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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사자기]‘외인부대’ 상우고, 데뷔전 깜짝 콜드승

    [황금사자기]‘외인부대’ 상우고, 데뷔전 깜짝 콜드승


    상우고가 황금사자기 데뷔 무대에서 깜짝 콜드승을 거두며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주말리그에서 경기권A 4위로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막차를...

    상우고가 황금사자기 데뷔 무대에서 깜짝 콜드승을 거두며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주말리그에서 경기권A 4위로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막차를 타고 나섰던 상우고가 20일 목동구장에서 전라권 전남지역 1위로 올라온 순천효천고를 17-10, 7회 콜드게임 승리(7·8회 7점 이상)로 꺾었다. 2013년 12명의 선수를 끌어 모아 창단한 상우고 야구부는 순수 입학생보다 전학생이 더 많다. 이번 황금사자기 대회 등록 선수도 18명으로 42개 참가교 중 최소 인원이다. 주전 선수 대부분이 기존 학교에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들이다. 상우고는 첫 공격부터 ‘최약체’라는 예상을 깨고 제구가 흔들린 상대 선발투수 위성호(3학년)에게 안타 없이 몸 맞는 공과 볼넷만으로 3점을 냈다. 그러자 1회초 볼넷과 폭투로 선취점을 내줬던 선발 투수 조성준(3학년)의 어깨도 가벼워졌다. 조성준은 2회 곧바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며 안정을 찾았다. 위기도 있었다. 조성준이
    권성열 2차 연장 환호… SKT오픈서 생애 첫승

    권성열 2차 연장 환호… SKT오픈서 생애 첫승


    권성열(32·사진)이 20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권성열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권성열(32·사진)이 20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권성열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류현우(37)와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에서 6m 버디를 낚아 승리했다. 이번 시즌에 앞서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해 상금이 없었던 그는 60번째 도전 끝에 우승하며 지난주까지 자신의 통산 상금 1억4000만 원보다 1억 원 이상 많은 2억5000만 원의 상금을 받아 시즌 상금 1위가 됐다.
    “구본무 회장님 추모” 힘낸 LG, 차우찬 6이닝 1실점… 한화에 첫승

    “구본무 회장님 추모” 힘낸 LG, 차우찬 6이닝 1실점… 한화에 첫승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타계 소식이 알려진 20일. 안방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를 상대한 LG 선수들은 모두 검은색 스타킹을 바지 위로 치켜 신은 ‘농군 패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타계 소식이 알려진 20일. 안방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를 상대한 LG 선수들은 모두 검은색 스타킹을 바지 위로 치켜 신은 ‘농군 패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유니폼에는 검은 리본을 부착했다.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했던 ‘회장님’을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LG는 이날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았다. 상대팀 한화도 이에 동참했다. 구 회장은 LG가 창단한 1990년부터 2007년까지 LG 트윈스 야구단 구단주를 맡았다.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LG는 창단 첫해인 1990년과 1994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럭키금성이었던 LG는 1995년 1월 그룹 명칭을 LG로 바꿨다. 당시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등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했던 LG 야구단은 일반인들에게 LG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도 힘을 냈다. 올 시즌 전날까지 한화를 상대로 5전 전패를 당했던 LG는 선발 투수 차우찬의 역투와 중심 타선의 집중타에

    전북, 서울 4-0 완파… 기분좋게 전반기 마감


    전북이 FC 서울을 완파하고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굳게 지키며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갔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정규리그 14라운드에서 4-0으로...

    전북이 FC 서울을 완파하고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굳게 지키며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갔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정규리그 14라운드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전북은 11승 1무 2패(승점 34), 1위로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쳤다. 2위 수원(승점 25)과는 9점 차다. K리그1은 7월 7일 재개된다.
    평창올림픽 비화 다룬 ‘…한겨울에 핀 꽃’ 출간

    평창올림픽 비화 다룬 ‘…한겨울에 핀 꽃’ 출간


    2월 치러진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겨울에 핀 꽃.!?’이 출간됐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2월 치러진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겨울에 핀 꽃.!?’이 출간됐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조직위원회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박건만 전문위원이 펴낸 이 책은 평창 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 그리고 대회 기간 벌어진 각종 일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384쪽·1만8000원·호영피앤씨

    김연경 터키 복귀…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터키리그로 복귀한다. 터키 여자프로배구 엑자시바시는 1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김연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구단과 선수는...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터키리그로 복귀한다. 터키 여자프로배구 엑자시바시는 1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김연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구단과 선수는 합의하에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연경은 2011∼2012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6시즌 동안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다.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수영연맹 회장 당선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수영연맹 회장 당선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국민대 이사장(45·사진)이 대한수영연맹의 새 회장에 당선됐다. 김 이사장은 19일 열린 제27대 연맹 회장 선거에서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55)과 이웅기 건국대...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국민대 이사장(45·사진)이 대한수영연맹의 새 회장에 당선됐다. 김 이사장은 19일 열린 제27대 연맹 회장 선거에서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55)과 이웅기 건국대 명예교수(71)를 제쳤다.
    서울-평창 올림픽 정신, 두 바퀴로 잇는다… ‘2018 투르 드 코리아’ 30일 개막

    서울-평창 올림픽 정신, 두 바퀴로 잇는다… ‘2018 투르 드 코리아’ 30일 개막


    올해도 은륜의 물결이 금수강산 곳곳을 누빈다. 국내 유일의 사이클 국제도로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8’이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공식 명칭은 ‘서울올림픽...

