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여행 뉴스

    왕국의 전설, 아피온의 바람이 되다

    왕국의 전설, 아피온의 바람이 되다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르디우스 왕의 전차에 묶인 건데 오직 아시아를 제패한 이만 풀 수 있다는 전설의 매듭이었다. 하지만 결국 풀렸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다. 그는 풀지...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르디우스 왕의 전차에 묶인 건데 오직 아시아를 제패한 이만 풀 수 있다는 전설의 매듭이었다. 하지만 결국 풀렸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다. 그는 풀지 않고 칼로 잘랐다. 기원전 333년의 일이다. 이 전설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뭐든 대담하게, 역발상의 지혜로 극복하라는 교훈이다. ‘미다스의 손.’ 대기만 하면 황금으로 변하는 이 손의 주인공, 고르디우스 왕의 아들이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준 그 능력은 재앙이 됐다. 딸까지 황금으로 변한 것. 와중에 그는 아폴론(음악 신)과 판(목신)의 노래 경연에 심판으로 끼어들었다가 낭패를 본다. 판의 손을 들어주자 화가 난 아폴론이 당나귀의 귀를 갖게 한 것.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우화), 바로 그 사건이다. 이런 그의 고초를 끝낸 건 디오니소스. 부녀(父女)를 강물에 빠뜨려 예전 모습을 되찾게 해주었다. 그 무대는 기원전 4세기의 프리기아왕국. 에게 해변 내륙고원인 아나톨리아(터키 영토 중 아시아 대륙·옛 소아시아
    수원화성(華城),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

    수원화성(華城),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


    수원시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도 10대 관광명소’에 수원화성(華城)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1997년 12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은 수원을 대표하는...

    수원시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도 10대 관광명소’에 수원화성(華城)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1997년 12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다.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 사업은 도내 관광지 200여 곳 중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 10개소를 선정한 후 지속해서 홍보해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수원화성을 비롯해 파주 DMZ, 광명동굴, 남한산성,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10대 관광명소로 선정했다. 시는 ‘문화유적지 관광 활성화 사업’과 ‘밤빛 품은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원화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또 화성어차, 자전거 택시, 플라잉 수원, 국궁체험 등 다양한 탈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뉴스1)
    코레일, 강원도 관광 활성화 위해 소매 걷고 나섰다

    코레일, 강원도 관광 활성화 위해 소매 걷고 나섰다


    평창역 여행센터 오픈, KTX 이용 평창·강릉 여행상품 출시 코레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잇고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센터를 평창역에 추가로 설치하고 KTX로 떠나는 이...

    평창역 여행센터 오픈, KTX 이용 평창·강릉 여행상품 출시 코레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잇고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센터를 평창역에 추가로 설치하고 KTX로 떠나는 이 지역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평창역 여행센터는 기존의 강릉역 여행센터와 함께 강릉선 KTX와 주변의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열차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상품으로 코레일은 강릉선 KTX를 타고 평창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돌아 볼 수 있는 당일 여행상품을 25일 출시했다. ‘평창에서 강릉까지 파노라마 여행’은 주중(주말 제외) 매일 청량리역(상봉역 경유) 출발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과 강릉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패키지 체험상품이다.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대관령 하늘목장, 정동진 바다부채길, 안목 커피거리 등의 인기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다. ‘평창 솔향기 고운 숲길과 목장 여행’은 매일 서울역(청량리역 경유)을 출발해 ‘효석문학 100리길’ 중 하나인 솔향기 고운숲길 트레킹, 바위공
    이스타항공 청주 출발 중국 4개 노선 복항

    이스타항공 청주 출발 중국 4개 노선 복항


    이스타항공이 25일부터 청주출발 중국노선을 스케줄 오픈을 통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복항하는 중국 노선은 청주-선양, 청주-푸동(상하이), 청주-하얼빈, 청주-닝보 총 4개...

    이스타항공이 25일부터 청주출발 중국노선을 스케줄 오픈을 통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복항하는 중국 노선은 청주-선양, 청주-푸동(상하이), 청주-하얼빈, 청주-닝보 총 4개 노선으로 B737-800(189석)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오픈 스케줄은 6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항편이다. 이스타항공은 사드제재 이후 중단됐던 청주 출발 국제노선 중 다롄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을 오픈해 총 6개 중국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앞으로 7-8월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중국 모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현지 여행사들과 협업을 통한 모객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주-다롄(대련), 제주-취앤저우(진쟝)의 복항도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중국노선 재개를 기념해 30일부터 2주간 ‘중국노선 리턴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발일 기준 탑승기간 6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의 중국 재개 노선 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 5만9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인천관광공사 ‘인천 관광 어드벤처 공모전’ 실시

    인천관광공사 ‘인천 관광 어드벤처 공모전’ 실시


    관광산업 청년 아이디어 접목, 6월 21일까지 접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인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인천 관광 어드벤쳐’(ADD VENTURE) 공모전...

    관광산업 청년 아이디어 접목, 6월 21일까지 접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인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인천 관광 어드벤쳐’(ADD VENTURE)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인천 관광 어드벤쳐’는 ‘인천의 관광에 벤처를 더하다’라는 의미로 인천의 관광산업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과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 20대 청년 또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30개 팀을 선발하여 1차 창업스쿨에서 스타트업과 관련한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며 30개 팀 중 최종 사업 제안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에게는 총 7000만원(팀당 1400만원) 상당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화를 위한 심화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
    강원랜드 이사회, 채용비리 피해 구제 3198명 확대

    강원랜드 이사회, 채용비리 피해 구제 3198명 확대


    24일 158차 회의서 원안 의결, 연내 전자테이블 2식 도입도 결정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24일 열린 제158차 이사회에서 전자테이블 도입계획을 비롯한 6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우선...

    24일 158차 회의서 원안 의결, 연내 전자테이블 2식 도입도 결정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24일 열린 제158차 이사회에서 전자테이블 도입계획을 비롯한 6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우선 카지노업 재허가조건 이행계획에 있는 카지노 건전성 제고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연내에 테이블 2대를 전자테이블 2식으로 전환 설치한다. 또한 2003년 3월 개장 이후 15년 이상 경과되어 시설이 노후화된 기존 카지노영업장 구역의 환경 개선공사에 들어간다. 공조 덕트, 조명, 카펫, 벽지 등의 추가 및 교체 작업이 카지노 휴장시간(04시~10시)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사업심의규정 개정(안)과 관련해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을 기존 5명으로 유지하되, 지역연계 투자사업을 심의할 경우에 강원도지사가 추천한 1명을 재적위원으로 추가해 총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강원랜드의 시장형 공기업 전환과 관련하여 지역연계 투자사업 심의에 지역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 기획재
    제주신화월드, 지드래곤 의상 및 소장품 자선경매

    제주신화월드, 지드래곤 의상 및 소장품 자선경매


    6월30일 진행, 관련 숙박 패키지 구매 180명만 가능 제주신화월드가 공식 홍보대사 지드래곤의 광고 촬영 의상과 개인 소장품 자선경매를 실시한다. 6월30일 제주신화월드 YG리퍼블릭 내,...

