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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성과 확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성대,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성과 확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성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김승천) 언어교육센터는 10월 13일(토) 정오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성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성대...

    한성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김승천) 언어교육센터는 10월 13일(토) 정오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성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성대 국제교류원에서 특성화 전략과제로 삼은 ‘2018년 성북구 다문화가족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관 기관과 다문화 사업의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성대 학생 및 교수를 비롯하여 성북구 다문화가족 구성원, 성북구청·경문고·한국어교육기관 담당자 및 기타 다문화가족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며, 대학 측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대학과 지자체의 공동 노력에 따른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13일 세미나에서는 △박선옥 교수(한국어교육과정 주임교수)가 ‘다문화가족 화합 성장 프로그램 및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및 개선 방안’을 △안윤숙 교수(한국어교육과정 강사실장)가 ‘멘토링 활동의 사례를 통해 나타난 구체적 성
    한샘, ‘유로 602 포시즌 매트리스’ 출시

    한샘, ‘유로 602 포시즌 매트리스’ 출시


    한샘이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된 ‘유로 602 포시즌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패드는 나노 발열을 적용해 25∼50도의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위아래 면으로...

    한샘이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된 ‘유로 602 포시즌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패드는 나노 발열을 적용해 25∼50도의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위아래 면으로 각각 니트와 인견 원단을 적용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잠자리와 날씨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 가능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워킹맘, 월 평균 보육료 77만원 지출…영아는 96만원”

    “워킹맘, 월 평균 보육료 77만원 지출…영아는 96만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한국의 ‘워킹맘’은 월 평균 보육료로 7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KB금융지주...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한국의 ‘워킹맘’은 월 평균 보육료로 7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18년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에 따르면 워킹맘은 평균적으로 23세에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5.5년 뒤에 결혼해 1.4년 뒤에 첫 자녀를 출산했다. 첫 출산 후 3년 내에 둘째 자녀를 출산하면서 약 10년간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를 돌보며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맘은 자녀 돌봄에 대한 보육료로 월 평균 77만원을 지출했다. 지출액은 자녀가 어릴수록, 자녀수 및 자녀 돌봄 도우미가 많을 수록 높아졌는데 영아 자녀의 경우 96만원, 유아 및 미취학 자녀의 경우 75만원, 초등학생 자녀의 경우 58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자녀를 키우기 위해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의 보육자가 필요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자녀를 돌봐주는 사람이 1명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72.3%, 4명 이상이라고 응답
    라이온코리아, ‘휴족시간 매끈매끈 스크럽젤’ 선보여

    라이온코리아, ‘휴족시간 매끈매끈 스크럽젤’ 선보여


    라이온코리아가 발뒤꿈치 각질제거제 ‘휴족시간 매끈매끈 스크럽젤’(사진)을 선보였다. 젤 타입 제품으로 호두껍질파우더와 실리카로 구성된 각질제거성분이 뒤꿈치를 매끈하게...

    라이온코리아가 발뒤꿈치 각질제거제 ‘휴족시간 매끈매끈 스크럽젤’(사진)을 선보였다. 젤 타입 제품으로 호두껍질파우더와 실리카로 구성된 각질제거성분이 뒤꿈치를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샤워 중 젖은 발뒤꿈치와 발 뒷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물로 씻어내면 된다. 또 라벤더, 마리골드향을 첨가해 마사지하면서 향기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보습성분 글리세린과 피부보호성분 스쿠알렌이 함유돼 있어 따로 보습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발 상태에 따라 주 2~3회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르크루제&심플리쿡 협업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

    르크루제&심플리쿡 협업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


    [생활]르크루제&심플리쿡 협업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 주방용품 업체 르크루제가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과 함께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사진) 협업을 진행한다. 11월...

    [생활]르크루제&심플리쿡 협업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 주방용품 업체 르크루제가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과 함께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사진) 협업을 진행한다. 11월 말까지 르크루제 시그니처 무쇠주물냄비 구매 고객에게 궁중 버섯불고기, 더덕 돼지주물럭, 전복 미역국, 호박고구마 닭볶음탕 등 심플리쿡과 협업한 시그니처 완벽 집밥세트를 제공한다. 요리의 맛을 한층 높여주는 무쇠주물냄비에 밀키트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집밥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돌싱’에게 전 배우자란… 男 “원망스러움” vs 女 “무덤덤해”

    ‘돌싱’에게 전 배우자란… 男 “원망스러움” vs 女 “무덤덤해”


    “추석 때 혼자 고향 가는데 전 와이프가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57세 대기업 중역 S씨) “이제 애 아빠(전 남편) 생각하면 무덤덤해요.” (45세 고교 여교사 N씨) 전 배우자를 바라보는...

    “추석 때 혼자 고향 가는데 전 와이프가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57세 대기업 중역 S씨) “이제 애 아빠(전 남편) 생각하면 무덤덤해요.” (45세 고교 여교사 N씨) 전 배우자를 바라보는 돌싱(이혼한 사람) 남녀 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돌싱남 32% 이상은 원망스러움을, 돌싱녀 35% 정도는 무덤덤함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혼정보 사이트 온리-유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돌싱남녀 504명(남녀 각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일 밝혔다. ‘이혼 후 시간이 지나면 전 배우자가 어떤 이미지로 남는가’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 32.9%가 ‘더 원망스러워진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이다. 이어 ‘그리워진다’(25.8%), ‘무덤덤해진다’(21.8%), ‘더 미워진다’(1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 중 34.9%는 같은 질문에 ‘무덤덤해진다’고 답했다. ‘더 원망스러워진다’(

    추석 편의점 상비약 매출 4배 껑충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상비약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이 진통제, 감기약 같은 안전상비의약품(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을 두고 대한약사회와 편의점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상비약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이 진통제, 감기약 같은 안전상비의약품(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을 두고 대한약사회와 편의점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판매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상비약 판매량은 전주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4배 이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CU의 추석 연휴 기간 상비약 판매량도 전주 대비 2배가량 늘었다. 특히 과식, 과음 등의 영향으로 소화제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GS25 관계자는 “연휴가 유난히 길었던 지난해 추석에는 상비약 매출이 평소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소화제를 중심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주중 1일 평균 편의점 상비약 구매자 수는 5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약국이 문을 닫는 밤과 새벽 시간에 상비약을 구매한 것으로 나
    “혼자사는 삶 만족” 70%…여성이 더 높아