    올해도 은륜의 물결이 금수강산 곳곳을 누빈다. 국내 유일의 사이클 국제도로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8’이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공식 명칭은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투르 드 코리아 2018이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올해는 1988년 서울 여름올림픽이 열린 지 30년 되는 해다. 서울과 평창을 자전거의 두 바퀴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황용필 투르 드 코리아(TDK)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은 동서 냉전 종식을 이끌었던 역사적인 대회였다. 개회식에 등장한 굴렁쇠는 화합의 상징이었다”며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린 올해 평창 올림픽은 북한의 참여로 화합을 넘어 평화로 이어졌다. 올해 투르 드 코리아는 화합과 평화의 두 바퀴로 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출발지는 새만금의 도시 전북 군산이다. 30일 군산을 출발한 선수들은 천안∼영주∼정선∼충주를 지나 내달 3일 서울에서 최종 5구간 결
    권창훈, 너마저… 앙제전 아킬레스힘줄 파열 중상

    권창훈, 너마저… 앙제전 아킬레스힘줄 파열 중상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할까. ‘부상 악재’에 신음하는 ‘신태용호’에 또다시 비보가 전해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창훈(24·디종)마저 쓰러진...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할까. ‘부상 악재’에 신음하는 ‘신태용호’에 또다시 비보가 전해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창훈(24·디종)마저 쓰러진 것이다. 20일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앙제와의 리그 최종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던 권창훈은 후반 31분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팀 동료 타바르스가 결승골(후반 30분)을 성공시킨 직후였다. 이날 경기 중 볼 경합 과정에서 여러 차례 넘어졌던 권창훈은 이내 다리를 절뚝이며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의 소속 팀인 디종은 경기(2-1 승)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권창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아킬레스힘줄 파열로 추정되며 “월드컵에서 뛰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아킬레스힘줄 파열’이 사실이라면 권창훈의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진다. 발뒤꿈치에 붙어 있는 힘줄로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아킬레스힘줄은 부상 이후 회복까지 보통
    굴착기 올라탄 ‘골프 여제’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김아림 눌러

    굴착기 올라탄 ‘골프 여제’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김아림 눌러


    챔피언 퍼팅을 남겨둔 ‘골프 여제’의 얼굴에도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상대를 압박한다고 해서 붙여진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도 이 순간만큼은...

    챔피언 퍼팅을 남겨둔 ‘골프 여제’의 얼굴에도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상대를 압박한다고 해서 붙여진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도 이 순간만큼은 예외인 듯 보였다. 1m 파 퍼팅이 홀로 사라지자 비로소 그는 하늘을 쳐다보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10년 기다림 끝에 박인비(30)가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에 섰다. 박인비는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 결승에서 18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아림(23)을 1홀 차로 꺾었다. 이로써 박인비는 스무 살 때인 2008년 8월 하이원컵 SBS 채리티여자오픈에서 서희경에게 2타 뒤진 2위로 마친 것을 시작으로 20번째 도전 끝에 처음으로 KLPGA투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0년 동안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9승(메이저 7승 포함)을 거뒀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4승)과 유럽(1승)에서도 승수를 추가했지만 유
    4년 만에 은반 오른 피겨 여왕

    4년 만에 은반 오른 피겨 여왕


    2014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아이스쇼 무대에 선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으로 우아한 연기를...

    2014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아이스쇼 무대에 선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으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 1위 박인비, 10년만에 일궈낸 국내 첫승…19전20기

    세계 1위 박인비, 10년만에 일궈낸 국내 첫승…19전20기


    ‘골프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19전20기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세계 여자골프 4대 투어를 석권했다.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골프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19전20기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세계 여자골프 4대 투어를 석권했다.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1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골프 선수로서 못 이룬 것이 없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해 19승을 수확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함께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프 종목 사상 누구도 이루지 못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골프여제란 칭호를 얻으며 세계무대를 호령하는 그녀지만 유독 국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3개 국내 대회에 출전했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준우승만 6차례 했다.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도 김자영(2
    김연아 “예전 기억 나고 감회 새로워…환호성에 힘이 났다”

    김연아 “예전 기억 나고 감회 새로워…환호성에 힘이 났다”


    4년 만에 은반 위에서 연기를 선보인 ‘피겨여왕’ 김연아(28)가 “예전에 공연한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4년 만에 은반 위에서 연기를 선보인 ‘피겨여왕’ 김연아(28)가 “예전에 공연한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1부 마지막 순서로 나서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를 선보였다.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은 2014년 5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이후 4년 만이다. 2014년 5월 이후 김연아는 아이스쇼 무대에 서지 않았다. 2016년 6월 ‘올댓스케이트 2016’에서 관중과 비공개 미팅을 하고 후배들을 격려한 김연아는 당시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에 섰지만, 공연 마지막 날 피날레 무대가 끝난 후 잠시 인사말만 했다. 김연아가 대중 앞에서 스케이팅을 한 것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거의 유일했다.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선 김연아는 점화 직전 잠시 연기를 선보였다. 선수 시절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기가 강점이던 김연아는 오랜만의 아이스쇼 무대에서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명불허전 김연아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명불허전 김연아


    명불허전이었다. 4년 만에 은반 위에 선 ‘피겨여왕’ 김연아(28)가 여전한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연아는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명불허전이었다. 4년 만에 은반 위에 선 ‘피겨여왕’ 김연아(28)가 여전한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연아는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1부 마지막 순서로 나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를 선보였다. 4년간 팬들이 기다려온 존재다. 김연아는 2014년 5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이후 좀처럼 스케이팅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는 은퇴 무대였던 당시 아이스쇼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스쇼에 출연하지 않은 김연아는 2016년 6월 ‘올댓스케이트 2016’에서 응원자를 자청, 공연 내내 키스앤크라이석을 찾은 관중과 비공개 미팅을 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당시 김연아는 당시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에 나서기는 했으나 공연 마지막 날 피날레 무대가 끝난 후 잠시 인사말을 했을 뿐이다. 김연아
    20번 도전 끝에 KLPGA 우승컵 안은 ‘골프여제’ 박인비

    20번 도전 끝에 KLPGA 우승컵 안은 ‘골프여제’ 박인비


    20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 2008년부터 국내무대…20번째 대회서 정상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7승 포함 통산 19승,...

