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호남

    '그림의 고장' 진도, 미술품 조례안 만들기로

    '그림의 고장' 진도, 미술품 조례안 만들기로


    한국 남종화(南宗畵) 본향 전남 진도군이 미술품 기증과 관리 기준을 담은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 진도는 조선시대 남종화 대가 소치 허련,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 소전 손재형 등...

    한국 남종화(南宗畵) 본향 전남 진도군이 미술품 기증과 관리 기준을 담은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 진도는 조선시대 남종화 대가 소치 허련,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 소전 손재형 등 다수의 남종화 대가를 배출한 고장이다.군은 '진도군 미술품 기증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19일까지 입법 예고와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내달 말 제정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1인당 기증품을 30점으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진도군의 미술품 수장고는 지난해 말 포화 상태가 됐다. 3년 동안 기증받은 작품은 980점에 달한다. 2016년...

    "인구 100만명만 특례시, 지역불균형 심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례시’가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례시로 지정되려면 인구 100만명이 넘어야 하는데, 이 조건을 갖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례시’가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례시로 지정되려면 인구 100만명이 넘어야 하는데, 이 조건을 갖춘 도시는 수도권에 몰려 있다. 특례시가 되면 세수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 특별세션’에 발제자로 나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특례시가 정부안대로 확정될 경우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국가균형...

    "의원들 제명하고, 사죄하라"


    5·18대책위, 제명과 법제정 요구오는 16, 23일 광주, 서울서 대회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북한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과 관련, 광주지역에서 강하게 반발하며 "해당...

    5·18대책위, 제명과 법제정 요구오는 16, 23일 광주, 서울서 대회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북한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과 관련, 광주지역에서 강하게 반발하며 "해당 의원을 제명하고, 한국당은 광주시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ㄱ‘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광주시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이정재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한노총 광주본부

    한노총 광주본부 "(완성차공장) 투자금 확보에도 동참"


    “공장설립에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는 데 지역노동계와 함께 십시일반 동참하겠습니다.” 광주형일자리 개념을 적용하는 완성차조립공장의 설립을 지지해온 한국노총...

    “공장설립에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는 데 지역노동계와 함께 십시일반 동참하겠습니다.” 광주형일자리 개념을 적용하는 완성차조립공장의 설립을 지지해온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기업들, 시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투자자를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투자금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대차와의 협상에 참여하고,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에도 부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해온 윤종해씨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맡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투자협약’을...
    광주에 가면 세계의 '박물관 여행'이 펼쳐진다

    광주에 가면 세계의 '박물관 여행'이 펼쳐진다


    국립광주박물관, 3월부터 ‘박물관대학’ 개설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이 3월부터 ‘여행과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올 상반기 박물관대학 강좌를 연다.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국립광주박물관, 3월부터 ‘박물관대학’ 개설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이 3월부터 ‘여행과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올 상반기 박물관대학 강좌를 연다.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진행되는 강좌는 국립광주박물관과 (사)국립광주박물관회가 공동 진행한다. 광주박물관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융합 문화강좌로, 이번 과정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예술, 사회,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차례 진행될 강좌는 ▷사진으로 남긴 여행 ▷매혹의 박물관 –루브르 ▷영국 그...
    5년간 생쥐실험으로 혈압 낮췄다

    5년간 생쥐실험으로 혈압 낮췄다


    전남대병원, 獨 대학과 고혈압 치료제 개발전남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독일의 유명대학과 함께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했다.전남대병원은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 기해진 연구교수와...

