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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선발 출격… 한국, 중국전 선발 출전 명단 발표

    손흥민 선발 출격… 한국, 중국전 선발 출전 명단 발표


    [동아닷컴] ‘한국 중국’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합류 사흘 차의 주장 손흥민을 아시안컵 중국전에 선발 출전시킨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동아닷컴] ‘한국 중국’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합류 사흘 차의 주장 손흥민을 아시안컵 중국전에 선발 출전시킨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였다. 손흥민은 지난 14일에야 대표팀에 합류했다. 또한 손흥민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손흥민은 이날 중국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출전을 결정했다. 한국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나서고, 2선 공격진에는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이 출전한다. 이어 3선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나서고, 포백 라인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풀타임 소화 후 불과 이틀 휴식을 취한 손흥민이 제 기
    한국, 중국전 승리 필요한 이유… 조 2위시 ‘8강서 이란’ 유력

    한국, 중국전 승리 필요한 이유… 조 2위시 ‘8강서 이란’ 유력


    [동아닷컴] ‘한국 중국’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 이 경기에 따라 토너먼트 시작 일정이 달라진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동아닷컴] ‘한국 중국’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 이 경기에 따라 토너먼트 시작 일정이 달라진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2승을 거두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중국에 밀려 C조 2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은 2경기에서 모두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중국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에는 조 2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한국이 중국에 승리를 거둘 경우에는 자동으로 1위가 돼 오는 22일 16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A/B/F조 3위 중 한 팀. 반면 중국전에서 비기거나 최악의 상황인 패배를 당했을 경우에는 C조 2위로 오는 20일에 태국과 16강전을 치른다. 1위로 나서는 것이 대진표 상 좋다. 또한 한국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경우 8강에서 가장 껄끄
    최강희 감독, 중국 톈진과 결별설 제기

    최강희 감독, 중국 톈진과 결별설 제기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 등 일부 현지 언론은 16일 “톈진 톈하이가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최 감독은 구단과...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 등 일부 현지 언론은 16일 “톈진 톈하이가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최 감독은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지훈련을 뒤로하고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톈진 취안젠 지휘봉을 새로 잡은 최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내홍에 시달렸다. 구단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 수뇌부가 허위 광고 등의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룹 자체가 흔들렸고 구단 이름도 바뀌는 등 축구단마저 운영을 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불똥은 결국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까지 튀고 말았다. 최 감독과 구단은 당초 4년 총액 200억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모기업이 휘청거리면서 연봉 삭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결국 결별설 보도까지 나오게 됐다. 시나스포츠는 “최 감독도 현재 구단의 현실을 깨닫고 있다. 톈진 톈하이는 지금 기존 계약을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이에 최 감
    한국-중국, 아시안컵 JTBC서 중계… 차이나는 클라스-한끼줍쇼 결방

    한국-중국, 아시안컵 JTBC서 중계… 차이나는 클라스-한끼줍쇼 결방


    [동아닷컴] ‘한국 중국’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된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동아닷컴] ‘한국 중국’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된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이날 JTBC는 밤 10시 15분부터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경기 중계로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차이나는 클라스'와 '한끼줍쇼'가 한 주 쉰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아시안컵] 한국, 중국과 최종 3차전에 ‘붉은 유니폼’ 착용

    [아시안컵] 한국, 중국과 최종 3차전에 ‘붉은 유니폼’ 착용


    [동아닷컴] ‘한국 중국’ 아시안컵 조 1위를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동아닷컴] ‘한국 중국’ 아시안컵 조 1위를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은 16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붉은 상의와 검은 하의를 입고 뛴다. 이는 필리핀과의 1차전 유니폼과 동일하다.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에서는 하얀 상하의를 착용했다. 또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C조 1위 중국은 상하의 모두 하얀 유니폼을 입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경기는 C조 1위를 결정할 중요한 경기. 골득실(중국 +4, 한국 +2)에서 밀리고 있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해야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조 1위로 16강에 나서면 A, B, F조 3위 팀 중 1개 팀과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조 2위 팀은 A조 2위를 확정한 태국과 격돌한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
    [아시안컵] AFC “손흥민, 중국과 격돌 준비” 훈련 모습 소개

    [아시안컵] AFC “손흥민, 중국과 격돌 준비” 훈련 모습 소개


    [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의 중국 전 대비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의 중국 전 대비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후 곧바로 UAE로 이동했다. 손흥민이 영국을 떠나자 애니메이션으로 손흥민의 한국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한 AFC는 손흥민이 UAE에 도착한 직후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 한국의 희망을 북돋으러 도착”이 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부적과 같은 공격수 손흥민이 2019 UAE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두바이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큰 관심을 보여 왔다. C조 1위 자리가 걸린 한국 중국 전을 앞두고 AFC는 공식 SNS를 통해 밝은 모습으로 대표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손흥민의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의 손흥민이 중국과의 격돌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
    ‘ACL 진출’ 대구FC, 중국 쿤밍으로 2차 동계 전지훈련 출발

    ‘ACL 진출’ 대구FC, 중국 쿤밍으로 2차 동계 전지훈련 출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선수단이 16일(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중국 쿤밍으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안드레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과...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선수단이 16일(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중국 쿤밍으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안드레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단 35명 등 총 48명이다. 기간은 1월 16일(수)부터 2월 17일(일)까지이며, 중국 쿤밍과 상하이에서 2019시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는 이번 동계전지훈련에서 ‘ACL 조별예선 통과 + K리그1 상위 스플릿’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을 가다듬는다. 특히 올 시즌 K리그1과 ACL 일정을 동시에 소화하는 만큼 강도 높은 체력훈련도 예상된다. 중국 쿤밍으로 이동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선 전술 훈련에 초점을 맞춰 팀 기량을 극대화하고, 상하이에서는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외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안드레 감독은 “2018년 보다 좀 더 나은 해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더 높은 순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집중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
    인천 유나이티드, 측면 공격수 쿠비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인천 유나이티드, 측면 공격수 쿠비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공격수 쿠비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인천은 16일 구단 공식 SNS에 쿠비와 작별 소식을 알렸다. 쿠비는 2018시즌 아시아쿼터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공격수 쿠비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인천은 16일 구단 공식 SNS에 쿠비와 작별 소식을 알렸다. 쿠비는 2018시즌 아시아쿼터로 인천에 입단해 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며 첫 승을 선물함과 동시에 2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2018 시즌 25경기에 출장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인천 구단은 “그동안 특유의 호쾌한 성격을 앞세워 팀을 위해서 보이지 않게 헌신해준 쿠비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펼칠 축구 인생에도 보다 밝은 나날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오피셜] 대구FC, 정우재와 맞트레이드로 제주 정태욱 영입