    6월30일 진행, 관련 숙박 패키지 구매 180명만 가능 제주신화월드가 공식 홍보대사 지드래곤의 광고 촬영 의상과 개인 소장품 자선경매를 실시한다. 6월30일 제주신화월드 YG리퍼블릭 내, 일명 GD 카페 ‘언타이틀드, 2017’(Untitled, 2017)에서 진행하는 자선경매에서는 지드래곤이 실제로 입고 디자인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매 참여는 ‘인스파이어링 지디(Inspiring GD) 옥션 패키지‘를 구매한 180명만 가능하다. 자선경매에 나오는 20여 점의 물품은 지난 해 지드래곤이 제주신화월드 광고 촬영 시 착용한 의상과 소품, 그리고 애장품이다. 경매 낙찰 수익금 전액은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한다. 경매에 참가할 수 있는 ‘인스파이어링 지디 옥션 패키지’는 22일부터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 옥션 참가권, 경매행사일이 포함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의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2박, 공식 굿즈 ‘꽃길’, 친필 사인이 있는
    워라밸은 아직…항공권 취소 요인 1위는 ‘직장 업무’

    워라밸은 아직…항공권 취소 요인 1위는 ‘직장 업무’


    우리나라 여행객이 항공권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직장의 급한 업무’를 꼽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지만,...

    우리나라 여행객이 항공권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직장의 급한 업무’를 꼽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지만, 우리나라 직장인에겐 아직 직장의 ‘일정’과 ‘업무’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 조사 결과를에 따르면 지난 16일 항공 여행 경험이 있는 한국인 남녀 10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여행객 10명 중 4명은 항공권을 취소하거나 변경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권을 구매 및 취소한 사유로는 ‘직장에 갑자기 생긴 급한 업무’(41%)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더 나은 조건의 항공권을 발견해서’(32%), ‘가족 및 친지 문제’(13%)가 뒤를 이었다. 항공권 결제과정의 실수(영문이름 또는 여권번호 오기입 등)와 기타 사유(비자 승인 거부, 항공사의 결
    [김재범의 투얼로지] 희귀 생물들이 숨쉬는 태고의 자연…‘람사르 습지’ 속으로

    [김재범의 투얼로지] 희귀 생물들이 숨쉬는 태고의 자연…‘람사르 습지’ 속으로


    ■ 6월에 가볼 만한 생태관광명소 6곳 창녕 우포늪, 축구장 210개 규모 대암산 용늪, 국내 유일 고층습원 두웅습지, ‘금개구리’ 등 볼거리 운곡습지엔 수달 등 희귀종 서식 햇살은 화창하고...

    ■ 6월에 가볼 만한 생태관광명소 6곳 창녕 우포늪, 축구장 210개 규모 대암산 용늪, 국내 유일 고층습원 두웅습지, ‘금개구리’ 등 볼거리 운곡습지엔 수달 등 희귀종 서식 햇살은 화창하고 나무의 물은 한껏 올랐다. 미세먼지도 상대적으로 덜 극성을 부린다. 5월에 이어 6월 역시 가벼운 차림으로 야외활동에 나서기 좋은 때다. 쾌청한 날씨에 맞춰 조금 색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습지 에코투어를 추천한다. 우리나라에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양한 식생을 지닌 여러 습지가 있다. 태고의 생태계가 주는 즐거움,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말없이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마침 ‘6월 가볼만한 곳’으로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람사르 습지’인 국내 생태관광 명소 6곳을 추천했다. ● 생태관광의 국제 명소 ‘창녕 우포늪’ (경남 창녕군 유어면·이방면·대합면·대지면 일원)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로 담수 규모가 축구장 210개 크기다. 광활한 늪에 1000종이 넘는 생명체가 서식한다. 19
    마이리얼트립, 전 세계 항공권 예약 도입

    마이리얼트립, 전 세계 항공권 예약 도입


    마이리얼트립은 글로벌 업체 아마데우스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중 처음으로 전 세계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도입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항공권 발권...

    마이리얼트립은 글로벌 업체 아마데우스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중 처음으로 전 세계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도입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항공권 발권 수수료 무료 이벤트와 함께 싱가폴항공 이용 시 싱가폴 47만원, 미국LA 70만원, 유럽 98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최저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객과 현지 한인 가이드들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을 주력으로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총 1만4000여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 47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5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기차타고 평창·강릉 가자…평창역 당일 여행상품 출시

    기차타고 평창·강릉 가자…평창역 당일 여행상품 출시


    코레일 강원본부 평창관리역(역장 이은규)이 강릉선 KTX를 타고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돌아 볼 수 있는 당일 여행상품을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중...

    코레일 강원본부 평창관리역(역장 이은규)이 강릉선 KTX를 타고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돌아 볼 수 있는 당일 여행상품을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중 ‘평창에서 강릉까지 파노라마 여행’은 주중 매일 청량리역(상봉역 경유)에서 출발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과 강릉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패키지 체험상품이다.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대관령 하늘목장, 강릉의 정동진 바다부채길, 안목 커피거리를 포함한 인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평창 솔향기 고운 숲길과 목장 여행’ 상품은 매일 서울역(청량리역 경유)에서 출발해 평창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상품이다. 효석문학 100리길 중 하나인 솔향기 고운숲길 트레킹, 바위공원 관람, 올림픽 특선 음식인 곤드레 송어덮밥과 전통시장의 메밀음식을 맛보고 보배목장에서 직접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는 코스로 짜여 있다. 여행상품은 25일부터 주요 기차역 여행센터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중국인 관광객 늘면서 방한시장 훈풍 솔솔


    관광공사 4월 관광통계, 방한관광객 23.8% 증가 방한관광산업 시장에 온기가 도는 것일까. 한국관광공사가 24일 발표한 ‘2018 4월 한국관광통계 공표’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관광공사 4월 관광통계, 방한관광객 23.8% 증가 방한관광산업 시장에 온기가 도는 것일까. 한국관광공사가 24일 발표한 ‘2018 4월 한국관광통계 공표’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3.8% 증가한 133만1709명을 기록했다. 모처럼 20%가 넘는 큰 폭의 증가이다. 증가세의 주요 동인은 역시 중국 방한시장의 회복세이다. 4월 한국에 온 중국인 관광객은 36만6604명으로 지난해 22만7811명보다 13만8793명(60.9%)가 늘었다. 지난해 한국 단체관광 금지조치로 인한 기저효과가 크다. 일본 역시 상반기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가 4월 말부터 시작했고,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면서 최근 1년여간 중 가장 높은 두 자리수 성장 29.0%를 기록했다. 그외에 대만(32.8%), 베트남(61.9%), 말레이시아(21.2%), 러시아(17.2%), 태국(14.9%) 등 주요 방한시장의 수치도 대부분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홍콩(-15.9%), 싱가포르(-7.8%) 등 시
    “하와이 화산 폭발 ‘여행 영향 없어’…모든 관광지 정상 운영”

