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미국

    美시카고 인근 총격사건에 5명 사망…

    美시카고 인근 총격사건에 5명 사망…"해고통보 받고 범행"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외곽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동료들에게 총을 쏴 최소 5명이 숨졌다.마침 지난해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1주기 바로 다음...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외곽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동료들에게 총을 쏴 최소 5명이 숨졌다.마침 지난해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1주기 바로 다음 날에 벌어진 사건이어서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더했다.AP와 AFP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시카고에서 서쪽으로 70㎞가량 떨어진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공업단지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권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사건이 벌어진 곳은 이 공단에 위치한 밸브 제조회사 '헨리 프랫 컴퍼니' 공장이었다. 총격에 놀...

    [현미경] 국경장벽 예산 확 깎이자… '국가비상사태' 카드 꺼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이민 정책의 상징인 국경 장벽 건설 공약을 관철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연방 의회가 대폭 축소된 장벽 예산안을 통과시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이민 정책의 상징인 국경 장벽 건설 공약을 관철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연방 의회가 대폭 축소된 장벽 예산안을 통과시키자 이 예산안을 승인 서명하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대통령 직권으로 다른 예산을 전용(轉用)하는 식으로 비용을 충당하겠다는 것이다. 야당은 즉각 의회의 비상사태 선포 해제권과 위헌 소송 등을 통해 대통령의 권력 남용을 저지하겠다며 반발했다.상·하원 의회는 14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장벽 건설 예산 57억달러 중 ...
    트럼프, 힐러리 대선 슬로건 베꼈네

    트럼프, 힐러리 대선 슬로건 베꼈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들고나온 '함께하면 더 강하다(Stronger Together)'라는 새 슬로건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슬로건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들고나온 '함께하면 더 강하다(Stronger Together)'라는 새 슬로건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슬로건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리는 함께 더 강해지고 있다"며 이 슬로건을 제시했다. 공화당은 공식 트위터에 이 문구와 함께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올렸다.이 문구는 2년 전 힐러리 전 국무장관의 대선 슬로건이었다. 힐러리는 당시 부통령 후보였던 팀 케인과 'Stronger Together'라...
    정치인들이 걷어찬 아마존 뉴욕본사… 일자리 2만5000개 날아가

    정치인들이 걷어찬 아마존 뉴욕본사… 일자리 2만5000개 날아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뉴욕에 '제2 본사(HQ2)'를 짓기로 한 계획을 일부 지역 정치인이 계속 반대하자 백지화했다. 뉴욕 시민 70%가 찬성했는데도 정치인의 태클 때문에 2만5000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뉴욕에 '제2 본사(HQ2)'를 짓기로 한 계획을 일부 지역 정치인이 계속 반대하자 백지화했다. 뉴욕 시민 70%가 찬성했는데도 정치인의 태클 때문에 2만5000개 신규 일자리가 걸린 사업이 날아간 것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은 작년 11월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내셔널 랜딩과 뉴욕 퀸스 롱아일랜드시티 두 곳에 제2 본사를 나눠 짓기로 하면서 각각 2만50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아마존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를 통해 "많은 고민과 검토 끝에 뉴욕에 제...
    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국가비상사태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전쟁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국가비상사태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비상상황에 행정부가 위기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 승인 없이 행정부가 행사할 수 있다.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장벽 설치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 서류에 서명을 했다"며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국경에서 벌어지는 마약, 폭력조직 행위는 미국에 대한 침략"이라고 했다. 멕시코 국경 장벽 설...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매우 성공적일 것… 속도 서두르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낙관론을 거듭 피력하며 재회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낙관론을 거듭 피력하며 재회를 고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서두를 것은 없다"고 말해 속도조절론을 재확인했으며,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면서 과거 미국이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북한에 수십억 달러를 퍼주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못박았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마련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1차 ...