    [오피셜] 대구FC, 정우재와 맞트레이드로 제주 정태욱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16일(수)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의 정태욱(22)을 영입했다. 정우재(27)를 내어주는 대신 정태욱+현금을 받는 조건의 맞트레이드다. ...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16일(수)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의 정태욱(22)을 영입했다. 정우재(27)를 내어주는 대신 정태욱+현금을 받는 조건의 맞트레이드다.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정태욱은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수비수로 각광받고 있다. 194㎝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중볼 장악력뿐만 아니라 몸싸움, 빌드업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 꾸준히 연령대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2015년 JS컵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후 U-20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혀 조현우와 함께 대한민국의 우승에 일조했다. ‘골 넣는 수비수’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아주대 재학시절과 제주, 그리고 대표팀에서 수차례 공격에 가담해 헤더로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6년 대구에 입단해 3시즌 간 활약한 정우재는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정태욱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등 입단 절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는 아시안컵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는 아시안컵


    “충격적인 페널티킥 판정이었다.”(폭스스포츠 아시아) 조별리그 막바지를 소화 중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계속된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납득할 수 없는 심판...

    “충격적인 페널티킥 판정이었다.”(폭스스포츠 아시아) 조별리그 막바지를 소화 중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계속된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납득할 수 없는 심판 판정이 이어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된 경기는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셰이크 칼리파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 시리아의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다. 후반 15분 호주 마크 밀리건이 수비를 하던 도중 공이 오른팔에 닿았지만 주심은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시리아 선수들은 곧바로 심판진에게 달려가 거세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더 큰 논란은 후반 35분 발생했다. 호주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시리아 선수들이 엉키며 넘어졌는데, 주심이 이를 호주 선수의 파울로 선언해버렸다. 20분 전 오심을 만회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소위 ‘보상 판정’ 시비가 불거졌다. 이번 아시안컵은 유독 판정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개막전이었던 UAE-바레인전과 같은
    [오피셜] 광주FC, 베테랑 골키퍼 이진형 영입

    [오피셜] 광주FC, 베테랑 골키퍼 이진형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골키퍼 이진형(30)을 영입하며 최후방 골문 단속에 나섰다. 광주는 16일 지난 시즌 인천서 활약한 골키퍼 이진형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골키퍼 이진형(30)을 영입하며 최후방 골문 단속에 나섰다. 광주는 16일 지난 시즌 인천서 활약한 골키퍼 이진형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1년 제주에서 데뷔한 이진형은 안양, 안산 경찰청(현 아산 무궁화) 등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통산 144경기를 출장한 프로 9년차 베테랑이다. 이진형(189cm/85kg)은 공중볼 캐칭과 뛰어난 반사신경, 1:1 방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 정확한 킥으로 공격 전개 시 빌드업과 역습 상황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7년 소속팀인 인천을 K리그1 잔류로 이끌며 그 능력을 입증했다. 당시 리그 최하위였던 인천은 이진형의 후반기 14경기 연속출장과 함께 8경기 무실점을 기록했고, 10위로 극적인 잔류 신화를 이뤄냈다.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놀라운 선방쇼로 팀을 이끈 이진형에게 팬들은 ‘갓진형’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새로운 도전을 맞는 이진형은 “항상 광주를 상대할 때마다
    벤투호 아시안컵 8강전부터 편한 길은 없다

    벤투호 아시안컵 8강전부터 편한 길은 없다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차 관문인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올랐다. 진정한 경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16강전부터는 패하면 짐을 싸서 귀국길에 올라야 한다.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야 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면 결승전까지 순탄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한국과 우승을 다툴 후보로 꼽힌 이란, 일본, 호주 등이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한다는 가정 하에 한국이 다소 수월한 대진표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15일(한국시간) 조별리그를 마친 B조의 호주는 2승1패로 2승1무를 거둔 요르단에게 조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16강전에 올랐다. 대회 시작 이전의 전망이 완전히 빗나갔다. 그 뿐이 아니다. E조의 사우
    ‘한국이 사무라이?’ 해외 유명 축구 SNS 논란

    ‘한국이 사무라이?’ 해외 유명 축구 SNS 논란


    [동아닷컴] 전 세계 축구에 관련한 만화를 그려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계정에 이번 아시안컵 예선전에 관한 소개 만화에서 욱일기(전범기)가 등장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동아닷컴] 전 세계 축구에 관련한 만화를 그려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계정에 이번 아시안컵 예선전에 관한 소개 만화에서 욱일기(전범기)가 등장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9 AFC 아시안컵 일본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예선전을 묘사한 만화에 욱일기 문양이 등장한 것이다. 또한 한국과 필리핀의 첫 예선전 경기후 묘사한 만화에서는 한국 선수 하의를 사무라이 복장으로 표현하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해외 축구팬들이 자주 들어가는 유명 SNS계정에서 이런 오류들이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만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계정 운영자에게 욱일기가 왜 문제인지에 대한 영상과 세계적으로 잘못 사용된 욱일기를 올바르게 바로 잡은 사례집을 이메일로 함께 보내 수정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및 호주 아시안컵 등 세계적인 축구대회가 열릴때
    인천 유나이티드, 2019시즌 프로팀 코칭스태프 인선 마무리