    “혼자사는 삶 만족” 70%…여성이 더 높아


    국내 1인 가구 10명 중 7명이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는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국내 1인 가구 10명 중 7명이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는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100개 1인 가구 중 69.5%가 ‘혼자 사는 삶’에 만족했다. 여성은 전 연령대에서 만족도가 70%를 넘었지만, 남성은 20대(71.2%)를 제외하고는 만족도가 70%를 밑돌았고 50대는 51.4%에 그쳤다. 1인 생활의 장점으로는 72.1%가 자유로운 생활과 의사결정, 70%는 혼자만의 여가 활용을 꼽았다. 40대에 가까울수록 자유로운 생활을, 젊은 세대일수록 여가 활용을 장점으로 생각했다. 1인 가구는 ‘외로움 등 심리적 안정’을 가장 우려했다. 44.3%가 심리적 문제를 걱정거리로 꼽았고 Δ건강 관리 43.9% Δ안전·위험 요소 31.2% Δ식사(끼니) 해결 30.6%가 그 뒤를 이었다. 안전상 어려움으로는 ‘응급 상황 대처’를 가장 우려한 가운데, 남녀 간 2순위로 꼽은 문제는 확
    푸짐한 명절음식으로 푸짐해진 뱃살…‘나쁜’ 콜레스테롤 주의

    푸짐한 명절음식으로 푸짐해진 뱃살…‘나쁜’ 콜레스테롤 주의


    대체 휴일을 포함해 닷새 동안의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면 ‘연휴 후유증’을 겪기 마련이다. 흐트러진 생활 패턴을 바로잡는 것 못지않게 푸짐한 명절 음식으로 늘어난...

    대체 휴일을 포함해 닷새 동안의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면 ‘연휴 후유증’을 겪기 마련이다. 흐트러진 생활 패턴을 바로잡는 것 못지않게 푸짐한 명절 음식으로 늘어난 체중과 뱃살도 걱정거리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아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치솟게 할 위험이 크다. 과도한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하루 빨리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 ‘나쁜’ 콜레스테롤 혈관 좁히는 주범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오해다. 콜레스테롤은 부신피질호르몬과 성(性)호르몬, 세포를 만드는 필수 지방질 중 하나다.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콜레스테롤은 정상적인 경우 몸 안에서 거의 합성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지방과 단백질이 합쳐진 지단백질 형태로 혈액 속을 돌아다닌다. 지단백질은 저밀도(LDL)과 고밀도(HDL)로
    “결혼? 성적? 그래봤자 서울에 집 한 채면 끝”…추석대화도 기승전-부동산

    “결혼? 성적? 그래봤자 서울에 집 한 채면 끝”…추석대화도 기승전-부동산


    “니(네)가 산 아파트가 서울 어데(어디에) 있다 캤노(그랬니)?” 24일 차례를 지내기 위해 경북 경주의 큰아버지 댁을 찾아간 직장인 정모 씨(40)는 하루 종일 친척들의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

    “니(네)가 산 아파트가 서울 어데(어디에) 있다 캤노(그랬니)?” 24일 차례를 지내기 위해 경북 경주의 큰아버지 댁을 찾아간 직장인 정모 씨(40)는 하루 종일 친척들의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 서울에 직장이 있는 정 씨는 정부가 분류하는 ‘일시적 2주택자’다.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전용면적 80㎡ 정도 아파트에 사는 그는 지난해 2월 아들(5)의 초등학교 입학에 대비해 전세를 끼고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한 채를 샀다. 아직 차익 실현을 할 생각은 없지만 그동안 집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두 아파트를 합친 평가이익은 4억, 5억 원 수준이다. 정 씨는 “만나는 친척마다 ‘집값이 얼마 올랐느냐’고 물어보는 통에 추석 음식이 체할 지경”이라며 “‘별로 안 올랐다’고 하면 인터넷으로 가격 검색해 볼 테니 아파트 이름을 알려달라는 사촌 형님도 있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친척들이 모인 올해 추석 차례상에서는 단연 ‘집값’이 화제로 올랐다. “결혼은 언제 할 거냐”, “학교 성적은 잘 나왔니” 같
    식재료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모던 추석상’

    식재료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모던 추석상’


    아스파라거스, 연어, 카펠리니… 식재료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추석 음식이 한층 모던해졌다. 레시피를 찬찬히 따라 만들면 추석상 차리기가 스트레스 아닌 힐링이 되지 않을까. ...

    아스파라거스, 연어, 카펠리니… 식재료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추석 음식이 한층 모던해졌다. 레시피를 찬찬히 따라 만들면 추석상 차리기가 스트레스 아닌 힐링이 되지 않을까. 모시송편견과류강정 모시송편·아몬드·호두 10개씩, 참기름 2큰술, 조림양념(간장 1½큰술, 물엿·꿀 1큰술씩), 콩가루 1큰술 How to make 1 모시송편은 찜기에 넣어 15분간 찐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참기름에 버무린다. 2 끓는 물에 아몬드와 호두를 살짝 데친 뒤 물기를 제거하고 마른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3 팬에 조림양념 재료를 넣고 살짝 끓인 뒤 ②의 아몬드와 호두를 넣어 조린다. 4 그릇에 모시송편을 반으로 썰어 담고 견과류조림을 곁들인 뒤 콩가루를 뿌린다. 전어구이와 대추유자샐러드 전어 4마리, 식용유 약간, 묵은지 150g, 영양부추 40g, 건대추 8알, 배 100g, 밤 6알, 유자드레싱(유자청·간장·식초·다진 파 1큰술씩, 물 2큰술, 다진 홍고추 1개 분량) How to make
    [손미나의 우리 길 걷기 여행]성남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

    [손미나의 우리 길 걷기 여행]성남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내고 맞은 가을은 예전의 그 계절이 아니다. 세상 처음 본 듯 황홀하게 청명한 날, 내 친구 파비앙과 함께 성남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 걷기 여행에 나섰다. 프랑스의...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내고 맞은 가을은 예전의 그 계절이 아니다. 세상 처음 본 듯 황홀하게 청명한 날, 내 친구 파비앙과 함께 성남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 걷기 여행에 나섰다. 프랑스의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파비앙은 2007년 한국에 정착해 모델과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엔 일제강점 직전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에 프랑스 공사관 서기관 레오 역으로 출연 중인데, 통일신라에서 조선을 거쳐 현대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한반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남한산성길을 걸을 예정이라고 하자 먼저 동행을 부탁했다. 성곽 길이가 12.1km에 달하는 남한산성은 통일신라 시대에 쌓은 주장성을 기초로 하여 조금씩 증축돼 오늘의 모습을 갖췄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이곳으로 행궁을 옮겨 청나라 12만 대군과 대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시대극 출연을 계기로 한국에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됐다는 이 파란 눈의 청년은 역사 속으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가까운 곳에 있음
    추석 극장가 빅4, 무엇을 고를까

    추석 극장가 빅4, 무엇을 고를까


    추석 연휴는 극장가 최고 성수기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만큼 가족 단위 관람이 많다. 이 시즌에는 12세 등급이나 전체관람가 영화가 환영받는다. 또 전통 명절이라 사극이 많이...

