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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돌이 논란’ 쿠차 공식 사과…“캐디피 추가 지급 할 것”

    ‘짠돌이 논란’ 쿠차 공식 사과…“캐디피 추가 지급 할 것”


    캐디와 상금 분배 논란이 불거진 매트 쿠차(미국)가 공식 사과하며 추가로 상금을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쿠차는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 경기 후...

    캐디와 상금 분배 논란이 불거진 매트 쿠차(미국)가 공식 사과하며 추가로 상금을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쿠차는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 경기 후 PGA투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번 주 부적절한 말을 해서 상황을 악화시켰다. 오늘밤 임시캐디였던 다비드 오르티스에게도 전화해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쿠차는 “오르티스가 원하는 금액을 다 줄 것이다. 또한 대회에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며 “골프팬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했어야 할 일(사과)이었다”고 덧붙였다. 쿠차는 지난해 11월 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129만6000달러(약 14억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쿠차는 이 대회에 자신의 캐디가 아닌 임시 캐디인 오르티스와 함께 출전했는데 오르티스는 쿠차가 이 대회에서 우승 후 자신에게 5000달러(약 560만원)만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PGA투어에서는 우승시 상금의 10% 갖는 것이
    “즐기라”는 타이거 우즈와의 만남이 각별한 박성현 [김종석의 TNT 타임]

    “즐기라”는 타이거 우즈와의 만남이 각별한 박성현 [김종석의 TNT 타임]


    “다시 생각해도 떨려요. 촬영장을 향해 걸어가는 게 타이거 우즈가 연습을 하고 있어 잘못 본줄 알았어요. 가까이 다가서 봐도 믿어지지 않았죠.” 어느새 열흘 가까이 지났지만 박성현은...

    “다시 생각해도 떨려요. 촬영장을 향해 걸어가는 게 타이거 우즈가 연습을 하고 있어 잘못 본줄 알았어요. 가까이 다가서 봐도 믿어지지 않았죠.” 어느새 열흘 가까이 지났지만 박성현은 여전히 지금 바로 자신의 앞에 우즈가 있는 것처럼 설렌 듯 보였다.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메인 스폰서 계약식에서 광고 촬영을 위해 우즈를 만났던 일을 떠올리던 순간이었다. TV나 사진으로나 보던 대스타와 마주한데 따른 수줍은 미소까지 머금은 박성현은 “악수도 하고, 말도 했는데 꿈만 같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생각보다 말랐다”며 웃었다. 우즈는 박성현의 우상이다.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우즈의 플레이에 환호하며 일거수일투족을 쫓기도 했다. 그런 우즈를 처음으로 대면했으니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 이런 사연을 전해들은 우즈도 박성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현은 “우즈가 ‘열심히 하되 즐기면서 해라’, 자신을 위한 골프를 해라‘ 는 말을 해줬는데. 앞으로 좌우명으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미세먼지 ’0‘ 관리 비법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미세먼지 ’0‘ 관리 비법은


    최근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호흡기 건강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미세먼지는 건강뿐만 아니라 세밀한 공정이 필요한 여러 산업 분야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

    최근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호흡기 건강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미세먼지는 건강뿐만 아니라 세밀한 공정이 필요한 여러 산업 분야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머리카락의 먼지 한 톨 용납하지 않는 반도체 공정의 경우 더 철저한 미세먼지 관리가 요구된다. 반도체는 머리카락의 2000분의 1크기인 ‘나노’ 단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공정이 미세한 만큼, 아주 작은 먼지 하나에도 반도체 회로가 휘거나 끊어질 위험이 있다.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은 먼지 관리가 더 철저하게 요구된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외부 미세먼지 상태가 ‘최악’인 경우에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에선 사실상 ‘0’에 가까운 미세먼지 수치를 나타낸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은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만이 존재하는 ‘클래스 1’ 수준의 실내 청결도를 유지한다. ‘클래스1’은 가로세로 높이가 30cm인 입방체 내에, 사람 머리카락 직경의 1000분의1 크기
    ‘기대’와 ‘불안’ 공존하는 수소사회…수소車는 안전한가

    ‘기대’와 ‘불안’ 공존하는 수소사회…수소車는 안전한가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궁극의 친환경차’라고 불리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궁극의 친환경차’라고 불리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수소 폭발 가능성 등을 이유로 수소전기차의 상용화에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수소전기차의 상용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그 중심에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 중 가장 진보한 수소전기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올해 수소전기차 4000대 보급을 기점으로 수소전기차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사회를 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말 수소 리더십 강화를 위해 현대모비스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을 신축하면서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국내 연간 기준 승용·상용차를 포함해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체제를
    한빛원전 2호기 ‘발전재개’…18일 정상출력 도달

    한빛원전 2호기 ‘발전재개’…18일 정상출력 도달


    한빛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6일 한빛원전 2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아 이날 오전 3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6일 한빛원전 2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아 이날 오전 3시부터 발전을 재개해 오는 18일 정상출력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한빛2호기는 지난달 24일 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을 준비하던 도중 원자로 가동이 자동으로 멈춰섰다. 원전 측은 당시 “‘발전기 부하탈락 시험’을 실시한 뒤 발전소를 안정화 시키는 과정에서 증기발생기 수위가 기준치 보다 낮아지면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 됐다”고 원인을 밝혔다. 부하탈락 시험은 발전기가 전력계통에서 분리될 때 발전기와 부속설비 등의 운전 데이터를 수집하는 절차다. 한빛원자력본부는 2호기 재가동에 앞서 원자로 정지 관련 설비의 건전성을 다시 확인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해 증기발생기 수위 관리 대책을 강화해 재가동에 착수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한빛2호기는 지난해 7월16일부터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약 216일 동안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요
    박원순 시장의 속도붙은 주택공급 행보…‘35층 룰’도 풀까

