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낚시 스윙’ 최호성, 싱가포르 오픈 3R 공동 10위

    ‘낚시 스윙’ 최호성, 싱가포르 오픈 3R 공동 10위


    최호성이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 경기를 하고 있다. ‘낚시 스윙’ 최호성은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최호성이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 경기를 하고 있다. ‘낚시 스윙’ 최호성은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라 있다. 【싱가포르=신화/뉴시스】
    박항서 감독 “한국팬 성원에 감사, 멋지게 싸우겠다”

    박항서 감독 “한국팬 성원에 감사, 멋지게 싸우겠다”


    베트남과 박항서 감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박 감독은 한국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위해서라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박 감독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베트남과 박항서 감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박 감독은 한국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위해서라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박 감독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UAE 아시안컵 16강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내가 베트남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내 조국은 대한민국”이라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요르단은 20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1승2패(승점 3)로 D조 3위를 차지한 베트남은 6개의 조 3위팀 중 4위에 올라 가까스로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레바논과 승패는 물론 골득실(-1), 다득점(4골)까지 같았으나 페어플레이 점수에 앞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레바논보다 2장 적은 5장의 경고를 받은 것이 베트남을 16강으로 인도했다. 박 감독은 “정말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극적으로 진출한 만큼 극적인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1월 아세안축구연맹
    류현진, 판타지랭킹 84위…1위는 크리스 세일

    류현진, 판타지랭킹 84위…1위는 크리스 세일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통계사이트가 분석한 2019년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투수 부문에서 84위에 올랐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통계사이트가 분석한 2019년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투수 부문에서 84위에 올랐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1~200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판타지랭킹은 지난 시즌에 보여준 성적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치로 선정된다. 팬그래프닷컴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예측 시스템 등을 활용해 선수들의 올해 예상 성적을 냈고, 이를 토대로 순위를 정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투수 중 84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82⅓이닝을 소화했다. 7승3패, 실점23, 평균자책점 1.97점, 탈삼진 89를 기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올시즌 류현진이 23경기에 등판해 126이닝을 던질 것으로 내다봤다. 9승을 거두고 삼진은 120개를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평균자책점은 3.67,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21로 예측했다. 판타지랭킹 투수 부문 1위는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가져갔다
    [아시안컵] 나보다 팀이 우선…벤투호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아시안컵] 나보다 팀이 우선…벤투호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챔피언이 되려면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의식을 공유해야 한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챔피언이 되려면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의식을 공유해야 한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펼친다. 이제부터 토너먼트로, 단 1경기만 패배해도 바로 짐을 싸야 한다. 집중력과 긴장감이 절실한 순간이다. 다행히 대표팀 분위기는 좋다. 우선 선수들이 자신보다 팀을 위해 희생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승을 위해 가장 필요한 힘이다. 이탈리아를 이끌고 2006 독일 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마르첼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1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선수를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의식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원팀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한국은 훈련장과 경기장 안에서 자신이 아닌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 직전 부상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학교체육 활성화 시켜야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학교체육 활성화 시켜야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요즘 자주 인용되는 뇌신경전달 물질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가 운동하면 생성되고 활성화된다는 과학적 결과를 필자가 가장 먼저 국내에 보도했다. 지난해 ‘운동하면 치매를 예방...

    요즘 자주 인용되는 뇌신경전달 물질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가 운동하면 생성되고 활성화된다는 과학적 결과를 필자가 가장 먼저 국내에 보도했다. 지난해 ‘운동하면 치매를 예방 한다’는 칼럼을 썼을 때 살짝 인용했던 내용이지만 학교체육을 왜 활성화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다시 인용한다. 필자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007년 3월 26일자에 보도한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더 현명하게(Smarter)’ 라는 주제의 커버스토리를 보고 BDNF을 알게 됐다. 뉴스위크는 당시 존 레이티 하버드메디컬스쿨 교수가 쓴 ‘불꽃: 운동과 뇌에 대한 혁명적인 신과학’(Spark: The Revolutionary New Science of Exercise and the Brain)이란 책을 소개했다. 레이티 박사는 이 책에서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바로 BDNF가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결과물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과거 B
    사시 패스로 ‘역전의 기회’ 잡은 야구선수 출신 이종훈 판사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사시 패스로 ‘역전의 기회’ 잡은 야구선수 출신 이종훈 판사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종훈 서울중앙지법 판사(38)는 서울 성남고 2학년 10월까지 엘리트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야구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판단에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능력시험과...

    이종훈 서울중앙지법 판사(38)는 서울 성남고 2학년 10월까지 엘리트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야구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판단에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능력시험과 사법고시를 잘 치르고 유명 법무법인 변호사를 거쳐 현재 판사로 일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엘리트 선수의 길로 접어든 뒤 7년만의 일이었다. 전국체전을 다녀오자 아버지께서 ‘야구를 그만두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고민을 해봤는데 야구로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좋아서 야구 선수를 시작했지만 엘리트선수로 프로까지는 못 갈 것 같았다.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고교 2학년 공식 출전 기록이 대타 두 타석에 안타 하나와 볼넷 하나. 1년이란 시간이 더 있고 3학년에 올라가면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겠지만 야구선수로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결단을 내렸다. 운동을 그만둘 때 성적이 2학년 전교 755명 중 750등. 반에선 51명 중 50등이었다. “솔직
    U-18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3부리그로 승격

    U-18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3부리그로 승격


    18세 이하(U18)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페인 하카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퀄리피케이션(4부리그) 대회에서 우승, 2020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로 승격했다. ...