    20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 2008년부터 국내무대…20번째 대회서 정상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7승 포함 통산 19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통산 4승, 유럽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2016리우올림픽 금메달 등 각종 무대를 휩쓸며 ‘골프 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국내무대에서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박인비가 마침내 국내 무대에서 첫 정상에 오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했다. 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CC(파72·631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7500만원) 결승전에서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상대로 1홀 차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섰다. 2008년 KLPGA 투어 대회 첫 출전 이후 우승컵을 들어올리기까지 10년, 20개 대회 출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 이전까지 최
    “힘들수록 굳건하게” 최순호-서정원의 월드컵 응원 메시지

    “힘들수록 굳건하게” 최순호-서정원의 월드컵 응원 메시지


    “힘든 시점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56) 감독과 수원 삼성 서정원(48) 감독은 한국축구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힘든 시점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56) 감독과 수원 삼성 서정원(48) 감독은 한국축구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공격수 출신인 두 감독은 각각 두번의 월드컵을 경험했다. 두 감독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공통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2018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들을 향한 응원이었다. 최 감독은 “월드컵이란 무대는 밋밋한 자세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 신념을 가지고 도전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 역시 이러한 변화된 자세에서 탄생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 감독은 태극전사들의 응집력에 기대를 걸었다. “권창훈(24·디종)의 부상이 너무 안타깝다. (권)창훈이가 수원에 있을 때도 아킬레스건이 좋지가 않았는데 탈이 나고 말았다”고 안타까워한 서 감독은 “선수들이 더 응집해야 한다. 악재 속에서 결집력
    [현장리포트] ‘이틀 연속 3구장 매진’ 야구로 뜨거웠던 주말

    [현장리포트] ‘이틀 연속 3구장 매진’ 야구로 뜨거웠던 주말


    미세먼지와 꽃샘추위가 스위치를 켰던 ‘흥행 빨간불’을 팬들이 껐다. 지난 주말 프로야구는 모처럼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KBO가 목표한 900만 관중 돌파도 재시동이 걸렸다. 19~20일...

    미세먼지와 꽃샘추위가 스위치를 켰던 ‘흥행 빨간불’을 팬들이 껐다. 지난 주말 프로야구는 모처럼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KBO가 목표한 900만 관중 돌파도 재시동이 걸렸다. 19~20일 이틀 동안 잠실(한화-LG)과 광주(SK-KIA), 사직(두산-롯데)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경기장 세 곳이 연이틀 매진된 건 지난해 5월 5~6일 사직, 대전, 마산 사례 이후 379일만이다. ‘구도’ 부산도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롯데는 19일 두산전을 ‘팬사랑 페스티벌’의 날로 정했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모두에게 붉은색 ‘동백 유니폼’을 지급했다. 경기 4일 전인 15일 오후에 이미 티켓이 매진됐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붉은색 물결로 롯데의 15-2 승리를 만끽했다. 롯데 팬들은 이튿날인 20일에도 경기장을 꽉 채웠다. 롯데가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한 것도 379일만이었다. 롯데는 연장 10회초 대거 5실점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10회말 4점을 따라붙으며 뒷심
    어깨 달궈진 차우찬, 2018시즌은 이제 시작

    어깨 달궈진 차우찬, 2018시즌은 이제 시작


    날이 더워진다. LG 차우찬(31)의 어깨도 충분히 예열됐다. 2018시즌 차우찬의 최대 과제는 기복을 줄이는 일이다.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 후 일주일가량 늦게 1군에 합류한 차우찬은...

    날이 더워진다. LG 차우찬(31)의 어깨도 충분히 예열됐다. 2018시즌 차우찬의 최대 과제는 기복을 줄이는 일이다.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 후 일주일가량 늦게 1군에 합류한 차우찬은 ‘퐁당퐁당’의 두 달을 보냈다. 하루를 잘하면 다음 로테이션에선 여지없이 무너졌다. 20일까지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내)를 4차례나 기록하고도 평균자책점이 6.75에 이르는 이유다. 이에 삼성 시절부터 오랜 사제의 연을 이어온 LG 류중일 감독은 “날도 좀 더 더워지고 따뜻해지면 더 나아지지 않겠느냐”며 신임했다. 그 날이 왔다. 차우찬은 20일 잠실 한화전서 6이닝 1실점 5삼진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서 7이닝 2실점 경기를 펼친 차우찬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정적인 마운드 운용을 선보였다. 투구수도 107구에 직구 최고 구속은 147㎞까지 찍혔다. 이제 꾸준함만 더해진다면 토종에이스로서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이다. 차우찬은 베테랑이다. 자신을
    넥센, ‘돌아온’ 박병호에 웃고 ‘0행진 마감’ 김상수에 울다

    넥센, ‘돌아온’ 박병호에 웃고 ‘0행진 마감’ 김상수에 울다


    넥센이 돌아온 4번타자 박병호(32)를 보며 웃었지만, 20경기째에 무실점 행진을 마감한 김상수(30)에 울었다. 박병호는 20일 고척 삼성전에 앞서 전격 1군에 복귀했다. 4월 13일 고척 두산전 도중...

    넥센이 돌아온 4번타자 박병호(32)를 보며 웃었지만, 20경기째에 무실점 행진을 마감한 김상수(30)에 울었다. 박병호는 20일 고척 삼성전에 앞서 전격 1군에 복귀했다. 4월 13일 고척 두산전 도중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이튿날(14일) 엔트리에서 제외한 지 37일만이다. 박병호는 이날 곧바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그에게 가장 익숙한 자리다. 박병호가 포함된 라인업을 응시하던 넥센 구단관계자도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박병호의 라인업 포함 여부가 넥센 타선의 무게감과 궤를 같이한다는 의미다. 이 믿음은 헛되지 않았다. 박병호가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서자 1루측 홈 관중석에선 엄청난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넥센의 4번타자에 대한 예우였다. 첫 타석부터 볼넷을 기록하며 선구안을 자랑한 박병호는 1-1로 맞선 3회 삼성 선발투수 팀 아델만의 초구 체인지업(시속 130㎞)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5호)으로 연결했다. “타격 훈련은
    KIA, ‘깨어난 최형우’ 앞세워 만원관중 앞 3연승 질주…SK 5연패

