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미국

    ‘멜라니아, 스트립쇼 여성 묘사’ 뮤직비디오에 美 백악관 “중단하라”

    ‘멜라니아, 스트립쇼 여성 묘사’ 뮤직비디오에 美 백악관 “중단하라”


    미국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인 티아이(T.I.·본명 클리퍼드 해리스)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스트립쇼 여성으로 묘사한 앨범 홍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멜라니아...

    미국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인 티아이(T.I.·본명 클리퍼드 해리스)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스트립쇼 여성으로 묘사한 앨범 홍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 측은 ‘보이콧(거부 운동)’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정작 티아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티아이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 나온 앨범을 홍보하는 1분짜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멜라니아 여사를 닮은 여성이 ‘I REALLY DON’T CARE, DO U?(나는 정말로 상관 안 해. 너는?)란 문구가 적힌 카...
    美 연준 9월 의사록, 금리인상 지속 예고...트럼프와 갈등 계속될듯

    美 연준 9월 의사록, 금리인상 지속 예고...트럼프와 갈등 계속될듯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올해에만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17일(현지 시각)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반대하는 도널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올해에만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17일(현지 시각)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내부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향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미 연준은 "추후 금리의 점진적인 상승이 지속적인 경기확장과 고용시장 강세,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의 상황에 부합한다"고 추가 금리 인상 가...
    트럼프의 여성 모욕, 이쯤 되면 고질병… 性관계설 배우에

    트럼프의 여성 모욕, 이쯤 되면 고질병… 性관계설 배우에 "말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여성에 대한 모욕과 비하 발언은 끊임이 없다. '여성혐오주의자' '여성차별주의자'라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자신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여성에 대한 모욕과 비하 발언은 끊임이 없다. '여성혐오주의자' '여성차별주의자'라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자신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사진〉에 대해 '말상(horseface)'이라고 했다.트럼프는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연방 정부가 클리포드의 소송을 기각했다. '말상'과 그의 3류 변호사를 뒤쫓을 수 있게 됐다"고 올렸다. 미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은 이날 클리포드가 트럼프를 상대로 지난 4월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하고 변호사 수임...
    美육군 최대 규모 사령부 사상 첫 여성 사령탑 세워

    美육군 최대 규모 사령부 사상 첫 여성 사령탑 세워


    미 육군 예하 최대 규모 사령부인 전력사령부(FORSCOM) 사령관에 여성 장성이 처음 임명됐다. 미 전력사령부는 16일(현지시각) 로라 리처드슨〈사진〉 전력사령부 부사령관(중장)이...

    미 육군 예하 최대 규모 사령부인 전력사령부(FORSCOM) 사령관에 여성 장성이 처음 임명됐다. 미 전력사령부는 16일(현지시각) 로라 리처드슨〈사진〉 전력사령부 부사령관(중장)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랙 기지에서 사령관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리처드슨 중장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지난달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지명되면서 떠나게 되자, 사령관 대행을 맡아오다 한 달여 만에 '대행' 꼬리를 떼고 정식 사령관이 됐다. 전력사령부는 77만6000명의 병력과 9만6000명의 민간인을 관할하는 미 육군 전력의 심장부다. 이라...
    첨단의 메카 실리콘밸리, 명상에 흠뻑 빠지다

    첨단의 메카 실리콘밸리, 명상에 흠뻑 빠지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의 디지털콘텐츠 매니저인 밥 펙(29)은 매일 회사 옥상 정원으로 출근한다. 정원 한쪽의 명상실에 자리를 잡고 앉은 다음 지그시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의 디지털콘텐츠 매니저인 밥 펙(29)은 매일 회사 옥상 정원으로 출근한다. 정원 한쪽의 명상실에 자리를 잡고 앉은 다음 지그시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어제 나를 괴롭게 한 일은 무엇이었나' '현재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던진다. 펙은 "매일 20분씩 명상을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본다"면서 "명상을 시작한 이후엔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펙이 주도하는 페이스북 명상 동호회 멤버는 1000명에 이른다.첨단 기술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명...
    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져도 내 책임 아냐”

    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져도 내 책임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중간선거 유세 현장을 다니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중간선거 유세 현장을 다니며 "투표지에 내 이름이 적혔다고 생각하고 투표하라"고 독려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 누구도 나만큼 영향을 미친 사람이 없다고 믿는다"며 공화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를 잃어도 자신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자신은 그간 지원과 유세를 통해 공화당 후보들을 충분히 도왔다는, 즉 ‘나는 할만큼 했다...
    트럼프, 또 여성 외모 비하…‘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 배우에 “말상”