    18세 이하(U18)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페인 하카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퀄리피케이션(4부리그) 대회에서 우승, 2020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로 승격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퀄리피케이션 대회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맞아 게임위닝샷(GWS)까지 가는 혈투를 펼친 끝에 4-3으로 승리,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안았다.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후 준결승에서 호주를 5-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허은비가 골문을 지킨 한국은 경기 시작 8분6초만에 강나라의 어시스트로 송윤하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15분39초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피리어드를 1-1로 마쳤다. 2피리어드에 두 차례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를 잡은
    ‘아이언맨’ 윤성빈, 월드컵 5차 대회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

    ‘아이언맨’ 윤성빈, 월드컵 5차 대회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


    얼음 위의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따내며 4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

    얼음 위의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따내며 4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윤성빈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6초4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1분46초17)에게 0.28초 차로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1분46초46을 기록한 독일의 악셀 융크가 차지했다. 월드컵 4차 대회가 악천후로 취소된 가운데 5차 대회에 출전한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3초24로 공동 2위에 올랐다. 2차 시기에서 윤성빈은 53초21로 기록을 줄였지만 두쿠르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윤성빈은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냈고 3차 대회에선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은메달을 따내며 2개 대회 연속 은메달, 4개 대회 연속
    이청용, 가족 결혼식 참석차 일시 귀국…“벤투 감독의 허락”

    이청용, 가족 결혼식 참석차 일시 귀국…“벤투 감독의 허락”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벤투호의 공격수 이청용(보훔)이 가족 결혼식 참석 때문에 잠시 귀국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이청용이 친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벤투호의 공격수 이청용(보훔)이 가족 결혼식 참석 때문에 잠시 귀국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이청용이 친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18일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했다"라며 "한국에서 19일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비행기를 타고 20일에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대표팀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면서 경기 날짜에 여유가 생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청용의 일시 귀국을 허락했다"라며 "조 2위가 됐으면 어려울 뻔했지만 이청용이 감독에게 사정을 설명해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청용은 오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훈련에 빠지게 됐다. 한편 한국은 22일 바레인과 16강전을 펼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미켈슨, PGA 데저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 유지…임성재 공동 28위

    미켈슨, PGA 데저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 유지…임성재 공동 28위


    필 미켈슨(49?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미켈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세 코스(파72)에서 열린...

    필 미켈슨(49?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미켈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세 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미켈슨은 2타차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날 1라운드에서 12언더파를 해낸 것이 컸다. 세 코스 가운데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출발한 미켈슨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1번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고, 18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1~9번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추가해 경쟁자들을 제쳤다. 미켈슨에 이어 커티스 럭(호주)이 14언더파 130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는 아담 헤드윈(캐나다), 스티브 마리노(미국)가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선두 추격을 노린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임성재(21·CJ대한
    이청용, 여동생 결혼식 참석차 일시 귀국 ‘이례적’

    이청용, 여동생 결혼식 참석차 일시 귀국 ‘이례적’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소화 중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청용(보훔)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청용은 18일 밤(현지시간) 비행기를 통해 한국으로...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소화 중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청용(보훔)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청용은 18일 밤(현지시간) 비행기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갔다. 대회 중 이청용이 한국행을 선택한 것은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청용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일시 귀국을 요청했고, 벤투 감독은 고심 끝에 이를 허락했다. 국제 대회 중 선수가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재합류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16강전까지 일정이 남아 있어 경기력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벤투 감독의 판단을 따랐다. 선수와 감독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2일 오후 바레인과 대회 16강전을 갖는다. 이청용이 왕복 20시간에 이르는 비행을 해야 하지만, 벤투 감독은 선수가 원하는데다 일정상 다소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그의 한국행을 허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은 19일 결혼식에 참석한 뒤 곧장 대표팀이 머물고
    요르단 만나는 베트남, 내친김에 아시아 8강 도전

    요르단 만나는 베트남, 내친김에 아시아 8강 도전


    12년 만에 아시안컵 토너먼트 무대를 밟은 베트남이 내친 김에 아시아 8강을 노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12년 만에 아시안컵 토너먼트 무대를 밟은 베트남이 내친 김에 아시아 8강을 노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19 UAE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1승2패(승점 3)로 D조 3위에 오른 베트남은 6개의 조 3위팀 중 4위에 올라 가까스로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레바논과 승패는 물론 골득실(-1), 다득점(4골)까지 같았으나 페어플레이 점수에 앞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레바논보다 2장 적은 5장의 경고를 받았다.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던 알아인의 한 호텔에 머물며 운명을 기다리던 베트남은 생존이 결정되자 18일 두바이로 이동, 16강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한편의 드라마 같았던 토너먼트 승선 과정 덕분인지 훈련은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 사람은 더욱 반갑기 마련이다. 선수들이 몸 풀던 모습을 지켜보던 박 감독은 자신을 보러 몰려든
    박항서 있기에…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도 자신

    박항서 있기에…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도 자신


    극적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한 베트남이 8강전까지 노린다. 베트남이 8강 진출을 자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박항서 감독의 존재다. 베트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극적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한 베트남이 8강전까지 노린다. 베트남이 8강 진출을 자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박항서 감독의 존재다. 베트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티르(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대회 8강 진출을 다툰다. 베트남의 16강 진출은 극적이었다. 베트남은 지난 16일 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예멘과의 대회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은 1승 2패(승점3?골득실-1?다득점4)가 되면서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대회부터는 조 3위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베트남은 조별리그가 모두 끝날 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이 마무리되고 바레인(1승1무1패?승점4), 키르기스스탄(1승2패?승점3?골득실0), 오만(1승2패?승점3?골득실0)의 16강 진출은 곧바로 결정됐다. 하지만 베트남과 레바논은 승점뿐만 아니라 골득실, 다득점도 동률
    우승 숙원 풀어줄 ‘Key’는 ‘건강한 기성용’

    우승 숙원 풀어줄 ‘Key’는 ‘건강한 기성용’


    기성용(뉴캐슬)의 몸상태에 아시아 정벌의 성패가 달렸다. 기성용이 복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팀...

    기성용(뉴캐슬)의 몸상태에 아시아 정벌의 성패가 달렸다. 기성용이 복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 기성용은 지난 7일 필리핀과의 2019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른 햄스트링을 다쳤다. 돌파 과정에서 근육에 이상을 느낀 기성용은 스스로 교체를 요구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1주일 간 무조건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기성용은 조별리그 2,3차전을 건너뛰었다. 이날 기성용은 주로 가벼운 달리기만 해왔던 그동안의 훈련과 달리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향 전환 등으로 부상 부위를 점검했다. 아직은 조심스러웠으나 분명 유의미한 변화였다. 훈련 막판에는 멀리 떨어진 곳에 스태프들을 세워두고 긴 패스를 전달하거나,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키는 골문을 향해 슛 연습도 했다. 기성용이 부상 이후 공을 이용한 훈련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성용이 없는 동안에
    ‘캡틴’ 손흥민, 경기장 안팎서 보여주는 리더십…벤투호가 웃는다

    ‘캡틴’ 손흥민, 경기장 안팎서 보여주는 리더십…벤투호가 웃는다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선수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선수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대표팀 분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지난 16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승우가 자신을 교체하지 않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에 화를 참지 못하고 물병을 걷어찼다. 3연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의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18일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훈련 때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다. 훈련 전 주세종(아산)이 “승우의 행동을 동료 선수로서 이해한다. 모두 (승우를) 꾸짖기보다 더 준비한다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표팀 분위기는 밖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나쁘지 않다”고 전한 것처럼 선수들은 웃으면서 훈련에 임했다. 밝은 분위기의
    113위 바레인… 그래도 ‘중동은 중동’

    113위 바레인… 그래도 ‘중동은 중동’


    한국이 바레인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18일 막을 내리면서 확정된 토너먼트 대진에 따르면 5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22일 오후 10시...

