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미국

    美, 티베트 진입 막는 中관료 미국 입국 거부키로

    美, 티베트 진입 막는 中관료 미국 입국 거부키로


    미국 상원이 13일(현지 시각) 미국인의 티베트 출입을 제한하는 데 관여하는 중국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거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를 모두 얻은 이 법안은 도널드...

    미국 상원이 13일(현지 시각) 미국인의 티베트 출입을 제한하는 데 관여하는 중국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거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를 모두 얻은 이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된다.이 법안은 미국인의 티베트 진입제한을 완화해줄 것을 중국에 요구하고 중국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중국에 상응한 제한조치를 취한다는 것이 골자다. 로버트 메네데즈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티베트진입 호혜법안’ 통과 배경과 관련, "중국인들이 미국에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티베트에 자유롭...
    멜라니아 여사, 인기 떨어져…백악관 관료 경질 논란 때문

    멜라니아 여사, 인기 떨어져…백악관 관료 경질 논란 때문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CNN이 13일(현지 시각)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호감도는 두달만에 11% 포인트 떨어져 43%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CNN이 13일(현지 시각)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호감도는 두달만에 11% 포인트 떨어져 43%를 기록했다.CNN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SSRS를 통해 12월 6~9일 응답자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는 멜라니아 여사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36%는 싫어한다고 답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호감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던 2017년 1월엔 36%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50%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작...
    美 국경 넘다 구금된 7세 중미 소녀, 탈수 증세 후 숨져

    美 국경 넘다 구금된 7세 중미 소녀, 탈수 증세 후 숨져


    불법으로 미국 남부 국경을 넘다가 붙잡힌 과테말라 출신 7세 소녀가 구금 시설에서 탈수 증세를 보인 후 사망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캐러밴이 처한 열악한...

    불법으로 미국 남부 국경을 넘다가 붙잡힌 과테말라 출신 7세 소녀가 구금 시설에서 탈수 증세를 보인 후 사망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캐러밴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기록에 따르면, 이 소녀는 지난 6일 오후 10시쯤 160여명의 난민과 함께 미군이 지키고 있는 국경선을 넘으려다 체포됐다. 소녀는 수용 시설에 구금된지 8시간쯤 후인 7일 오전 6시 25분 발작 증세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응급 구조대는 아이의 체온을 화...

    "美 가정내 성평등 의식, 직장보다 낮아…女 가사분담 여전히 더 많아"


    미국인 4명 중 1명이 직장 및 정계에서 성평등을 추구하는 데 비해 가정에서는 전통적인 성 역할이 유지돼야 한다고 인식한다고 미국 CNBC가 13일(현지 시각) 시카고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인 4명 중 1명이 직장 및 정계에서 성평등을 추구하는 데 비해 가정에서는 전통적인 성 역할이 유지돼야 한다고 인식한다고 미국 CNBC가 13일(현지 시각) 시카고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실제로 직장인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가사에 평균 1.5시간 더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77~2016년 동안 미국인 2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4명 중 1명은 직장이나 정계에서 여성과 남성이 같은 기회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정에서는 여성이 육아와 가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
    “트럼프,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에 사위 쿠슈너 검토”

    “트럼프,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에 사위 쿠슈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에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앉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허핑턴포스트는 1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에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앉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허핑턴포스트는 13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쿠슈너 고문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면접을 봤다며, 그가 특히 자신이 추진 중인 사법제도 개혁과 민주당과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관련 논평 요청에 아직 답변하지 않은 상태다. 쿠슈너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남편으로, 대선 캠프 때부터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장 '얼굴인식기술'로 스토커 감시…사생활 침해 논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장 '얼굴인식기술'로 스토커 감시…사생활 침해 논란


    미국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9‧사진)가 스토커를 감시하기 위해 콘서트 관객들에 몰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전문매체 롤링스톤은...

    미국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9‧사진)가 스토커를 감시하기 위해 콘서트 관객들에 몰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전문매체 롤링스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5월 미국 LA 로즈볼 경기장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스토커를 감시하기 위해 얼굴 인식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10일(현지 시각)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리허설 장면이 나오는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단말기)에 숨겨진 얼굴 인식 카메라가 관객의 얼굴을 촬영했다. 관객에 촬영 동의를 구하는 사전 알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GM 구조조정에 “앞으로 사업하기 어려워질 것”

    트럼프, GM 구조조정에 “앞으로 사업하기 어려워질 것”


    미국 최대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공장 폐쇄와 인력 감원을 골자로 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휘봉을 잡은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 겸...

