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스포츠동아 골프 뉴스

    우즈·스피스·존슨…‘별들의 전쟁’ 디 오픈 개막

    우즈·스피스·존슨…‘별들의 전쟁’ 디 오픈 개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로 불리는 디 오픈(총상금 1050만달러·약 188억원)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클럽(파71·740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860년 창설된 메이저대회 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로 불리는 디 오픈(총상금 1050만달러·약 188억원)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클럽(파71·740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860년 창설된 메이저대회 디 오픈은 세계 1·2차대전 기간을 제외하곤 그 역사와 전통을 놓치지 않았다. 스코티시 오픈이라는 명칭도 지니지만, 세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라는 의미를 부여해 디 오픈이란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873년 만들어진 은제 주전자(일명 클라렛 저그)가 수여되는데, 챔피언은 이를 1년 뒤 반납하는 대신 복제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올해로 14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골프를 호령하는 제왕들의 경연장으로 펼쳐진다. 통산 메이저대회 14승 가운데 3승을 디 오픈에서 올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 세례랭킹 1위 더스틴 존슨 등이 모두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 집결한다. 아직 디 오픈에서 우승이 없는 한국골프도 정상을 노린다. 김시우를 필두
    전인지, UL 크라운 나선다…태극낭자 구성 완료

    전인지, UL 크라운 나선다…태극낭자 구성 완료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선언으로 잡음이 일었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우여곡절 끝에 참가선수 명단을 확정지었다. 앞선 선수들의 대회 참가...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선언으로 잡음이 일었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우여곡절 끝에 참가선수 명단을 확정지었다. 앞선 선수들의 대회 참가 고사로 출전권을 넘겨받았던 전인지(23·KB금융그룹)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고민 끝에 UL 크라운에 나서기로 했다. 나라를 대표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UL 크라운의 태극낭자 출전명단이 모두 구성됐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유소연(30·메디힐)~김인경(30·한화큐셀) 그리고 전인지가 태극마크를 달고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 출전권이 부여됐는데,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겠다며 출전을 고사하면서 잡음이 일었다. 차순위인 9위 최혜진(19·롯데)과 17위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 같은 기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하면서 마지막 태극
    마지막 태극마크 찾지 못하는 UL 크라운

    마지막 태극마크 찾지 못하는 UL 크라운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이슈로 뜨겁다. 8개국 골프 여왕들이 모이는 UL 크라운은 세계랭킹에...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이슈로 뜨겁다. 8개국 골프 여왕들이 모이는 UL 크라운은 세계랭킹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한다. 한국은 1위 박인비와 2위 박성현, 4위 유소연, 7위 김인경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논란은 박인비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2016년 UL 크라운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등 이미 수차례 국제대회를 치렀던 박인비는 이번 기회를 다른 선수들에게 양보하겠다며 불참 의사를 표했다. 박인비의 출전권은 대회 규정에 따라 세계랭킹이 그 다음으로 높은 9위 최혜진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생겼다. UL 크라운과 같은 기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KLPGA 투어 신인으로서 각종 개인 타이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최혜진은 국내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UL 크라운 출전권을 반납했다. 이를 넘겨받은 세계랭킹 17위
    김인경·전인지·이미림, 마라톤클래식 공동 2위로 출발

    김인경·전인지·이미림, 마라톤클래식 공동 2위로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태극낭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이미림(28·NH투자증권)은 1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태극낭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이미림(28·NH투자증권)은 1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단독 선두 티디파 수완나푸라(태국)와는 1타 차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인경은 버디를 6개를 기록하며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인지도 김인경과 같이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이미림은 김인경, 전인지보다 버디를 1개 더 잡았지만 보기 2개로 5언더파로 첫 날 라운드를 보냈다. 지난주 대회에서 LPGA 통산 72홀 최소타 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한 박세영(25·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김효주(23·롯데) 등과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1984년 오웬스코닝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박세리가 5승을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헤드는 정밀한 밀링 가공 처리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시장은 물론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우승으로 검증 받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해준다. 오웍스 투어 퍼터는 2번, 더블 와이드, 더블 와이드 S(슬랜트 넥 호젤), R-LINE(알라인) S, R-BALL(알볼), R-BALL S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라인 모델은 대니얼 버거가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 한 퍼터다.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오웍스 투어 퍼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투어 선수들의 반응도 좋다. KLPG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 XGOLF, 골프장 부킹서비스 XGOLF 홈페이지 & 앱 개선 이벤트 국내 최대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하는 XGOLF는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를...

    ● XGOLF, 골프장 부킹서비스 XGOLF 홈페이지 & 앱 개선 이벤트 국내 최대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하는 XGOLF는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개선사항/고객제안’ 미션 1,2에 모두 참여한 XGOLF 회원 전원에게 6개월 유료회원으로 전환해준다. 또한 참여자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XGOLF에서 자체제작한 반바지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XGOLF 앱은 전국 300여개 ▲부킹서비스(전국 골프장 실시간 부킹)▲골프핫딜(XGOLF 추천 베스트 상품 총집합)▲골프패키지(타사 비교 최저가) 등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해결할 수 있는 원터치 골프 앱이다. 지난 2013년 고객들의 예약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XGOLF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7만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2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6계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2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6계단 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릭에서 열린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투어 72홀 최다언더파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31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한편 세계랭킹 톱10에서는 최근 2주 연속 정상을 밟은 태극낭자들의 강세가 계속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7.85점으로 12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유소연(30·메디힐)이 4위, 김인경(30·한화큐셀)이 7위를 기록했다. 최근 톱10에서 잠시 밀려났던 ‘슈퍼 루키’ 최혜진(19·롯데)은 8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신기록 우승’ 김세영 “도전 멈추지 않겠다”

    ‘신기록 우승’ 김세영 “도전 멈추지 않겠다”


    “내 꿈이 실현됐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 역사를 작성한 김세영(25·미래에셋)은 모처럼 밝은 웃음을 지었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역전 우승 대신...

