찾아.....멸종위기의 귀한 겨울 철새

    창원 주남지에 황새 4마리 찾아.....멸종위기의 귀한 겨울 철새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겨울 진객, 황새 4마리가 찾아왔다. 경남도는 "최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황새 4마리가 날아 들어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황새는...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겨울 진객, 황새 4마리가 찾아왔다. 경남도는 "최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황새 4마리가 날아 들어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황새는 세계자연보존연맹 적색목록(red list)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국제보호조다.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제199호,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Ⅰ급 등으로 지정 보호 중인 귀한 겨울철새이다. 지구 상에 2,500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남도 측은 "주남지를 찾은 황새는 지난해 12월11일 김해 화포천을 찾아 월동하다 옮겨온 개체"라며 "...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부산 지역 학생 32명에게.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부산 지역 학생 32명에게.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은 "최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남의 모범이 생활을 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고교생 15명과 대학생 17명을 선발, 모두 4050만원의...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은 "최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남의 모범이 생활을 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고교생 15명과 대학생 17명을 선발, 모두 40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정나눔재단은 2011년 5월 ‘인디안’ 등 패션 의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세정그룹의 박순호 회장이 설립한 것으로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470명의 학생에게 5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줘오고 있다. 이 재단은 지역 인재육성, 교육기부 등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주는 교육메세나탑을 2...
    부산문화재단 강동수 대표 취임......임기 2년

    부산문화재단 강동수 대표 취임......임기 2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부산문화재단의 강동수(58·사진) 대표이사가 17일 취임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연말부터 진행된 공모과정과 임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부산문화재단의 강동수(58·사진) 대표이사가 17일 취임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연말부터 진행된 공모과정과 임원 추천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강 경성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나온 강 신임 대표이사는 기자-소설가 출신으로 국제신문 논설실장, 부산작가회의 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고 성과 평가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 인제대 김성수 총장 취임

    경남 인제대 김성수 총장 취임


    경남 김해시 인제대 김성수(60·사진) 총장이 14일 오후 취임했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대학으로서 지향할 비전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며 정부, 지자체, 기업 등과의...

    경남 김해시 인제대 김성수(60·사진) 총장이 14일 오후 취임했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대학으로서 지향할 비전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며 정부, 지자체, 기업 등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미국 텍사스대 박사를 거쳐 1990년부터 인제대 교수로 일해왔다. 인제대에선 인제대신문사 편집인, 기획홍보처장, 대외교류처장 등을 지냈다. 또 대통령 직속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환경부 미래유망녹색기술포럼 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임기는 4년간이다.
    부산의 소방관 얘기, 교과서에 실려....
해운대소방서 전영환(58)씨, 초등 5학년 도덕책에 소개

    부산의 소방관 얘기, 교과서에 실려.... 해운대소방서 전영환(58)씨, 초등 5학년 도덕책에 소개


    고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남을 도우며 희망을 나누고 있는 부산 한 소방관의 이야기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전영환(58) 소방관이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전 소방관...

    고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남을 도우며 희망을 나누고 있는 부산 한 소방관의 이야기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전영환(58) 소방관이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전 소방관 얘기가 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린다는 통보를 최근 교육부로부터 받았다"고 7일 말했다. 전 소방관에 대한 내용은 제3장 ‘긍정적인 생활’ 중 52~53쪽에 ‘긍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바르게 판단하는 힘을 길러요’, ‘두 소방관 이야기’란 제목 아래 소개된다.전 소방관은 지난 2003년 가을 우리나라를 덮친 태풍 매미 때 화재 현장으로 가던 ...
    대구시, 역·공원 이름 바꾸고,  교차로·교량 이름 새로 짓고

    대구시, 역·공원 이름 바꾸고, 교차로·교량 이름 새로 짓고


    1월 7일부터 대구의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관문시장)역’이 ‘서부정류장(관문시장)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 뿐 아니라 도시철도의 일부 역 이름도 달라졌다. 대구시는 공공용물의...

    1월 7일부터 대구의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관문시장)역’이 ‘서부정류장(관문시장)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 뿐 아니라 도시철도의 일부 역 이름도 달라졌다. 대구시는 공공용물의 명칭을 제·개정하기 위해 심의위원회와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공공용물 23곳의 명칭을 제정 또는 개정해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칭이 제정되는 곳은 10곳, 개정되는 곳은 13곳이다.도시철도역은 서부정류장역으로 개정된 것을 비롯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신남역’이 ‘청라언덕역’으로 바뀌었다. 또 ‘동천교네거리가’ ‘운암교네거리’로...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정기 취항....에어부산,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


    부산에 본사를 둔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산에 본사를 둔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부산∼싱가포르 노선 항공편 운항에 들어갔다. 부산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는 BX7615편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운항한다. 오후 6시 15분 김해공항을 출발, 오후 11시 15분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싱가포르에선 도착 다음날 0시15분에 출발, 오전 7시20분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기는 좌석 수 195석짜리 에어버스 321-200 기종이 ...
    부산지하철 자동계단, 똑똑해진다....
'딥 러닝'기술 활용,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부산지하철 자동계단, 똑똑해진다.... '딥 러닝'기술 활용,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부산 도시철도의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가 더욱 똑똑해지고 안전해진다. ‘IT 스마트 기술’ 덕분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내년 1월부터 연산역 1·3호선 환승구간 4곳의 상·하행 자동계단...