    “하와이 화산 폭발 ‘여행 영향 없어’…모든 관광지 정상 운영”


    “하와이 모든 지역은 안전합니다.” 하와이관광청이 최근 발표한 하와이 주지사 데이비드 이게의 여행 안전 발표문을 인용해 “최근 폭발한 킬라우에아 화산이 여행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하와이 모든 지역은 안전합니다.” 하와이관광청이 최근 발표한 하와이 주지사 데이비드 이게의 여행 안전 발표문을 인용해 “최근 폭발한 킬라우에아 화산이 여행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24일 밝혔다. 하와이섬(빅 아일랜드) 남동부 푸나 지역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현지 시간)부터 용암 분출을 시작했으며, 일대에선 규모 6.9의 강진이 이어졌다. 이후 18일 한 차례 추가 폭발로 용암이 흘러나오면서 가옥 4채를 파괴하고, 탈출 경로를 막으며 관목지대를 불태웠다. 해당 화산은 1983년 첫 폭발 이래 크고 작은 용암 분출이 지속하는 활화산이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화산이 폭발한 인근 국소 지역을 제외한 하와이 모든 지역은 화산 분출로 인한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며 “쓰나미 위협 또한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24시간 화산 대비팀을 통
    홋카이도, 여름이면 보라색 융단이 깔린다

    홋카이도, 여름이면 보라색 융단이 깔린다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인 홋카이도. 푸르른 녹음으로 물드는 봄을 시작으로 보랏빛 라벤더와 화려한 색깔의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여름과 가을, 순백의 겨울까지 홋카이도는 1년...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인 홋카이도. 푸르른 녹음으로 물드는 봄을 시작으로 보랏빛 라벤더와 화려한 색깔의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여름과 가을, 순백의 겨울까지 홋카이도는 1년 내내 매력을 뽐내며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여름은 홋카이도를 여행하기에 최적기다. 일본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낮아 한낮에도 그리 덥지 않다. 이 때문에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여름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6월 말부터 8월까지 홋카이도는 보랏빛으로 물든다. 라벤더 최대 생산지로 보라색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한 라벤더 밭이 장관을 이룬다. 라벤더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유채꽃, 안개꽃 등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는 후라노 팜도미타가 홋카이도의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향수사나 증류사 견학이 가능하며 시원한 라벤더 아이스크림의 맛이 일품이다. CF 촬영지로 유명해진 비에이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마치 패치워크(여러 가지 색상, 무늬의 작은 천을 서로 꿰매 붙이는 기법)를 연상시킨다 하여 ‘패
    동유럽 4국+발칸 2국, 한번에 품격있게 즐긴다

    동유럽 4국+발칸 2국, 한번에 품격있게 즐긴다


    자유투어가 기획한 동유럽 4국(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과 발칸 핵심 2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적기 직항편...

    자유투어가 기획한 동유럽 4국(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과 발칸 핵심 2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적기 직항편 탑승과 1급 호텔 숙박으로 편안하고 품격 있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품 가격으로 동유럽 특유의 분위기와 발칸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중세로의 시간여행, 체코 프라하=유럽에서 중세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 프라하. 100개의 첨탑을 가지고 있으며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도시답게 화려하다. ▽음악의 도시 ‘비엔나’=베토벤과 모차르트 등 유명한 음악가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훌륭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꼽히는 슈테판 성당과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던 쉔부른 궁전 등이 유명하다. ▽동화 속 작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적인 유산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이다.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환상여행’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환상여행’


    해외여행에도 한정판이 있다. 바로 알래스카 여행이 그 주인공. 알래스카는 오직 5월부터 9월까지만 허락된 여행지다.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풍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알래스카 빙하를 더욱...

    해외여행에도 한정판이 있다. 바로 알래스카 여행이 그 주인공. 알래스카는 오직 5월부터 9월까지만 허락된 여행지다.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풍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알래스카 빙하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 홀랜드 아메리카 유로담호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행 알래스카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은 홀랜드 아메리카의 유로담호로 떠나게 된다. 홀랜드 아메리카는 승객과 승무원 비율이 2 대 1로 프리미엄 등급의 선사다. 호텔로 말하자면 5성급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크루즈로 고풍스러운 내부 시설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홀랜드 아메리카의 많은 선박 중 유로담호는 8만6000t급으로 2000명이 넘는 승객을 수용한다. 크루즈 여행 백 배 즐기기 크루즈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다양한 식사를 맛볼 수 있다는데 있다. 메인 레스토랑인 램브란트 다이닝 룸에서는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풀코스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전 세계의 다양한 메뉴를
    더 늦기전에 떠나자, 아프리카 야생의 세계로

    더 늦기전에 떠나자, 아프리카 야생의 세계로


    TV에서나 보던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을 누구나 직접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파리를 통해서다. 세계 최대 크기의 분화구 응고롱고로에서 즐기는 분화구 사파리, 킬리만자로 산과 함께...

    TV에서나 보던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을 누구나 직접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파리를 통해서다. 세계 최대 크기의 분화구 응고롱고로에서 즐기는 분화구 사파리, 킬리만자로 산과 함께 사파리를 하는 암보셀리, 영화 ‘Out of Africa’의 배경이자 걸어서 사파리를 할 수 있는 나이바샤가 대표적인 사파리 명소다. 특수지역 전문 여행사 굿모닝트립이 아프리카 4국 8일, 5국 15일 상품을 출시했다. 아프리카 전문 인솔자가 함께하며 1인당 상품가는 369만원부터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보자. 늦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킬리만자로산 트레킹=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친숙한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산. 해발고도가 5895m로 높지만 등반 코스가 완만해 아마추어도 어렵지 않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아프리카 전통 춤 추는 사파리 캣츠쇼=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사파리 파크 호텔에서는 저녁에 즉석에서 구워 서빙해주는 통바비큐와 아프리카 전통 춤을 추는 사파리
    대만에서 먹고 놀자, 자유롭게~

    대만에서 먹고 놀자, 자유롭게~


    웰리브투어는 W홈쇼핑을 통해 이스타항공으로 떠나는 대만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대만은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상품은...

    웰리브투어는 W홈쇼핑을 통해 이스타항공으로 떠나는 대만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대만은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상품은 용캉제, 지우펀, 스펀 , 야류, 고궁박물원, 스린 야시장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특히 기존상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용캉제를 방문하고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숙박은 총 300개 객실 규모를 자랑하는 플래티넘 호텔을 이용해 가성비가 우수하다. 이 호텔은 1000평의 녹색 공간으로 에워싸여 있으며 쇼핑지구와 가깝다. 웰리브투어는 지방 고객들을 위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품도 함께 내놨다. ▽용캉제=대만 최대 번화가 중 한 곳.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분위기로 감성적이고 독특한 가게들과 맛집이 몰려있다. 타이베이에 간다면 꼭 맛보아야 할 세 가지 음식 샤오룽바오, 망고빙수, 뉴러우멘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다. ▽지우펀=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으로 타이베이
    러시아-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7일간의 문화기행’

    러시아-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7일간의 문화기행’


    한때는 같았지만 지금은 같은 듯 다른 나라. 바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다. 옛 소련 시절엔 한 나라였지만 독립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올여름에 여행치고는 익숙하지 않은...