    “내 꿈이 실현됐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 역사를 작성한 김세영(25·미래에셋)은 모처럼 밝은 웃음을 지었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역전 우승 대신 신기록 우승으로 그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을 사실상 예약하고 맞이한 9일(한국시간)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고 31언더파 257타 대기록을 세운 김세영은 “평생 치렀던 경기 중에 단연 최고였다. 정말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LPGA 투어 최다언더파와 최소타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우게 돼 더욱 기쁘다. 특히 TV로만 보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내 꿈이 현실이 됐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신기록 우승의 비결로 유튜브 동영상 시청을 꼽았다. “유튜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는지 찾아봤다. 그 가운데 마음에 새겨둔 말은 ‘인내를 가지면 항상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우
    ‘神들린’ 김세영, LPGA ‘新기록’ 우승 써내다

    ‘神들린’ 김세영, LPGA ‘新기록’ 우승 써내다


    ‘골프의 신(神)’이 그와 함께 했을까. ‘기적을 연출하는 승부사’ 김세영(25·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의 신(神)’이 그와 함께 했을까. ‘기적을 연출하는 승부사’ 김세영(25·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릭(파72·6624야드)에서 열린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작성하고 정상에 올랐다. ● 실력으로 쓴 LPGA 투어 새 역사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샷 감각을 뽐냈다. 나흘 동안 잡아낸 버디는 무려 31개. 보기는 없었고, 이글과 더블보기가 하나씩 기록됐다. 그린 적중률은 93%로 높았고, 그린에서의 총 퍼트 수는 115개에 불과했다. 이처럼 신들린 플레이를 펼치며 31언더파 257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LPGA 투어 67년 역사에 새 페이지를 장식했다. 자신과 아니카 소렌스탐이 동시에 보유했던 72홀 기준 최다언더파(27언더파)를 가뿐히 넘어섰다. 동시에 종전 최소타(258타) 기록도 깨트
    7년 만에 PGA 통산 2승 케빈 나 “퍼트 되니 술술 풀렸다”

    7년 만에 PGA 통산 2승 케빈 나 “퍼트 되니 술술 풀렸다”


    “퍼트가 잘 되면서 모든 게 술술 풀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까지 데뷔 후 8년이 걸린 케빈 나는 7년간의 기다림...

    “퍼트가 잘 되면서 모든 게 술술 풀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까지 데뷔 후 8년이 걸린 케빈 나는 7년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우승컵을 품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한화 약 8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상금 131만4000달러(약 14억6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2004년 PGA 투어에 뛰어든 케빈 나는 2011년 10월 첫 우승을 기록한데 이어 6년 9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을 밟았다. 케빈 나는 “첫 승도 8년 걸렸는데 두 번째 승도 7년이 걸렸다니 참 대단한 것 같다. 7년 동안 아깝고, 아쉽고, 속상한 대회가 많았다. 그 동안
    아시아나항공 오픈 초대 챔피언은 김지현2

    아시아나항공 오픈 초대 챔피언은 김지현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의 초대 여왕은 김지현2(27·롯데)이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의 초대 여왕은 김지현2(27·롯데)이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2·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을 밟았다. 통산 4승째이자 올 시즌 첫 승이다. 경쟁자의 결정적인 실수가 우승의 발판이 됐다. 최종라운드를 8언더파 136타 단독선두로 출발한 김지현은 이날 지한솔(22·동부건설)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다. 13번 홀(파3)까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경쟁을 벌이던 둘은 파4 14번 홀에서 희비를 달리했다. 지한솔은 티샷이 OB 지역으로 향하면서 여기서 2타를 잃고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반면 김지현은 같은 홀에서 버디를 낚고 정상에 다가섰다. 승기를 잡은 김지현은 17번 홀(파3)에서 1타를 더 줄이고 새로운 경쟁자 조정민(24·문영그룹)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조정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
    무명의 루키 고석완, 생애 첫 KPGA 1부 투어 우승

    무명의 루키 고석완, 생애 첫 KPGA 1부 투어 우승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 연장 끝 정상 무명의 캐나다 교포 고석완(24)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고석완은 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 연장 끝 정상 무명의 캐나다 교포 고석완(24)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고석완은 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27위로 통과해 올해 1부 투에서 활약하게 된 뒤 6개 대회에 나서 최고 성적이 공동 33위에 불과했던 그가 대회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전 대회까지 총상금이 1019만원이었던 그는 단번에 우승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 1·2라운드에서 연속 선두에 나섰던 그는 3라운드에서 2위로 밀려났다. 경쟁자들이 침착하게 타수를 줄인 반면 고석완은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이븐파 71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그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때려내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이한구(28)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
    스릭슨, ‘브레이브 홀’ 이벤트 운영

    스릭슨, ‘브레이브 홀’ 이벤트 운영


    (주)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BE BR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홀 10여 곳에서 골퍼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주)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BE BR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홀 10여 곳에서 골퍼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이브 홀 이벤트는 7월부터 12월 31일까지 코스공략을 위해 용감한 도전이 필수적인 전국의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 홀을 선정하여 이곳에서 골퍼의 과감한 도전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브레이브 홀에서 용감한 도전에 성공할 때마다 캐디로부터 스릭슨 ‘BE BRAVE’ 볼마커를 성공의 증표로 받게 되며, 이렇게 획득한 볼마커를 스릭슨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Z STAR 등 스릭슨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스릭슨의 ‘BE BRAVE 캠페인’은 라운드 중 찾아오는 필드의 방해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언제나 용감한 플레이를 지향하는 스릭슨의 브랜드 정신을 오롯이 담아낸 캠페인이다. 현재 360CC, 소노펠리체CC, 실크밸리CC, 솔트베이CC 등 전국 6개 골프코스에서
    볼빅,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 출시

    볼빅,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 출시


    ㈜볼빅이 한국골프환경에 최적화 된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을 출시했다.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카트 장착 시, 전면 멀티 포켓 수납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최근 노캐디 라운딩과...