    인천 유나이티드, 2019시즌 프로팀 코칭스태프 인선 마무리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9시즌 프로팀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인천 구단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시즌 프로팀 코칭스태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9시즌 프로팀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인천 구단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시즌 프로팀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기존의 임중용 수석코치와 자스민 피지컬 코치를 비롯해 박용호 코치, 김이섭 GK코치가 안데르센 감독을 보좌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휘봉은 변함없이 안데르센 감독이 잡는다. 지난 시즌 중반에 제 8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최종 순위 9위로 인천의 강등권 탈출을 이끈 바 있는 안데르센 감독이 본격적인 동화 축구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그리고 임중용 필드 코치가 수석코치로 선임됐다. 인천의 레전드로 불리는 임중용 코치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U-18 대건고에서 코치, 감독직을 각각 수행한 뒤 2017년부터 2시즌 동안 프로팀 코치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올 시즌부터 정식으로 수석코치로 선임되며 보다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새로운 코치로는 박용호 전 FC서울 코치가 합류했
    [오피셜] 대전 시티즌, 고교 최대어 수비수 고준희 영입

    [오피셜] 대전 시티즌, 고교 최대어 수비수 고준희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신인 수비수 고준희를 영입했다. 토월중-보인고 출신으로 고졸 신인 선수 중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이다. 고준희의 재능과 성실함은 연령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신인 수비수 고준희를 영입했다. 토월중-보인고 출신으로 고졸 신인 선수 중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이다. 고준희의 재능과 성실함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대한민국 U-14 대표(2013), AFC 챔피언십 U-14 대표(2014), 대한민국 U-15 대표(2015), AFC 챔피언십 U-16 대표(2015), AIFF 유스 컵 대한민국 U-16 대표(2016), AFC 챔피언십 U-16 대표(2016), AFC U-19 챔피언십 대표(2017), 수원JS컵 U-19 대표(2018), 툴롱컵 대한민국 U-19 대표(2018), U-23 2차 울산 소집 명단(2019) 등에 소집되었으며 국제대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U-19세 대표팀에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학, 프로 무대 형들과 경쟁 할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21경기에 출전해 7득점을 기록했다. 186cm, 74kg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
    [아시안컵] 베트남 박항서 감독 “예멘 보다 베트남이 더 투지 좋다, 반드시 승점 3점”

    [아시안컵] 베트남 박항서 감독 “예멘 보다 베트남이 더 투지 좋다, 반드시 승점 3점”


    [동아닷컴]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조별리그 최종전인 예멘 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예멘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동아닷컴]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조별리그 최종전인 예멘 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예멘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이라크에 2-3, 이란에 0-2로 패했고, 예멘은 이란에 0-5, 이라크에 0-3으로 패하며 모두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 승자는 조 3위로 16강을 노릴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기에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박항서 감독은 “예멘도 우리와 똑같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우리는 내일 경기에 승리를 위한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준비된 선수들과, 상대팀에 익숙한 선수들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겐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예멘도 다르지 않다. 이란 전에서도 공격적인 선수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예멘 전에서는 어떨
    중국여자축구 지휘봉 박태하 감독 “새로운 도전이자 운명이다”

    중국여자축구 지휘봉 박태하 감독 “새로운 도전이자 운명이다”


    지난해 말 중국여자축구대표 B팀을 맡은 박태하(51) 감독은 자신의 변신을 “운명”이라고 했다. 그는 K리그 포항스틸러스를 비롯해 국가대표팀, FC서울, 연변(중국)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지난해 말 중국여자축구대표 B팀을 맡은 박태하(51) 감독은 자신의 변신을 “운명”이라고 했다. 그는 K리그 포항스틸러스를 비롯해 국가대표팀, FC서울, 연변(중국)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줄곧 남자팀을 지도했다. 여자팀 감독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중국 측의 끈질긴 요청에 결국 지휘봉을 잡았다. 중국여자대표팀은 A팀과 B팀으로 나뉘는데, A팀은 국가를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B팀은 상비군 개념이다. 박 감독은 B팀뿐 아니라 19세 이하 여자대표팀도 함께 책임진다. 올 초부터 본격 훈련 중인 박 감독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중국으로 건너 간 지 꽤 됐다. 이제 중국축구는 바닥까지 알 것 같은데. “2014년 12월 연변감독으로 시작해 5년째 중국에 머물고 있다. 연변 감독 수락 시 쉽지 않은 환경에서 시작했고, 성공과 실패를 했지만 실패보다는 성공의 기억이 더 많이 남는 것 같다. 이곳에서 감독으로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연변에서 4년 임기를 정상적으로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막내에서 주장으로, 손흥민 타임이 시작됐다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막내에서 주장으로, 손흥민 타임이 시작됐다


    손흥민(27·토트넘)은 요즘 가장 뜨거운 스포츠 스타다.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영국을 떠날 때도, 몇 시간 뒤 아랍에미리트(UAE)에 도착할 때도, 시끌벅적했다. 소속팀...

    손흥민(27·토트넘)은 요즘 가장 뜨거운 스포츠 스타다.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영국을 떠날 때도, 몇 시간 뒤 아랍에미리트(UAE)에 도착할 때도, 시끌벅적했다. 소속팀 감독은 그의 빈자리가 허전하고, 대표팀 감독은 빈구석을 채워 흐뭇하다. 조별리그 3차전 중국전(16일) 출전여부를 놓고 벌어진 찬반 논쟁은 그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손흥민은 단지 한국축구의 에이스가 아니다. 아시아축구를 대표한다. 아시안컵 참가 선수 중 몸값이 가장 비싸다. 잉글랜드 무대(EPL)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릴 만큼 기량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아시아축구연맹이 SNS를 통해 그의 대표팀 합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룰 정도로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훌쩍 커버린 손흥민을 보면서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진정한 스타는 결과로 말해야한다. 성적 없는 인기는 공허할 뿐이다. 손흥민의 아시안컵 출전은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독일 무대(함부르크)
    최문순 강원도지사, 2019시즌 강원FC 연간회원권 구입

    최문순 강원도지사, 2019시즌 강원FC 연간회원권 구입


    [동아닷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한다. 강원FC 구단주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강원도청 집무실에서 연간회원권을 직접 구매하며 구단 임직원들의 노고를...

