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라이프

    [금요섹션 friday] 삼시두끼 시대, 핵심은 점심

    [금요섹션 friday] 삼시두끼 시대, 핵심은 점심


    삼시 세끼 먹어야 한다지만 삼시 두끼 먹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바빠 아침은 건너뛰고 저녁은 건강을 생각해 줄입니다. 상대적으로 점심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상의 중심이 된...

    삼시 세끼 먹어야 한다지만 삼시 두끼 먹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바빠 아침은 건너뛰고 저녁은 건강을 생각해 줄입니다. 상대적으로 점심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상의 중심이 된 점심을 살펴봤습니다. ㅡ기사 C1면
    [리빙포인트] 멍 빨리 없애려면 감자로

    [리빙포인트] 멍 빨리 없애려면 감자로


    멍이 들었을 때는 감자를 갈아 발라주면 빨리 없어진다. 감자의 솔라닌 성분이 붓기와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멍이 들었을 때는 감자를 갈아 발라주면 빨리 없어진다. 감자의 솔라닌 성분이 붓기와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정년없는 평생 직업, 삼성화재 RC

    정년없는 평생 직업, 삼성화재 RC


    고령화로 인해 노후가 길어지고 의료비가 증가하면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전문가를 'RC(Risk Consultant)'라고...

    고령화로 인해 노후가 길어지고 의료비가 증가하면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전문가를 'RC(Risk Consultant)'라고 부른다. 단순히 보험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의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지키는 사람이다. RC의 역할은 고객의 재무상태를 파악해 인생주기에 맞는 자금설계를 해주는 재무설계 전문가, 건강과 가족력을 토대로 적합한 보험을 찾아주는 보험설계 전문가, 주택과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위험 컨설팅 전문가 등 다양하다.◇자유로운 ...
    [friday] 나를 닮았나? 마음은 안 그런데 버럭…

    [friday] 나를 닮았나? 마음은 안 그런데 버럭…


    살다 보면, 더 이상 내가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는 때가 오지요. 나는 그저 볕을 막아주는 차양이거나, 발밑의 카펫 혹은 온갖 잡동사니들을 수납해주는 창고가 되어주어야 함을 깨닫게...

    살다 보면, 더 이상 내가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는 때가 오지요. 나는 그저 볕을 막아주는 차양이거나, 발밑의 카펫 혹은 온갖 잡동사니들을 수납해주는 창고가 되어주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그것이 인생 2막의 지혜이겠지요.홍여사 드림오랜만에 중학생 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주차장에 내려가 아들과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10분이 다 돼도 내려오지를 않는 겁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새 둘이 한판 붙은 모양입니다. 한참 사춘기 터널을 통과 중...
    [friday] 올리브유에 마늘·꽈리고추 볶아내면 OK… 요리 초보도 도전해볼만

    [friday] 올리브유에 마늘·꽈리고추 볶아내면 OK… 요리 초보도 도전해볼만


    한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는 우리 식탁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이다. 멸치볶음, 소고기 장조림 등을 만들 때 들어가는 부재료 정도이지 요리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지만...

    한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는 우리 식탁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이다. 멸치볶음, 소고기 장조림 등을 만들 때 들어가는 부재료 정도이지 요리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스페인에는 꽈리고추가 주재료인 요리가 있다. 바로 '피미엔토스 데 파드론(Pimientos de Padron)'. 직역하면 파드론의 고추인데, 스페인 서북부 갈리시아 지역 파드론이 스페인 꽈리고추의 주산지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타파스 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술안주이다.거창한 요리처럼 들리지만 간단히 말하면 꽈리고추 볶음이다. 만드는 법은 알려준다...
    [friday] 부산현대미술관 들어선 을숙도, 식물 175종 심은 외벽부터 눈길

    [friday] 부산현대미술관 들어선 을숙도, 식물 175종 심은 외벽부터 눈길


    조용하던 섬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예술이란 새 옷 입고 색다르게 변신한 풍경 때문이다.제주도 남서쪽 모슬포 운진항에서 배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봄이면 싱그러운 청보리밭...