    추석 연휴는 극장가 최고 성수기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만큼 가족 단위 관람이 많다. 이 시즌에는 12세 등급이나 전체관람가 영화가 환영받는다. 또 전통 명절이라 사극이 많이 올라온다. 추석 연휴에는 대략 800만~1000만 관객이 영화관을 찾는다. 올해는 메이저 투자배급사가 모두 경쟁에 돌입해 빅4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남한산성’ ‘아이 캔 스피크’ ‘범죄
    추석 전날, 파업 선언한 엄마와 딸…“힐링 연휴 만끽”

    추석 전날, 파업 선언한 엄마와 딸…“힐링 연휴 만끽”


    추석 전날인 23일, 평소같았으면 아침부터 전 부치느라 정신없었을 엄마와 딸이 ‘파업’을 선언했다. 주방이 아닌 선유도공원에 모인 여성 40여명은 요가, 춤, 마사지를 배우고 피크닉을...

    추석 전날인 23일, 평소같았으면 아침부터 전 부치느라 정신없었을 엄마와 딸이 ‘파업’을 선언했다. 주방이 아닌 선유도공원에 모인 여성 40여명은 요가, 춤, 마사지를 배우고 피크닉을 즐기며 ‘힐링’ 연휴를 만끽했다. 문화예술콘텐츠 기획단체 ‘써치라이트’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행사를 열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 참여를 신청한 팀 중 60~70%는 모녀지간이었다. 실제로 가족끼리 산책에 나섰다가 행사 참여를 신청한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쯤 선유도공원에 모인 이들은 2명씩 짝지어서 손을 맞잡은 채 요가를 배웠다. 참가자들은 엄마, 딸과 마주보고 손잡는 걸 어색해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요가 동작을 따라했다. 이어 낮 12시부터는 아프리카 댄스 교육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한결 긴장이 풀린 듯 익숙지 않은 리듬에도 몸을 맞추며 경쾌하게 움직였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구경하던 시민들도 함께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 딸 이시현씨와 함께 행사에 참
    “친지들의 관심 자체에 스트레스”…미취업 청년들 추석 때 고향 안가

    “친지들의 관심 자체에 스트레스”…미취업 청년들 추석 때 고향 안가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향길에 오르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본격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강원 춘천시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교에 다니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향길에 오르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본격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강원 춘천시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교에 다니는 이모(26)씨는 올 추석에 고향인 경기 수원시를 찾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학교 재학 중 1년 반을 휴학하며 공무원 시험준비를 했지만 합격하지 못해 포기하고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씨는 “지난번 설날에 친척들이 졸업할 때 되지 않았느냐, 취업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는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며 “그렇지 않아도 불안하고 힘든데 스트레스만 받아 이번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밥 한 끼 사주지도 않고 연락 한 번 없다가 명절만 되면 왜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모르겠다”며 “부모님도 조심해서 꺼내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할 때면 짜증까지 난다”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올 여름 코스모스 졸업 후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강모(28)씨도 고향인 경남 창원시를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설, 추석
    추석 내내 맑다는데…박물관·공원으로 나가볼까

    추석 내내 맑다는데…박물관·공원으로 나가볼까


    23일을 시작으로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연휴 기간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져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정부에서 일찍이 내놓은 문화·관광 혜택을 누리며...

    23일을 시작으로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연휴 기간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져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정부에서 일찍이 내놓은 문화·관광 혜택을 누리며 야외 활동을 즐겨보는 것도 이번 한가위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뿐만 아니라 차를 이용해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지난해 9월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으로 주어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100% 면제 혜택이 올해에도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공영 주차장이나 공공기관, 지자체 관공서 등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국내 관광객들은 고속철도(KTX)가 렌터카, 숙박 등과 연계해 제공하는 관광 상품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KTX에선 가족 단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객지의 자식들을 찾아 떠나는 부모들에게 주어지는 ‘역귀성’ 할인도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 문화·체험 시설의 문이 활짝 열린다. 가족 단위 등을 대상으로 영화관별 할인 혜
    추석 연휴 첫 날 부산역·버스터미널…“고향 방문 설레요”

    추석 연휴 첫 날 부산역·버스터미널…“고향 방문 설레요”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부산역과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은 귀성·귀경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랜만에 고향 나들이에 나선 청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할머니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부산역과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은 귀성·귀경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랜만에 고향 나들이에 나선 청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할머니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아이들, 가족들과 함께 지친 일상 속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까지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선물과 짐가방을 양 손에 야무지게 쥔 귀성·귀경객들은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오전 서울에서 출발했다는 이민성씨(28)는 “취업 후 첫 부산행이다”며 “예전과 달리 발걸음이 가볍다”고 웃어 보였다. 이씨는 “적지만 용돈도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긴 연휴를 맞이했는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두 아이와 함께 대전에서 온 김영훈씨(38)는 “가족들과 고향에 왔는데, 날씨가 좋아 기분이 더욱 좋다”며 웃었다. 김씨의 두 아이들 역시 “기차여행이 너무 즐거웠다”며 “할머니, 삼촌들이랑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멸치, 미역 등 부
    며느리 잡는 차례상? 과일-송편으로 충분… 전 안올려도 돼요

    며느리 잡는 차례상? 과일-송편으로 충분… 전 안올려도 돼요


    ‘하아! 이 망할 놈의 유교 같으니라고….’ 이 땅 위의 한국인들은 추석 때마다 마음 한 편으로 조그맣게 이런 말을 읊조렸을지 모른다. 몇 시간 동안 막히는 고속도로를 뚫고 도착한...

