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영남

    울릉도 남쪽 해역 규모 2.7 지진


    15일 오전 3시 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도 남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30도, 동경 130.9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4km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15일 오전 3시 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도 남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30도, 동경 130.9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4km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79차례 발생했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늘막, 쿨스카프,  살수차....부산 지자체들 폭염과 전쟁

    그늘막, 쿨스카프, 살수차....부산 지자체들 폭염과 전쟁


    횡단보도 등 그늘막 설치수포 내뿜는 쿨링포그 도입쿨매트, 쿨스카프 나눠주고구청장이 직접 생수 배포도부산의 지자체들이 폭염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무더위 쉼터를 더 늘리고...

    횡단보도 등 그늘막 설치수포 내뿜는 쿨링포그 도입쿨매트, 쿨스카프 나눠주고구청장이 직접 생수 배포도부산의 지자체들이 폭염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무더위 쉼터를 더 늘리고 그늘막이나 시원한 물안개를 내뿜는 쿨링포그를 설치하는가 하면 쿨매트-쿨스카프-생수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 주고···. 상수도 취수원인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 수돗물 수질을 평소처럼 지켜내느라 비지땀을 흘리기도 하고 있다.부산엔 지난 달 11일부터 14일까지 33일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지난 달 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는 연속해 31일간 폭염특보가 내려졌...
    춤이 더위를 날린다, 춤은 시, 도, 예......'영남춤축제' 등 열려

    춤이 더위를 날린다, 춤은 시, 도, 예......'영남춤축제' 등 열려


    김미숙의 예무지도무3 공연시립무용단, ‘···몸으로 쓰는 시’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몸을 움직인다는 건 곤욕이다. 동작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 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그러나...

    김미숙의 예무지도무3 공연시립무용단, ‘···몸으로 쓰는 시’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몸을 움직인다는 건 곤욕이다. 동작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 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그러나 예외가 있다. ‘춤’이다. 추는 사람은 땀을 뻘뻘 흘리지만 삼매경이고 보는 사람은 몸짓의 아름다움에 더위를 잊는다. 몸짓이 시도 되고, 예도 되고, 도도 되기 때문이다.국립부산국악원의 ‘2018 영남춤축제’와 부산시립무용단의 ‘2018 안무가 양성 프로젝트, Body Language’가 그렇다. 영남춤축제는 지난 달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평일 ...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정현민 국가균형발전위 지역혁신국장 임명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정현민 국가균형발전위 지역혁신국장 임명


    지역 경제-현안에 밝아“시정의 안정적 운영과과제 해결 주도 기대해”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정현민(57·사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이 임명됐다. 부산시는 “정 국장을 오는...

    지역 경제-현안에 밝아“시정의 안정적 운영과과제 해결 주도 기대해”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정현민(57·사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이 임명됐다. 부산시는 “정 국장을 오는 13일자로 행정부시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행정부시장은 부산진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87년 행정고시 30회에 합격, 관계에 입문했다. 정 부시장은 부산시 센텀시티개발담당관, 기획혁신담당관, 미래전략본부장, 기획재정관, 일자리산업실장 등을 지내고 2015년 행정안전부로 올라가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정 부시장은 부지 분양 실패...
    일본 고교생들

    일본 고교생들 "영진전문대 입학해 한일 교류 가교가 되고 싶어요"


    -2박3일간 일본 고교생 20명 영진전문대 오픈캠퍼스 참가 -항공실습, 바리스타 체험에 대구시 투어도 즐겨 “내년에 가능하면 영진전문대에 입학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워 한·일 교류의...

    -2박3일간 일본 고교생 20명 영진전문대 오픈캠퍼스 참가 -항공실습, 바리스타 체험에 대구시 투어도 즐겨 “내년에 가능하면 영진전문대에 입학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워 한·일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일본 도쿄 소재 도쿄칸다여학원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요네하라 나쯔미(米原夏海) 양이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밝힌 각오다. 요네하라 양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진전문대가 운영하고 있는 오픈캠퍼스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의 고교생들이 대거 영진전문대를 찾았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한류체험을 겸한 오픈캠퍼...
    2차대전 누빈 '윌리스MB지프, 대구에서 선보인다

    2차대전 누빈 '윌리스MB지프, 대구에서 선보인다


    -11일 하룻 동안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전시-전시 차량은 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것 맥아더 장군이 타고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하면서 6·25전쟁의...

