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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그후 20년…박세리, 다시 희망을 말하다

    1998년 그후 20년…박세리, 다시 희망을 말하다


    박세리(41). 이름 하나만으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년 전. 그해 나이 겨우 21살의 앳된 골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희망이었다. 한 마디...

    박세리(41). 이름 하나만으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년 전. 그해 나이 겨우 21살의 앳된 골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희망이었다. 한 마디 말보다 힘찬 스윙 하나가 더욱 큰 위로가 되는 시절이 바로 그때였다. 대한민국 전체를 덮친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의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던 1998년 7월. 박세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오픈에서 20홀 연장 끝에 동갑내기 아마추어 제니 추아시리폰(태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포효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연장 마지막 홀에서의 해저드 샷이었다. 드라이버샷이 연못 근처 수풀로 향한 탓에 패색이 짙었던 상황. 고심하던 박세리는 연못에 두 발을 담그기 위해 신발과 양말을 차례로 벗었다. 그런데 이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었다. 양말 속에 숨어있던 발목이었다. 새까맣게 타있던 두 다리와 상반되는 하얀 발목은 ‘골프 여왕’의 피나
    한국 찾는 김하늘 “부진 탈출 계기 마련하겠다”

    한국 찾는 김하늘 “부진 탈출 계기 마련하겠다”


    데뷔 후 가장 힘든 시즌 보내고 있는 김하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우승권 멀어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계기 마련 “골프도, 인생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국내 나들이를 앞둔...

    데뷔 후 가장 힘든 시즌 보내고 있는 김하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우승권 멀어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계기 마련 “골프도, 인생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국내 나들이를 앞둔 김하늘(30·하이트진로)이 부진 탈출을 향한 각오를 내비쳤다. 김하늘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반기 12개 대회에서 단 두 차례 톱10 진입에 그친 뒤 허리 부상까지 겹치며 하반기에서도 컷 탈락을 두 차례나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끝난 JLPGA 선수권과 먼싱웨어 도카이 클래식에서 각각 공동 13위와 공동 6위에 오르면서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2015년 일본 진출 이후 가장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늘은 국내 무대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다음달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 대회
    [포토] 박세리 US오픈 2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골프선수!

    [포토] 박세리 US오픈 2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골프선수!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현(왼쪽부터),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현(왼쪽부터),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박세리를 축하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향한 출사표!

    [포토]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향한 출사표!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박세리를 비롯해 박성현, 신지애, 이정은,...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박세리를 비롯해 박성현, 신지애,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세리키즈 3기 장학생을 격려하는 박세리!

    [포토] 세리키즈 3기 장학생을 격려하는 박세리!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리키즈 3기 골프 장학생 윤하연, 조혜림, 권서연 선수가...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리키즈 3기 골프 장학생 윤하연, 조혜림, 권서연 선수가 박세리의 격려를 받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드라이버 비거리는 캐리 331야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드라이버 비거리는 캐리 331야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45)가 마운드가 아닌 필드에서 화끈한 장타력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코리안 특급’ 박찬호(45)가 마운드가 아닌 필드에서 화끈한 장타력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사전행사인 장타 대결에 참석해 무려 331야드(약 302m)의 드라이버 캐리 거리를 뽐냈다. 함께 출전한 프로골퍼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초청 유명인사인 1996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최장 기록 244야드)는 물론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승택(317야드)과 허인회(312야드)를 모두 따돌렸다. 박찬호는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하루 700~800개 정도의 공을 치면서 연습을 하기도 했다. 오늘 드라이버 샷이 제일 멀리 나가긴 했지만 스윙 자세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프로골퍼들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저 힘자랑만 한 느낌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일 개막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함께 하게 돼 영광으로 생
    ‘코리안특급’ 박찬호, 프로골퍼 제치고 장타왕 등극 화제

    ‘코리안특급’ 박찬호, 프로골퍼 제치고 장타왕 등극 화제


    [동아닷컴]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프로 골퍼를 제치고 장타왕에 등극해 화제다. 박찬호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동아닷컴]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프로 골퍼를 제치고 장타왕에 등극해 화제다. 박찬호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장타자인 허인회(31·스릭슨), 이승택(23·동아회원권그룹)프로와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가 참여한 장타 대결에서 331야드를 날려 315야드를 날린 이승택 프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호는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5년 정도 되었고, 처음 연습할 때 하루 700~800개 정도의 공을 치면서 연습했다. 운동선수 중 소문난 장타자로 알려졌으며 실력 또한 고수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총 132명의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비롯해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셀러브리티 60명이 참가한다. 박찬호는 1,2라운드 경기 후 3,4라운드에서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PGA 하나의 별 가린다…투어 챔피언십 개막

    PGA 하나의 별 가린다…투어 챔피언십 개막


    2017~2018시즌 종착역에 들어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단 하나의 별을 가린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약 98억원)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2017~2018시즌 종착역에 들어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단 하나의 별을 가린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약 98억원)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48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이 출전하는 최후의 무대이자 우승상금 17억원, PO 최종 보너스 111억원을 결정짓는 최대의 돈 잔치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1인자를 정한다. 왕중왕에게는 111억원 상당의 보너스가 뒤따른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주인공은 ‘필드 위의 과학자’로 불리는 브라이슨 디샘보(25·미국)다. PO 1차전과 2차전을 차례로 제패했던 디샘보는 현재 5789점으로 2위 저스틴 로즈(38·남아공)를 1398점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있다. 다만 로즈를 포함해 3위 토니 피나우(29)와 4위 더스틴 존슨(34), 5위 저스틴 토마스(25·이상 미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뜬다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뜬다