    ㈜볼빅이 한국골프환경에 최적화 된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을 출시했다.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카트 장착 시, 전면 멀티 포켓 수납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최근 노캐디 라운딩과 셀프 카트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 골프환경에 맞게 최적화 된 디자인됐다. 백 전면에 볼 수납용 포켓 및 펜꽂이 포켓, 스코어카드 포켓 등의 다용도 멀티포켓으로 다양한 종류의 소품 수납이 가능하다. 9.5인치에 3kg의 경량 스포츠 카트백으로 대형 의류포켓 및 효과적인 수납을 위한 내부수납구조로 기능성을 더했으며 클럽의 엉킴을 막아주는 14분할 디바이더 사용으로 클럽 수납 또한 용이하다. 멜란지 데님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딩 포인트 지퍼 사용과 함께 지퍼부분의 원형 고리 스타일의 포인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컬러는 블랙과 레드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볼빅의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볼빅몰(www.volvikmall.com) 및 전국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타이틀리스, 또 하나의 프리미엄 골프볼 AVX 출시

    타이틀리스, 또 하나의 프리미엄 골프볼 AVX 출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또 다른 프리미엄 골프볼 AVX를 새롭게 출시한다. AVX는 기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개발 방향인 ‘골퍼에서 시작해 골퍼에서 끝나는’ 프로세스에서 한 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또 다른 프리미엄 골프볼 AVX를 새롭게 출시한다. AVX는 기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개발 방향인 ‘골퍼에서 시작해 골퍼에서 끝나는’ 프로세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켓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간 미국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의 3개주(州)에 먼저 제품을 선보였다. 많은 골퍼들이 AVX의 비거리 특히 롱 게임과 아이언의 압도적인 비거리 증가와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폭발적인 호응과 구매 의사가 이어졌고,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AVX는 타이틀리스트 R&D팀의 혁신적인 코어와 커버, 그리고 공기역학 기술의 집약체로 AVX 모든 구성 요소에는 타이틀리스트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녹아있다. 타이틀리스트의 프리미엄 골프볼 중 가장 낮은 탄도, 롱 게임&아이언에서 낮은 스핀량과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AVX는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
    (주)카네, 슈퍼스트로크 골프 그립 모조품 주의 당부

    (주)카네, 슈퍼스트로크 골프 그립 모조품 주의 당부


    국내외 투어 최고의 선수들 대다수가 사용하는 슈퍼스트로크 골프 그립은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도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국내외 투어 최고의 선수들 대다수가 사용하는 슈퍼스트로크 골프 그립은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도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슈퍼스트로크 그립 모조품이 판매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해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가 대비 약 50%가 넘는 할인가로 판매하는 경우 소비자들이 정품으로 인식하고 현혹될 수 있어 파격적인 할인가격의 제품은 반드시 체크가 필요하다. 슈퍼스트로크 공식수입원인 ㈜카네의 마케팅 담당자는 “모조품을 사용할 시 그립의 무게나 밸런스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퍼팅 스트로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슈퍼스트로크 정품은 오직 ㈜카네 제품이 유일하다. ㈜카네는 국내 공식 대리점에 정품 판매 매장 안내 현판을 부착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FJ, 태극기 담은 ‘스펙트럼 플레그 라인 코리아 에디션’ 출시

    FJ, 태극기 담은 ‘스펙트럼 플레그 라인 코리아 에디션’ 출시


    FJ(풋조이)가 골프장갑의 손등에 태극기를 담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한정판 ‘FJ 스펙트럼 플레그 라인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한다. FJ가 2018년을 맞아 각 나라의 국기를 골프장갑에 새겨...

    FJ(풋조이)가 골프장갑의 손등에 태극기를 담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한정판 ‘FJ 스펙트럼 플레그 라인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한다. FJ가 2018년을 맞아 각 나라의 국기를 골프장갑에 새겨 선보이는 ‘한정판 플레그 라인’을 출시하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다. ‘FJ 스펙트럼 플레그 라인 코리아 에디션’은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FJ 골프장갑의 퍼포먼스는 물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태극기 문양의 디자인으로 신선한 매력을 제공한다. 특히 골퍼가 어드레스를 했을 때 가장 태극기의 모양이 가장 잘 보일 수 있도록 패턴의 위치를 잡은 것은 물론, 태극무늬와 건곤감리(乾坤坎離)까지 정확하게 담겨있다. 손등의 FJ 로고를 감싼 라인은 태극기의 빨간 컬러를 채택해 통일감을 더했다. 손바닥에 최고급 프리미엄 카브레타 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과 그립력을 제공한다. 손등에는 화이버소프를 적용해 소재 자체의 뛰어난 수축력에서 오는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5일 개막

    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5일 개막


    박상현 불참, 맹동섭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노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올 시즌 10번째 대회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5일부터 나흘간 전북...

    박상현 불참, 맹동섭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노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올 시즌 10번째 대회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5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 한 달 여의 휴식기에 돌입하기 때문에 전반기 마지막 대회다.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여느 대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올 시즌 유일하게 다승(2승)을 거둬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랭킹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35·동아제약)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맹동섭(31·서산수골프앤리조트), 지난해 대회 우승자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 군산에서 벌어지는 대회에서 짝수 해마다 우승을 기록한 주흥철(37), 지난주 KPGA 선수권 정상에 선 문도엽(27) 등이 우승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맹동섭은 이번 대회를 4위 이내로 마치면 박상현을 따돌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설
    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톱시드 배정

    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톱시드 배정


    한국여자골프가 10월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총 8개 출전국 가운데 최상위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대회 주최 측은 3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L 본사에서...

    한국여자골프가 10월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총 8개 출전국 가운데 최상위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대회 주최 측은 3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L 본사에서 출전국 시드와 참가선수를 확정해 발표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한국은 1번 시드를 얻었다. 박인비(1위)~박성현(2위)~유소연(4위)~김인경(7위)이 태극마크를 달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남은 시드는 미국~일본~잉글랜드~호주~태국~스웨덴~대만 순서로 결정됐다. 한국은 잉글랜드~호주~대만과 A그룹을 이룬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전 세계 투어에서 활약 중인 각국 4명의 프로선수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는 매치플레이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초대 대회가 열렸고, 2016년 미국 시카고에서 제2회 대회가 개최됐다. 초대 트로피는 스페인이, 2회 우승은 미국이 차지했다. 이번 3회 대회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열린다.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
    ‘포커페이스’ 박성현, 끝내 눈물을 흘렸다