    박원순 시장의 속도붙은 주택공급 행보…‘35층 룰’도 풀까


    올 들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택공급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요구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대안으로 제시한 8만가구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올 들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택공급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요구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대안으로 제시한 8만가구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재건축 시장 최대 이슈인 ‘35층 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35층 룰을 고수했던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에 맞춰 층수 제한에 대해서도 내부 변화를 보이고 있어서다. ◇ 규제완화·별도위원회 구성…청년주택 속도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역세권 청년주택 심의를 전담하는 조직인 분과위원회가 꾸려졌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본위원회 심의가 필요 없어 집중도 있게 인허가 처리가 가능해진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청년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시장이 직접 사업 대상지를 지정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첫 사례로 노량진을 선택했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도 개정했다. 사업지 확보를 위해 용도변경 기준을 낮춰 민간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오늘부터 800원 오른 3800원

    서울 택시 기본요금 오늘부터 800원 오른 3800원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16일 오전 4시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랐다. 심야 기본요금은 1000원 오른 4600원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이후 5년4개월 만이다. 노사민전정 협의체,...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16일 오전 4시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랐다. 심야 기본요금은 1000원 오른 4600원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이후 5년4개월 만이다.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시의회,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됐다. 심야 할증 적용시간은 오전 12시부터 4시까지로 종전과 동일하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변경됐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은 6500원으로 1500원 인상됐다.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조정했다. 조정된 요금은 이날 오전 4시 탑승부터 적용됐다. 심야할증으로 10원 단위까지 요금이 나온 경우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의 조정으로 반올림한다. 요금이 4040원 나오면 4000원을, 4050원이 나오면 41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택시 운전자가 미터기 지불 버튼을 누르면 반올림한 금액이

    홍남기 “가업상속 활성화 위해 공제요건 완화”


    정부가 현재 지나치게 까다롭게 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가업상속 공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부가 현재 지나치게 까다롭게 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가업상속 공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혁신포럼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공제 요건 등이) 엄격한 게 사실이어서 기한 문제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며 “가업상속 제도를 활성화해야 하며 마무리되는 대로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업상속 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을 상속할 경우 최대 500억 원까지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깎아주는 제도다. 하지만 상속 후 10년 동안 업종, 지분, 고용 등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려 있어서 공제 요건이 너무 엄격하다는 중소기업계의 지적이 많았다. 정부는 10년으로 설정돼 있는 유지 기간을 하향 조정하고 업종에 대한 조건도 이전보다 느슨하게 풀어줄 방침이다. 기재부 세제실이 현재 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가업상속 공제와 관련한 모든 요건을 일단 검
    이재웅 “카풀 대타협에 시민도 참여해야”

    이재웅 “카풀 대타협에 시민도 참여해야”


    “저는 부총리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느 시대의 부총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사진)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판했다....

    “저는 부총리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느 시대의 부총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사진)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판했다. 홍 부총리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혁신 포럼’에서 가업 승계를 위한 규제를 완화하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이해 당사자 간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하자 반박한 것이다. 이 대표는 “경기가 어렵고 혁신이 일어나지 않아서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가업 상속 활성화를 하면 혁신정신이 살아나느냐”고 반문했다. 또 공유경제와 원격진료에 이해관계자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홍 부총리 발언에 대해선 “너무나 비상식적”이라며 “이해관계자 대타협이 아니라 사회적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8월 기재부 산하의 혁신성장본부 민간공동본부장에 임명됐지만 정부 시스템 안에서 규제 혁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4개월 만에 물러났다. 그는 “혁신을 하겠다고 하는 이해관계자와
    “한국노총은 국정 동반자”… 이낙연 총리, 지도부와 만찬

    “한국노총은 국정 동반자”… 이낙연 총리, 지도부와 만찬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왼쪽)의 소개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왼쪽)의 소개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는 “한국노총은 명실상부한 국정의 동반자”라며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탄력근로시간제 조정 등을 도와 달라”고 말했다. 반면 한국노총은 탄력근로제를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뉴시스

    美 “수입車 안보 위협” 결론… 관세폭탄 우려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 시간) 유럽 자동차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고관세를...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 시간) 유럽 자동차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고관세를 부과하면 한국 자동차 업계에도 큰 타격이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런 결론을 담은 보고서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제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지난해 5월부터 관련 사안을 조사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90일 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자동차와 부품 수입량을 제한하는 등 제재 조치를 결정해야 한다.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와 부품에 최대 25%의 관세를 물리는 ‘전면 관세’와 첨단기술 차량 및 관련 부품 수입만 제한하는 ‘제한 관세’ 등의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인덕대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타운홀 미팅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유럽연합(EU) 측에서 흘
    최저임금 탓 일자리 21만개 사라졌다

    최저임금 탓 일자리 21만개 사라졌다


    지난해 줄어든 일자리 4개 중 1개는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정부가 강조하는 질 좋은 일자리인 상용직도 임금 인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의 소득을...