    필드 위 ‘별들의 잔치’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첫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펼쳐지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이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필드 위 ‘별들의 잔치’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첫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펼쳐지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이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정규대회인 이번 축제에는 국내 대표 프로골퍼들은 물론 스포츠와 연예계 등에서 초청된 유명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 프로와 아마추어의 합성어인 프로암은 사실 대회에 앞서 출전선수들과 스폰서 임직원, 초청 셀러브리티 등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하루짜리 이벤트를 뜻한다. 동반자들은 18개 홀을 돌며 환담을 나누면서 친분을 쌓는다. 여기에 선수들이 직접 건네는 원포인트 레슨도 곁들여진다. 오랜 골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선 이러한 사교성 이벤트를 일찌감치 대규모 축제로 발전시켰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의 모태로 통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그 무대다. 19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던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도약으로 위안을 삼았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던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도약으로 위안을 삼았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기존 19위보다 6계단 오른 13위를 차지했다. 직전 프랑스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이 반영된 결과다. 김세영은 이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이미 올슨(26), 안젤라 스탠포드(41·이상 미국) 등과 끈질긴 선두 경쟁을 벌였지만, 후반 샷 난조에 빠지면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한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5주 연속 세계랭킹 왕좌를 지켰다. 지난달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던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며 부진했지만 2위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 역시 36위에 그치면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기존 3위와 4위에 올라있던 유소연(28·메디힐)과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각자 자리를
    [THE CJ CUP D-30] ‘THE CJ CUP’ 개최를 위한 CJ그룹의 숨은 노력

    [THE CJ CUP D-30] ‘THE CJ CUP’ 개최를 위한 CJ그룹의 숨은 노력


    국내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가 10월18일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국내에서의 PGA투어 정규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CJ그룹의 보이지...

    국내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가 10월18일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국내에서의 PGA투어 정규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CJ그룹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2016년 10월24일 조인식을 시작으로 그 출발을 알린 THE CJ CUP은 CJ그룹의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오랜 투자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CJ그룹은 이선화 후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골프 마케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LPGA투어 개최를 통해 한국 여자 골프 발전의 초석을 다진 CJ그룹은 2011년부터 KPGA와 남자 골프 후원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4년간 개최했으며 이동환, 이경훈을 시작으로 PGA투어에 진출하고자 하는 유망주 선수들의 발굴 지원을 시작하였다. 특히 2013년부터 중·고등학교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김시우를 후원하며 제5의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CJ그룹
    배상문 드디어 웃다…PGA 18~19시즌 풀시드 확보

    배상문 드디어 웃다…PGA 18~19시즌 풀시드 확보


    군 전역 후 기나긴 슬럼프에 시달렸던 배상문(32·캘러웨이)이 마침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차기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해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상문은...

    군 전역 후 기나긴 슬럼프에 시달렸던 배상문(32·캘러웨이)이 마침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차기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해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파71·6880야드)에서 열린 PGA 웹닷컴(2부) 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보이시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약 1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약 2억원의 상금과 함께 2018~2019시즌 PGA 1부 투어 풀시드를 손에 쥐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를 거쳐 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스타로 발돋움한 배상문은 2015년 11월 전환점을 맞았다. 육군 현역병으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시작했다. 골프 특기병이 아닌 일반 소총수로 군 생활을 마친 배상문은 지난해 8월 전역해 필드로 복귀했다. 그러나 2년 만에 돌아온 국내외 무대는 녹록치 않았다. PGA로부터 받은 특별시드(25개
    배상문,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우승 PGA 투어 카드 확보

    배상문,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우승 PGA 투어 카드 확보


    [동아닷컴] 프로골퍼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 앨버트슨스 보이시 오픈(총 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동아닷컴] 프로골퍼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 앨버트슨스 보이시 오픈(총 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위치한 힐크리스트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을 우승하며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선 배상문은 최종 4차전 성적에 관계 없이 상금 랭킹 상위 25명에게 부여하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대회를 마친 뒤 배상문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경기 내내 큰 흔들림 없는 플레이에 정말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마지막 우승 퍼트는 예전 입대 전에 우승했던 우승 퍼트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전혀 긴장이 되거나 불안하지 않았다. 마지막 퍼트에만 집중하고 싶었고, 성공시켰다. 퍼트를 성공시킨 뒤에는 군대 생각, 제대 이후 마음 고생했
    ‘3승’ 박상현, 다음 목표는 아시안 투어 상금왕

    ‘3승’ 박상현, 다음 목표는 아시안 투어 상금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11년 만에 ‘3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로 프로 14년차를 맞는 베테랑 박상현(35·동아제약)이다. 박상현은 1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11년 만에 ‘3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로 프로 14년차를 맞는 베테랑 박상현(35·동아제약)이다. 박상현은 1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52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맹타 끝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으며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 등극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코리안 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달성한 사례는 2007년 김경태(32)와 강경남(35) 이후 11년만이다. 2005년 프로 데뷔 후 최근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 전념하기도 했던 박상현은 그동안 1인자 혹은 왕좌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2009년과 2014년 2승씩을 올렸지만 각각 배상문(32)과 김승혁(32)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상과 상금왕 자리를 내줘야했다. 절치부심한 박상현에게 2018년은 기회의 해였
    김세영,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아쉽게 놓쳐

    김세영,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아쉽게 놓쳐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역전의 여왕’ 김세영(25·미래에셋)이 아쉽게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역전의 여왕’ 김세영(25·미래에셋)이 아쉽게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약 4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기존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을 부지런히 쫓으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후반 급작스러운 샷 난조에 빠지며 11언더파 273타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여러 주요대회에서 빨간 바지를 입고 역전 우승을 차지해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지닌 김세영. LPGA 투어 데뷔 시즌이었던 2015년 2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선 16번 홀에서의 세컨 샷이 덤불에 빠지며 패색이 짙었는데 환상적인 로브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연장전 승부를 이끌었고 기어코 우승까지 이뤄냈다. 올해 7월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선 LPGA 투어 역대 72홀 기준 최다언더파와 최소타에 해당하는 31언더파 257타를 기
    이소영, KLPGA 투어 3승으로 존재감 재확인

    이소영, KLPGA 투어 3승으로 존재감 재확인


    이소영(21·롯데)이 2018년을 최고의 한 해로 장식하고 있다. 1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대회 올포유...

