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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Biz & Star②] ‘폴루스’는 어떤 기업?

    [Rising Biz & Star②] ‘폴루스’는 어떤 기업?


    미생물로 만든 치료용 단백질 글로벌 임상 추진 亞 유일 폴루스는 ‘글로벌 의료평등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2016년 3월1일 설립됐다. 창립 첫 해 6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미생물로 만든 치료용 단백질 글로벌 임상 추진 亞 유일 폴루스는 ‘글로벌 의료평등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2016년 3월1일 설립됐다. 창립 첫 해 6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에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한 회사만 입주할 수 있는 경기 화성시의 장안 제2첨단산업단지에 4만7934m² 규모의 사업부지를 마련, 9월13일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춘 폴루스 화성 캠퍼스를 준공했다. 폴루스 제품 파이프라인은 인슐린, 성장호르몬과 같은 대사성질환 관련 제품군부터 인터페론, GCSF와 같은 면역질환 관련 제품군 및 황반변성증 치료제인 루센티스 등의 바이오시밀러. 미생물 세포로 만드는 치료용 단백질 분야에서 유럽과 미국의 판매승인을 목표로 파이프라인 개발과 글로벌 임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폴루스가 유일하다.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Rising Biz & Star①] 남승헌 회장 “전 세계에 질 좋고 값싼 바이오시밀러 공급하는 게 사명”

    [Rising Biz & Star①] 남승헌 회장 “전 세계에 질 좋고 값싼 바이오시밀러 공급하는 게 사명”


    ■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 ‘폴루스’ 남승헌 회장 화성 캠퍼스 준공, 해외에 역량 과시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대량생산 가능 북미·유럽 기업과 판권 독점계약 추진 고기능 화장품 등 사업...

    ■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 ‘폴루스’ 남승헌 회장 화성 캠퍼스 준공, 해외에 역량 과시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대량생산 가능 북미·유럽 기업과 판권 독점계약 추진 고기능 화장품 등 사업 다각화 계획도 요즘 의약품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는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 시장의 성장이다. 관련업계에서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이 2015년 27억 달러(약 3조623억원)에서 2020년 304억 달러(약 34조4827억원)로 연평균 62.7% 성장하고, 이후 2025년까지는 663억 달러(약 75조2040억원)로 연평균 16.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살아있는 세포나 단백질, 유전자를 이용해 만드는 바이오의약품은 화학반응을 통해 만드는 합성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나다. 세포의 배양조건, 정제 방법 등에 의해 특성이 달라 동일하게 제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장성도 무궁무진하다. 업계에서 ‘제2의 셀트리온’으로 주목받는 폴루스는 치료용 단백질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몸은 죽고 뇌만 살아있다면… 온전한 인간으로 봐야하나

    몸은 죽고 뇌만 살아있다면… 온전한 인간으로 봐야하나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4월 돼지의 뇌를 떼어내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얼핏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 싶겠지만 관건은 그 다음부터다. 연구진은 이렇게 떼어낸 뇌를 ‘브레인...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4월 돼지의 뇌를 떼어내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얼핏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 싶겠지만 관건은 그 다음부터다. 연구진은 이렇게 떼어낸 뇌를 ‘브레인 엑스’라고 이름 붙인 장치에 넣고 계속해서 혈액을 공급했다. 피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은 돼지의 뇌는 약 하루 반(36시간) 동안 그 기능을 유지했다. 돼지의 몸은 죽었지만 뇌는 실험장치 속에 살려 놓은 것이다. 이 연구결과를 보고 각계에선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만일 이 기술이 더 발전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 몸은 죽고 뇌만 살아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뇌를 온전한 인간으로 대우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가 발전하면서 ‘뇌신경 윤리’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뇌과학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인간의 지적 능력과 개개인의 성격을 결정하는 핵심 장기다. 마땅히 엄격한 윤리적 제재가 필요하지만 그 기준이 문화와 사회,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통용
    강릉아산병원, 뇌심부자극술로 파킨슨병-떨림증 등 운동장애 환자 치료

    강릉아산병원, 뇌심부자극술로 파킨슨병-떨림증 등 운동장애 환자 치료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신경외과 박성철 교수와 신경과 장우영 교수팀이 떨림증, 파킨슨병, 사경증 등 이상운동장애를 치료하는 뇌심부자극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신경외과 박성철 교수와 신경과 장우영 교수팀이 떨림증, 파킨슨병, 사경증 등 이상운동장애를 치료하는 뇌심부자극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지난 30년간 식사가 힘들 정도로 호전되지 않던 떨림증 증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호전됐고 치료 5개월이 지난 현재 외래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뇌심부자극술은 운동 기능을 조절하는 뇌의 특정 부위에 억제성 전기 자극을 가해 이상 뇌 기능을 조절하는 수술이다. 충분한 약물치료와 보톡스 등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증상이 남아있을 경우 시행한다. 이는 파킨슨병, 떨림, 채머리,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등 운동장애 질환과 약물치료로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통증·뇌전증 등의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는 수술법이다. 뇌신경 자체에는 손상을 주지 않기에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전기 자극은 외부에서 무선으로 조절 가능하다. 이 수술은 각종 이상운동 질환의 정도를 낮춰주고 일상생
    광동제약 비타500 수능 응원 캠페인 열려

    광동제약 비타500 수능 응원 캠페인 열려


    고3 수험생을 응원하고, 청소년을 격려하는 광동제약 비타500 ‘즐겨라 청춘! 힘내라 고3’ 캠페인에 응원메시지 총 29만여 건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세 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고등학교...