    트럼프 "美中휴전, 연장 가능성…합의접근시 관세인상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는 3월 1일로 다가온 중국과의 무역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한편, 합의에 접근하면 협상 연장 기간에 중국산 제품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는 3월 1일로 다가온 중국과의 무역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한편, 합의에 접근하면 협상 연장 기간에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추가로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날짜(협상 시한)를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그것(협상 시한 연장)을 하면, 중국과의 합의에 근접하거나 협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면, 우리가 현재 부과하고 있는 같은 수준의 관세에서 할 것이다. 관...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할 것"…국경장벽 건설 강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선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멕시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선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벌어지는 마약, 폭력조직, 인신매매 등은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이라며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그의 대선 핵심 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행사한 것이지만,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정국이 안갯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하원을 장악한 민...
    아마존, 뉴욕 제2본사 계획 철회…“포퓰리즘 장벽 못 넘어”

    아마존, 뉴욕 제2본사 계획 철회…“포퓰리즘 장벽 못 넘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뉴욕에 제2 본사(HQ2)를 짓기로 한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14일(현지 시각) 아마존은 성명을 내고 "많은 생각과 고심 끝에 우리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뉴욕에 제2 본사(HQ2)를 짓기로 한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14일(현지 시각) 아마존은 성명을 내고 "많은 생각과 고심 끝에 우리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아마존 본사를 지으려던 계획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새로운 본사 건립에는 해당 지역 공직자들과의 긍정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뉴욕 시민 70%가 찬성하지만, 많은 지역 정치인들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고 했다. 본사 건립 계획을 철회한 것이 지역 정치인들의 반대 때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다만 지금...
    ‘감튀 마니아’ 트럼프, 몸무게 110kg으로 불고 ‘비만’ 판정

    ‘감튀 마니아’ 트럼프, 몸무게 110kg으로 불고 ‘비만’ 판정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만을 진단받았다. 지난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라는 주치의의 조언이 있었지만 오히려 몸무게가 더 는 탓이다. 건강 상태 자체는 양호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만을 진단받았다. 지난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라는 주치의의 조언이 있었지만 오히려 몸무게가 더 는 탓이다. 건강 상태 자체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CNN·로이터 등은 13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메릴랜드주 윌터리드국립군의료센터에서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의 체질량지수(BMI)가 30.4로 ‘비만’ 수준이라고 전했다. BMI 수치 30이 넘으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까진 BMI 수치가 29.9로 아슬아슬하게 ‘과체중’을 유지했다. BMI...
    “美 상무부,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 위협 결론”…한국車 고관세 여부 촉각

    “美 상무부,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 위협 결론”…한국車 고관세 여부 촉각


    미국 상무부가 미국의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 내린 보고서를 이번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근거로 외국산...

    미국 상무부가 미국의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 내린 보고서를 이번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근거로 외국산 자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한국 자동차 업계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상무부는 일요일인 17일(현지 시각)까지 수입 자동차와 부품이 국가안보를 해치는지 여부를 판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낼 경우 보고서 안에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해결 방안도 제시해야 한다. AFP는 14일 자동차 업계...
    美대통령 트럼프 키 192cm에 체중 110.2kg… '비만' 판정

    美대통령 트럼프 키 192cm에 체중 110.2kg… '비만' 판정


    올해 72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키 192cm에 몸무게 110.2kg으로 '비만'(obese)이라는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메릴랜드주 월터리드국립군의료센터에서 받은...

    올해 72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키 192cm에 몸무게 110.2kg으로 '비만'(obese)이라는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메릴랜드주 월터리드국립군의료센터에서 받은 건강검진의 결과를 인용해 AP, 로이터통신 등이 13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이번 검진 결과에 따른 트럼프의 체질량지수(BMI), 즉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은 30.4다.BMI가 30이 넘으면 비만으로 분류된다고 AP는 설명했다.1946년 6월 14일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초 검진 때 몸무게가 108.4kg이었으나 1년 ...
    “트럼프, 예산안 서명 후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국경장벽 예산 확보

    “트럼프, 예산안 서명 후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국경장벽 예산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가 내놓은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에 서명하는 동시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남부 국경 장벽 건설 자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가 내놓은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에 서명하는 동시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남부 국경 장벽 건설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해 정국 혼란이 고조되고 있다.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며, 국경에서의 국가 안보와 인도주의적 위기를 막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포함한 다른 행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

    전 FBI 국장대행 "법무부 관리들과 트럼프 제거 논의했었다"


    앤드루 매케이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캠프의 러시아 연루 수사를 자신이 승인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제임스 코미 FBI 당시 국장을 해고한 후...