    이소영(21·롯데)이 2018년을 최고의 한 해로 장식하고 있다. 1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대회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3승을 달성했다. 나란히 2승을 거두며 양강 구도를 쥐고 있는 최혜진(19·롯데)과 오지현(22·KB금융그룹)을 제치고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올랐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올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린 뒤 7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다시 정상을 밟은 이소영은 프로 데뷔 2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올리면서 KLPGA 투어의 새로운 스타플레이어로 우뚝 서게 됐다. 14언더파 202타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소영의 기세는 경쟁자들의 거센 추격에도 꺾이지 않았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박주영(27·동부건설)과 왼쪽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최혜진이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자리를 위협했지만, 이소영 역시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더CJ컵 재출격 확정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더CJ컵 재출격 확정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25·미국)가 10월 국내 필드를 다시 찾는다. 토마스는 다음 달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25·미국)가 10월 국내 필드를 다시 찾는다. 토마스는 다음 달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 상금 107억원) 출전을 확정지었다. CJ그룹은 13일 “지난해 초대 대회 우승자인 토마스가 해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전 의사를 알려왔다. 토마스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골퍼들이 계속해 출전을 확정지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더CJ컵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PGA 투어 정규대회다. 대회 운영비 100억원, 총상금 100억 등 전체 약 200억원 규모로 진행된 한국골프 역사상 최대규모의 축제로 전 세계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다. 지난해보다 총상금을 7억원 가량 늘린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토마스의 재방한이었다.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토마스가 흔쾌히 출전을 확정지으면서 올해 역시 PGA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골퍼들이 대거 국내 필드를
    안병훈·김경태·박상현, 신한동해오픈서 자웅 겨룬다

    안병훈·김경태·박상현, 신한동해오픈서 자웅 겨룬다


    한·미·일 3개 투어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13일...

    한·미·일 3개 투어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5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존재감을 알린 안병훈(27·CJ대한통운)의 깜짝 출전이 최대 화제다. 안병훈은 최근 진행 중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에서 3차전까지 진출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는데, 아쉽게 최종전 출전이 불발되면서 2015년 자신의 코리안 투어 첫 우승을 장식했던 신한동해오픈으로 방향을 틀었다. 2년 만에 국내 필드를 밟는 안병훈의 대항마로는 올 시즌 코리안 투어에서 홀로 2승을 거둔 박상현(35·동아제약)이 꼽힌다. 박상현은 아직 신한동해오픈 우승이 없지만 최근 가장 좋은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우승에 가장 가깝게 다가섰다는 평가다. 여기에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잔뼈가 굵은 김경태(32·신
    어머니께 첫 우승 바친 ‘무명 신예’ 정슬기

    어머니께 첫 우승 바친 ‘무명 신예’ 정슬기


    “하늘에서 딸을 보고계실 어머니께 우승을 바치고 싶다.” 눈물의 사모곡이었다. ‘무명 신예’ 정슬기(23·휴온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감격의 눈물을...

    “하늘에서 딸을 보고계실 어머니께 우승을 바치고 싶다.” 눈물의 사모곡이었다. ‘무명 신예’ 정슬기(23·휴온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9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을 밟았다. 생애 첫 승까지는 숱한 우여곡절이 따랐다. 김지영2(22·SK매직)와 조정민(24·문영그룹), 배선우(24·삼천리) 등 쟁쟁한 선수들과의 엎치락뒤치락 경쟁이 마지막까지 펼쳐졌다. 결국 승자는 18번 홀에 가서야 가려졌다. 4번 홀과 10·12·14번 홀 징검다리 버디로 단독선두로 올라선 정슬기는 16~17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8번 홀에서 파를 기록하고 1타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전까지 상금랭킹 57위에 머물며 6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도 풀시드 확보가 불투명했던 정슬
    신지애, JLPGA 투어 2주 연속 제패

    신지애, JLPGA 투어 2주 연속 제패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9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JLPGA 선수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약 20억원)...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9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JLPGA 선수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약 2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고 정상에 올랐다. 직전 열렸던 골프5 토너먼트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자 5월 살롱파스컵에 이은 메이저대회 2연승이다. 다소 싱거운 우승이었다. 3라운드를 12언더파 204타 3타차 단독선두로 마친 신지애는 최종라운드 들어서도 거침없는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파4 1번 홀과 파5 2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5번 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전반 막판 8번 홀(파5)에선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파5 11번 홀과 15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추가하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대회 통산 최소타 우승으로 올 시즌 3승째를 장식한 신지애는 JLPGA 투어 상금랭킹에서도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약 3억6000만원을 더해
    [내 생애 최고의 순간] 4. LPGA 6승 박지은 “가족과 함께한 우승이야말로 축복받은 우승”

    [내 생애 최고의 순간] 4. LPGA 6승 박지은 “가족과 함께한 우승이야말로 축복받은 우승”


    2004년 10월 31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J나인브릿지클래식 최종 라운드. 박지은은 1, 2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그 해 3월...

    2004년 10월 31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J나인브릿지클래식 최종 라운드. 박지은은 1, 2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그 해 3월 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무려 6차례나 준우승을 한 터였다. 또 2000년 데뷔 이래 해마다 1승씩 밖에 올리지 못한 징크스도 불안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18번홀(파5) 티샷을 한 박지은은 우승을 예감한 듯 환하게 웃었다. 세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인 뒤에는 챔피언 퍼트를 버디로 장식했다. 선수생활하면서 이날처럼 샷 감각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 했을 정도로 완벽했다.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국내 무대 첫 승과 함께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박지은(39·SBS해설위원)의 골프인생 최고 순간은 CJ나인브릿지클래식이다. 우리 기억 속에 가장 강렬했던 그의 우승은 나비스코챔피언십이다.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이자 박세리에 이은 한국선수 두 번째 메이저 우승 대회다. 전통에 따
    이데일리 오픈, 김지현 다시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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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 빅3’가 빠진 빈자리는 누가 채우게 될까.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가 7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상금 빅3’가 빠진 빈자리는 누가 채우게 될까.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가 7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상금 부문 빅3의 불참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오지현(22·KB금융그룹)을 비롯해 2위 최혜진(19·롯데), 3위 이정은6(22·대방건설)이 모두 불참한다. 오지현은 휴식, 최혜진은 발목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주말을 건너뛰고, 이정은은 13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일찌감치 짐을 쌌다. 강력한 우승후보들의 불참 속에서 대회 트로피를 노리는 대표적인 선수는 김지현(27·한화큐셀)이다. 김지현은 KG·이데일리 오픈과 유독 인연이 깊다. 지난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기 때문이다. 당시 우승 직후 눈물을 펑
    111억원 보너스 예약한 ‘필드 위의 과학자’ 디샘보