    미국 최대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공장 폐쇄와 인력 감원을 골자로 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휘봉을 잡은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GM이 천명한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자율주행차 중심 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은 실패할 것이 뻔하며, 멕시코·캐나다 등과 새로 맺은 무역협정 때문에 공장 이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GM은 지난달 2019년 말까지 북미 생산공장 5곳과 해외 공장 2곳의 가동을 중단하고, 인력 1만4000여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폐쇄...
    “독성쇼크증후군 우려”…美 킴벌리, 탐폰 자체 리콜

    “독성쇼크증후군 우려”…美 킴벌리, 탐폰 자체 리콜


    미국에서 체내삽입형 생리대인 탐폰이 몸안에서 분리돼 빠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자 업체가 제품 리콜을 결정했다.미국 위생용품 제조업체 킴벌리클라크는 여성 고객들이 ‘코텍스...

    미국에서 체내삽입형 생리대인 탐폰이 몸안에서 분리돼 빠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자 업체가 제품 리콜을 결정했다.미국 위생용품 제조업체 킴벌리클라크는 여성 고객들이 ‘코텍스 슬릭’ 탐폰을 제거할 때 온전히 몸밖으로 나오지 않아 남은 솜조각을 꺼내기 위해 병원에 가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제품을 리콜한다고 미국 공영라디오 NPR, 영국 BBC 등 외신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킴벌리클라크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텍스 슬릭 탐폰의 품질 결함으로 감염·질염·질손상 등의 사례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킴벌리클라크는...
    선 긋는 트럼프 “코언에게 결코 법 어기라 지시한 적 없다”

    선 긋는 트럼프 “코언에게 결코 법 어기라 지시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결사(fixer)’로 불렸던 마이클 코언(52) 변호사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나는 결코 마이클 코언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결사(fixer)’로 불렸던 마이클 코언(52) 변호사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나는 결코 마이클 코언에게 법을 어기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선 긋기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와 폭스뉴스 인터뷰 등을 통해 "코언은 변호사였고, 법을 알아야 했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적 공방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면 그 책임은 변호사에 있다"면서 "이게 변호사가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받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
    '러시아 스파이' 마리아 부티나, 美대선 영향 활동 '유죄 인정'

    '러시아 스파이' 마리아 부티나, 美대선 영향 활동 '유죄 인정'


    미국 정계에 침투해 미국과 러시아간 관계에 영향을 주는 등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여성 마리아 부티나(30)가 미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미국 정계에 침투해 미국과 러시아간 관계에 영향을 주는 등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여성 마리아 부티나(30)가 미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날 부티나는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2016년 미국 대선 전후로 러시아 관료의 지시하에 전미총기협회(NRA)와 공화당의 영향력있는 미국인들과 비공식적 모임을 갖는 등 첩보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나열하며 "유죄를 인정한다(Guilty)"고 짧게 말했다. 그는 유죄 인정 후 형량 감경 협상(플리바겐)을 하는...
    아마존, 택배도둑 잡는다...‘위치추적기 달린 가짜소포’ 배달

    아마존, 택배도둑 잡는다...‘위치추적기 달린 가짜소포’ 배달


    아마존이 ‘택배털이’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GPS 위치추적기가 달린 가짜 아마존 택배 박스를 배송했다. 크리스마스 명절을 앞두고 집 앞에 놓인 택배를 도난당하는 이들이 늘자 경찰이...

    아마존이 ‘택배털이’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GPS 위치추적기가 달린 가짜 아마존 택배 박스를 배송했다. 크리스마스 명절을 앞두고 집 앞에 놓인 택배를 도난당하는 이들이 늘자 경찰이 거대 유통업체 아마존과 손을 잡고 절도범들을 잡으려 한 것이다. AP 등 외신은 미국 뉴저지에서 아마존 배송 차량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실험 자원자들의 집 앞에 GPS 위치추적기를 심은 모형 소포를 배달했다고 전했다. 현관에는 범인의 얼굴을 알기 위한 초인종 카메라도 설치했다.제임스 크레코 저지시티 경찰서장은 "첫 모형 소포 ...