    ‘포커페이스’ 박성현, 끝내 눈물을 흘렸다


    포커페이스의 여왕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차지할 때도, 세계 정상에 오를 때도 무덤덤해하던 1인자가 캐디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포커페이스의 여왕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차지할 때도, 세계 정상에 오를 때도 무덤덤해하던 1인자가 캐디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남달라’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왕관을 품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약 40억원)에서 2차 연장승부 끝에 정상을 밟았다. ● 눈물로 씻어낸 2년차 징크스 “나 스스로에게 장하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박성현은 이날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올해 자신을 따라다녔던 ‘2년차 징크스’를 완벽하게 깨뜨렸다는 기쁨에서 나온 속마음이었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 투어의 ‘슈퍼루키’였다. US오픈과 캐나다 퍼시픽 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면서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최다상금상을 한꺼번에 안았다. 동시에 세계랭킹 1위 등극이라는 감격도 누렸다.
    박성현 “최고로 기쁘다. 마지막 라운드가 정말 길었다” [일문일답]

    박성현 “최고로 기쁘다. 마지막 라운드가 정말 길었다” [일문일답]


    박성현 “최고로 기쁘다. 마지막 라운드가 정말 길었다” [일문일답] 박성현 프로(25)가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 프로(28)와의 연장...

    박성현 “최고로 기쁘다. 마지막 라운드가 정말 길었다” [일문일답] 박성현 프로(25)가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 프로(28)와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박 프로의 메이저 우승은 작년 US여자오픈 이후 두 번째로 감회가 남다를 터. 그가 일문일답으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 1. 작년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소감이 어떤지? -진짜 최고로 기쁘다. 연장까지 가서 마지막 라운드가 정말 길었다고 느꼈는데,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2. 좀처럼 우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는데, 우승 직후 눈물을 보였다. 어떤 의미였나? -잘 모르겠다. 마지막 퍼팅 직후 나도 모르게 바로 눈물이 났는데, 이전 대회까지 좀 힘들었던 것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 힘든 한 해였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을 받는 것 같아 기쁨의 눈물이 나왔던 것
    박채윤, 연장 끝에 KLPGA 데뷔 첫 승

    박채윤, 연장 끝에 KLPGA 데뷔 첫 승


    박채윤(24·호반건설)이 3명의 경쟁자와 펼친 연장승부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 첫 승을 안았다. 박채윤은 1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36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박채윤(24·호반건설)이 3명의 경쟁자와 펼친 연장승부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 첫 승을 안았다. 박채윤은 1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36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데뷔 5년만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0언더파 134타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박채윤은 초반 3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그 사이 조정민(24·문영그룹)과 한진선(21·볼빅) 등이 연달아 버디를 낚으면서 앞서갔다. 그러나 박채윤은 스스로에게 더 이상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았다. 6~7번 홀 연속 버디로 더블보기를 만회한 뒤 후반 14번 홀과 17~18번 홀에서 1타씩을 줄여 순식간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라운드를 모두 마친 시점에서의 결과는 박채윤~조정민~한진선~김혜진3(22)의 13언더파 203타 동률. 굵은 빗줄기 속에서 펼쳐진 이들의 연장승부는 예상과 달리 다소 싱겁게 끝이 났다. 박채윤이
    문도엽, 데뷔 5년 만에 KPGA 첫 우승

    문도엽, 데뷔 5년 만에 KPGA 첫 우승


    6년차 무명골퍼의 반란이 61년 전통의 대회에서 완성됐다. 문도엽(27)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안았다. 문도엽은 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950야드)에서 열린...

    6년차 무명골퍼의 반란이 61년 전통의 대회에서 완성됐다. 문도엽(27)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안았다. 문도엽은 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95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한창원(27)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09년 KPGA에 입회해 2013년 프로 자격을 얻은 문도엽에게 코리안 투어는 도전 그 자체였다. 데뷔 첫 해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까지 거둔 최고 성적은 2016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의 준우승. 정상 등극 경험이 없는 무명골퍼에게 주어진 시련은 두 차례의 퀄리파잉 토너먼트였다. 이처럼 어렵사리 선수생활을 이어온 문도엽은 올해 들어 반격의 칼날을 세웠다. 지난달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4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확인했고, 직전 대회였던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공동 12위를
    반격 신호탄? 박성현, KPMG 챔피언십 1R 단독선두

    반격 신호탄? 박성현, KPMG 챔피언십 1R 단독선두


    박성현, 버디만 6개로 단독선두 유소연은 3언더파 공동 10위 태극낭자 5명, 공동 15위 포진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이 반가운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근 부진을 만회하는 깔끔한 버디...

    박성현, 버디만 6개로 단독선두 유소연은 3언더파 공동 10위 태극낭자 5명, 공동 15위 포진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이 반가운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근 부진을 만회하는 깔끔한 버디 행진을 선보였다. 박성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약 4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고 6언더파 66타 단독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휩쓸고 신인상과 최다상금상,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차지한 박성현은 올해 부침을 겪었다. 시즌 초반 부진하며 우려를 산 뒤 지난달 텍사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라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텍사스 클래식 이후 3개 대회에서 다시 연속 컷 탈락했다. 직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61위에 그친 박성현은 그러나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다시 제 기량을 뽐냈다.
    황중곤, 30년만의 KPGA 선수권대회 2연패 이룰까

    황중곤, 30년만의 KPGA 선수권대회 2연패 이룰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가 2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9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하는 KPGA...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가 2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9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하는 KPGA 선수권대회는 한국골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대회다. 1958년 6월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전통을 이어왔다. 그만큼 풍성한 화제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첫째 관심사는 황중곤(26)의 타이틀 방어 여부다. KPGA 선수권대회 60년 역사 동안 대회 2연패를 이뤄낸 선수는 1987~1988년 정상에 오른 최윤수(70)뿐이다. 지난해 짜릿한 역전우승을 거둔 황중곤은 KPGA 선수권대회 사상 두 번째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놓쳤던 황중곤은 “지금껏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고 싶다. 다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 홀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직
    [골프 콤팩트뉴스] 풋조이,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 출시 外

