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호남

    완주에선 모락모락 겨울이 익어가는 중

    완주에선 모락모락 겨울이 익어가는 중


    전북 완주군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윈터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완주 지역 농민이 생산한 현지 식재료로 다양한 겨울 음식을 만들어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전북 완주군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윈터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완주 지역 농민이 생산한 현지 식재료로 다양한 겨울 음식을 만들어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별미는 화로 꼬치구이다. 돼지고기, 생선, 파프리카, 마늘, 양파, 버섯 등을 직접 골라 꼬치에 끼워 화로에 구워 먹는다. 행사장엔 5~6명이 둘러앉아 구워 먹을 수 있는 화로 12개가 놓인다. 2000~3000원 정도면 40㎝ 꼬챙이에 푸짐하게 재료를 꽂아 먹을 수 있다. 곳곳에 설치된 난로에선 고구마와 알밤을 구워 먹는다. 고구마와 알밤은 무료로 나눠...
    광주첨단3지구, 그린벨트해제 등 개발 추진

    광주첨단3지구, 그린벨트해제 등 개발 추진


    연구개발특구로 개발 AI창업단지 등 예정 국립인공지능연구원과 지스트 인공지능캠퍼스 등이 들어설 광주첨단산단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연구개발특구로 개발 AI창업단지 등 예정 국립인공지능연구원과 지스트 인공지능캠퍼스 등이 들어설 광주첨단산단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해제를 신청했다. 광주시는 13일 “첨단3지구는 첨단 1·2단계와 연계한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국립심혈관센터’ 등이 들어설 곳”이라며 “북구 오룡동·대촌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진원·남면 일원 총 379만㎡(115만평)를 2025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 325만㎡(8...
    부안 설숭어 축제 14일 개막

    부안 설숭어 축제 14일 개막


    14~16일 전북 부안 상설시장서 개최숭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9회 설(雪) 숭어 축제’가 14일부터 사흘간 전북 부안군 상설시장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14~16일 전북 부안 상설시장서 개최숭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9회 설(雪) 숭어 축제’가 14일부터 사흘간 전북 부안군 상설시장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막식,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등이 열린다. 축제 기간 숭어 잡기와 숭어 경매, 숭어 키즈 낚시체험, 숭어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겨울에 난 숭어는 육질이 탄탄하고 담백하다. 질 좋은 갯벌이 풍부한 부안 칠산 앞바다에서 미네랄을 먹고 자라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다. 회·찜·구이·무침·튀김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비린 ...

    옛 '도가니' 인화학교, 장애인 수련시설로


    청각장애학생 성폭행사건이 발생한 영화 ‘도가니’ 현장이었던 옛 광주인화학교가 장애인들을 위한 수련시설로 바뀐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옛 인화학교 부지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청각장애학생 성폭행사건이 발생한 영화 ‘도가니’ 현장이었던 옛 광주인화학교가 장애인들을 위한 수련시설로 바뀐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옛 인화학교 부지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숙박·회의·문화·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설계비 등 15억9000만원이 내년 국비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성폭행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로 학교 폐쇄와 함께 법인이 해산되면서 법인재산이 광주시에 귀속되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장애인 수련시설, 직업재활시설, 청각장애인복지관 등을 포함한 장애인인권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현대차 협상, 직접 나서겠다"


    투자협상팀 단장 맡기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투자유치성공을 위해 직접 투자협상팀의 단장을 맡아 현대차와 투자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투자협상팀 단장 맡기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투자유치성공을 위해 직접 투자협상팀의 단장을 맡아 현대차와 투자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이 투자협상팀장을 맡아 현대차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일자리 모델이고 선례가 없어 예상치 못한 난관이 많았다”며 “현대차와 노동계간 입장차가 워낙 커 이를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일부 혼선과 오해도 있었다”고 말했...
    아름다운 섬에서 인생설계 해볼까

    아름다운 섬에서 인생설계 해볼까


    틀에 짜인 학업을 1년간 내려놓고 인생을 설계하는 '덴마크형 섬마을 인생학교'가 내년 3월 전남 신안에서 개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오연호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은 최근 덴마크 학교...

    틀에 짜인 학업을 1년간 내려놓고 인생을 설계하는 '덴마크형 섬마을 인생학교'가 내년 3월 전남 신안에서 개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오연호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은 최근 덴마크 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덴마크 학교는 '에프터스콜레(청소년 인생학교)'와 '호이스콜레(성인 인생학교)'로 나뉜다. 덴마크는 중3 졸업 학생의 30%쯤이 고교 진학 전 1년간 에프터스콜레에 간다고 한다. 신안은 우선 호이스콜레를 시범 운영하고 2020년 3월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소년이 입학하는 에프터스콜레는 주로 중3 졸업생과 ...

