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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박태준과 최순호, 그리고 선견지명의 유스시스템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박태준과 최순호, 그리고 선견지명의 유스시스템


    평생 제철보국(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박태준(1927~2011) 포스코 명예회장은 철강만큼이나 축구도 사랑했다. 그는 기업이 낸 성과는 반드시 사회에 돌려줘야한다고...

    평생 제철보국(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박태준(1927~2011) 포스코 명예회장은 철강만큼이나 축구도 사랑했다. 그는 기업이 낸 성과는 반드시 사회에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축구였다. 축구는 팀워크를 중시하는데다 지구촌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여서 외교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1960년대 대한중석 사장 시절은 물론이고 1970년대 포항제철에서도 축구팀을 창단했다. 그는 한국축구의 선구자였다. 국내 최초의 전용구장과 클럽하우스를 만들었다. “축구를 하는 나라에 제대로 된 축구장 하나는 있어야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1990년대 축구기자들이 포항 출장을 선호한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유일의 전용구장(스틸야드)에서 관전하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국내 처음으로 유스시스템을 도입한 선견지명도 평가할만하다. 불도저 같은 스타일로 제철소를 만들었지만, 축구선수들을 대할 때는 살가웠다. 이름깨나 있는 선수치고 그의 도움을 받지 않은
    준우승에도 빛난 SNUWFC 새 캡틴 윤지은

    준우승에도 빛난 SNUWFC 새 캡틴 윤지은


    지난 3일 여의도. 길거리의 낙엽이 지고 세상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는 때에도 이들의 축구공은 변함없이 계속 굴러갔다.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파이널 매치에...

    지난 3일 여의도. 길거리의 낙엽이 지고 세상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는 때에도 이들의 축구공은 변함없이 계속 굴러갔다.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파이널 매치에 참가한 선수들의 이야기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상반기 연맹 주관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인하대(INHA-WICS), 서울대(SNUWFC), 이화여대(ESSA) 등 3팀이 참가했다. 이밖에도 국회초청팀과 KUWFCF 드림팀의 이벤트 매치까지 볼거리가 풍성했다. 인하대와 서울대가 만난 결승에서는 연장전과 승부차기 끝에 인하대가 왕좌에 올랐다.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좋은 활약을 펼친 서울대의 주장 윤지은(체육교육·17)을 만났다. “나에게 축구란 SNUWFC”라고 당차게 밝힌 윤지은은 이번 대회부터 완장을 찬 신임 주장이다. 특유의 파이팅으로 팀원들을 독려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대는 대회 3경기에서 1실점만을 허용했다. 윤지은의 활약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이어졌다. 서울대는 올해 17학번을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KUWFCF 파이널 매치] 국경을 넘은 열정, 서울대 SNUWFC 에밀리

    [KUWFCF 파이널 매치] 국경을 넘은 열정, 서울대 SNUWFC 에밀리


    지난 3일, 여의도의 운동장에서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이하 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KUWFCF 파이널 매치가 열렸다. 파이널 매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난 3차례의 KUWFCF 주관대회(HUFS WOMEN‘S...

    지난 3일, 여의도의 운동장에서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이하 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KUWFCF 파이널 매치가 열렸다. 파이널 매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난 3차례의 KUWFCF 주관대회(HUFS WOMEN‘S CHAMPIONSHIP·제10회 양구 국토정중앙기·제6회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참가했다. 출전팀은 서울대학교 SNUWFC(이하 서울대), 인하대학교 INHA-WICS(이하 인하대), 이화여자대학교 ESSA(이하 이화여대)였다. 이번 대회는 3팀의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하대가 예선에서 서울대(1-0 승)와 이화여대(승부차기 4-2 승), 그리고 결승에서 또 다시 만난 서울대(승부차기 3-1 승)를 상대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많은 대학생 선수들 중 유독 이목을 끄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서울대의 에밀리가 그 주인공이다. WK리그를 제외한 국내 여자축구경기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을 찾아보기 어렵기에 그는 더욱 주
    [KUWFCF 파이널 매치] KUWFCF의 특별한 손님, 국회사무처 축구 동호회

    [KUWFCF 파이널 매치] KUWFCF의 특별한 손님, 국회사무처 축구 동호회


    “여자선수들과 함께 뛰는 경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난 3일,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파이널 매치가 여의도의 운동장에서 열렸다. 2018년 상반기 연맹...

    “여자선수들과 함께 뛰는 경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난 3일,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KUWFCF)이 주관하는 제1회 파이널 매치가 여의도의 운동장에서 열렸다. 2018년 상반기 연맹 주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서울대학교, 인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총 3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이벤트 경기에는 국회사무처 축구 동호회가 초청을 받아 연맹 드림팀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경기결과와 나이, 성별, 직업을 떠나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기에 참여한 국회사무처 축구동호회 차인창(30·국회법제사법위원회) 총무는 “축구회를 통해 연락을 받았다. 대회의 취지가 워낙 좋아 참여하게 되었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여성분들과 축구해 본 것이 오늘이 처음인데, (여자 대학선수들이) 남자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고 있어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 중 태클을 제대로 당했다”며 무릎의 상처를 보여주면서 “영광의 상처
    ‘제2의 기성용’ 김정민, 벤투호의 키가 될까

    ‘제2의 기성용’ 김정민, 벤투호의 키가 될까


    호주 원정(17일 호주·20일 우즈베키스탄)에 나서는 ‘벤투호’에 새로 발탁된 김정민(19·리퍼링)은 17세 이하 대표팀 시절부터 ‘제2의 기성용’이라고 불렸다.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주 원정(17일 호주·20일 우즈베키스탄)에 나서는 ‘벤투호’에 새로 발탁된 김정민(19·리퍼링)은 17세 이하 대표팀 시절부터 ‘제2의 기성용’이라고 불렸다.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데다 또래들보다 큰 신장(185cm) 등 체형이 기성용(29·뉴캐슬)과 유사했다. 빌드-업과 전진 패스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도 비슷했다. 광주FC 단장인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61)씨는 지도자 시절 미드필더 육성에 일가견이 있었다. 그는 한 눈에 김정민의 재능을 알아보고 광주 유소년 팀으로 스카우트했고, 해외진출도 적극 후원했다. 그랬던 김정민이 자신의 우상이 맡았던 A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경쟁을 시작한다. 각 연령대별 대표팀 경기를 면밀히 분석한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은 김정민에게 생애 첫 태극마크를 부여했다. 올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뿐 아니라 그가 치른 연령대별 대표팀 경기를 모두 모니터링 해 발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의 공격적인 능력은 AG 대
    처절한 생존사투, 서울 최용수호 꼭 필요한 성장통 될까?