    [골프 콤팩트뉴스] 풋조이,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 출시 外


    ● 풋조이,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 출시 풋조이(FJ)가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를 출시한다. FJ 에어로플렉스는 여성 골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 풋조이,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 출시 풋조이(FJ)가 여성용 골프화 FJ 에어로플렉스를 출시한다. FJ 에어로플렉스는 여성 골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다. FJ 에어로플렉스는 국내 골퍼의 발 모양에 가장 최적화된 라스트(골프화의 목평)인 컨투어 라스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에어로라이트 미드솔이 적용돼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방수 멤브레인 레이어를 더해 외부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발등 부분은 클리어 코팅으로 마감돼있어 오염물 제거가 용이하다. 신제품 권장 소비자 가격은 2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FJ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XGOLF, 7월 제주도 초특가 패키지 출시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회사인 XGOLF(대표 조성준)는 제주도에서 1박2일 골프 라운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XGOLF 긴급특가119 상품을
    ‘순간을 잡아라’…TV광고산업의 블루오션 개척한 ‘ZAP’

    ‘순간을 잡아라’…TV광고산업의 블루오션 개척한 ‘ZAP’


    ‘찰나의 순간’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 중 하나는 스포츠와 광고다. 0.1초의 순간에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스포츠처럼 광고 역시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기느냐에...

    ‘찰나의 순간’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 중 하나는 스포츠와 광고다. 0.1초의 순간에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스포츠처럼 광고 역시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기느냐에 따라 승부(구매)가 결정된다. A보드라고 불리는 구단의 광고판부터 프로야구의 가상광고까지, 스포츠를 즐기는 팬들의 ‘찰나’를 잡기 위해 광고 기획자들의 창의성이 곳곳에서 발휘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에서 광고는 대부분 현장이나 중간 광고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구장 내 광고판 노출과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중간 광고, 그리고 경기가 멈췄을 때 골프나 야구 등에서 노출되는 가상 광고 등이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광고다. 하지만 이런 광고 계약은 연간계약이거나(구장광고) 단가가 높기 때문에(방송광고) 진입장벽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틈새시장을 노린 ‘ZAP’의 시도는 스포츠업계에 참신한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ZAP’은 디지털 TV의 채널 변경시 검은색 화면으로 표현되는 채널전환시간에 스틸컷 형태의 이미지 광고
    골프박람회 더골프쇼, 28일 경주에서 개막

    골프박람회 더골프쇼, 28일 경주에서 개막


    대한민국 대표 골프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골프쇼’가 1년 만에 경북 경주를 다시 찾는다. 경북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더골프쇼는 28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골프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골프쇼’가 1년 만에 경북 경주를 다시 찾는다. 경북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더골프쇼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선 골프용품 관련 80여개 업체가 각종 의류와 기구, 용품 등을 출품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부킹이 가능한 골프 멤버십이 선보이고, 캘러웨이와 미즈노, 브리지스톤이 마련한 무료 시타부스도 관객들에게 제공된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행상 기간 선착순(평일 50명·주말 100명) 입장객에게 박람회 상품권과 골프 양말을 경품으로 배부한다. 박람회 관람료는 3000원이다. 그러나 더골프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고봉준 기자 [email protected]
    고진영, LPGA 아칸소 챔피언십 9위 올라

    고진영, LPGA 아칸소 챔피언십 9위 올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고진영(25·하이트진로)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피나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고진영(25·하이트진로)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성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강혜지(28), 크리스티 커(41·미국), 리디아 고(21·호주) 등과 함께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고진영은 첫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7~8번 홀에서 다시 1타씩을 줄였다. 이어 후반 12~13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1타를 줄여 이날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L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고진영은 올해 미국 진출에 나섰다. 데뷔전인 2월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상위권에 들며 현
    OK저축은행, 박세리와 함께 하는 ‘세리 키즈 3기’ 골프 장학생 모집

    OK저축은행, 박세리와 함께 하는 ‘세리 키즈 3기’ 골프 장학생 모집


    [동아닷컴] OK배정장학재단이 세 번째 진행되는 골프장학생 'OK저축은행 세리키즈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대상은 한국중고 골프연맹에 등록되어 있고 프로골프 선수로의 성공을 위해...

    [동아닷컴] OK배정장학재단이 세 번째 진행되는 골프장학생 'OK저축은행 세리키즈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대상은 한국중고 골프연맹에 등록되어 있고 프로골프 선수로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자 중·고등학생이며, 대한골프협회(KGA)에서 발행한 핸디캡 증명서 기준 '핸디 5'를 넘지 않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OK배정장학재단과 박세리가 직접 지원자의 경제적 상황과 꿈을 향한 열정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장학금 400만원과 더불어 1600만원 한도 내 훈련비 지원을 합쳐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게 된다. 세리키즈3기에 선발된 모든 선수들은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대회 마지막 날인 9월23일 시상식(88CC)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 받게 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88CC(경기도 용인)에서 열리는 KLPGA정규투어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
    무명 최민철, 내셔널 타이틀과 디 오픈 출전권 품다

    무명 최민철, 내셔널 타이틀과 디 오픈 출전권 품다


    무명골퍼의 생애 첫 우승 선물은 ‘내셔널 타이틀’과 ‘디 오픈 출전권’이었다. 최민철(30·우성종합건설)이 24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1회...

    무명골퍼의 생애 첫 우승 선물은 ‘내셔널 타이틀’과 ‘디 오픈 출전권’이었다. 최민철(30·우성종합건설)이 24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박상현(35·동아제약)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정상을 밟음과 동시에 지난해 자신을 괴롭혔던 준우승 징크스를 한꺼번에 떨쳐냈다. 우승 경험은 단 한 차례도 없지만, 최종라운드 플레이는 여느 베테랑 못지않았다. 최민철은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1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203타를 작성하고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했다. 2위 최호성(45)과는 2타 차이. 우승에 한 발자국만을 남겨놓은 최민철은 마지막 날 침착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파4 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이를 만회했고, 파4 10~11번 홀에서 연속 1타씩을 줄였다
    시즌 2승 최혜진, 상금·대상포인트도 2위로 점프

    시즌 2승 최혜진, 상금·대상포인트도 2위로 점프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정상 등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력한 신인왕 후보 최혜진(19·롯데)이 시즌 2승을 달성하며 꾸준한...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정상 등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력한 신인왕 후보 최혜진(19·롯데)이 시즌 2승을 달성하며 꾸준한 페이스를 이어나갔다. 최혜진은 24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파72·6596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그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배선우(24·삼천리)와 이효린(21·요진건설)을 2타차로 따돌리고 대회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12월 앞당겨 치른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독보적인 신인왕 레이스 1위 최혜진은 상금(4억7959만8820원)과 대상포인트(271점)에서 모두 2위로 올라서며 이른바 ‘대세’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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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골프, 여성용 솔레어 18 풀세트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한국 여성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클럽과 바퀴가 탑재된 캐디백, 캐리어 스타일의 보스턴백으로 구성된 솔레어 18 풀세트를...