    조용하던 섬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예술이란 새 옷 입고 색다르게 변신한 풍경 때문이다.제주도 남서쪽 모슬포 운진항에서 배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봄이면 싱그러운 청보리밭 펼쳐지는 가파도다. 2012년 제주특별자치도와 현대카드가 시작한 '가파도 프로젝트'를 통해 섬의 풍경은 조금씩 바뀌었다. 가파도의 관문인 여객선 매표소가 섬의 지평선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모습으로 다시 지어졌다.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레스토랑과 스낵바, 가파도 프로젝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룸이 생겼고 주민을 위한 어업센터와 농협창고...
    [friday] '컨셉 브런치' '통찰력 라테'… 뇌와 마음의 허기를 채운다

    [friday] '컨셉 브런치' '통찰력 라테'… 뇌와 마음의 허기를 채운다


    점심 하면 미국의 자산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의 경매 이벤트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빼놓을 수 없다. 워런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자신과의 점심 식사 이벤트를 경매에 부쳐...

    점심 하면 미국의 자산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의 경매 이벤트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빼놓을 수 없다. 워런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자신과의 점심 식사 이벤트를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 '워런 버핏과의 점심' 낙찰가는 330만달러(약 36억5000만원)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도 워런 버핏과의 점심과 일본 영화 '심야식당'이 절묘하게 연상되는 듯한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 서울 한남동 주택가에 문을 연 '생각식당'이다."2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동안 주유하듯 점심을...
    [friday] 몽환적인 독일 전자음악 Runnig… 록과 민요 어우러진 '사시랭이소리'도 멋지고 재밌어

    [friday] 몽환적인 독일 전자음악 Runnig… 록과 민요 어우러진 '사시랭이소리'도 멋지고 재밌어


    "비올라는 제 목소리예요."2006년 미국 클래식계 최고 권위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40·사진)은 한국계 2세다. 어린 시절은 불운에 가까웠다....

    "비올라는 제 목소리예요."2006년 미국 클래식계 최고 권위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40·사진)은 한국계 2세다. 어린 시절은 불운에 가까웠다. 어릴 적 열병으로 지적장애를 앓은 그의 어머니는 미국에 입양된 6·25 전쟁고아였고, 미혼모로 그를 낳았다. 늘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의 나라까지 알아볼 기회는 요원했다. 가끔 할머니가 담가준 김치로 동방 어딘가에 있을 한 국가를 어렴풋이 상상해볼 뿐, 한국말은 한마디도 못 했다.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늘 긍정적이었다. 어눌한 말투의 어머니였지만...
    [friday] 안 그래도 짧은 점심, 주 52시간 시행되면 어쩌죠?

    [friday] 안 그래도 짧은 점심, 주 52시간 시행되면 어쩌죠?


    한국인의 점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간대도 변했고, 메뉴도 슬슬 바뀌고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못지않게 점심이 있는 삶도 중요하지 않을까요.김미리(이하 김): '점심'이란 단어를...

    한국인의 점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간대도 변했고, 메뉴도 슬슬 바뀌고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못지않게 점심이 있는 삶도 중요하지 않을까요.김미리(이하 김): '점심'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후다닥'이란 부사가 자동 연상돼요.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허겁지겁 해치우죠. 구내식당 배식대에 들어서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부품 신세란 생각도 들고요. 오누키 상의 점심은 어떤가요?오누키(이하 오): 요즘 제 점심은 회의예요. 낮 12시 15분부터 한두 시간 동안 제가 몸담은 논설실 회의가 시작되거든요.김: 12시부...
    [friday] '불쇼'없는 칵테일바 요리가 묘기였다

    [friday] '불쇼'없는 칵테일바 요리가 묘기였다


    바텐더가 병을 공중으로 몇 바퀴 돌렸다. 병으로 몇 번 저글링을 한 뒤 술을 잔에 담았다. "탁!" 꽃무늬 자수가 박힌 청재킷을 입은 바텐더가 라이터를 켰다. 술에 불이 붙고 잔은 내 앞에...

    바텐더가 병을 공중으로 몇 바퀴 돌렸다. 병으로 몇 번 저글링을 한 뒤 술을 잔에 담았다. "탁!" 꽃무늬 자수가 박힌 청재킷을 입은 바텐더가 라이터를 켰다. 술에 불이 붙고 잔은 내 앞에 놓였다.이제 2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대학 시절, 칵테일 한잔에도 불꽃이 필요했다.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던 그는 장르로 따지면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써서 손님 눈길을 사로잡는 플레어 바텐더(flair bartender)였다. 그 반대편에 있는 것이 클래식 바텐더(classic bartender)다. 깔끔하고 정중한 슈트를 차려입고 요란하지...
    [friday] 남성 패션쇼에 길거리 캐스팅 할머니 넷… 런웨이 경계 허물다

    [friday] 남성 패션쇼에 길거리 캐스팅 할머니 넷… 런웨이 경계 허물다


    패션계에 성별이 유효한 걸까. 경계를 없애는 게 패션이라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최근 런던·밀라노에서 열린 2019 봄·여름 남성 패션 위크는 남녀노소, 모델과 비모델의 장벽을...