    고3 수험생을 응원하고, 청소년을 격려하는 광동제약 비타500 ‘즐겨라 청춘! 힘내라 고3’ 캠페인에 응원메시지 총 29만여 건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세 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고등학교 1859개교가 참여했다. 올해 응원메시지 1위는 광주광역시 설월여고가 차지했다. 광동제약은 누적점수 1∼10위 고등학교 전교생과 11∼500위 학교의 고3에게 비타500을 선물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밤새 ‘드르렁 드르렁’… 나도 수면 검사 한번 받아볼까

    밤새 ‘드르렁 드르렁’… 나도 수면 검사 한번 받아볼까


    기자는 자면서 코를 골지 않는 줄 알았다. 아내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을 때도 믿지 못했다. 코 고는 소리를 녹음해 들려준 뒤에야 알게 됐다. 생각해보니 자다가 중간에 깨거나 아침에...

    기자는 자면서 코를 골지 않는 줄 알았다. 아내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을 때도 믿지 못했다. 코 고는 소리를 녹음해 들려준 뒤에야 알게 됐다. 생각해보니 자다가 중간에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할 때가 많았다. ‘혹시 수면무호흡증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었다.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전문의들의 설명은 이렇다. 자는 동안 연구개(입천장 안쪽 부드러운 부분)나 혀가 숨길을 막아 코를 골다가 호흡이 멎는 증상이 반복된다. 잠을 제대로 못 자 피로가 쌓인다. 혈중 산소농도가 떨어져 심장이나 폐의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 두통은 물론이고 심하면 치매까지 생길 수 있다. 고혈압이나 뇌질환으로 악화될 우려도 있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를 한번에 검사하는 ‘수면다원 검사’는 비용이 70만∼100만 원이라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다행히 7월 1일부터 이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비용이 병·의원 규모에 따라 57만8734∼71만7643원으로 줄어들었다. 환자는 비용의 20%인 본인부담금 11만740∼14만352
    만성질환인 류머티스관절염 ICT 활용해 치료 효율 높이자

    만성질환인 류머티스관절염 ICT 활용해 치료 효율 높이자


    류머티스관절염은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이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열감이나 부기, 조조 강직(이른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류머티스관절염은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이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열감이나 부기, 조조 강직(이른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이나 허약감,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초기엔 증상이 나타나는 관절이 한두 개로, 진단까지 20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처럼 의료 접근성이 높은 나라에서 왜 이처럼 진단이 지연될까. 접근성이란 표현엔 “올바른 환자가 올바른 정보를 갖고 올바른 담당의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을 것이다. 환자를 잘 아는 주치의가 있다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때문에 류머티스관절염 분야에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통증이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염증성 관절염인지 혹은 퇴행성 관절염인지 스스로 구분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인근 전문의를 찾을 수 있다면 진단 기간을 줄일 수 있다. 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류서치’라는 웹사이
    한국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 강화

    한국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 강화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청결제 브랜드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4종을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6월 론칭해 출시한 이후 전국 약국과 롭스, 랄라블라 등...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청결제 브랜드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4종을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6월 론칭해 출시한 이후 전국 약국과 롭스, 랄라블라 등 드럭스토어, 이커머스 등에 입점을 늘리며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로럴 향의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젠틀 프로텍션 젤과 폼,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데오컨트롤 젤과 폼 등 4가지 타입이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우동 한 그릇에 후식으로 감귤주스…설탕·소금 섭취량 보니

    우동 한 그릇에 후식으로 감귤주스…설탕·소금 섭취량 보니


    서울에 사는 회사원 A 씨(가상인물·32)는 주말 오전 10시경 느긋하게 일어나 ‘아점(아침+점심)’으로 라면을 먹는 게 습관이다. 13일도 마찬가지였다. 신라면 한 봉지를 끓여 김치와 함께...

    서울에 사는 회사원 A 씨(가상인물·32)는 주말 오전 10시경 느긋하게 일어나 ‘아점(아침+점심)’으로 라면을 먹는 게 습관이다. 13일도 마찬가지였다. 신라면 한 봉지를 끓여 김치와 함께 먹었다. 오후 2시엔 CGV에서 영화를 보며 달콤팝콘(캐러멜 팝콘)과 콜라를 먹었다. 이날 A 씨는 저녁식사를 하기도 전에 나트륨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보다 많이 섭취했다. 신라면과 달콤팝콘이 함유한 나트륨은 각각 1790mg과 260.1mg이다. 한국인이 김치를 통해 섭취하는 나트륨이 하루 평균 389.3mg(2016년 기준)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A 씨가 저녁 전에 먹은 나트륨은 2439.4mg이다. 당도 과한 수준이었다. 팝콘과 콜라에 들어있는 당은 각각 45.1g, 88.5g으로 영화관에서 먹은 당만 133.6g. 당의 1일 기준치 100g을 훌쩍 넘어선다. A 씨가 저녁에 생생우동(나트륨 1760mg)과 감귤주스인 제주사랑감귤사랑(당 11g)까지 먹으면 이날 하루동안 섭취

    ‘지근억비피더스 발효홍삼 팔팔’ 수능 프로모션


    비피도는 수능 30일을 앞둔 수험생들의 막바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지근억비피더스 발효홍삼 팔팔’ 할인 프로모션을 11월15일까지 진행한다. ‘지근억비피더스 발효홍삼 팔팔’은...

    비피도는 수능 30일을 앞둔 수험생들의 막바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지근억비피더스 발효홍삼 팔팔’ 할인 프로모션을 11월15일까지 진행한다. ‘지근억비피더스 발효홍삼 팔팔’은 미생물발효로 유용성분의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홍삼의 쓴맛을 감소시켜 청소년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최대 40%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비피도의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제49회 한독학술대상 부산대 정해영 교수

    제49회 한독학술대상 부산대 정해영 교수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49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학술대상은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49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학술대상은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정해영 교수는 노화가 생체의 미세한 염증반응에 의해 촉진된다는 ‘노화의 분자염증 가설’을 세계 최초로 제안하고, 이 가설을 통해 운동, 식이제한 및 노화조절 물질이 노화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임을 밝혔으며, 그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시상식은 18일 2018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을 수여한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걷기·줄넘기·자전거…장 튼튼하게 만든다

    걷기·줄넘기·자전거…장 튼튼하게 만든다


    걷기나 줄넘기 그리고 자전거타기 등 오랜시간동안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이 튼튼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장내 유익한 미생물인 ‘아커만시아’(Akkermansia)...