    한때는 같았지만 지금은 같은 듯 다른 나라. 바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다. 옛 소련 시절엔 한 나라였지만 독립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올여름에 여행치고는 익숙하지 않은 조합이지만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색다른 문화기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온누리여행사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경유하여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거쳐 다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통해 들어오는 5박 7일 일정의 ‘색다르게 떠나는 문화기행’ 상품을 내놨다. 러시아는 여름철이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평균 기온이 13∼22도로 선선해 피서여행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러시아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수도 모스크바와 역사·문화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투어는 필수다. 모스크바에서는 크렘린 궁전과 크렘린 북동쪽의 붉은 성벽, 붉은 벽돌로 만든 국립역사박물관, 굼 백화점, 둥근 양파처럼 생긴 성바실리성당으로 둘러싸인 붉은 광장을 빼놓을 수 없다. 붉은 광장의 넓이는 7만3000m²에 이른다. 광장의 중심에는 화
    회색빛 도시서 ‘녹색빛 가득한 도시’로 가자

    회색빛 도시서 ‘녹색빛 가득한 도시’로 가자


    태국 치앙라이주에 있는 치앙라이는 북쪽 미얀마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치앙은 ‘도시’, 라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치앙라이는 ‘사람들의 도시’라는 의미다. ...

    태국 치앙라이주에 있는 치앙라이는 북쪽 미얀마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치앙은 ‘도시’, 라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치앙라이는 ‘사람들의 도시’라는 의미다. 치앙라이는 1262년 밍라이(Mingrai) 국왕 시대 때 수도로 건립된 태국 북부의 최대 도시 중 하나이다. 메콩강의 지류인 메콕강의 편편한 충적평야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연평균 25°C의 온화한 기온으로 태국의 다른 지역보다 습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10월부터 2월까지 치앙라이는 선선한 기후가 되는데 이때는 25°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치앙라이의 해발고도는 대략 400m이다. 따라서 열대국가인 태국이지만 가을과 같이 낮에는 그리 덥지 않으면서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치앙라이는 녹색의 산지와 평야로 둘러싸인 청정한 공기 질, 덥지도 춥지도 않은 최적의 기온을 갖춘 친환경 전원도시다. 인구밀도는 작지만 사회기반시설은 대형병원과 쇼핑시설 등 대도시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반
    유럽 최고 ‘야외 오페라’ 열리는 프랑스로 go!

    유럽 최고 ‘야외 오페라’ 열리는 프랑스로 go!


    습하고 답답한 8월은 잊어버리자. 프랑스 남부의 푸른 리비에라 해안이 손짓한다. 고대 로마 극장에서 열리는 유럽 최고의 야외 오페라 두 편이 우리를 기다린다. 화가 세잔과 고흐의 정원,...

    습하고 답답한 8월은 잊어버리자. 프랑스 남부의 푸른 리비에라 해안이 손짓한다. 고대 로마 극장에서 열리는 유럽 최고의 야외 오페라 두 편이 우리를 기다린다. 화가 세잔과 고흐의 정원, 동화나라 모나코, 중세 교황의 거처 아비뇽…. 음악과 미술과 영화가 조화를 이루는 환상 여행에 동아일보 음악 전문기자와 20년 경력의 유럽 전문 투어 컨덕터가 동행한다. 8월 1일∼8월 9일 아흐레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탈리아 베로나, 프랑스 오랑주 오페라 축제 여행’이다. 여정은 8월 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파리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룻밤을 푹 쉰 뒤 다음날엔 화가 고흐가 마지막을 보냈던 화가들의 요람 오베르 쉬르 와즈와 세잔의 그림 속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를 둘러본다. 파리로 돌아와 19세기 오페라 명장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가르니에 극장 등 프랑스가 자랑하는 음악 명소들을 탐방한 뒤 유람선을 타고 여름 저녁 세느강의 강바람에 취해본다. 3일에는 TGV를 타고 몽펠리에를 거쳐 고
    하이원CC, 이용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하이원CC, 이용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정선 하이원CC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홀인원’은 하이원CC 18홀 가운데 홀인원을 성공한 고객에게 홀인원 인증서와 함께 고급 캐디백 및 보스턴백...

    정선 하이원CC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홀인원’은 하이원CC 18홀 가운데 홀인원을 성공한 고객에게 홀인원 인증서와 함께 고급 캐디백 및 보스턴백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버디버디’는 매월 4회 진행하며, 지정홀(밸리 9번홀, 마운틴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고객에게 고급 골프공 1BOX(12구)를 제공한다. 매월 2회 실시하는 ‘타깃 존‘은 페어웨이에 설치된 지름 10m 원안으로 티샷 공을 안착시키면 고급 골프공 1SET(3구)가 주어진다. 이외에 18홀 가운데 크기가 다른 1개의 홀컵을 찾는 ‘홀컵을 찾아라’. 홀 이름을 맞추는 ‘Hole Name’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홀인원 이벤트를 포함한 모든 이벤트에서는 해당 미션 성공 시 중복으로 경품 수령이 가능하며, 준비한 상품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여행업협회, 궁·박물관 중국어 전담안내사 교육

    한국여행업협회, 궁·박물관 중국어 전담안내사 교육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 회장 양무승)는 최근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객 금지 해제 조치에 따른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8년 상반기 궁·박물관...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 회장 양무승)는 최근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객 금지 해제 조치에 따른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8년 상반기 궁·박물관 중국어 전담안내사 교육’을 실시했다. KATA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주요방문지인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 중국어 전담안내사를 배치하여, 정확한 안내해설과 여행사 가이드의 안내해설 실태를 상시점검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가이드의 자질제고 및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국인 단체관광객과의 접점에서 질 좋은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내용으로 전달력 강화와 역사¤문화에 대해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현장교육이 추진되었다. KATA는 중국인바운드 시장이 회복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어 전담안내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 할 방침이며, 중국 전담여행사 소속 가이드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여름철 물놀이 유원시설 전수 점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과 함께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물놀이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과 함께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물놀이형 유원시설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물놀이형 유원시설업 129개소이다. 이용객이 많은 종합유원시설업 24개소와 지난해 점검 당시 지적사항이 있었던 일반유원시설업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나머지 103개소는 지자체 관광 및 재난관리 부서에서 점검해 결과를 정부에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원시설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물놀이형 유기기구를 운영하는 무허가 업체를 단속하는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동남아行 하늘길 2배로 넓어진다


    주요 동남아 국가로 향하는 비행기 항로가 2배 넓어진다. 이로 인해 이들 국가를 오가는 데 걸리는 비행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여객기가 동남아 국가로 이동할 때...