    111억원 보너스 예약한 ‘필드 위의 과학자’ 디샘보


    ‘필드 위의 과학자’가 다시 한 번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만의 PO 1~2차전 연속 제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필드 위의 과학자’가 다시 한 번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만의 PO 1~2차전 연속 제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프로골퍼 브라이슨 디샘보(25)다. 디샘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TPC 보스턴(파71·7342야드)에서 막을 내린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고 경쟁자들을 모두 제쳤다. 직전 열렸던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면서 PO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1000만달러(약 111억원) 상당의 보너스에 가장 가깝게 다가섰다. ● 과학자와 괴짜 사이 다부진 체격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디샘보의 별명은 ‘필드 위의 과학자’ 혹은 ‘필드 위의 물리학자’다. 여느 골퍼답지 않은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서던메소디스트대 출신의 디샘보는 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
    JDX멀티스포츠, PGA 투어 공식 후원…명품 브랜드의 품격

    JDX멀티스포츠, PGA 투어 공식 후원…명품 브랜드의 품격


    올해도 국내 첫 PGA 투어 CJ컵 의류 후원 리미티드 상품 제작…다양한 프로모션도 멀티스포츠브랜드 ㈜신한코리아가 운영하는 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올가을 국내에서 열리는 2개의 굵직한...

    올해도 국내 첫 PGA 투어 CJ컵 의류 후원 리미티드 상품 제작…다양한 프로모션도 멀티스포츠브랜드 ㈜신한코리아가 운영하는 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올가을 국내에서 열리는 2개의 굵직한 대회에 연이어 공식후원사로 나선다. 10월 나란히 예정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최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다. 10월 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초대 대회 이후 미국 이외 지역에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가 출격할 예정인 가운데,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랭킹 2위의 아리야 주타누간과 잉글랜드를 이끄는 찰리 헐은 국제무대에서 한국 토종브랜드 ㈜신한코리아의 후원을 받으며, JDX 의류를 착용하는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JDX는 공식의류 후원사로서 국내에서
    쿨코어 타월, 화학 성분 제로…쿨한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

    쿨코어 타월, 화학 성분 제로…쿨한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


    물 흡수하면 원단 온도 30% 정도 낮아져 햇빛·더위 노출 골퍼들에게 시원함 선사 이번 여름 엄청난 무더위가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그러면서 해외 전지훈련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은...

    물 흡수하면 원단 온도 30% 정도 낮아져 햇빛·더위 노출 골퍼들에게 시원함 선사 이번 여름 엄청난 무더위가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그러면서 해외 전지훈련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은 ‘쿨코어’ 타월이 여름철 골퍼들뿐만 아니라 골프장 종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 쿨코어는 미국 특허, 독일 호헨슈타인 인증, ITMA 수상 등으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Cooling brand ‘쿨코어(Coolcore)’사의 명칭이다. 미국의 디즈니가 테마파크에서 햇빛과 더위에 노출된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쿨링 타월을 제작 의뢰하면서 첫 역사가 시작됐다. 아이들도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말라는 요청에 따라 장기간의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화학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chemical-free) 쿨링 타월이 개발됐다. 쿨링 타월을 시작으로 같은 기능을 가진 50여종의 다양한 쿨링 섬유도 개발됐다. ‘쿨코어’의 기술력은 2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미국, 영국, 독
    드루벨트, ‘골프 여왕’의 벨트…콜렉션 모으는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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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0가지 조합…유니크한 스타일 연출 박성현도 올드루콜렉션 보유 ‘벨트 부자’ 필드 패션의 완성은 벨트다. 골프웨어, 모자, 신발 등으로 기본 스타일링을 하지만 마지막은 허리를...

    6500가지 조합…유니크한 스타일 연출 박성현도 올드루콜렉션 보유 ‘벨트 부자’ 필드 패션의 완성은 벨트다. 골프웨어, 모자, 신발 등으로 기본 스타일링을 하지만 마지막은 허리를 감싸주는 벨트에 포인트를 둔다. 다양한 종류의 벨트가 있지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투어 프로들이 가장 애용하는 제품은 ‘드루(druh)벨트’다. 드루벨트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던 사이먼 허드의 손에 의해 탄생했다. 허드는 갈수록 화려해지는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면서도 실용적인 벨트와 버클을 디자인하는 데 집중해 50종의 프리미엄 가죽 스트렙과 교환이 쉬운 130종의 버클을 만들어 단숨에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 25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300명 이상의 투어 프로가 착용해 넘버원 벨트의 위치에 있다. 드루벨트는 무려 6500가지의 조합이 가능해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클래식, 프로페셔널, 프리미엄의 세 가지 라인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 가
    휘닉스골프리조트, 육지의 하롱베이…지상천국서 즐기는 라운딩

    휘닉스골프리조트, 육지의 하롱베이…지상천국서 즐기는 라운딩


    아시아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 그랜드 프라자 호텔도 하노이의 명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50분 거리의 ‘육지의 하롱베이’ 롱선현 용봉마을에 위치한 휘닉스골프리조트는...

    아시아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 그랜드 프라자 호텔도 하노이의 명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50분 거리의 ‘육지의 하롱베이’ 롱선현 용봉마을에 위치한 휘닉스골프리조트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다. 전체 54홀로 세계 제1의 명문 골프장을 지향하며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사인 미국의 로널드 프림을 비롯해 한국, 일본 3개국의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사들이 각국의 특성을 살려 설계했다. 미국의 블레이크 핸더슨 및 한국 최고의 조형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며 골프장을 건설해 세계 어느 골프장에서도 볼 수 없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휘닉스골프리조트는 개장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로부터 최고 골프장으로 인정받아 2007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월드 마스터스 베트남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7개국 142명의 PGA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2년 5월에는 베트남 기네스북에 ‘최대규모와 아름다운 골프
    중앙멤버스, 마음 맞는 4명만 모여라! 전국 골프장을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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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무기명 이용권이 900만원·1550만원 100개 구좌 한시 판매…조기 마감 가능성 고가의 골프 회원권보다 경제적으로 부담은 적고 혜택은 뛰어난 선불식 회원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권...