    지난해 줄어든 일자리 4개 중 1개는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정부가 강조하는 질 좋은 일자리인 상용직도 임금 인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의 소득을 높여 내수를 키우겠다는 정부 취지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김대일,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5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2019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의 고용효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취업자는 31만6000명 늘었지만 2018년에는 증가폭이 9만7000명으로 급감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16.4%로 2017년(7.3%)의 갑절 이상으로 뛰었다. 분석은 단기 공공근로 등으로 일자리 수가 실제보다 많게 추산되는 효과를 없애기 위해 총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 감소폭(3.8%포인트) 중 최저임금 인상이 차지하는 부분은 1%포인트가량으로 분석됐다. 전일제 일자리 개수로 환산하면 21만 개 정도로, 고용 감소의 26%가량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효과? 베트남 국적기의 미국 직항 노선 생긴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효과? 베트남 국적기의 미국 직항 노선 생긴다


    베트남전쟁(1960~1975년)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여객기가 미국에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4일 베트남에 대해 “항공안전 기준...

    베트남전쟁(1960~1975년)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여객기가 미국에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4일 베트남에 대해 “항공안전 기준 ‘카테고리 1 등급 판정을 내린다”며 “카테고리 1 등급은 2018 년 8 월 FAA가 베트남 민간 항공국이 제공 한 안전 감독에 대한 평가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FAA가 베트남 항공 안전에 승인함에 따라 베트남 항공사들은 미국 직항 노선을 개설하고 미국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코드셰어)할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그동안 베트남 국적기의 미국 직항 노선은 없었다. 베트남은 미국을 상대로 직항 개설을 위해 10년 이상 로비를 해왔으나 안전 등의 문제로 FAA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가 하노이로 선정되며 직항 노선까지 확보해 벌써부터 정상회담 개최지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는 해석도 나온다. 베트남 항공 JSC와 뱀부 에어웨이스는 두 곳 모두 미국 서부 등에 직항노선 개설을 희망하

    PGA 2부투어 한 홀서 무려 17타…OB만 6차례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2부)투어 대회에서 한 홀에서만 무려 17타를 치는 진기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리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2부)투어 대회에서 한 홀에서만 무려 17타를 치는 진기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리컴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한 벤 디아먼드(미국)는 2번 홀(파4·491야드)에서만 17타를 쳐 한 번에 13타를 잃었다. 이 홀 오른쪽엔 호수가 있고 왼쪽은 OB(아웃오브바운즈) 지역이었다. 6차례 친 티샷이 연이어 OB가 났고 7번째 티샷으로 벌타 포함 13타 만에 공을 페어웨이에 보낼 수 있었다. 페어웨이에 올라간 공은 결국 17타 만에 홀에 들어갔다. 결국 디아먼드는 1라운드를 19오버파 91타, 최하위인 144위로 마무리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디아먼드의 17타는 웹닷컴 투어 역사상 한 홀에서 나온 최다 타수다. 종전 기록은 2017년 1월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에서 그렉 이슨이 기록한 15타다. 플로리다에 있는 골프장 TPC 트레비소 베이의 헤드

    롯데그룹, 캐피탈 매각 보류…“카드와 손보 매각에 집중”


    롯데그룹이 매물로 내놨던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롯데손해보험 중 롯데캐피탈 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 롯데캐피탈이 ‘알짜’ 매물로 꼽혀온 만큼 급하게 팔기보다 일단 그룹 내에...

    롯데그룹이 매물로 내놨던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롯데손해보험 중 롯데캐피탈 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 롯데캐피탈이 ‘알짜’ 매물로 꼽혀온 만큼 급하게 팔기보다 일단 그룹 내에 남겨두는 게 낫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금융 3사 매각을 주관하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롯데카드와 롯데손보를 인수할 적격 인수후보자를 선정하는 동시에 롯데캐미탈 매각 절차는 보류시켰다. 롯데그룹 측은 롯데카드와 롯데손보를 파는 데 집중하기로 매각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마감된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는 KB금융지주를 비롯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오릭스PE 등이 뛰어든 상태였다. 롯데캐피탈은 롯데그룹 내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분류된다. 캐피탈 업계 4위 업체로 기업대출 비중이 낮은 대신 개인 대출과 할부 리스 등 위험이 낮은 소매 분야에 강점이 있어 경기 불황기에도 대규모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디펜딩 챔프’ 고진영, 호주여자오픈 2R 공동 10위…이정은 공동 17위

    ‘디펜딩 챔프’ 고진영, 호주여자오픈 2R 공동 10위…이정은 공동 17위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5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5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6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고진영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슈웨이링(대만), 마델린 새그스트롬(스웨덴) 등 공동 선두(10언더파 134타)와는 6타 차이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6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다.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라운드를 마무리했지만 12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했다. 이후에도 13번홀(파5)에서 버디,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치며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한다 빅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랐던 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는
    한은, 10년 넘게 지급준비금 덜 쌓아둔 하나은행에 과태료 150억 부과

    한은, 10년 넘게 지급준비금 덜 쌓아둔 하나은행에 과태료 150억 부과


    한국은행이 약 12년 동안 중앙은행에 쌓아둬야 하는 지급준비금을 규정보다 덜 쌓아둔 KEB하나은행에 150억 원이 넘는 과태금을 부과했다. 15일 한은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지급준비금 계산을...