    트럼프, 또 여성 외모 비하…‘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 배우에 “말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여성 외모를 비하, 조롱했다. 그는 자신과의 성관계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퍼드·39·사진)를 가리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여성 외모를 비하, 조롱했다. 그는 자신과의 성관계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퍼드·39·사진)를 가리켜 "말상(Horseface)"이라고 하며 외모를 공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연방 법원이 트럼프에 대한 스토미(대니얼스)의 소송을 기각했다"는 폭스 뉴스를 인용하며 "훌륭하다. 이제는 말상과 그의 삼류 변호사를 추격할 수 있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대니얼스)는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다. 완전 사기다"라고 했다.트럼프 ...
    ‘美 육군 최대 사령부’ 첫 여성 사령탑 탄생

    ‘美 육군 최대 사령부’ 첫 여성 사령탑 탄생


    미국 육군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력사령부(FORSCOM)에서 사상 첫 여성 사령탑이 탄생했다. FORSCOM은 육군 전투부대와 육군 예비군사령부를 관리하는 곳으로, 미 육군 77만6000여명이 소속돼...

    미국 육군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력사령부(FORSCOM)에서 사상 첫 여성 사령탑이 탄생했다. FORSCOM은 육군 전투부대와 육군 예비군사령부를 관리하는 곳으로, 미 육군 77만6000여명이 소속돼 있다. 16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로라 리처드슨 중장은 이날부로 FORSCOM 사령관 대행을 맡는다.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리처드슨이 넘겨받게 됐다.에이브럼스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州) 포트브래그 기지에서 열린 이...
    美 “시리아에 소년병 보낸 이란혁명수비대 자금줄 제재”

    美 “시리아에 소년병 보낸 이란혁명수비대 자금줄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소년병을 내전에 참여시키고 있다면서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이란혁명수비대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이란 은행과 기업 등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소년병을 내전에 참여시키고 있다면서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이란혁명수비대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이란 은행과 기업 등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로 대이란 압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와 산하 준군사조직 바시즈 민병대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이란 은행과 기업 등 22곳에 대해 제재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재무부측은 이란이 10대 초반의 이란·아프가니스칸 출신 이민자 자녀를 입대시켜 혁명수비대의 지시를 받도록 세뇌시...
    “나워트 美 국무부 대변인, 헤일리 유엔 대사 후임 물망”

    “나워트 美 국무부 대변인, 헤일리 유엔 대사 후임 물망”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올 연말 사임 의사를 밝힌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후보 물망에 올랐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나워트...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올 연말 사임 의사를 밝힌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후보 물망에 올랐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3명을 인용해 나워트 대변인이 헤일리 대사의 후임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워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애청하는 것으로 알려진 폭스뉴스 앵커 출신으로, 현재 미 국무부 대변인 겸 공공외교정책 차관대행을 맡고 있다.나워트...
    美 최대 철강업체 US스틸, 연봉 6년만에 최대폭 인상...‘트럼프 효과’

    美 최대 철강업체 US스틸, 연봉 6년만에 최대폭 인상...‘트럼프 효과’


    미국 최대 철강기업인 US스틸이 올해 연봉을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대를 무릅쓰고 고율의 철강 관세를...

    미국 최대 철강기업인 US스틸이 올해 연봉을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대를 무릅쓰고 고율의 철강 관세를 부과한 데다, 국내 경기의 가파른 성장세로 철강 수요와 가격이 모두 오른 결과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US스틸은 평균 연봉을 4년에 걸쳐 14% 올리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봉을 동결했으며, 2012년~2015년까지의 연간 연봉 상승률은 1.5%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본격적으로 낙수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
    트럼프, 또 연준 공격…“내게 가장 큰 위협”

    트럼프, 또 연준 공격…“내게 가장 큰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긴축 기조를 이어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를 또다시 강도 높게 비난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긴축 기조를 이어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를 또다시 강도 높게 비난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연준이 미쳐버렸다"고 한 데 이어 16일(현지 시각) 재차 "내게 가장 큰 위협은 연준"이라며 공격한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연준을 "가장 큰 위협"이라고 칭하며 연준을 향한 불만을 다시 드러냈다. 그는 "연준이 (정치적으로) 매우 독립적이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하진 않지만 연준은 금리를 너무 빠르게 인상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
    매티스