    [동아닷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한다. 강원FC 구단주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강원도청 집무실에서 연간회원권을 직접 구매하며 구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FC가 올해 더욱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지난 시즌이 끝나고 곧바로 연간회원권 판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을 잘 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해는 강원FC가 반드시 도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이 세심하게 신경써주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강원FC 연간회원권은 현재 팬들에게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구매 행렬에 동참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강원FC 연간회원권은 본부석(W석), 일반/서포터즈석(E/N석)으로, 리그, FA컵 등 홈경기 최대 25경기 입장 가능하다.
    눈길 끄는 스웨덴 매체의 중국 전 분석 ‘손흥민? 기성용 부재가 관건’

    눈길 끄는 스웨덴 매체의 중국 전 분석 ‘손흥민? 기성용 부재가 관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갖는다. C조 1위 자리를 판가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갖는다. C조 1위 자리를 판가름 하는 아주 중요한 일전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 받는 요소는 손흥민(토트넘)의 출전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손흥민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누적, 시차적응 등의 이유로 선발 출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교체 출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16일 “손흥민이 교체 출전 해 조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에 스웨덴의 축구 분석 매체인 ‘스벤사커팬’은 16일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에 대해 기성용(뉴캐슬)의 부재를 주목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겸손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에게 각각 1-0으로 승리했다. 지금까지 공격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파울루
    英 언론 “토트넘에 최상 시나리오는 한국의 아시안컵 조기 탈락”

    英 언론 “토트넘에 최상 시나리오는 한국의 아시안컵 조기 탈락”


    [동아닷컴] 영국 언론이 아시안컵 차출로 손흥민을 당분간 쓸 수 없게 된 토트넘 핫스퍼를 언급했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동아닷컴] 영국 언론이 아시안컵 차출로 손흥민을 당분간 쓸 수 없게 된 토트넘 핫스퍼를 언급했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후 곧바로 UAE로 이동해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최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온 손흥민의 부재와 더불어 주 공격수 해리 케인까지 발목 부상을 입으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대해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이 아시안컵을 위해 떠났다. 토트넘에게 손흥민의 아시안컵 참가는 손해다. 토트넘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는 한국의 탈락이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조별리그를 통과했기에 가능성은 희박해졌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K리그2 안산, 유소년 디렉터 선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18세 이하(U-18) 배승현 감독을 유소년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의 U-18 선수단을 지도하는 배 감독은 유소년 디렉터를 겸임하게 되면서 안산의...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18세 이하(U-18) 배승현 감독을 유소년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의 U-18 선수단을 지도하는 배 감독은 유소년 디렉터를 겸임하게 되면서 안산의 체계적인 유소년 관리와 육성, 스카우트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배 감독은 안산무궁화축구단 U-12 감독을 지냈고, 안산 U-15 감독을 거쳐 지난해부터 U-18 감독으로 부임했다. 배 감독은 이달 초 전지훈련 중 참가한 전국고교 스토브리그에서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뒤 대회 준우승을 거두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무분별한 외부 영입을 지양하고 자체적으로 탄탄한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는 것이 안산의 설명이다. 배 감독은 “실력과 인성, 인격, 축구를 대하는 태도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틀에 박힌 축구가 아닌, 창의적인 선수들을 육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87분간 그라운드 누빈 이강인, 발렌시아 국왕컵 8강 진출

    87분간 그라운드 누빈 이강인, 발렌시아 국왕컵 8강 진출


    이강인(18·발렌시아)이 국왕컵에서 87분간 뛰면서 극찬을 받았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2018~2019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2차전...

    이강인(18·발렌시아)이 국왕컵에서 87분간 뛰면서 극찬을 받았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2018~2019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은 비록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뽐냈다. 공격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역동작으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크로스로 연결하는 장면도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강인은 후반 42분 체리셰프와 교체됐다. 그가 그라운드 밖으로 걸어 나오자 홈 관중들은 많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 발렌시아 판은 “이강인은 골을 터뜨리려고 했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본인이 원했던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어린 선수지만 마르첼로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4-4-2 시스템에서 좋은 타이밍에 압박을
    리피 감독이 언급한 중국축구 발전 방안과 현실적인 고민

    리피 감독이 언급한 중국축구 발전 방안과 현실적인 고민


    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리피(71·이탈리아) 감독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중국 A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는 2016년 10월부터 중국 A대표팀에...

    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리피(71·이탈리아) 감독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중국 A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는 2016년 10월부터 중국 A대표팀에 부임해 이번 대회까지 약 2년 3개월 동안 재직했지만 아직 손에 넣은 확실한 결과는 없었다. 2018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목표로 했지만 실패했다. 아시안컵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16강 이후 토너먼트가 진정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리피 감독은 중국축구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지켜본 인물이다. 그는 2012년 5월부터 중국 슈퍼리그를 대표하는 강호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사령탑을 지냈고, 이어 대표팀 감독에도 올랐다. 현재 진행형이지만 중국이 이른바 ‘축구굴기’를 앞세워 막대한 투자를 한 모든 과정을 직접 지켜본 인물이다. 물론, 그 또한 ‘축구굴기’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엄청난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전 결과에 따른 대표팀 이동스케줄 사전에 확정

    중국전 결과에 따른 대표팀 이동스케줄 사전에 확정


    15일 대표팀 회의를 통해 결정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15일 대표팀 회의를 통해 결정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벤투 사단의 스케줄은 달라진다. 한국이 중국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 22일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친다.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중국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조 2위로 16강에 오르는데 20일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A조 2위를 차지한 태국과 격돌한다. 이 경기장은 한국이 12일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 곳이다. 대표팀은 중국전이 열리기 하루 전에 이동 스케줄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면 중국전 다음날인 17일에 곧바로 두바이로 이동한다. 이동일 당일은 전체 휴식이다. 선수들은 자유시간을 보낸다. 조 1위가 되면 16강전이 22일에 펼쳐져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 하지
    벤투호 숙소생활 ‘따로 또 같이’