    한국은행이 약 12년 동안 중앙은행에 쌓아둬야 하는 지급준비금을 규정보다 덜 쌓아둔 KEB하나은행에 150억 원이 넘는 과태금을 부과했다. 15일 한은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지급준비금 계산을 잘못해왔다며 지난해 10월 하나은행에 과태금 157억 원을 내라고 통보했다. 지급준비금은 고객의 예금 인출에 대비해 중앙은행에 일정 비율로 예치해놔야 하는 돈이다. 한은에 따르면 외화예금 중 은행을 통해 받은 예금에 대해서는 지급준비율 1%, 증권사나 종금사로부터 받은 예금에는 7%를 적용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이를 제대로 분류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지준율 1%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은 첫 오류가 발생한 2007년 7월부터 2018년 1월에 이르는 기간까지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은은 “부족했던 지급준비금의 95%는 최근 5년 이내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법은 지급준비금이 규정보다 적으면 해당 기간 평균 부족금액의 2%를 과태금으로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쌓아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508만원…1년새 14.8%↑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508만원…1년새 14.8%↑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15%가량 올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1월 말 기준 2508만원(㎡당...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15%가량 올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1월 말 기준 2508만원(㎡당 76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다. 서울에선 지난달 광진구에서 730가구가 분양했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지역인 도봉구를 집계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2.7% 추가 상승했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3.3㎡당 1698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11.9% 올랐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2.1% 올라 10%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기타지방의 연간 상승률은 3.9%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24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8.5% 올랐다
    전세계 15명 희귀질환 ‘스포나스트림 이형성증’ 원인 규명

    전세계 15명 희귀질환 ‘스포나스트림 이형성증’ 원인 규명


    극희귀 골격계 유전성 질환인 ‘스포나스트림 이형증(sponastrime dysplasia)’ 원인유전자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연구진뿐 아니라 브라질, 핀란드, 인도, 일본 등 5개국 20여개 병원 및...

    극희귀 골격계 유전성 질환인 ‘스포나스트림 이형증(sponastrime dysplasia)’ 원인유전자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연구진뿐 아니라 브라질, 핀란드, 인도, 일본 등 5개국 20여개 병원 및 연구소가 참여한 대규모 국제공동연구다. 조태준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 김용환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교수, 이한웅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스포나스트림 이형성증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와 브라질, 인도 등의 환자 13명을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 중 10명에서 DNA의 복제와 손상된 DNA의 복구에 관여하는 ‘톤슬(TONSL)’ 유전자가 변이된 것을 확인했다. 또 쥐 태아실험,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톤슬 유전자가 태아의 척추와 근육의 형성에 관여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스포나스트림 이형성증은 관절변형, 척추변형, 호흡기 협착 등이 나타나는 극희귀 골격계 유전질환으로,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환자는 15명이다. 조태준
    경찰, 한화 폭발사고 원인 규명 속도…“사안 중대 강제수사”

    경찰, 한화 폭발사고 원인 규명 속도…“사안 중대 강제수사”


    경찰이 3명의 사망자를 낸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 15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성선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이날 오후...

    경찰이 3명의 사망자를 낸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 15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성선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이날 오후 대전청에서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2차 합동감식과 압수수색 결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열고 “대전청 광역수사대 수사관 30명을 투입, 한화 대전공장 내 4개 사무실에서 관련 서류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추진체에서 코어를 분리하는 이형 작업과 관련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압수수색했다. 또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에 대한 부검을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이 광수대장은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도 부분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고, 사고 관련 자료와 문서, CCTV를 확보중”이라며 “확보된 서류를 바탕으로 조만간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5월 5명에 이어 올해도 3명의 근로자가
    가격인상 전방위 확산…먹거리 이어 공공요금까지 줄줄이 올라

    가격인상 전방위 확산…먹거리 이어 공공요금까지 줄줄이 올라


    설을 전후해 생활물가가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연초부터 각종 식음료 및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일년 내내 가격 인상이 화두가 됐던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는...

    설을 전후해 생활물가가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연초부터 각종 식음료 및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일년 내내 가격 인상이 화두가 됐던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는 3월부터 시외버스 요금을 일반·직행 13.5%, 고속 7.95% 등 평균 10.7% 인상키로 했다. 광역급행버스는 경기 16.7%, 인천 7.7% 등 평균 12.2% 오른다. 상한요율을 적용했을때 시외직행버스 서울~속초구간은 1만3300원에서 1만5100원으로 인상된다. 시외고속버스의 경우 서울~부산구간은 2만3000원에서 2만4800원, 서울~광주 구간은 1만7600원에서 1만8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광역급행버스는 경기가 2400원에서 2800원, 인천은 2600원에서 2800원으로 200~400원 정도 인상된다. 시외버스 요금이 오른 것은 6년만이다. 광역급행버스는 4년만이다. 서울 택시 요금도 16일 새벽 4시부터 인상된다. 서울 기본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10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불법사이트 https차단 반대” 靑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불법사이트 https차단 반대” 靑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정부가 해외 불법사이트 895곳을 차단조치하는 것은 인터넷 검열의 시초가 될 수 있다며 ‘https 차단 정책’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5일 오후 5시 기준 20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정부가 해외 불법사이트 895곳을 차단조치하는 것은 인터넷 검열의 시초가 될 수 있다며 ‘https 차단 정책’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5일 오후 5시 기준 20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국민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20만명이 넘을 경우에 청와대는 한달 이내에 이에 대한 답을 내놔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 불법사이트 895곳에 접속하면 화면을 암전(블랙아웃)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기술조치를 취하겠다고 지난 12일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반발하는 국민청원이 100건이 넘게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오는 등 반대여론이 들끓었다. 청원동의 20만명을 넘긴 해당 청원은 Δhttps 차단이 인터넷 검열의 시초가 될 우려가 있으며 Δ차단 정책에 대한 우회 방법 또한 계속 생겨나 초가삼간을 다 태워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정부는 그동안 해외에 서버를 두고 ‘몰카’ 등 불법촬영된 영상과 음란물을 주로 유통하거나 불법도박장으로 운영되던 사이트들에 대해 차단조치를
    쏘카 이재웅 대표 SNS에…“택시업계 대타협? 국민 아닌 공무원 편익”