    주요 동남아 국가로 향하는 비행기 항로가 2배 넓어진다. 이로 인해 이들 국가를 오가는 데 걸리는 비행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여객기가 동남아 국가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항로 중 1466km 길이의 서울∼대만 구간을 24일부터 복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구간은 홍콩, 마카오 등 중국 자치구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향하는 비행기가 이용하는 노선이다. 현재 이 구간은 한 개 항로를 여러 고도로 나눠 서울행과 동남아행 비행기가 함께 이용하는 단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 경우 동시에 운항할 수 있는 비행기 수에 제한이 있어 최근 늘어나는 동남아행 여객기 운항량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현재 서울∼대만 항로를 오가는 비행기는 하루 약 820대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동남아로 향하는 비행기와 동남아에서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가 각각 항로를 따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항공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
    [포토 리옹]19세기 통째로 옮겨 놓은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

    [포토 리옹]19세기 통째로 옮겨 놓은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


    프랑스는 초창기 현대식 자동차 산업을 개척한 국가다. 특히 리옹은 19세기 말 유럽 전체를 통틀어 파리, 독일 바덴 비텐베르크(Bade-Wurtenberg)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도시로 꼽힌다....

    프랑스는 초창기 현대식 자동차 산업을 개척한 국가다. 특히 리옹은 19세기 말 유럽 전체를 통틀어 파리, 독일 바덴 비텐베르크(Bade-Wurtenberg)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도시로 꼽힌다. 현재는 르노·푸조·시트로엥이 프랑스 완성차 업체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시기 리옹 안에서만 130개의 자동차 메이커가 있었다. 앙리 말라트르트 자동차박물관은 12세기 완공된 ‘로슈타유레 쉬르 손(Rochetaillée-sur-Saône)’이라고 불리는 성에 자리 잡고 있다. 증축 공사를 완료한 1960년 대중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을 설립한 ‘앙리 말라르트르’는 자동차 관련 분해 및 부품 사업자이자 자동차 수집광이었다. 1959년 이 성을 구입해 해 본격적으로 자동차 수집에 몰두했다. 이곳에는 19세기 자동차를 비롯해 바이크, 자전거 등 총망라하고, 히틀러가 리옹에서 이용했던 차량도 전시돼 있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리옹]미식의 도시 이끄는 ‘폴 보퀴즈 시장’

    [포토 리옹]미식의 도시 이끄는 ‘폴 보퀴즈 시장’


    리옹은 ‘미식의 도시’로 불릴 만큼 음식 문화가 발달돼 있다.리옹의 음식 문화는 식재료를 한데 모와둔 폴 보퀴즈 시장(Les Halle de Paul Bocuse)을 둘러보면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폴...

    리옹은 ‘미식의 도시’로 불릴 만큼 음식 문화가 발달돼 있다.리옹의 음식 문화는 식재료를 한데 모와둔 폴 보퀴즈 시장(Les Halle de Paul Bocuse)을 둘러보면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폴 보퀴즈 시장은 1859년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작은 골목 시장이었지만 1971년 대형 시장으로 정비된 후 2000년대 들어 건물을 증축해 현대적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리옹 주변 미슐랭 레스토랑에 재료를 대는 상점들이 모인 곳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폴 보퀴즈는 올해 초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리옹 출신 전설적인 셰프 이름이다. 그는 프랑스 남동부 리옹 인근에서 폴 보퀴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일했다. 이 식당은 1965년 미슐랭 가이드 별 3개 등급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 내에는 돼지고기 및 소고기 정육점, 각종 해산물, 스탠드 레스토랑, 치즈 전문점, 디저트 가게 등 수십 개의 상점이 있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리옹]100년 역사 간직한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

    [포토 리옹]100년 역사 간직한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


    리옹 중앙역에서 도보 5분 내외에 있는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Mercure Lyon Centre Château Perrache, Cours de Verdun Rambaud). TGV 고속열차와 전철,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짜는데...

    리옹 중앙역에서 도보 5분 내외에 있는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Mercure Lyon Centre Château Perrache, Cours de Verdun Rambaud). TGV 고속열차와 전철,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짜는데 유리하다. 이 호텔은 1905년 세워져 고풍스로운 모습이지만 내부는 무척 화려하다. 실내는 리옹의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로 꾸몄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관광공사,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한국 유치

    한국관광공사,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한국 유치


    글로벌 비경쟁 스포츠 빅이벤트, 40개국 1만 명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1년 열리는 ‘제17회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대회’를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경쟁 스포츠 빅이벤트, 40개국 1만 명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1년 열리는 ‘제17회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대회’를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린 2018년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이하 IVV) 총회에서 경쟁국인 미국 알링턴을 제치고 2021년 제17회 IVV 올림피아드 대회 개최지로 서울이 확정됐다. IVV 올림피아드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비엘리트·비경쟁 스포츠 이벤트이다. 1989년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열렸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 개최국이다. 2021년 한국 대회에는 40개국에서 총 1만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걷기(42.195km, 20-30km, 10-15km), 자전거타기(20-30km), 수영(300-1,000m) 등 3개 종목이다. 대회 기간 중 열리는 연맹 총회는 강원 평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英 조지 휘태커 우승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英 조지 휘태커 우승


    대명그룹이 개최하는 승마축제 ‘메이온어호스 2018’의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결선’(145cm)에서 영국의 조지 휘태커 선수가 우승했다. 20일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열린...

    대명그룹이 개최하는 승마축제 ‘메이온어호스 2018’의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결선’(145cm)에서 영국의 조지 휘태커 선수가 우승했다. 20일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열린 그랑프리 결선에서 8명의 선수가 최종 재경기를 벌인 끝에 마명 스타카토스 스페셜을 탄 영국의 조지 휘태커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타다히로 하야시 선수, 3위는 한국의 손봉각 선수가 각각 올랐다. 이번 그랑프리 결선은 총상금 1억500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4950만원의 상금과 말안장 형태의 그랑프리 트로피를 수여했고, 2위 3000만원, 3위 22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프랑스 여행]‘리옹’ 숙소에서 마주한 뜻밖의 역사

    [프랑스 여행]‘리옹’ 숙소에서 마주한 뜻밖의 역사


    1년 전 기약 없이 떠났던 프랑스 리옹을 다시 찾았다. 프랑스에서 파리가 아닌 다른 도시를 두 번 이상 여행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그나마 남부 프랑스 대표 휴양지인 ‘니스’ 일대는...