    KIA, ‘깨어난 최형우’ 앞세워 만원관중 앞 3연승 질주…SK 5연패


    KIA가 홈팬들의 열렬한 기운을 받고 다시 한번 안방에서 벌떡 일어섰다. SK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

    KIA가 홈팬들의 열렬한 기운을 받고 다시 한번 안방에서 벌떡 일어섰다. SK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 홈경기에서 홀로 4타점을 기록한 4번타자 최형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기아챔피언스필드는 황금 연휴를 맞아 경기 시작 전부터 만원관중이 몰렸다. 오후 12시 25분 2만500석이 모두 팔려 나가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9일에 이어 또다시 매진, KIA가 두 경기 연속 홈 매진을 기록한 것은 KT와 개막 2연전을 포함해 올 시즌 두 번째다. 만원관중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기록까지 계속 이어갔다. KIA는 올 시즌 유독 매진 경기에서 승률이 좋다. 올 시즌 5번의 매진 경기에서 무려 4번을 이겼다. KT와 개막전을 제외하면 이후 홈 매진 4연승을 질주 중이다. 승리에는 투타 주역들이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종은 5이닝 3실점(2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했
    권성열, KPGA투어 SK텔레콤오픈 첫 승…인생 역전

    권성열, KPGA투어 SK텔레콤오픈 첫 승…인생 역전


    18번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7m 버디 퍼팅이 컵을 반 바퀴 돌면서 사라졌다. 주먹을 불끈 쥔 권성열(32)은 눈물을 쏟으며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성열이 29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18번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7m 버디 퍼팅이 컵을 반 바퀴 돌면서 사라졌다. 주먹을 불끈 쥔 권성열(32)은 눈물을 쏟으며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성열이 29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했다. 권성열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13언더파로 류현우(37)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끝에 승리했다. 2007년 투어 프로가 된 권성열은 그동안 부진에 허덕이며 2부 투어를 전전하다 일본투어에 진출했으나 실패의 연속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앞서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며 상금 0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자신의 통산 상금 1억4000만 원보다 1억 원 가까이 많은 2억5000만원이다. 권성열은 “아내가 첫 아이를 낳은 지 한달도 안 돼 집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고생한 가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울먹였다. 선두를 질주하던 최이삭은 16번 홀 보기에 이어 17번 홀에서 티샷을
    ‘최고대우’ 김연경, 터키 리턴 결정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

    ‘최고대우’ 김연경, 터키 리턴 결정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2시즌만에 터키리그로 유턴했다.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터키 리그를 또 한 번 뒤흔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김연경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는 20일...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2시즌만에 터키리그로 유턴했다.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터키 리그를 또 한 번 뒤흔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김연경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는 20일 “김연경이 터키 아로마리그(여자배구리그) 엑자시바시와 2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김연경은 2019~2020시즌까지 터키 무대에서 뛰게 됐다. 정확한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김연경이 터키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2011~2012시즌(당시 페네르바체) 이후 최고액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 김연경 계약규모 어느 정도인가 엑자시바시는 김연경이 2017~2018시즌 중국 상하이와 계약하기 전에도 거액을 제시했던 팀이다. 당시 터키 언론이 공개한 제시액만 300만달러(약 34억원) 수준이었다. 엑자시바시 구단은 김연경이 이적시장에 나오자 구단 역대 최고대우를 약속하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단의 계약 담당자인 날란 우랄은 김연경의 일정을 고려해 19일 직접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계약 직전
    LG 구본무 회장 별세…잠실구장도 추모 물결

    LG 구본무 회장 별세…잠실구장도 추모 물결


    만원관중이 들어찬 잠실구장은 고요했다. LG는 20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비보를 접했다. 팀의 초대 구단주이자 LG 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별세 소식이었다.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만원관중이 들어찬 잠실구장은 고요했다. LG는 20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비보를 접했다. 팀의 초대 구단주이자 LG 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별세 소식이었다.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녔던 구 회장은 1990년 LG의 창단과 함께 구단주로서의 인연을 맺었고, 1990·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하며 2007년에는 동생 구본능 부회장에게 직책을 넘겨줬다. 잠실은 곧바로 고인을 떠나보낼 채비를 했다. LG는 매주 일요일 홈경기에 서울 유니폼을 입어왔지만, 이날은 기존의 줄무늬 홈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선수단의 왼팔에는 저마다 근조(謹弔)가 적힌 검정 리본이 부착됐다. 경기 시작 전에는 고인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 선수단도 동참했다. 경기 전 양 팀은 덕 아웃 앞에 도열했고, 국민의례 직후 ‘LG 트윈스 초대 구단주인 구본무 회장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전광판 문구와 함께 고인과 작별했다. 관중들도 간접적으로나마 마음을 보탰다. 이날 잠실 경기는 조용한 분위
    ‘WNBA 데뷔’ 박지수, 어떤 시즌 기대되나?

    ‘WNBA 데뷔’ 박지수, 어떤 시즌 기대되나?


    박지수(20·KB스타즈)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꿈이 이뤄졌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지난 19일(한국시간) WNBA 2018 정규리그를 함께할 12명의 최종 로스터에 박지수를 포함시켰다. 한국인...

    박지수(20·KB스타즈)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꿈이 이뤄졌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지난 19일(한국시간) WNBA 2018 정규리그를 함께할 12명의 최종 로스터에 박지수를 포함시켰다. 한국인 선수가 WNBA 정규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03년 시애틀 스톰에서 뛴 정선민(44·신한은행 코치) 이후 15년 만이다. 정선민은 2003년 시애틀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평균 1.8점을 기록했다. 박지수는 두 차례의 시범경기에서 20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평균 6.0점·4.5리바운드·2.5블록슛을 기록했다. 훈련 태도가 좋은 데다 동료들과 어울리려는 적극적인 자세도 좋은 평가를 받아 당당하게 WNBA선수가 됐다. 라스베이거스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해 팀을 재건하는 과정에 있다. 10번째 시즌을 맞는 베테랑 타미라 영(32·186㎝)과 캐롤린 스워드(30·198㎝)를 제외하고는 모두 데뷔 5년차 이하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지수에게는 호재다.
    이닝이터의 후유증? 두산, 유희관 이어 장원준마저 선발 이탈

    이닝이터의 후유증? 두산, 유희관 이어 장원준마저 선발 이탈


    ‘꾸준함의 아이콘’이 나란히 흔들린다. 유희관(32)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한 두산이 장원준(33)에게도 휴식을 준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에게 이들의 부진은 깊은 고민거리다. ...