    -11일 하룻 동안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전시-전시 차량은 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것 맥아더 장군이 타고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하면서 6·25전쟁의 승전 아이콘이 된 것이 바로 ‘윌리스 MB 지프’다. 이 지프 차량이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대구를 찾는다. 경북 안동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은 11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윌리스 MB 지프’ 차량을 원형 그대로 전시한다. ‘윌리스 MB 지프’는 전 세계 모든 4륜구동 SUV승용차의 원조격이다. 특히 이번...

    재난서 살아남는 법, 몸으로 직접 배워요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 자락 동화사집단시설지구 바로 옆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 자락 동화사집단시설지구 바로 옆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누적 체험객 수는 145만명에 이르고 있다. 올 들어서도 지난 7월 말까지 9만60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어 지금까지 1만9000여명의 외국인이 이곳에서 재난 안전을 체험했다. 최근 들어 방학을 맞아 대구시민안전테마관이 가족 단위의 체험객들로 인기를...
    '바누아투'와 부산간 인연이 각별한 이유는?

    '바누아투'와 부산간 인연이 각별한 이유는?


    고신대복음병원에 감사장팬스타 그룹과 협력 논의부산에 주한 영사관 개관 호주 북동쪽 위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동남부의 ‘바누아투’와 부산간 인연이 더욱 돈돈해지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에 감사장팬스타 그룹과 협력 논의부산에 주한 영사관 개관 호주 북동쪽 위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동남부의 ‘바누아투’와 부산간 인연이 더욱 돈돈해지고 있다. 바누아투는 80여 개 섬으로 이뤄진 인구 28만2000명의 작은 섬나라. 영국·프랑스 공동 식민지로 있다 1980년 독립과 함께 우리나라와 수교했다.부산 고신대복음병원(이하 고신대병원)은 “오베드 모시스 탈리스(Obed Moses Tallis) 바누아투 대통령이 최근 병원을 방문, 최영식 병원장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바누아투 측이 고신대병원 측...
    周易을 원전으로 배운다

    周易을 원전으로 배운다


    -동방문화진흥회 대연학당에서 ‘주역원전 강의’와 ‘중용 강의’ 잇따라 개강 -강의는 야산 이달 선사의 친손자인 청고 이응문 선생이 맡아 동양 최고의 경전은 주역(周易)으로 최고의...

    -동방문화진흥회 대연학당에서 ‘주역원전 강의’와 ‘중용 강의’ 잇따라 개강 -강의는 야산 이달 선사의 친손자인 청고 이응문 선생이 맡아 동양 최고의 경전은 주역(周易)으로 최고의 철학서로도 꼽힌다. 예로부터는 모든 학문의 제왕으로서 세상을 다스리는 제왕학(帝王學)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역을 원전(原典)으로 배우는 강좌가 마련됐다. 주역의 요람으로 불리우는 대구동방문화진흥회 대연학당(대구시 남구 대명9동 대덕식당 뒷편)은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주역원전강좌’를 진행한다. 이...
    추억의 고모역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다

    추억의 고모역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다


    -폐역사 고모역 디자인으로 재단장 -월요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전시관, 휴식공간, 주차장 등 갖춰 가수 현인이 부른 가요 ‘비 내리는 고모령’. 발표된지 70년이...

    -폐역사 고모역 디자인으로 재단장 -월요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전시관, 휴식공간, 주차장 등 갖춰 가수 현인이 부른 가요 ‘비 내리는 고모령’. 발표된지 70년이 됐지만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국민가요다. 일제강점기 당시 징병이나 징용으로 끌려가는 자식과 어머니가 이별하던 장소가 고모령이고, 그곳에 지어진 것이 경부선 철도에 걸쳐져 있던 고모역이다. 고모역은 간이역으로 2006년 여객 및 화물운영이 종료될 때까지 80여년간 대구시민들과 함께 한 역...
    오감 만족 즐거움 가득 '축제의 배'....부산 앞바다 입항, 1~5일 '바다축제'

    오감 만족 즐거움 가득 '축제의 배'....부산 앞바다 입항, 1~5일 '바다축제'


    스카, 레게 , 록 등 다양한 음악살사, 탱고, 스윙 등 춤도 즐겨 “각 해수욕장마다 다른 즐거움” 스카, 레게, 록, 재즈, 7080···. 살사, 줌바, 탱고, 스윙···.놀이면 놀이, 음악이면...