    걷기나 줄넘기 그리고 자전거타기 등 오랜시간동안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이 튼튼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장내 유익한 미생물인 ‘아커만시아’(Akkermansia) 등이 늘어나고 병원균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투르쿠대 생물의학연구소 에블리나 무누카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미생물학 프론티어(Frontiers in Microbiology)’ 10월 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6주간 과체중인 여성 17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3번 1시간씩 자전거를 타게 했다. 그리고 실험 전과 후 참여자들의 장내 세균의 종류와 숫자를 비교했다. 식단에는 따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 그 결과 유익한 세균인 아커만시아의 양은 3배 늘어나고,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인 프로테오박테리아(Proteobacteria)는 절반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장내 박테리아 중 아커만시아균은 장 속에 존재하는 효소의 활동을 도와 비만,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영향
    카자흐스탄서 위암 등 시범수술… ‘의료한류’ 씨 뿌려

    카자흐스탄서 위암 등 시범수술… ‘의료한류’ 씨 뿌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카자흐스탄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H+양지병원은 이달 2∼5일 의료진 5명으로 구성된 ‘나눔의료팀’을 구성하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카자흐스탄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H+양지병원은 이달 2∼5일 의료진 5명으로 구성된 ‘나눔의료팀’을 구성하고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의 레지오날 메디컬 선터와 알마티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료진은 이곳에서 라이브서저리 형식의 콘퍼런스를 통해 수술과 시술을 현지 의료진들에게 설명하고 의료협약도 체결했다. 양지병원 의료진은 대장암·위암 수술, 내시경 시술 등 총 9건의 수술과 시술을 시행했다. 박재석 H+소화기병원장은 담도 확장증 환자의 경구담도내시경과 식도협착증 환자의 경구내시경 식도 근절개술(POEM)을 집도했다. 현재 환자들은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병구 종양외과센터장도 50대 남성 환자 2명을 대상으로 각각 대장암, 위암과 탈장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위·대장암 수술은 총 10시간 이상 소요된 난도가 높은 수술이었다. 3일에는 크질오르다 루스테모프 부시장이 직접 센터를 방분해 김상일 병원장에게
    한약액 주입해 요도 세척… 전립샘 질환 개선한다

    한약액 주입해 요도 세척… 전립샘 질환 개선한다


    약해진 소변 줄기로 인해 고민하는 중년들이 많다. 일부 중년 남성들은 약한 소변 줄기를 숨기려 하지만 이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소변 줄기가 유독 약해졌다면...

    약해진 소변 줄기로 인해 고민하는 중년들이 많다. 일부 중년 남성들은 약한 소변 줄기를 숨기려 하지만 이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소변 줄기가 유독 약해졌다면 전립샘(전립선) 기능 저하 문제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립샘염 vs 전립샘비대증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으면 전립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참기 힘들고 소변 때문에 밤에 자다가 자주 일어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성의 요도 깊숙이 자리한 전립샘은 방광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방광에서 내려가는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정액을 생산하고 요도를 통해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정자가 활동하도록 도와주는 영양물질도 이곳에서 분비한다. 전립샘 질환에는 전립샘비대증·전립샘염·전립샘암 등이 있다. 전립샘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샘의 일부가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하고 이로 인해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균형의 변화와 그에 따른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당뇨병 유발 위험 없다”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당뇨병 유발 위험 없다”


    고지혈증 고혈당 고혈압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동시에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대한고혈압학회·대한당뇨병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발표한...

    고지혈증 고혈당 고혈압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동시에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대한고혈압학회·대한당뇨병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세 가지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가 2016년 141만 명으로 2006년 34만 명 대비 10년 새 4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세 가지 질환 중 환자 수로 봤을 때는 고혈압을 앓는 질환자가 가장 많지만 증가 속도로는 고지혈증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2006년부터 10년 사이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수는 각각 1.6배, 1.9배 상승한 데 비해 고지혈증은 3.2배나 늘어났다. 고지혈증 치료에 처방되는 약물은 주로 스타틴 계열이다. 스타틴은 출시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질환 예방 효과로 고지혈증을 비롯한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을 모두 포함하는 광의의 질환명)을 겪는 대다수의 환자가 복용하는 약물이다. 국내
    제주도민에 봉사-헌신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大賞

    제주도민에 봉사-헌신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大賞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했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부터 총 250여 건의 후보에 대해 예비심사, 서류심사, 현지실태조사, 본심사와 심사위원단 추가 현장실사, 아산상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아산상 대상 수상은 아일랜드 출신의 고(故) 맥그린치 신부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1962년 설립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 조셉 신부)가 선정됐다.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제주도 농촌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를 위해 목장과 방직공장, 사료공장 등을 세워 얻은 수익으로 복지의원과 노인요양원, 어린이집, 청소년 수련시설과 같은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건강한 단맛 위해… 감미료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 중

    건강한 단맛 위해… 감미료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 중


    인류가 경험한 가장 익숙한 ‘단맛’의 주인공 설탕이 전 세계인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부터 소아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설탕세(Sugar...

    인류가 경험한 가장 익숙한 ‘단맛’의 주인공 설탕이 전 세계인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부터 소아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설탕세(Sugar Tax)부과를 제안했다. 급기야 올해 2월에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 설탕 섭취량을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하는 가이드라인까지 발표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저당 정책을 속속 발표하면서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청량음료제조사인 코카콜라와 펩시는 ‘노 슈거(No Sugar)’ 제품을 표방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의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유럽도 당분을 완전히 끊는다는 ‘설탕 디톡스’ 건강법을 시작하는 젊은 층들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설탕의 단맛을 무조건 멀리하기에 현대인은 이미 그 달콤함에 너무나 길들여져 있다. 식품회사들이 소비자들의 바뀐 정서를 고려해 경쟁적으로 설탕 함유량을 줄이고는 있지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단맛이 주는 마음의 위안과 즐
    골밀도 높여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효과

    골밀도 높여 골다공증 예방-치료에 효과


    뼈의 강도, 즉 뼈의 튼튼한 정도는 20대에 최고조로 올라간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뼈의 강도는 서서히 떨어진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강도가 낮은 데다...