    쏘카 이재웅 대표 SNS에…“택시업계 대타협? 국민 아닌 공무원 편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공유경제는 현실적으로 기존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담은 대타협이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에 이재웅 쏘카 대표는 “공유경제 등에서 이해관계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공유경제는 현실적으로 기존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담은 대타협이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에 이재웅 쏘카 대표는 “공유경제 등에서 이해관계자 대타협이 우선이라고 한 말은 너무나 비상식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이해관계자들끼리 타협을 하고 정부는 그것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의 편익보다는 공무원들의 편익만을 생각한 무책임한 정책 추진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3회 케이비즈(K-BIZ) CEO 혁신포럼’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서 공유경제와 원격진료 등과 관련해 “10대 경제대국으로서 다른 선진국에서 하는 걸 못할 이유가 없고 충분히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기존 이해관계자의 반대라는 우리 현실을 고려하지 않으면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속도가 잘 나지 않는 측면은 있지만 지난달 승차공유 관
    3년전 CJ헬로 매각 불허했던 공정위…이번엔 조건부 승인?

    3년전 CJ헬로 매각 불허했던 공정위…이번엔 조건부 승인?


    지난 2016년 권역점유율 등을 들어 ‘독과점’이 우려된다며 SK텔레콤의 CJ헬로(당시 CJ헬로비전) 인수를 불허했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지난 2016년 권역점유율 등을 들어 ‘독과점’이 우려된다며 SK텔레콤의 CJ헬로(당시 CJ헬로비전) 인수를 불허했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텔레콤 결합심사 당시로부터 현재까지 관련 법이나 제도가 변한 것이 없고 시장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공정위가 전혀 다른 잣대를 들이대 LG유플러스 심사를 승인한다면 논란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CJ헬로 주주총회에서 매각이 통과되면 3월중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업결합심사는 120일 이내 심사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이르면 상반기 중 공정위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인수에 대한 심사를 끝내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문제는 지난 2016년 SK텔레콤이 CJ헬로 인수를 위해 제출한 기업결합신청 심사때와 비교해 상황이 변한 게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당시 공정위는 SK텔레콤이 CJ헬로를 인수할 경우 공정위는 이동통신 1위인

    홍남기 “자동차 관련 美상무부 보고서 내용, 공식 확인된 것 없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영향 조사 보고서에서 수입 자동차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결론을 낼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영향 조사 보고서에서 수입 자동차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결론을 낼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 “미국 측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유럽연합(EU) 측에서 흘러나온 내용인 걸로 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노원구 소재 인덕대학교에서 취업 및 창업준비생들과 타운홀 미팅을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이번주 일요일에 제출될 보고서 내용 중 확인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수입 자동차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오는 17일까지 백악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관세 면제 여부와 관련, 주요 미 인사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발언과는 다소 다른 보도에 업계 우려가 더해졌다. 홍 부총리는 “(한국 정부는) 232조에 따른 자동차 수입 관세가 한국의 경우엔 제외
    하눌주택, 정주영 대표이사 AK백화점 전국 전 지점 전원주택 건축강연

    하눌주택, 정주영 대표이사 AK백화점 전국 전 지점 전원주택 건축강연


    하눌주택의 정주영 대표이사가 AK백화점 전국 지점에서 건축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집에 대한 근본적인 본질부터 집 짓기와 관련한 여러 유용한...

    하눌주택의 정주영 대표이사가 AK백화점 전국 지점에서 건축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집에 대한 근본적인 본질부터 집 짓기와 관련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많은 건축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축 커리큘럼, 설계의 중요성, 설계를 잘 하는 방법, 시공사 선정 등 집 짓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 대표는 “집을 짓는 것은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여행을 하는 동안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집도 마찬가지다. 누가 건축을 하느냐는 집 짓기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행복하게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공유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어 “날이 갈수록 집의 개념이 변하고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필드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K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제주항공,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제주항공,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제주항공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항공사를 대표해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제주항공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항공사를 대표해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과 2관에서 2일간 이뤄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과 산소마스크 사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항공안전체험교실에는 제주항공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제작한 안전교육 이동체험 차량이 투입돼 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해졌다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해당 차량은 제주항공 후원으로 제작돼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고정체험관 운영 및 안전체험 행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제주항공은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 청소년단체 및 시설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만3
    文정부 소득성장 뒷받침할 ‘소득세 공제개편’ 밑그림 나온다

    文정부 소득성장 뒷받침할 ‘소득세 공제개편’ 밑그림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득세 공제체계 개편의 밑그림이 오는 20일 공개된다. 각 시나리오별 세수증대 효과와 면세자 비율 변화, 소득재분배 효과, 소득구간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득세 공제체계 개편의 밑그림이 오는 20일 공개된다. 각 시나리오별 세수증대 효과와 면세자 비율 변화, 소득재분배 효과, 소득구간별 실효세율 변화 등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공정경제를 위한 소득세 공제체계 개편방향’ 관련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오종현 조세재정전망센터장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나리오별 소득세 공제체계 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패널과 토론회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소득세 공제제도 개편 시나리오에 따른 세수효과와 소득재분배 효과, 소득구간별 실효세율 변화, 면세자 비율 변화 등이 소개된다. 문재인 정부의 복지지출 재원마련을 위한 세수증대와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를 위한 소득세 공제체계 개편안이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또 공제체계를 개편했을 경우 면세자 축소가 얼마나 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이번
    티웨이항공, 데일리호텔과 국내선 항공권·숙박 할인 진행