    스카, 레게 , 록 등 다양한 음악살사, 탱고, 스윙 등 춤도 즐겨 “각 해수욕장마다 다른 즐거움” 스카, 레게, 록, 재즈, 7080···. 살사, 줌바, 탱고, 스윙···.놀이면 놀이, 음악이면 음악, 춤이면 춤···. 1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뛰어 넘는 ‘만인 오감 만족’을 가득 실은 ‘즐거움의 배’가 부산앞바다에 들어왔다. 1일부터 5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등 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부산바다축제’다. 부산시 김윤일 문화복지실장은 “올 여름 휴가를 부산으로 오시는 분들은 1...

    "우수한 신기술과 특허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개시 -9개 정부 부처별로 각각 관리하고 있는 신기술과 지역특허 손쉽게 검색 가능 -청탁금지법으로 홍보기회 위축돼 있는 업체들에게 홍보기회 제공 ...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개시 -9개 정부 부처별로 각각 관리하고 있는 신기술과 지역특허 손쉽게 검색 가능 -청탁금지법으로 홍보기회 위축돼 있는 업체들에게 홍보기회 제공 우수한 기술이나 특허가 있으면 일을 꾸리기가 더 쉬운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어떤 기술이나 특허가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것들을 특정 통로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해야 효율이 높아진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은 그래서 유효하다. 대구시가 새로이 개발된 기술이나 특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플랫폼의 ...

    "판화로 시 쓰는 우리시대의 목판화가의 작품 보러 오세요"


    -미술전문도서관인 아트도서관 내 주노아트갤러리에서 31일부터 8월30일까지 이철수 판화전 -초기 작품 1점과 선적인 절정의 작품 21점 등 전시, 가리개 1점도 현존하는 우리시대의...

    -미술전문도서관인 아트도서관 내 주노아트갤러리에서 31일부터 8월30일까지 이철수 판화전 -초기 작품 1점과 선적인 절정의 작품 21점 등 전시, 가리개 1점도 현존하는 우리시대의 목판화가라면 단연 이철수(64)다.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민중판화가로도 널리 알려질 정도로 시대를 비판하는 날선 기개의 소유자였다. 그는 한때 독서에 심취한 문학청년이었다. 군 제대후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홀로 그림을 공부했다.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80년대 내내 탁월한 민중판화가로 이름을 떨쳤다. 그러나 현실에 대해 날...
    '부산밥퍼 무료급식' 인기 짱.....28일 행사에 어르신 1300여명 몰려

    '부산밥퍼 무료급식' 인기 짱.....28일 행사에 어르신 1300여명 몰려


    업체서 유황닭 400마리 내놓고유명 쉐프, 임성근씨 솜씨 기부다문화 주부 30여명 자원봉사 “무더위 이기는덴 역시 ‘‘이열치열’이 최고야”, “백숙 먹었더니 속이 든든하네”···...

    업체서 유황닭 400마리 내놓고유명 쉐프, 임성근씨 솜씨 기부다문화 주부 30여명 자원봉사 “무더위 이기는덴 역시 ‘‘이열치열’이 최고야”, “백숙 먹었더니 속이 든든하네”··· 토요일인 28일 낮 12시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뒤편 녹음광장. 30도를 넘는 기온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 한낮이라 나무 그늘 아래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300~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런 말을 주고 받으며 점심을 먹고 있었다. 그늘 아래 지만 땀을 뻘뻘 흘려가며 점심 식사를 하는 표정들은 밝았다.이는 ‘부산밥퍼(본부장 손규호)’ 측이 매주 토요일...

    "대구 다문화가족들 체육대회로 한마음이 되기를"


    -29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구민운동장에서 ‘제1회 대구시 다문화체육대회’ 개최 -경북과학대학교가 주최하고 주한필리핀교민회가 주관 -필리핀 등 7개국 다문화가족들 500여명 참석해 축구...