    광주시 "현대차와 협상, 계속하겠다"


    이용섭 시장, 페이스북 “다시 뛰겠다” 이병훈 부시장, “숨고르기한 뒤 협상” 현대차와의 투자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간 이튿날인 6일 오전 출근 무렵 광주시청사. 크고 작은 차량들이...

    이용섭 시장, 페이스북 “다시 뛰겠다” 이병훈 부시장, “숨고르기한 뒤 협상” 현대차와의 투자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간 이튿날인 6일 오전 출근 무렵 광주시청사. 크고 작은 차량들이 시청사앞을 오가고 있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광주시청사 1층에서는 오후 2시 투자협정 조인식이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에 필요한 무대장치, 의자들을 거의 대부분 치워지고 있었다. 복도에서 만난 한 공무원은 “너무도 조용하다”고 말했다. 기대감에 부풀었던 광주시 공무원들은 서로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뛰겠습니다.”...

    현대차와의 협상 무산에 광주시 "가슴 아프다"


    광주형일자리사업과 관련 현대차와의 투자협상이 무산되자, 광주시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5일 재차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의 공동결의를 통해 이날 오후 현대차에게...

    광주형일자리사업과 관련 현대차와의 투자협상이 무산되자, 광주시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5일 재차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의 공동결의를 통해 이날 오후 현대차에게 최종협상(수정)안을 보냈을 때만 해도 수용가능성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극적 타결과 무산이냐의 갈림길이었다. 그러나, 이날 밤 현대차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공식의견을 통해 반대하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협상 타결은 무산되었으나, 앞으로 시간을 갖고 다...
    '빛의 화가' 우제길 아시아문화전당 초대전

    '빛의 화가' 우제길 아시아문화전당 초대전


    13일 개막, 내년 2월까지 신작·대작 등 30여점 출품 40년 넘게 ‘빛’을 주제로 작업해온 우제길 화백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초대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

    13일 개막, 내년 2월까지 신작·대작 등 30여점 출품 40년 넘게 ‘빛’을 주제로 작업해온 우제길 화백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초대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창조원 복합6관에서 ‘우제길의 빛’ 전을 오는 13일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문화원이 지역 미술 문화계와 협력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노력의 하나로 기획한 것으로, 지난 해 황영성 화백의 ‘우리 모든 것들의 이야기’ 전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작가 초대전이다. 전시에는 우 화백의 신작 30여점과 2004년 ...
    천일염 한 포대 담배반갑가격수준, 대책은 없나

    천일염 한 포대 담배반갑가격수준, 대책은 없나


    생산자 “생산원가에도 못미쳐” 값싼 수입산 점령, 저염화추세 생산자 “정부, 대책 마련해달라” 김장철인 요즘 어느 때보다도 소금이 필요하다. 국내산(신안) 천일염 20㎏짜리 한...

    생산자 “생산원가에도 못미쳐” 값싼 수입산 점령, 저염화추세 생산자 “정부, 대책 마련해달라” 김장철인 요즘 어느 때보다도 소금이 필요하다. 국내산(신안) 천일염 20㎏짜리 한 포대(소매가)가 마트소매가가 8500원. 천일염 생산지인 전남 신안에서는 한 포대(도매가)가 2300~2800원을 보이는 상태. 생산자들은 “소금값이 해마다 떨어져 도저히 소금을 생산할 수 없는 처지”라며 한숨을 짓고 있다. ◇생산지 천일염값, 7년째 하락중 “소금이 지긋지긋해요. 당장이라도 던져버리고 싶어요.” ...

    광주시와 대구시, 기업펀드 300억 조성키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광주은행과 대구은행, 산업은행이 300억 규모의 ‘달빛혁신산업성장지원펀드’ 를 조성키로 3일 협약했다. 이 펀드는 광주와 대구지역에 있는 우수 창업기업,...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광주은행과 대구은행, 산업은행이 300억 규모의 ‘달빛혁신산업성장지원펀드’ 를 조성키로 3일 협약했다. 이 펀드는 광주와 대구지역에 있는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300억원 규모를 투자하게 된다. 광주시는 “펀드 전체 조성액의 60% 이상은 지역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한다”며 “달빛(대구‧광주)TIPS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펀드 운영기간은 8년이고, 최대 투자기간은 4년이다. 광주시는 이 펀드가 초기창업기업에 소규모 자금을 지원하고, 나아가...
    무안국제공항, 11년만에 연간 이용객 50만명 넘어