    티웨이항공, 데일리호텔과 국내선 항공권·숙박 할인 진행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항공권 구매자가 호텔·레스토랑 앱 ‘데일리호텔’을 이용해 제주 지역 숙소 예약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항공권 구매자가 호텔·레스토랑 앱 ‘데일리호텔’을 이용해 제주 지역 숙소 예약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숙일은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지정할 수 있다. 주말이나 연휴에도 사용이 가능해 올해 봄 제주 방문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유용한 이벤트라고 티웨이항공 측은 전했다. 또한 데일리호텔 이용자에게는 평일 티웨이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운임 1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항공권 탑승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김포와 대구, 광주, 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을 운영 중이다. 제주에서는 오사카와 도쿄(나리타), 나고야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봄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듀윌] 주요 대기업 상반기 공채를 미리 준비하는 취준생의 자세

    [에듀윌] 주요 대기업 상반기 공채를 미리 준비하는 취준생의 자세


    삼성그룹이 2019년 1만 명 이상의 채용을 예고했다. 전체 신규 채용인원은 4만 명 이상이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인원만 감안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그룹 채용은...

    삼성그룹이 2019년 1만 명 이상의 채용을 예고했다. 전체 신규 채용인원은 4만 명 이상이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인원만 감안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그룹 채용은 서류,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3월 채용이 시작되고 4월 삼성 직무적성검사인 GSAT를 치르게 된다. 그렇다면 다른 대기업은 어떨까? 현대기아차그룹은 최근 대졸 신입 채용에 대한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이슈가 됐다. 현대차그룹 이외에도 수시 채용으로 전환할 것을 고려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취준생들의 전략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취준생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막상 채용 전형이 시작되면 서류 합격 후 필기시험까지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기업별 인적성 검사와 같은 필기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 에듀윌은 주요 대기업의 2018년 하반기 경향을 분석해 반영한 2019
    내달 시외버스 요금 최대 13.5% 오른다…M-버스도 16.7% ↑

    내달 시외버스 요금 최대 13.5% 오른다…M-버스도 16.7% ↑


    내달 시외버스 요금이 최대 13.5%,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최대 16.7%까지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버스 공공성 및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외버스는 평균...

    내달 시외버스 요금이 최대 13.5%,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최대 16.7%까지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버스 공공성 및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외버스는 평균 10.7%, M-버스는 평균 12.2%씩 운임 상한을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의 인상안에 따라 일반-직행 시외버스 요금은 13.5%, 고속버스는 7.95%까지 오를 수 있다. M-버스는 경기지역 노선은 16.7%, 인천 노선은 7.7%까지 오른다. 버스업계의 지속적인 운임인상 건의에도 시외버스와 M-버스요금을 각각 6년과 4년간 묶어놨던 정부가 이번에 버스요금을 현실화한 것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 고용 비용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가와 유류비 상승에 따른 운송 원가 인상도 영향을 미쳤다. 국토부 관계자는 “협 의과정에서 버스업계는 최대 30~40%대의 인상을 요구했지만 주로 서민들이 버스를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상당부분을 경영합리화와 원가절감을 통해 흡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에듀윌] 2019 국가직 9급 공무원 경쟁률은 얼마나 될까?

    [에듀윌] 2019 국가직 9급 공무원 경쟁률은 얼마나 될까?


    최대 규모의 공무원 채용시험인 국가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이달 20일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9급 공무원 수험생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규모의 공무원 채용시험인 국가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이달 20일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9급 공무원 수험생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스레 각 직렬별 경쟁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일반행정 전국 모집은 올해에도 경쟁률이 100 대 1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이번 시험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이 접수할 경우에는 약 1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다. 하지만 올해 경찰청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경찰청 구분모집으로 행정직 9급 공무원 38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가직과 경찰청으로 9급 공무원 지원서가 양분될 가능성이 높아 예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반행정 지역 모집도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이 지원할 경우 약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지역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많은 인원이 몰리는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은 120 대 1의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생산·기술 부문 안동일 사장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제철 생산·기술 부문 담당사장 직책을 신설하고, 안동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신임 안동일 사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제철 생산·기술 부문 담당사장 직책을 신설하고, 안동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신임 안동일 사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포항제철소장 등을 역임한 제철 설비 및 생산분야 전문가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제철의 당진제철소를 비롯해 생산, 연구개발, 기술품질, 특수강 부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과 함께 중국 업체를 위시한 글로벌 철강사들 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인사는 철강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청년들 만난 홍남기 “일자리 만들지 못해 송구…창업도 길”

    청년들 만난 홍남기 “일자리 만들지 못해 송구…창업도 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취업준비생들을 만나 “많은 분들의 취업을 위해 정부도 노력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창업도 언제나 길이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취업준비생들을 만나 “많은 분들의 취업을 위해 정부도 노력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창업도 언제나 길이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제9차 현장방문·소통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홍 부총리는 학생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기 전 창업선도대학관에서 3D 프린터 시연 과정을 보고 일자리 및 창업 관련 부서를 방문하기도 했다. 모두발언에서 그는 “정부는 청년의 고용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구직활동할 때부터 취업하고 이후 재직시까지 지원가능한 범위에서는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해 제공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고용지표의 사정이 녹록지 않아 송구스럽다”면서도 “민간도 나름대로 일자리를 정부가 지원해주고 공공일자리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아이디어 창업도 권유했다. 홍 부총리는 “많은 분들이 취업전쟁터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창업전쟁터도 있
    불황이 아니라 양극화…실적이 보여준 2018년 유통업계

    불황이 아니라 양극화…실적이 보여준 2018년 유통업계


    유통업계 실적에 ‘소비 양극화’가 그대로 반영됐다. 명품 등 프리미엄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백화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대형마트의 실적은 크게 추락했다. 초저가 소비의...