    앤드루 매케이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캠프의 러시아 연루 수사를 자신이 승인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제임스 코미 FBI 당시 국장을 해고한 후 법무부 고위관리들과 함께 '헌법적 메커니즘'을 사용해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remove)'하는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매케이브 전 국장대행의 이같은 발언은 CBS 뉴스가 14일(현지시간) 일부 공개한 시사보도프로그램 '60분(60Minutes)' 동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매케이브 인터뷰는 오는 17일 방송된다. 매케이브가...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약속 검증해야…美 목표는 먼 길 가는 것”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약속 검증해야…美 목표는 먼 길 가는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주 앞으로 다가온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최대한 진전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주 앞으로 다가온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최대한 진전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비핵화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는지 검증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동유럽 순방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테우스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의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목표는 가능한 가장 먼 길(대화)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

    "美상무부 '자동차 수입이 美국가안보 위협' 판정"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AFP통신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상무부가 오는 17일까지 백악관에 제출할 보고서에 이 같은...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AFP통신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상무부가 오는 17일까지 백악관에 제출할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상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작년 5월부터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이 사안을 조사해왔다.수입 자동차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결론이 백악관에 제출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90일 이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입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北외무성, '웜비어 유족에 5억달러 배상' 美판결문 받아


    북한에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소송 판결문이 한 차례 반송된 뒤 두번째에 북한 외무성에 전달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북한에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소송 판결문이 한 차례 반송된 뒤 두번째에 북한 외무성에 전달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우송된 배상 명령 판결문은 지난달 말 평양에서 미국으로 반송처리됐던 것과 같은 것이다. 국제우편서비스업체 DHL의 배송 추적시스템에 따르면 당시 우편물은 워싱턴 D.C.에서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홍콩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지만 외무성에서 반송됐었다.추적시스템 확인 결과 반송된 우편물은 이달 1일 평양을 떠나 홍콩으로 돌아왔고, 5일 ...

    80만 미국 공무원들이 월급받지 못할 때… 트럼프, 백악관에 최신 스크린 골프 설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5만달러(약 5600만원)를 들여 백악관 개인 공간에 스크린 골프장을 만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 보도했다. 설치 시점은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정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5만달러(약 5600만원)를 들여 백악관 개인 공간에 스크린 골프장을 만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 보도했다. 설치 시점은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정지)으로 80만명에 달하는 연방 공무원들이 급여조차 받지 못할 때였다.WP가 인용한 2명의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설치한 구형 스크린 골프 장치를 최신식으로 바꿨다. 셧다운 종료 시점인 지난달 25일을 전후로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비(私費)를 들였다"며 "아직 ...
    세 번째 탈옥 막는다… 멕시코 마약왕 '하이테크 지옥'으로

    세 번째 탈옥 막는다… 멕시코 마약왕 '하이테크 지옥'으로


    '엘 차포(땅딸보)'라는 별명을 가진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 호아킨 구스만(61)이 12일(현지 시각) 뉴욕주 연방법원에서 배심원들로부터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받았다. 판사는 최종...

    '엘 차포(땅딸보)'라는 별명을 가진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 호아킨 구스만(61)이 12일(현지 시각) 뉴욕주 연방법원에서 배심원들로부터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받았다. 판사는 최종 형량을 6월 선고할 예정이지만, 검찰은 사면 없는 종신형을 예상하고 있다. 세간의 관심은 형량보다 그가 어느 감옥으로 수감될지에 쏠려 있다. 구스만이 두 차례나 삼엄한 감시를 뚫고 탈옥에 성공한 '탈옥의 귀재'이기 때문이다.13일 뉴욕타임스(NYT)는 "구스만이 콜로라도주(州) 플로렌스에 있는 '수퍼맥스'에 수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초...
    릴레이 사고치는 美민주당 '샛별 3인방'

    릴레이 사고치는 美민주당 '샛별 3인방'


    미국 민주당의 스타 초선 의원들이 '반(反)트럼프 전선'을 너무 앞세우다 잇따라 자폭형 사고를 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당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 초선들의 설익은 급진적...