    전남대병원, 獨 대학과 고혈압 치료제 개발전남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독일의 유명대학과 함께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했다.전남대병원은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 기해진 연구교수와 박사과정 재학생 최신영씨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독일 하인리히하이네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HDAC(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제인 ‘LMK235’가 혈압 강하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고 30일 밝혔다.이 연구팀의 논문(제1저자 최신영·교신저자 정명호 교수·기해진 연구교수)은 제목으로 최근 국제학술지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
    광주여대, 특수교사 임용시험 3곳 수석

    광주여대, 특수교사 임용시험 3곳 수석


    광주·인천·제주서 수석 등올해 전국 20명 최종 합격광주여대 졸업생들이 올해 공립 초등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결과, 전국 3개 광역시·도에서 수석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광주·인천·제주서 수석 등올해 전국 20명 최종 합격광주여대 졸업생들이 올해 공립 초등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결과, 전국 3개 광역시·도에서 수석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광주여대는 30일 초등특수교육과가 올해 공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시험에서 20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광역시·인천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교육청에서 수석 합격했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이번까지 모두 5차례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학교는 밝혔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는 올해 13회 졸업생을 배출한 비교적 역사가...

    노자·장자에게 배우는 우리 삶의 가치


    3월부터 2개 강좌 개설 양회석·최진석 교수 진행 광주 동구 ‘비움박물관’ 공맹(孔孟·공자와 맹자)과 함께 중국(동양) 사상의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노자(老子)와 장자(莊子)를 통해 우리...

    3월부터 2개 강좌 개설 양회석·최진석 교수 진행 광주 동구 ‘비움박물관’ 공맹(孔孟·공자와 맹자)과 함께 중국(동양) 사상의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노자(老子)와 장자(莊子)를 통해 우리 삶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2개의 연속 강좌가 광주에서 동시에 열린다. ◇노자 강좌 전남대 아시아문화연구소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비움박물관(동구 제봉로·전남여고 맞은편)에서 시민 대상 강좌 ‘노자를 읽다’를 개설한다. 양회석 전남대(중어중문)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노자 도덕경 81장을 ...
    아시아문화전당, 올해 풍성한 클래식 선사

    아시아문화전당, 올해 풍성한 클래식 선사


    올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수상자들 오는 6월 광주 찾아와 기량 선사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풍성한 클래식 무대가 펼쳐진다.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는 2015년 세계 3대...

    올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수상자들 오는 6월 광주 찾아와 기량 선사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풍성한 클래식 무대가 펼쳐진다.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는 2015년 세계 3대 콩쿠르중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라파우 블레하츠 피아니스트와 듀오 콘서트를 내달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갖는다. 라파우 블레하츠는 폴란드 출신으로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마주르카상, 폴로네이즈상, 협주곡상, 소나타상이라는 특별상을 휩쓸었다. 이 듀오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
    아따, 없당께

    아따, 없당께


    전남 보성군 벌교 앞바다에 한숨이 쌓이고 있다. 겨울철 별미 참꼬막〈사진〉의 주산지인 이곳에서 참꼬막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벌교읍 하도 박정모(54) 어촌계장은 "양식장이 80㏊나...

    전남 보성군 벌교 앞바다에 한숨이 쌓이고 있다. 겨울철 별미 참꼬막〈사진〉의 주산지인 이곳에서 참꼬막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벌교읍 하도 박정모(54) 어촌계장은 "양식장이 80㏊나 되는데도 참꼬막을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벌교읍 하장마을과 대포리도 2~3년째 참꼬막을 채취하지 못하고 있다.보성의 참꼬막 생산량은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성군은 24일 "지난달까지 참꼬막 연간생산량이 45t"이라고 밝혔다. 2017년에 66t, 2016년에 74t이었다. 2년 사이 40%가량 줄었다. 하장마을 장동범(65) 어촌계장...
    비빔밥·한옥마을 말고도 이런 매력이…

    비빔밥·한옥마을 말고도 이런 매력이…


    지난 1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경쾌한 재즈가 흘렀다. 주변 공장에서 나온 기계음도 연주에 박자를 맞추는 듯했다. 겉으로 본 공장은 허름했으나 안으로 발을...

    지난 1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경쾌한 재즈가 흘렀다. 주변 공장에서 나온 기계음도 연주에 박자를 맞추는 듯했다. 겉으로 본 공장은 허름했으나 안으로 발을 들여놓자 새 세계가 펼쳐졌다. 얼룩지고 빛바랜 시멘트 벽을 배경 삼아 화려한 빔 프로젝터 영상 쇼가 열렸다. 지난해 3월 전주시 팔복동에 문을 연 '팔복 예술공장'의 모습이다. 30년 가까이 도심의 거대한 흉물 취급을 받던 이곳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전주시는 문화·예술 중심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전주의 관광 패턴을 바꾸고 있다. 그간 전주 ...