    처절한 생존사투, 서울 최용수호 꼭 필요한 성장통 될까?


    K리그1 ‘전통의 명문’ FC서울의 2018시즌은 우울하다. 장밋빛 미래를 꿈꿨는데 우승경쟁 대신 생존싸움에 내몰렸다. 구단 사상 최초로 스플릿 라운드 그룹B(7~12위)로 내려 앉아 자존심을...

    K리그1 ‘전통의 명문’ FC서울의 2018시즌은 우울하다. 장밋빛 미래를 꿈꿨는데 우승경쟁 대신 생존싸움에 내몰렸다. 구단 사상 최초로 스플릿 라운드 그룹B(7~12위)로 내려 앉아 자존심을 구겼다. 승강제가 시행된 이후 서울이 하위리그로 내려앉은 건 올해가 처음이라 충격은 대단했다. 다행히 급한 불은 껐다. 서울은 36라운드를 소화한 정규리그에서 9승13무14패(승점 40)로 9위를 기록 중이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직후인 24일 열릴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6)와 홈경기에서 최소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생존하게 된다. 물론 이미 잔뜩 뻗힌 망신살은 피하지 못했다. 서울은 11일 안방에서 ‘꼴찌’ 전남 드래곤즈(승점 32)를 3-2로 꺾고 승점 3을 확보했지만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VAR(비디오판독) 도움으로 얻은 두 개 페널티킥(PK) 찬스가 없었다면 서울의 무승 행진은 13경기까지 이어질 뻔 했다. 그래도 서울 최용수 감독은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경험
    경우의 수는 하나…전남, 벼랑 끝에 서다

    경우의 수는 하나…전남, 벼랑 끝에 서다


    경우의 수는 단 하나뿐이다. 벼랑 끝에선 전남 드래곤즈는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전남이 창단 후 가장 큰 고비와 마주했다. 각종 내홍 속에서 사상 첫 2부리그(K리그2) 강등이라는 절체절명의...

    경우의 수는 단 하나뿐이다. 벼랑 끝에선 전남 드래곤즈는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전남이 창단 후 가장 큰 고비와 마주했다. 각종 내홍 속에서 사상 첫 2부리그(K리그2) 강등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렸다. 최악의 경우 강등 플레이오프(PO)조차 치르지 않고 곧장 절벽 아래로 추락할 처지다. 전남은 올 시즌 그라운드 안팎에서 수차례 홍역을 치렀다. 첫 번째 위기는 8월이었다. 선수단을 이끌던 유상철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리더십 공백을 맞았다. 수장을 잃은 전남은 곧바로 김인완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반등을 노렸다. 효과는 어느 정도 있는 듯 보였다. 8월 마지막 경기였던 포항 스틸러스전과 9월 첫 경기였던 상주 상무전에서 연달아 승전보를 올리며 회복세를 띠었다. 이후에도 계속해 11위를 유지하면서 강등권 탈출을 노렸다. 그러나 반등은 여기까지였다. 가을 들어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신바람을 타면서 전세가 역전되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기간 전남은 경기력 부진과
    ‘호주 원정’ 벤투호 3대 과제…대체자원과 철학 주입, 뼈대 구축까지

    ‘호주 원정’ 벤투호 3대 과제…대체자원과 철학 주입, 뼈대 구축까지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출국길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17일)~우즈베키스탄(20일)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출국길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17일)~우즈베키스탄(20일)과 차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벤투 감독 취임 이후 9~10월 4차례 평가전을 전부 국내에서만 소화한 대표팀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최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원정 및 제3국 A매치를 마련했다. 현지에서 합류할 해외파(5명)를 제외한 태극전사 20명은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올랐다… ● 대체자원 & 플랜B 병역특례 봉사활동시간 조작 논란으로 대한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대표팀 자격 영구박탈’ 징계를 받은 장현수(27·FC도쿄)를 비롯해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기성용(29·뉴캐슬 유나이티드), 정우영(29·알 사드) 등이 다양한 이유로 이번 호주 원정에 불참한다. 출국 당일에는 오른쪽 풀백 김문환(23·부산 아이파크)이 허벅지
    호주는 기회의 땅? 축구대표팀 기대 안고 호주 행

    호주는 기회의 땅? 축구대표팀 기대 안고 호주 행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1월 호주 원정 A매치를 치르기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전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이번 대표팀은 전력 변화가 많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1월 호주 원정 A매치를 치르기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전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이번 대표팀은 전력 변화가 많다.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 이재성(홀슈타인), 정우영(알사드)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명단에서 빠졌다. 최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태극마크 영구 박탈 징계를 받은 장현수(FC도쿄)도 제외됐다. 대신 이청용(보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나상호(광주FC), 권경원(톈진),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등이 새롭게 발탁됐다. ● 벤투 감독 “원정 평가전, 좋은 기회다” 호주 원정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전초전이자 담금질 과정이다. 벤투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주축 선수들이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많이 빠졌다. 그러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새로 뽑은 선수들, 그동안 뽑았었지만 기회를 많이 주지 못한 선수들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확인할 것이다”라고 선수
    김문환, 좌측 대퇴부 부상으로 호주 원정 A대표팀 제외 ‘대체 발탁 無’

    김문환, 좌측 대퇴부 부상으로 호주 원정 A대표팀 제외 ‘대체 발탁 無’


    [동아닷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의 11월 호주 원정 A매치 명단에서 김문환(부산아이파크)이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김문환이 좌측 대퇴부 부상으로 11월 호주...

    [동아닷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의 11월 호주 원정 A매치 명단에서 김문환(부산아이파크)이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김문환이 좌측 대퇴부 부상으로 11월 호주 원정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소집돼 곧바로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한다. 한국은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인천 U-15 광성중, 인천 권역리그 4년 연속 우승 쾌거 ‘20전 전승 압도’

    인천 U-15 광성중, 인천 권역리그 4년 연속 우승 쾌거 ‘20전 전승 압도’


    [동아닷컴] 인천유나이티드 15세 이하 유소년 클럽인 광성중학교가 4년 연속으로 인천 권역리그 패권을 손에 쥐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2018 대교눈높이...