    한국이 바레인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18일 막을 내리면서 확정된 토너먼트 대진에 따르면 5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22일 오후 10시 바레인과 16강전을 치른다. 바레인은 조별리그 1승 1무 1패(승점 4)로 아랍에미리트(UAE·79위), 태국(118위)에 이어 A조 3위를 했다. 이번 대회는 6개 조 1, 2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3위 6개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바레인은 3위 6개 팀 가운데 가장 승점이 높다. 바레인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UAE를 상대로 공격수 무함마드 알 로마이히(29·마나마·사진)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편파 판정 논란 속에 동점으로 경기는 끝났지만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로까지 꼽히던 UAE를 상대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 한국은 60계단이나 아래인 바레인(113위)에 역대 전적 10승 4무 2패로 크게 앞서 있
    수비전문서 슈터 변신 KCC 정희재 “매일 4~5시간 외곽슛, 농구인생 바꿨죠”

    수비전문서 슈터 변신 KCC 정희재 “매일 4~5시간 외곽슛, 농구인생 바꿨죠”


    “감독님이 어느 날 ‘너는 슛 안 쏘면 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슛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죠.”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볼 만한 선수를 꼽으라면 KCC...

    “감독님이 어느 날 ‘너는 슛 안 쏘면 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슛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죠.”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볼 만한 선수를 꼽으라면 KCC 정희재(30·195cm)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까지 스크린, 리바운드, 도움 수비 등 궂은일을 도맡았던 정희재는 올 시즌 성공률 41.8%(리그 4위)의 3점슛을 장착했다. ‘수비 전문 식스맨’에서 중장거리 슛을 갖춘 ‘스트레치형 빅맨’(골밑슛과 외곽슛 능력을 겸비한 장신 선수)으로 재탄생한 것. 정희재는 입대 전인 2016년 오리온과의 챔피언결정전이 슛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준 경기였다고 회상한다. “상대 수비들이 나를 외곽에 놔두고 골밑에 도움 수비를 들어가더라. 3점 라인에 무력하게 서 있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내가 외곽슛이 되는 선수였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군대 훈련소에서 그 장면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KCC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끝난 2015∼2016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한 정
    49세에 60타… 미친 미컬슨

    49세에 60타… 미친 미컬슨


    주말 골퍼 사이에 ‘그분이 오셨다’는 표현을 쓴다. 모든 게 술술 풀려 희한하게 스코어가 잘 나온 경우를 말한다. 필 미컬슨(49·미국·사진)에게는 2019년 들어 처음 오른 무대가 바로...

    주말 골퍼 사이에 ‘그분이 오셨다’는 표현을 쓴다. 모든 게 술술 풀려 희한하게 스코어가 잘 나온 경우를 말한다. 필 미컬슨(49·미국·사진)에게는 2019년 들어 처음 오른 무대가 바로 그랬다. 미컬슨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CC(파72)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보기는 하나도 없었고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낚았다. 2위 애덤 롱(미국)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다. 18홀 60타는 자신의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그는 PGA투어에서 사상 처음으로 60타를 세 번 친 선수가 됐다. 앞선 두 번의 60타는 파71 코스에서 작성했다. PGA투어 통산 27번째 시즌을 맞은 그는 지금까지 모두 2077차례의 라운드를 했는데 그중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 첫 라운드에서 60타를 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PGA투어에 나선 미컬슨은 “운이 좋았다. 집중적인 훈련을 못 했는데 다 맞아떨어졌다”며 웃었다.
    우리은행 임영희, 통산 587경기 출전 신기록

    우리은행 임영희, 통산 587경기 출전 신기록


    우리은행 임영희(39·사진)가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임영희는 18일 충남 아산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역대 최다인 통산 587번째 경기에 나섰다. 1999년 프로에...

    우리은행 임영희(39·사진)가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임영희는 18일 충남 아산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역대 최다인 통산 587번째 경기에 나섰다. 1999년 프로에 입단한 임영희는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은 단타스(21득점, 11리바운드)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64-60으로 이겨 5년 가까이 이어온 우리은행전 32연패에서 탈출했다.
    ‘16강 진출’ 박항서 감독의 인사 “뭐 이리 관심이 많나”

    ‘16강 진출’ 박항서 감독의 인사 “뭐 이리 관심이 많나”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밝은 얼굴로 한국 취재진과 인사를 나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밝은 얼굴로 한국 취재진과 인사를 나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후마이드 알 타이어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 요르단과의 16강전을 준비했다. 이날 베트남 훈련장에는 베트남 기자 20여명과 한국 취재진 20여명이 함께 했다. 베트남 취재진은 자국 훈련을 찾은 한국 취재진에 관심을 보이면서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 훈련이 시작되자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에게 워밍업을 시킨 뒤 한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약 10여분 뒤에는 한국 취재진이 있는 곳으로 걸어와 “다른 나라 경기에 뭐 이리 관심이 많나”라고 웃은 뒤 “인사만 하고 갈게요”라고 다시 한 번 손을 흔들었다. 베트남의 16강 진출은 극적이었다. 베트남은 지난 16일 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예멘과의 대회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은 1승 2패(승점3?골득
    [전문] 축구협회 “벤투 감독 결정 존중…선수선발은 감독 고유권한”