    ●캘러웨이골프, 여성용 솔레어 18 풀세트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한국 여성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클럽과 바퀴가 탑재된 캐디백, 캐리어 스타일의 보스턴백으로 구성된 솔레어 18 풀세트를 출시했다. 솔레어 18 풀세트는 캘러웨이만의 첨단 기술이 적용돼 비거리, 관용성, 탄도 등 퍼포먼스를 보완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거리 성능을 탁월하게 증대시켰고,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 설계를 통해 뛰어난 관용성과 이상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도 큰 차별점을 뒀다. 솔레어 18의 바디는 은은한 실버 컬러로, 헤드는 블랙 배경의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 돼 필드 어디에서나 골퍼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블랙과 체리 블라썸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됐다. 내구성이 중요한 캐디백은 경량 소재의 바퀴를 부착해 아무리 많은 클럽을 담아도 골퍼가 손쉽게 골프백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솔레어 18 보스턴백은 사이즈를 확대해 수납공간을 대폭 넓혔으며, 캐리어 스
    ‘4라운드 강자’ 오지현, 3연패까지 이룰까

    ‘4라운드 강자’ 오지현, 3연패까지 이룰까


    ‘4라운드 강자’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그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까. 21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596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4라운드 강자’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그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까. 21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596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앞두고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주인공은 단연 오지현이다. 4라운드 대회에서 유독 강했던 그가 이번 대회에서 3연패 위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 4라운드 대회 강세 증명할까 올 시즌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지현은 4라운드로 펼쳐지는 72홀 대회와 인연이 깊다. 통산 5승 가운데 4승을 4라운드 대회에서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오지현의 가치가 한 단계 높게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2015년 ADT캡스 챔피언십(3라운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오지현은 이후 72홀 대회에서 연거푸 정상에 올랐다. 2016년부터 2연패를 달성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품었던 지난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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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빅, 2018년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 출시 ㈜볼빅이 2018년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을 출시했다. 볼빅의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2.6㎏의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며...

    ●볼빅, 2018년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 출시 ㈜볼빅이 2018년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을 출시했다. 볼빅의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2.6㎏의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며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딩 포인트 지퍼 사용과 함께 견고한 그라데이션 처리 스탠드를 장착해 쉬크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백의 옆면에 다양한 크기의 포켓으로 수납이 용이하도록 해 기능성을 높였으며, 핸들에 장착한 고무소재의 커버와 어깨끈 부분의 쿠션으로 이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컬러는 블루와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스탠드백과 레드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스탠드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볼빅의 경량 스포츠 스탠드백은 볼빅몰 및 전국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퍼터 ‘스파이더 미니’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새로운 퍼터, ‘스파이더 미니 (Spider MINI)’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파이더 미니’는 레드와 실버
    5년 만에 오버파 우승 켑카, US오픈 2연패

    5년 만에 오버파 우승 켑카, US오픈 2연패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정상 어려운 조건에서도 평정심 유지 제 118회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이 브룩스 켑카(28·미국)의 2연패로 막을 내렸다. 켑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정상 어려운 조건에서도 평정심 유지 제 118회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이 브룩스 켑카(28·미국)의 2연패로 막을 내렸다. 켑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스햄튼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로 2년 연속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2연패는 역대 7번째다. 가장 최근은 1988년과 1999년에 연속 정상에 선 커티스 스트레인지(미국)였다. 켑카는 우승 상금 216만 달러(약 23억9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오버파 기록으로 우승자가 결정된 것은 2013년 이후 5년만이다. 그만큼 올해 힘든 경기가 불가피했다. 1라운드에서 엄청난 바람으로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그린은 딱딱하고, 굴곡이 심해 타수를 줄이기가 힘들었다. 3라운드에서는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그린
    ‘시즌 첫 승’ 유소연 “자신감 되찾았다”

    ‘시즌 첫 승’ 유소연 “자신감 되찾았다”


    유소연(29·메디힐)이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51야드)에서 열린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유소연(29·메디힐)이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51야드)에서 열린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2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이자 올 시즌 첫 승이다. 우승상금은 30만달러(약 3억3000만원)다. 반가운 승전보다. 지난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고,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과 함께 LPG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유소연은 올해 들어 우승권과인연을 맺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1월 바하마 클래식에서 거둔 3위. 컷 탈락은 없었지만 우승 다툼에 멀어지면서 시즌 첫 승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다. 절치부심한 유소연은 이번 대회 초반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채며 공동선두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추가로 줄여 선두 자리를 지켰다. 3라운드를
    심상치 않은 오지현의 질주

    심상치 않은 오지현의 질주


    무관의 대상 포인트 1위 오지현 한국여자오픈서 시즌 첫 우승 메이저 왕관 품고 대상·상금 선두 오지현(22·KB금융그룹)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우승 트로피 하나 없이 대상 포인트 1위를...

    무관의 대상 포인트 1위 오지현 한국여자오픈서 시즌 첫 우승 메이저 왕관 품고 대상·상금 선두 오지현(22·KB금융그룹)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우승 트로피 하나 없이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던 ‘무관의 1인자’가 메이저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독주체제를 예고했다. 오지현은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2·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7언더파 271타로 추격자 김보아(23·넥시스)를 8타 차이로 따돌렸다. 올 시즌 초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판도를 주도한 주인공은 장하나(26·비씨카드)였다. 3월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과 4월 크리스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대상과 상금 부문에서 단독선두를 달렸다. 그런데 이러한 일방적인 구도는 이달 들어서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물밑에서 숨죽여있던 오지현이 치고 올라오면서부터였다.
    역전 우승 박상현, KPGA 시즌 첫 다승자 등극

    역전 우승 박상현, KPGA 시즌 첫 다승자 등극


    17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시즌 2승과 상금 2억원 손에 넣어 14번홀 더블보기 이성호 아쉬운 2위 경험의 차이에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박상현(35·동아제약)이 17일...