    부산 도시철도의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가 더욱 똑똑해지고 안전해진다. ‘IT 스마트 기술’ 덕분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내년 1월부터 연산역 1·3호선 환승구간 4곳의 상·하행 자동계단 8대에 안전사고를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적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자동계단 가운데 위쪽에 설치한 고화질 감시카메라로 승객이 자동계단을 이용하는 상황을 포착, 역 고객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동계단에서 승객이 넘어지거나 역주행하는 사고가 나면 그 장면을 인식해 팝업 형태로 자동 표출하면서...
    태권도평화봉사단 부산서 발대식.....오는 1~2월 세계 22개국에 파견, 봉사활동 펼쳐

    태권도평화봉사단 부산서 발대식.....오는 1~2월 세계 22개국에 파견, 봉사활동 펼쳐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이 부산에서 발대, 22개국 봉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은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 공학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이 부산에서 발대, 22개국 봉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은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 공학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봉사단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태권도 유단자 및 외국어 능통자 100명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발대식 이후 내년 1~2월 4~8명씩 조를 짜서 세계 22개국에 40여일간 파견된다. 이들이 봉사를 할 나라는 아프라키 9개국(가나, 가봉, 르완다, 시에라리온, 세이셸, 알제리, 모잠비크...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기장군 침투 무장공비와 교전 중 전사한 7명 추모비 제막


    6·25 전쟁 중이던 1952년 9월 최후방인 기장군 철마면으로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와 교전하다 순직한 경찰과 의용경찰 7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새롭게 세워졌다. 부산 기장경찰서와 기장군은...

    6·25 전쟁 중이던 1952년 9월 최후방인 기장군 철마면으로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와 교전하다 순직한 경찰과 의용경찰 7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새롭게 세워졌다. 부산 기장경찰서와 기장군은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철마면 철마체육공원에서 유족들과 오규석 기장군수, 황운철 기장군의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마 순직 경찰·의용경찰 추모비’를 제막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당시 동료 경찰이었던 박길용(94)씨도 참석했다. 이 추모비는 높이 30㎝의 기단 중앙의 태극문을 교전 중 산화한 순경 이경섭, 의용경찰 김성수 김수상 ...
    면세담배 125만갑 밀수조직 적발.....부산세관, 일당 4명 붙잡아

    면세담배 125만갑 밀수조직 적발.....부산세관, 일당 4명 붙잡아


    국산 면세담배 125만갑(56억원 상당)을 수출품으로 위장한 뒤 국내로 빼돌려 시중에 팔아온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밀수업자 이모(37)씨와 도매상...

    국산 면세담배 125만갑(56억원 상당)을 수출품으로 위장한 뒤 국내로 빼돌려 시중에 팔아온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밀수업자 이모(37)씨와 도매상 안모(40)씨 등 4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유무역지대 창고에 보관된 면세담배 125만갑을 수출한다고 허위 신고한 뒤 274차례에 걸쳐 국내로 빼돌려 부산 중구 깡통시장 등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브로커를 통해 국내 면세점에서 산 면...
    NC다이노스 전용구장 명침, '창원NC파크'로 결정....새 야구장, 내년 2월 말 준공 예정 .

    NC다이노스 전용구장 명침, '창원NC파크'로 결정....새 야구장, 내년 2월 말 준공 예정 .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명칭이 ‘창원NC파크’로 정해졌다. ‘창원시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종대)’는 26일 "새 야구장 명칭을...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명칭이 ‘창원NC파크’로 정해졌다. ‘창원시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종대)’는 26일 "새 야구장 명칭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선정위는 마산종합운동장은 야구센터로, 기존 마산야구장은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선정위는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NC구단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선정위 측은 "역사와 전통성, 지역정체성, 합리성, 공익성, 경제성 등 원칙과 기준에 따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명칭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
    부산 태권도, 평화봉사 아이콘 돼.....동의대 태권도학과, 세계태권도 평화봉사단 교육

    부산 태권도, 평화봉사 아이콘 돼.....동의대 태권도학과, 세계태권도 평화봉사단 교육


    부산 태권도가 ‘태권도 평화봉사’의 아이콘으로 뜬다. 부산 동의대 태권도학과(학과장 김학덕)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이 지원하는 2018년 제22기 동계...

    부산 태권도가 ‘태권도 평화봉사’의 아이콘으로 뜬다. 부산 동의대 태권도학과(학과장 김학덕)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이 지원하는 2018년 제22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교육연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22~ 28일 7일간 대학 교내 스포츠센터 등에서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의 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를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 세계평화와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 9월 공식 출범한 단체.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
    부산 '팬스타 크루즈' 일본서 상받아...
일본외항객선협회의 '올해의 크루즈상 특별상'

    부산 '팬스타 크루즈' 일본서 상받아... 일본외항객선협회의 '올해의 크루즈상 특별상'


    부산에 본사를 ‘팬스타 크루즈’가 일본의 ‘올해의 크루즈상’을 받았다. 부산~오사카 간을 오가는 ‘팬스타 크루즈’의 운영사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팬스타 크루즈’가 최근...