    [전문] 축구협회 “벤투 감독 결정 존중…선수선발은 감독 고유권한”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이승우의 투입을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협회는 18일(한국시간) 입장문을 통해 “협회는 감독과 테크니컬팀의 모든 결정을...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이승우의 투입을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협회는 18일(한국시간) 입장문을 통해 “협회는 감독과 테크니컬팀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고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선수선발 및 기용은 감독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일간지는 대한축구협회가 이승우의 출전을 종용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A매치는 물론, 아시안컵을 전후해서도 “1분이라도 좋으니 이승우를 경기에 내보내면 안 되겠느냐”는 축구협회 쪽 의사가 여러 차례 직간접적으로 벤투 감독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협회는 “벤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된 직후 첫 미팅에서 강력하게 요구했던 사항 중에 하나는 선수 소집명단 및 선발 명단에 대한 전권을 보장해달라는 것이었다. 이는 협회의 정책과 감독 선임 위원회의의 철학에 부합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동의와 함께 지지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다음은 대한축구협회 공식입장 전문이다.
    ‘톈진 결별’ 최강희, 中 다롄 이펑 지휘봉 임박

    ‘톈진 결별’ 최강희, 中 다롄 이펑 지휘봉 임박


    기가 막힌 반전이 일어났다.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날 길을 찾았다. K리그를 대표한 ‘명장’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펑을 이끌 전망이다. 중국축구에 정통한 복수의...

    기가 막힌 반전이 일어났다.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날 길을 찾았다. K리그를 대표한 ‘명장’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펑을 이끌 전망이다. 중국축구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21일 “최강희 감독이 다롄 지휘봉을 잡는 것이 유력하다. 톈진 취안젠(현재 톈진 톈하이)과의 계약관계가 완전히 정리되는 대로 다롄과 최종 사인에 나설 전망이다”라고 귀띔했다. 다만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는 절차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단 톈진 취안젠과의 관계를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다. 최 감독은 여전히 중국에 머물고 있다. 확실한 사실은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점이다. 주요 중국 매체들도 로랑 블랑(프랑스) 등 몇몇 사령탑들을 거론하면서도 최 감독이 1순위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다롄은 최 감독에게 나쁘지 않은 행선지다. 기존 톈진 취안젠 못지않은 자금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롄을 연고로 한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 완다(WANDA) 그룹이 구단의 소유주다. 최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축구협회, 이승우 논란에 “선수 선발·기용은 감독 고유 권한”

    축구협회, 이승우 논란에 “선수 선발·기용은 감독 고유 권한”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이승우 투입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축구협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협회는 감독과 테크니컬팀의 모든 결정을...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이승우 투입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축구협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협회는 감독과 테크니컬팀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고,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선수선발 및 기용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축구협회가 지난해 A매치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전후로 벤투 감독에게 “1분이라도 좋으니 이승우를 내보내면 안 되겠느냐”는 의사를 여러차례 직간접적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된 직후 첫 미팅에서 강력하게 요구했던 사항 중 하나는 선수 소집명단 및 선발 명단에 대한 전권을 보장해달라는 것”이라면서 선수 선발과 기용은 감독의 몫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벤투 감독은 테크니컬팀이라 부르는 코칭스태프와 함께 파트별 전문분야(선수별 분석, 훈련프로그램, 상대팀 분석, 체력관리 등)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기 운영에 대한 전략을 매우 체계적
    中 언론 “최강희 감독, 건강 이상으로 기자회견 연기”

    中 언론 “최강희 감독, 건강 이상으로 기자회견 연기”


    중국 프로축구 구단 톈진 텐하이와 계약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최강희 감독이 건강 악화로 입원,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시나스포츠 등 중국 언론들은 18일 ‘최강희 감독의 몸...

    중국 프로축구 구단 톈진 텐하이와 계약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최강희 감독이 건강 악화로 입원,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시나스포츠 등 중국 언론들은 18일 ‘최강희 감독의 몸 상태가 나빠져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최 감독은 현재 베이징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추후 기자회견을 다시 열어 거취 관련한 입장을 나타낼 전망이다. 최 감독은 지난해 10월 톈진 구단과 추정 연봉 800만 달러(약 90억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톈진 구단의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의 슈유후이 회장 등 기업 관계자 18명이 중국 당국에 체포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취안젠 그룹이 판매한 건강 보조 식품을 복용하고 여자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이에 대해 허위 광고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이다. 이 사건으로 취안젠 그룹이 파산 위기에까지 몰리면서 구단 운영에 손을 뗐다. 운영권이 톈진시 체육국으로 넘어오면서 이름도 텐하이로 바뀌고 자금 규모도 대폭 축소됐다. 이
    ‘심석희 성폭행 의혹’ 조재범, 5시간 동안 ‘옥중 조사’ …“혐의 부인”

    ‘심석희 성폭행 의혹’ 조재범, 5시간 동안 ‘옥중 조사’ …“혐의 부인”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22·한국체대)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조재범(38) 전 코치가 자신에게 적용된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조 전 코치는 “그런 일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22·한국체대)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조재범(38) 전 코치가 자신에게 적용된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조 전 코치는 “그런 일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습폭행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조 전 코치에 대한 성폭력 사건 피의자 접견조사를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했다. 조사에는 경찰 수사관 2명이 투입됐고, 조씨는 변호인 1명과 동승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심 선수 측 법무법인이 제출한 고소장 내용과 심 선수의 진술을 토대로 성폭행 사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경찰이 묻고 조 전 코치가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 전 코치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4대와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를 대상으로 증거물 분석을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해 온 경찰은 이날 조 전 코치에게 분석한 증거물을 제시했다. 경찰이 조 전 코치에게 내민 증거물은 ‘심 선수를 특정 장소로 불러
    기성용, 공 훈련할 만큼 좋아졌다…태극전사들은 지금

    기성용, 공 훈련할 만큼 좋아졌다…태극전사들은 지금


    잠시 멈췄던 기성용(뉴캐슬)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잠시 멈췄던 기성용(뉴캐슬)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훈련을 했다.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2-0 승리로 C조 1위를 차지한 뒤 별도의 훈련 없이 17일을 보낸 선수들은 다시 그라운드에 모여 바레인과의 16강전에 대비했다. 이날 훈련에는 오른 발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이재성(홀슈타인킬)을 제외한 22명이 참가했다. 이재성은 실내에서 재활을 진행했다. 필드 플레이어들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어 컨디션을 점검했다. 중국전을 선발로 뛴 10명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었다. 공을 차는 대신 회복에 중점을 뒀다. 조 1위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덕분인지 훈련 내내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중국전을 뛰지 못했거나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은 빌드업을 반복하며 감각을 익혔다. 중국전에서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 논란이 됐던 이승우(베로나)도 밝은
    2분 만에 개막일 티켓 매진…그들은 왜 ‘롤’에 열광하나?