    매티스 "韓美 군사협력 지속…비핵화 협상 어렵지만 진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한미 군사연합훈련이 부분적으로 중단됐지만 양국간 군사 협력은 지속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밝혔다. 또 그는 미·북 비핵화 협상은 어려운 문제지만...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한미 군사연합훈련이 부분적으로 중단됐지만 양국간 군사 협력은 지속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밝혔다. 또 그는 미·북 비핵화 협상은 어려운 문제지만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매티스 장관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미 연합 훈련 유예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한미간) 군사적인 분야에서 일부 연습이 중단됐지만 훈련과 병력 순환은 계속되고 있고, 한국과의 군사 협력도 지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매티스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방북 일정을...

    일상 파고든 과도한 'PC운동'… 미국인들은 피곤하다


    지난 6월 미 대법원에서는 결혼 케이크를 둘러싼 소송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빵 가게 주인이 동성(同性) 커플의 결혼 케이크 주문을 "내 종교적 신념에 반(反)한다"며...

    지난 6월 미 대법원에서는 결혼 케이크를 둘러싼 소송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빵 가게 주인이 동성(同性) 커플의 결혼 케이크 주문을 "내 종교적 신념에 반(反)한다"며 거부했다가, 다양한 성적(性的) 취향에 대한 '반(反)차별법'을 위반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빵 가게 주인은 이 문제로 6년이나 송사에 시달리다 결국 대법원으로부터 "동성 결혼에 대한 종교적·철학적 반대는 보호받는 표현의 자유"라는 판결을 받아 승소했다.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의 한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남자 교수(76)는 만원(滿員) 엘...
    링컨·트럼프… 공화당 출신 대통령 9명이 클럽에 모였네

    링컨·트럼프… 공화당 출신 대통령 9명이 클럽에 모였네


    지난 14일(현지 시각) 방송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CBS 시사프로그램 '60분' 인터뷰. 트럼프 대통령 뒤쪽 벽에 걸린 그림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그림의 정체에 대해 미 언론들의 관심이...

    지난 14일(현지 시각) 방송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CBS 시사프로그램 '60분' 인터뷰. 트럼프 대통령 뒤쪽 벽에 걸린 그림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그림의 정체에 대해 미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그림은 미 미주리주에서 활동하는 화가 앤디 토머스의 2018년 작 '공화당 클럽(The Republican Club·사진)'이다.그림 속에는 공화당 소속 역대 대통령 9명이 가운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각 인물의 특징을 깨알같이 살린 점도 화제가 됐다. 그림의 주인공은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다. 그를 중...

    美 안보 또다른 위협 '젊은이 비만'… 입대 신체검사 탈락 원인 31% 차지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옛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러시아, 본토를 위협하는 북핵(北核)…. 미국의 지위를 위협한다고 지목돼온 '외부 요인'들이다. 이 못지않은 내부 위협 요인에 대한 우려가...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옛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러시아, 본토를 위협하는 북핵(北核)…. 미국의 지위를 위협한다고 지목돼온 '외부 요인'들이다. 이 못지않은 내부 위협 요인에 대한 우려가 미국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젊은이들의 비만'이다.미군 예비역 장성들이 최근 군사·안보 분야 싱크탱크인 '강한 미국을 위한 협의회'를 통해 비만이 미군 전력을 약화시키는 핵심적 위협 요인이라는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미군 병력 자원은) 건강하지도 않고 준비돼 있지도 않다'라는 부정적인 제목이 붙은 보고서는 "비만이 마치 전염병처...
    '포카혼타스' 의원, 트럼프에 '한 방'

    '포카혼타스' 의원, 트럼프에 '한 방'


    2020년 미 대선 민주당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사진〉 연방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15일(현지 시각) 자신이 미국 원주민 혈통임을 증명하는 DNA 분석 결과를...