    1년 전 기약 없이 떠났던 프랑스 리옹을 다시 찾았다. 프랑스에서 파리가 아닌 다른 도시를 두 번 이상 여행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그나마 남부 프랑스 대표 휴양지인 ‘니스’ 일대는 비교적 잘 알려진 곳이라 재방문 빈도가 다른 지역보다는 높은 편이다. 액상 프로방스·아를·몽생미셸 등 아기자기한 소도시는 대부분 묶어서 하루여행 여행코스로 짠다. 처음에는 프랑스 제2 도시라는 ‘유명세’에 이끌려 리옹으로 향했다. 근거지였던 파리와 가깝다는 점도 리옹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줬다. 파리와 리옹 거리는 약 465km, 고속열차 떼제베(TGV)로 두 시간 남짓 걸린다. 무작정 찾아갔던 리옹은 꽤나 만족스러운 여행지로 기억에 남았다. 무엇보다 ‘사람’이 좋았다. 리옹 시민들은 어딜 가더라도 낯선 여행객들을 친절하게 맞았고, 길을 물어보면 목적지까지 따라와 안내해주는 호의를 베풀기도 했다. 로마원형극장·생텍쥐베리 생가·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사진)과 같은 리옹 대표 명소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
    GKL재단, 내몽골서 나무심기 봉사

    GKL재단, 내몽골서 나무심기 봉사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은 중국 내몽골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백양나무(포플러)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재단은 총 5만5000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은 중국 내몽골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백양나무(포플러)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재단은 총 5만5000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쿠부치 사막은 봄철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황사의 90%가 발원하는 곳으로, 현재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내몽골에서 사단법인 미래숲(대표 권병현)과 공동으로 사막화 방지 ‘GKL 녹색생태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2014년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100% 출연으로 설립되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잉카 트레킹]<5·끝> 잉카트레킹을 마치고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가다

    [잉카 트레킹]<5·끝> 잉카트레킹을 마치고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가다


    감동적인 잉카트레킹을 마치고, 남미까지 날아온 시간과 경비에 대해 ‘본전’을 뽑겠다는 마음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 있는 소금호수와 볼칸산에 가기로 했다. 볼리비아는 남미 국가...

    감동적인 잉카트레킹을 마치고, 남미까지 날아온 시간과 경비에 대해 ‘본전’을 뽑겠다는 마음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 있는 소금호수와 볼칸산에 가기로 했다. 볼리비아는 남미 국가 가운데 드물게 엄격한 비자를 요구한다. 쿠스코에 있는 볼리비아 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하러 갔다. 영사관 앞은 여러 국가의 여행자들로 북적였다. 그러나 업무를 보는 사람은 단 두 명, 부영사관과 직원뿐이다. 거기에 느린 업무 처리로 한나절을 고스란히 허비했다. 여행은 늘 예상치 못한 일로 곤란을 겪게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도 여행의 일부다. 즐기며 기다리는 중에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과 지난 여정을 공유하며 즐거움을 만들었다. 서로 그동안 다녀온 여행 무용담을 이야기하는데 잉카트레킹은 단연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보통은 마추픽추 당일 여행이기 때문이다. 3박 4일의 여정을 허풍을 섞어 자랑하고 다른 여행자들의 여정도 듣는 사이 우리 차례가 돼 귀한 비자를 받아들었다. 쿠스코에서 2시간 만에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 도
    [여행] 한국관광공사, 24일부터 日 도쿄서 ‘공연관광 페스티벌’ 개최

    [여행] 한국관광공사, 24일부터 日 도쿄서 ‘공연관광 페스티벌’ 개최


    ‘김종욱 찾기’ 등 7개 작품 소개…카이 김소향 BTOB 서은광도 참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및 마루노우치홀에서 ‘2018 도쿄...

    ‘김종욱 찾기’ 등 7개 작품 소개…카이 김소향 BTOB 서은광도 참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및 마루노우치홀에서 ‘2018 도쿄 공연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관광콘텐츠 구매력 및 한국공연관광 잠재수요가 높은 일본을 대상으로 공연관광 영역확대 및 신규 수요창출을 위한 행사이다. 이를 위해 공사가 2017년부터 지원한 외국어자막 대학로 인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및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대형 뮤지컬 ‘1446’, 한국대표 넌버벌(비언어극)공연 ‘셰프’와 ‘판타스틱’ 등 7개 작품을 4일간 소개한다. 뮤지컬 배우 카이, 김소향과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그룹 BTOB의 서은광이 참여해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갈라쇼와 관객과의 토크쇼도 진행한다. 현재 외국인이 주로 관람하는 상설공연은 기존 전통·넌버벌 공연과 대학로 외국어자막 뮤지컬 등 약 14개이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신임사장에 안영배 씨

    한국관광공사 신임사장에 안영배 씨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공석이던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안영배(사진 왼쪽)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1년 5월16일까지 3년이다. 안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공석이던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안영배(사진 왼쪽)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1년 5월16일까지 3년이다. 안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대통령 국정홍보비서관, 국정홍보처 차장,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잉카 트레킹]<4>왜? 마추픽추인가?

    [잉카 트레킹]<4>왜? 마추픽추인가?


    트레킹 3일차. 전날, 데드 패스(Dead pass)를 넘은 뒤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 꿀잠을 잤다. 첫날과 달리 코고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죽음 같은 피로를 경험한 덕분이다. 3일차는 유난히 많은...

    트레킹 3일차. 전날, 데드 패스(Dead pass)를 넘은 뒤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 꿀잠을 잤다. 첫날과 달리 코고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죽음 같은 피로를 경험한 덕분이다. 3일차는 유난히 많은 잉카 마을을 지났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대규모 경작지를 만났고, 제법 큰 산을 세 번이나 넘는 사이 아름다운 돌길도 마주쳤다. 이제 일행은 먼 옛날 잉카인들처럼 신전에 들러 기도를 하고 식곤증을 핑계로 그들의 방에 들어가 낮잠도 살짝 청해본다. 캠핑장 숙소에 도착했다. 이제 하루만 자고 나면 마추픽추에 이른다. 이른 새벽 동이 트길 기다렸다가 태양의 문을 지나 5시간만 걸으면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를 볼 수 있다.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숲 속을 산책해보지만 자꾸 마음이 설렌다. 잠도 오지 않아 한두 시간 겨우 눈을 붙이고 일어나 앉았다. 새벽 4시, 짐을 챙기고 트레킹의 마지막 체킹포스트로 갔다. 너나할 것 없이 서로 먼저 마추픽추를 보려는 200명의 참가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긴 줄
    연휴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 호랑이 보러 오세요

    연휴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 호랑이 보러 오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1, 22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유료)을 운영한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정기 휴관일인 21일 개관하는 대신 23일 휴관한다. ‘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1, 22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유료)을 운영한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정기 휴관일인 21일 개관하는 대신 23일 휴관한다. ‘봄 트레킹’ 특별 프로그램은 암석원, 자작나무원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구역뿐만 아니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구역인 외씨버선길, 금강송 군락지까지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한 채 천천히 봄의 정취를 느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ㆍ충남=뉴스1)
    [김재범의 투얼로지] 스위스, 느리게 걸으니 보이네…시간이 멈춘 이야기

    [김재범의 투얼로지] 스위스, 느리게 걸으니 보이네…시간이 멈춘 이야기


    ■ 가심비 짱! ‘스위스 슬로우 투어’ 체크포인트 소도시 슈타인암라인 · 아펜젤 과거로 온듯 전통과 문화 가득 리기 칼트바드 호텔 온천 강추 17C 세워진 교회 웅장함 감탄 요즘 인기 높은...