    벤투호 숙소생활 ‘따로 또 같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같은 대회에 참가하면 주최측이 참가팀에게 숙소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표팀은 경기가 열리는 도시마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호텔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같은 대회에 참가하면 주최측이 참가팀에게 숙소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표팀은 경기가 열리는 도시마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방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1인실을 쓰는 선수도 있지만 2인 1실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번 대회에는 김진현(32·세레소 오사카), 이청용(31·보훔), 기성용(30·뉴캐슬),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 정우영(30·알 아인), 김영권(29·광저우 에버그란데), 손흥민(27·토트넘) 등 7명이 1인실을 쓰고 있다. 정한 기준은 주장, 부주장, 고참 순이다. 그 외에 16명은 2인 1실을 사용한다. 눈에 띄는 방은 이용(33·전북 현대)과 김승규(29·빗셀 고베)가 함께 머물고 있는 곳이다. 이용은 나이순으로는 대표팀 최고참이다. 1인 1실을 쓸 수 있지만 이용은 오히려 2인 1실을 선호했다고 한다. 그래서 울산 현대에서 뛰며 한솥밥을 먹었던 김승규와 지내고 있다. 이들처럼 2인 1
    안산 그리너스, 유소년 디렉터에 배승현 U-18 감독 선임

    안산 그리너스, 유소년 디렉터에 배승현 U-18 감독 선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유소년 디렉터로 배승현 U18 감독을 선임했다. 현재 U-18 팀을 지도하고 있는 배승현 감독은 이번 유소년 디렉터를 겸임하게...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유소년 디렉터로 배승현 U18 감독을 선임했다. 현재 U-18 팀을 지도하고 있는 배승현 감독은 이번 유소년 디렉터를 겸임하게 되면서 안산의 연령별 유소년 선수단 관리와 선수육성, 스카우트 분야를 총괄하게 되었다. 배 감독은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당시 U-12 감독을 시작으로, 안산 그리너스 FC U-15 감독을 거쳐 지난해 U-18감독으로 부임했다. 뿐만 아니라 수년간 안산 지역 다문화 어린이 축구팀을 재능기부로 지도하는 하는 등 지역 내 유소년 축구 발전에 꾸준히 이바지 해 왔다. 지난해 U-18 감독에 부임한 후 배 감독은 ‘패배’에 익숙해져 있던 팀을 점차 변화시켜 나갔다. 그리고 이달 초, 새롭게 구성된 U-18팀을 이끌고 전지훈련 중 참가한 전국고교 스토브리그에서 조별리그 전승, 대회 준우승이라는 성적으로 그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배 감독의 유소년 디렉터 선임은 안산 그리너스 FC의 유소년 정책을 대변한다. 안산
    K리그, 2018년 수입-지출 결산 경영공시

    K리그, 2018년 수입-지출 결산 경영공시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18년도 수입과 지출 항목이 담긴 결산서를 K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연맹의 2018년도 결산서는 중계권,...

    [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18년도 수입과 지출 항목이 담긴 결산서를 K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연맹의 2018년도 결산서는 중계권, 대회 협찬금, 공식 후원금, 체육진흥투표권 등의 수입내역과 리그 운영비, 광고마케팅, 저변확대 및 리그활성화, 교육 사업비 등의 지출 내역이다. 수입은 총 263억 6800만원으로 2017년 대비 약 28억 1600만 원 증가했고, 지출은 260억 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8억 3500만원 증가했다. 결산 손익은 3억 3100만원이다.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전연도 결산서를 포함한 경영공시를 실시해오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이강인 87분 소화’ 발렌시아, 컵 대회 3-0 완승으로 8강 행

    ‘이강인 87분 소화’ 발렌시아, 컵 대회 3-0 완승으로 8강 행


    [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이 스포르팅 히혼과의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발렌시아는 16일 오전 5시 30분(이하...

    [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이 스포르팅 히혼과의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발렌시아는 16일 오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 스페인 국왕컵 16강전 2차전에서 산티 미나의 멀티골과 후반 45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골을 묶어 스포르팅 히혼을 3-0으로 제압했다. 발렌시아는 1, 2차전 합계 4-2로 8강에 올랐다. 이날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날카로운 패스로 팀 공격을 이끌며 활약한 뒤, 2골 차로 앞선 후반 42분 체리셰프와 교체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발 근육 손상 이재성, 亞컵 16강전까지 출전 불가

    발 근육 손상 이재성, 亞컵 16강전까지 출전 불가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발 근육 손상이 발견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까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대표팀은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발 근육 손상이 발견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까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대표팀은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이재성이 14일 오후 현지 병원을 찾아 MRI 촬영을 해본 결과 원래 좋지 않았던 오른쪽 발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돼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성은 16일 중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3차전 뿐 아니라 다가오는 16강전에서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국은 중국전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되면 22일 조 2위에 머물면 20일 16강전을 치러야 한다. 7일 조별리그 1차전 필리핀과의 경기 종료 후 오른쪽 엄지발가락과 발바닥이 이어지는 부분에 통증을 느낀 이재성은 조별리그 2차전을 마친 뒤 13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나와 조깅을 하면서 부상 부위를 테스트했다. 그러나 통증이 계속됐고, 14일
    벤투 감독 “위험부담 있어도 승리를 위해 공격적으로 한다”

    벤투 감독 “위험부담 있어도 승리를 위해 공격적으로 한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이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전에 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이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16일 오후 10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조 1위를 놓고 중국과 격돌한다. 중국(+4)과 나란히 2승을 거뒀지만 골 득실차에서 2점을 뒤져 조1위에 머물고 있는 한국(+2)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르려면 중국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기자회견에는 당초 벤투 감독과 함께 이청용(31·보훔)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청용이 감기 기운을 느껴 대신 정우영(30·알 아인)이 나왔다. 이청용의 감기증세는 중국전 출전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라는 게 대표팀 관계자들의 설명이었다. 벤투 감독은 “팀에 부상자가 몇 명 있지만 선수들은 조 1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위험부담은 따르겠지만 공격적으로 해서 승부를 보는 경기를 하겠다”고 3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
    중국 리피 감독 “우 레이 아끼는 등 베스트11에 변화 준다”