    패션계에 성별이 유효한 걸까. 경계를 없애는 게 패션이라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최근 런던·밀라노에서 열린 2019 봄·여름 남성 패션 위크는 남녀노소, 모델과 비모델의 장벽을 깨는 시도의 장이었다. 남성 쇼가 분명한데 무대엔 여자 모델이 대거 올랐다. 60년 만에 맞는 여고 동창회 파티에 온 듯 백발을 날리며 패션쇼 조명을 온몸으로 느끼는 할머니 모델의 인간적인 몸매는 보는 이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 '남성 쇼'라면 그러하듯 남자들의 슈트, 팬츠, 셔츠 등 스타일의 변주에만 익숙했던 우리의 고정관념에 통쾌한 어퍼...
    [friday] 누구와도 결혼할 마음 없는데 맞선이 잘될 리가 있나

    [friday] 누구와도 결혼할 마음 없는데 맞선이 잘될 리가 있나


    "얘, 바쁘니? 안 바쁘면 내 말 좀 들어봐."나는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말투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걸 단번에 알아챘다. 긴히 의논할 거리가 있다는 듯 속삭이는 목소리와 마른침을...

    "얘, 바쁘니? 안 바쁘면 내 말 좀 들어봐."나는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말투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걸 단번에 알아챘다. 긴히 의논할 거리가 있다는 듯 속삭이는 목소리와 마른침을 삼키느라 생기는 잠시간의 정적, 긴장을 늦추기 위해 연신 내뿜는 콧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불길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해 보았을 때 이건 맞선 보라는 얘기를 꺼내기 직전의 분위기가 아니란 말인가!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가로채며 쌀쌀맞게 말했다. "선보라는 소리 할 거면 됐으니까 끊어." 엄마는 선은 무슨 선이냐며 괜히 이런저런...
    [friday] 육중한 콘크리트 지붕을 쓴 하천, 그래서 더 서울같네

    [friday] 육중한 콘크리트 지붕을 쓴 하천, 그래서 더 서울같네


    서울 도성 밖 북서쪽 지역을 흐르는 홍제천의 발원지는 북한산이다. 홍제천이라는 이름은 인근 무악재 정상 근처에 있던 조선시대의 홍제원에서 왔다. 원(院)이란 공무 여행자를 위한 공공...

    서울 도성 밖 북서쪽 지역을 흐르는 홍제천의 발원지는 북한산이다. 홍제천이라는 이름은 인근 무악재 정상 근처에 있던 조선시대의 홍제원에서 왔다. 원(院)이란 공무 여행자를 위한 공공 숙식 시설이면서 동시에 병들고 굶주린 사람들을 돌보는 사회복지 기관이었다. 홍제원은 중국으로 오가는 길목에 있어 중국 사신이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옷을 갈아입던 곳이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홍제원 터 일대에 경성목장과 사격장이 있었다.조선시대 이전에는 홍제천을 뭐라고 불렀을까. 아마도 홍제천의 또 다른 이름인 모래내가 답일지 모른다. 옛 이름 치고...
    [friday] 바다 위 워터워크, 해안가 경관벤치에서… 100만불짜리 선셋을 공짜로 즐기다

    [friday] 바다 위 워터워크, 해안가 경관벤치에서… 100만불짜리 선셋을 공짜로 즐기다


    경기도 화성 서신면 앞바다에 유유히 떠 있는 제부도. 인구 600명, 면적 0.97㎢에 불과한 이 작은 섬이 전국에 이름을 알린 건 흔히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해할(海割) 현상 때문이다. 하루...

    경기도 화성 서신면 앞바다에 유유히 떠 있는 제부도. 인구 600명, 면적 0.97㎢에 불과한 이 작은 섬이 전국에 이름을 알린 건 흔히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해할(海割) 현상 때문이다. 하루 두 번 썰물 때면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풍경이 보는 이의 마음을 홀린다. 거기에 낭만적인 일몰,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고 수도권과 가까워 주목받았다.찾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섬은 한때 뻔한 관광지가 되는 듯했다. 2016년 시작된 '제부도 명소화를 위한 문화예술섬 프로젝트'는 변화를 가져왔다. 섬 본연의 모습을 살리되 디자인과...
    [friday] 내 하루의 중심, 점심

    [friday] 내 하루의 중심, 점심


    #1. 서울 종로의 한 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장은선(34·가명)씨는 점심때 은행 근처에 포진한 맛집에 가 느긋하게 식사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다. 이 지점으로 발령난 지 1년이 지났지만 맛집...