    2분 만에 개막일 티켓 매진…그들은 왜 ‘롤’에 열광하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주변 빌딩 숲 사이에 숨은 ‘별천지’가 있다.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LOL·이하 롤)’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가 마련한 ‘롤파크’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주변 빌딩 숲 사이에 숨은 ‘별천지’가 있다.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LOL·이하 롤)’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가 마련한 ‘롤파크’다. 종로 그랑서울 빌딩 3층에 자리 잡은 이곳에서는 올해부터 롤의 국내리그인 ‘LCK(롤 챔피언스 코리아)’ 전 경기가 열린다. 롤 프로선수와 팬들을 위한 e스포츠 복합문화공간인 롤파크를 ‘2019 스프링시즌’ 개막전이 열린 16일 찾아갔다. ●2분 만에 개막일 경기 매진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시즌 개막전 1시간 전부터 롤파크에는 구름관중이 몰렸다. 팬들은 경기 뒤 열리는 팬미팅 참가권을 얻기 위해 20m 넘게 줄지어 섰다. 게임 속 캐릭터(챔피언)를 코스프레한 팬들도 눈길을 끌었다. 5280㎡(약 1600평) 규모의 이 경기장에 라이엇게임즈는 2029년까지 총 1000억여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09년(국내 2011년) 출시된 롤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 인기 e스포츠다. 2
    ‘부상 후 첫 볼 훈련’ 기성용 복귀 본격 시동

    ‘부상 후 첫 볼 훈련’ 기성용 복귀 본격 시동


    부상 이후 첫 패스·슈팅 훈련 소화 22일 바레인과의 16강 출전 희망적 기성용(30·뉴캐슬 유나이티드)이 허벅지 부상 처음으로 볼 훈련을 실시하며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

    부상 이후 첫 패스·슈팅 훈련 소화 22일 바레인과의 16강 출전 희망적 기성용(30·뉴캐슬 유나이티드)이 허벅지 부상 처음으로 볼 훈련을 실시하며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 조별리그를 마친 뒤 하루 휴식을 가진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팀 훈련을 가졌다. 발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을 제외한 22명이 참가했다. 중국전을 선발로 뛴 선수들은 회복훈련에 집중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미니 게임 등으로 몸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했다. 기성용은 패스 훈련까지는 동료들과 함께 했지만 미니 게임에서는 제외됐다. 그는 대표팀 의무진이 보는 가운데 오른발로 롱 패스를 한 뒤 일정 거리를 중간 스피드 정도로 뛰는 훈련을 했다. 이어 골대를 향해 오른발 인스텝 슈팅을 여러 차례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패스와 슈팅 등 킥을 할 때 부상을 입었던 오른쪽 허벅지의 상태를 검점하는 듯 했다. 패스와 슈팅 모두 높은 강도로
    김아림, 대만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도약…2위와 1타 차

    김아림, 대만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도약…2위와 1타 차


    ‘장타여왕’ 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KLPGA투어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달러) 둘째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아림은 18일(한국시간) 대만 카오슝 신의 골프클럽(파72·6463야드)에서...

    ‘장타여왕’ 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KLPGA투어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달러) 둘째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아림은 18일(한국시간) 대만 카오슝 신의 골프클럽(파72·64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전날 3언더파 69타 공동 2위를 기록했던 김아림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단독 2위 짜이페이잉(대만·7언더파 137타)과는 한타 차이다. 김아림은 2016년 데뷔해 지난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장타를 앞세운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날 김아림은 전반에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6~8번홀에서 3연속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김아림은 후반에는 비교적 잠잠했다. 파세이브를 이어가던 김아림은 15번홀(파5)에서 한 타를 줄였지만 17번홀(파3)에서 첫 보기
    축구협회 “벤투에게 이승우 투입 요청? 있을 수 없는 일”

    축구협회 “벤투에게 이승우 투입 요청? 있을 수 없는 일”


    “감독에게 특정 선수의 출전을 협회가 요구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이승우의 출전을 직간접적으로 요구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감독에게 특정 선수의 출전을 협회가 요구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이승우의 출전을 직간접적으로 요구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불가능한 일이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18일 한 일간지는 대한축구협회가 이승우의 출전을 종용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A매치는 물론, 아시안컵을 전후해서도 “1분이라도 좋으니 이승우를 경기에 내보내면 안 되겠느냐”는 축구협회 쪽 의사가 여러 차례 직간접적으로 벤투 감독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전한진 사무총장은 먼저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 게)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개인적 확신을 떠나 만에 하나를 위해 신중한 확인 작업을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전 총장은 “협회 내부의 그 어떤 사람도 벤투 감독을 만나 그런 이야
    로드FC 052 대진 공개, 신승민·정상진의 ‘화끈한 타격전’

    로드FC 052 대진 공개, 신승민·정상진의 ‘화끈한 타격전’


    신승민(26·쎈짐)과 정상진(37·팀 코리아 MMA)의 대진이 공개됐다. 두 파이터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로드FC 052에서 -64kg 계약체중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신승민은...

    신승민(26·쎈짐)과 정상진(37·팀 코리아 MMA)의 대진이 공개됐다. 두 파이터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로드FC 052에서 -64kg 계약체중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신승민은 로드FC 밴텀급에서 떠오르는 신예 파이터다. 지난 XIAOMI 로드FC 051에 출전, 박형근에게 판정패했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아 연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저돌적이고 화끈한 타격이 강점이며, MMA 통산 10경기에 출전해 8승2패를 기록했다. 정상진은 대한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무에타이연맹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이 외에도 킥복싱 신인왕전 동메달, 복싱 도민체전 금메달 2회 수상을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인다. 로드FC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 원데이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을 거둔 후 로드FC YOUNG GUNS 무대에 진출했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XIAOMI 로드FC 052 새로운 대진이 공개됐다. 신승민과 정
    ‘일그러진 영웅’ 박정태, 음주운전 및 버스 운전방해 혐의 입건

    ‘일그러진 영웅’ 박정태, 음주운전 및 버스 운전방해 혐의 입건


    박정태(50)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음주운전 및 버스 운전 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전자폭행)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박정태(50)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음주운전 및 버스 운전 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전자폭행)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박 전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18일 당일 0시 35분께 일어났다. 박 전 코치는 부산 금정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중 버스 기사가 운행에 방해된다며 경적을 울리고 차량 이동을 요구하자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1%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이동시킨 거리는 10~20m 가량이다. 이 과정에서 버스 기사와 시비까지 벌어졌다. 박 전 코치는 버스기사의 말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버스에 올라 타 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기사가 버스를 운행하자 핸들을 꺾으며 운전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공개된 당시 버스 안 CCTV 영상에는 박 전 코치가 운행 중인 버스기사의 운전을 방
    ‘종신 트윈스’ FA 박용택, LG와 최종 합의 완료 20일 사인

    ‘종신 트윈스’ FA 박용택, LG와 최종 합의 완료 20일 사인


    프리에이전트(FA) 박용택(40)이 친정팀 LG 트윈스에 최종 잔류한다. LG는 18일 “박용택과 오늘(18일) 오후 만남을 가졌고, 금액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선수...

