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대양주

    키위 대국 뉴질랜드 "키위 딸 일손이 없네"… 배낭여행객 취업도 허용


    '키위 대국' 뉴질랜드가 키위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자 관광객까지 활용하기로 했다. 관광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키위 농장에 취업하는 것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뉴질랜드...

    '키위 대국' 뉴질랜드가 키위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자 관광객까지 활용하기로 했다. 관광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키위 농장에 취업하는 것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뉴질랜드 사회개발부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북섬 해안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지방에 대한 '계절적(seasonal) 노동력 부족 사태'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관광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도 한시적인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다만 이 비자로는 6주일 동안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키위 농장이나 키위 포장 공장에서만 일할 수 있다. '베...

    캐나다 하키팀 버스하고 사망자 15명으로 늘어나


    캐나다 서스캐피원주의 니파윈에서 일어난 주니어 하키팀 버스와 트레일러 충돌사고의 사망자 수가 1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경찰이 7일 오후3시( 현지시간)에 발표했다. 경찰은 훔볼트...

    캐나다 서스캐피원주의 니파윈에서 일어난 주니어 하키팀 버스와 트레일러 충돌사고의 사망자 수가 1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경찰이 7일 오후3시( 현지시간)에 발표했다. 경찰은 훔볼트 보롱코스팀의 버스에는 모두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가 이를 다시 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나머지는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중태이다. 하지만 버스와 충돌한 대형 트럭의 운전사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곧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의 커티스 자블로스키 부청장이 말했다. 그...
    호주, 1인당 도박손실 年100만원 '세계1위'...술집에도 슬롯머신

    호주, 1인당 도박손실 年100만원 '세계1위'...술집에도 슬롯머신


    호주의 1인당 도박 손실액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호주 정부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호주인의 1인당 인당 도박 손실액은 매년...

    호주의 1인당 도박 손실액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호주 정부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호주인의 1인당 인당 도박 손실액은 매년 1200호주달러(약 98만원)로 세계 1위이다. 연간 도박 손실액은 240억호주달러(약19조원)에 이른다.뉴욕타임스는 이런 원인에 대해 호주 전역 교외 지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도박기계 때문이라고 말했다. 호주 소도시에서는 슬롯머신의 일종인 일명 ‘포키'라는 도박기계가 카지노뿐만이 아닌, 술집이나 호텔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영국 분석회사 'H2 G...
    크리켓 국가대표 반칙에…

    크리켓 국가대표 반칙에… "나라의 수치" 난리난 호주


    크리켓의 세계 최강자인 호주 국가 대표팀의 '볼 훼손' 부정행위가 적발돼 호주가 발칵 뒤집혔다. 총리가 나서 비난 성명을 내고 현지 언론들은 "나라의 수치"라며 참담해하고 있다....

    크리켓의 세계 최강자인 호주 국가 대표팀의 '볼 훼손' 부정행위가 적발돼 호주가 발칵 뒤집혔다. 총리가 나서 비난 성명을 내고 현지 언론들은 "나라의 수치"라며 참담해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제 누굴 믿어야 하느냐"며 충격에 빠졌다고 언론들은 전한다.호주 크리켓 대표팀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평가전을 치렀다. 경기 사흘째인 지난 24일 호주팀의 막내인 케머론 밴크로프트(25)가 투구 전 공을 바지 속에 넣고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노란 테이프에 마운드의 모래를 묻혀 공 가죽 표면...
    뉴질랜드 30대 여성 총리, 6월에 엄마 된다…“육아는 아이 아빠가”

    뉴질랜드 30대 여성 총리, 6월에 엄마 된다…“육아는 아이 아빠가”


    재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오는 6월 첫 아이를 출산한다.아던 총리는 19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클라크와 나는 6월에 우리 팀이 둘에서 셋으로 커진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

    재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오는 6월 첫 아이를 출산한다.아던 총리는 19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클라크와 나는 6월에 우리 팀이 둘에서 셋으로 커진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 없다”며 “나는 총리이자 엄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던 총리는 결혼하지 않고 방송인 클라크 게이퍼드와 동거해 왔다. 그의 ‘파트너’ 클라크는 뉴질랜드 방송에서 ‘피쉬 오브 더 데이(Fish of the Day)’라는 낚시·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육아는 아빠인 클라크가 맡는다. 아던 총리는 “클라크가 집에서 풀타임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
    아마존 호주 진출은 호재…“전자상거래 규모 커질 것”

    아마존 호주 진출은 호재…“전자상거래 규모 커질 것”


    아마존(NASDAQ: AMZN)의 호주에 진출하면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RK 투자 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이...