    유통업계 실적에 ‘소비 양극화’가 그대로 반영됐다. 명품 등 프리미엄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백화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대형마트의 실적은 크게 추락했다. 초저가 소비의 선두에 서 있는 이커머스 업계는 크게 덩치를 불렸다. 신세계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5조1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8%, 당기순이익은 32.0% 증가했다. 신세계 사상 최대 매출이다. 신세계백화점도 선방했다. 백화점 총 매출액은 1조2206억원으로 5.2% 감소했으나 신세계몰에 위수탁한 것을 감안하면 4.1%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942억원으로 2.5% 신장했다. 백화점의 선방은 명품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4분기 신세계백화점 장르별 신장률을 보면 명품이 18.7%로 가장 높았고 생활 8.5%, 스포츠 7.1%, 아동 6.7%, 남성 6.0% 순으로 나타났다. 전날 롯데쇼핑 실적발표에서 롯데백화점도 나쁘지 않은 성
    ‘넥쏘’ 탄 정의선, 셀프영상으로 “이 좋은차 누가 만들었지?”

    ‘넥쏘’ 탄 정의선, 셀프영상으로 “이 좋은차 누가 만들었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의 ‘넥쏘’ 자율주행차를 타고 직원들을 위한 ‘셀프 영상’을 찍으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의 ‘넥쏘’ 자율주행차를 타고 직원들을 위한 ‘셀프 영상’을 찍으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9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현대·기아차 신임과장 및 책임연구원 세미나’에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영상은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초반, 정 부회장은 주차돼 있는 넥쏘 옆에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갑자기 제가 나와서 좀 놀라셨나요? 우선 과장 또는 책임연구원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한 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빠듯해서 아쉽게도 이렇게라도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 부회장은 “우리 회사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넥쏘를 타고 이야기 나눠보겠다”고 말하며 차량에 탑승해 직접 자율주행 성능을 시연했다. 정 부회장은 주행 중인
    고려사이버대학교, 김난도 교수 초청 ‘트렌드 코리아 2019’ CUK ON 특강 성료

    고려사이버대학교, 김난도 교수 초청 ‘트렌드 코리아 2019’ CUK ON 특강 성료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지난 13일(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청해 계동캠퍼스 화정관에서 오후 2시부터 ‘트렌드 코리아 2019’를...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지난 13일(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청해 계동캠퍼스 화정관에서 오후 2시부터 ‘트렌드 코리아 2019’를 주제로 ‘CUK ON’ 특강을 개최했다. 고려사이버대만의 참여형 열린 특강 프로그램인 CUK ON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참여를 신청한 재학생, 직원 및 일반인에게 소비자 심리 분석 및 마케팅 최고 전문가인 김난도 교수의 통찰과 시야를 공유할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김 교수는 소확행, 플라시보 소비, 워라밸, 미닝아웃 등 2018년 한국 사회를 관통한 소비 트렌드를 되짚었다. 이어 2019년 기해년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10개 트렌드의 영문 앞글자를 조합한 ‘돼지꿈(Piggy Dream)’을 제시한 후 세포 마켓, 뉴트로, 필(必)환경, 감정대리인, 밀레니얼 가족 등의 키워드를 생생한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유통대기
    강성훈 “칩인 이글이 전환점”…PGA 제네시스오픈 첫날 선두

    강성훈 “칩인 이글이 전환점”…PGA 제네시스오픈 첫날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4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11번 홀(파5)에서 칩인 이글을 한 것이 1라운드의 전환점이 됐다고 짚었다.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4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11번 홀(파5)에서 칩인 이글을 한 것이 1라운드의 전환점이 됐다고 짚었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4번홀까지 보기 1개와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5언더파를 작성했다. 악천후로 인해 모든 선수들이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강성훈은 12개 홀을 끝낸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아직 1라운드가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대회 초반 선두권에 자리하면서 강성훈은 PGA투어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GA투어에 2011년부터 진출한 강성훈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7년 셸 휴스턴 오픈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강성훈은 경기를 끝낸 뒤 “오늘 샷에 실수가 거의 없었다”며 “11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고
    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촉구…면허증 반납부터 인센티브 제도까지

    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촉구…면허증 반납부터 인센티브 제도까지


    최근 96세 운전자가 30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작년에 면허를 갱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75세 이상...