    부산에 본사를 ‘팬스타 크루즈’가 일본의 ‘올해의 크루즈상’을 받았다. 부산~오사카 간을 오가는 ‘팬스타 크루즈’의 운영사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팬스타 크루즈’가 최근 일본 국토교통성이 후원하고 일본외항객선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크루즈 2018’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팬스타 크루즈’의 일본 측 대리점이자 팬스타그룹의 일본 현지법인인 산스타라인이 수상했다.팬스타 측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국제 크루즈의 장점을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 널리 알려 잠재적 크루즈 고객으로 연결하고 크루...
    울릉도 한바퀴, 이젠 막힘없이 돌아요

    울릉도 한바퀴, 이젠 막힘없이 돌아요


    울릉도 전체를 돌 수 있는 일주도로 44.55㎞가 착공 55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오는 24일 울릉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인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북면 천부리 섬목을 잇는...

    울릉도 전체를 돌 수 있는 일주도로 44.55㎞가 착공 55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오는 24일 울릉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인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북면 천부리 섬목을 잇는 왕복 2차로(길이 4.75㎞·폭 8m)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99%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정식 개통은 준공검사가 끝난 후인 새해 1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울릉 일주도로 개설 공사는 1963년 3월 울릉도 종합개발계획의 하나로 시작됐다. 197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01년까지 790억원을 ...
    부산 도심 '스마트팜' 개소....IT기술 접목, 컨테이너 안서 버섯 길러

    부산 도심 '스마트팜' 개소....IT기술 접목, 컨테이너 안서 버섯 길러


    IT기술을 활용, 부산 도심 안 컨테이너에서 표고버섯을 키우는 ‘스마트팜’(사진)이 20일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시와 연제구 등은 이날 오후 연제구 연산동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에서...

    IT기술을 활용, 부산 도심 안 컨테이너에서 표고버섯을 키우는 ‘스마트팜’(사진)이 20일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시와 연제구 등은 이날 오후 연제구 연산동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에서 ‘스마트팜 제1호’ 개소식을 열었다. 이 스마트팜은 길이 12m 가량의 컨테이너 2개 안에서 표고버섯을 키운다. 컨테이너는 I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앱 등으로 온도와 습도, 배양액 등을 원격-자동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스마트팜은 20일 간격으로 표고버섯 1000㎏을 생산할 계획이다. 부산시 등은 "표고버섯을 재배, 대형마트 등에 1㎏ ...
    부산, '송년 콘서트' 대전.....윤수일 밴드, god, 로이킴, 자우림 등.....

    부산, '송년 콘서트' 대전.....윤수일 밴드, god, 로이킴, 자우림 등.....


    윤수일, god, 바이브, 자우림, 박정현, 국가스텐···. 이번 연말 부산에 ‘콘서트 대전’이 펼쳐진다. 록에서 발라드까지, 20대에서 6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장르의 유명 가수들이 부산...

    윤수일, god, 바이브, 자우림, 박정현, 국가스텐···. 이번 연말 부산에 ‘콘서트 대전’이 펼쳐진다. 록에서 발라드까지, 20대에서 6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장르의 유명 가수들이 부산 곳곳에서 송년 콘서트를 열기 때문이다. 먼저 부산에 정착한 원로급 가수, 윤수일. 윤수일은 오는 22일(오후 3시, 7시)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송년 콘서트, ‘윤수일 밴드 황홀한 콘서트-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를 연다. 이 공연은 아파트-황홀한 고백-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데뷔 41년째를 맞은 윤수일의 히트곡들을...

    부산대 여자기숙사서 성폭행 시도 남학생 구속....심야에 만취해 침입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부산대 여자기숙사에 침입, 여학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이 대학 학생 A씨(20)씨를 구속했다. 부산지법 권기철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부산대 여자기숙사에 침입, 여학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이 대학 학생 A씨(20)씨를 구속했다. 부산지법 권기철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강간 등 상해·치상)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전 1시 30분쯤 술에 취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여성 전용 기숙사인 '자유관'에 침입, 복도를 지나던 한 여학생과 강제로 입을 맞추고 저항하는 이 학생을 폭행하는 등 성폭행을 하려한 혐의를 받...
    르노삼성차, 전기차 부산서 생산...
동신모텍과 공동으로....부산시와 양해각서 체결

    르노삼성차, 전기차 부산서 생산... 동신모텍과 공동으로....부산시와 양해각서 체결


    르노삼성차가 전기차 ‘트위지’를 부산에서 생산한다.부산시는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르노삼성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와 전기차 부품업체인 동신모텍,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르노삼성차가 전기차 ‘트위지’를 부산에서 생산한다.부산시는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르노삼성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와 전기차 부품업체인 동신모텍,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전기자동차 생산시설 부산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와 르노삼성차 등은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서 르노삼성차는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 제공,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전반적인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할 계획이다. 동신모텍은 생산 설비 인수 및 투자, 지역기업을 협력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