    뼈의 강도, 즉 뼈의 튼튼한 정도는 20대에 최고조로 올라간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뼈의 강도는 서서히 떨어진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강도가 낮은 데다 폐경기인 50세 전후로 골밀도의 감소 정도가 ‘절벽’에 가까울 만큼 급격히 나빠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골다공증(뼈엉성증) 발병의 위험성이 매우 크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건골단’은 새로운 뼈의 생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줘 골다공증 치료 시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건골단은 경희대한병병원 척추관절센터와 한약물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골다공증의 원인인 신음허증(腎陰虛證)을 개선하는 약제에 골 형성 촉진 효과가 있는 황기를 더해 만들었다. 골 회복과 조골세포 증식효과를 입증받아 특허를 출원했을 만큼 골다공증과 골절, 치주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복용이 편하도록 가장 작은 크기의 환제로 만들어졌다. 성인은 1일 1회 1포, 7
    눈 건강 위한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 행사

    눈 건강 위한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 행사


    눈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하게 기능이 떨어지는 신체기관 중 하나다. 한번 이상이 생기면 쉽게 회복이 어려워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눈 건강을 위한...

    눈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하게 기능이 떨어지는 신체기관 중 하나다. 한번 이상이 생기면 쉽게 회복이 어려워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눈 건강에 필요한 각종 핵심 영양성분들이 들어있다.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비롯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눈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 상피세포에 좋은 비타민A·E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이다.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는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시에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기억력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 개선에
    제대로 물오른 가을 보약 ‘배’ 드세요

    제대로 물오른 가을 보약 ‘배’ 드세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다. 잔뜩 물이 올라 아삭아삭 청명한 식감의 달달한 ‘배’. 한방에서는 배를 기관지 질환 예방과 해열, 소화촉진에 효과적인 과일로 꼽는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다. 잔뜩 물이 올라 아삭아삭 청명한 식감의 달달한 ‘배’. 한방에서는 배를 기관지 질환 예방과 해열, 소화촉진에 효과적인 과일로 꼽는다. 동의보감에는 배가 폐의 열을 내리고 기관지를 윤활하게 하는 진액 생성을 도와줘 기침, 감기, 천식을 호전시킨다고 기록돼 있다. 감기에 걸리면 배의 씨를 파내고 꿀과 대추, 생강 등을 담아 푹 쪄낸 ‘배꿀찜’을 해먹는 사람들도 많다. 배의 기관지 보호 효과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정희진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배 추출물이 심한 기침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 성분이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에 효과적이며 가래를 삭여주고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배는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배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줘 고혈압 등 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 네덜란드의 위게닝겐 대학 연구팀은 배가 뇌졸중 발병 위험을
    [헬스캡슐]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투자 첫발 外

    [헬스캡슐]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투자 첫발 外


    ■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투자 첫발 7월 창설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대표 김윤빈)’가 글로벌헬스 분야 R&D 지원을 위한 첫 투자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

    ■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투자 첫발 7월 창설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대표 김윤빈)’가 글로벌헬스 분야 R&D 지원을 위한 첫 투자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국내 생명과학기업 5개사(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이 공동 출자한 국내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재단법인이다.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백신, 치료제, 진단기술의 개발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R&D프로젝트에 약 500억 원의 기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라이트펀드가 투자하는 대상 질환 항목과 개발단계 등은 라이트펀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센터장, 발트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연 양정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이 9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 14차
    복숭아향 솔솔 나는 1등급 아몬드 “맛도 모양도 최고”

    복숭아향 솔솔 나는 1등급 아몬드 “맛도 모양도 최고”


    고소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아몬드. 시리얼에 넣어 먹으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훌륭한 한 끼가 된다. 아몬드는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다고...

    고소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아몬드. 시리얼에 넣어 먹으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훌륭한 한 끼가 된다. 아몬드는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다고 알려지면서 몇 년째 인기몰이 중이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몬드 연간 소비량은 2017년 기준 2만5000t에 이른다. 한국에 들어오는 아몬드 대부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다. 8월 말 한창 수확 중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을 찾았다. 복숭아향 가득한 아몬드 농장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두어 시간을 더 달려가면 끝이 보이지 않는 아몬드 농장이 펼쳐진다. 덥고 건조한 여름과 비 오는 겨울. 캘리포니아는 아몬드 생산에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몬드 수확은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전 세계 아몬드 생산량(140만 미터톤)의 8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는 생산량의 70%를 수출한다. 이 중 한국에 수입되는 아몬드는 1등급으로 맛도 모양도 최상의 제품이 들어온다. 아
    일교차 큰 환절기 돌연사 늘어… 가슴통증은 ‘위험신호’

    일교차 큰 환절기 돌연사 늘어… 가슴통증은 ‘위험신호’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가 하면, 한낮에는 온도가 쑥 올라가 하루 동안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있는 것 같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몸도 힘들다....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가 하면, 한낮에는 온도가 쑥 올라가 하루 동안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있는 것 같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몸도 힘들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특히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유독 많아진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심장과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온 내려가면 혈관 좁아져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숨이 차거나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평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이 있다면 이런 증상은 더 심해진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서 혈관이 쪼그라들고 심장과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김성환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며 “갑자기 변하는 외부 온도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몸은 심장에서
    외과의사 이국종이 기록한 ‘중증외상 의료’ 현실

    외과의사 이국종이 기록한 ‘중증외상 의료’ 현실


    ‘골든아워’ 저자 이국종은 중증외상 분야 외과 전문의이다. 이 교수가 이끄는 외상외과 의료팀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외과...