    [동아닷컴] 인천유나이티드 15세 이하 유소년 클럽인 광성중학교가 4년 연속으로 인천 권역리그 패권을 손에 쥐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2018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에서 20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권역리그 우승의 쾌거다. 올해 권역리그에서 인천 광성중은 전승 행진을 기록하는 한편 공수의 완벽한 조화를 토대로 짜임새 있는 축구를 선보였다. 99득점 10실점의 압도적인 결과물이 인천 중등 축구의 최강자임을 증명해준 결과물이다. ‘캡틴’ 김태형이 13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현석(12득점)과 지유환(11득점) 등이 그 뒤를 이으며 올 시즌 막강 화력의 중심에 섰다. 또한 김세훈(9도움)과 신동욱(8도움) 등이 특급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인천 광성중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개인상 부문도 점령했다. 먼저 최우수선수상은 김태형이 차지했고 GK상과 수비상은 각각 김동우와 지유환이 수상했다. 그리고
    日 언론 “권순태, 가시마 ACL 우승 약속 지켰다…위대한 힘 보태” 찬사

    日 언론 “권순태, 가시마 ACL 우승 약속 지켰다…위대한 힘 보태” 찬사


    [동아닷컴] 일본 언론이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한국인 골키퍼 권순태(34)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의 주역으로 꼽았다. 가시마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

    [동아닷컴] 일본 언론이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한국인 골키퍼 권순태(34)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의 주역으로 꼽았다. 가시마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이란 페르세폴리스와의 결승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ACL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홈에서 2-0으로 승리했던 가시마는 1, 2차전 합계 2-0으로 페르세폴리스에 앞서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CL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일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권순태는 2017년 가시마로 이적하면서 본인의 세 번째 ACL 우승을 다짐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가시마의 소원인 아시아 정상에 위대한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권순태는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자디는 원정팀의 지옥으로 불리는데 무실점을 해 기분이 좋다. 세 번째 우승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다. 우승 기록을 4~5회로 늘릴 수 있도록 최
    맨유 무리뉴 감독 “맨시티 전, 실수에 대한 대가 치렀다”

    맨유 무리뉴 감독 “맨시티 전, 실수에 대한 대가 치렀다”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 전 완패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12일(이하...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 전 완패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 EPL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11분 다비드 실바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분 세르히오 아게로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후반 11분 로멜로 루카쿠가 얻은 페널티킥을 앙소니 마샬이 성공시키며 추격했지만 후반 41분 귄도간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세 번의 실점 모두 실수에서 나왔고, 그에 대한 대가를 우리가 치른 것이다. 80분까지 우린 경기 안에 있었다. 홈 관중들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세 번째 실수로 결과가 바뀌었고, 이런 결과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페널티킥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펩 감독도, 그리고 상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맨유 전, 평소 리듬 찾지 못했다…향상 시킬 부분 많아”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맨유 전, 평소 리듬 찾지 못했다…향상 시킬 부분 많아”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 전 완승에도 안주하지 않았다. ...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 전 완승에도 안주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19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11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2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11분 로멜로 루카쿠가 얻은 페널티킥을 앙소니 마샬이 성공시키며 추격했지만 후반 41분 귄도간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뭔가를 하겠다는 의도 없이 그저 ‘공을 뺏기고 싶지 않다’라는 식의 플레이를 펼쳤다. 약간의 압력을 느꼈다. 상대도 더비에서 잘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안정적이었고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아주 잘된 일”이라 말했다. 이어 “후반에 상대를 압박하는
    맨시티, 맨유와 맨체스터 더비 홈경기 3-1 완승 ‘리그 선두 등극’

    맨시티, 맨유와 맨체스터 더비 홈경기 3-1 완승 ‘리그 선두 등극’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다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다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맨시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19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11분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2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11분 로멜로 루카쿠가 얻은 페널티킥을 앙소니 마샬이 성공시키며 추격했지만 후반 41분 귄도간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10승 2무(승점 32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맨유는 6승 2무 4패(승점 20점)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부산아이파크, 승격 PO 앞두고 U-20 대표팀 출신 MF 서용덕 영입

    부산아이파크, 승격 PO 앞두고 U-20 대표팀 출신 MF 서용덕 영입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U-20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서용덕을 영입했다. 지난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8강에 오르는데 큰 보탬이 된 서용덕은 U-19...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U-20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서용덕을 영입했다. 지난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8강에 오르는데 큰 보탬이 된 서용덕은 U-19 국가대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 올림픽 상비군 등 축구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친 유능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2009년에는 일본 J리그에 진출에 오미야 아르디자 - FC도쿄- 카타레 토야마에서 2014년까지 활약하며 재능을 펼쳤다. 2015년에 울산현대축구단으로 복귀한 서용덕은 다음해 FC안양으로 이적했다. 2016년에는 K리그 34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우뚝 섰고 2017년에 아산무궁화축구단으로 입대했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미드필더 좌, 우측을 모두 볼 수 있고, 아산 시절에는 측면 공격수로 나서기도 해서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서용덕은 “팀의 비전이 명확하고 내가 여기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팀이
    2연승의 인천, 13G 만에 침묵 깬 서울…K리그1 강등싸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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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하위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박주영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하위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반전을 시작하면서다. 3일 상주 상무를 2-1로 꺾은 뒤 10일 강원FC 원정에서 3-2로 승리, 11월 열린 두 경기를 싹쓸이했다. 승점 36으로 생존 희망을 부풀렸다. 승강제 시행 이후 매년 최하위를 오가면서도 항상 살아남은 인천 특유의 ‘생존DNA’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축구계의 시선은 11일 정규리그 36라운드 두 경기에 쏠렸다. 모두 강등권 탈출 다툼과 맞물렸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조우한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대구스타디움에서 맞선 대구FC와 상주 가운데 강등을 피한 팀은 대구가 유일하다. 35라운드까지 서울은 9위에 랭크됐으나 굉장히 불안했다. 12경기 연속 무승(5무7패) 속에 먼저 36라운드를 치른 인천과 격차가 승점 1까지 좁혀졌다. 승점 32로 12위에
    [취재파일] ‘추락한 명가’ 수원, 방향 잃은 그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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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K리그의 성지였다. 가장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성적 또한 출중했다. 위대한 한 시절을 보낸 수원 삼성이다. 그런데 지금은 초라하다 못해 처량하다. 경기장 N석 스탠드에는 궂으나...