    17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시즌 2승과 상금 2억원 손에 넣어 14번홀 더블보기 이성호 아쉬운 2위 경험의 차이에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박상현(35·동아제약)이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상현은 최종 4라운드에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3라운드까지 1타차 선두에 올랐던 이성호(31·20언더파 268타)를 따돌렸다. 시즌 첫 다승자가 된 박상현은 우승상금 2억원을 챙겼다. 둘은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렀다. 전반 9홀을 마쳤을 때만해도 데뷔 10년만에 첫 우승을 노리는 이성호가 유력해보였다. 이성호는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반면 박상현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둘의 격차는 4타차로 더 벌어졌다. 이 때부터 박상현의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됐다. 박상현은 10~12번
    이성호, KPGA 36홀 최소타 타이기록 수립

    이성호, KPGA 36홀 최소타 타이기록 수립


    이성호(31)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36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승을 정조준했다. 이성호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7422야드)에서 열린...

    이성호(31)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36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승을 정조준했다. 이성호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7422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잡는 괴력을 선보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2위 박상현(35·동아제약)과는 4타 차이다. 초반부터 샷 감각이 불을 뿜었다. 이성호는 첫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뒤 파4 2번 홀에서도 1타를 줄였다. 이어 4~5번 홀(이상 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파3 6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던 이성호는 그러나 파5 8번 홀에서 행운의 샷이글을 기록하면서 다시 흐름을 탔다. 9~10번 홀(이상 파4)에서 1타씩을 줄였고, 15번(파5) 홀과 파3 17번 홀 그리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또다시 버디를 잡았다. 티샷 실수가 나온 11번 홀(파5) 보기가 후반 유일한
    안병훈, ‘대서양 강풍’ 뚫고 US오픈 1R 6위

    안병훈, ‘대서양 강풍’ 뚫고 US오픈 1R 6위


    대서양 강풍에 오버파 속출 안병훈, 1오버파 공동 6위 김시우, 3오버파 공동 19위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북대서양 강풍을 뚫고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에 다가갔다. 안병훈은...

    대서양 강풍에 오버파 속출 안병훈, 1오버파 공동 6위 김시우, 3오버파 공동 19위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북대서양 강풍을 뚫고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에 다가갔다.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448야드)에서 열린 118회 US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약 131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고 1오버파 71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김시우(23·CJ대한통운) 역시 3오버파 73타 공동 19위로 선전했다. 이날 펼쳐진 1라운드는 대회장 바로 옆 북대서양에서 불어온 강풍이 최대 변수였다. 필드를 덮친 바람이 최대 시속 30㎞에 이르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8오버파 공동 101위로 추락한 가운데 조던 스피스(미국)와 아담 스콧(호주) 역시 우즈와 같은 스코어를 작성했다. 이어 제이슨 데이(호주)가 9오버파 공동 114위, 로리 맥킬로이(잉글랜드)가
    출발은 더뎠지만 힘차게 재시동 건 박결

    출발은 더뎠지만 힘차게 재시동 건 박결


    최근 제주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의 최대 화젯거리는 이승현(27·NH투자증권)의 노보기 우승이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관심을 받은 대목이 있었다. 바로...

    최근 제주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의 최대 화젯거리는 이승현(27·NH투자증권)의 노보기 우승이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관심을 받은 대목이 있었다. 바로 박결(22·삼일제약)의 복귀 신호탄이었다. 박결은 2018년 레이스를 남들보다 뒤늦게 출발해야 했다.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 때문이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지난해 12월 효성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박결. 그러나 3월 브루나이 오픈에서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꼈다. 진단 결과는 요추 부위의 담. 지난 동계훈련에서 무리하게 비거리를 늘리려다가 생긴 후유증이었다. 결국 박결은 4월 한 달을 치료와 재활의 시간으로 보내야했다. 그 사이 경쟁자들은 한 발씩 멀어져갔다. 절치부심한 박결은 지난달 필드로 돌아왔고, 복귀 후 5번째 대회인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상 완쾌를 알렸다. 챔피언조 경쟁자인 이승현이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는 바람에 우승은 놓쳤지만 박결 역시 사흘 동안 버디
    재미동포 애니 박, 생애 첫 LPGA 무대 우승

    재미동포 애니 박, 생애 첫 LPGA 무대 우승


    숍라이트 클래식서 정상 등극 김세영 4위·전인지 공동 10위 재미동포 애니 박(23·박보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숍라이트 클래식서 정상 등극 김세영 4위·전인지 공동 10위 재미동포 애니 박(23·박보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탁턴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4만 달러·한화 약 18억8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애니 박은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번째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했다.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2억8400만원)다. 이전까지 애니 박의 최고성적은 데뷔 시즌이었던 2016년 같은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6위였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린 김세영(25·미래에셋)은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이튿날 경기에서 무려 10언더파 61타를 기록했던 김세영은 2번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했지만 이어진
    역대 5번째 노보기 우승…‘퍼트 달인’다웠다

    역대 5번째 노보기 우승…‘퍼트 달인’다웠다


    ‘퍼트 달인’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았다.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5번째 ‘노보기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고 활짝 웃었다. 이승현은 10일...

    ‘퍼트 달인’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았다.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5번째 ‘노보기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고 활짝 웃었다. 이승현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KLPGA 통산 5번째 노보기 챔피언 사흘 내내 군더더기 하나가 없었다. 이승현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 하나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았다. 대신 완벽한 퍼트 감각을 앞세워 버디만을 솎아냈다. 1라운드 버디 5개, 2라운드 버디 4개 그리고 최종라운드 버디 8개를 각각 낚았다. 이로써 이승현은 KLPGA 40년 역사 동안 단 4차례밖에 나오지 않았던 노보기 우승을 달성했다. 신지애(2008년 우리투자증권 챔피언십)~배선우(2016년 E1
    PGA 활약 김민휘, 6년 만에 국내 무대 정상

    PGA 활약 김민휘, 6년 만에 국내 무대 정상


    KPGA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201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통산 2승 지난주 대회 우승 맹동섭은 3위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국내에서 6년...