    아마존(NASDAQ: AMZN)의 호주에 진출하면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RK 투자 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이 진출하면 현재 7%대인 호주 전자상거래 비율을 18개월 내에 10%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캐시 우드 CEO의 전망은 아마존 진출로 인해 호주 내 현지 유통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예상과 반대되는 주장이다. 개별 기업에 단기적인 피해가 갈 수 있지만, 전체적인 전자상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호주 현지 시장의 ‘가속 성장...
    백일도 안된 아기가 국회의사당에 앉았다

    백일도 안된 아기가 국회의사당에 앉았다


    60대 남성 국회의장이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채 회의를 진행하는 풍경이 8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펼쳐졌다. 전날 개원한 52대 의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60대 남성 국회의장이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채 회의를 진행하는 풍경이 8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펼쳐졌다. 전날 개원한 52대 의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트레버 말라드(63·노동당) 의원이 "가족 친화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동료 의원의 생후 석 달 된 딸 '히니'를 안고 의장석에 앉은 것이다.말라드 신임 의장은 교육부·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11선(選)의 고참 정치인이다. 의장에게 아기를 맡긴 이는 초선으로 세 아이의 어머니인 윌로-진 프라임 의원(노동당)이다. 이날...
    넓은 초원, 강한 햇볕, 긴 해안선 남호주… 신재생 밀어붙이다 5년만에 '電力악몽'

    넓은 초원, 강한 햇볕, 긴 해안선 남호주… 신재생 밀어붙이다 5년만에 '電力악몽'


    남호주주의 주도(州都) 애들레이드에서 4층짜리 중소 호텔을 운영하는 앤드루는 지난 9월 호텔 전기료로 1만5186호주달러(약 1311만원)를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941호주달러(167만원)가...

    남호주주의 주도(州都) 애들레이드에서 4층짜리 중소 호텔을 운영하는 앤드루는 지난 9월 호텔 전기료로 1만5186호주달러(약 1311만원)를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941호주달러(167만원)가 올랐다. 민간 전기회사 3곳이 지난 7월 생산비 증가를 이유로 전기료를 16~20% 올린 탓이다. 그는 "전기료 부담으로 호텔 유지비가 계속 늘고 있어 직원을 줄여야 할 판"이라고 했다. 남호주에 있는 코카콜라 아마틸 공장도 지난 2월 전기료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 압박으로 철수를 결정했다.애들레이드에서 사는 70대 할머니 베일도 ...

    진보성향 노동당 16년 집권하며 '신재생 드라이브'


    남호주는 2002년 호주 최초로 풍력발전소 건설 시 부지 매입과 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는 법을 통과시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1년 존 하워드 당시 총리가 이끄는...

    남호주는 2002년 호주 최초로 풍력발전소 건설 시 부지 매입과 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는 법을 통과시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1년 존 하워드 당시 총리가 이끄는 연방정부가 전기 공급자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강제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펴기 시작한 직후이다.남호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역 경제를 살릴 '미래 먹거리'로 판단했다. 넓은 대지를 활용하고 발전소 건설 등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였다. 그 결과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2002년 0.7%에서 2016년 41...

    "한국 신재생 플랜, 지리적 조건 불리해 상당히 험난할 것"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태양광·재생자원학부의 마틴 그린 교수는 호주 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옹호론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신재생에너지를 급격히 확대하는 문제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태양광·재생자원학부의 마틴 그린 교수는 호주 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옹호론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신재생에너지를 급격히 확대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린 교수는 10월 24일(현지 시각) 호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신재생에너지는 전력 생산량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며 "전력 수급 상황에 맞춰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비 전력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초 단위로 기상 상황과 전력 수요·생산량을 체크하고, 기상 상황이...
    [who] 28세에 의원, 37세에 총리… 뉴질랜드 '정치 록스타'

    [who] 28세에 의원, 37세에 총리… 뉴질랜드 '정치 록스타'


    뉴질랜드가 서른일곱 살의 여성 총리를 맞이했다. 1856년 이후 최연소이자 3번째 여성 총리다. 재신다 아던(37·사진) 노동당 대표는 19일(현지 시각) 녹색당·뉴질랜드제일당 등과 연립정부...