    美 "중국제조 2025는 기술 굴기 아닌 범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존 디머스 법무부 차관보, 빌 프리스탭 FBI(연방수사국) 방첩본부장, 크리스포퍼 크렙스 국토안보부 사이버·기반시설보안국장이 12일(현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존 디머스 법무부 차관보, 빌 프리스탭 FBI(연방수사국) 방첩본부장, 크리스포퍼 크렙스 국토안보부 사이버·기반시설보안국장이 12일(현지 시각) 일제히 '중국제조 2025'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이들이 내세운 일관된 메시지는 '중국제조 2025는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추구하는 기술 굴기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기술 도둑질인 범죄'라는 것이다. 이는 미국 외교·산업·사법·방첩 당국이 망라돼 '중국제조 2025'의 성격을 규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날 미 CNB...
    78세 '걸크러시' 할머니

    78세 '걸크러시' 할머니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둘러앉아 국경 장벽...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둘러앉아 국경 장벽 건설 예산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설전(舌戰)을 벌였다.토론은 별 결실을 보지 못한 채 끝났지만, 이날 4자 회담으로 한 명은 인기가 크게 치솟았다. 얼마 전까지 해도 차기 하원 의장 후보 사퇴 압박을 받았던 펠로시(78)다.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할 말을 다 한 펠로시는 회담을 마친 직후 민주당 동료들과 가진 미팅에서 "나는 (트럼프를 달...

    親트럼프 폭스뉴스, 창사이후 최고 시청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청하는 보수 성향의 미 케이블 뉴스 채널 '폭스(Fox)뉴스'가 창사 23년째인 올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고 비난한 CN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청하는 보수 성향의 미 케이블 뉴스 채널 '폭스(Fox)뉴스'가 창사 23년째인 올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고 비난한 CNN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청률이 줄어 하향세를 이어갔다.12일(현지 시각) 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폭스뉴스의 황금 시간대(프라임타임) 평균 시청자 수는 지난해보다 3% 늘어난 평균 250만명이다. 폭스뉴스는 올해 미국 내 기본 케이블 채널, 케이블 뉴스 채널 시청자 수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이에 반해 반(反)트럼프 성향 채널인 ...
    트럼프 개인 변호사 코언 징역 3년

    트럼프 개인 변호사 코언 징역 3년 "맹목적 충성이 어둠의 길로 이끌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52·사진)이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돈을 건네고, 의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52·사진)이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돈을 건네고, 의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미 뉴욕 연방지방법원 윌리엄 포울리 판사는 12일(현지 시각)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여성 두 명에게 코언이 합의금을 지급한 것은 선거자금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코언은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예명 스토미 대니얼스)와 성인잡지 모델 캐런 맥두걸에게...
    美 캘리포니아 화재, 재산피해도 ‘역대 최악’…최소 10조원

    美 캘리포니아 화재, 재산피해도 ‘역대 최악’…최소 10조원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발생한 산불이 89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낸 데 이어 재산 피해에서도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주 보험위원회는 지난달...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발생한 산불이 89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낸 데 이어 재산 피해에서도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주 보험위원회는 지난달 발생한 캠프파이어(Camp Fire)·울시파이어(Woolsey Fire)·힐파이어(Hill Fire) 세 산불에 대한 보험청구액이 90억달러(약 10조125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캘리포니아주 보험위원회는 산불 피해로 청구된 보험액이 총합 90억5000만달러(약 10조7000억원)에 이르며, 전체 보험청구건수는 4만여건이라고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
    펠로시, 하원의장 청신호…'세대교체 조건' 반대파와 합의

    펠로시, 하원의장 청신호…'세대교체 조건' 반대파와 합의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내 반대자들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하면서 하원의장 당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내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반대자들에게 자신을 포함한 당내...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내 반대자들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하면서 하원의장 당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내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반대자들에게 자신을 포함한 당내 최고 지도부 4명의 임기를 각각 2년씩으로 하고 연임을 통해 총 8년까지만 하기로 약속하면서다. 이에 따라 앞서 4년간 하원의장직을 수행한 펠로시는 내년에 하원의장이 되면 2022년까지만 의장직을 역임한 후 재출마를 할 수 없게 된다. 12일(현지 시각) 펠로시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자신의 하원의장 출마를 반대한 민주당 의원 32명 중 7명이 자신을 지지하...
    구글, 임시·계약직 차별대우 지시…“유튜브 총격 때도 안 알려”

    구글, 임시·계약직 차별대우 지시…“유튜브 총격 때도 안 알려”


    구글이 정직원들에게 임시·하청 및 계약직(TVC) 직원을 차별대우하도록 교육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TVC 직원은 정직원과 계약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처우를 같게 할 법적 근거가 없기...