    ‘골든아워’ 저자 이국종은 중증외상 분야 외과 전문의이다. 이 교수가 이끄는 외상외과 의료팀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외과 전문의가 됐다. 2002년에는 박사 학위를 받고 외상외과 전임강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미국 UC 샌디에이고 외상센터에서, 2007년에는 로열런던병원 외상센터에서 연수하며 선진국의 중증외상환자 치료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려고 애썼다. 2005년 논문에서 ‘중증외상센터 설립 방안’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국내 중증외상센터 건립안의 기초 자료가 됐다. 저자는 잠 못 이루는 밤마다, 짧은 휴식 시간마다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과 병원의 일상, 환자들의 사연,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으로 일부 언론에 알려졌다. 이 글은 5년간의 집필, 2년 반의 수정과 편집 과정을 거쳐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이
    “실명 부르는 망막질환… 조기발견-전문치료가 중요”

    “실명 부르는 망막질환… 조기발견-전문치료가 중요”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투명한 신경 섬유조직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에 대한 정보를 전기적 정보로 바꿔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카메라의 필름에 비유할 수 있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투명한 신경 섬유조직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에 대한 정보를 전기적 정보로 바꿔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카메라의 필름에 비유할 수 있다. 망막의 두께는 1mm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얇은 데다 1억 개가 넘는 세포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우리 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망막은 미세한 조직으로 구성돼 있어 손상에 취약하다. 자칫 이상이 생길 경우 치명적인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상태가 악화될 경우 호전되지 않고, 수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경과가 좋지 않다.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 김기석 새빛안과병원 망막센터 진료부장은 “망막질환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을 통한 전문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숙련된 망막 전문의 유무와 첨단 장비가 잘 갖춰져 있는지 등의 진료 환경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어지는 노년… “틀니보다 임플란트하세요”

    길어지는 노년… “틀니보다 임플란트하세요”


    치아 건강은 예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힌다. 그만큼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치아가 좋지 않아 제대로 씹지 못하면 먹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틀니는 치아가 없거나...

    치아 건강은 예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힌다. 그만큼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치아가 좋지 않아 제대로 씹지 못하면 먹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틀니는 치아가 없거나 부족한 노인 환자들에게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져 왔다. 1930년 초 도산 안창호 선생이 옥중에서 틀니를 고쳤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당시로서는 틀니가 신기술의 산물이자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90년이 지난 지금도 노인들의 치과 진료는 여전히 틀니에 머물러 있다. 재질과 시술법 등에서 큰 발전이 있었지만 틀니가 지닌 불편함과 한계는 여전하다. 틀니의 씹는 힘은 자연치아의 10∼20%에 불과하다. 이물감이 크고 수시로 벗어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노인 임플란트를 전문으로 하는 김용문 룡플란트 치과 원장은 “점점 길어지는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인 치과 시술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 세종대로에서 병원을 운영중인 그는 틀니를 대신할 대안으로 임플란트를 제안한다. 임플란트는
    [알립니다]디지털 ‘행위중독’ 예방-치유 해법 모색

    [알립니다]디지털 ‘행위중독’ 예방-치유 해법 모색


    ○ 일시: 10월 26일(금)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장소: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 충정로사옥 18층 ○ 참가 대상: 정부, 국회, 학계, 의료계, 민간 관계자 등 80명(사전 등록 필수, 선착순...

    ○ 일시: 10월 26일(금)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장소: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 충정로사옥 18층 ○ 참가 대상: 정부, 국회, 학계, 의료계, 민간 관계자 등 80명(사전 등록 필수, 선착순 마감) ○ 사전 등록 및 문의: 전화, 이메일 ○ 사회: 강지원 변호사(중독포럼 고문) ○ 주요 연사: 이상규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조근호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사업과장, 정슬기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홍성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 교수, 홍정익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등 주최·주관: 동아일보사
    노인암 치료, 한의면역센터가 나선다

    노인암 치료, 한의면역센터가 나선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유례 없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는 고령인구 비율이 14.3%라는 통계가 나왔다. 고령사회에서 암, 중풍, 치매 등의 질환은 피하기 어렵다. 고령화로 인한 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유례 없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는 고령인구 비율이 14.3%라는 통계가 나왔다. 고령사회에서 암, 중풍, 치매 등의 질환은 피하기 어렵다. 고령화로 인한 암 발생은 연간 약 3%씩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모든 사망 원인 중 부동의 1위다. 최근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3%였으며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암은 노화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체 암 발병의 약 50%가 노인에게서 발생하고 이 중 75세 이상 노인의 30∼50%가 암으로 사망한다. 나이가 들수록 환경오염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또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암세포는 일종의 무법자 같이 주변 조직으로 파고들어 정상세포를 파괴한다. 시간이 지나면 혈관으로 침범해 혈액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하며
    美와 무역전쟁 때문? 미세먼지 짙어진 중국… 그 먼지 마시는 한국

    美와 무역전쟁 때문? 미세먼지 짙어진 중국… 그 먼지 마시는 한국


    14, 15일 베이징(北京) 등 중국 수도권에서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포함된 대기오염지수가 200을 넘어가는 심각한 스모그가 갑자기 발생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직면한...