    뉴질랜드가 서른일곱 살의 여성 총리를 맞이했다. 1856년 이후 최연소이자 3번째 여성 총리다. 재신다 아던(37·사진) 노동당 대표는 19일(현지 시각) 녹색당·뉴질랜드제일당 등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해 신임 총리로 확정됐다.아던이 노동당 대표로 지명된 지난 7월 말만 하더라도 "내가 총리가 되려면 동료 당원들이 버스 사고를 당해야 한다"고 할 만큼 총리가 될 가능성은 희박했다. 노동당은 9년째 야당 신세였고 지지율은 집권 국민당(47%)의 절반 수준(24%)이었다. 당시 앤드루 리틀 노동당 대표는 지난 3월 당 부대표로 발탁된 ...
    호주 외교장관

    호주 외교장관 "北 위협 대수롭지 않다"…北 "美 추종하면 화 면치 않을 것" 위협하자 일축


    호주 정부가 "대북 제재에 동참하면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대수로울 것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5일(현지 시각) 시드니에서 "북한의...

    호주 정부가 "대북 제재에 동참하면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대수로울 것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5일(현지 시각) 시드니에서 "북한의 이런 위협은 이전에도 있었다"면서 "이런 위협들은 오직 북핵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만 강화시켜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반도 위기는 오로지 북한의 불법적이고 도발적, 위협적인 행동에 따라 야기되고 있다"고도 말했다. 비숍 장관은 또 이르면 이번 주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할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에...
    호주, 北 U-19 축구대표팀 입국 불허…

    호주, 北 U-19 축구대표팀 입국 불허…"북핵 반대하기 때문"


    호주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반대한다며 북한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의 입국을 불허했다. 11일 호주 뉴데일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다음달 호주 U-19...

    호주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반대한다며 북한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의 입국을 불허했다. 11일 호주 뉴데일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다음달 호주 U-19 대표팀과 경기하기로 예정돼 있는 북한 U-19 대표팀에 입국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기로 했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양측 대표팀은 다음달 8일 빅토리아 주 셰퍼턴에서 조별 예선전을 치르기로 돼 있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부 장관은 언론 성명을 통해 “북한을 초청하는 것은 호주 정부가 북한의 불...

    호주, 차세대 호위함에 北미사일 대응 요격 시스템 배치


    호주 정부가 해군 호위함에 북한 장거리탄도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방위시스템 '이지스'를 탑재할 방침이라고 현지 매체 '더 오스트렐리안' 및 일본 NHK가 3일 보도했다. 호주는 약 350억...

    호주 정부가 해군 호위함에 북한 장거리탄도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방위시스템 '이지스'를 탑재할 방침이라고 현지 매체 '더 오스트렐리안' 및 일본 NHK가 3일 보도했다. 호주는 약 350억 호주달러(약 31조원)를 투입해 오는 2020년부터 차세대 프리깃함(소형 구축함) 9척을 건조할 방침이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는 3일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 차세대 프리깃함에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조하는 장거리탄도미사일 요격할 수 있는 이지스를 탑재할...

    뉴질랜드 우체국 "KFC도 배달합니다"


    뉴질랜드 우정사업본부가 디지털 시대 우편 물량 감소에 따른 수익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업체 KFC의 치킨을 배달한다고 뉴질랜드헤럴드(NZH)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고객이...