    ‘하아! 이 망할 놈의 유교 같으니라고….’ 이 땅 위의 한국인들은 추석 때마다 마음 한 편으로 조그맣게 이런 말을 읊조렸을지 모른다. 몇 시간 동안 막히는 고속도로를 뚫고 도착한 선산에서 윙윙대는 벌들과 싸워가며 예초기를 밀 때, 언제나 친정은 뒷전으로 하고 시가부터 찾아가 추석의 하이라이트를 보내야 할 때, 얼굴도 모르는 남편의 조상님을 위해 환갑이 넘어서까지 차례상을 차려야 할 때, 이들은 생각한다. ‘유교 때문에 내가 죽겠다….’ 초등학생인 시동생을 ‘도련님∼’ 하고 불러야 하는 며느리는 마치 몸종이 된 기분이 든다. 추석이 끝난 뒤 분노를 쏟아내는 아내를 보는 남편들도 생각한다. ‘어머니, 왜 저를 유교 문화권에 낳으셨나요….’ 하지만 유교 전문가들은 억울하다. 한국인에게 유교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현실이. 사실 조상님들의 ‘본심’은 그게 아닌데 본뜻을 살리지 못한 잘못된 예법이 중구난방으로 전해져 마치 무조건 따라야 할 형식처럼 돼 버렸단 것이다. 조상을 공경하며 가족 모두 화목
    5일간의 추석 연휴 대이동 시작…“마음은 벌써 고향 집에”

    5일간의 추석 연휴 대이동 시작…“마음은 벌써 고향 집에”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21일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귀성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고향집으로 향해 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김포공항과 서울역,...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21일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귀성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고향집으로 향해 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김포공항과 서울역,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귀성객들은 저마다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 꾸러미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갈 길을 재촉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9시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아빠가 밀어주는 카트에 탄 어린이는 비행기를 탈 생각에 마냥 신이 난 모습이었고, 혹여 비행기를 놓칠까 어린 아들의 손을 붙잡고 출국장으로 전력 질주하는 부모님의 모습도 엿볼수 있었다.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한 아름 안고 제주도로 간다는 함상수(37)씨도 “두 살된 아기가 보고 싶으신지 제주도에 계신 부모님께서 빨리 내려오라고 재촉하신다”고 전했다. 함씨는 “부모님 댁이 제주도라 설과 추석 아니면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 빨리 부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이라고
    “제발 차례상에 전 올리지 마세요, 조상님은 안 드신다니까요”

    “제발 차례상에 전 올리지 마세요, 조상님은 안 드신다니까요”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카드뉴스]반복되는 명절 스트레스 신예기 시리즈에서 답을 찾으세요!

    [카드뉴스]반복되는 명절 스트레스 신예기 시리즈에서 답을 찾으세요!


    #. 반복되는 명절 스트레스 신(新)예기(禮記) 시리즈에서 답을 찾으세요! #동아일보가 창간 98주년을 맞아 2018년 진행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新)예기(禮記) 시리즈 제사, 벌초, 차례,...

    #. 반복되는 명절 스트레스 신(新)예기(禮記) 시리즈에서 답을 찾으세요! #동아일보가 창간 98주년을 맞아 2018년 진행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新)예기(禮記) 시리즈 제사, 벌초, 차례, 장례, 호칭, 가족간 예절…등 쉽게 해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시대 변화를 반영한 현실적 해법을 내놓아 각계각층 독자의 큰 호응을 얻었죠. #민족 최대 명절을 추석을 맞아 신예기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데요. 전문가들은 과거의 예법만 따라하지 말고 신예기 속에 담긴 조상들의 본심을 찾아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라고 권고합니다. #명절 노동의 최대 난제 차례상과 제사상 유교 전문가들은 “차례상은 과일과 송편 정도면 충분하다. 홍동백서 등은 정설이 아니다”고 강조합니다. “제사상에 전 좀 올리지 마세요. 유교에서는 제사상에 기름 쓰는 음식 안 올려요. 전 부치다 이혼한다는 데 조상님은 전 안 드신다니까요.” 방동민 성균관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장남만 제사를 지낸다. 여
    “먼 길 갈 때 이건 꼭 먹어야” 놓치면 섭섭한 ‘휴게소 맛집’

    “먼 길 갈 때 이건 꼭 먹어야” 놓치면 섭섭한 ‘휴게소 맛집’


    추석 명절이 시작됐다. 마음은 이미 고향집에 가 있다. “길 좀 막히면 어때, 다 추억이지 뭐”라고 호기롭게 출발하지만, 주차장이 된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 보면 맥이 탁 풀리기 십상이다....

    추석 명절이 시작됐다. 마음은 이미 고향집에 가 있다. “길 좀 막히면 어때, 다 추억이지 뭐”라고 호기롭게 출발하지만, 주차장이 된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 보면 맥이 탁 풀리기 십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5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거라 예상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리스트를. 여기 한 번, 저기 한 번 들르며 이런 저런 음식을 먹다보면 어느새 고향집 문턱에 도착해있을 것이다. 다만 고향의 어머니가 준비해 둔 음식도 먹어야 하니 휴게소 맛집 음식을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하자. 물론, 명절 다이어트는 일찌감치 포기해야 한다. ● ‘맛집하이웨이’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는 평소에도 이용객이 가장 많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연휴 기간 경부고속도로 이용객은 전체 고속도로 이용객의 29.6%로 추정된다. 그래서일까. 그만큼 ‘맛집’도 많다. 경부고속도로 시작점에 있는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는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을 맛봐야 한다. 방송인 이영자 씨
    “명절 마음의 선물이 환경 오염 부르면 안되죠”

    “명절 마음의 선물이 환경 오염 부르면 안되죠”


    “찾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유니폼을 차려입은 백화점 직원의 질문에 고개를 조용히 내저었다. 걸음을 멈추고 상품을 들어 사진을 찍자 의아해하며 다가오는 직원에게 이들이 나지막이...

    “찾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유니폼을 차려입은 백화점 직원의 질문에 고개를 조용히 내저었다. 걸음을 멈추고 상품을 들어 사진을 찍자 의아해하며 다가오는 직원에게 이들이 나지막이 말했다. “추석 선물 과대포장 점검 나왔습니다.” 1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백화점에서 상품을 훑어보고 다니는 이들은 서대문구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직원들이다. 단속이라지만 상상하는 것처럼 자리에서 상품 포장을 다 뜯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점검원들은 “과대포장은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 유통사가 아니라 상품을 만든 제조사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물건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조용히 진행한다”며 “특히 추석 대목에 ‘점검’이라는 말 자체를 상인들이 꺼리고 마찰을 빚는 경우도 있어 조심한다”고 말했다. 점검은 진열된 상품들을 둘러보며 언뜻 보기에 과대포장된 것으로 보이는 상품의 포장 상태와 제조사가 적힌 뒷면의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해당 제조사로 검사명령을 내리고 검사명령을
    외국인 유학생들 “윷 나와라”

    외국인 유학생들 “윷 나와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20일 부산 사상구 동서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체험’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20일 부산 사상구 동서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체험’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학교에는 외국인 학생 1118명이 재학 중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email protected]