    14, 15일 베이징(北京) 등 중국 수도권에서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포함된 대기오염지수가 200을 넘어가는 심각한 스모그가 갑자기 발생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직면한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 둔화를 피하기 위해 환경오염 규제를 완화한 것이 수도권 대기질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맑은 하늘이 계속되던 한국도 16일 갑자기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져 한국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베이징은 주말 사이 대기가 갑자기 뿌옇게 변하면서 마스크를 쓴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6일 베이징시환경보호검측센터에 따르면 ‘공기질량지수(AQI)’가 13일 124로 나빠지더니 14일 206을 기록했고 15일에는 227까지 치솟았다. AQI는 PM2.5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종합적으로 계량화한 수치다. 중국은 AQI를 가장 양호한 1급에서 가장 심각한 6급까지 구분한다. 14, 15일의 베이징 대기질은 6급(300 이상) 바로 아래인
    수면-운동량 부족한 수험생… “크고 둥글게 스트레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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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엔 수험생들이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기 위해 밤낮 없이 공부에 매진할 때다. 시험일은 다가오고 장시간 공부에 집중했음에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엔 수험생들이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기 위해 밤낮 없이 공부에 매진할 때다. 시험일은 다가오고 장시간 공부에 집중했음에도 학업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몸과 마음의 긴장감이 높아질 수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긴장 때문에 정작 시험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근육 긴장으로 근골격계 통증이 생기거나 극도의 시험 스트레스에 따른 불안감이 시험 당일 집중력을 저해할 수 있다. 4당5락… 요통 등 허리질환 위험 높아 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생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10시간 12분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건강상태는 이 같은 학업시간을 견뎌내기에는 부족한 실정. 7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주 3일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고등학생 비율은 24.4%에 불과했다. 수면과 운동량이 모두 부족해 몸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 상태에서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은
    얼굴 리프팅, 복합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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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전설적인 미녀 클레오파트라는 피부관리를 위해 우유, 장미수, 심지어 뱀의 독까지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동양을 대표하는 미녀 양귀비는 제비집, 석류 등 피부 미용에 좋다는...

    서양의 전설적인 미녀 클레오파트라는 피부관리를 위해 우유, 장미수, 심지어 뱀의 독까지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동양을 대표하는 미녀 양귀비는 제비집, 석류 등 피부 미용에 좋다는 것을 가리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전부 진실인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젊음’을 추구했는지는 분명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미인상은 어떤 것일까? 최근에는 예쁜 이목구비와 함께 작고 정돈된 얼굴이 미인형으로 불린다. 눈, 코, 입이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얼굴형이 크고 매끄럽지 못하면 나이 들어 보이고 강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다. 나이가 들면 연부 조직이 처지고 얼굴 라인도 둔탁해지기 마련이다.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안면윤곽 수술을 하고 싶지만 뼈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망설여진다. 이런 경우 윤곽 성형 대신 피부 탄력은 물론 동안 외모를 되찾을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절개를 하지 않고도 노화 현상을 충분
    “독감예방접종, 10월 말까지 해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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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계절이 찾아왔다. 독감은 38도 이상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독감 고위험군인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

    독감 계절이 찾아왔다. 독감은 38도 이상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독감 고위험군인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 접종을 진행 중이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영유아, 어린이(특히 5세 이하), 65세 이상의 성인, 폐질환자, 심장질환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필수 접종 대상이다. 독감은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된다. 독감의 정식 명칭은 인플루엔자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C가 원인병원체로 비말매개감염으로 전파된다. 평균 2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발병 후 5일까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과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공통원인 발견…“치료제 개발 기대”


    국제 공동연구진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공통된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경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 공동연구진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공통된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경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규선·이성수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 박사와 스탠포드 의과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 소포체와 미토콘드리아가 상호작용할 때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도하게 칼슘(Ca)가 증가하는 현상이 신경퇴행성질환의 공통된 원인임을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세포내 대표적 세포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인 아데노신삼인산(ATP)을 생성해 새포 내 발전소로 불린다. 더불어 새포 내 칼슘 농도에 관여하는 역할도 한다. 칼슘 저장고인 소포체와 상호작용을 통해 칼슘을 흡수하고 세포 에너지 대사, 세포사멸 등을 조절한다. 특히 복잡한 신경망에서 기능을 유지하는 신경세포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한다. 노화에 따라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하면 신경세포가 사멸되거나 뇌손상을 촉진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질환이 발생한다.
    아토베리어 로션·크림MD, 실비 청구 가능

    아토베리어 로션·크림MD, 실비 청구 가능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아토베리어 로션MD’와 ‘아토베리어 크림MD’ 제품이 실비보험 신청 및 심사·환급절차가...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아토베리어 로션MD’와 ‘아토베리어 크림MD’ 제품이 실비보험 신청 및 심사·환급절차가 가능해졌다.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했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완료했다. 병원에서 아토베리어 로션MD와 크림MD에 대해 처방받은 후 필수 준비 서류 및 보험금 청구서를 제출해 실비보험을 신청하면 된다.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조현병 환우 프로그램 ‘패밀리 링크’ 실시

    조현병 환우 프로그램 ‘패밀리 링크’ 실시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조현병 환우 가족 교육 프로그램 ‘패밀리 링크’를 전국 20개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위기관리, 약물치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초과정과...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조현병 환우 가족 교육 프로그램 ‘패밀리 링크’를 전국 20개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위기관리, 약물치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초과정과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재발방지 계획, 평생계획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심화과정 등 2단계에 걸쳐 12개 강좌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 프로그램의 50% 이상을 환우 가족이 ‘가족강사’로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가족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건국대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 출범

    건국대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 출범


    건국대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21세기 웰니스 생활방식과 산업트렌드, 정책지향을 주도적으로 연구할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를 설립했다. 12일에는 개소식과 창립기념 학술세미나를...

    건국대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21세기 웰니스 생활방식과 산업트렌드, 정책지향을 주도적으로 연구할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를 설립했다. 12일에는 개소식과 창립기념 학술세미나를 열고 국내외 웰니스 연구를 주도하고 및 산업응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웰니스는 웰빙(well being)과 피트니스(fitness)를 결합한 신조어다.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는 행복사회의 핵심키워드인 ‘웰니스’를 중심으로, 심리학, 인문학, 의학, 체육학, 예술, 수의학, 원예학,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분야와 다학제적이고 통합적이며 융복합적 연구와 사업을 추진해 국내 웰니스 연구와 산업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미 KU웰니스통합치료연구소 소장(건국대 상담학과 교수)은 “신설된 웰니스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돕는 세계적인 웰니스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로운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산업과 정치문화
    발달장애인극단 ‘네모와세모’, 연극 ‘사랑이 뭐야?’ 순회공연

    발달장애인극단 ‘네모와세모’, 연극 ‘사랑이 뭐야?’ 순회공연


    (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협회 “관객 참여형 공연 표방” 국내 발달장애인은 2009년 16만9000명에서 2017년에는 22만6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여전히...