    뉴질랜드 우정사업본부가 디지털 시대 우편 물량 감소에 따른 수익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업체 KFC의 치킨을 배달한다고 뉴질랜드헤럴드(NZH)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우체부가 지정된 곳으로 배달을 해주는 것이다.NZH에 따르면 뉴질랜드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달부터 뉴질랜드 북부 지역의 4개 KFC 매장에서 치킨 배달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전 세계 모든 우체국이 우편물 감소로 고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100년을 더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업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

    "아내가 그만두랍니다" 뉴질랜드 총리 사임


    8년 동안 뉴질랜드 총리로 재임해온 존 키(55·사진) 총리가 5일(현지 시각) 전격적으로 사임 의사를 발표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키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8년 동안 뉴질랜드 총리로 재임해온 존 키(55·사진) 총리가 5일(현지 시각) 전격적으로 사임 의사를 발표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키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권 국민당과 나라의 지도자로 일한 것은 엄청난 경험이었다"며 "당과 나의 미래를 위해 이제 떠날 때가 됐다"고 했다.2006년 국민당 당수가 된 그는 2008년 총선에서 승리해 처음으로 총리가 됐다. 2011·2014년 총선에서도 잇달아 승리해 8년 동안 총리로 재임해 왔다.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키 총리의 아내가 자신과 일 중 하나를 택하...
    뉴질랜드 지진·폭우 피해 눈덩이… 이틀간 전국에 산사태 10만건

    뉴질랜드 지진·폭우 피해 눈덩이… 이틀간 전국에 산사태 10만건


    지난 14일(현지 시각)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 남섬에서 계속되는 여진과 폭우·홍수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인 4명도 지진으로 남섬에 고립됐다가 15일 구조된...

    지난 14일(현지 시각)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 남섬에서 계속되는 여진과 폭우·홍수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인 4명도 지진으로 남섬에 고립됐다가 15일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뉴질랜드 지진 감시 기구 지오넷(GeoNet)은 "최초 지진 이후 15일 오후까지 1200여 차례 여진이 발생했다"며 "지난 이틀간 뉴질랜드 전역에서 10만건의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지인 남섬 해변 마을 카이코우라는 도로가 끊기면서 외국인 관광객 1100여 명과 주민 수백 명이 고립됐다. 전기·통신도 두절된 상태이다....
    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14일(현지 시각) 오전 0시 2분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부근에서 규모 7.8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4일(현지 시각) 오전 0시 2분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부근에서 규모 7.8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 수도 웰링턴에서 남쪽으로 200㎞ 떨어진 지점이다.AP통신은 뉴질랜드 당국을 인용해 "첫 강진 발생 후 규모 4~6 이상 여진이 10여차례 이어졌고, 첫 지진 2시간 뒤 2.5m 높이의 쓰나미가 남섬 동부 해안가를 덮쳤다"고 보도했다. 미 지질조사국은 진원의 깊이가 10㎞로 얕은 편이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
    희귀 뇌종양 걸린 6세 호주 소년 엄마, 의료진 상대 승소했지만...

    희귀 뇌종양 걸린 6세 호주 소년 엄마, 의료진 상대 승소했지만...


    악성 희귀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6살 호주 어린이의 치료 지속 여부를 두고 벌어진 부모와 의료진 간 소송에서 호주 법원이 치료 중단을 원하는 부모의 손을 들어줬다. 2일(현지시간)...

    악성 희귀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6살 호주 어린이의 치료 지속 여부를 두고 벌어진 부모와 의료진 간 소송에서 호주 법원이 치료 중단을 원하는 부모의 손을 들어줬다. 2일(현지시간)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호주 가정법원은 아이에게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 고통스러운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더는 받게 하지 말자는 부모 쪽 입장을 수용했다. 호주 가정법원 리처드 오브라이언 판사는 “부모가 아이의 최선의 이익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고, 누구보다도 아이를 잘 안다”며 “이번 결정에 아이와 부모 간 관계가 깊이 고려됐다”고 말...
    호주 여자화장실에서 120㎏짜리 물개 발견...화장실 '임시 폐쇄'

    호주 여자화장실에서 120㎏짜리 물개 발견...화장실 '임시 폐쇄'


    호주의 한 공동묘지 여자화장실에서 120㎏ 물개 한 마리가 잠든 채 발견됐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각) 오전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데번포트의 머지베일 공동묘지...