    4인 무기명 이용권이 900만원·1550만원 100개 구좌 한시 판매…조기 마감 가능성 고가의 골프 회원권보다 경제적으로 부담은 적고 혜택은 뛰어난 선불식 회원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권 시장의 붕괴와 골프장의 부도, 자본잠식 등에 관한 이슈를 언론을 통해 접한 소비자들이 고가의 회원권을 보유하기보다 실제 이용이 편리하고 금액이 저렴한 선불식 이용권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중앙멤버스는 소비자의 구매 이용 욕구를 만족시킬만한 상품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멤버스 선불식 이용권은 900만원/1550만원(이용기간 1년·소멸형) 등 두 가지다. 무기명 4인 전원이 그린피 주중 5만원, 주말 그린피 면제의 혜택을 받는다. 골퍼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을 마음껏 골라 부킹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골프장을 동일한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전담 예약실에 전화 혹은 문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승자의 드라이버 ‘로그’, 필드의 주인공이 되어라!

    캘러웨이골프 승자의 드라이버 ‘로그’, 필드의 주인공이 되어라!


    캘러웨이 유저 KLPGA 우승률 38% 1위 낮은 스핀, 관성모멘트 극대화 기술 효과 골프통계조사전문기업 CNPS가 8월까지 벌어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6개 대회의 드라이버 사용률과...

    캘러웨이 유저 KLPGA 우승률 38% 1위 낮은 스핀, 관성모멘트 극대화 기술 효과 골프통계조사전문기업 CNPS가 8월까지 벌어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6개 대회의 드라이버 사용률과 우승률을 조사한 결과, 캘러웨이골프가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다. 캘러웨이골프는 투어 NO.1 드라이버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KLPGA 투어 프로들의 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 사용률은 45.12%에 이른다. 2위 브랜드(22.19%)와는 2배 이상, 3위 브랜드(11.27%)와는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승률 또한 37.5%로 1위를 기록했다. 16개 대회 중 6개 대회 우승자들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부분이 올해 출시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킨 로그 드라이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 드라이버는 지난해 에픽을 선보여 한 획을 그었던 캘러웨이골프가 2018년을 맞아 야심차게 내놓은 역작이다. 로그 드라이버는 뉴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
    THE CJ CUP @ NINE BRIDGES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순간을 향한 여정

    THE CJ CUP @ NINE BRIDGES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순간을 향한 여정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약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THE CJ CUP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3만5000여 명의...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약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THE CJ CUP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3만5000여 명의 구름 갤러리가 대회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올해에는 더 나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인원을 보충하고, 각 담당 파트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 가장 먼저 코스에 나와 마지막으로 코스를 떠난다 ‘코스 관리팀’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를 돋보이게 하는 숨은 주역 중 하나는 잔디 및 코스를 담당하는 코스 관리팀이다. 대회 기간 동안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코스 관리팀은 1년 내내 페어웨이와 그린의 잔디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이처럼 코스 관리팀은 대회 준비 기간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에도 쉴 틈이 없다. 대회 기간 매일 새벽 PGA 투어의 코스 디렉터와 함께 코스를 점검하고 그린과 러프, 벙커를 정리한다. 모든
    유컴테크놀러지, 비거리 측정부터 그린 공략까지 ‘스마트하게’

    유컴테크놀러지, 비거리 측정부터 그린 공략까지 ‘스마트하게’


    골프워치 T5, 완판신화 T4 명성 그대로 레이저 거리측정기 CL·L4 신제품 출시 보이스캐디 제조사 ㈜유컴테크놀러지는 2018년 ‘골프의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필드 위에서의 완벽한 전략구사와...

    골프워치 T5, 완판신화 T4 명성 그대로 레이저 거리측정기 CL·L4 신제품 출시 보이스캐디 제조사 ㈜유컴테크놀러지는 2018년 ‘골프의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필드 위에서의 완벽한 전략구사와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골프워치 T5, 컴팩트 레이저 거리 측정기 CL과 L4가 그 주인공이다. 4월 초 출시된 보이스캐디 프리미엄 골프 워치 T5는 완판 신화를 갖고 있는 T4 골프워치의 하이엔드 버전이다. 터치를 기본으로 스마트 샷 디스턴스, 스마트 그린뷰 기능을 탑재해 골퍼를 위한 기능을 강화시켜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산악지형의 골프장이 많은 한국에서 보다 정확한 거리 안내를 위해 보이스캐디만의 새로운 클럽별, 거리별 탄도 분석 알고리즘으로 정밀한 보정거리를 제공한다. ‘스마트 샷 디스턴스’ 기능은 별도의 터치 없이 자신의 비거리를 스마트하게 측정할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로 공략 지점 및 핀까지 남은 거리 확인이 가능한 User IP 기능으로 본인의 비거리와 지
    도깨비골프, 쓱 치면 싹 들어간다…도깨비 같은 퍼터일세

    도깨비골프, 쓱 치면 싹 들어간다…도깨비 같은 퍼터일세


    블레이드·말렛 장점만 모은 ‘쓱싹’ 퍼터 아마골퍼 맞춤형 우드·유틸리티도 선보여 비거리가 월등한 장타 드라이버와 5~8번 길이가 똑같은 네쌍둥이 아이언 및 국내 최초 8각 그립 등으로...

    블레이드·말렛 장점만 모은 ‘쓱싹’ 퍼터 아마골퍼 맞춤형 우드·유틸리티도 선보여 비거리가 월등한 장타 드라이버와 5~8번 길이가 똑같은 네쌍둥이 아이언 및 국내 최초 8각 그립 등으로 골프용품시장에 혁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도깨비골프에서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혁신적인 우드와 유틸리티, 새로운 타입의 퍼터를 선보인다. 도깨비골프는 네쌍둥이 아이언의 소비자 관심이 날로 커짐에 따라 아마추어 골퍼들이 대부분 큰 부담을 느끼는 3번 우드와 유틸리티를 5번 아이언처럼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도록 샤프트의 길이를 짧게 제작한 우드와 유틸리티를 내놓았다. 5번 아이언과 같은 길이로 샤프트를 짧게 제작해 안정감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 시킨 점이 특징이다. 도깨비 마수리 우드와 유틸리티는 고순도 스테인레스 17-4PH를 바디 소재로, 455 머라이징스틸을 페이스 소재로 사용해 정밀단조공법으로 제작됐다. 초경량(270g~)화, 최상급 반발력(2mm 페이스) 구현, 저중심 설계 등으로 스윙스피드의 증가와 반발력의 향상으
    볼빅, 1야드가 승패를 가른다…‘V1’으로 승리하라