    (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협회 “관객 참여형 공연 표방” 국내 발달장애인은 2009년 16만9000명에서 2017년에는 22만6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고, 이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촉진시켜 주는 문화 시설 역시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 ‘사랑이 뭐야?’(연출 김영미)가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상계종합사회복지관 강당, 11월 15일 오후2시 성모장애인복지관 강당, 11월 22일 오후3시 마포중앙도서관 강당, 11월 29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랑이 뭐야?’는 (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협회 산하 발달장애인극단 ‘네모와세모’의 창작 공연으로, 서울시 지원을 받아 마포푸르메 직업재활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사랑이 뭐야
    “대사증후군 위험 탈출하려면 20년 이상 금연해야 ”

    “대사증후군 위험 탈출하려면 20년 이상 금연해야 ”


    성인 남성이 20년 이상 금연을 유지해야 대사증후군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가정의학과 신황식·오정은 교수팀은 성인...

    성인 남성이 20년 이상 금연을 유지해야 대사증후군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가정의학과 신황식·오정은 교수팀은 성인 남성 6032명을 대상으로 금연 기간, 누적 흡연량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년 미만의 금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높고, 과거 흡연량이 많을수록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년 이상 금연을 유지한 성인 남성에게서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결과가 나왔다. 신황식 교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금연과 누적 흡연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금연 후에도 금연클리닉의 관리를 통해 금연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신 교수는 이어 “금연 기간과 과거 누적 흡연량을 반영해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존 연구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대사증후군 연관성만 분석했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대 유전자검사 패널 구축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대 유전자검사 패널 구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가장 많은 유전자 패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김명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세계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가장 많은 유전자 패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김명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세계적 과학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사의 글로벌 연구 협력 프로그램에 합류, NGS 기반 글로벌 COE(Center of Excellence,우수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병원은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관이 개발한 3500개 이상의 검증된 암 유형 및 임상진단 시약 샘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초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엔 독일 베를린대학 병리학연구소, 하이델베르그 대학병원 분자 병리학센터, 스위스 바젤대학교 등이 있다. 정밀의료 연구는 진단분석을 위한 패널의 다양성과 신뢰도 확보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분석패널이 가장 연관성이 높은 암 유전자를 포함해야 한다. 또한 표준 프로토콜을 이용한 반복적인 검증을 통해 대량의 샘플 테스트에서도 일관된 분석 결과가 도출되기 때문에 전 세계 유전자 정보가 담겨있는 다

    박기환 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장 취임


    박기환 가톨릭대 교수는 12일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 가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5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1년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한국심리학회의 제1분과로...

    박기환 가톨릭대 교수는 12일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 가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5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1년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한국심리학회의 제1분과로 산하에 13개의 지회와 20개의 연구회를 두고 있다. 현재 70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매년 연수회 및 수련생 공동교육, 봄 및 가을 학술대회, 정신건강전문요원 보수교육 개별과정 등을 개최한다. 정용운 기자 [email protected]
    유럽으로, 중앙아시아로…의료 한류 붐

    유럽으로, 중앙아시아로…의료 한류 붐


    ■ 제약·병원업계, 해외 시장 진출 활발 비피도, 국제박람회서 세계시장 노크 H+양지병원, 카자흐서 기술 전파 미즈메디병원, 의료관광객 팸투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약·병원업계의...

    ■ 제약·병원업계, 해외 시장 진출 활발 비피도, 국제박람회서 세계시장 노크 H+양지병원, 카자흐서 기술 전파 미즈메디병원, 의료관광객 팸투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약·병원업계의 노력이 활발하다. 제약업계는 기술력을 알리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대형 전시박람회에 참석하고, 병원업계는 우수한 수술과 시술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피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 의약품 제약박람회 ‘CPhI 월드와이드 2018’에 참가해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150여개국 4만5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회사인 크리스천한센, 듀폰이 비피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에 관심을 보였고,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터키 등의 바이어에게는 사업 협업 제안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안팎에서 상호작용하는 모든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제2

    [단독]불임 공포에 떠는 가임기 암환자들


    이모 씨(29·여)는 지난해 2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진료실 문을 나설 때는 덤덤했다. 그런데 다섯 살 정도 된 아이가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걷는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이모 씨(29·여)는 지난해 2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진료실 문을 나설 때는 덤덤했다. 그런데 다섯 살 정도 된 아이가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걷는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항암치료를 받고 나면 아이를 갖지 못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이 귓가에 울렸다. ‘난 이제 엄마가 될 수 없는 거구나….’ 암 수술 걱정보다 ‘불임(不姙)’이 될 수 있다는 상심이 더 컸다. 하지만 이 씨는 “항암치료 전에 난자를 얼려서 보관해두면 나중에 정상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희망을 가졌다. 항암치료 전에 난자를 보관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완쾌되자고 다짐한 덕분인지 지난해 11월 항암치료를 마친 뒤 건강을 되찾고 있다. 젊은 암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항암제를 투약하면 난소나 고환의 생식세포가 손상돼 불임이 될 수 있다. 어렵게 아이를 갖더라도 기형아로 태어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다. 14일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
    [알립니다]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 치료… 18일 2시 서울아산병원

    [알립니다]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 치료… 18일 2시 서울아산병원


    골다공증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최근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율은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으로 골절 등...