    무안국제공항, 11년만에 연간 이용객 50만명 넘어


    무안국제공항이 국제선 다양화로 개항 11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개항 이래 최다인 연 이용객 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이 국제선 다양화로 개항 11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개항 이래 최다인 연 이용객 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국적 항공사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대폭 늘어난 국내선 제주 1개 노선, 국제선 상하이·오사카·기타큐슈·오이타·타이베이·방콕·다낭·세부·코타키나발루 등 총 9개 노선을 유치했다. 내년에도 신규 노선이 취항한다. 도는 연일 늘어나는 이용객 수요에 발맞춰 환전소 운영 시간을 야간·토요일까지 확대했...

    다문화가정 49명, 필리핀 모국방문


    광주시와 한전, 모국방문 지원 필리핀 출신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광주시와 한전의 도움으로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광주시는 2일 “한국전력과 함께 지난 8월...

    광주시와 한전, 모국방문 지원 필리핀 출신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광주시와 한전의 도움으로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광주시는 2일 “한국전력과 함께 지난 8월 광주·전남에 사는 다문화가정 50명이 중국을 방문토록 한 데 이어, 이번엔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여성과 자녀 49명이 2일부터 5박7일간 필리핀을 방문토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필리핀 마닐라와 대학교, 한전 현지시설인 일리한 발전소를 방문한다. 필리핀 현지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외가가족도 만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에도 ...

    광주시, 내년 2월 청년 잡카페 개설키로


    청년들이 일자리 고민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job)카페’ 1호점을 내년 2월 열기로 했다고 광주광역시가 2일 밝혔다. 이 카페 위치는 광주광역시 서구...

    청년들이 일자리 고민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job)카페’ 1호점을 내년 2월 열기로 했다고 광주광역시가 2일 밝혔다. 이 카페 위치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34(치평동,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이다. 도서공간, 카페공간, 스터디룸, 컨퍼런스 공간 등을 갖춘 196.7㎡ 규모로 마련된다.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쉼터로 직무멘토링, 모의면접, 취업·창업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네트워킹, 청년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광주시는...
    못생겼다 문전'박대' 마세요… 이래봬도 맛은 '대박'

    못생겼다 문전'박대' 마세요… 이래봬도 맛은 '대박'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水宮歌)'에는 용왕(龍王)이 바다의 대신(大臣)을 차례로 호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승상(丞相) 거북, 승지(承旨) 도미, 판서(判書) 민어, 주서(注書)...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水宮歌)'에는 용왕(龍王)이 바다의 대신(大臣)을 차례로 호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승상(丞相) 거북, 승지(承旨) 도미, 판서(判書) 민어, 주서(注書) 오징어, 한림(翰林) 박대, 대사성(大司成) 도루묵, 방첨사(防僉使) 조개….' 여기서 5번째로 호명된 '한림'은 정9품 벼슬이다. 그런데도 정3품인 '대사성'보다 먼저 불렸다. 9품이면서도 3품을 눌렀던 바다 대신이 바로 박대다.박대는 전북 군산에서 많이 잡힌다. 늦가을부터 초겨울이 제철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생김새다. 몸은 혀처럼 길...

    전남도, 고수온 피해 어가에 210억 지원


    전남도는 지난 7~9월 고수온으로 양식생물 대량 폐사 등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예비비 13억 원을 포함한 2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전남도는 지난 7~9월 고수온으로 양식생물 대량 폐사 등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예비비 13억 원을 포함한 2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연안 표층수온이 28~30도를 상회하고 1일 수온차가 3~4도 이상 반복되는 고수온 현상이 지속돼 전남 7개 시·군 553개 어가에서 어패류 등 5410만 마리가 폐사, 총 471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어업재해 피해복구 실시지침에 따라 현지조사 실시, 시·군에서 복구계획 수립, 도에서 유관기관 협의회 심의, ...

    전남도, 심뇌혈관질환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9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9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10대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고, 국가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등록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앱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수행했다. 지난 9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심뇌혈관질환지원단, 22개 시·군, ...
    한국학호남진흥원, 고문서 기탁 잇따라

    한국학호남진흥원, 고문서 기탁 잇따라


    민종기씨, 고문헌 5000여점 기탁 진흥원 “내달까지 1만건 넘을 듯” 한국학호남진흥원에 고서와 고문헌들이 잇따라 기탁되고 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29일 “광주에 거주하는...