    한 때 K리그의 성지였다. 가장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성적 또한 출중했다. 위대한 한 시절을 보낸 수원 삼성이다. 그런데 지금은 초라하다 못해 처량하다. 경기장 N석 스탠드에는 궂으나 맑으나 ‘축구수도’ 걸개가 나부끼지만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홈경기는 참담했다. 베스트 라인업이 출동했음에도 3-3으로 비겼다. 0-2를 3-2로 뒤집고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 스탠드는 차갑게 식었다. 포항 스틸러스(4일·3988명)~울산(3771명)으로 이어진 11월 홈 2연전의 총관중이 800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더 이상 ‘축구수도의 축구’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방증이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올랐으나 결승행이 좌절된 뒤 수원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목표도, 의지도 상실한 듯하다. 마지막으로 기댈 구석은 정규리그 4위. 그러나 3위권이 확정된 울산의 F
    ‘6G 연속골’ 황의조에 쏠리는 눈길

    ‘6G 연속골’ 황의조에 쏠리는 눈길


    축구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둔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골 소식을 전해왔다. 황의조는 10일 스이타스타디움에서 열린 쇼난 벨마레와의 일본 J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축구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둔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골 소식을 전해왔다. 황의조는 10일 스이타스타디움에서 열린 쇼난 벨마레와의 일본 J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5분 고키 요네쿠라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1-0 결승골을 터트렸다. 황의조의 최근 6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6호골이다. 승점 3을 획득한 감바 오사카는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강등권 팀들과의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황의조의 골은 마치 주말 TV프로그램처럼 토요일마다 불을 뿜고 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과 9월 A매치를 연속으로 치른 뒤 팀에 합류한 그는 한 주도 빼먹지 않고 골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의 존재는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에게도 희소식이다. 11월 호주 원정 A매치를 앞둔 ‘벤투호’에는 간판 공격수 손흥민(26·토트넘)이 합류하지 않는데, 리그의 수준을 떠나 소속팀에서 황의조
    ‘생존 DNA 되살린’ 인천, 강원 원정 전선 이상 무!

    ‘생존 DNA 되살린’ 인천, 강원 원정 전선 이상 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이다. K리그에 스플릿 라운드가 도입된 이후 인천은 한 번도 아랫물을 경험하지 않았다. 어려움과 역경, 고난이 뒤따랐으나 꾸준하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이다. K리그에 스플릿 라운드가 도입된 이후 인천은 한 번도 아랫물을 경험하지 않았다. 어려움과 역경, 고난이 뒤따랐으나 꾸준하게 1부 리그를 지켰다. 인천은 35라운드까지 소화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에서 7승12무16패(승점 33)로 11위에 머물고 있다. ‘꼴찌’ 전남 드래곤즈(승점 32)를 간신히 앞선 이 순위를 유지한다면 다음 달 K리그2 최종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또 한 번의 K리그1 생존을 바라볼 수 있다. 물론 인천은 10위권 진입을 목표한다. 전혀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10위 상주 상무(승점 36)와의 간극은 한 경기에 불과하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팀당 세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충분히 반전이 가능하다. 인천은 3일 안방에서 상주를 2-1로 꺾었다. 인천 선수들은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강등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똘똘 뭉쳤고 결국 절체절명의 승부에서 승리를 챙겼다. 인천은 모처럼 되살린
    ‘생존 다짐’ 상주, 진짜 간절함을 찾아야 산다!

    ‘생존 다짐’ 상주, 진짜 간절함을 찾아야 산다!


    올 시즌 K리그 스플릿 라운드 그룹B(7~12위) 대진이 발표된 뒤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은 선수단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플릿 라운드 초반 두 경기에 우리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올 시즌 K리그 스플릿 라운드 그룹B(7~12위) 대진이 발표된 뒤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은 선수단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플릿 라운드 초반 두 경기에 우리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여기만 잘 버티면 치열한 플레이오프(PO)를 피해 잔류할 수 있다.” 출발은 좋았다. 지난달 28일 광양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5분 윤빛가람의 득점이 결승포가 됐다. 승점 36을 확보하면서 한숨 돌렸다. 그런데 금세 악몽이 찾아왔다.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끝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이었다. 킥오프를 앞두고 김 감독은 “승점을 얻어야 한다. 조급한 건 우리가 아닌, 인천이다. 상대를 조급하게 해야 한다. 다급하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작전이 어긋났다. 벤치 의도와는 달리, 상주가 초조했다. 무기력할 정도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한 골을 어렵게 만회하는 데 그쳤다. 윤빛가람이 또다시 골 맛을 봤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갈 길 바쁜’ 수원-울산, 외나무다리 혈투의 끝은?

    ‘갈 길 바쁜’ 수원-울산, 외나무다리 혈투의 끝은?


    갈 길 바쁜 두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10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서 충돌한다.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

    갈 길 바쁜 두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10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에서 충돌한다.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 이후 3번째 경기다. 두 팀 모두 다급한 입장이다. 특히 홈 팀 수원은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정규리그는 일찌감치 전북 현대가 챙긴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와 FA컵 타이틀을 전부 놓치면서 방향을 잃었다. 올 시즌 남은 수원의 현실적인 목표는 4위 진입이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 특히 주말 포항 스틸러스(승점 50)와 홈경기에서 1-2로 패배, 승점 49에 그쳐 5위로 밀려났다. 경기내용 및 결과는 물론, 거친 플레이를 일삼으면서 매너마저 실종됐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런데 수원은 울산의 선전을 바라야 할 처지다. 정규리그 4위를 확보하더라도 자신들을 꺾고 FA컵 결승전에 오른 울산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해야 내년도 ACL 출전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나마도 조별리그
    성남FC, 2018년도 하반기 추가 U-12 U-10 공개테스트 실시

    성남FC, 2018년도 하반기 추가 U-12 U-10 공개테스트 실시


    [동아닷컴] 성남FC가 유소년 우수인재 선발과 공정성과 투명성이 겸비된 선수 선발 과정 정착을 위한 2018년 하반기 유소년 팀(U-12/U-10)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U-12는 11월...