    추석 전날 대형마트 상당수 문 닫아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일요일) 상당수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기초자치단체가 지정한 날(월 2회) 문을 닫아야 한다. 명절 전날 대형마트가 대규모로 문을...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일요일) 상당수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기초자치단체가 지정한 날(월 2회) 문을 닫아야 한다. 명절 전날 대형마트가 대규모로 문을 닫는 건 2012년 법령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22일(토요일) 대형마트에 사람들이 몰리는 등 소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3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 점포 총 406개 중 274곳(67.5%)이 문을 닫는다. 특히 서울 대형마트 점포 66개 중 65곳(98%)이 문을 닫는다. 수요일에 의무 휴업을 하는 롯데마트 행당역점 한 곳만 영업한다. 서울에 있는 이마트 29곳, 홈플러스 19곳은 전부 문을 닫는다. 지역마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다른데 서울은 2, 4번째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행당역점의 경우 해당 마트가 입주해 있는 상가의 상인들이 마트가 영업을 안 하면 불편을 겪는다고 지자체에 요구해 특별히 영업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
    클래식 모터스포츠의 성지, 영국 ‘굿우드’서 즐기는 경주쇼

    클래식 모터스포츠의 성지, 영국 ‘굿우드’서 즐기는 경주쇼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는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다. ‘녹색 지옥’이라 불릴 만큼 코스가 험하기로 유명하면서 일반인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그렇고,...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는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다. ‘녹색 지옥’이라 불릴 만큼 코스가 험하기로 유명하면서 일반인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그렇고, 아름다운 클래식카들이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으로 경연을 펼치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나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같은 클래식카 콩쿠르가 그렇다. 풍부한 클래식카 콜렉션을 갖춘 자동차 박물관도 마찬가지다. 클래식 카와 모터스포츠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영국 치체스터에 있는 굿우드 서킷이다. 그곳에서 열리는 여러 클래식 카 및 모터스포츠 행사들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 경주차가 직접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차 경주 선수와 업계를 이끄는 사람들 등 당대와 지금의 살아있는 전설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들과 격을 달리한다. 굿우드 서킷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공군의 비행장으로 건설된 곳이다. 영국은 전쟁 중 영국 공군뿐
    애경, ‘리큐 Z 센서티브’ 출시

    애경, ‘리큐 Z 센서티브’ 출시


    애경이 프리미엄 액체세제 ‘리큐 Z 센서티브’(사진)를 출시했다. 세탁 후 섬유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했다. 덴마크산 화이트자임 효소...

    애경이 프리미엄 액체세제 ‘리큐 Z 센서티브’(사진)를 출시했다. 세탁 후 섬유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했다. 덴마크산 화이트자임 효소 처방과 재오염 방지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섬유 마찰을 줄여주는 소프트 터치 기술로 섬유 손상을 줄여 색상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대한민국로하스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증 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는 게 애경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올 가을 아웃도어코드 ‘C.H.I.C’

    올 가을 아웃도어코드 ‘C.H.I.C’


    쾌청한 날씨와 함께 추석 황금연휴까지 이어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힐링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때다. 건강관리를 위해 등산과 트레킹에 나서거나 기분 전환을 위한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쾌청한 날씨와 함께 추석 황금연휴까지 이어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힐링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때다. 건강관리를 위해 등산과 트레킹에 나서거나 기분 전환을 위한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가을 아웃도어 패션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올 가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패션 가이드로 ‘C.H.I.C’를 제시했다. ‘C.H.I.C’는 △편안함(Comfortable) △고품질·고기능성(High Quality) △개성 있는 스타일(Individual Style) △캐주얼(Casual)을 의미한다. 가을 아웃도어 패션은 착용했을 때 편안하면서도 본인의 체형에 잘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너무 달라붙거나 지나치게 넉넉한 것보다 적당한 핏을 연출하면서 신축성이 좋아야 활동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소재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활동 시 발생한 땀이 식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몸의 열기와 땀을 외부로 빠르
    가벼운 플리스, 간절기 최고 아이템 ‘찜’

    가벼운 플리스, 간절기 최고 아이템 ‘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가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편안하게 입기 좋은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경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가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편안하게 입기 좋은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경량 아우터를 선보였다. 전형적인 아웃도어 소재인 플리스(Fleece·가볍고 양털같이 부드러운 직물)는 가볍고 활동하기 편안한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어 일상에서도,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이에 코오롱스포츠에서는 이번 간절기 아이템 주요 소재로 ‘플리스’를 선택,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우터에서부터 이너,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일상에서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코오롱스포츠의 대표적인 간절기 경량 패딩 ‘키퍼’에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키퍼 리버서블’을 주목해보자. 안감에 플리스 소재를 적용해 겉과 안을 뒤집어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로 활용도가 높고,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환절기 ‘추위와 패션’ 동시에 잡는 ‘FW 신상품 티셔츠’

    환절기 ‘추위와 패션’ 동시에 잡는 ‘FW 신상품 티셔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환절기인 만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산행 시 복장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이 시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환절기인 만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산행 시 복장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이 시기에는 긴 소매 의류를 착용해 기온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한낮 높은 기온에 흘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켜주는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입기 좋은 ‘그리드플리스 웜 짚티셔츠’를 출시한다. 그리드플리스 웜 짚티셔츠는 레드페이스의 자체개발 소재인 이엑스 웜 앤 드라이를 적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 땀이 나도 빠르게 건조시켜 일교차가 큰 가을 산행 시에도 저체온 예방을 돕고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티셔츠는 지퍼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로 멋스러우며, 기온에 따라 지퍼를 올려서 보온성을 한층 더 높일 수도 있다. 또한 가슴 왼쪽에는 지퍼
    남자의 피부 갈증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로 해소

    남자의 피부 갈증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로 해소


    추석을 전후로 다양한 레저 활동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9월이다. 더욱이 가을 날씨는 조깅, 라이딩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최고의 계절이다. 레저 활동을...