    ‘꾸준함의 아이콘’이 나란히 흔들린다. 유희관(32)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한 두산이 장원준(33)에게도 휴식을 준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에게 이들의 부진은 깊은 고민거리다. 장원준은 19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1.2이닝 8실점으로 고전했다. 장원준이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건 2015년 9월 25일 잠실 KT전 이후 967일만이었다. 한 경기 부진이 아니다. 장원준은 올해 9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9.15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10승 고지에 오르며 ‘장꾸준’이라고 불리던 모습과 딴판이다. 결국 두산은 20일 장원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장원준의 2군행은 2015년 두산 이적 후 처음이다. 올해 두산 선발투수의 이탈은 낯설지 않다. 이미 유희관이 한 차례 2군을 다녀왔다. 유희관은 올 시즌 선발로 나선 7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8.64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5월초 1군 말소됐다. 열흘이 지난 후 1군에 올라온 그는 불펜투
    FIFA, SNS 계정에 ‘욱일기’…韓 항의로 9시간 만에 삭제

    FIFA, SNS 계정에 ‘욱일기’…韓 항의로 9시간 만에 삭제


    논란을 일으켰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홍보영상 속 욱일기가 하루도 안돼 삭제됐다. 지난 19일 FIFA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러시아월드컵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논란을 일으켰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홍보영상 속 욱일기가 하루도 안돼 삭제됐다. 지난 19일 FIFA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러시아월드컵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욱일기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을 한 일본 응원단의 모습이 담겨 국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이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과 누리꾼들은 FIFA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고, 논란이 된 장면은 9시간여 만에 삭제됐다. 또한 해당 장면은 한국과 벨기에 응원단이 나란히 웃고 있는 모습으로 교체됐다. 이와 관련해 서 교수는 20일 “누리꾼들뿐만 아니라 월드컵 후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분이 가세해 FIFA 측에 사진을 삭제할 것과 향후 재발 방지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FIFA 측에 욱일기가 나치기와 같은 의미라는 것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
    AG도 물 건너간 권창훈, 재기 위한 마음가짐 절실

    AG도 물 건너간 권창훈, 재기 위한 마음가짐 절실


    권창훈(24·디종)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20일(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앙제에와의 홈경기에서 오른발목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

    권창훈(24·디종)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20일(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앙제에와의 홈경기에서 오른발목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운동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이다. 접합 수술 후 보조기 없이 정상적인 보행에만 10주~12주가 걸린다. 워낙 예민한 부위인데다 재 파열 위험도 있어 재활 속도를 높이는 것마저 부담이 따를 정도다. 복귀까지는 8개월에서 1년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것은 물론이고 오는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도 불가능하다. 아킬레스건은 신체 인대 중 가장 두껍고 강한 부위로 종아리 근육과 뒤꿈치 뼈를 연결한다. 스프린트(전력달리기) 때 차고 나가는 힘과 순발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제대로 된 재활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부상 이전 주력을 찾기 어렵다. 또한 반대쪽 발목과 무릎에 과부하가 걸려 또 다른 부상 위험까지 따른다. 미국프로농구(NBA
    김기태 감독이 헥터의 ‘변화’를 반갑게 되짚은 이유

    김기태 감독이 헥터의 ‘변화’를 반갑게 되짚은 이유


    “내게는 변화가 필요했다.” KIA 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31)는 19일 광주 SK전에서 올 시즌 첫 완투승을 거둔 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016년에 KBO리그에 데뷔한 헥터는 올해로 3년째...

    “내게는 변화가 필요했다.” KIA 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31)는 19일 광주 SK전에서 올 시즌 첫 완투승을 거둔 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016년에 KBO리그에 데뷔한 헥터는 올해로 3년째 호랑이 군단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까지 2년간 무려 35승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쳐 올 시즌을 앞두고 200만 달러(2018 외국인선수 최고액)라는 거액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헥터는 3월을 평균자책점 4.76으로 시작하더니 4월 들어서는 4.86까지 치솟았다. 좋은 투구를 한 경기도 있었지만, 크게 무너지는 경기도 적지 않았다. 기복 있는 투구로 ‘에이스’의 면모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삼성전에서도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던 그에게는 계속해서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반전이 스스로 간절했던 시기. 헥터에게는 소위 ‘한방’이 필요했다. 그는 19일 SK전에서 9이닝 1실점이라는 괴력투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SK 토종
    [콤팩트뉴스] 밀워키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 外

    [콤팩트뉴스] 밀워키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 外


    밀워키 최지만이 빅리그 콜업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킷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밀워키 최지만이 빅리그 콜업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킷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회 좌익수 뜬공, 4회 삼진, 6회 병살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9회 자신의 마지막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타율은 0.333이 됐다. 밀워키는 5-4로 승리했다. 한화 외야수 출신 김경언이 새롭게 창단하는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제7구단(팀명 미정)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김경언은 2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열리는 ‘ABL 제7구단 창단’ 체결식에 참석한다. 전원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ABL 제7구단은 2018~2019시즌부터 공식 참가한다.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질롱을 연고지로 활동하며 9월까지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10월 창단식을 가진 뒤 11월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텍사스 추신수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
    [빅마우스] 한화 배영수 “오늘까지만 져주십쇼” 外

    [빅마우스] 한화 배영수 “오늘까지만 져주십쇼” 外


    ● “오늘까지만 져주십쇼. 화요일부터는 5연승 달리시고.” (한화 배영수, LG 류중일 감독을 끌어안으며) ● “카메라 다 있다. 숨을 데가 없다.” (LG 류중일 감독. 종종 어두운 표정이 중계...