    -29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구민운동장에서 ‘제1회 대구시 다문화체육대회’ 개최 -경북과학대학교가 주최하고 주한필리핀교민회가 주관 -필리핀 등 7개국 다문화가족들 500여명 참석해 축구 등 기량 겨뤄 -축하공연과 장기자랑에 전통음식 부스 등도 운영 피부색, 언어, 문화는 달라도 대구에 정착해 살고 있거나 일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다문화인.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하면서 웃고 즐기고 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주한필리핀교민회...
    부산 앞바다에 뜬 '자갈치 크루즈'

    부산 앞바다에 뜬 '자갈치 크루즈'


    부산 앞바다의 절경과 도심 풍경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자갈치 유람선'이 뜬다.부산시는 부산 앞바다 유람선 중 가장 규모가 큰 '남항관광유람선〈사진〉'(375t)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부산 앞바다의 절경과 도심 풍경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자갈치 유람선'이 뜬다.부산시는 부산 앞바다 유람선 중 가장 규모가 큰 '남항관광유람선〈사진〉'(375t)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갈치 크루즈'로도 불리는 남항관광유람선은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뒤편의 남항선착장에서 출발해 서구 송도 암남공원과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을 돌아온다. 부산을 대표하는 자갈치시장의 활기찬 모습과 남포·광복동·용두산공원 등 부산 원도심의 풍광, 태종대와 암남공원이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자갈치 ...

    한국·중국·영국 불꽃, 포항 하늘 수놓는다


    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5회째인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다. 지진으로...

    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5회째인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다. 지진으로 고통받은 포항 시민에게 희망의 불꽃을 쏜다는 의미다. 포항시는 지역 경제를 힘차게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화려한 불꽃 쇼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1시간 동안 10만 발의 형형색색 불꽃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메인 불꽃 쇼는 오는 28일 오후 9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영국, 중국, 한국 등 3국이 겨루는 '불꽃 대전'에는 지난해 몬트리올 국제불...
    부산시 조직개편 확정........“시민이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향해 출항!”

    부산시 조직개편 확정........“시민이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향해 출항!”


    ‘민선7기 오거돈호’ 진용 마무리오는 8월1일부터 본격 가동 돌입'시민행복추진본부' 등 새로 설치 부산시 ‘민선 7기 오거돈호’의 진용이 모두 짜여졌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고 그에...

    ‘민선7기 오거돈호’ 진용 마무리오는 8월1일부터 본격 가동 돌입'시민행복추진본부' 등 새로 설치 부산시 ‘민선 7기 오거돈호’의 진용이 모두 짜여졌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고 그에 따른 인사도 단행, ‘오거돈호’가 다음 달부터 닻을 올려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6일 “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직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조직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조직개편으로 부산시는 기존의 3실 5본부 10국 4관, 90과 체제에서 5실 4본부 9국, 4관, ...
    대구의 모노레일 운영서비스 싱가포르에 수출 성공

    대구의 모노레일 운영서비스 싱가포르에 수출 성공


    -대구도시철도공사,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운영 계약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가 5년간 모노레일 운영을 맡아 -“모노레일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무사고 운영과 시스템...

    -대구도시철도공사,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운영 계약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가 5년간 모노레일 운영을 맡아 -“모노레일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무사고 운영과 시스템 적응 능력 등 자체 기술력 높게 인정” 대구에는 땅 밑으로 다니는 도시철도가 있는가 하면 땅 위로 다니는 것도 있다. 2015년 4월 개통한 모노레일 형태의 도시철도 3호선이다. 모노레일 형태로 운행하는 도시철도는 사실상 대구가 처음이다. 이런 대구의 저력이 외국에서도 입증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싱가포르의 모노레일 운영을 맡게 됐다. 대구도시철...
    뮤지컬로 보는 2.28민주운동

    뮤지컬로 보는 2.28민주운동


    -7월28일과 29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뮤지컬 ‘2.28 그 날 오후’ 공연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선 대구 학생들의 거사 생생하게 담아 1960년 2월28일 대구의 몇몇 고등학교 학생들이...