    2020년 미 대선 민주당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사진〉 연방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15일(현지 시각) 자신이 미국 원주민 혈통임을 증명하는 DNA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원주민 혈통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거짓으로 몰며 '포카혼타스'라고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박하기 위해서다.이날 워런은 보스턴글로브 등 언론에 스탠퍼드대에서 받은 자신의 DNA 검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워런 의원의 6~10대(代) 조상 중 인디언이 있다는 강력한 DNA 증거가 있었다.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출신인 워런은 ...
    구글 CEO “검열 가능한 중국용 검색엔진 개발 포기 안 한다”

    구글 CEO “검열 가능한 중국용 검색엔진 개발 포기 안 한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용 검열 가능한 검색 엔진을 출시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15일(현지 시각) CNN이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달 말 미국 청문회에서 중국용...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용 검열 가능한 검색 엔진을 출시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15일(현지 시각) CNN이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달 말 미국 청문회에서 중국용 검색엔진 개발 프로젝트 ‘드래곤플라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피차이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T(정보기술) 전문 매체 와이어드 창간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중국용 검색엔진 개발 프로젝트를 가리켜 "아직은 초기 단계며, 중국에서 (검색 엔진을) 출시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도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차...
    매티스, '트럼프 경질 시사'에

    매티스, '트럼프 경질 시사'에 "나는 그의 팀...퇴진 논의한 적 없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질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해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없고, 미 국방장관으로서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15일(현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질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해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없고, 미 국방장관으로서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15일(현지 시각)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미 CBS방송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매티스 장관에 대해 "일종의 민주당원(sort of Democrat)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가 행정부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나에게 (떠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나는 그와 관계가 매우 좋다"고도 했다.미 CNBC에 따르면, 매티스 장...
    [His 스토리] MS 성공 神話 쓴 ‘아이디어 맨’ 폴 앨런

    [His 스토리] MS 성공 神話 쓴 ‘아이디어 맨’ 폴 앨런


    빌 게이츠와 미국 IT(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해 신화(神話)를 써 내려간 폴 앨런이 15일(현지 시각) 65세로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에서 숨을 거뒀다. 혈액암의 일종인...

    빌 게이츠와 미국 IT(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해 신화(神話)를 써 내려간 폴 앨런이 15일(현지 시각) 65세로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에서 숨을 거뒀다. 혈액암의 일종인 비(非)호지킨 림프종 재발 사실을 알린 지 2주 만이다.앨런의 여동생인 조디 앨런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많은 사람이 폴 앨런을 기술자이자 자선사업가로 알고 있지만 그는 우리에게 사랑이 넘쳤던 형제이자 삼촌, 특별한 친구였다. 폴은 많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항상 가족과 친구를 위한 시간을 냈다"고 했다. 앨런 이름 앞에는 항상 ‘MS 공...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폴 앨런, 암 투병 중 65세로 별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폴 앨런, 암 투병 중 65세로 별세


    빌 게이츠와 함께 미국 IT(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한 폴 앨런이 15일(현지 시각) 65세로 별세했다. 앨런은 혈액암의 일종인 비(非)호지킨 림프종 합병증으로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와 함께 미국 IT(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한 폴 앨런이 15일(현지 시각) 65세로 별세했다. 앨런은 혈액암의 일종인 비(非)호지킨 림프종 합병증으로 시애틀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2주 전 투병과 치료 사실을 공개했다. 앨런은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인 레이크사이드스쿨에서 두 살 어린 ‘컴퓨터 광’ 빌 게이츠를 만났다. 앨런이 14살, 게이츠가 12살 때였다. 그로부터 10년이 좀 안된 1975년, 앨런은 먼저 MS를 만들자고 게이츠에게 제안했다.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온 걸...
    트럼프 지지율 41%… 8월보다 5%p 올라

    트럼프 지지율 41%… 8월보다 5%p 올라


    미국 주류 언론 다수가 오는 11월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면서 공화당의 막판 뒤집기...

    미국 주류 언론 다수가 오는 11월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면서 공화당의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4일(현지 시각) 발표된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1%로, 지난 8월 조사 때의 36%에 비해 5%포인트 올랐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기 바란다'는 응답도 8월의 60%에서 이번엔 54%로 내려갔다.CNN방송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6%가...
    SNL, 트럼프 만난 카니예 웨스트에

    SNL, 트럼프 만난 카니예 웨스트에 "흑인 트럼프" 풍자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를 ‘흑인 트럼프'라고 풍자했다.13일(현지시각) SNL은 웨스트가 백악관에서...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를 ‘흑인 트럼프'라고 풍자했다.13일(현지시각) SNL은 웨스트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쓴 장면을 따라했다. 웨스트가 "‘미국을 위대하게’라고 쓰여진 모자는 나를 마치 슈퍼맨처럼 느끼게 한다"고 한 말도 그대로 표현했다.알렉 볼드윈(도널드 트럼프 분)은 크리스 레드(카니예 웨스트 분)을 보며 "오, 이 사람은 얼간이군. 김정은과 데니스 로...