    프리에이전트(FA) 박용택(40)이 친정팀 LG 트윈스에 최종 잔류한다. LG는 18일 “박용택과 오늘(18일) 오후 만남을 가졌고, 금액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선수 본인이 구단의 프랜차이즈 예우 제안과 관련해 가족과 대화 할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한다. FA 계약서 사인은 오는 20일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LG에 입단한 박용택은 2018년까지 무려 17시즌동안 오직 LG에서만 선수생활을 한 전형적인 트윈스 프랜차이즈스타다. 2019 FA에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FA 계약에서도 LG와 계약하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세 번째 FA를 앞두고는 40대를 넘어선 나이가 FA 계약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다. 신임 차명석 단장은 박용택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최종 계약 합의에 힘썼다. 박용택 역시 계약기간을 2년으로 정하는 데 합의하며 사전 조율 과정을 거쳤고, 18일 금액에서도 최종 합의점을 찾아 계약 성사를 눈앞에 뒀다. 박용
    류현진, 27일 낮 1시 서울에서 팬미팅합니다

    류현진, 27일 낮 1시 서울에서 팬미팅합니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MLB 9이닝스’와 함께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 팬미팅이 열린다. MLB 페이스북(19일 낮 12시부터)에서 포스터/링크(https://www.facebook.com/korea.mlb/)를...

    27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MLB 9이닝스’와 함께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 팬미팅이 열린다. MLB 페이스북(19일 낮 12시부터)에서 포스터/링크(https://www.facebook.com/korea.mlb/)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MLB 9이닝스’ 카페 및 페이스북, 엠스플뉴스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VIP좌석에 당첨될 기회도 제공된다. 류현진은 “오랜만에 팬과 같은 공간에서 편하게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고, 무엇보다도 그 동안 늘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MLB 페이스북과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U-20 대표팀, 세계선수권 4연패 몰려

    아이스하키 U-20 대표팀, 세계선수권 4연패 몰려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4부리그)에서 4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4부리그)에서 4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4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2-7로 대패하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디비전2 그룹B 강등을 면하기 위해 승점 획득이 절실했던 한국은 3피리어드 초반까지 대등하게 맞섰지만, 이후 집중력이 흔들리며 대량 실점했다. 우승을 노리는 에스토니아를 맞아 1피리어드를 0-0으로 마치며 비교적 무난한 출발을 보였지만, 2피리어드 들어 유효샷(SOG)에서 19대 5로 뒤지는 등 일방적으로 몰리면서 2골을 허용하고 끌려갔다. 한국은 3피리어드 시작 40초 만에 에스토니아 에드 슬레사레프스키가 보딩 반칙으로 메이저 페널티(5분간 퇴장)에 게임 미스컨덕트(경기 완전 퇴장)를 추가로 받으며 5분간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를 잡았고, 3피리어드 1분4초 김석환
    김진수 “이제부터는 지면 끝“…16강 바레인전 앞둔 각오

    김진수 “이제부터는 지면 끝“…16강 바레인전 앞둔 각오


    축구대표팀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토너먼트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다가올 일전들부터는 실수가 탈락으로 직결될 수 있는만큼 더욱...

    축구대표팀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토너먼트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다가올 일전들부터는 실수가 탈락으로 직결될 수 있는만큼 더욱 집중력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수는 18일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16강부터는 지면 끝나는 경기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A조 3위 바레인과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바레인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13위로 베트남(100위), 북한(109위)에게 밀린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0승4무2패로 크게 앞선다. 한국에게 그리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김진수는 “어느 팀이 왔어도 그 팀을 존중하고 준비하려고 했다”면서 “바레인을 아직 분석하진 못했는데 16강까지 올라왔으면 실력이 있는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김동성 명성 ‘와르르’ …“여자가 먼저 선물로 유혹해서 엮여” 자책

    김동성 명성 ‘와르르’ …“여자가 먼저 선물로 유혹해서 엮여” 자책


    쇼트트랙 전(前) 국가대표 김동성이 살인 청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교사와 은밀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간 쌓아온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은 모양새다. ...

    쇼트트랙 전(前) 국가대표 김동성이 살인 청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교사와 은밀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간 쌓아온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은 모양새다. 단대부중-경기고-고려대를 거친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위로 달리던 중국의 리지아준을 추격하다가 결승선 앞에서 ‘날 밀기’를 선보여 극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날 밀기’는 한동안 한국의 비장의 무기가 됐고, 이를 알아챈 경쟁국 선수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결승선 바로 앞에서는 날을 쭉 내밀었다. 김동성은 4년 뒤 열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선 눈물을 흘려야 했다. 당시 김동성은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실격 판정을 받아 전 국민적 위로를 받았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같은 해 열린 한일월드컵 미국전에서 ‘오노 세리머리’를 선보였을 정도. 김동성은 그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 1500m 결승에서 초반부터 치고나가 다른 선수들을 한
    대표팀 형들, ‘물병’ 논란 이승우 ‘삼겹살 파티’로 위로…이용이 쏴

    대표팀 형들, ‘물병’ 논란 이승우 ‘삼겹살 파티’로 위로…이용이 쏴


    지난 16일 중국전에서 이른바 ‘물병’ 논란에 휩싸인 이승우(베로나)를 위해 대표팀 선배들이 ‘삼겹살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축구 대표팀 일부...