    추석을 전후로 다양한 레저 활동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9월이다. 더욱이 가을 날씨는 조깅, 라이딩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최고의 계절이다. 레저 활동을 위해서는 강한 가을 햇살을 방지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운동 후에는 땀과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고 지친 피부를 위한 수분공급도 매우 중요하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는 쉽고 간편하게 남성들의 주요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마치 청량음료처럼 상쾌하게 터지는 수분 캡슐이 피부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진정시켜주는 토털 솔루션 제품이다.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인 젠틀맨 스킨 콤플렉스TM를 함유해 외부 환경이나 잘못된 피부 관리 및 면도 습관 등으로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젠틀맨 스킨 콤플렉스의 카멜리아 시넨시스 성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편백나무 추출물은 지친 피부를 편
    롱패딩의 품격…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 출시

    롱패딩의 품격…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컬러·기능성·스타일 모두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출시했다. 매년 ‘전지현 패딩’이라는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파는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컬러·기능성·스타일 모두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출시했다. 매년 ‘전지현 패딩’이라는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파는 올해 고급스러운 컬러, 한층 강화된 기능성, 따뜻하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핏까지 모두 살린 다운재킷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긴 기장감의 벤치다운으로 출시해 눈길을 끈다. 예년의 다운재킷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컬러다. 네파는 마치 겨울 도시를 연상하는 듯한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그동안 패딩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화이트와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선보였다. 진부하고 정형적인 쨍한 화이트 컬러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이염이 덜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네파는 실제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선정, 여심 공략에 나선다. 또한 극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에
    서울시민 절반 “가장 부담되는 추석 지출은 가족용돈”

    서울시민 절반 “가장 부담되는 추석 지출은 가족용돈”


    서울 시민들이 추석 때 가장 부담되는 지출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은 19일 ‘2018년 3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경기 진단’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 시민들이 추석 때 가장 부담되는 지출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은 19일 ‘2018년 3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경기 진단’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01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추석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으로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을 꼽은 응답자가 50.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추석 상차림비는 25.8%, 명절 선물비는 19.1%, 귀경·귀성 교통비는 5%를 차지했다. 추석 때 예상지출액은 20만∼50만원이 40.6%로 가장 많았다. 50만∼100만원이 33.3%로 뒤를 이었고 100만~150만원은 14.7%, 20만원 미만은 6.6%로 집계됐다. 시민들은 추석 민생안정 대책 1순위로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을 꼽았다. 48.3%가 이같이 응답했다. 이어 소비심리회복(21.4%), 취약 소외계층 배려(13.7%), 먹거리 안전강화(11.3%), 교통 및 물류대책 마련(5.4%) 순이었다. 3분기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돕는  ‘토닥토닥’ 앱 출시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돕는 ‘토닥토닥’ 앱 출시


    ㈜블랙스톤 “시간 제한 기능으로 자녀 스마트폰 중독 문제 예방”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자녀를 스마트폰에 노출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아이가...

    ㈜블랙스톤 “시간 제한 기능으로 자녀 스마트폰 중독 문제 예방”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자녀를 스마트폰에 노출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스마트폰은 육아의 필수품이 되어 있다. 식사 시간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밥을 먹이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거나 큰 소리를 내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가장 쉽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 이처럼 사용 연령이 점점 낮아지다 보니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 증가나 중독 등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물론 스마트폰의 장점도 존재한다. 요즘 같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능을 활용한 파생 콘텐츠가 주는 교육적 효과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결국 이 문제의 해답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이에 ㈜블랙스톤이 우리 아이 스마트폰 사용 맞춤 서비스 '토닥토닥(Todo
    “귀성 23일 저녁, 귀경은 24일 밤 원활”

    “귀성 23일 저녁, 귀경은 24일 밤 원활”


    이번 추석 귀성길은 23일 오후 6시 이후, 귀경길은 24일 오후 8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가...

    이번 추석 귀성길은 23일 오후 6시 이후, 귀경길은 24일 오후 8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가 분석한 ‘22~26일 귀성·귀경길 교통 상황’ 예측 정보를 19일 공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 연휴기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 출발 기준 5개 지역(부산, 광주, 울산, 대전, 대구)으로 이동하기 좋은 시간대를 예측한 결과다. 귀성 차량은 23일 오후 6~8시 사이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 먼저 서울~부산 구간은 오후 6시에 출발하면 약 4시간30분, 서울~광주 구간은 오후 6시40분에 출발 시 약 3시간30분이 걸려 비교적 원활한 교통상황이 예상된다. 서울~대전은 오후 7시40분, 서울~대구와 서울~울산은 오후 7시께 출발하면 좋을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 최고조에 이르다 오후 4시께 서서히 풀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몸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다. 이럴 때일수록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부담 없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이 가을을 즐기기...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몸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다. 이럴 때일수록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부담 없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이 가을을 즐기기 위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가을 먹거리로 마땅한 음식 중에 하나가 오트밀이다. 오트밀은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다.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에 롯데제과는 세계적인 오트밀 회사인 ‘퀘이커’ 오트밀을 도입했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이다.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다.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퀘이커 오트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퀘이커는 1인가구와 간편식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서늘한 가을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핫 시리얼 간식이다. 이 제품은 차가운
    “커피의 계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와 함께하세요”

    “커피의 계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와 함께하세요”


    유난했던 폭염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시작됐다. 쌀쌀한 아침에 출근을 서두르다 보면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자연스럽게 생각난다. 매일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기에는 한 잔에 4000원씩 하는...

    유난했던 폭염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시작됐다. 쌀쌀한 아침에 출근을 서두르다 보면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자연스럽게 생각난다. 매일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기에는 한 잔에 4000원씩 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처럼 비싸지 않으면서도 커피전문점 부럽지 않은 커피 맛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준비된 커피가 있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고품질 원두와 우리나라 최고 커피전문기업의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커피의 진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Maxim KANU)’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 개척한 ‘카누’ 동서식품의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 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카누의 인기는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에 따른 맛과 품질에 기반한다.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서는 커피 추출 방식과 기술이 매우 중요한데, 동서식품은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국내 떠먹는 발효유 1위 브랜드… 바삭한 식감을 살린 ‘요플레 토핑’ 출시

    국내 떠먹는 발효유 1위 브랜드… 바삭한 식감을 살린 ‘요플레 토핑’ 출시


    국내 떠먹는 요거트 매출 1위 브랜드인 빙그레 요플레가 신제품 ‘요플레 토핑’을 출시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국내 떠먹는 요거트 매출 1위 브랜드인 빙그레 요플레가 신제품 ‘요플레 토핑’을 출시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토핑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 없이 그대로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먹기 직전에 요거트에 섞어서 먹음으로써 요거트로 인해 토핑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한 것이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바삭한 브라우니 쿠키, 풍미 깊은 솔티드 캐러멜을 조화롭게 섞었으며, 요플레 토핑 오트&애플시나몬은 고소한 오트와 애플시럽을 넣어 상큼함을 살렸다. 한편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요플레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요플레는 약 1400억 원어치, 총 3억6000만 개, 일평균 98만개 가 팔렸다. 한 해 동안 팔린 요플레를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을 약 27번 왕복할 수 있다.
    조랭이-인절미… ‘한국의 맛’ 살린 ‘던킨’