    호주의 한 공동묘지 여자화장실에서 120㎏ 물개 한 마리가 잠든 채 발견됐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각) 오전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데번포트의 머지베일 공동묘지 여자화장실에서 자고 있는 물개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이 묘지는 바다와 만나는 머지강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이 물개는 헤엄을 치다가 머지강의 호스헤드만(灣)을 통해 묘지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물개를 발견한 데번포트 시의회 직원들은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리고서 곧바로 국립공원·야생동물 담당 기관에 연락해 물개를 물로 돌려보낼 계획을 ...
    독불장군 트럼프, 공화당 지도부와 내전

    독불장군 트럼프, 공화당 지도부와 내전


    대통령 선거를 채 5개월도 남겨두지 않고, 미국 공화당이 내전(內戰) 상태로 접어들었다.공화당의 사실상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19일(현지 시각) "나는 아웃사이더다. 공화당 지도부...

    대통령 선거를 채 5개월도 남겨두지 않고, 미국 공화당이 내전(內戰) 상태로 접어들었다.공화당의 사실상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19일(현지 시각) "나는 아웃사이더다. 공화당 지도부 없이도 11월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반(反)트럼프 정서가 당내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한 반발이었다. 그는 유세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공화당이 뭉친다면 멋지겠지만, 어떻게 되더라도 나는 이긴다. 뭉치든 뭉치지 않든 나는 이길 수 있다"고 했다.이런 트럼프의 강공은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연방 하원 의장이 최근 ...
    뉴질랜드 여대생, 교수에게

    뉴질랜드 여대생, 교수에게 "발리에서 성관계 맺자" 이메일 보냈다가 성희롱으로 정학 당해


    뉴질랜드 한 여대생이 교수에게 성적(性的)으로 유혹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가 학교 측으로부터 성희롱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헤럴드는 지난 3월...

    뉴질랜드 한 여대생이 교수에게 성적(性的)으로 유혹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가 학교 측으로부터 성희롱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헤럴드는 지난 3월 오클랜드대학에서 한 대학교수에게 “발리에서 성관계를 맺자”며 이메일을 보낸 여대생(30)이 성희롱으로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물리학 전공인 이 학생은 지난 3월 6일 교수에게 “교수님과 사모님이 실험적인 분인지 궁금하다”며 “커플 사이에 제3자를 초대해 성적 유대감을 갖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메일을 보냈다. 그는 “이런...

    "아기 낳을 것" vs "사용 안돼" 뇌사남 정자(精子) 놓고 약혼녀-부모 줄다리기


    중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뉴질랜드 30대 남성의 정자(精子)를 놓고 부모와 약혼녀가 갈등을 빚고 있다. 호주 여성 리스 패터슨(43)은 지난 4월 숨진 뉴질랜드인 약혼자 토니 딘(34)의...

    중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뉴질랜드 30대 남성의 정자(精子)를 놓고 부모와 약혼녀가 갈등을 빚고 있다. 호주 여성 리스 패터슨(43)은 지난 4월 숨진 뉴질랜드인 약혼자 토니 딘(34)의 정자로 아기를 갖고 싶어 하고 있으나, 딘의 부모는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2일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패터슨은 지난해 8월 온라인에서 딘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딘은 패터슨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건너갔다. 하지만 얼마 뒤 희귀 혈액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딘의 연인이 된 패터슨은 정성을 다해 딘을 돌...

    "내 몸을 사랑하자" 호주 멜버른에 등장한 '누드 레스토랑'


    호주 멜버른에서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렸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조 스탠리와 안토니 레모가 지난 26일 멜버른 콜링우드의 한...

    호주 멜버른에서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렸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조 스탠리와 안토니 레모가 지난 26일 멜버른 콜링우드의 한 식당에서 ‘조와 레모의 누드 식사(Jo & Lehmo’s Nude Food)’란 행사를 열었다. 두 사람은 몸에 하얀 가운 하나만 걸치고 행사를 진행했다. 누드 식당이지만, 반드시 알몸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조던 케틀과 레베카 잭슨이란 20대 커플은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앞치마만 두른 바텐더가 음료를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

    "다리 피로하면 눈도 느려진다…치료약은 커피 한 잔"


    지나친 운동으로 몸이 피로하면 눈도 피로를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등 4개국 연구진이 최근 오클랜드대학에서 자전거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운동으로 다리(몸)가...