    지난 16일 중국전에서 이른바 ‘물병’ 논란에 휩싸인 이승우(베로나)를 위해 대표팀 선배들이 ‘삼겹살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를 모두 마친 뒤인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식사는 대표팀 형님들이 이승우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대표팀 맏형 이용(전북)이 앞장섰다. 이용은 식당에 직접 연락했을 뿐만 아니라 이승우와 친분이 있는 후배들까지 설득해 파티를 열었다. 식당 종업원에 따르면 이용은 이날 식사를 위해 약 1168 디르함(약 35만 원)을 썼다. 식사 자리에는 이승우를 비롯해 김승규(비셀 고베)와 정우영(알사드), 주세종(아산) 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옥상 한 쪽에 마련돼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식당에서 삼겹살, 돼지 껍데기, 순대, 어묵탕, 라면 등의 식사를 즐겼다. 이승우도 이날 식사
    젊은빙상인연대 21일 기자회견…성추행 사건 추가 폭로

    젊은빙상인연대 21일 기자회견…성추행 사건 추가 폭로


    전·현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현직 지도자 등 빙상인들로 구성된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이하 젊은빙상인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성폭력 피해 사건에...

    전·현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현직 지도자 등 빙상인들로 구성된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이하 젊은빙상인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성폭력 피해 사건에 대해 추가 폭로한다. 젊은빙상인연대는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사건의 피해 사실에 대해 추가 폭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젊은빙상인연대는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조재범 사건 외에 2건의 빙상계 성추행 피해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며 관련 사실을 추가로 밝힐 전망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선수 2명의 신상은 밝히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뉴스1)
    美매체 “강정호, 취업 비자 연장…놀랄 일 아니다”

    美매체 “강정호, 취업 비자 연장…놀랄 일 아니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비자가 연장돼 2019시즌은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의 피츠버그 담당기자 아담 베리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비자가 연장돼 2019시즌은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의 피츠버그 담당기자 아담 베리는 18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강정호의 비자가 연장됐다”고 전했다. 이에 CBS스포츠는 “지난해 계약했고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전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2018년 4월에야 미국으로 돌아왔던 것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하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고 2018년 4월 미국으로 돌아갔다. 1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했던 강정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손목 부상을 당했고 시즌 막판 빅리그에 올라 3경기에 출전했다. 시즌을 마친 뒤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바이아웃 25만달러를 지급해 FA로 풀어준 뒤 1년 최대 5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다음 시즌도 피츠버그에서 뛴다.
    최강희·황선홍 시작도 전에…한국 축구지도자 중국 진출 잔혹사

    최강희·황선홍 시작도 전에…한국 축구지도자 중국 진출 잔혹사


    K리그에 큰 획을 그은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중국으로 향할 때, 단언컨대 이런 날벼락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 누구보다 최 감독 스스로 이런 시나리오는 머리에...

    K리그에 큰 획을 그은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중국으로 향할 때, 단언컨대 이런 날벼락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 누구보다 최 감독 스스로 이런 시나리오는 머리에 없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야심찬 도전에 나섰는데 시작도 하기 전에 일이 엉키고 꼬이고 있다.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역시 대륙을 찾은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도 답답하기는 매한가지다. 한국 축구지도자들의 중국 진출 잔혹사가 이상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16일 최근 톈진 텐하이(전 텐진 취안젠) 구단이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비롯해 현지 언론들은 톈진 구단과 최 감독 사이의 이상기류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아직 구단에서, 또 최강희 감독의 입을 통한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단 그림에서 틀어진 것은 사실이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해 말 톈진 구단과 연간 약 80억원 이상을 받는 조건으로 3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구단의 이름은
    ‘국왕컵 8강’ 바르셀로나, 출장규정 위반으로 신고 당했네

    ‘국왕컵 8강’ 바르셀로나, 출장규정 위반으로 신고 당했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규정 위반을 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규정 위반을 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레반테와 대회 16강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우스망 뎀벨레가 멀티골을 넣었고 리오넬 메시도 골을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11일 1차전에서 1-2로 진 바르셀로나는 합계 점수에서 4-2로 역전에 성공,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전 레반테가 바르셀로나를 규정 위반으로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1차전에 출전한 바르셀로나 B팀의 유망주 수비수 추미가 출장 정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르셀로나가 무시하고 경기에 내보냈다는 것이다. 규정 위반 사실이 입증되면 바르셀로나는 8강 진출 자격을 상실할 수도 있다. 키코 카탈란 레반테 회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1차전에서 선수 기용 룰을 위반했다. 1차전에서 우리가 이겼지만 그와 무관하게 이를 스페인축구협회(REF
    휴식+경기감각, 두 마리 토끼 잡은 일본축구

    휴식+경기감각, 두 마리 토끼 잡은 일본축구


    일본축구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진행 중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위로 통과한 것에 고무된 모습이다. 일본은 주전들을 대거 제외한 채 1.5군으로 나선...

    일본축구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진행 중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위로 통과한 것에 고무된 모습이다. 일본은 주전들을 대거 제외한 채 1.5군으로 나선 1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1로 승리, 3전 전승으로 토너먼트 라운드에 안착했다. 일본은 21일 샤르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8강 진출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일본대표팀 하지메 모리야스 감독은 굉장히 만족해했다. 우즈베키스탄전이 끝난 뒤 모리야스 감독은 “1차 목표를 이뤘다. 매 경기를 총력전으로 치른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충분히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결과”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주전들을 상당수 제외했음에도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한 부분에 의미를 부여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앞선 1~2차전을 거의 뛰지 못했던 서브 요원들이 두루 실전 감각을 쌓았다. 1군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팀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고무적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손흥민-케인 이탈’ 토트넘, 공격진 초비상 어떻게?

    ‘손흥민-케인 이탈’ 토트넘, 공격진 초비상 어떻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엄청난 위기가 찾아왔다. 주축 자원들이 둘이나 전열을 이탈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포지션에서 공백이 발생했다. ‘코리안 특급’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엄청난 위기가 찾아왔다. 주축 자원들이 둘이나 전열을 이탈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포지션에서 공백이 발생했다. ‘코리안 특급’ 손흥민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차출된 가운데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결승전까지 오를 경우, 손흥민은 2월 초가 돼야 소속 팀에 복귀할 수 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발목을 다친 케인의 공백도 몹시 심각하다. 케인은 3월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료진 진단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 선수이적시장을 특별한 전력 보강 없이 마무리한 후유증이 대단하다. 케인이 없을 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용도 공격수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며 꽤 재미를 봤지만 당분간 이를 기대할 수 없는 처지다. 본격적으로 겨울 선수이적시장이 개장된 가운데 일부 수혈을 시도하고 있는 배경이다. 다만 특급 자원들을 영

    48세 미켈슨, 사상 첫 ‘3차례 60타’ 기록… 데저트 클래식 단독 선두


    필 미켈슨(미국)이 새해 들어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자신의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미켈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CC(파 72)에서 열린 데저트...