    민종기씨, 고문헌 5000여점 기탁 진흥원 “내달까지 1만건 넘을 듯” 한국학호남진흥원에 고서와 고문헌들이 잇따라 기탁되고 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29일 “광주에 거주하는 민종기씨가 평생 모아온 고문헌 5000여점을 진흥원에 기탁하였다”며 “이번 기탁과 다음달에 있을 예약자료까지 더하면 기탁건수가 1만건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자료는 전남, 전북의 자료가 고루 포함되었지만, 전남 화순지역에서 나온 고문헌이 많았다. 화순 흥성장씨 장기홍 집안에서 나온 고문서, 제주 양씨 양회갑 집안에서 나온 고문헌, 창...
    강진군, 청자·갈대·병영성축제 집중 육성

    강진군, 청자·갈대·병영성축제 집중 육성


    전남 강진군은 내년에 청자축제,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등 3개 축제를 집중해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강진 마량미항 찰전어축제는 면 단위에서...

    전남 강진군은 내년에 청자축제,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등 3개 축제를 집중해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강진 마량미항 찰전어축제는 면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한다. 강진청자축제는 가을과 연계된 프로그램, 청자 만들기 킬러 콘텐츠를 주제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내년 청자축제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청자촌에서 연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10월 말에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갈대축제는 ...
    전권 재확인 받은 광주시협상팀, 현대차와 협상 재개

    전권 재확인 받은 광주시협상팀, 현대차와 협상 재개


    투자추진단 “시협상팀에 전권 일임” 재확인 “원칙 따르되, 세부내용 얽매이지 않도록” 광주광역시와 현대차간의 광주형일자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협상의 진전이 없자,...

    투자추진단 “시협상팀에 전권 일임” 재확인 “원칙 따르되, 세부내용 얽매이지 않도록” 광주광역시와 현대차간의 광주형일자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협상의 진전이 없자, 한국노총 등 인사들이 포함된 투자유치추진단이 27일 “광주시투자협상팀에 협상의 전권을 일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국회예산안확정일(12월 2일)이전까지 협상을 타결하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착된 현대차와의 협상에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형일자리 투자유치지원단은 27일 “시투자협상팀에 협상과 합의에 관한 전권을 포...
    여수박람회법 개정, 공공시설 건립 탄력

    여수박람회법 개정, 공공시설 건립 탄력


    해양교육원·기상과학관 등 건설 전남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해양교육원·기상과학관 등 건설 전남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찬성 194명, 반대 2명, 기권 21명이었다. 국가와 지자체가 박람회 특구 내에서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사업시행자 지정·변경·취소권을 재단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여수시는 “이전 박람회법은 사업시행자를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 민간 투자자로 규정해 공공시설을 기반으로 한 사후...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광주서 준비한다


    28일 아시아문화전당서 ‘라운드테이블’ 내년 6월 행사전 준비상황 점검·공유 1988년 시작된 ‘ISEA’는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학술회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8일 아시아문화전당서 ‘라운드테이블’ 내년 6월 행사전 준비상황 점검·공유 1988년 시작된 ‘ISEA’는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학술회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규모 디지털 전자예술 분야 심포지엄이다. 이 축제가 내년 6월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2019’)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 KAIST(카이스트), ISEA2019 행사 주관단체인 아트센터나비와 공동으로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ISEA2019 라운드...

    光州 도시철도 2호선, 내년 상반기 건설 재개


    지난 7월부터 중단되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재개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을 저심도 방식으로 차질 없이 건설하겠다"며 "중단되었던 설계와...

    지난 7월부터 중단되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재개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을 저심도 방식으로 차질 없이 건설하겠다"며 "중단되었던 설계와 교통환경영향평가,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착공하겠다"고 22일 밝혔다.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민단체가 막대한 재정 투입 등을 이유로 2호선의 건설 중지를 요구하자, 광주시는 지난 7월 건설 업무를 일시 중지했다. 최근 시민참여형 공론조사를 통해 건설 찬성 여론이 높게 나오자 광주시는 건설 재개를 결정했다.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단계적으로...

    KT&G, 전남대에 취업 면접용 정장 기부


    남녀 45벌, 넥타이·벨트 등 KT&G전남본부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면접용 정장(正裝)을 전남대에 기부했다. 전남대는 22일 KT&G전남본부(본부장 이승우)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취업...

    남녀 45벌, 넥타이·벨트 등 KT&G전남본부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면접용 정장(正裝)을 전남대에 기부했다. 전남대는 22일 KT&G전남본부(본부장 이승우)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 45벌(남성 22벌, 여성 23벌)과 넥타이, 벨트 등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KT&G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도 남녀 정장 10벌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기부받은 정장과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옷장과 화장대, 넥타이 보관함 등을 갖춘 ‘상상옷장’을 새로 단장하고 취업 전담기구인 융...