    KPGA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201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통산 2승 지난주 대회 우승 맹동섭은 3위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국내에서 6년 만에 정상에 섰다. 김민휘는 10일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718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전에서 현정협(35)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6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컵을 가져간 김민휘는 우승 상금 2억원을 챙겼다. 결승전 2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한 현정협에게 먼저 홀을 내준 김민휘는 3번홀(파4)과 4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6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9번홀(파5)에서는 버디를 잡아낸 현정협에게 밀려 전반 9홀을 한 홀 뒤친 채 마쳤다. 둘은 이후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하는 승부를 이어갔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타이틀리스트, Pro V1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Pro V1과 Pro V1x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포커칩 볼마커 증정 추첨 통해 아이언 세트 및 골프볼도 타이틀리스트가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의 인기에 발맞춰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Pro V1과 Pro V1x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포커칩 볼마커 증정 추첨 통해 아이언 세트 및 골프볼도 타이틀리스트가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의 인기에 발맞춰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Pro V1과 Pro V1x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타이틀리스트 리미티드 포커칩 볼마커’를 증정한다. 레드와 블랙이 결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한정 아이템만의 소장가치를 높인 볼마커다. 단 한정품은 매장당 한정 수량 소진 시 마감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미티드 포커칩 볼마커 뒤편에 기재되어 있는 고유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한 고객들 가운데 총 10명을 선정해 3명에게는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세트를, 7명에게는 골프볼 6더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3일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사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봉준 기자
    아직 우승 없어도 괜찮다는 ‘1인자’ 이정은6

    아직 우승 없어도 괜찮다는 ‘1인자’ 이정은6


    “대회는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신데렐라’ 이정은6(22·대방건설)의 독주 지속 여부였다. 지난해 4승을 몰아치고 6관왕에...

    “대회는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신데렐라’ 이정은6(22·대방건설)의 독주 지속 여부였다. 지난해 4승을 몰아치고 6관왕에 오른 이정은이 과연 올해에도 여왕 자리를 지키느냐에 관심이 쏠렸다. 전체 레이스 1/3 지점을 넘어선 현재. 이정은은 아직 가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 좀처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다. 이정은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6604야드)에서 개막한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직전까지 출전한 5개 대회 가운데 4개 대회에서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NH투자증권 챔피언십 기권이 유일한 흠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공동 17위로 선전한 뒤 곧바로 제주도로 향해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이정은은 “시차적응이 빨리 됐다.
    ‘5연속 버디’ 김자영2 “저도 처음이에요”

    ‘5연속 버디’ 김자영2 “저도 처음이에요”


    그야말로 산뜻한 출발이었다. 김자영2(27·SK네트웍스)가 1라운드 시작과 함께 5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자영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그야말로 산뜻한 출발이었다. 김자영2(27·SK네트웍스)가 1라운드 시작과 함께 5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자영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660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고 6언더파 66타 1라운드 최상위권에 올랐다. 함께 오전조 경기를 마친 김보령, 남소연과 공동선두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자영은 핀 왼쪽으로부터 4m 정도 떨어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파4 11번 홀과 파3 12번 홀에서 1타씩을 추가로 줄였다. 버디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3번 홀(파4)에서 2m 버디 퍼트를 홀로 집어넣은 뒤 역시 파4였던 14번 홀에서 2.5m 퍼트를 성공시켜 5연속 버디를 이뤄냈다. 이어 후반 5번 홀(파5)에서 이날 마지막 버디를 낚았다. 김자영은 “4
    김지현-이정은6,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리턴매치

    김지현-이정은6,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리턴매치


    지난해 연장 접전을 벌였던 맞수가 나란히 미국발 비행기에서 내려 리턴매치를 펼친다. 주인공은 ‘여걸’ 김지현(27·한화큐셀)과 ‘신데렐라’ 이정은6(22·대방건설)이다. 둘은 8일...

    지난해 연장 접전을 벌였던 맞수가 나란히 미국발 비행기에서 내려 리턴매치를 펼친다. 주인공은 ‘여걸’ 김지현(27·한화큐셀)과 ‘신데렐라’ 이정은6(22·대방건설)이다. 둘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다시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대회는 신흥강자로 떠오른 김지현과 이정은이 벌인 치열한 연장 접전이 화제가 됐다. 나란히 생애 첫 승을 거둔 상황에서 다승을 향한 혈투가 무려 5차 연장까지 이어졌다. 최종라운드까지 15언더파 201타로 동타를 이룬 둘은 4차례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5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한 김지현이 보기에 그친 이정은을 꺾고 활짝 웃었다. 공교롭게도 김지현은 바로 다음 주에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이정은을 역전우승으로 제쳤다. 트로피 사수와 패배 설욕에 나서는 둘의 현재 감각은 최고조다. 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본선 16강 진출자 확정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본선 16강 진출자 확정


    제4회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명단이 확정됐다. 골프웨어 벤제프는 4일 충북 진천군 천룡 컨트리클럽에서 예선전을 진행해 총 16명의 본선 진출 명단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제4회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명단이 확정됐다. 골프웨어 벤제프는 4일 충북 진천군 천룡 컨트리클럽에서 예선전을 진행해 총 16명의 본선 진출 명단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전국 64개 회원제 골프클럽에서 활약 중인 91명의 전·현직 클럽 챔피언들이 자웅을 겨뤘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가 펼쳐진 가운데 부곡 컨트리클럽의 원용현 챔피언이 68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1회 및 3회 대회 우승자인 양주 컨트리클럽의 정환 챔피언(70타)과 2회 대회 우승자인 88 컨트리클럽의 김양권 챔피언(71타)도 본선에 합류했다. 벤제프가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16강 토너먼트 매치플레이는 7월부터 펼쳐진다. ▲제4회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명단 1.원용현(68타/부곡CC) 2.최범식(70타/포항오션힐스CC) 3.정환(70타/양주CC) 4.김재구(71타/파미힐스CC) 5.김근호(71타/유성CC) 6.강권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