    골다공증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최근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율은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으로 골절 등 합병증이 발생하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명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강사: 서울아산병원 이승훈(내분비내과), 윤필환 교수(정형외과) ○ 일시: 10월 18일(목) 오후 2∼4시 ○ 장소: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대상: 일반인 누구나(예약 필요 없으며 무료) ○ 교통: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 ○ 문의: 서울아산병원 홍보팀
    서울대병원·중앙대병원·이대목동병원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중앙대병원·이대목동병원 건강강좌


    ● 서울대병원, 16일 척추질환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척추질환의 다각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

    ● 서울대병원, 16일 척추질환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척추질환의 다각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 척추관리에 있어 운동이 필요한 이유(재활의학과 박철현 교수) ▲ 비수술 치료가 필요한 이유(마취통증의학과 유용재 교수) ▲ 수술이 필요한 이유(신경외과 이창현 교수) 등이 강의된다. 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 중앙대병원, 17일 당뇨병 건강강좌 중앙대병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당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 아는 것이 치료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 당뇨병의 올바른 이해(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 ▲ 당뇨병 합병증,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 당뇨인을 위한 건강식사(유혜숙 당뇨병 전문영양사) ▲ 당뇨인을 위한 맞춤 운동법(이소은 당뇨병 교육간호사) ▲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희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운동은 7330, 7530+ 습관화가 중요하다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운동은 7330, 7530+ 습관화가 중요하다


    운동은 습관이 중요하다. 주기적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운동을 시작할 때 ‘7330’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운동으로 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1주일(7)에 세 번(3) 이상,...

    운동은 습관이 중요하다. 주기적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운동을 시작할 때 ‘7330’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운동으로 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1주일(7)에 세 번(3) 이상, 매번 30분(30)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7330’은 1978년 미국스포츠의학회(ACSM·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가 제시한 운동 가이드라인에 맞춰 발전시킨 건강유지 운동법이다. ACSM은 당시 나온 운동생리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 꼭 지켜야할 운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하지만 당시의 운동생리 연구는 운동능력 향상과 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이 주목적이어서 주로 심폐지구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ACSM은 비교적 강도가 높은 운동을 최소 20~60분 연속적으로 해야 하며 1주일에 3일 이상 운동해야 한다고 했다. 30년 전 유행하던 스포츠과학에 따르면 우리 몸은 운동한 뒤 그 효과가 48시간 지속된다. 따라서 1주일 내내 운동한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계양산 달리면서 100세 인생 준비해요”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계양산 달리면서 100세 인생 준비해요”


    올해 환갑을 맞은 박정순 씨(60)는 우연히 시작한 운동으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고 있다. 30대 후반 나른한 삶을 탈피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직업’도 찾아주고...

    올해 환갑을 맞은 박정순 씨(60)는 우연히 시작한 운동으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고 있다. 30대 후반 나른한 삶을 탈피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직업’도 찾아주고 ‘100세 인생’에 가장 중요한 건강도 지켜줬다. “38세쯤 됐나. 결혼한 뒤 애들 키우기에 정신이 없는데 몸에 이상이 왔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여성 질환이 찾아왔다. 친구가 운동을 같이 하자고 해 주변 에어로빅학원에 등록했다. 그런데 에어로빅은 내 스타일에 맞지 않았다. 한 2년 뒤 수영을 시작했다. 그 때부터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운동이라곤 해보지 않았는데 수영은 몸에 딱 맞는 옷 같았다. 수영 자체가 재미있었고 하는 대로 실력이 향상됐다. “스포츠센터에서 각종 생활체육 수영대회에 출전했는데 상위권에 입상했다. 어느 순간 매번 나갈 때마다 우승을 했다. 기록이 남자들보다도 좋았다. 그 때 주변에서 수영 자격증을 따보는 것을 권했다. 그래서 라이프가드(수영 안전요원),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획득했고
    쌀쌀한 아침저녁…일교차 10도 넘으면 심장에 무리온다

    쌀쌀한 아침저녁…일교차 10도 넘으면 심장에 무리온다


    늦가을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지면서 심혈관질환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 아침기온은 5.2도, 낮기온은 18도까지 상승해 기온 차이가 12.8도까지 벌어졌다. 12일 최동훈...

    늦가을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지면서 심혈관질환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 아침기온은 5.2도, 낮기온은 18도까지 상승해 기온 차이가 12.8도까지 벌어졌다. 12일 최동훈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일교차가 커지면 몸속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진다”며 “혈관이 쪼그라들고 혈전(피떡)이 달라붙어 심장과 혈관기능이 떨어지면서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일교차로 발병하는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은 심부전과 부정맥, 협심증이다. 심부전은 피를 온몸에 보내지 못하는 심장질환이다.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다리와 발목이 붓는다면 위험신호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한 사람들이 고위험군이다. 부정맥은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이다. 맥박은 1분당 60~100회가량 뛰는 것이 정상인데, 이보다 느리면 서맥이고 빠르면 빈맥으로 진단한다. 맥박이 빠르면서도 불규칙한 증상은 심방세동이다. 주요 증상은 가슴통증이며 중증인 경우 정신을 잃
    대사증후군 남성 대장암 위험 1.4배 상승…여성은 1.2배

    대사증후군 남성 대장암 위험 1.4배 상승…여성은 1.2배


    대사증후군을 앓는 남성들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들도 대사증후군을 앓으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1.2배 높았다.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윤진...

    대사증후군을 앓는 남성들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들도 대사증후군을 앓으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1.2배 높았다.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윤진 교수는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280만여명의 대사증후군과 대장암 발병률을 비교·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중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는 629만6903명(27.6%)이며, 그중 6만3045명(1%)이 대장암을 진단받았다. 반면 대사증후군이 없는 건강한 1651만2819명 중 대장암 환자는 8만5422명(0.52%)에 그쳤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내당능장애(당뇨병 전단계),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등 5개 위험요인 중 3개 이상을 가진 증상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5개 위험요인 중 복부비만과 내당능장애,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3개 요인이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도 확인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