    ● “오늘까지만 져주십쇼. 화요일부터는 5연승 달리시고.” (한화 배영수, LG 류중일 감독을 끌어안으며) ● “카메라 다 있다. 숨을 데가 없다.” (LG 류중일 감독. 종종 어두운 표정이 중계 화면에 잡힌다는 이야기에) ● “잠을 못자도 안 피곤하다. 오늘도 제일 먼저 일어나서 아침 먹었다.” (한화 한용덕 감독. 최근 선수들이 잘해주는 덕분에 힘든 줄 모르겠다며) ● “인성까지 안 좋았으면 벌써 보냈죠.” (두산 김태형 감독. 20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1군 에 합류한 외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와 반갑게 인사하며) ● “처음부터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롯데 조원우 감독. 취재진이 최근 세 경기 연속 호투한 김원중을 두고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다’고 평가하자) ● “타구 속도가 팀에서 2위인데, 땅볼이더라고요.” (삼성 김한수 감독. 20일 고척 넥센전 2번타순에 배치한 김헌곤의 성장을 언급하다 웃으며) ● “그래서 야구를 잘하는군요.” (넥센 장정석 감독. 2군 시절 한 어린이에게
    이보람 “시구 잘 못해 죄송…KIA 사랑하는 마음은 헥터 못지않아”

    이보람 “시구 잘 못해 죄송…KIA 사랑하는 마음은 헥터 못지않아”


    가수 이보람이 KIA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20일 KIA 타이거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보람과 김연지의 축하공연 및 시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가수 이보람이 KIA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20일 KIA 타이거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보람과 김연지의 축하공연 및 시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이보람은 기아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시구에 임했고, 김연지는 이보람의 시구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영상 속 이보람은 “시구 처음 해봤는데 제가 워낙 좋아하는 팀이어서 그런지 너무 많이 부담됐고, 잘 던지고 싶었는데 잘 못 던졌다. 죄송하다”면서도 “그렇지만 KIA 타이거즈 너무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헥터 노에시 못지않게 잘 던질 수 있는 마음이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 김연지 역시 “오늘 이렇게 구장까지 와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서 너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기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mail protected]
    구본무 회장 별세에 LG-한화 “20일 경기, 앰프·치어리더 없이 응원”

    구본무 회장 별세에 LG-한화 “20일 경기, 앰프·치어리더 없이 응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앰프 응원 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앰프 응원 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6차전에 응원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이날 오전 9시52분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추모하기 위함이다. LG 구단 측은 “오늘 경기에서 응원단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치어리딩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LG 선수들은 추모의 의미로 유니폼 소매에 검정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상대팀 한화 구단 측도 “LG구단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우리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별도의 추모 의식은 열리지 않는다. LG 선수들이 검정 리본을 달고 치어리더·엠프 없이 응원하는 것 외에는 평소와 똑같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고인의 뜻에
    손흥민만큼 중요한 권창훈의 부상, 날개 꺾인 신태용호

    손흥민만큼 중요한 권창훈의 부상, 날개 꺾인 신태용호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진 줄부상에 이어 이번에는 공격의 핵심자원으로 꼽히는 권창훈이 쓰러졌다. 대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여러모로 힘이...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진 줄부상에 이어 이번에는 공격의 핵심자원으로 꼽히는 권창훈이 쓰러졌다. 대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여러모로 힘이 빠지고 있다. 프랑스리그 디종 소속의 권창훈이 20일(한국시각) 홈 구장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앙제와의 2017-2018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후반 31분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고통을 호소하던 권창훈은 축구화를 벗고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면서 필드를 벗어나 큰 부상을 우려하게 만들었는데, 예상대로였다. 프랑스 언론들은 권창훈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도했고, 디종 구단도 “권창훈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며 심각한 수준임을 전했다. 애초 권창훈은 이 경기를 끝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축구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과 함께 그의 생애 첫 월드컵 도전이 무산되는 분위기
    무너진 장원준과 불펜 유희관…고전하는 두산 토종 좌완

    무너진 장원준과 불펜 유희관…고전하는 두산 토종 좌완


    2018시즌 초반 두산 베어스 국내 선발진에 이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은 19일 기준 29승15패를 마크했다. 짜임새 있는 투타의 조화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2018시즌 초반 두산 베어스 국내 선발진에 이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은 19일 기준 29승15패를 마크했다. 짜임새 있는 투타의 조화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토종 좌완 선발진이다. 장원준은 지난 1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1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1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성적은 3승4패 평균자책점 9.15다. 2008년 이후 9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긴 장원준이기에 올 시즌 초반 부진이 어색하다. 이뿐 만이 아니다. 19일 롯데전에서 장원준이 강판된 후 팀의 3번째 투수로 나선 이는 유희관이었다. 유희관은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구원등판해 나름 선전했지만, 불펜으로 나선다는 자체가 생소한 모습이다. 2013시즌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긴 유희관이나 올해 시작은 불안하다. 시즌 성적은 1승3패 평균자
    나달, 조코비치와의 ‘빅 매치’서 승리…즈베레프와 격돌

    나달, 조코비치와의 ‘빅 매치’서 승리…즈베레프와 격돌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랭킹 2위)이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8위)와의 ‘빅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나달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랭킹 2위)이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8위)와의 ‘빅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나달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4강에서 조코비치를 2-0(7-6 6-3)으로 꺾었다. 함께 ‘빅4’를 이루던 조코비치와의 맞대결에서 1시간 56분 만에 승리를 챙긴 나달은 조코비치와의 상대전적을 25승 26패로 만들었다. 나달은 20일 결승에서 알렉산드르 즈베레프(21·독일·3위)와 격돌한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2005~2007년 3연패를 달성했고, 2009~2010년, 2012~2013년에도 2연패를 이뤄내며 통산 7차례 우승을 맛봤다. 지난해에는 도미니크 팀에 져 8강에서 탈락했다. 결승에서 즈베레프를 꺾으면 나달은 일주일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즈베레프는 4강에서 세계랭킹 5위 마린 칠리치(30·크로아티아)를 2-0(
    추신수, 화이트삭스전서 멀티 출루…타율 0.251