    지나친 운동으로 몸이 피로하면 눈도 피로를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등 4개국 연구진이 최근 오클랜드대학에서 자전거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운동으로 다리(몸)가 피곤해지면 안구 운동도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런 피로에는 ‘한 잔의 커피’가 큰 도움이 됐다고도 밝혔다. 연구진을 이끈 오클랜드대학의 니컬러스 갠트 박사는 “특수 제작한 안구 추적 카메라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운동을 많이 해서 피곤해지면 안구 운동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박쥐 10만마리 기습 공격에 호주 휴양도시 마비 '비상사태'

    박쥐 10만마리 기습 공격에 호주 휴양도시 마비 '비상사태'


    호주 해안의 한 작은 휴양도시에 10만 마리가 넘는 박쥐가 몰려들어 지역 전체가 1주일 이상 마비되는 '비상사태'에 빠졌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베이트만스 베이...

    호주 해안의 한 작은 휴양도시에 10만 마리가 넘는 박쥐가 몰려들어 지역 전체가 1주일 이상 마비되는 '비상사태'에 빠졌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베이트만스 베이 주민들은 요즘 지역에 날아든 박쥐 때문에 외출이 어려워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주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주민들은 박쥐 떼가 일으키는 소음과 먼지, 악취뿐만 아니라 정전 피해마저 보고 있다. 또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고 부동산 가격도 급락하는 등 날벼락을 맞았다. 이들 불청객은 호주 박쥐 중 가장 큰 몸길이 25㎝ 안팎의 '회색머리 날여...

    워킹홀리데이 32.5% 과세… 호주 정부, 6개월 연기 결정


    호주 정부가 올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대폭적인 세금 인상을 6개월간 보류하기로 했다. 워킹홀리데이는 만 18~30세 청년들이 워홀 협정국에 체류하며...

    호주 정부가 올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대폭적인 세금 인상을 6개월간 보류하기로 했다. 워킹홀리데이는 만 18~30세 청년들이 워홀 협정국에 체류하며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하며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는 제도다. 켈리 오드와이어 호주 재무차관은 17일(현지 시각) "워홀러에 대한 세금 인상을 최소한 내년 1월 1일까지 연기하겠다"며 "올해 10~11월까지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호주 정부는 당초 7월부터 워홀러를 상대로 새 세제를 도입할 예정이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워홀...

    한국계 임다미, '아바(ABBA)' 배출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서 2위


     올해로 61회를 맞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호주 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27)가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임다미는 14일(현지 시각) 밤 스웨덴 스톡홀름의 글로브 아레나에서 열린...

     올해로 61회를 맞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호주 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27)가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임다미는 14일(현지 시각) 밤 스웨덴 스톡홀름의 글로브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수천명의 관객과 약 2억명의 시청자 앞에서 참가곡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를 열창해 2위를 차지했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텔레비전 행사의 하나다. 과거 인기그룹 ‘아바’를 배출하기도 했다. 임다미는 먼저 발표된 참가국별 심사위원단 점수(50%)에서는 1위를 기록해 ...

    호주 워킹홀리데이 32.5% 세금 내야


    호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세금 인상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30일(현지 시각)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워킹홀리데이(워홀)는 만...

    호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세금 인상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30일(현지 시각)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워킹홀리데이(워홀)는 만 18~30세 청년들이 워홀 협정국에 체류하며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통해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그동안 워홀러들은 연소득 1만8200호주달러(약 16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됐지만, 인상안이 시행되면 1호주달러(870원)부터 32.5%의 세금을 내야 한다.호주 정부는 워홀러들의 연평균 소득이 1만5000호주달...

    호주 워킹홀리데이 32.5% 세금 내야


    호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세금 인상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현지 시각)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워킹홀리데이(워홀)는 만 18~30세...

    호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에 대한 세금 인상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현지 시각)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워킹홀리데이(워홀)는 만 18~30세 청년들이 워홀 협정국에 체류하며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통해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그동안 워홀러들은 연소득 1만8200호주달러(약 16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됐지만, 인상안이 시행되면 1호주달러(870원)부터 32.5%의 세금을 내야 한다. 호주 정부는 워홀러들의 연평균 소득이 1만5000호주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