    미국 민주당의 스타 초선 의원들이 '반(反)트럼프 전선'을 너무 앞세우다 잇따라 자폭형 사고를 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당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 초선들의 설익은 급진적 진보주의로 중도층 포용을 통한 집권 전략이 흔들릴까 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공화당엔 요즘 새로운 '악의 축 3인방'이 떠올랐다. 지난 1월 연방의회에 화려하게 입성한 민주당 소속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29·뉴욕)와 일한 오마르(37·미네소타), 라시다 틀라입(42·미시간) 하원의원이다. 모두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독특한 경력과 화력으로 파란을 일으...
    이란 미사일, 번번이 실패… 그 뒤엔 CIA 공작

    이란 미사일, 번번이 실패… 그 뒤엔 CIA 공작


    이란이 지난달 5일과 이달 5일 연거푸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나 발사한 지 수분 내 로켓이 폭발했다. 이번만이 아니다.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 장거리 미사일과 위성 로켓을 시험...

    이란이 지난달 5일과 이달 5일 연거푸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나 발사한 지 수분 내 로켓이 폭발했다. 이번만이 아니다.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 장거리 미사일과 위성 로켓을 시험 발사했지만 성공한 것은 4차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전 세계 로켓 발사 실패율은 5%에 불과했으나, 이란의 실패율은 67%에 달할 만큼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뉴욕타임스는 13일(현지 시각) "지난 11년간 이란의 실패 배경엔 로켓에 탑재되는 수많은 정밀 부품을 은밀히 훼손한 미 중앙정보국(CIA)의 공작이 있었다"고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
    美 펜스 “유럽 동맹국, 이란 핵합의 탈퇴·제재 동참해야”

    美 펜스 “유럽 동맹국, 이란 핵합의 탈퇴·제재 동참해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에 이란 핵합의를 탈퇴해 미국의 제재에 동참할 것을 14일(현지 시각) 촉구했다.AP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에 이란 핵합의를 탈퇴해 미국의 제재에 동참할 것을 14일(현지 시각) 촉구했다.AP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 국제회의에 참석해 "이란은 세계 최대의 테러지원국"이라며 "전 세계가 이란에 맞서지 않으면 중동의 평화와 안전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펜스 부통령은 영국, 프랑스, 독일이 미국의 강력한 대(對)이란 경제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럽 동맹국들은 이란 핵합의 탈퇴에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펜스 부통령이 참석한 중동 ...
    美 하원 법사위, 총기 거래 규제 강화법 통과

    美 하원 법사위, 총기 거래 규제 강화법 통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미국 내 모든 총기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해 신원 조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총기규제 강화 법안을 13일(현지 시각) 통과시켰다.미 워싱턴포스트(WP)에...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미국 내 모든 총기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해 신원 조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총기규제 강화 법안을 13일(현지 시각) 통과시켰다.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하원 법사위는 이날 9시간 넘는 논의 끝에 찬성 21표, 반대 14표로 이 법안을 통과시키고 하원 본회의로 넘겼다. 하원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총기규제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이 법안은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장악한 후 처음으로 주도한 법안이다. 법안은 지난 수년 간 미...
    매너포트, ‘러시아 스캔들’ 조사에 위증…“트럼프 ‘사면’ 노린 듯”

    매너포트, ‘러시아 스캔들’ 조사에 위증…“트럼프 ‘사면’ 노린 듯”


    미국 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에 협조하기로 한 이후...

    미국 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에 협조하기로 한 이후 계속해서 위증을 했다고 13일(현지 시각) 판결했다.매너포트는 2007~2012년 우크라이나 집권 여당을 도와 미국 내 불법 로비를 한 혐의로 2016년 10월 뮬러 특검에 의해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공판에서 8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이후 그는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감경받는 ‘플리바겐’에 동의하고 뮬러 특검의 수...
    美 캘리포니아 폭우 피해 속출…산사태 위험에 수백명 대피령

    美 캘리포니아 폭우 피해 속출…산사태 위험에 수백명 대피령


    13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주(州) 일대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성이 커져 주민 수백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폭풍은 14일을 기해 절정에 이르며, 애리조나와...