    '보복 폭행' 경인·광주 조폭 35명 기소


    검찰, 28명 구속 7명 불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24일 결혼식 행사 참석 중 시비가 붙어 폭행과 보복 폭행을 주고받은 혐의로 광주와 경인 지역 조직폭력배 35명을 기소(구속...

    검찰, 28명 구속 7명 불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24일 결혼식 행사 참석 중 시비가 붙어 폭행과 보복 폭행을 주고받은 혐의로 광주와 경인 지역 조직폭력배 35명을 기소(구속 28명)했다고 밝혔다. 경인 지역 폭력조직 조직원 28명은 들은 지난 해 11월 24일 오전 9시30분~11시 광주광역시 북구 한 모텔 주차장에서 광주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 A(24) 씨를 폭행하고 야구방망이 등을 들고 협박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지역 폭력조직원 7명은 같은 날 오전 3시쯤 광주의 한 술집 주변 골목에서...
    탁용석CJ헬로상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탁용석CJ헬로상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선임되었다. 광주시는 이날 “진흥원 임시이사회가 임원추천위로부터 추천받은 두 명의 원장 후보자 가운데 탁씨를 7대...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선임되었다. 광주시는 이날 “진흥원 임시이사회가 임원추천위로부터 추천받은 두 명의 원장 후보자 가운데 탁씨를 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탁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를 거쳐 CJ헬로 성장지원 상무에 재직중으로, 홍보와 케이블방송, 플랫폼사업 등 콘텐츠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광주시는 “진흥원 설립 이해 첫 대기업 임원출신 기관장으로 조직문화혁신과 함께 투자유치와 기업유치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
    남도화가 박은용, 10주기 유작전 열려

    남도화가 박은용, 10주기 유작전 열려


    내달 1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적묵 이후 채색, 가족·자연·농촌 민족정서·민초사랑 화폭에 담아 수천 번도 넘는 듯하다. 붓으로 수만 번 점을 찍었을 것 같다. 그런 점들 사이에서 작은...

    내달 1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적묵 이후 채색, 가족·자연·농촌 민족정서·민초사랑 화폭에 담아 수천 번도 넘는 듯하다. 붓으로 수만 번 점을 찍었을 것 같다. 그런 점들 사이에서 작은 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 동양화하면 떠오르는 여백과는 너무도 다르다. 화선지 가득 검은 색조가 점으로 찍혀진 가운데, 대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적묵법(積墨法)이다. 서양화 신인상주의 작가가 활용했던 점묘법(點描法)이 연상된다. 적묵법으로 독특한 작가세계를 구축했던 이가 박은용(朴銀容)이었다. 화선지를 놓은 방에 불을 때서 방안의 공기로 먹물을 ...
    찬바람 불면… 진도에서 '호로록' 하고 싶다

    찬바람 불면… 진도에서 '호로록' 하고 싶다


    전남 진도군에서는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굴맛이 꿀맛처럼 달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강계마을 해변의 굴 식당가에서 만난 한은지(34)씨는 "이거 잡숴봐" 하며 생굴...

    전남 진도군에서는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굴맛이 꿀맛처럼 달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강계마을 해변의 굴 식당가에서 만난 한은지(34)씨는 "이거 잡숴봐" 하며 생굴 하나를 입에 넣어줬다. 울퉁불퉁한 껍데기 속에 박힌 탱글탱글한 굴은 길이가 10㎝쯤 됐다. 입에 넣는 순간 '바다 향기'가 번졌다. 짭조름한가 싶더니 달큼하면서 뒷맛은 고소했다. 한씨는 "요즘이 바다 향이 진할 때라 제철을 맞은 꿀(굴)이 제대로 된 꿀맛을 낸다"고 말했다.국내 섬 중에서 셋째로 큰 진도의 청정 바다에서 자란 '꿀굴'은 명품 굴로...
    광주시교육청, 수업 실패 사례집 펴내

    광주시교육청, 수업 실패 사례집 펴내


    ‘수업 폭망기’ 공모 거쳐 100개 사례 책으로 엮어 “수업 중 ‘자신의 장점을 적어서 내라’고 하면 학생들은 ‘저는 장점이 없다’며 어색해 한다. 그러고는 학생들 스스로 상처받는다....