    조랭이-인절미… ‘한국의 맛’ 살린 ‘던킨’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추석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월 이달의 맛 도넛을 내놨다. ‘우리의 맛을 찾아서’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9월 이달의 맛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추석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월 이달의 맛 도넛을 내놨다. ‘우리의 맛을 찾아서’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9월 이달의 맛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국인에게 친숙한 옥수수, 쌀, 고구마 등을 활용했다. 달콤하고 고소한 우리의 맛은 물론이고 동양화 작가 김신혜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 패키지는 전통 회화 느낌을 살려 올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이달의 도넛은 ‘옥수로 맛있는 바이츠’, ‘쌀아 있는 왕꽈배링’, ‘대박 달콤하구마’, ‘땅콩 듬뿍 조랭이 도넛’ 4종과 ‘옥수수크림치즈 먼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옥수로 맛있는 바이츠는 옥수수 알갱이가 쏙쏙 들어가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큼직한 크기는 물론이고 링 모양의 디자인이 독특한 쌀아 있는 왕꽈배링은 도넛의 담백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완성했다. 대박 달콤하구마는 고구마 모양의 쫄깃한 도넛에 달콤한 고구마 필링을 넣었고, 조랭이 떡 모양의 땅콩 듬뿍 조랭이 도넛은 땅콩 가
    자연 담은 ‘생식’으로 건강 지키세요

    자연 담은 ‘생식’으로 건강 지키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초가을이 시작됐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요즘, 급격한 온도 차에 몸은 쉽게 피곤해지고 면역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환절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초가을이 시작됐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요즘, 급격한 온도 차에 몸은 쉽게 피곤해지고 면역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바쁜 일상에 몸에 좋은 각종 곡식과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일일이 챙겨 먹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생식 제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생식이란 곡물·채소·과일 등 식물성 원료를 익히지 않은 상태로 섭취해 식품에 담긴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균형 잡힌 영양 공급, 체질 개선, 건강증진, 식이조절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정식품 ‘자연담은 한끼생식’은 지난 45년간 두유 등 식물성 제품의 R&D 산실인 정식품의 중앙연구소가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100% 순수 국내산 농산물 47종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영양밸런스 원
    중년여성 건강 위한 ‘미즈에버’

    중년여성 건강 위한 ‘미즈에버’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가 중년 여성 건강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미즈에버’를 출시한다. 미즈에버는 비타민C, 비타민D, 테아닌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중년 여성 건강의 핵심 요소인...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가 중년 여성 건강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미즈에버’를 출시한다. 미즈에버는 비타민C, 비타민D, 테아닌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중년 여성 건강의 핵심 요소인 항산화와 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심적 케어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성이 중년에 접어들게 되면 결합조직, 관절 등 여러 신체 →부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우리 몸에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감소하며 운동 부족 등의 원인으로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유니베라의 미즈에버는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중년 여성의 항산화와 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C는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항산화 영양소다. 미즈에버에는 1일 권장섭취량 대비 300
    “부모님께 ‘플라워 용돈박스’ 선물하세요”

    “부모님께 ‘플라워 용돈박스’ 선물하세요”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드리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꽃이 담긴 상자에 넣어 선물처럼 꾸밀 수 있도록 한 ‘플라워 용돈박스’를 18일 선보였다. 가격은 9900∼1만3900원. 최혁중 기자...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드리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꽃이 담긴 상자에 넣어 선물처럼 꾸밀 수 있도록 한 ‘플라워 용돈박스’를 18일 선보였다. 가격은 9900∼1만3900원. 최혁중 기자 [email protected]
    미식 콘셉트의 호텔 패키지, 영화관에서 프렌치 디너… “추석 연휴, 아내를 부탁해!”

    미식 콘셉트의 호텔 패키지, 영화관에서 프렌치 디너… “추석 연휴, 아내를 부탁해!”


    긴 추석 연휴 기간, 아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짧지만 특별한 스케줄을 짜는 건 이제 남편의 몫이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특급호텔에서 1박 2일간 유럽 스타일 미식 프로그램을...

    긴 추석 연휴 기간, 아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짧지만 특별한 스케줄을 짜는 건 이제 남편의 몫이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특급호텔에서 1박 2일간 유럽 스타일 미식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오랜만에, 연애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관에서 우아한 식사까지 즐기는 부부 데이트도 후한 점수를 얻을지 모른다. 부부는 ‘루프톱 와이너리’, 아이는 ‘키즈 파티시에’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추석 패키지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홀리데이 인 유럽’을 선보인다. 1박 2일간 유럽 미식여행을 떠난 듯 와이너리를 비롯해 다이닝, 바, 푸드 마켓 등 풍성한 체험에 중점을 두었다. 가족을 배려한 프로그램과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유럽 노천카페같은 미식공간도 돋보인다. 먼저 어린이 놀이 공간 ‘키즈 플레이’는 독특한 조형물에 오르고, 건너고, 뛰어다니며 어린이 본연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다. 전문가와 함께 파티시에가 되어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키즈 쿠킹
    된장과 해물의 만남… 해물안성탕면 “국물이 개운해요”

    된장과 해물의 만남… 해물안성탕면 “국물이 개운해요”


    안성탕면이 바다를 품었다! 농심이 안성탕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된장과 각종 해물이 조화를 이룬 ‘해물안성탕면’을 선보였다. 농심은 된장을 베이스로 한 안성탕면과 잘 어울리면서...

    안성탕면이 바다를 품었다! 농심이 안성탕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된장과 각종 해물이 조화를 이룬 ‘해물안성탕면’을 선보였다. 농심은 된장을 베이스로 한 안성탕면과 잘 어울리면서 원재료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재료로 해물을 택했다. 매운맛 위주의 해물라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해물된장뚝배기에서 착안 농심은 새로운 맛의 안성탕면 개발을 시작하며 다양한 재료를 실험대에 올렸다. 김치부터 소고기까지 여러 가지 후보를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된장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알려진 해물이 낙점됐다. 흔히 해물은 된장과 만나면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맛과 향을 살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농심은 맛의 기본 베이스를 해물된장뚝배기에서 착안해 해물안성탕면을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게, 홍합, 명태, 새우, 멸치, 미더덕 등을 우려내 수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물을 우려 맛을 낸 덕분에 기존 안성탕면과는 달리 시원한 해물육수맛으로 시작해 구수하고 개운한 뒷맛으로 끝나는 맛의 조화가
    한과-흑삼-어간장… 추석 선물 어때요

    한과-흑삼-어간장… 추석 선물 어때요


    턱밑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부모님이나 고마운 분들에게 드릴 선물을 아직도 고르지 못해 고민이라면 우리 농촌에서 직접 만들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촌융복합산업’...