    [동아닷컴] 성남FC가 유소년 우수인재 선발과 공정성과 투명성이 겸비된 선수 선발 과정 정착을 위한 2018년 하반기 유소년 팀(U-12/U-10)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U-12는 11월 19일(월)~20일(화), U10은 11월 21일(수)~22일(목)로 이틀간 진행되며 선발 대상은 U-12는 초등학교 4, 5학년, U-10은 초등학교 2,3학년이다.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공개테스트는 우수 선수 선발을 위해 유소년 감독 및 담당자, 선수강화위원들이 참석하며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표기 후 평가가 진행된다. 1차 테스트는 경기력 중심 기본기 확인을 통해 선발 대상자를 선별하며 2차 테스트 때 기본기술 확인 및 자체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재차 검증한 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구단홈페이지→SFC소식→채용/공개테스트 클릭)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구단
    인천UTD 아길라르, 11월 A매치 주간 코스타리카 대표팀 재발탁

    인천UTD 아길라르, 11월 A매치 주간 코스타리카 대표팀 재발탁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가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차출돼 11월 A매치 주간을 소화하게 됐다. 아길라르는 지난 9월 A매치 주간에도 코스타리카...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가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차출돼 11월 A매치 주간을 소화하게 됐다. 아길라르는 지난 9월 A매치 주간에도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발탁돼 한국, 일본과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번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3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아길라르는 지난 9월 1년 8개월 만에 코스타리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뒤 11월에도 재발탁 됐다. 한편, 아길라르는 오는 10일 강원FC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를 마친 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16일 칠레, 20일 페루와 각각 경기를 치른 뒤 복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ACL 진출 확정한 경남, 포항 상대로 2위 굳히기 나선다

    ACL 진출 확정한 경남, 포항 상대로 2위 굳히기 나선다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오는 10일(토)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포항과 스플릿 라운드 첫 홈경기를 펼친다. 지난 월드컵 휴식기 이후 후반기 첫 홈경기를 포항과 가진 경남은...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오는 10일(토)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포항과 스플릿 라운드 첫 홈경기를 펼친다. 지난 월드컵 휴식기 이후 후반기 첫 홈경기를 포항과 가진 경남은 2-0 으로 승리를 발판삼아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무서운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을 생각하며 이번 포항전도 승리를 거두어 2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경남은 지난 3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과 손정현의 눈부신 선방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그리고 시, 도민구단 최초로 정규리그 성적으로 ACL 진출을 확정했다. 후반기 승점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큰 기복 없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남이다. 그리고 시즌 막판까지 울산과의 2위 경쟁으로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경남은 이번 포항을 상대로 승리하여 2위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수비의 핵심인 박지수는 벤투호 2기에 이어 3기에도 뽑히며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에
    ‘유벤투스 전 동점골’ 맨유 마타 “골 넣을 것 같아서 내가 차겠다고 했다”

    ‘유벤투스 전 동점골’ 맨유 마타 “골 넣을 것 같아서 내가 차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유벤투스 원정 역전승의 발판이 된 프리킥 동점골 순간에 대해 전했다. 맨유는 지난 8일(이하...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유벤투스 원정 역전승의 발판이 된 프리킥 동점골 순간에 대해 전했다. 맨유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는 후반 2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후반 41분 후안 마타의 프리킥 동점골 이후 3분 뒤 알렉스 산드로의 자책골이 나오며 승리했다. 프리킥 동점골의 주인공 마타는 “프리킥을 얻게 된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애슐리 영에게 이번엔 내가 차게 해달라고 했다. 상대 골키퍼에겐 어려웠을 것이다. 수비벽이 너무 가까워서 잘 안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훈련도, 연습도 많이 했었다. 그 상황에선 1-1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야 2-1도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경기의 중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3-0 완파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3-0 완파


    [동아닷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첫 경기에서 라오스를 완파했다. 베트남은 8일(이하 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뉴 라오스...

    [동아닷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첫 경기에서 라오스를 완파했다. 베트남은 8일(이하 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뉴 라오스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스즈키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베트남은 이날 경기 시작 11분 만에 응우옌 콩 푸엉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전반전 추가 시간 응우옌 안둑의 헤딩 골로 한 점을 추가했다. 후반 23분 응우옌 꽝 하이의 프리킥 골까지 더 해 베트남의 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스즈키컵은 지난 1996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고의 축구대회다. 태국이 5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2008년 한 차례 우승을 경험한 적이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아산 무궁화 박동혁 감독 “마지막까지 아산의 색 드러나는 경기 할 것”

    아산 무궁화 박동혁 감독 “마지막까지 아산의 색 드러나는 경기 할 것”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1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시즌 마지막 경기인 부천 원정에 나선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아산의 코칭스태프와...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1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시즌 마지막 경기인 부천 원정에 나선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아산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미 앞선 서울 이랜드 FC 전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 짓고, FC안양 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아산은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부천과의 만남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5라운드까지 아산은 승점 69점(20승 9무 6패)으로 1위를, 부천은 승점 39점(11승 6무 18패)으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상대전적 또한 7전 4승 2무 1패로 아산이 우세하다. 박동혁 감독은 “어느 선수가 뛰든 자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업에 대한 고민이 크다. 어떤 선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지 모르겠지만 기존과는 다른 변화가 있을 때 상대 팀이 느끼는 부담이 클 것이다. 그러한 점을 잘 활용해서 부천 전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엊그제 리그를 시작한
    리버풀, 안필드에 구단 창설자 존 하울딩 흉상 설치

    리버풀, 안필드에 구단 창설자 존 하울딩 흉상 설치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구단 창설자 존 하울딩(John Houlding)의 흉상을 설치했다. 리버풀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의 창설자인 존 하울딩의 청동상이...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구단 창설자 존 하울딩(John Houlding)의 흉상을 설치했다. 리버풀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의 창설자인 존 하울딩의 청동상이 안필드에 설치됐다. 조각가 톰 머피가 제작한 것으로 높이 7피트(약 2m 13cm) 정도 크기”라고 전했다. 구단 창설자인 존 하울딩은 양조장 주인에서 훗날 리버풀 시장을 지내기도 한 인물로 1892년 에버튼에서 독립해 리버풀을 창단하며 구단 최초의 구단주로 취임했다. 현재 리버풀 축구협회 회장인 피터 무어는 “우리는 안필드에서 우리의 팬들이 보고, 만지고, 기릴 수 있는 상징을 갖고 있지 않았었다. 구단의 125년 역사는 모두 이 사람에게서 시작됐다. 그가 없었다면 머지사이드의 축구는 오늘날과 달랐을 것”이라 말했다. 이 흉상은 9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적인 공개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세계축구를 뒤흔든 그라운드 안팎의 스캔들