    구글이 정직원들에게 임시·하청 및 계약직(TVC) 직원을 차별대우하도록 교육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TVC 직원은 정직원과 계약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처우를 같게 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는 게 구글 측의 설명이다. 문제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TVC 직원 대부분이 정직원과 비슷하거나 동등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이다. 구글이 정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이들을 대거 고용하면서 정직원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방법으로 비용을 아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전 세계 17만 구글 직원 중 TVC 직원의 비율은 4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법무부 “우린 무역 도구 아니다”...트럼프 ‘화웨이 개입’ 발언 일축

    美 법무부 “우린 무역 도구 아니다”...트럼프 ‘화웨이 개입’ 발언 일축


    미국 사법당국은 12일(현지 시각)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 부회장의 기소를 미·중 무역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법 집행과 무역은...

    미국 사법당국은 12일(현지 시각)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 부회장의 기소를 미·중 무역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법 집행과 무역은 별개’라며 선을 그었다.존 디머스 미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우리가 법무부에서 하는 일은 법 집행이다. 우린 무역을 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사실을 쫓고 미국 법 위반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디머스 차관보는 "그것이 우리가 (다른 나라들로부터) 사건을 인도받을 때 하는 일"이라며 "나는 그럴 때...
    폼페이오 “美메리어트 고객정보 해킹 배후는 중국 정부”

    폼페이오 “美메리어트 고객정보 해킹 배후는 중국 정부”


    지난달 미국 최대 호텔 그룹인 매리엇 인터내셔널에서 5억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과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 시각) 중국이 관여한 해킹에...

    지난달 미국 최대 호텔 그룹인 매리엇 인터내셔널에서 5억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과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 시각) 중국이 관여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 뉴스에 출연해 "중국이 미국 영토에서 스파이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가 해킹의 배후로 중국 국가안전부와 연계된 인물이라고 보도하는 등 중국 배후설이 거론된 적은 있으나, 정부 고위 관료가 중국을 배후로 단정지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
    폼페이오, 안보리에

    폼페이오, 안보리에 "이란 미사일 제재 강화해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 시각) 이란의 미사일 활동을 금지할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대(對)이란 제재를 강화할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 시각) 이란의 미사일 활동을 금지할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대(對)이란 제재를 강화할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2016년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시행한 이후 이란의 미사일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제한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2010년 안보리가 채택한 강력한 이란 제재안인 안보리 결의 1929호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는 "...
    트럼프·민주 지도부, 카메라앞에서 세게 한판 붙었다

    트럼프·민주 지도부, 카메라앞에서 세게 한판 붙었다


    11일 오전 11시 40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클 펜스 부통령,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11일 오전 11시 40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클 펜스 부통령,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둘러앉았다."정부를 셧다운(shutdown·업무정지)시켜선 안 된다. 그런데 당신은 셧다운을 원하고 있다."(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노, 노, 노, 노, 노. 척, 지난번엔 당신이 (예산안에 합의 안 해) 셧다운시켰잖나."(트럼프)"노, 노, 노. 당신은 무려 스무 번이나 '장벽(예산)을 얻지 못하면 정부를 셧다운하겠다'고...

    "나를 탄핵한다면 국민 봉기 일어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나는 탄핵을 걱정하지 않는다"며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국민이 봉기(revolt)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나는 탄핵을 걱정하지 않는다"며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국민이 봉기(revolt)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나는 어떤 나쁜 짓도 하지 않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창조한 사람을 탄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러시아 내통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팀의 수사 기록과, 트럼프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 2명에게 입막음 돈을 준 트럼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에 대...
    美 페이스북 캠퍼스에 폭탄테러 위협…직원 대피 소동

    美 페이스북 캠퍼스에 폭탄테러 위협…직원 대피 소동


    미국 실리콘밸리 맨로파크에 위치한 페이스북 캠퍼스 한 사옥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신고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이 출동해 수시간 수색에 나섰지만 폭탄은...