    ■ 가심비 짱! ‘스위스 슬로우 투어’ 체크포인트 소도시 슈타인암라인 · 아펜젤 과거로 온듯 전통과 문화 가득 리기 칼트바드 호텔 온천 강추 17C 세워진 교회 웅장함 감탄 요즘 인기 높은 해외 여행지 스위스. 아직은 만만치 않은 이동거리와 비용 때문인지 몰라도 관광지 중심으로 여러 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는 일정이 대부분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경험하는 가성비 중심의 스케줄도 의미가 있지만, 때론 한 곳에 느긋이 머물며 스스로에게 시간의 넉넉함이 주는 여유를 선물하는 ‘가심비’ 높은 여행도 나쁘지 않다. 뛰어난 가심비의 스위스 슬로우 투어 포인트를 정리했다. ● 슈타인암라인·아펜젤 ‘작은 마을 기행’ 취리히에서 기차로 1시간20분 가야하는 슈타인암라인은 ‘라인 강에 있는 돌’이란 뜻을 지닌 북쪽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수백년 과거의 시대로 온 듯 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이다. 구시가지 라트하우스 광장을 중심으로 고풍스런 벽화와 아기자기한 문양의 퇴창(벽 밖으로 툭 튀어나온 창
    ‘노을 1번지’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국민여가 오토캠핑장’ 준공

    ‘노을 1번지’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국민여가 오토캠핑장’ 준공


    ‘노을 1번지’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전천후 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들어섰다. 영광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1월부터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노을 1번지’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전천후 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들어섰다. 영광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1월부터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최근 백수생활체육관 내에 준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면적 1만9178㎡에 카라반 사이트 26면, 텐트 사이트 20면과 매점·화장실·샤워실·취사장·주차장·퍼걸러(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야외 공연무대와 족구장, 축구장 등 놀이공간과 다목적실도 설치했다. 캠핑장 개장은 카라반 제작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7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캠핑장이 들어선 영광의 대표 관광지 백수해안도로는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노을이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 경관을 뽐내는 곳이다. 인근에는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가 위치해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캠핑장이 지역주민에게는 건강과
    포시즌스호텔서울 라운지 마루, ‘월드 오브 빙수’ 프로모션

    포시즌스호텔서울 라운지 마루, ‘월드 오브 빙수’ 프로모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로비 라운지 마루(Maru)에서 9월30일까지 10가지의 색다른 빙수들을 선보이는 ‘월드 오브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로비 라운지 마루(Maru)에서 9월30일까지 10가지의 색다른 빙수들을 선보이는 ‘월드 오브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7가지 빙수들을 매주 하나씩 돌아가면서 선보인다. 파인애플, 패션 프룻츠가 들어간 마우이 빙수, 체리 토마토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멕시코 빙수, 설탕에 절인 복숭아와 파인애플 소르베가 들어간 모스크바 빙수, 바닐라 슈와 자몽이 들어간 파리 빙수, 얼 그레이 티 초콜릿 젤리가 들어간 런던 빙수,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남하이 빙수, 카라멜 바나나와 바나나 파운드 케익이 들어간 조하네스버그 빙수 등이다. 마루 맞은 편 카페 컨펙션 바이 포시즌스에서는 빙수를 테이크아웃 포장해 한 명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 투 고(Bingsu to go)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에버랜드 장미축제, 18일 개막

    에버랜드 장미축제, 18일 개막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18일 개막한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 1985년 국내 최초의 꽃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그 동안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18일 개막한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 1985년 국내 최초의 꽃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그 동안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70여 개 꽃 축제의 효시가 됐다. 33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약 2만㎡ 규모의 장미원을 7개월간의 리뉴얼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바꾸었다. 장미성 오른쪽에 약 5m의 3층 전망대를 새로 마련했고, 70m 길이의 중앙화단은 물이 흐르는 수로와 다양한 계절 꽃들로 꾸몄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를 맞아 28일부터 6월15일까지 평일 개장 시간보다 일찍 입장해 전문가와 함께 체험하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나,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이전 오픈

    아시아나,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이전 오픈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14일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새로 단장해 이전 오픈했다. 2004년 1월 개장한 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333㎡ 90석으로 확장됐고, 위치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14일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새로 단장해 이전 오픈했다. 2004년 1월 개장한 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333㎡ 90석으로 확장됐고, 위치도 국제선청사 3층 출국장 외부에서 출국장 내부 4층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출국장이 협소해 항공사 라운지들이 외부에 있어 라운지 이용객들이 출국심사와 면세점 이용 등에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국제선 청사의 리모델링이 끝나면서 라운지가 출국장 내부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새 라운지의 테마를 ‘아늑한 서가에서의 휴식’으로 구성하고 기존 식음료 및 베이커리 서비스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경사로 만들고 화장실 고치고… 휠체어 타고도 즐기는 여행”

    “경사로 만들고 화장실 고치고… 휠체어 타고도 즐기는 여행”


    “거동이 불편한 저에게 여행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죠.” 다리가 불편해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권다희 씨(45)는 올해 초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행을 떠났다.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거동이 불편한 저에게 여행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죠.” 다리가 불편해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권다희 씨(45)는 올해 초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행을 떠났다.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열린 관광지’ 체험 여행인 ‘나눔여행’에는 권 씨를 비롯한 장애인 여행객과 보호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의 여행에서 강원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강릉시 오죽헌과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 등을 방문했다. 삼탄아트마인은 폐광시설을 문화예술단지로 재생한 곳이다. 지난해 ‘열린 관광지’로 선정돼 휠체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을 개·보수했다. 권 씨는 “전동휠체어가 오를 수 있는 전용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강원도까지 가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 고령자도 때로 여행을 즐기고 싶지만 현실적인 제약 탓에 집 밖을 벗어나는 것조차 힘들다”며 “복지 시설을 갖춘 열린 관광지가 더욱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장애물 없는 관광지 100곳 만
    몰링, 호캉스, 그리고 일상의 미식…여름에 홍콩서 고수처럼 놀기

    몰링, 호캉스, 그리고 일상의 미식…여름에 홍콩서 고수처럼 놀기


    몰링, 쇼핑부터 여름 아이스링크 체험까지 호캉스, 압도적 전망의 118층 수영장과 바 스페셜티 커피 붐, 커피마니아들 성지순례 “여름에 홍콩? 덥고 습하잖아. 그리고 전에 가봤는데 또 갈...