    중국 리피 감독 “우 레이 아끼는 등 베스트11에 변화 준다”


    중국 축구대표팀 마르첼로 리피(71·이탈리아) 감독은 1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중국 축구대표팀 마르첼로 리피(71·이탈리아) 감독은 1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하루 앞둔 1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공식 인터뷰에 정즈(39·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함께 참석했다. 한국과 중국은 C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같은 2승이지만 골 득실차에서 앞선 중국이 조 1위, 한국이 2위를 달리고 있다. 리피 감독은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릴 만한 아시아 전통의 강호다. 하지만 내일 우리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지만 선수들이 좋은 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리피 감독은 몇몇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뜻을 공개했다. 그는 “언론이 ‘어깨를 다친 우 레이가 상하이 상강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 레이가 잘 치료를 받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체결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체결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리그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시즌 최고의...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리그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무고사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시하며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는 2021시즌까지 인천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시즌 인천에 입단한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현 국가대표 공격수로서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치(몬테네그로 1부) 입단으로 프로에 입문해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1부), FC 카이저슬라우테른, TSV 1860 뮌헨, 카를스루에 SC(이상 독일 2부),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 1부) 등을 거쳐 지난해 K리그 1에 입문했다. 무고사는 K리그 1에서 매서운 골 감각을 뽐냈다. 강원FC와의 1라운드 개막전(1-2 패)서 후반 22분 강력한 왼발로 데뷔골을 뽑아내더니 이어 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 개막전서 멀티 골로 인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축구 콤팩트뉴스] 전북, 공격수 문선민 영입

    [축구 콤팩트뉴스] 전북, 공격수 문선민 영입


    K리그1 전북 현대가 15일 측면 공격수 문선민(27)을 영입했다. 2012년 외스터순드(스웨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문선민은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을 통해 K리그에 안착했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15일 측면 공격수 문선민(27)을 영입했다. 2012년 외스터순드(스웨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문선민은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을 통해 K리그에 안착했다. 지난해에는 14골을 터뜨리면서 국내 선수 득점 1위에 올랐고, 동시에 2018러시아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날 신예 공격자원인 한승규(23)와 이근호(23)를 동시에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한 전북은 공간 침투 능력과 과감한 돌파력을 지닌 문선민까지 영입하면서 측면 라인에 힘을 싣게 됐다. 새 유니폼을 입은 문선민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 전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잉글랜드)이 최근 손흥민(27)을 두고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면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구단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 영국축구협회 역시 인종차별 사건에
    [오피셜] 안산 그리너스 FC ‘팔방미인’ 박준희와 재계약

    [오피셜] 안산 그리너스 FC ‘팔방미인’ 박준희와 재계약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박준희와 재계약을 맺었다. 2014년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뷔를 한 박준희는 2017년 안산의 창단멤버로 입단해 K리그 통산 70경기...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박준희와 재계약을 맺었다. 2014년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뷔를 한 박준희는 2017년 안산의 창단멤버로 입단해 K리그 통산 70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입단 후 점차 출전경기 수를 늘리며 입지를 다져갔고, 2018시즌에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선수단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박준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매 경기 전술의 핵심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대학 시절 U리그 득점왕을 수상하기도 했던 박준희는 실제로 풀백과 센터백 뿐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로도 경기에 나서며 자신의 임무를 소화해 나갔다. ‘공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가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원에서의 뛰어난 커팅과 볼 장악 능력, 역습 시 상대의 뒷 공간을 노리는 정교한 패스, 그리고 강력한 중거리 슈팅까지 포지션별 장점을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박준희는 “올해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창단 후 최고
    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행 문선민에 작별 인사 “밝은 내일이 함께 하길”

    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행 문선민에 작별 인사 “밝은 내일이 함께 하길”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로 이적한 문선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는 맞트레이드에 합의하며 이재성과 문선민이 서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로 이적한 문선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는 맞트레이드에 합의하며 이재성과 문선민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다. 이번 맞트레이드는 인천이 문선민을 보내고 전북으로부터 이재성과 현금을 건네받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문선민은 지난 2017년 스웨덴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문했다. 문선민은 2017년 30경기 출전 4골 3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18년 37경기 출전 14골 6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인천의 K리그1 잔류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을 펼치며 인천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는 인천 구단 역사상 첫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이었다. 이에 인천은 구단 SNS를 통해 “우리 구단은 2019년 전북으로 둥지를 옮기며 헤어지게 된 ‘위닝 메이커’ 문선민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과 맞트레이드로 전북 이재성 영입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과 맞트레이드로 전북 이재성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가 맞트레이드에 합의하며 이재성과 문선민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다. 이번 맞트레이드는 인천이 문선민을 보내고...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가 맞트레이드에 합의하며 이재성과 문선민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다. 이번 맞트레이드는 인천이 문선민을 보내고 전북으로부터 이재성과 현금을 건네받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이 전북과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문선민이 전북으로 떠나고 이재성이 인천 유니폼을 입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이적료 수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인천은 화끈한 공격력(55득점)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반면 수비 불안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최다 실점팀(69실점)의 오명을 썼다. 여기에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김대중이 상주상무로 떠나게 되면서 중앙 수비수 보강이 절실했다. 이번에 이재성을 영입하면서 수비 라인 재건에 힘을 얻게 됐다. 이재성(187cm, 75kg)은 잠원초-동북중-동북고-고려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수원삼성 입단을 통해 K리그에 입문했다. 이듬해인 2010년 울산현대로 이적한
    [오피셜] 전북현대, 인천에서 문선민 영입

    [오피셜] 전북현대, 인천에서 문선민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문선민(26세/172cm/68kg)을 영입했다. 전북현대는 문선민을 영입하며 더 빠르고 날카롭게 측면...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문선민(26세/172cm/68kg)을 영입했다. 전북현대는 문선민을 영입하며 더 빠르고 날카롭게 측면 공격라인을 보강했다. 2017년 인천에 입단해 K리그 무대를 밟은 문선민은 두 시즌 동안 67경기에 나서 18득점 9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14득점으로 국내 선수 득점 1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 대표에 발탁돼 자신의 장점인 저돌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월드컵 무대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공간 침투 능력과 개인기를 이용한 돌파력은 공격 축구를 추구하는 전북의 팀 스타일에 최적합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전북은 문선민의 합류가 측면의 로페즈, 한교원 등과 함께 빠른 공격 전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선민은 “녹색 유니폼을 입게 돼 굉장히 기쁘고 팬들의 함성 속에 전주성에서 뛰는 순간이 기대된다”며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내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 전북의 올
    울산, 베트남 전지훈련 스타트…새 시즌 담금질 돌입!