    턱밑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부모님이나 고마운 분들에게 드릴 선물을 아직도 고르지 못해 고민이라면 우리 농촌에서 직접 만들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추석 대목을 맞이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피해가 컸던 농촌의 어려움을 돕고, 소비자에게 질 좋은 국내산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2018 추석 특별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들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들을 선별했다. △한과 △흑삼 △전통 장 △차 등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품목들을 모았다. 추석 특별 판매전은 농협 하나로마트 전국 주요 지점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전문 매장인 ‘비욘드팜 1호점’에서 진행 중이다.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안심되는 ‘깐깐한’ 소비자라면 인근의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보자. 23일까지 수도권 5곳(경기 고양·성남·수원·고양시 삼송·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다보록’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 전하세요

    ‘다보록’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 전하세요


    추석을 맞아 정관장이 선보인 ‘다보록’ 선물세트는 ‘감사’, ‘여유’ 편으로 구성됐다. 다보록은 각각의 세트에 어울리는 동양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이의 품격이 그대로 받는...

    추석을 맞아 정관장이 선보인 ‘다보록’ 선물세트는 ‘감사’, ‘여유’ 편으로 구성됐다. 다보록은 각각의 세트에 어울리는 동양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이의 품격이 그대로 받는 이에게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상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감사편은 ‘홍삼정리미티드’, ‘홍삼톤리미티드’, ‘홍삼정’, ‘홍삼정에브리타임’ 등으로 구성돼 있어 홍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연령층의 선물로 적합하다. 여유편은 ‘홍삼톤골드’, ‘홍삼톤마일드’, ‘천녹톤’ 등이 실용적으로 구성돼 직장인이 선호하는 선물이다. KGC인삼공사는 26일까지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라는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고객에게는 알파프로젝트 ‘혈행건강’ 신상품을 증정하고,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푸짐한 사은 행사를 펼친다. KB,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청구할인 행사도 하고 있다. 김민식 기자 [email protected]
    추석연휴 고속도로 고향길 23일·귀갓길 24일 가장 혼잡

    추석연휴 고속도로 고향길 23일·귀갓길 24일 가장 혼잡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길은 23일, 귀경길은 24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연구원을 통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26일, 6일) 동안 교통수요를 조사한...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길은 23일, 귀경길은 24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연구원을 통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26일, 6일) 동안 교통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3664만명이 이동하며 특히 추석 당일(24일)에 최대 760만명이 이동할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3766만명) 대비 2.7%(102만명) 줄어든 수치다. 1일 평균 이동인원(611만명)은 평일(321만명)보다 90.3%(290만명) 늘어난다. 출발일·출발시간대별로 이동목적 분포를 살펴보면, 귀성 시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23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6.7%로 가장 높았다. 귀경(귀가) 시에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6.3%로 가장 높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25일 오후 출발도 25.6%로 나타나 24일부터 25일까지 귀갓길 교통량이 다소 집중될 전망이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1%로 가장 많고, 버스 9.0%,
    간편 제수음식, 3년 간 3배 성장…“올 추석 20억 돌파”

    간편 제수음식, 3년 간 3배 성장…“올 추석 20억 돌파”


    올해 추석에도 간편 제수 음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일주일간 피코크 제수음식의 매출은 2014년 추석 4억5000만원에서 지난해 추석 12억4000만원으로...

    올해 추석에도 간편 제수 음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일주일간 피코크 제수음식의 매출은 2014년 추석 4억5000만원에서 지난해 추석 12억4000만원으로 3년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같은 간편 제수 음식의 성장에는 달라진 명절 트렌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명절에 차례를 아예 지내지 않고 전, 산적 등만 음식만 간단하게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명절에 대한 인식이 ‘차례’를 지내는 날보다는 가족들끼리 모이는 휴식의 의미가 더욱 커지면서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 피코크 매출이 20억원 수준까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추석의 경우 최대 10일까지로 휴무가 길었던 작년과 비교해 연휴기간이 짧고, 차례를 주로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들에게도 간편 제수음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26일까지 전, 송편 등 제사
    추석연휴 온 가족 즐길 ‘고양가을꽃축제’ 22일 개막

    추석연휴 온 가족 즐길 ‘고양가을꽃축제’ 22일 개막


    추석 연휴 온 가족이 다함께 보낼 수 있는 ‘2018 고양가을꽃축제’가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꽃전시관에서...

    추석 연휴 온 가족이 다함께 보낼 수 있는 ‘2018 고양가을꽃축제’가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꽃전시관에서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호수공원 야외정원에서는 국화꽃으로 연출한 보름달 조형물과 달토끼, 사물놀이 토피어리가 전시된다. 소원트리에는 오색 리본에 직접 소원을 적어 달 수 있다. 또 1500송이의 꽃이 핀 초대형 국화작품을 비롯해 나비, 잠자리, 하트, 별 등 국화 조형작품도 전시된다. 남북이 하나 되기를 기원하는 평화 기차 포토존, 수확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풍경과 시민 참여 정원 ‘한평의 행복 정원’, 수련과 연꽃, 수크령 등으로 연출되는 수생식물정원도 만날 수 있다. 로맨틱한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줄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팝페라, 재즈, 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실내 무대에서는 국내 플로리스트의 데몬스트레이션도 열린다.
    오른 추석 물가에 흥정만 하고 구매는 ‘주저 주저’

    오른 추석 물가에 흥정만 하고 구매는 ‘주저 주저’


    17일 오전 찾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은 민속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도민들로 붐볐다. 가격을 묻고 에누리(값을 깎는 일)를 하는 고객과 흥정을 하는 상인의 모습이 종종...

    17일 오전 찾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은 민속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도민들로 붐볐다. 가격을 묻고 에누리(값을 깎는 일)를 하는 고객과 흥정을 하는 상인의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지만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웠다.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이정희씨(55·여)는 “시장조사를 나온건지 물건값을 물어보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사진 않는다”며 “대목인데 손님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씨는 이어 “생선이 작년보다 작고 대체로 10%가량 오른 게 사실”이라며 “제수로 쓰이는 옥돔의 경우 작년에는 1㎏당 4만원이었는데 올해는 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의 수온이 상승해 어획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게 수산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다. 상인들은 갈치, 한치 등의 해산물을 번쩍 들어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으려 애썼지만 지나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비싸다”는 말만 나왔다. 농산물가게에서는 가뭄과 태풍으로 인해 농산물 작황이 좋지 않아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