    추신수, 화이트삭스전서 멀티 출루…타율 0.25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4타석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렸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도 0.251로 낮아졌다. 그러나 볼넷은 2개를 골라내 공격에 기여했다. 시즌 18번째 볼넷이다. 이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와 상대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1스트라이크 이후 연속해서 볼 4개를 골라냈다. 추신수는 2-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주릭슨 프로파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시즌 27득점째를 올렸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지올리토의 몸쪽 체인지업에 당했다. 추신수는 7회 마지막
    ‘아자르 결승골’ 첼시, 맨유 제압하고 FA컵 우승…‘통산 8번째’

    ‘아자르 결승골’ 첼시, 맨유 제압하고 FA컵 우승…‘통산 8번째’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1-0으로...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6년 만에 FA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8번째 우승이다. 첼시는 전반 20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에당 아자르에게 전진패스를 내줬다. 맨유 수비수 필 존스가 아자르를 막으려 했지만 무리한 수비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아자르는 침착하게 상대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맨유는 매섭게 반격에 나섰다. 후반에는 루카루까지 투입하며 총력에 나섰지만 좀처럼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종료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FIFA 인스타 계정의 ‘전범기’ 사라지고 한국 월드컵 응원사진으로 대체

    FIFA 인스타 계정의 ‘전범기’ 사라지고 한국 월드컵 응원사진으로 대체


    19일 FIFA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범기(욱일기) 응원사진이 올라와 큰 논란이 된 후 9시간 만에 전범기 사진이 사라졌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20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19일 FIFA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범기(욱일기) 응원사진이 올라와 큰 논란이 된 후 9시간 만에 전범기 사진이 사라졌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20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 교수팀과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FIFA측 및 공식 SNS계정으로 항의 메일을 보내 이뤄낸 성과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어제 FIFA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전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24시간짜리 홍보영상(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범기 응원사진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 후 네티즌들과 함께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네티즌들 뿐만이 아니라 월드컵 후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분도 함께 가세하여 FIFA측에 전범기 사진을 삭제할 것과 향후 재발 방지를 요청한 것이 받아 들여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해당 영상은 항의를 시작한지 9시간 뒤에 인스타그램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대신에 한국인과 독일인의 월드컵 응원사진으로 대체됐다.
    권창훈, 리그 최종전서 아킬레스건 파열…월드컵 사실상 무산

    권창훈, 리그 최종전서 아킬레스건 파열…월드컵 사실상 무산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창훈(24·디종)이 리그 최종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월드컵 출전도 어려워졌다.해외스포츠 디종은 20일(한국시간) “권창훈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검사...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창훈(24·디종)이 리그 최종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월드컵 출전도 어려워졌다.해외스포츠 디종은 20일(한국시간) “권창훈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이날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앙제와의 2017-18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권창훈은 2-1로 앞서던 후반 31분 부상으로 아드리안 사히베디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디종은 마지막까지 한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고 13승9무16패(승점 48) 11위라는 흡족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권창훈은 웃지 못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정도에 따라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그의 러시아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다. (서울=뉴스1)
    디종 “권창훈 아킬레스건 부상 심각, 월드컵 출전 어려울 듯”

    디종 “권창훈 아킬레스건 부상 심각, 월드컵 출전 어려울 듯”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FCO)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권창훈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FCO)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권창훈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38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권창훈은 후반 31분 무렵, 공격을 전개한 후 수비로 복귀하지 않고 페널티 박스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의료진이 투입됐고, 권창훈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프랑스 매체 ‘막시풋볼’은 “권창훈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며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정보에 따르면, 그의 월드컵 출전은 불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디종 구단도 홈페이지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권창훈이 아킬레스건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다가오는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우리 의료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세한 사항을 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민재(전북), 염기훈(수원) 등 주축 선수들을 이미 부상으로

    LPGA 킹스밀 챔피언십, 54홀 축소 진행…전인지 단독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54홀로 축소 진행된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54홀로 축소 진행된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파71·6445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셋째 날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지난 2라운드도 악천후로 143명 중 60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날 2라운드 잔여 경기와 3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LPGA투어 측은 “비로 인해 대회를 진행하지 못했고 54홀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20일 오전에도 비가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는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전인지는 2라운드까지 11언더파 131타를 마크했다. 공동 2위에 오른 어스틴 언스트(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이상 10언더파 132타)와 한타 차이다. 전인지는 2016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만에 투어 3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아자르 결승골’ 첼시, 맨유 꺾고 FA컵 우승

    ‘아자르 결승골’ 첼시, 맨유 꺾고 FA컵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FC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FC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2017~2018시즌 FA컵 결승에서 에당 아자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2012년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8번째 FA컵 정상에 올랐다. 아자르는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값진 결승골을 넣었다. 맨유는 먼저 실점한 후 총공세를 펼쳤지만 수비 라인을 탄탄하게 내린 첼시의 방패를 끝내 뚫지 못했다. 두 팀의 대결은 사령탑간 지략 싸움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과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그동안 치열한 설전을 주고받은 적이 많다. 무리뉴 감독이 과거 첼시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어 보는 이들의 흥미는 더했다. 승부가 난 이후에도 신경전은 여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승한) 첼시를 축하하지만 그들이 이길만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했다. 수비에 치
    ‘두번 실패는 없다’ 오승환, 1⅔이닝 무실점…ERA 2.57