    세계축구를 뒤흔든 그라운드 안팎의 스캔들


    스캔들(Scandal). 대중적인 물의를 일으킨 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스캔들이 다시 세계 축구계를 뒤덮고 있다. ‘축구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스캔들(Scandal). 대중적인 물의를 일으킨 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스캔들이 다시 세계 축구계를 뒤덮고 있다. ‘축구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수장은 거대한 비리 의혹에 휩싸였고, 축구계 최고의 슈퍼스타는 성폭행 혐의로 그라운드 밖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의혹을 받고 있는 이는 지아니 인판티노(48·스위스) FIFA 회장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다. 축구관련 폭로 사이트 풋볼리크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구단이 매출액 이상으로 지출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 위반을 눈감아줬다”는 내용을 독일 주간지 슈피겔을 통해 터뜨렸다. 세계축구를 대표하는 호날두는 성폭행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고소를 당했고, 미국 경찰이 현재
    [주말인터뷰] 문선민 “숨 가쁘게 달린 2018년, 아름다운 시즌 마무리 위해”

    [주말인터뷰] 문선민 “숨 가쁘게 달린 2018년, 아름다운 시즌 마무리 위해”


    축구국가대표 문선민(26·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018년은 어떤 의미일까. 개인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간일 것이다. 5월 평생 가슴에 품은 대표팀에 승선했고, 지구촌 모든...

    축구국가대표 문선민(26·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018년은 어떤 의미일까. 개인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간일 것이다. 5월 평생 가슴에 품은 대표팀에 승선했고, 지구촌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인 월드컵에 출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물리친 2018러시아월드컵 ‘카잔의 기적’ 때 현장 그라운드에 있었다. 2009년 4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최된 4개국 국제친선대회에 출전한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세 경기를 뛴 것이 태극마크 이력의 전부였으나 9년 뒤 문선민은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잠결에 월드컵대표팀 승선 소식을 접했고,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심지어 그 경기에서 골 맛까지 봤다. “좋은 일들이 과분할 정도로 많았다. 이렇게 많은 선물을 내가 한꺼번에 받아도 좋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정말 정신없이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이다. 그냥 단꿈 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문선민은 마냥 웃지 못한다.
    ‘조기 잔류확정’ 대구FC, 상주 전서 스플릿B 선두 탈환 도전

    ‘조기 잔류확정’ 대구FC, 상주 전서 스플릿B 선두 탈환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리그 마지막 홈경기 승리를 노린다. 대구는 오는 11일(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상주상무와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리그 마지막 홈경기 승리를 노린다. 대구는 오는 11일(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상주상무와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한 대구는 남은 경기에선 스플릿B 선두자리를 노린다. 현재 다득점에 밀려 8위인 대구는 이번 라운드 승리로 7위 자리 탈환을 노린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구가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 중이다. 또 대구는 상주에 강하다. 최근 두 번의 맞대결 모두 승리를 가져왔으며, 상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4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대구는 기세를 올려 이번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대구의 믿고 쓰는 ‘에이스’ 세징야가 상주전을 진두지휘한다. 지난 35R 서울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잔류확정을 이끌었다. 올 시즌 7득점 10도움으로, 팀 득점 대부분에 관여했고, 현재 도움 10개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이번 경기도 에드가, 김대원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대
    상주상무, 대구FC 원정 경기서 K리그1 잔류 도전

    상주상무, 대구FC 원정 경기서 K리그1 잔류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상주상무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인 대구FC 원정길에 나선다. 상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대구와...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상주상무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인 대구FC 원정길에 나선다. 상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대구와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중계방송 일정으로 인해 오후 4시 경기에서 오후 2시로 경기 시간이 앞당겨졌다. 그동안 상주는 ‘대구징크스’를 앓아왔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2승 4무 4패에서 알 수 있듯이 대구전 승리에 목 말라왔다. 그러던 중 올 시즌 9라운드에서 대구에 2-1로 승리하며 징크스를 깨는 듯했으나 이어진 맞대결에서는 승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36라운드는 상주에게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이다. 매 경기가 중요하지만, 인천전 패배로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기에 승리가 절실하다.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 중인 상주상무는 설상가상으로 팀 내 최다득점자인 심동운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주는 다시 한 번 대구징크스를 깨야 한다. 두 번의 승강
    기성용 이어 정우영도 제외…벤투호 허리 라인도 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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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우영(29·알 사드)이 발목 부상을 입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17일 호주·20일 우즈베키스탄)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선수로...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우영(29·알 사드)이 발목 부상을 입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17일 호주·20일 우즈베키스탄)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선수로 주세종(28·아산 무궁화)이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은 소속팀에서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표팀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의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다. 벤투 감독은 한국 A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4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경기를 치러왔다. 후반전에 교체멤버를 많이 활용했지만 매 경기 베스트11을 선정함에 있어서는 신중함을 유지하며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대표팀의 기본 틀을 만드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고, 내년 1월 중요한 대회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하는 차원이었다. 그런 이유로 대표팀에 발탁이 되고도 실전을 치르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선수들도 간혹 나왔다. 하지만 이번 호주 원정은 많은 변화가 불
    ‘4위 확정’ 대전 고종수 감독 “아직 부족한 팀, 더 높은 곳 향해 준비”

    ‘4위 확정’ 대전 고종수 감독 “아직 부족한 팀, 더 높은 곳 향해 준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4위를 확정한 대전시티즌이 FC안양 전을 통해 준플레이오프 돌입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대전은 1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4위를 확정한 대전시티즌이 FC안양 전을 통해 준플레이오프 돌입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대전은 1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6라운드 최종전 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 입장에서 사실상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경기다. 지난 라운드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됐기 때문이다. 대전은 승점 52점으로 5위 광주FC(승점 45)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4위를 유지하게 됐다. 3위 부산아이파크(승점 56)와 4점 차이기 때문에 더 이상 순위 상승도 불가능해졌다. 반면 상대 팀 안양은 이번 경기가 간절하다. 승점 43점으로 6위를 기록 중인 안양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대 5위를 노릴 수 있다. 우승을 확정지은 아산무궁화의 다음 시즌 K리그 참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아산의 존폐 결과에 따라 5위도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간절함의 차이는 있지만, 대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부산 호물로, 5년만의 K리그2 외국인 선수 10골 10도움 도전