    볼빅, 1야드가 승패를 가른다…‘V1’으로 승리하라


    최대 거리 1300야드·오차범위 1야드 안팍 빠른 거리 측정 강점…IPX4 방수기능까지 대한민국 대표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골프용 레인지 파인더 ‘볼빅 브이원(V1)’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최대 거리 1300야드·오차범위 1야드 안팍 빠른 거리 측정 강점…IPX4 방수기능까지 대한민국 대표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골프용 레인지 파인더 ‘볼빅 브이원(V1)’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볼빅 V1’은 가장 가까운 물체의 거리를 표시하는 핀 파인더 기능과 더불어 타깃 설정 시 빠른 진동과 함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어 손 떨림이 많아 거리측정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오차범위 1야드 안팎의 정확한 거리측정 또한 강점으로 두 개의 버튼으로 손쉬운 컨트롤이 가능해 사용법에 어려움을 느꼈던 골퍼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볼빅 V1’은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높은 가격의 거리측정기 구매를 망설이던 골퍼들의 비용부담을 덜었다. 동일한 성능을 가진 타 제품들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6배율 광학렌즈로 최대 1300야드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IPX4 방수기능으로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액체로부터 방수가 가능하다. 측정데이터 확인 시 글
    강수연,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은퇴식 거행

    강수연,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은퇴식 거행


    올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통산 12승’ 강수연 은퇴식 열려 리디아 고는 10월 첫 한국 나들이 확정 다음 달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올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통산 12승’ 강수연 은퇴식 열려 리디아 고는 10월 첫 한국 나들이 확정 다음 달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강수연(42)의 은퇴식이 거행된다.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3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3회 챔피언이자 프로 통산 12승을 거둔 전설 강수연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은퇴를 알린다”고 전했다. 강수연은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스타플레이어다. KLPGA 투어 8승을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3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승 등 프로 통산 12승을 거두며 명성을 쌓았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현역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를 끝으로 정든 필드를 떠나는 강수연은 “친정이나 다름없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은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선수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인 만큼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은퇴 소감을 남겼다. 한편 강수
    캘러웨이골프, 프리미엄 툴롱 디자인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프리미엄 툴롱 디자인 퍼터 출시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툴롱 디자인(Toulon Design)’이 한국에 상륙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툴롱 디자인 퍼터의 창립자는 골프 업계의...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툴롱 디자인(Toulon Design)’이 한국에 상륙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툴롱 디자인 퍼터의 창립자는 골프 업계의 베테랑 디자이너 션 툴롱이다. 그는 1990년대에 ZEVO라는 브랜드로 혁신적인 메탈 우드, 아이언, 퍼터를 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툴롱 디자인을 창립했다. 캘러웨이골프는 2016년 툴롱 디자인을 인수했고, 션 툴롱은 캘러웨이골프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퍼터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의 9개 도시를 모티프로 해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9개 각각의 모델마다 션 툴롱의 업계 경력과 경험, 추억 등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 예로 ‘포틀랜드’ 모델명은 션 툴롱의 막내아들이 살고 있는 도시 포틀랜드 지명에서 땄으며, ‘인디애나폴리스’ 모델은 레이싱 카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 됐다. 독특한 탄생 스토리뿐 아니
    ‘돌아온 신데렐라’ 이정은6, 값진 유리구두 되찾다

    ‘돌아온 신데렐라’ 이정은6, 값진 유리구두 되찾다


    돌아온 ‘신데렐라’가 애타게 기다리던 ‘유리구두’를 되찾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정은6(22·대방건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2일 강원도 춘천시...

    돌아온 ‘신데렐라’가 애타게 기다리던 ‘유리구두’를 되찾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정은6(22·대방건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3억5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고 경쟁자들을 모두 제쳤다. 통산 5승째를 메이저 유리구두로 장식한 신데렐라는 그간의 마음고생이 떠오르는 듯 참아왔던 눈물을 펑펑 쏟았다. ● 부담감 이겨내고 통산 5승 달성 데뷔 시즌이었던 2016년 신인왕에 올랐던 이정은은 이듬해인 2017년을 자신의 해로 장식했다. 홀로 4승을 휩쓸며 대상과 최다상금상, 다승상, 최저타수상 인기상, 위너스클럽을 모두 차지하면서 6관왕이 됐다. 모두가 주목하는 신데렐라의 탄생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큰 부담감을 짊어진 탓이었을까. 이정은은 올해 이전 12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정상을 밟지 못
    KPGA 김태우, 생애 첫 우승자 대열 합류

    KPGA 김태우, 생애 첫 우승자 대열 합류


    대구경북오픈서 15언더파로 정상 데뷔 4년 만에 타이틀 획득 성공 남자프로골프(KPGA)에서 올 시즌 6번째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프로 4년차 김태우(25·미디어윌그룹)다. ...

    대구경북오픈서 15언더파로 정상 데뷔 4년 만에 타이틀 획득 성공 남자프로골프(KPGA)에서 올 시즌 6번째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프로 4년차 김태우(25·미디어윌그룹)다. 김태우는 2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2·710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 투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입회한 그는 2016년부터 KPGA 코리안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세 시즌 만에 우승 상금(1억원)을 처음 받게 됐다. 이번 대회는 이틀째 라운드가 폭우로 취소회면서 3라운드 54홀로 축소 진행됐다. 첫 날 3언더파 69타를 때려낸 그는 셋째 날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데뷔 첫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태우의 가세로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만 생애 첫 우승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 이전까지 전가람(22·DB손해보험프로미오픈), 권성열(
    조아연, 월드아마추어 팀챔피언십 개인전 금메달 획득

    조아연, 월드아마추어 팀챔피언십 개인전 금메달 획득


    한국여자골프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조아연(18)이 제28회 월드아마추어 팀챔피언십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카툰하우스 골프클럽 몽고메리...