    울산, 베트남 전지훈련 스타트…새 시즌 담금질 돌입!


    14년 만의 K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가 베트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울산 선수단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31일까지 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14년 만의 K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가 베트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울산 선수단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31일까지 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체력강화와 함께 현지 클럽들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은 베트남 V리그1(1부리그) 하노이, 비텔FC 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노이 훈련캠프에 이어 일본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가질 울산은 다음달 1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단판경기로 2019시즌을 열어젖힌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서울 이랜드 FC, 2019 주장 안지호-부주장 이현성 선임

    서울 이랜드 FC, 2019 주장 안지호-부주장 이현성 선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2019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안지호, 부주장에 이현성을 선임했다. 이번 주장단 선임의 키워드는 반성과 변화다. 2018시즌의 부진을 반성하고...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2019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안지호, 부주장에 이현성을 선임했다. 이번 주장단 선임의 키워드는 반성과 변화다. 2018시즌의 부진을 반성하고 새롭게 변화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로운 주장단을 구성했다. 주장 안지호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갖춘 선수다. 지난해 서울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은 안지호는 특유의 성실함을 앞세워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새 시즌 주장에 선임된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다. 안지호는 “주장으로 임명돼 책임감이 크다. 올 시즌 팀에게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감독님이 강조하시는 원 팀이 되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 이현성은 고참과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낼 수 있는 적임자다. 지난해 여름 팀에 합류한 이현성은 경기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친화력과 자상한 리더십을 앞세워 후배들을 챙겼
    기록으로 확인된 전북의 압도적인 힘

    기록으로 확인된 전북의 압도적인 힘


    2018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전북 현대 천하였다. 시즌 6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013년 승강제 실시 이후 스플릿라운드 돌입 이전에 우승한 최초의 팀이다. 그만큼 막강한...

    2018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전북 현대 천하였다. 시즌 6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013년 승강제 실시 이후 스플릿라운드 돌입 이전에 우승한 최초의 팀이다. 그만큼 막강한 전력이었다. 기록을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프로축구연맹이 지난 시즌 408경기 데이터와 지표를 분석한 시즌 총괄보고서 ‘2018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서 전북 우승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돋보였다. K리그 경기위원회는 “공격적인 측면 못지않게 4백라인의 안정감이 전북의 큰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전북의 득점은 75, 실점은 31인데, 득실차가 무려 44다. 득실차에서 40대 수치가 나온 건 K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닥공(닥치고 공격)은 여전했다. 경기당 평균 1.97골을 넣었고, 골을 넣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45.6분이었다. 오픈 플레이(49골)와 세트 플레이(18골) 모두 최강을 자랑했고, 특히 골문에 가까워질수록 더 위협적이었다. 공격 1/3지역으로 진입하는 패스가
    손흥민 진짜 뛸까? 예민한 중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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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갖는다. 골 득실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갖는다. 골 득실에서 밀린 조2위 한국으로서는 조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나가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다. 한국은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는 데에 그쳤다.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지만, 상대가 한 수 아래 전력의 필리핀(1-0·승), 키르기스스탄(1-0·승)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득점에서 아쉬웠다는 평가다. 한국은 14일 손흥민(토트넘)이 합류했다. 그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치른 직후 대표팀 합류를 위해 UAE로 이동했다. 중국 전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을 상대로 조1위 자리를 지켜내려는 중국은 손흥민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화통신, 시나스포츠를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14일 손흥민의 합류를 일제히 보도하기도 했
    구자철과 이청용이 가진 ‘경험의 힘’ 중국전서 빛날까

    구자철과 이청용이 가진 ‘경험의 힘’ 중국전서 빛날까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2승을 올렸지만 골 득실차에서 2점을 뒤져 중국에 조 1위를 내줬다. 중국을 반드시 꺾어야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조 2위가 되면 16강 토너먼트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이란과 일본이 각 조 1위를 차지한다는 가정 하에 8강서 이란, 4강서 일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16강전을 22일에 치르지만 조 2위가 되면 16강전을 20일에 펼쳐야 한다. 일정상으로도 조 1위로 16강에 오르는 게 더 좋다. 대표팀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31·보훔)이 중국전에서 공격진을 잘 이끌어줘야 한다. 둘은 역대 A매치에서 중국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재성(27·홀슈타인 킬)도 중국전에서 한 차례 골 맛을 봤지만
    중국전 앞두고 다시 뭉친 ‘골든 보이’ 황의조-손흥민

    중국전 앞두고 다시 뭉친 ‘골든 보이’ 황의조-손흥민


    ‘골든 보이’ 황의조(27·감바 오사카)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뭉쳤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대회 2연패를 책임졌던 황의조와 손흥민이 이제 2019...