    ‘수업 폭망기’ 공모 거쳐 100개 사례 책으로 엮어 “수업 중 ‘자신의 장점을 적어서 내라’고 하면 학생들은 ‘저는 장점이 없다’며 어색해 한다. 그러고는 학생들 스스로 상처받는다. 학생 자치와 리더의 자세에 대한 수업을 했더니 ‘역시 리더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답한다. 이런 날이면 교사들도 그날 밤 잠 다 잤다. 매일 매일 자책한다. 학생들의 유리잔 같은 마음을 깨트렸다는 생각까지 든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수업 실패 사연들을 공개 모집해 책으로 엮었다. 공모 당시 명칭은 ‘수업 폭망기 공모전’...

    광주 각급 학교 친일 잔재 전수조사 나서


    시교육청, 이달 중 TF 구성 3~8월 상징·시설물 등 조사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선 학교에 남아 있는 친일 흔적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17일 “최근...

    시교육청, 이달 중 TF 구성 3~8월 상징·시설물 등 조사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선 학교에 남아 있는 친일 흔적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17일 “최근 광주시가 발주한 용역 결과 일부 학교 교가를 친일 성향 작곡가들이 작곡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를 토대로, 교육 현장 전반에 걸친 친일 잔재 조사·청산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달 중 첫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역사교사모임, 광복회, 대학과 각급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될 TF팀은 조사계...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추진한다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추진한다


    송정역 개발에도 힘 실릴 듯 광주시·금호타이어, 협력키로 호남의 관문 광주송정역과 맞붙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이전이 추진된다. 금호타이어와 미래에셋대우는 16일 광주시청에서...

    송정역 개발에도 힘 실릴 듯 광주시·금호타이어, 협력키로 호남의 관문 광주송정역과 맞붙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이전이 추진된다. 금호타이어와 미래에셋대우는 1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및 공장이전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의 토지이용계획안이 확정되면, 금호타이어는 공장이전을 검토해나갈 것”이라며 “광주공장부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데 양사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부지 개발에 따른 모든 수익은 새...
    광주형일자리 다시 시동거는 광주시

    광주형일자리 다시 시동거는 광주시


    조직 확대로 협상 대비 지난해 교훈얻어 ‘조용’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차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광주시는 별다른...

    조직 확대로 협상 대비 지난해 교훈얻어 ‘조용’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차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광주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새해들어 광주시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지난해와는 그 양상이 다르게 감지되고 있다. 조직을 보강하고 확대하면서도, 협상시한을 정하지 않고 정중동(靜中動)식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직보강과 확대 이용섭 광주시장은 15일 전임 시장 아래에서 광주형일자리사업을 추진해왔고, 협상테이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온 박병규 전 ...
    광주시일자리특보에 박병규씨 임명

    광주시일자리특보에 박병규씨 임명


    광주형일자리추진 주력 박병규 전 광주시경제부시장이 15일 광주시사회연대일자리 특별보좌관에 임명되었다. 신임 박 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건설의...