    -7월28일과 29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뮤지컬 ‘2.28 그 날 오후’ 공연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선 대구 학생들의 거사 생생하게 담아 1960년 2월28일 대구의 몇몇 고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로 뛰쳐 나왔다. 장기집권을 도모하려는 이승만 정권의 부당한 선거운동에 맞서기 위해서였다. 이는 4.19의 도화선이 됐고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리는 기폭제가 됐다. ‘2.28민주운동’이 뮤지컬로 승화됐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사단법인 한울림과 뮤지컬 ‘2.28 그 날 오후’를 오는 27일(오후 7시30분)과 28일(오후 3시...
    안동성소병원 새 이사장에 이원형씨

    안동성소병원 새 이사장에 이원형씨


    안동성소병원은 신임 이사장에 이원형(69·사진) 영주영광여중·고 재단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성소병원 신관에서 열린 이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는 김광림...

    안동성소병원은 신임 이사장에 이원형(69·사진) 영주영광여중·고 재단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성소병원 신관에서 열린 이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는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과 권영세 안동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94년부터 성소병원 경영에 참여해 200병상의 규모의 병언을 800여 병상 규모로 성장시켰다. 2002년 4월부터 2009년 7월까지는 명성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영주영광여중여고 재단이사장, 청송성소병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병...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의 이모저모 담았습니다"


    -자갈마당의 아픈 장면 드러낸 사진집 ‘자갈마당’ 출판 -성매매 여성들이 사용하던 소품들과 자갈마당의 속살 드러내 -“자갈마당 폐쇄되는 날까지 지켜볼 생각” “여성을 매개로...

    -자갈마당의 아픈 장면 드러낸 사진집 ‘자갈마당’ 출판 -성매매 여성들이 사용하던 소품들과 자갈마당의 속살 드러내 -“자갈마당 폐쇄되는 날까지 지켜볼 생각” “여성을 매개로 남자들의 욕망을 해결하는 이곳 자갈마당의 속살을 어느 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보는 사람에 따라 힘들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더 이상 개입할 수 없는 부분이어서 안타까워요.” 얼마전 대구의 성매매집결지인 자갈마당을 소재로 한 사진집 ‘자갈마당’을 낸 사진작가 전리해(37)는 “자갈마당은 성매매와 관련한 상징적인 곳이기 때문에 앞으...
    지금 대구는 '치맥 중'

    지금 대구는 '치맥 중'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18일 대구를 찾았다. 해리스 대사가 찾아간 곳은 국내외 유명 치킨 가맹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이다. 지난 2015년 마크...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18일 대구를 찾았다. 해리스 대사가 찾아간 곳은 국내외 유명 치킨 가맹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이다. 지난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미국대사 이후 해마다 주한미국 대사 혹은 대리대사가 대구를 찾아 치맥을 즐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드넓은 장소에서 치킨을 안주 삼아 맥주로 더위를 날려 보낸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두류공원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됐다. 치킨 관련 업계와 맥주 업체 등 100여 개 업체...

    천주교 부산교구, '평신도 대회' 개최.......21일 오후 1시 부산과 울산서


    부산은 주교좌 남천성당서울산은 대리구좌 복산성당서천주교 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주교)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부산 수영구 남천동 주교좌 남천성당과 울산 중구 복산동 울산대리구좌...

    부산은 주교좌 남천성당서울산은 대리구좌 복산성당서천주교 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주교)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부산 수영구 남천동 주교좌 남천성당과 울산 중구 복산동 울산대리구좌 복산성당에서 ‘평신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대회는 교구장 주교, 교구 총대리 주교 등이 봉헌하는 미사로 이뤄진다. 남천성당에선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가, 복산성당에선 교구 총대리 손삼석 주교가 각각 교구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집전한다. 당초 예정된 미사 후 도보 ...

    부산시, 업무추진비 결제 체크카드로 한다.....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효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카드 수수료 부담 절반 줄여“연간 총 8억원 가량 감소”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 본청과 구·군,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부산 공공기관들의...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카드 수수료 부담 절반 줄여“연간 총 8억원 가량 감소”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 본청과 구·군,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부산 공공기관들의 업무추진비 등 결제수단을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직불카드)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추진비 등을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로 쓰도록 한 곳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부산시가 처음이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가맹업소가 카드업체 측에 내야 하는 수수료가 다르다. 체크가드 수수료는 일반가맹점 1% 안팎, 영세가맹점 0.5% 안팎으로 신용카...