    #1. 서울 종로의 한 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장은선(34·가명)씨는 점심때 은행 근처에 포진한 맛집에 가 느긋하게 식사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다. 이 지점으로 발령난 지 1년이 지났지만 맛집 투어는 언감생심. 점심은 도시락을 주문해 지점 안 직원 탈의실 자투리 공간에서 해결한다.식사, 정리, 양치질하고 오후 고객을 맞기까지 주어지는 점심 시간은 40분 정도. '고객 만족도 조사 기간'엔 점심 시간에도 돌아가면서 창구를 지켜야 하니 40분도 쪼개야 한다. "점심때 짬 내 은행 업무를 보러 오는 직장인 고객이 많다 보니 바깥에 나가 ...
    [friday]

    [friday] "미술도 K팝처럼 만들 것" 구씨家 돌연변이의 꿈


    '재벌가 여인'과 '미술'은 어쩌면 당연해 보이는 호응 관계 같다. 국내 유명 재벌가 '마나님'이라면 응당 밟게 되는 코스처럼 느껴진다. 너무나 뻔해 보이는 일인데 이 여인은 "집안의 냉대에...

    '재벌가 여인'과 '미술'은 어쩌면 당연해 보이는 호응 관계 같다. 국내 유명 재벌가 '마나님'이라면 응당 밟게 되는 코스처럼 느껴진다. 너무나 뻔해 보이는 일인데 이 여인은 "집안의 냉대에 가까운 무관심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한 일"이라고 한다. 스스로 "집안의 돌연변이"라 한다.'오페라갤러리 서울'의 구나윤(41) 디렉터다. 그의 아버지는 LG그룹 구인회 창업주의 조카인 구자홍(72) LS니꼬동제련 회장이다. 오페라갤러리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지점이 13곳 있는 체인형 갤러리. 올해 한국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
    세계 최고의 맛집은? 이탈리아 스타 셰프 보투라의 식당 선정

    세계 최고의 맛집은? 이탈리아 스타 셰프 보투라의 식당 선정


    영국 잡지 '레스토랑' 선정… 2016년 이어 두 번째 1위이탈리아 전통 요리법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평이탈리아 스타 요리사 마시모 보투라(55)가 이탈리아 북부 도시 모데나에서 운영하는...

    영국 잡지 '레스토랑' 선정… 2016년 이어 두 번째 1위이탈리아 전통 요리법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평이탈리아 스타 요리사 마시모 보투라(55)가 이탈리아 북부 도시 모데나에서 운영하는 식당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가 세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됐다.영국의 윌리엄 리드 미디어가 발행하는 잡지 '레스토랑'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18 세계 50대 식당' 시상식에서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를 1위로 호명했다.조직위원회는 이 식당이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에서 나는 좋은 재료를 활용해 이탈리아 전통 요리법을 현대...
    [리빙포인트] 유성매직 몸에 묻었다면 치약으로

    [리빙포인트] 유성매직 몸에 묻었다면 치약으로


    피부에 유성 매직이 묻었을 땐 치약을 바른 뒤 문지르면 된다.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유성 매직을 지우는 데 효과가...

    피부에 유성 매직이 묻었을 땐 치약을 바른 뒤 문지르면 된다.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유성 매직을 지우는 데 효과가 좋다.
    제주섬 핫플레이스 10선, 썸타자

    제주섬 핫플레이스 10선, 썸타자


    ‘핫 썸머, 핫한 섬과 썸타자.’ 제주관광공사가 7월 제주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5가지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1. 바다와 사람, 잔잔한...

    ‘핫 썸머, 핫한 섬과 썸타자.’ 제주관광공사가 7월 제주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5가지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1. 바다와 사람, 잔잔한 어울림이 반짝이는 곳 - 하도리 마을 은은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는 해안가에선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지붕 낮은 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에선 명랑한 새소리가 배경음악처럼 들리는 곳이다. 7월이면 새하얀 문주란이 만발하는 토끼섬은 해안에서 50m 정도 떨어져 있어 썰물 때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왜구 ...
    [손기은의 新식도락] 새 시대, 새 곰탕… ‘곰탕의 물결’이 시작됐다

    [손기은의 新식도락] 새 시대, 새 곰탕… ‘곰탕의 물결’이 시작됐다


    우직한 서민의 음식에서 제대로 된 한 그릇 요리로유명 셰프까지 가세한 곰탕 열풍점심을 먹으며 저녁 메뉴를 고민하듯, 하나의 음식 유행이 뜨겁게 타오를 때 그것의 다음을 보는 게...