    광주형일자리추진 주력 박병규 전 광주시경제부시장이 15일 광주시사회연대일자리 특별보좌관에 임명되었다. 신임 박 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건설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가교역할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전반에 대해서 이용섭 광주시장을 특별보좌하게 된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박 특보는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광주시와 현대자동차는 투자협상을 벌였으나 성사하지 못했다. 광주시는 올해...
    17년간 고립됐던 군산 비안도, 뱃길 다시 열려요

    17년간 고립됐던 군산 비안도, 뱃길 다시 열려요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주민 400여 명은 지난 17년 동안 작은 고깃배로 뭍을 드나들었다. 이 섬을 오가던 여객선 회사가 지난 2002년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운항을 중단했다. 이때부터...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주민 400여 명은 지난 17년 동안 작은 고깃배로 뭍을 드나들었다. 이 섬을 오가던 여객선 회사가 지난 2002년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운항을 중단했다. 이때부터 주민들은 어선으로 4.5㎞ 떨어진 가력항을 오갔다. 낮은 파도에도 흔들리는 작은 배에 초등학생도 몸을 실었다. 불법 도선(渡船)을 단속해야 할 경찰관도 이 배로 근무 교대를 했다. 지난 2007년과 2013년엔 배가 침몰해 각각 주민 1명이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주민들은 새만금 방조제 33㎞가 준공된 2010년 이후 비안도~가력항 도선 운항...
    스크린 야구·VR 스키… 내장산에 모두 있네

    스크린 야구·VR 스키… 내장산에 모두 있네


    전북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에 복합형 실내 테마파크〈조감도〉를 만든다.시는 오는 9월까지 40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280㎡ 규모로 놀이 시설을 짓는다. 투수와 타자 체험이...

    전북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에 복합형 실내 테마파크〈조감도〉를 만든다.시는 오는 9월까지 40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280㎡ 규모로 놀이 시설을 짓는다. 투수와 타자 체험이 가능한 스크린 야구부터 스크린 볼링, VR(가상현실) 스키·봅슬레이, 양궁, 암벽등반장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 15개가 들어선다. '양궁 존'에선 선수용 활을 쏠 수 있다. 사선(射線)에서 과녁까지 거리는 8m다. '스크린 볼링 존'은 기존 볼링에 다양한 소프트웨어적 재미와 화려한 게임 효과, 정밀한 그래픽 등을 적용해 색다른...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의료서비스 구축키로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의료서비스 구축키로


    28개 의료기관과 협약 의료체계구축·대비훈련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선수임원진의 경우 200여개국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28개 의료기관과 협약 의료체계구축·대비훈련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선수임원진의 경우 200여개국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입장권을 발매하기 시작한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개최를 전후로 한 기간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구축키로 했다. 조직위는 10일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2일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미디어촌, 본부호텔 등 모두 19곳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선수촌 메디컬 센터를 대회기간 24시간 운영키로...
    조선대·양동시장, '시장 활성화' 손잡았다

    조선대·양동시장, '시장 활성화' 손잡았다


    LINC+사업단, 상인회와 협약 “젊은이 시각으로 시장 혁신”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이 호남 최대의 전통시장인 양동복개연합시장(양동복개상가, 양동시장)과 손잡고 젊은이들의...

    LINC+사업단, 상인회와 협약 “젊은이 시각으로 시장 혁신”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이 호남 최대의 전통시장인 양동복개연합시장(양동복개상가, 양동시장)과 손잡고 젊은이들의 시각을 접목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선다. 양 측은 10일 양동복개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젊음이 넘치는 창의적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 사업단장과 김환호 양동복개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단장, 손중호 양동복개상가상인회장, 문상식 양동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시장상인회와 LINC+사업단이 양동시...
    장수군 '사과 사이버팜' 체험 진행

    장수군 '사과 사이버팜' 체험 진행


    전북 장수군이 사과를 직접 키우고 수확할 수 있는 ‘장수사과 사이버팜’ 체험을 진행한다. 장수군은 오는 15일부터 장수사과 사이버팜 분양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전북 장수군이 사과를 직접 키우고 수확할 수 있는 ‘장수사과 사이버팜’ 체험을 진행한다. 장수군은 오는 15일부터 장수사과 사이버팜 분양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실제 재배는 농민이 맡지만, 사과나무 한 그루를 분양받는 사람은 가족과 사과꽃 따기·거름 주기·수확 같은 재배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소 장수사과 사이버팜 홈페이지(www.myapple.go.kr)를 통해 사과가 자라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올해는 홍로·하니·후지 등 사과나무 1400주를 분양하며 가격은 1주당 5~10만원이다. 1인당 품종별 ...
    대표적인 광주음식, 공모 통해 선정키로

    대표적인 광주음식, 공모 통해 선정키로


    내달 15일까지 공모 미향(味鄕) 광주의 음식중 무엇이 가장 인기가 있을까. 한정식, 굴비정식, 홍어삼합, 떡갈비, 애호박찌개, 상추튀김, 간장게장, 오리탕, 주먹밥, 보리밥, 육전, 김치요리...