    13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주(州) 일대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성이 커져 주민 수백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폭풍은 14일을 기해 절정에 이르며, 애리조나와 워싱턴 주(州) 등에는 홍수주의보도 발령될 예정이다.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로스앤젤레스 동쪽의 엘시노어 호수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성에 대한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달 3일부터 샌타바버라, 말리부 등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선 폭우로 인해 고속도로가 끊겼고, 산사태 위험 때문에 주민 수백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발령된 상태다....
    블룸버그, 美 대선에 5억달러 쓴다…트럼프 끌어내리기

    블룸버그, 美 대선에 5억달러 쓴다…트럼프 끌어내리기


    미국 민주당의 대선 잠룡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20년 미 대선에 최소 5억달러(5625억원)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13일(현지 시각) 알려졌다. 이 금액은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미국 민주당의 대선 잠룡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20년 미 대선에 최소 5억달러(5625억원)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13일(현지 시각) 알려졌다. 이 금액은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 쏟아부은 선거자금보다 1억7500만달러(1968억원)나 많은 금액이다.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블룸버그 전 시장 측 인사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블룸버그가 둘 중에서 어떤 계획을 선택하더라도 천문학적 선거자금을 투입하는 목적은 단 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는 것"이라고 전했다. ...
    브록 롱 美 연방재난관리청장 사임

    브록 롱 美 연방재난관리청장 사임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윌리엄 브록 롱 청장이 13일(현지 시각) 사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롱 청장은 이날 FEMA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사의를 표명하고 "내가 내려야했던...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윌리엄 브록 롱 청장이 13일(현지 시각) 사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롱 청장은 이날 FEMA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사의를 표명하고 "내가 내려야했던 가장 어려운 결정들 중 하나였다"며 "놀라운 여정과 나에게 보여준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롱 청장은 지난해 9월 그의 직속 상관인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과 충돌했다. 당시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라이츠빌 비치 인근 육지에 상륙해 40만명이 정전에 시달린 사건이 발생했을 때다. 롱 청장의 관...

    美 국무부 “예상 뛰어넘는 비핵화 상응조치할 것”


    "제재 완화를 먼저하는 일은 없을 것"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예상을 뛰어넘는 비핵화 상응 조치를 제공하겠지만, 핵 포기 없이 제재 완화를 먼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재 완화를 먼저하는 일은 없을 것"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예상을 뛰어넘는 비핵화 상응 조치를 제공하겠지만, 핵 포기 없이 제재 완화를 먼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각)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경우 미국은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됐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상응 조치를 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의소리(VOA)가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느냐"고 묻고 국무부 대변인실이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폭 축소된 국경장벽 예산안에 서명 예정”

    “트럼프, 대폭 축소된 국경장벽 예산안에 서명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의회가 잠정 합의한 대폭 축소된 국경 장벽 건설 예산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CNN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서명하면 두 번째 연방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의회가 잠정 합의한 대폭 축소된 국경 장벽 건설 예산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CNN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서명하면 두 번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 국면은 피하게 된다. 이날 CNN은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눈 소식통 두명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 재발을 막기 위해 국경 안보 관련 협상 타결안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의안 서명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 자정까지 서명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합의안이 발...
    美억만장자 블룸버그, 대선에 5억달러 쏜다…'트럼프 낙선' 목표

    美억만장자 블룸버그, 대선에 5억달러 쏜다…'트럼프 낙선' 목표


    미국 민주당의 대선 잠룡이자 거대 후원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내년 미국 대선에 최소 5억 달러(약 5천615억원)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1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블룸버그 전...

    미국 민주당의 대선 잠룡이자 거대 후원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내년 미국 대선에 최소 5억 달러(약 5천615억원)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1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직접 주자로 나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드는 '플랜A'와 경선에서 승리한 최종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하는 '플랜B'를 모두 검토 중이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블룸버그 전 시장 측 인사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블룸버그가 둘 중에서 어떤 계획을 선택하더라도 천문학적 선거자금을 투입하는 목적은 단 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