    ‘두번 실패는 없다’ 오승환, 1⅔이닝 무실점…ERA 2.57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만루 위기를 틀어막는 등 무실점 쾌투로 이틀 전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2018...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만루 위기를 틀어막는 등 무실점 쾌투로 이틀 전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8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 포함 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한 오승환은 이틀 만에 제 모습을 되찾았다. 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선발 샘 가비글리오를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스티븐 피스코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았다. 그 사이 2루 주자 크리스 데이비스가 3루까지 진루하며 2사 1, 3루 상황이 이어졌다. 더스틴 파울러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만루가 됐지만 조나단 루크로이를 1루 땅볼로 처리,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오승환은 선두타자 채드 핀더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마르커스 세미엔을 중견수 플라이, 맷 조이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깔
    ‘톱10 보인다’ 강성훈, ‘바이런 넬슨’ 3R 공동 11위 껑충

    ‘톱10 보인다’ 강성훈, ‘바이런 넬슨’ 3R 공동 11위 껑충


    강성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11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강성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11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레스트 골프클럽(파71·7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찰스 하웰 3세, 니콜라스 린드하임, 션 스테파니(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위치했다.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선두인 마크 레시먼(호주), 아론 와이즈(미국)와는 7타 뒤져 있다. 강성훈은 전날 3언더파에 이어 이날 4타를 줄이며 지난해 10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 공동 3위 이후 7개월 만에 두 번째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1번 홀(파5)부터 정확한 쇼트 게임으로 버디에 성공한 강성훈은 3번 홀(파3) 티샷을 핀 약 3m 거리에 떨군 뒤 두 번째
    김연경, 차기 행선지는 터키 엑자시바시…2년 계약

    김연경, 차기 행선지는 터키 엑자시바시…2년 계약


    ‘배구 여제’ 김연경(30)의 차기 행선지가 터키 엑자시바시로 결정됐다. 김연경의 에이전시 인스포코리아는 20일(한국시간) “김연경이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30)의 차기 행선지가 터키 엑자시바시로 결정됐다. 김연경의 에이전시 인스포코리아는 20일(한국시간) “김연경이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엑자시바시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의 영입을 공표했다. 엑자시바시는 오랜 공을 들인 끝에 세계 최고 선수인 김연경을 품에 안았다. 담당자인 날란 우랄을 직접 한국으로 파견해 계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김연경은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엑자시바시 소속으로 코트를 누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세계에서 가장 명문 클럽인 엑자시바시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 엑자시바시는 나에게 적극적인 제안을 했다. 이미 좋은 팀으로 구성됐으며 나에게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최고의 스태프들이 있고, 클럽의 구성이 좋아서 운동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최고의 외국인 선수와 좋은 터키 선수들이 많아 로테이션을 활용한
    한화, LG 꺾고 4연승 ‘3658일만에 2위’…‘헥터 완투승’ KIA 2연승

    한화, LG 꺾고 4연승 ‘3658일만에 2위’…‘헥터 완투승’ KIA 2연승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질주하면서 3658일 만에 2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키버스 샘슨을 비롯한 투수진의...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질주하면서 3658일 만에 2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키버스 샘슨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 LG전 6연승을 달린 한화는 26승째(18패)를 수확해 3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한화가 5월 들어 2위에 오른 것은 2008년 5월 13일 이후 무려 3658일 만이다. 샘슨은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내줬으나 3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3패)다. 이틀 연속 한화에 진 LG는 25패째(22승)를 기록해 공동 6위에서 7위로 밀려났다. LG 외국인 에이스 헨리 소사는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3패째(3승)를 떠안았다. 수비 문제로 지난 5일 2군에 내려갔다가 14일 만에 복귀한 정근우가 1회초 공격의 물꼬를
    강원 “이근호, 이틀 휴식 후 정상 훈련 가능”…한숨 돌린 신태용호

    강원 “이근호, 이틀 휴식 후 정상 훈련 가능”…한숨 돌린 신태용호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기 도중 쓰러진 이근호(33·강원)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FC 구단 관계자는 19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오른쪽...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기 도중 쓰러진 이근호(33·강원)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FC 구단 관계자는 19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미세하게 손상됐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틀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훈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근호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 활발하게 경기장을 누비던 이근호는 후반 5분 상대 문전에서 여성해와 충돌하면서 쓰러졌다. 이근호는 오른쪽 무릎에 충격을 느꼈고 송경섭 강원 감독은 바로 이현식과 교체해줬다. 이근호는 들것에 실린 채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이근호의 부상이 심각하다면 강원은 물론이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축구 대표팀에도 비상이었다. 이미 김민재(전북), 염기훈(수원)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근호마저 빠진다면 전력 약화는 불가피 했다. 이근호
    ‘골프 여제’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진출

    ‘골프 여제’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진출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면서 준결승에...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인비는 19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김혜선(21·골든블루), 8강전에서 박채윤(24·호반건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별 예선에서 3연승을 기록한 박인비는 이날 오전에 열린 16강전에서 김혜선을 상대로 4개 홀을 남기고 6홀 차로 승리했다. 이어 오후에 펼쳐진 박채윤과의 8강전에서는 7개 홀을 남겨두고 9홀 차를 앞서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박인비는 종전 최다홀차 승리 기록(8홀)을 갈아치웠다. 박인비는 최은우(23·볼빅)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은우는 박주영(27·동부건설), 이선화(32·올포유)를 연거푸 꺾으면서 4강에 올랐다. 김아림(23·SBI저축은행)은 ‘디펜딩 챔피언’ 김자영(27·SK네트웍스)과의 8강전에
    ‘폭행 혐의’ 배지환, 한국에서 경찰 조사 받는다

    ‘폭행 혐의’ 배지환, 한국에서 경찰 조사 받는다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지환(19)이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유격수 배지환이 전 여자친구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지환(19)이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유격수 배지환이 전 여자친구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미국을 떠나 한국에 간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배지환이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있는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 훈련장 파이리츠 시티를 떠나 고향인 대구행 비행기를 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배지환이 우리에게 한국에 있는 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MLB 규칙에 따라 우리는 즉시 MLB 사무국에 이를 보고했다. 피츠버그는 전적으로 MLB에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지환은 고교 시절 최고 수준의 내야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겨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로 떠난 바 있다. 그러나 애틀랜타가 해외 아마추어 선수 계약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계약이 취소됐다. 이후 국제 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