    내달 15일까지 공모 미향(味鄕) 광주의 음식중 무엇이 가장 인기가 있을까. 한정식, 굴비정식, 홍어삼합, 떡갈비, 애호박찌개, 상추튀김, 간장게장, 오리탕, 주먹밥, 보리밥, 육전, 김치요리 등등. 100명의 맛의 분야 전문가들이 맛있는 광주음식으로 선정한 것들이다. 이 음식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광주시가 공모형식을 통해 의견을 묻기로 했다. 광주시는 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사이트 ‘광주음식.com’에서 추천사유를 100자 이내로 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선호하는 음식중 관련한 스토리도 공모키로 했다. 시는 ...

    CCTV 범죄예방효과 좋아, 광주시 추가 설치키로


    2022년까지 2050대 추가 어린이보호구역·공원 우선 방범용 CCTV가 증가할수록 범죄발생건수는 줄고, 범죄검거율은 높아졌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 2013년 방범용 CCTV는 2966대였다. 이후 매년...

    2022년까지 2050대 추가 어린이보호구역·공원 우선 방범용 CCTV가 증가할수록 범죄발생건수는 줄고, 범죄검거율은 높아졌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 2013년 방범용 CCTV는 2966대였다.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여 지난 2017년 4267대로 늘었다. 같은 기간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범죄 발생건수는 2013년 2만3579건에서 2017년 1만3952건으로 줄었다. 발생건수가 41% 감소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같은 기간 범죄검거율은 69.5%에서 84.7%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광주시는 6일 “지난 2...

    "한전공대 입지, 절대 수용키로" 광주시와 전남도 협약


    이달말 입지 선정 예정 결과 수용하고 지원키로 한국전력공과대학(한전공대)설립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한국전력이 부지선정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이달말 입지 선정 예정 결과 수용하고 지원키로 한국전력공과대학(한전공대)설립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한국전력이 부지선정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의장, 김종갑 한국전력사장은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한전공대의 성공적 설립을 위한 기본협약’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중 핵심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입지선정절차와 결과를 절대적으로 수용하고 지지한다’는 내...

    광주시, 3월 체크카드식 지역화폐 도입키로


    광주광역시가 올해 체크카드형태의 지역화폐(가칭 광주사랑카드상품권)를 도입키로 했다. 광주시는 4일 “오는 13일까지 광주사랑카드 상품권의 이름을 공모한다”며 “오는 2월 지역화폐...

    광주광역시가 올해 체크카드형태의 지역화폐(가칭 광주사랑카드상품권)를 도입키로 했다. 광주시는 4일 “오는 13일까지 광주사랑카드 상품권의 이름을 공모한다”며 “오는 2월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조례안을 제정한 다음,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의 매출을 증대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명식 체크카드와 무기명 선불카드로 발행키로 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켓,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소상공...
    지난해 결렬된 광주형일자리, 불씨 살리나

    지난해 결렬된 광주형일자리, 불씨 살리나


    이용섭 시장 “성공시키겠다” 광주시 “지금은 재개 준비” 협상주체들 신뢰회복 필요 “광주형일자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시장 “성공시키겠다” 광주시 “지금은 재개 준비” 협상주체들 신뢰회복 필요 “광주형일자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광주형일자리사업과 올해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도 밝혔다. “무엇보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번째사업인 완성차공장 투자유치를 반드시 성공시켜, 시민들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드리고, 광주청년들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이 시장은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