    필 미켈슨(미국)이 새해 들어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자신의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미켈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CC(파 72)에서 열린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59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묶어 12언더파 60타를 적어냈다. 18홀 60타는 미켈슨의 개인 통산 최소타 타이 기록이다. 2005년과 2013년 피닉스 오픈에서 두 차례 60타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파71 코스였다. 파72 코스에서 60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투어 대회에서 60타를 세 차례나 기록한 선수는 미켈슨이 최초다. 데저트 클래식은 스타디움코스(파72·7113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59야드),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 등 총 3개의 코스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치른 미켈슨은 노련한 쇼트게임을 선보이며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미켈슨은 5
    SK 최정, 특별한 홈런…35명에게 인공관절수술 혜택

    SK 최정, 특별한 홈런…35명에게 인공관절수술 혜택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인천지역 연고병원인 바로병원이 ‘사랑의 홈런 캠페인’ 수혜자를 모집한다. SK와 바로병원은 2011년부터 9년간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SK 최정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인천지역 연고병원인 바로병원이 ‘사랑의 홈런 캠페인’ 수혜자를 모집한다. SK와 바로병원은 2011년부터 9년간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SK 최정의 정규 시즌 홈런 개수만큼 저소득층 환자를 모집해 인공관절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정은 지난해 정규 시즌 35개의 홈런을 기록, 총 35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정은 “내가 친 홈런이 단순히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홈런으로 팀 승리는 물론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술 대상은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무릎관절, 고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이들이다.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3)이나 SK 와이번스 SC비즈그룹(032-455-2616)으로
    KIA 떠난 헥터,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ML 재도전

    KIA 떠난 헥터,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ML 재도전


    KIA 타이거즈를 떠난 헥터 노에시(32)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헥터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KIA 타이거즈를 떠난 헥터 노에시(32)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헥터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시 80만달러(약 9억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의 계약이다. 헥터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KIA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KBO리그 통산 90경기에서 46승20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20승을 거두며 KIA의 통합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해 역시 헥터는 11승10패 평균자책점 4.60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KIA를 떠나게 됐다. KIA는 재계약을 원했으나 외국인 선수를 향한 세법이 변경되면서 많은 세금을 물게 되자 헥터가 등을 돌렸다. 헥터는 이미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다. 2011년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데뷔했고 12승31패 평균자책점 5.30이라는 통산 성적을 남겼다. (서울=뉴스1)
    “정현, 서둘러 퇴장했다”…호주오픈 홈페이지 주요뉴스로 다뤄

    “정현, 서둘러 퇴장했다”…호주오픈 홈페이지 주요뉴스로 다뤄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가 정현의 2회전 탈락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아레나에서 열린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와 2019 호주오픈...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가 정현의 2회전 탈락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아레나에서 열린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와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1-3(2-6 6-1 2-6 4-6)으로 패했다. 호주오픈은 지난해 정현이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한국에 테니스 열풍을 몰고온 대회. 정현은 지난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준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나 이번엔 2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호주오픈 홈페이지는 ‘정현이 에르베르에게 패해 서둘러 퇴장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정현의 이른 탈락을 아쉬워했다. 기사에는 “정현은 지난해 노박 조코비치를 망연자실하게 했고,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와 맞섰으나 심한 물집으로 기권했다”고 지난해 정현의 호주오픈 활약상이 담겨 있다. 또한 “지난해 호주오픈 이후 정현은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포함해 8개 대회를 포기했다”며 “2019년 들어서도 정현은 360위 선수에게 패
    박항서 “도전을 해야 더 큰 행운도”…베트남, 다시 뜨겁다

    박항서 “도전을 해야 더 큰 행운도”…베트남, 다시 뜨겁다


    지난해 12월 말 잠시 한국을 찾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2018년은 정말 기적 같은 승리와 행운을 가져다 준 해”라고 회상했다. 스스로 생각해도 믿기 어려운 성과들을 냈고...

    지난해 12월 말 잠시 한국을 찾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2018년은 정말 기적 같은 승리와 행운을 가져다 준 해”라고 회상했다. 스스로 생각해도 믿기 어려운 성과들을 냈고 덕분에 박 감독은 베트남의 국민 영웅 대우를 받고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은 상황을 만들었기에 2019년 박항서 감독의 행보를 걱정하는 시선들도 있었다. 박 감독은 “솔직히 가까운 분들이 정상에 있을 때 떠나야하지 않느냐 이야기도 한다. 옳은 말이다”라고 웃은 뒤 이내 표정을 바꿔 “하지만 난 계약이 1년 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약 기간 중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더 큰 행운이 찾아 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피해갈 생각 없다”고 단호한 목소리를 전했다. 그의 선택, 용감한 도전이 옳았다.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에 또 다시 행운이 찾아왔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스즈키컵 우승 등 지난해 베트남 축구가 아무리 돌풍을 일으켰다고는 하지만 ‘레
    박정태, 文 지지 →정치색 논란 →음주운전…감독 꿈 ‘치명타’

    박정태, 文 지지 →정치색 논란 →음주운전…감독 꿈 ‘치명타’


    ‘정치색이 짙어 감독 자격이 없다’는 설이 돌던 ‘롯데 레전드’ 출신 박정태(50)가 음주상태로 버스기사의 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정치색이 짙어 감독 자격이 없다’는 설이 돌던 ‘롯데 레전드’ 출신 박정태(50)가 음주상태로 버스기사의 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야구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던 박정태에게 이번 사건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18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박정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운전자 폭행)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프로야구 선수시절 이른바 ‘흔들 타법’으로 이름을 떨친 박정태는 은퇴 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1군 타격코치 등을 맡았지만 ‘프로야구 1군 감독’ 지휘봉을 들진 못했다. 이에 ‘박정태가 정치색이 짙어 감독 자격이 없다’는 설까지 돌았다. 박정태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때 공개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박정태는 지난해 11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선거운동을 도운 건 사실이지만 시민 박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