    부산 호물로, 5년만의 K리그2 외국인 선수 10골 10도움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호물로가 5년 만에 K리그2 외국인 선수 10골 10도움을 노린다. 2018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4일(일)...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호물로가 5년 만에 K리그2 외국인 선수 10골 10도움을 노린다. 2018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4일(일) 구덕운동장에서 광주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홈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호물로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K리그2 도움(9도움) 및 공격 포인트(18포인트, 9골 9도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 2017년 부산에 입단한 호물로는 5년 만에 K리그2 외국인 선수 10골 10도움을 노린다. K리그2 외국인 선수 최초 10골 10도움은 K리그2 창단 원년인 2013년 광주의 루시오가 1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10골 10도움 기록이 없다가 2017년 경남 정혁진이 K리그2 두 번째 10골 10도움을 기록한 적이 있다. K리그1에선 단 13명의 외국인 선수가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1996년 포항의 라데를 시작으로 2015년 제주유나이티드 소속의 로페즈가 11득점 11
    광주FC, 홈 최종전서 전 구단 상대 승리 도전

    광주FC, 홈 최종전서 전 구단 상대 승리 도전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2018 홈 최종전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2018 홈 최종전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시즌 최소 목표였던 플레이오프 진출(4위)은 이루지 못했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 아산 무궁화의 선수수급 문제로 인해 플레이오프 자격이 5위까지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는 현재 승점 45점(팀 득점 47)으로 6위 FC안양(승점 43점, 팀 득점 42)과 격차를 두고 있다. 사실상 무승부만 거둬도 5위가 확정되는 상황. 하지만 광주는 최종전 승리로 5위를 지킨 뒤 추이를 지켜본다는 생각이다. 광주가 이뤄야 할 목표는 하나 더 있다. 바로 전 구단 상대 승리다. 광주는 올 시즌 유일하게 안산을 이기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전 구단 상대 승리와 함께 올 시즌 내내 성원을 보낸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기는 기쁨을 함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나상호는 현재 리그
    제주 배일환 현역 은퇴, 유소년 지도자로 제2의 인생

    제주 배일환 현역 은퇴, 유소년 지도자로 제2의 인생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배일환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9년 단국대 재학 시절 U리그 최우수선수로 기대를 모은 배일환은 2010년 제주에 입단해 2012시즌...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배일환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9년 단국대 재학 시절 U리그 최우수선수로 기대를 모은 배일환은 2010년 제주에 입단해 2012시즌 40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2016년 군 팀인 상주 상무에서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의병 전역했고, 제주 복귀 후에도 부상으로 지난해 R리그 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프로통산 127경기에 출전해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배일환은 “제주는 프로선수란 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소중한 팀이다.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유소년 지도자로서의 제2의 인생에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군 복무기간 제외 오직 제주에서만 활약한 그의 공을 기리기 위해 10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6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연다. 동아닷컴 송치훈
    주세종, 정우영 부상으로 11월 A매치 평가전 대표팀 대체 발탁

    주세종, 정우영 부상으로 11월 A매치 평가전 대표팀 대체 발탁


    [동아닷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에 부상을 입은 정우영(알사드) 대신 주세종(아산무궁화)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우영이 발목 부상으로 소집...

    [동아닷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에 부상을 입은 정우영(알사드) 대신 주세종(아산무궁화)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우영이 발목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을 대체해 주세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주세종을 포함한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소집돼 곧바로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한다. 한국은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U-17 남자대표팀 독일 전지훈련 ‘레버쿠젠 등과 5차례 평가전’

    U-17 남자대표팀 독일 전지훈련 ‘레버쿠젠 등과 5차례 평가전’


    [동아닷컴] 김경량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남자축구대표팀이 독일 전지훈련을 위해 9일 출국한다. U-17 남자대표팀은 독일에서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랑크푸트르, 레버쿠젠 등의 U-19...

    [동아닷컴] 김경량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남자축구대표팀이 독일 전지훈련을 위해 9일 출국한다. U-17 남자대표팀은 독일에서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랑크푸트르, 레버쿠젠 등의 U-19 청소년팀과 5차례 평가전을 가진 후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U-17 남자대표팀은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과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다. 재작년부터 매년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국제경기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독일 훈련에는 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전원 K리그 구단 유스팀 선수들로 구성했다. U-17 대표팀 독일 전지훈련 일정 11월 8일(목) 파주NFC 소집 11월 9일(금) 인천공항 출국 11월 11일(일) 14:30. 1차전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U-19 11월 13일(화) 18:30. 2차전 vs. 레버쿠젠 U-19 11월 15일(목) 19:15. 
    [챔피언스리그] 맨유 무리뉴 감독 “유벤투스 관중 모욕에 작은 부분만 돌려준 것”

    [챔피언스리그] 맨유 무리뉴 감독 “유벤투스 관중 모욕에 작은 부분만 돌려준 것”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유벤투스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유벤투스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는 후반 2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후반 41분 후안 마타의 프리킥 동점골 이후 3분 뒤 알렉스 산드로의 자책골이 나오며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13승 1무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홈에서 맨유에게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아주 좋은 경기였다. 수준도 높았다. 정말 최고 수준이었다.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줬고 득점 이후 5분의 시간이 있었는데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제자리에 있었다”고 평했다. 관중의 야유에 유
    수원 양상민, 10일 울산 전서 팬들에 손수건 3333장 선물

    수원 양상민, 10일 울산 전서 팬들에 손수건 3333장 선물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의 ‘푸른 늑대’ 양상민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손수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디자인부터 제작, 주문까지 양상민이 직접 준비한 ‘양상민...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의 ‘푸른 늑대’ 양상민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손수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디자인부터 제작, 주문까지 양상민이 직접 준비한 ‘양상민 손수건’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8월 15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별명인 ‘푸른 늑대’가 새겨진 카드섹션, 공식 응원가인 ‘양상민 콜’ 등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상민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심적으로 힘들고 의욕도 많이 떨어졌었다. 그럼에도 팬스데이때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시고, 카드섹션으로 힘을 주신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팬 분들의 이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만들었다. 직접 업체를 물색해 시안 선정부터 납품까지 체크했다.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라며 “손수건 가운데 들어간 캘리그라피는 수원팬분의 도움을 받았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만큼 팬분들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맨유 전 우세했지만 패배, 호날두 선제골 무의미해져”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맨유 전 우세했지만 패배, 호날두 선제골 무의미해져”


    [동아닷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유벤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동아닷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유벤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맨유에 1-2로 패했다. 이날 유벤투스는 후반 2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기회를 놓치며 추가골을 얻지 못했고, 후반 41분 후안 마타의 프리킥 동점골 이후 3분 뒤 알렉스 산드로의 자책골이 나오며 결국 패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13승 1무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홈에서 맨유에게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유벤투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패했다. 호날두의 골로 앞서갔지만 맨유가 뒤늦게 반격하며 승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경기가 유벤투스에게 준 교훈은 분명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많은 기회를 낭비할 여
    [챔피언스리그] 맨유, 유벤투스 원정서 극적 역전승 ‘유벤투스 시즌 첫 패’