    5·18 관련 유죄 받은 56명 직권 재심청구


    광주지검, 9명은 청구 준비 5월 46명에 이어 추가 조치 광주지검 공안부(부장 이희동)는 22일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으로 군법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니 재심을 청구하지 않은 피고인...

    광주지검, 9명은 청구 준비 5월 46명에 이어 추가 조치 광주지검 공안부(부장 이희동)는 22일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으로 군법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니 재심을 청구하지 않은 피고인 56명에 대해 검사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9명에 대해서는 재심 청구를 준비중이라고 했다. 앞서, 광주지검은 지난 5월 1일 1차로 46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었다. 5·18민주화운동특별법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행위는 12·12사태와 5·18을 전후해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 행위를 저지하거나 반대한 행위로 ...

    광주시, 저리 생활안정자금 지원한다


    대출한도 1500만원 생활자금 4% 이내 광주광역시는 22일 “저소득, 저신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저리의 생활안정자금인 ‘빛고을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출한도 1500만원 생활자금 4% 이내 광주광역시는 22일 “저소득, 저신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저리의 생활안정자금인 ‘빛고을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중이면서, 상환 계획에 따라 6개월 이상 갚고 있는 시민이다. 대출한도는 15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학자금은 2%, 생활자금은 4% 이내, 5년 내 상환 조건이다. 자금 용도는 사고, 질병, 재난 등으로 인해 긴급히 필요한 생활안정자금, 본인 또는 부양의무자의 대학 학자금, 고금리대...

    광주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 수소버스로 교체


    내년까지 8곳 수소충전소 구축 권경안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를 수소버스로 바꾸기로 했다. 광주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시내버스 207대를 수소차로...

    내년까지 8곳 수소충전소 구축 권경안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를 수소버스로 바꾸기로 했다. 광주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시내버스 207대를 수소차로 교체해왔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부 관계부처, 국회, 지자체, 제작사와 함께 수소버스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환경부에서 미세먼지 등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6곳의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별로 수소버스 시범사업 참여 신...
    '당뇨 자가관리 앱 연구'로 우수논문상

    '당뇨 자가관리 앱 연구'로 우수논문상


    안태홍·김유정 교수 게임학회 학술대회서 한국 게임학회와 한국 임상게임놀이학회가 공동 주최한 2018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안태홍 전남과학대교수와 김유정 조선간호대교수가 우수...

    안태홍·김유정 교수 게임학회 학술대회서 한국 게임학회와 한국 임상게임놀이학회가 공동 주최한 2018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안태홍 전남과학대교수와 김유정 조선간호대교수가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6~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두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당뇨 자가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기능성 앱의 효과에 대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현재 서비스 중인 당뇨 자가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롤리폴리160’의 기능성 콘텐츠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작성된 논문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조선대병원을 찾은...
    김보현 소장품 기획전 '사랑과 영혼'

    김보현 소장품 기획전 '사랑과 영혼'


    조선대 ‘김보현&실비아미술관’ 23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조선대 미대 교수를 지낸 뒤 미국 뉴욕에서 평생 활동해온 김보현(1917~2014) 화백은 생전 조선대에 작품 400여점을 기증했다....

    조선대 ‘김보현&실비아미술관’ 23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조선대 미대 교수를 지낸 뒤 미국 뉴욕에서 평생 활동해온 김보현(1917~2014) 화백은 생전 조선대에 작품 400여점을 기증했다. 조선대가 그의 기증 작품 가운데 일부를 ‘사랑과 영혼’이라는 주제로 묶어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본관 1층 ‘김보현&실비아올드미술관’에서 연다. 미술관은 “97년 생애 동안 작가가 어떤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경험한 작가는 어떤 빛깔의 영혼을 지녔을까, 작가의 사랑과 영혼은 작품 속에 어떻...

    아시아 치매 전문가 200명 한자리에


    22~24일 ‘아시안 치매 포럼’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개최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이 아시아 최고의 치매 전문가들을 초청해 22~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안 치매...

    22~24일 ‘아시안 치매 포럼’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개최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이 아시아 최고의 치매 전문가들을 초청해 22~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안 치매 포럼 (AFAD, Asian Forum on Alzheimer’s & Dementia 2018)’을 개최한다. ‘치매 극복을 위한 아시아인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중·일을 주축으로 국제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아시안 치매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컨소시엄 발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