    우직한 서민의 음식에서 제대로 된 한 그릇 요리로유명 셰프까지 가세한 곰탕 열풍점심을 먹으며 저녁 메뉴를 고민하듯, 하나의 음식 유행이 뜨겁게 타오를 때 그것의 다음을 보는 게 진정으로 음식을 즐기는 자의 자세가 아닐까. 냉면의 강력한 유행에서 한줄기 빠져나온, 작지만 옹골찬 유행 하나를 점쳐보자면 바로 곰탕이 아닐까 한다. 어른들의 속풀이 음식이라는 이미지도 걷어차고, 할머니가 꼬부라진 허리로 고아내는 주방의 모습도 확 바뀐 채 말이다.◇ 냉면의 유행 뒤따를 ‘곰탕’의 물결이 시작됐다그러니까 ‘곰탕 뉴웨이브’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100년 된 敵産가옥, 카페·갤러리로 변신중

    100년 된 敵産가옥, 카페·갤러리로 변신중


    한때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졌다. 요즘엔 일부러 찾아다니는 명소로 각광받는다.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에 살던 일본인들이 1945년 패망하자 남겨놓고 떠난 집과 건물을 뜻하는...

    한때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졌다. 요즘엔 일부러 찾아다니는 명소로 각광받는다.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에 살던 일본인들이 1945년 패망하자 남겨놓고 떠난 집과 건물을 뜻하는 적산가옥(敵産家屋) 얘기다. 적(敵)이 남기고 간 재산이란 뜻만큼이나 아픈 역사를 응축한 건물이지만 요새는 이를 복원해 완성한 카페나 게스트하우스, 문화 공간이 새롭게 각광받는다.적산가옥 중 상당수는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은 관리조차 제대로 안 돼 한때는 골칫거리처럼 취급됐다. 이런 분위...
    [리빙포인트] 셔츠 목 부분 하얗게 하려면

    [리빙포인트] 셔츠 목 부분 하얗게 하려면


    셔츠 목 부분이 누레졌을 땐 소염 진통제 두 알을 빻아 물에 녹여 1시간 정도 담가보자. 진통제에 든 살리실산 성분이 표백 효과를...

    셔츠 목 부분이 누레졌을 땐 소염 진통제 두 알을 빻아 물에 녹여 1시간 정도 담가보자. 진통제에 든 살리실산 성분이 표백 효과를 낸다.
    “우린 물건 사며 투자해요”… 똑똑한 소비자들의 新 쇼핑법

    “우린 물건 사며 투자해요”… 똑똑한 소비자들의 新 쇼핑법


    [패션 라이프가 바뀐다. ⑤]선 주문 판매 방식 크라우드 펀딩특별함과 가성비 찾는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인기직장인 이현희(31) 씨는 최근 한 달 전에 주문한 백팩을 받았다. 파인애플...

    [패션 라이프가 바뀐다. ⑤]선 주문 판매 방식 크라우드 펀딩특별함과 가성비 찾는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인기직장인 이현희(31) 씨는 최근 한 달 전에 주문한 백팩을 받았다. 파인애플 가죽으로 만든 가방이다. 펀딩이 끝나면 제작되는 선(先) 주문 방식이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기에 선뜻 펀딩에 참여했다. “마침 가방이 필요했는데, 자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다기에 투자했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재라 펀딩이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저 같은 투자자가 많이 몰려서 가방을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볼 때마다 다른 느낌… 속 보이면 어때

    볼 때마다 다른 느낌… 속 보이면 어때


    최근 들어 패션계에서 투명 바람이 불고 있다. 가방부터 의류, 모자, 신발까지 투명 소재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름이 되면 비치 백(beach bag)이나 레인코트 같은 용도로 등장하긴...