    몰링, 쇼핑부터 여름 아이스링크 체험까지 호캉스, 압도적 전망의 118층 수영장과 바 스페셜티 커피 붐, 커피마니아들 성지순례 “여름에 홍콩? 덥고 습하잖아. 그리고 전에 가봤는데 또 갈 필요 있나?” 해외여행은 이제 더 이상 인생의 버킷리스트도, 집안의 대형 프로젝트도 아니다. 1년에 2000만 명 이상 해외로 나가는 요즘, 해외여행은 일상의 다양한 활동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 내키면 큰 고민없이 훌쩍 떠난다. 남들이 많이 안간 곳, 뭔가 새롭고 색다른 곳을 선호하는 요즘 여행 트렌드에서 보면 어쩌면 홍콩은 전만큼 매력적인 곳은 아닐지 모른다. 상대적으로 쉽게 갈 수 있고 가성비 좋은 여행상품도 많이 나오면서 대중적인 해외여행지가 된 홍콩. 웬만큼 여행을 다닌 사람이라면 여름 휴가를 계획하면서 홍콩에 대해 ‘이제 내 수준은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더구나 여름철 홍콩은 무덥고 습하기로 꽤 악명(?)이 나 있어 하계휴가 후보지를 고민할 때 망설여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문체부, 중국 단체관광 ‘저질상품 판매 여행사’ 상시 퇴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5일 최근 중국이 방한 단체관광금지 조치를 일부 해제함에 따라 저가·저질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를 상시 퇴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5일 최근 중국이 방한 단체관광금지 조치를 일부 해제함에 따라 저가·저질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를 상시 퇴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 중국 단체관광의 고급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 지정 및 관리 제도를 개선한다. 먼저 저질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를 상시 퇴출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갱신 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또한, 평가 항목 중에서 고부가 상품 유치 실적의 배점을 10점에서 30점으로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신규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에는 상품 고급화의 아이디어와 능력을 갖춘 여행사를 적극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중국 전담여행사 선정시 평가항목에서 지방 연계상품, 테마·고부가가치 상품, 가격 합리성, 유관기관 업무 협력 관련 항목의 배점을 35점에서 50점으로 높인다. 또한,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가 신규 지정을 받기 위해 제출한 여행상품의 이행 실적을 1년
    [잉카 트레킹]  해발 4200m 고도를 통과해야 잉카를 만난다

    [잉카 트레킹] 해발 4200m 고도를 통과해야 잉카를 만난다


    잉카트레킹에서 산행 둘째 날은 설렘보다는 걱정으로 하루가 시작됐다. 첫날 캠핑을 마친 뒤,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일행들이 던진 말이 “오늘이 데드 패스(Dad pass) 넘는 날이지?”...

    잉카트레킹에서 산행 둘째 날은 설렘보다는 걱정으로 하루가 시작됐다. 첫날 캠핑을 마친 뒤,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일행들이 던진 말이 “오늘이 데드 패스(Dad pass) 넘는 날이지?” 일행들을 긴장에 떨게 한 그 패스의 정식 명칭은 ‘데드우먼스 패스(Dead Woman’s pass)‘다. 멀리서 보면 마치 죽은 여인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에서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듯 그곳을 오를 때에는 산깨나 올라봤다는 사람들도 죽을듯한 고통을 호소하기에, 줄여서 그냥 데드 패스라고 부른다. 보통 고산 등반을 할 때 하루 평균 600m 고도를 올리는데, 데드 패스를 오를 때에는 하루 만에 1300m가 상승한다. 상황이 이러하니 등반을 앞둔 사람들이 한왕용 대장에게 걱정 섞인 질문들을 쏟아낸다. “제 건강 상태면 혹시 낙오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낙오한 사람들 많아요?” 늘 그렇듯 한 대장의 답은 명료하다. “제가 어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제가 낙오할 판입니다
    [에듀플러스]호텔신라, “가족·연인과 역사 나들이 오세요”

    [에듀플러스]호텔신라, “가족·연인과 역사 나들이 오세요”


    서울 도심 속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역사체험 문화축제가 열린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는 5월 19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개최한다....

    서울 도심 속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역사체험 문화축제가 열린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는 5월 19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개최한다.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인근에 위치해있는 한양도성 남산지구 다산성곽길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열리는 전통과 예술, 놀이, 먹거리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산성곽길은 전체 한양도성(18.6km) 가운데 600여년 역사의 변화상이 잘 보존된 곳으로 주요 축성 시대별 건축기법의 차이를 관찰할 수 있고, 성곽 축성을 담당한 지역과 담당자명 등을 표기한 ‘각자성석’이 많이 발견돼 역사적 의미가 깊다. 이 행사는 지난해 5월과 10월 각각 2000명, 60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도 봄을 맞아 오는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장충체육관 옆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약 600m가량 이어진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승마축제 ‘메이온어호스’, 19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승마축제 ‘메이온어호스’, 19일 개막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서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명그룹은 ‘메이온어호스 2018 대명아임레디 호스쇼 CSI3’(이하 메이온어호스)를 19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서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명그룹은 ‘메이온어호스 2018 대명아임레디 호스쇼 CSI3’(이하 메이온어호스)를 19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메이온어호스’는 대명레저산업과 국제승마연맹(FE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축제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국제 장애물 경기는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1, 2차전’(145cm)과 ‘대명 아임레디 그랑프리 선발전’, ‘대명 비발디파크 오픈’(125cm), ‘하이트진로 스피드 클래스’(135cm) 등 총 4개의 경기로 구성했다. 이 외에 승마의 대중화를 위해 유소년 경기(50cm, 70cm), 국산마 경기(100cm), 영호스 경기(80cm), 유소년 릴레이 경기 등이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0여 명의 선수와 10개국에서 출전한 해외 유명 선수들이 참가해 총 상금 2억5000만 원(대명 비발디파크 오픈 경기 3000만 원, 대명 아임레디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로보드진스키·월샴 우승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로보드진스키·월샴 우승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13일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폴란드 피오트르 로보드진스키 선수와 호주 수지 월샴 선수가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롯데월드타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13일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폴란드 피오트르 로보드진스키 선수와 호주 수지 월샴 선수가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m, 2917개 계단을 뛰어오르는 이번 대회에서 로보드진스키 선수는 15분 53초 56의 기록을 세웠고, 수지 월샴은 18분 45초 6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일반 개인 참가자에서는 매튜 베이커 씨가 17분 26초 6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롯데월드타워는 국제수직마라톤협회(ISF)가 인증한 VWC 대회 중 세계 최고 높이(555m), 최대 계단(2917개)을 오르는 스카이런 대회장이다. 경쟁부문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1등부터 3등까지 남녀 총 6인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증정했다. 김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5 대 1 경쟁률 끝에 2만여 명 최종 선정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5 대 1 경쟁률 끝에 2만여 명 최종 선정


    6월~내년 2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상품 구매 노동자 여행복지 차원에서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6월~내년 2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상품 구매 노동자 여행복지 차원에서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올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최종 선정하고 기업별 통지 및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최종 선정기업은 1954개이고, 참여 근로자는 1만9956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중기업 208개 6969명, 소기업 469개 6955명이며, 소상공인은 1277개 5992명이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3월27일부터 참여 접수를 진행했는데,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8500여개 기업, 10만여 명이 지원해 약 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기업이 적립금 입금 등의 절차를 마친 후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 전용 온라인 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 몰에서는 국내여행 패키지 상품,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