    한국여자골프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조아연(18)이 제28회 월드아마추어 팀챔피언십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카툰하우스 골프클럽 몽고메리 코스(파72)와 오미러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월드아마추어 팀챔피언십은 전 세계 57개국 171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다. 한국의 경우 대회 메달리스트에게는 국가대표 연금이 주어지고, 우승자에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대전방송통신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아연은 중학교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단 대표적인 유망주 골퍼다. 2016년과 2017년 제주도지사배에서 2연패를 거뒀고, 지난해 삼천리회장배 여자꿈나무대회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또한 간간히 출전한 KLPGA 투어에서도 수차례 톱10에 포진하기도 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5위인 조아연은 이날 세계랭킹 1위 제니퍼 쿱초(미국)와 치열한 우승
    한화클래식 2연패 도전 오지현, 이틀째 상위권 도약

    한화클래식 2연패 도전 오지현, 이틀째 상위권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선두권으로 뛰어오르며 2연속 우승 가능성을 열어나갔다. 오지현은 31일 경기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선두권으로 뛰어오르며 2연속 우승 가능성을 열어나갔다. 오지현은 31일 경기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7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포함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선두권에 가세했다. 오지현은 대회 첫날이었던 30일에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오지현은 “전체적으로 버디가 많았지만, 작은 실수들도 많아서 보기도 적지 않았다. 샷 감각이 나쁘지 않아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남은 이틀 퍼팅이 더 좋아지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지난해 우승을 한 무척 뜻 깊은 코스라 기억에 남는다. 현재 자신감이 붙은 상태이지만 더 진지하고 진중한 플레이를 할 것이다. 코스 세팅은 장타자에게 더 어려워진 것 같다. 작년보다 러프가 많이 신경 쓰이면서 쇼트게임이 중요해졌다”고 코스를 이틀
    ‘금의환향’ 박성현 “좋은 소식 안고 와 기쁘다”

    ‘금의환향’ 박성현 “좋은 소식 안고 와 기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뜨거운 관심 속에 고국땅을 밟았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성현은 100여명의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최근 막을 내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뜨거운 관심 속에 고국땅을 밟았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성현은 100여명의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최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덕분이었다. 이후 2주 연속 세계랭킹 왕좌를 지키고 있는 박성현은 “많은 분들께서 입국을 환영해주셔서 놀랐다. 좋은 소식을 안고 한국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직후 대회에서 부담감도 생겼지만 세계랭킹 1위에 다시 올랐다는 점만으로도 어디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최다상금상을 휩쓴 박성현은 올 시즌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우여곡절 깊은 시간을 보냈다. 초반 우승권에서 계속해 멀어지며 ‘2년차 징크스’에 빠졌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5월 텍사스 클래식과 6월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골프존뉴딘그룹, LGA 인수하고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

    골프존뉴딘그룹, LGA 인수하고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


    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박기원)가 골프 아카데미 사업 진출을 위해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Leadbetter Golf Academy·LGA)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29일 서울 중구...

    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박기원)가 골프 아카데미 사업 진출을 위해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Leadbetter Golf Academy·LGA)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LGA의 골프 코칭 노하우와 골프존뉴딘그룹의 첨단 골프 기술력을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LGA는 세계적인 골프 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미국)가 1981년 설립한 골프 아카데미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3개국에서 37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고, 레드베터로부터 직접 훈련을 받은 LGA 공인 코치들이 수준 높은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레드베터는 박세리와 어니 엘스(남아공),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스윙 코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앞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앞세워 북미와 유럽,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구 상무는 “골프존뉴딘그룹의 최첨단 골프 레슨 시스템과 LGA의 풍부한 노하우가 함께 한다면 세계 골프 레슨
    추억 깃든 한화 클래식에서 재회하는 최혜진과 오지현

    추억 깃든 한화 클래식에서 재회하는 최혜진과 오지현


    지난해 출범 27년 만에 메이저대회로 격상되며 바로 이맘 때 열렸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은 숱한 이야깃거리를 낳았다. 첫째 화두는 ‘특급 신예’ 최혜진(19·롯데)의...

    지난해 출범 27년 만에 메이저대회로 격상되며 바로 이맘 때 열렸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은 숱한 이야깃거리를 낳았다. 첫째 화두는 ‘특급 신예’ 최혜진(19·롯데)의 출전 여부였다. 당시 여고생이었던 최혜진은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프로 전향에 맞춰 출전할 첫 번째 메이저대회 성적 역시 최대 관심사였다. 그런데 출전을 앞둔 시점에서 문제가 생겼다. 당시 18살이었던 최혜진은 자신의 생일인 8월 23일부터 프로 전향이 가능했는데, 대회 참가신청 마감기한이 8월 14일이었던 탓에 최혜진이 프로 자격으로 출전할 수 없다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그러나 KLPGA 측에서 “최혜진이 대회 개막일(8월 31일) 전에만 프로 전향을 마치면 참가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최혜진은 정상적으로 한화 클래식에 나서게 됐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특급 신인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다음 이야깃거리는
    테일러메이드, GAPR 모델 3종 출시

    테일러메이드, GAPR 모델 3종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브랜드 특유의 정체성과 성능을 보유한 혁신적인 GAPR 모델 3종을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골퍼들의 거리를 파악하고, 거리 차를 좁힐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 라인 제작에...

    테일러메이드가 브랜드 특유의 정체성과 성능을 보유한 혁신적인 GAPR 모델 3종을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골퍼들의 거리를 파악하고, 거리 차를 좁힐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 라인 제작에 착수해 GAPR을 탄생시켰다. 각각의 다양한 특징을 지닌 세 가지 제품의 퍼포먼스를 통해 골퍼들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거리의 차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클럽은 점차 아이언 세트로 확대되거나 더 작아진 페어웨이 우드로 변모하고 있다. 골퍼들이 하이브리드 클럽을 아이언 세트의 일부로 구매하지 않는 한, 하이브리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옵션이 거의 없다. 골프 투어에서 우드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사용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선수들은 제어력과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아이언 스타일의 유틸리티 클럽과 드라이빙 아이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엔지니어들은 세 가지 GAPR 모델에 지난 가을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P790에 처음 도입된 테일러메이드의 혁신적인 스피드 폼 기술을 적용했다. 스피
    THE CJ CUP @ NINE BRIDGES D-50