    최근 들어 패션계에서 투명 바람이 불고 있다. 가방부터 의류, 모자, 신발까지 투명 소재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름이 되면 비치 백(beach bag)이나 레인코트 같은 용도로 등장하긴 했지만 올해는 투명 전성시대라고 할 만하다.보일 듯 말 듯 속이 슬쩍 비치는 시스루(see-through)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예 유리 같은 투명함이다. 그렇다고 진짜 유리는 아니다. 플라스틱의 일종인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다. 샤넬의 총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PVC 소재의 부츠, 가방, 모자 등을 대거 ...
    [리빙포인트] 캠핑 때 벌레 접근 막으려면

    [리빙포인트] 캠핑 때 벌레 접근 막으려면


    야외 캠핑 때 벌이나 벌레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뚜껑 딴 콜라를 근처에 두자. 콜라의 단맛을 찾아 벌레들이 콜라병 주위로만...

    야외 캠핑 때 벌이나 벌레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뚜껑 딴 콜라를 근처에 두자. 콜라의 단맛을 찾아 벌레들이 콜라병 주위로만 몰려든다.
    WHO

    WHO "게임 중독은 정신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의학적 치료와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정신 질환으로 판단하는 국제질병분류(ICD) 개정을 추진한다. 수년간에 걸쳐 다양한 연구 결과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의학적 치료와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정신 질환으로 판단하는 국제질병분류(ICD) 개정을 추진한다. 수년간에 걸쳐 다양한 연구 결과와 자료를 검토한 결과 게임 중독의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됐다는 것이다. ICD는 모든 질병 종류와 이에 따른 신체 손상 정도를 나눠놓은 지침으로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근거로 삼고 있다.하지만 게임 업계는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보는 ICD 개정안이 대대적인 규제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각국 정부가 게임에 대해 술이나 ...

    반격나선 아이코스


    대표적인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 제조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미국에서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아이코스의 인체 유해성 감소가 확인됐다"고 18일 주장했다.PMI에 따르면,...

    대표적인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 제조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미국에서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아이코스의 인체 유해성 감소가 확인됐다"고 18일 주장했다.PMI에 따르면, 자체 연구진은 미국에서 성인 흡연자 984명을 대상으로 절반(488명)은 기존 담배, 나머지 절반(496명)은 아이코스를 피우게 했다. 6개월 뒤 이들 두 집단의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 암 등과 관련된 8가지 임상 지표를 비교한 결과, 아이코스 사용자가 8개 지표 중 5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예컨대 아이코...
    [스타일+] 일상을 휴가처럼… ‘잠옷’ 입고 출근할까?

    [스타일+] 일상을 휴가처럼… ‘잠옷’ 입고 출근할까?


    이효리, 방탄소년단이 입은 그 가운, 나도 입어볼까?고상한 잠옷에서 자유로운 일상복으로… 로브가 뜬다“김 대리, 자네 지금 잠옷 입고 출근한 건가?”“어머 정 부장님, 이거 최신...

    이효리, 방탄소년단이 입은 그 가운, 나도 입어볼까?고상한 잠옷에서 자유로운 일상복으로… 로브가 뜬다“김 대리, 자네 지금 잠옷 입고 출근한 건가?”“어머 정 부장님, 이거 최신 유행인데… 잠옷이 아니라 로브입니다.”올여름 파자마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한 부하 직원에게 한소리를 하면, 유행에 뒤떨어진 ‘꼰대’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어깨에 느슨하게 걸치는 가운 형태의 외투가 뜨고 있기 때문이다.◇ 고상한 잠옷에서 자유로운 일상복으로, 로브의 변신로브(Robe)라고 불리는 이 가운은 실내에서 주로 입는 길고 낙낙한 형태의 가운을 뜻했...
    소주잔에 내 사진이 '쏙'… 분위기 한잔 하실래요?

    소주잔에 내 사진이 '쏙'… 분위기 한잔 하실래요?


    소주잔에 이름이나 얼굴 사진을 새겨넣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각인 소주잔'이라 불리는데, 소주잔 바닥이나 옆면에 레이저로 자신의 이름, 사진, 글귀 등을 새겨넣어 집에서 마실...

    소주잔에 이름이나 얼굴 사진을 새겨넣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각인 소주잔'이라 불리는데, 소주잔 바닥이나 옆면에 레이저로 자신의 이름, 사진, 글귀 등을 새겨넣어 집에서 마실 때 쓴다.부산에 사는 최성윤(29)씨는 지난달 집들이 온 친구들에게 특별한 소주잔을 선물받았다. 소주잔 바닥에 '성윤 소주잔'이라고 이름을 새겨넣고 그 아래 '우정을 마시자' '친구에 취한다' 따위의 문구도 새겨져 있었다. 최씨는 "친구들과 종이컵으로 술을 마시려고 했는데, 이름과 좋은 문구가 적힌 잔으로 술을 마시니 흥이 더 돋았다"며 "주점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