    미국 실리콘밸리 맨로파크에 위치한 페이스북 캠퍼스 한 사옥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신고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이 출동해 수시간 수색에 나섰지만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경찰에 페이스북 캠퍼스 한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 맨로파크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뉴욕 경찰에게 해당 정보를 전달받고 페이스북에 대피 지시를 내렸다. 이후 주변을 폐쇄하고 폭발물 전담반이 위험지역 건물들 전체 수색을 마쳤으나 어떤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
    美, 콩 재고량 역대 최고, 中 무역전쟁 영향...트럼프

    美, 콩 재고량 역대 최고, 中 무역전쟁 영향...트럼프 "中, 시장 복귀했다”


    중국이 미국산 콩(대두)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미국 내 대두 재고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농무부가 11일(현지 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콩 재고량은...

    중국이 미국산 콩(대두)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미국 내 대두 재고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농무부가 11일(현지 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콩 재고량은 역대 최대 수준인 9억5500만부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콩 수입국인 중국은 미국 콩 수출의 60%를 차지하는데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의 콩 수입이 급감한 여파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지난 7월부터 미국산 콩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후 콩 수입이 감소해 중국 내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
    트럼프, FOMC 1주 앞두고

    트럼프, FOMC 1주 앞두고 "금리 인상은 어리석은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다음 주 또 한 차례 금리 인상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다음 주 또 한 차례 금리 인상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짓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1주일 앞두고 또 한 차례 금리 정책에 대한 개입 발언을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8~19일 예정된 FOMC 회의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앞서 예고한 대로 금리를 올리면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라며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
    트럼프 “화웨이 부회장 체포건, 무역협상 위해 개입할 수도”

    트럼프 “화웨이 부회장 체포건, 무역협상 위해 개입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체포와 관련, "국가 안보나 미·중 무역 협상을 위해서라면 직접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체포와 관련, "국가 안보나 미·중 무역 협상을 위해서라면 직접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멍 부회장의 체포와 미·중 무역협상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어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발언을 뒤짚고 멍 부회장의 체포를 협상의 지렛대로 삼겠다고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 판단에 역대 최대급으로 예상되는 미·중 ...
    구글 CEO “중국용 '검열' 검색엔진 출시계획 없다”…의회서 증언

    구글 CEO “중국용 '검열' 검색엔진 출시계획 없다”…의회서 증언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이 11일(현지 시각) 미 의회에 출석해 중국 정부의 검열 정책에 맞춘 검색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 정치권과 구글 내부 직원들이 사용자 자유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이 11일(현지 시각) 미 의회에 출석해 중국 정부의 검열 정책에 맞춘 검색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 정치권과 구글 내부 직원들이 사용자 자유와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중국용 검색 엔진 개발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자 구글이 이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미 하원 법사위원회에 증인으로 나와 구글의 중국용 검색 엔진 개발 프로젝트인 ‘드래곤플라이’와 관련 "지금 당장 중국에 재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증언에서 수차례에 ...
    “美, 중국 여행주의보 추가 발령 검토…화웨이 보복 우려”

    “美, 중국 여행주의보 추가 발령 검토…화웨이 보복 우려”


    미국 국무부가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 부회장 체포에 따른 보복 조치를 우려해 중국 여행 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이...

    미국 국무부가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 부회장 체포에 따른 보복 조치를 우려해 중국 여행 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 휴전을 선언한 날 멍 부회장이 체포되면서 미·중 간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현 시점에서 대중(對中) 여행 주의보를 새로 발령할 경우, 미·중 관계에 또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 국무부가 가장 최근에 내린 대중 여행 주의보는 올해 1월 22일자로, 임의적인 현지법 집행과 미·중 이중국적자에 대...
    트럼프-민주당, 백악관서 멕시코 장벽 문제로 공개 설전

    트럼프-민주당, 백악관서 멕시코 장벽 문제로 공개 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야당인 민주당 의회 지도부가 11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싸고 공개 충돌했다. 양측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열흘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야당인 민주당 의회 지도부가 11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싸고 공개 충돌했다. 양측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열흘 앞둔 가운데 취재진 앞에서까지 설전을 벌이는 등 접점을 거의 좁히지 못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폐쇄) 위기가 재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발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백악관 집무실로 불러 멕시코 국경장벽 비용 50억달러(약 5조6500억원)를 반영해 예산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부터다.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