    ‘골든 보이’ 황의조(27·감바 오사카)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뭉쳤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대회 2연패를 책임졌던 황의조와 손흥민이 이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을 향해 함께 뛴다. 손흥민이 사정상 늦게 합류하면서 대회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다소 외로워 보였던 황의조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의 가세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경기를 갖는다. 한국이 목표로 하는 조 1위 16강행 달성을 위해서는 중국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한국은 중국과 나란히 2승을 거두고 있지만 골 득실차에서 2점을 뒤져 조 2위에 머물렀다. 조 1위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공격 자원들이 조별리그 1·2차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고, 반드시 득점포를 가동해야 한다. 중국전을 이틀 앞둔 14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중국 우 레이보다 조커 위 다바오가 한국전에 강했다

    중국 우 레이보다 조커 위 다바오가 한국전에 강했다


    조별리그 1·2차전에 교체 출전해 연속 골 2골로 우 레이와 팀 내 득점 공동 1위 리피 체제 후 한국전서 2번 모두 골 사냥 한국과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조별리그 1·2차전에 교체 출전해 연속 골 2골로 우 레이와 팀 내 득점 공동 1위 리피 체제 후 한국전서 2번 모두 골 사냥 한국과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갖는 중국의 경계대상 1호는 최전방 공격수 우 레이(28·상하이 상강)로 꼽힌다. 우 레이는 11일 조별리그 2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기록하며 중국의 3-0 쾌승을 주도했다. 어깨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14일 팀 훈련에 정상 참가해 한국전 출격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우 레이가 좋은 선수지만 한국 수비수 입장에서 더 경계해야 할 선수가 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2경기에서 연속 교체 투입돼 모두 골을 넣은 위 다바오(31·베이징 궈안)다. 그는 7일 조별리그 1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교체로 나섰다. 전술적인 변
    토트넘 뎀벨레, 중국 슈퍼리그 진출 임박…이적료 160억원

    토트넘 뎀벨레, 중국 슈퍼리그 진출 임박…이적료 160억원


    지구촌 축구스타를 향한 대륙의 관심은 끝이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벨기에)가 중국 슈퍼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와...

    지구촌 축구스타를 향한 대륙의 관심은 끝이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벨기에)가 중국 슈퍼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와 BBC스포츠 등 비롯한 복수의 영국 현지 매체들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 미드필더 뎀벨레가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이동했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거론되는 뎀벨레의 행선지는 다양하다. 베이징 궈안이 일찌감치 등장한 가운데 광저우 푸리를 지목한 매체들도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토트넘과의 이별이 임박했다는 점이다. 2012년 여름 풀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뎀벨레는 팀 허리진을 책임지는 듬직한 베테랑으로 활약했으나 2018~2019시즌이 한창인 지난해 11월 발목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최대한의 이적료 수입을 얻기 위해 뎀벨레의 중국 진출을 허락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계가 전망한 뎀벨레의 이적료는 1100만 파운드
    태국, 한국이 속한 C조 2위와 아시안컵 16강서 격돌

    태국, 한국이 속한 C조 2위와 아시안컵 16강서 격돌


    15일 UAE와 비긴 태국 A조 2위 차지해 C조 2위와 20일 알 아인서 8강행 타진 A조 3위 바레인도 1승1무1패로 16강행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에서 태국이 첫 경기의...

    15일 UAE와 비긴 태국 A조 2위 차지해 C조 2위와 20일 알 아인서 8강행 타진 A조 3위 바레인도 1승1무1패로 16강행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에서 태국이 첫 경기의 충격적인 패배를 딛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태국은 1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로 예정된 한국-중국전 결과로 정해지는 C조 2위와 20일 오후 11시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태국은 15일 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홈팀 UAE를 맞아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티티판 푸앙잔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이뤄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인도에 1-4로 패해 감독이 교체되는 등 큰 내홍을 겪은 태국은 같은 시간 샤르자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바레인이 인도를 1-0으로 꺾어준 덕분에 조 2위로 뛰어오를 수 있었다. 태국은 바레인과 1승1
    [아시안컵] AFC “한국의 부적 손흥민, 희망 북돋우러 도착”

    [아시안컵] AFC “한국의 부적 손흥민, 희망 북돋우러 도착”


    [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의 아랍에미리트(UAE) 입성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의 아랍에미리트(UAE) 입성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후 곧바로 UAE로 이동했다. 손흥민이 UAE에 도착하자 AFC는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 한국의 희망을 북돋으러 도착”이 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부적과 같은 공격수 손흥민이 2019 UAE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두바이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5~2017 AFC 올해의 국제 축구연맹 선수인 손흥민은 아부다비 알 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1960년 이후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손흥민 없이도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꺾고 연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
    안산 그리너스 FC,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출발

    안산 그리너스 FC,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출발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올 시즌 첫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 14일 밤 인천공항에서 터키 안탈리아로 출발한 안산은 다음 달 2월 14일까지 1차...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올 시즌 첫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 14일 밤 인천공항에서 터키 안탈리아로 출발한 안산은 다음 달 2월 14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안산은 지난 달 일찌감치 소집을 통해 안산에서 발을 맞춰왔다. 이후 지난해까지는 주로 창원, 남해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던 안산은 이번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팀 기량을 극대화 시킨다는 각오다. 팀 조직력 강화를 기본 바탕으로 체력 훈련 등에도 큰 비중을 둘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지에서 국·내외 프로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팀 기량을 상시 체크할 계획이다. 임완섭 감독은 “큰 욕심 내지 않고 기본부터 한 단계씩 단단하게 쌓아 올리겠다”며 “한 발 더 뛰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 올 시즌을 잘 준비해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울산현대 선수단, 베트남 하노이서 2019시즌 향한 본격적 담금질 시작

    울산현대 선수단, 베트남 하노이서 2019시즌 향한 본격적 담금질 시작


    [동아닷컴] 2019 시즌 14년만의 K리그 왕좌 탈환을 목표로 하는 울산현대가 전지훈련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울산 선수단은 14일 오후 김해공항을 출발했고, 인천공항을 경유하여 당일 밤...

    [동아닷컴] 2019 시즌 14년만의 K리그 왕좌 탈환을 목표로 하는 울산현대가 전지훈련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울산 선수단은 14일 오후 김해공항을 출발했고, 인천공항을 경유하여 당일 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울산은 선수들의 체력훈련과 더불어 베트남 현지 클럽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조직력 강화와 실전감각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연습경기에서 상대할 팀들은 V.리그 1(베트남 1부리그)의 SLNA FC, Viettel FC, 하노이로 각각 두 번씩 경기를 치른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현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라며 전지훈련에 앞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산은 전지훈련을 모두 마친 후엔 울산에서 최종 준비를 마치고 2월 19일 문수 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