    "트럼프, 중국 일대일로에 맞서 대외원조 강화...눈에는 눈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전략에 맞서기 위해 대외원조를 강화하는 ‘눈에는 눈’ 전략으로 정책을 수정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전략에 맞서기 위해 대외원조를 강화하는 ‘눈에는 눈’ 전략으로 정책을 수정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USIDFC·United State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설립 규정 등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앞서 미 상원은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이 법안을 찬성 93표, 반대 6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라 창설되는 해외 투자...
    ‘성폭력 피해’ 포드 비웃던 트럼프…“캐버노, 내 덕에 인준 통과”

    ‘성폭력 피해’ 포드 비웃던 트럼프…“캐버노, 내 덕에 인준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과 관련해 크리스틴 포드 팰로앨토대 임상심리학과 교수를 조롱해 논란이 됐던 중간선거 유세 연설을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과 관련해 크리스틴 포드 팰로앨토대 임상심리학과 교수를 조롱해 논란이 됐던 중간선거 유세 연설을 언급하며 "내가 그 연설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공화당)는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미시시피주(州) 사우스에이븐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현장에서 캐버노 당시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성폭력으로 고발한 포드 교수의 증언을 흉내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포드 교수는 캐버노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세 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지난달 실명...
    125년 전통 美 백화점 시어스, 결국 파산보호 신청

    125년 전통 美 백화점 시어스, 결국 파산보호 신청


    미국 최대 소매기업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백화점 체인 시어스(Sears)가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1893년 설립된 시어스는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미국 전역에 매장 3500개를 운영하는 최대...

    미국 최대 소매기업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백화점 체인 시어스(Sears)가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1893년 설립된 시어스는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미국 전역에 매장 3500개를 운영하는 최대 유통 업체였다. 1900년대 초 작은 시계 점포로 출발한 시어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국민이 TV와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같은 가전제품을 사들이는 대표 쇼핑몰로 자리 잡았고, 50년 가까이 미국 유통업계 1위 자리를 지키며 35만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유통 공룡’으로 군림했었다. 그러나 창고형 대형 할인점 월마트의 등장...
    힐러리 “르윈스키는 어른이었다...남편의 스캔들, 권력 남용 아냐”

    힐러리 “르윈스키는 어른이었다...남편의 스캔들, 권력 남용 아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르윈스키 스캔들’에 대해 권력 남용이 아니라고 밝혔다.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14일(현지시간) CBS ‘선데이...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르윈스키 스캔들’에 대해 권력 남용이 아니라고 밝혔다.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14일(현지시간) CBS ‘선데이 모닝’과 인터뷰에서 진행자의 "(그 스캔들은) 권력 남용이 아니었는가"는 질문에 "아니다. 르윈스키가 어른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인턴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는 당시 22세였다.이어 클린턴 전 장관은 진행자의 "당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내려놨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진행자의 질문...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中, 보복 탄약 없으니 협상해야”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中, 보복 탄약 없으니 협상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에 보복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며 양국 간 협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에 보복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며 양국 간 협상을 촉구하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미 CBS방송 시사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관세 폭탄을 주고 받아온 중국과의 무역 전쟁과 관련, 중국에 또 다른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마도,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시 주석에게 더는 중국이 무역이나 다른 형태로 미국으로부터 매년 5000억달러 규모의 이익을 챙...
    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는 건 비유적 표현일 뿐”

    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는 건 비유적 표현일 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비유적 표현’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11월 중간선거 유세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비유적 표현’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11월 중간선거 유세장에서 자신의 외교 성과를 자랑하던 중 "나는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we fell in love)"고 말해 미 조야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방송되는 미 CBS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자신의 ‘사랑’ 발언과 관련한 지적에 "말이 그렇다는 것(figure of speech·비유적 표현)"이라고 해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로...
    “미국인 46%, 트럼프 재선 성공 전망…3월 대비 증가”

    “미국인 46%, 트럼프 재선 성공 전망…3월 대비 증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는 미국인은 46%로 올해 초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CNN은 14일(현지 시각) 여론조사기관인 SSRS와 함께 실시한...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는 미국인은 46%로 올해 초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CNN은 14일(현지 시각) 여론조사기관인 SSRS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47%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3월 진행한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0%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54%는 재선에 실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