    [챔피언스리그] 맨유, 유벤투스 원정서 극적 역전승 ‘유벤투스 시즌 첫 패’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는 후반 2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후반 41분 후안 마타의 프리킥 동점골 이후 3분 뒤 알렉스 산드로의 자책골이 나오며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13승 1무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홈에서 맨유에게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이날 승리로 2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한 맨유는 조 3위 발렌시아(승점 5점)와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조 1위 유벤투스(승점 9점)를 추격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ACL과 태극마크’ 김승대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ACL과 태극마크’ 김승대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김승대(27)는 지난달 남모를 아쉬움을 겪었다.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했기 때문이다. 김승대는 지난달 A매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김승대(27)는 지난달 남모를 아쉬움을 겪었다.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했기 때문이다. 김승대는 지난달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의 첫 부름을 받았다. 2월 유럽 전지훈련 이후 8개월만의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 그러나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안방에서 치른 우루과이전과 파나마전을 벤치에서만 지켜봐야 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석현준, 황희찬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게 밀려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면서 “벤투 감독님께 나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드리겠다”던 다짐도 지킬 수 없었다. 이처럼 마지막 문턱 앞에서 고개를 숙였던 김승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11월 호주 원정으로 펼치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다시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은 것이다. 이번 A매치는 그에게 큰 기회다. 손흥민이 결장하는 가운데 이승우 마저 제외돼 공격진에 큰 공백이 생겼기 때문
    도움왕 세징야 탄생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도움왕 세징야 탄생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대구FC 미드필더 세징야(29·브라질)는 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외국인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격수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팀 공격의...

    대구FC 미드필더 세징야(29·브라질)는 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외국인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격수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팀 공격의 물꼬를 튼다. 기록으로도 잘 나타난다.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7골·10도움을 기록 중이다. 10도움은 리그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패스와 프리킥은 K리그1에서 첫 번째로 꼽히는 실력자다. 타 구단 모 공격수는 “세징야의 패스를 받으면 2~3골을 더 넣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다. 대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K리그1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지만, 사실 현재 포지션은 그의 본래 자리가 아니다. 세징야는 최근 “나는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었다. 대구에 오기 이전까지 나는 주로 윙포워드로 뛰었다”고 말했다. 포지션 변경은 우연한 기회에 이뤄졌다. 세징야는 2016년 대구에 입단했는데, 당시 팀을 맡고 있던 이영진 전 감독이 그를 미드필더로 활용했다. 세징야는 “시즌 개막 이전 연습경기를 했는데 팀에
    [단독] 전북, 홍정호 완전 영입 추진…이동국 잔류 협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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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는 K리그에서 ‘절대 왕조’를 구축했다. 2014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16)를 비롯해 매 시즌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우승 트로피를 챙기고 있다. 올해 역시 통산...

    전북 현대는 K리그에서 ‘절대 왕조’를 구축했다. 2014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16)를 비롯해 매 시즌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우승 트로피를 챙기고 있다. 올해 역시 통산 6번째(2009·2011·2014·2015·2017·2018) K리그1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였다. 라이벌은 보이지 않았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정상을 확정짓고 맞이한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무패다. 그러나 새 시즌, 변화는 불가피하다. 2005년 여름부터 전북을 이끌며 명문 클럽의 반열에 올린 최강희(59) 감독이 내년부터는 톈진 취안젠(중국)에서 제2의 지도자 인생을 열기 때문이다. 세상사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따르는 법, 그럼에도 축구계의 시선은 분분하다. 사무국과 현장이 최고의 궁합을 이뤘던 만큼 아무래도 후유증이 상당할 것이라는 뒤숭숭한 전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모기업(현대자동차)의 살림살이가 빠듯하다는 사실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전북은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언제나
    김학범 호, 2020 올림픽 1차 예선 호주-캄보디아-대만과 한 조

    김학범 호, 2020 올림픽 1차 예선 호주-캄보디아-대만과 한 조


    [동아닷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 추첨에 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한 조에 편성됐다. 김학범 호는 7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 추첨에 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한 조에 편성됐다. 김학범 호는 7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 추첨에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H조에 속했다. 이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해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다. 총 44개 팀(동아시아 20팀, 서아시아 24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동아시아 4개 팀씩 총 5개 조, 서아시아 4개 팀씩 6개 조로 구성된다. 각 조 1위 11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팀, 본선 개최국인 태국은 AFC U-23 본선 겸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최종예선은 2020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되며, 2020 도쿄 올림픽 개최국 일본과 상위 3개 팀을 포함해 총 4팀이 20
    김학범호, 껄끄러운 히딩크 대신 난적 호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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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23 챔피언십 1차 예선서 호주와 H조 히딩크의 중국은 J조, 베트남은 K조 편성 2020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한국은 만만치 않은 호주를 만나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이...

    AFC U-23 챔피언십 1차 예선서 호주와 H조 히딩크의 중국은 J조, 베트남은 K조 편성 2020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한국은 만만치 않은 호주를 만나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이 예고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진행한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1차 예선 조 추첨에서 한국은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H조에서 편성됐다. AFC U-23 챔피언십 1차 예선은 4팀이 한 장소에 모여 경기를 펼친다. 한국이 속한 H조는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 격돌한다. 풀 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관심을 모았던 중국과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2002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룩했던 거스 히딩크(72·네덜란드) 감독이 최근 지휘봉을 잡은 중국 U-23 대표팀은 J조에서 말레이시아, 라오스, 필리핀과 1차 예선을 치르게 됐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K조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대전시티즌, 2018 R리그 남부권역 우승 '체계적 2군 시스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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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8 R리그’ 21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R리그 남부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R리그...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8 R리그’ 21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R리그 남부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R리그 남부권역은 대전, 대구, 포항, 전남, 울산, 경남, 부산, 전북 8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38점으로 대구(승점37점), 포항(36점)과 1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대전이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고, 대구와 포항의 맞대결에서 대구가 3-2로 승리하며 남부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대전은 12승 5무 4패 승점 41점을 기록했으며, 득점부분에서도 42득점으로 대구(55점)에 이어 득점 부분 2위, 실점부분에서도 23실점으로 최소실점을 기록했다. 대전은 2018시즌, R리그, 체계적인 2군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8 R리그’ 남부 권역 1위, 최근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 김세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