    THE CJ CUP @ NINE BRIDGES D-50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순간을 향한 여정 ①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THE CJ CUP은...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순간을 향한 여정 ①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THE CJ CUP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3만5000여 명의 구름 갤러리가 대회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올해에는 더 나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인원을 보충하고, 각 담당 파트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약 50일 가량 남은 THE CJ CUP의 준비 현황을 2회에 걸쳐 자세히 살펴보자. ● 대회 운영의 꽃인 900여명의 자원 봉사자 ‘TEAM79‘ 지난 대회에는 제주도민, 골프학과 대학생, 주한 미군 등 약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갤러리 플라자, 드라이빙 레인지 등에서 땀을 흘렸는데, 올해에는 약 900여 명의 자원 봉사자가 함께한다. 대회측은 대회에 출전하는 78명의 선수들에 이어 79번째 선수라는 의미를 가진 ‘TEAM79’ 자원 봉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 8월30일부터 나흘간 개최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 8월30일부터 나흘간 개최


    국내 최대 골프부킹 서비스회사 XGOLF(대표,조성준)가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를 개최한다. XGOLF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8...

    국내 최대 골프부킹 서비스회사 XGOLF(대표,조성준)가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를 개최한다. XGOLF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에서는 고가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 등을 용품별로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가을 골프를 준비하는 골퍼들은 실속있는 가격으로 골프용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젝시오 프라임 드라이버 95만원, 야마하 여성 드라이버 29만5000원, 스릭슨 z565 유틸리티 아이언 14만5000원에 판매한다. 전시장 안에는 판매전뿐만 아니라 시타 부스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 중이다. 또 매일 선착순 100명(주말 200명)에 한해 볼, 양말, 모자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2018 코엑스 엑스골프쇼’에서는 LGU+의 후원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 코엑스 엑스골프 쇼’의 입장료는 3000원이며 스마트폰
    배선우, 8타차 뒤집기로 통산 3승 완성

    배선우, 8타차 뒤집기로 통산 3승 완성


    짜릿한 8타차 뒤집기였다. 배선우(24·삼천리)가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배선우는 26일 강원도 정선군...

    짜릿한 8타차 뒤집기였다. 배선우(24·삼천리)가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배선우는 2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고 공동선두에 오른 뒤 곧바로 펼쳐진 연장승부에서 나희원(24)을 꺾고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역전 우승이었다. 5타차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나희원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2라운드가 태풍으로 취소되면서 대회가 54홀로 축소된 가운데 나희원은 11언더파 133타로 생애 첫 우승을 노렸다. 반면 배선우는 3언더파 141타로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는 처지였다. 경기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나희원의 우승에는 걸림돌이 없어보였다. 전반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면서 타수는 줄이지 못했지만, 다른
    ‘시즌 4승’ 안선주, 일본 통산 27승 기록

    ‘시즌 4승’ 안선주, 일본 통산 27승 기록


    안선주(30·모스버거)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안선주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6628야드)에서 열린 니토리 레이디스...

    안선주(30·모스버거)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안선주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6628야드)에서 열린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약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4언더파 284타에 그친 와타나베 아야카(25·일본)를 3타 차이로 여유 있게 제쳤다. 이날 정상 등극으로 안선주의 올 시즌 우승 트로피는 4개로 늘어났다. 3월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와 4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7월 니혼햄 레이디스 클래식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을 밟으면서 역시 4승을 올린 스즈키 아이(22·일본)와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둘은 현재 상금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스즈키가 약 11억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안선주가 8억원으로 스즈키의 뒤를 쫓고 있다.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선수 통산 JLPGA 투어 최다승 기록을 27승으로 늘린 안선주는 개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태풍으로 2R 취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태풍으로 2R 취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가 태풍으로 취소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대회장인 하이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가 태풍으로 취소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대회장인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 강한 비와 바람, 짙은 안개가 불어 닥치면서 코스 첫 조 출발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연기하며 지속적으로 코스 상황을 체크했다. 그러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기상 상황이 악화되자 조직위원회(협회, 경기분과위원회, 선수, 스폰서, 방송, 골프장)는 오전 9시 1차 미팅에 이어 10시30분에 최종 회의를 가졌고, 10시35분에 공식적으로 2라운드 취소를 결정했다.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은 “오전에 페어웨이와 그린에 물이 차고, 벙커에는 물길까지 생길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1시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경기시작을 늦췄다.”면서 “오전 11시 현재, 안개까지 심해졌을 뿐만 아니라 태풍 솔릭이 바로 머리 위에 있다.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대회조건을 지
    고진영이 전하는 미국 생활의 빛과 그림자

    고진영이 전하는 미국 생활의 빛과 그림자


    올 시즌 하반기 레이스가 한창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있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다. 기대와 걱정 속에서 미국 진출을 결심한 고진영은 일각의 우려를...

    올 시즌 하반기 레이스가 한창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있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다. 기대와 걱정 속에서 미국 진출을 결심한 고진영은 일각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2월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7년 만에 LPGA 투어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신인으로 등극한 뒤 대다수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작성하며 신인왕 레이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만난 고진영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미국 진출을 코앞에 두던 1월 취재진과의 출정식 인터뷰를 떠올리며 “그때만 하더라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어느덧 데뷔 6개월이 지났다. 벌써 올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 “미국 생활,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 약 반 년 만에 이뤄진 고진영과의 대화는 미국 생활을 묻고 답하며 시작됐다. 오랜 준비를 마치고 LPGA 투어로 떠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강원도 꿈나무들과 프로암 라운딩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강원도 꿈나무들과 프로암 라운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개막을 이틀 앞둔 21일 특별한 프로암대회를 열었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개막을 이틀 앞둔 21일 특별한 프로암대회를 열었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과 강원도 지역 청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 깊은 추억을 나눴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총 36팀이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한 이날 프로암대회에는 사북중학교와 사북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식선수 3명과 강원도 골프 꿈나무 25명이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롤모델인 프로골퍼들로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숏게임 운영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었다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박보미2(24)는 “소속사가 주최하는 대회여서 기대감이 컸는데, 더욱이 프로암대회가 이렇게 의미 있게 진행돼 뿌듯하다”면서 “강원도 출신으로서 지역 후배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