    "시민 만족 때까지 시정 혁신 계속할 것"....오거돈 부산시장 첫 공식 기자회견.


    원탁회의 등 시민 협치 확대“관리직 여성공무원 늘릴 것”공공시설 사용정보 즉시제공“여직원 성희롱 뿌리뽑을 것”시민-스포츠 동아리 등에 주차장-회의실-야구장 등 지역 공공시설의...

    원탁회의 등 시민 협치 확대“관리직 여성공무원 늘릴 것”공공시설 사용정보 즉시제공“여직원 성희롱 뿌리뽑을 것”시민-스포츠 동아리 등에 주차장-회의실-야구장 등 지역 공공시설의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등 부산시의 각종 ‘정보 제공 방식’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다. 시민협의회, 시민원탁회의, 시민청원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협치 시정’이 보다 강화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17일 오전 부산시청 9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
    영-호남 청소년 교류 행사 열려........'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13년째 개최

    영-호남 청소년 교류 행사 열려........'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13년째 개최


    영-호남 청소년들이 모여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박수관 )은 “지난 13~14일 신라대와 송도해수욕장 등지에서 ‘제13회...

    영-호남 청소년들이 모여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박수관 )은 “지난 13~14일 신라대와 송도해수욕장 등지에서 ‘제13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맑고 향기롭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신라대학교 등이 특별 후원했다. 행사는 전남 여수충무고 1학년 여학생 120명과 부산진여고 1학년 여학생 110여명 등 모두 230여명이 참가, 친교의 시간, 장기자랑, 단합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화합과 친목을 ...
    부산 불교 신자들 하나로 뭉쳤다.......PK지역 불교가 딴 곳보다 센 이유는?

    부산 불교 신자들 하나로 뭉쳤다.......PK지역 불교가 딴 곳보다 센 이유는?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출범10년만에 2개 조직서 통합박수관씨가 초대 회장 맡아“불교 중심지, 부산 불자들힘 모아 불교 중흥 이룰 것”10년 동안 양분돼 있던 부산지역 불교 신도회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출범10년만에 2개 조직서 통합박수관씨가 초대 회장 맡아“불교 중심지, 부산 불자들힘 모아 불교 중흥 이룰 것”10년 동안 양분돼 있던 부산지역 불교 신도회가 통합됐다.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다. 부산은 “부산 불자들이 전국 사찰을 먹여 살린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불교가 센 도시. 그런데 지난 2008년 ‘부산불교연합신도회’, ‘부산불교신도회’로 신도회가 쪼개졌다. 당시 “신도회 실세들끼리 갈등 때문”, “정치적 지향이 다른 사람들의 분열” 등의 해석이 분분했다.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는 “최근 지역 신도...

    "상어 조심하세요" 포항해경, 경주서 죽은 백상아리 발견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시 수렴항 인근 해상에서 백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돼 어민들의 주의가 촉구된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따르면 연안복합 어선 H호(1.99t)...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시 수렴항 인근 해상에서 백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돼 어민들의 주의가 촉구된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따르면 연안복합 어선 H호(1.99t) 선장 A(60)씨는 14일 오전 3시께 조업하기 위해 수렴항을 출항해 장어 주낙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은 채 감겨 올라오는 길이 143㎝, 무게 25㎏인 백상아리 1마리를 발견해 신고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 연안 해상에서 식인상어가 발견돼 어업인들과 다이버 등 레저 활동자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상어를 만났을 때에는 ...
    부산의 민간 모임, 베트남 정부 훈장 받아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의 민간 모임, 베트남 정부 훈장 받아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16년여간 고엽제 환자 돕기 활동대학생 등 불우학생 장학사업도베트남 고위층 한국 오면 꼭 접견 국내 최대의 베트남 친선 민간 모임인 부산의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16년여간 고엽제 환자 돕기 활동대학생 등 불우학생 장학사업도베트남 고위층 한국 오면 꼭 접견 국내 최대의 베트남 친선 민간 모임인 부산의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베사모, 회장 장호익 동원과학기술대 총장)’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는 “‘베사모’ 회장인 장호익 총장이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베트남 평화 우호 훈장’을 수훈했다”고 13일 밝혔다. 훈장은 지난 6일 베트남 외교부 산하 베트남-한국 친선협회장인 부 띠엔 록 국회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