    최근 96세 운전자가 30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작년에 면허를 갱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자는 반드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반면 작년까지는 개정법이 적용되지 않아 다른 절차 없이 운전면허증을 쉽게 갱신할 수 있었다. 도로교통공단은 1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올해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개정 전 면허를 갱신·취득한 고령운전자들이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검사와 교육에 참여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 공단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고령자 면허소지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과 사망사고 역시 증가 추세다. 정부는 올해 1월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갱신 및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면허취득 또는 면허증 갱신 전 반드시 면허시험장에서 교통안전교육(2시간)을 이수하도록 법을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
    ‘화웨이’ 美 vs 中 갈등…IITP “장비 도입, 철저한 검토 필요”

    ‘화웨이’ 美 vs 中 갈등…IITP “장비 도입, 철저한 검토 필요”


    감청 등 보안 논란에 휩싸인 ‘화웨이’ 장비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화웨이 장비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정부 연구기관이 밝혔다. ...

    감청 등 보안 논란에 휩싸인 ‘화웨이’ 장비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화웨이 장비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정부 연구기관이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15일 ICT Brief를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화웨이 장비 도입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신중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IITP에 따르면, 화웨이의 정보 유출 및 안보 위협 문제는 지난 2012년 화웨이 통신장비가 중국 정부의 스파이 활동에 사용됐다는 미국 의회의 보고서가 지난해 10월 발간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중국 정부가 자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개인이나 단체를 감시할 수 있는 ‘국가정보법’을 2017년 6월 말 발효하면서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우려가 더욱 확산됐다. 이 법안에 따르면 중국 정보기관은 정보 수집을 위해 개인 및 단체가 소유한 차량이나 통신 장비, 건축물 등에 도청장치·감시시설을 설치하거나 영장 없이 압수 수색이 가능하다. 즉, 화
    BMW 모토라드, 뉴 C 400 GT 출시

    BMW 모토라드, 뉴 C 400 GT 출시


    BMW 모토라드가 중형 스쿠터 뉴 C 400 GT를 15일 출시했다. BMW 모토라드에 따르면 배기량 350cc의 단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400 GT는 7500rpm에서 최대 출력 34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139km/h에서...

    BMW 모토라드가 중형 스쿠터 뉴 C 400 GT를 15일 출시했다. BMW 모토라드에 따르면 배기량 350cc의 단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400 GT는 7500rpm에서 최대 출력 34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139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1초다. 이번 뉴 C 400 GT는 뒷바퀴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와 결합된 전면의 트윈 디스크 브레이크, 기본 장착된 ABS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해 안정성을 높였다. 뉴 C 400 GT는 BMW 모토라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과 바이크를 연동, 주행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6.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핸들 바에 위치한 멀티 컨트롤러를 이용해 주행 중에도 통화,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뉴 C 400 GT 가격은 970만
    정부 “택시·버스요금 인상 우려…공공요금 인상시기 조절”

    정부 “택시·버스요금 인상 우려…공공요금 인상시기 조절”


    정부가 서울시 등 지자체의 택시·버스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을 이해하면서도 서민들의 물가부담을 고려해 인상시기와 폭에...

    정부가 서울시 등 지자체의 택시·버스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을 이해하면서도 서민들의 물가부담을 고려해 인상시기와 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호승 1차관 주재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열고 지방공공요금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택시, 버스요금 등 인상 움직임이 있어 서민부담과 물가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서민 생계비와 직결되고 국민들이 피부로 부담을 느끼는 대상인 만큼 서민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오는 16일 새벽 4시부터 3800원으로 8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심야요금도 1000원을 인상해 4600원이 된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은 6500원으로 1500원 인상된다. 경기도도 앞서 택시요금을 800원
    우리 밥상에서 사라지는 국내산 수산물…명태 뿐이 아니다

    우리 밥상에서 사라지는 국내산 수산물…명태 뿐이 아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생태탕 판매금지’가 주목을 받는 소동이 있었다. 정부가 생태탕 판매를 금지해서 더 이상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서다. 정확한 소식은...

    최근 온라인에서는 ‘생태탕 판매금지’가 주목을 받는 소동이 있었다. 정부가 생태탕 판매를 금지해서 더 이상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서다. 정확한 소식은 이날부터 명태 연중 금어기가 시행돼 우리 바다에선 명태를 일절 잡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국내산 명태의 어획과 유통이 금지돼 해양수산부가 단속에 나선다는 뉴스가 생태탕 판매금지로 잘못 전달된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해수부는 즉각 “수입 명태를 넣은 생태탕은 판매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자취를 감춘 국내산 명태 탓에 빚어진 씁쓸한 해프닝이었다. 사실 국내산 명태는 우리 식탁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한때 국민생선으로 불리며 1981년 16만t 이상 잡혔지만 수온 변화와 노가리(새끼 명태) 등 치어까지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남획으로 급격하게 어획량이 줄었다. 2008년 국내산 명태 어획량은 0t으로 집계돼 사실상 씨가 말랐다. 이후 5년간 어획량이 1t에 그쳤다가 2014년부터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지난해는 이례적으로

    [부고]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씨 부친상


    ◇ 박헌철씨 별세,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씨 부친상=14일(목),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일) 오전 8시 15분(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 박헌철씨 별세,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씨 부친상=14일(목),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일) 오전 8시 15분(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저배당·오너 부정’ 잇단 지적, 식품업계 ‘곤혹’

    ‘저배당·오너 부정’ 잇단 지적, 식품업계 ‘곤혹’


    식품업계가 최근 배당 문제나 오너 일가의 부정과 관련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남양유업, 현대그린푸드, 삼양식품 등이 지속해서 국민연금이나 주주 등의 공세에...

    식품업계가 최근 배당 문제나 오너 일가의 부정과 관련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남양유업, 현대그린푸드, 삼양식품 등이 지속해서 국민연금이나 주주 등의 공세에 시달리면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분위기다.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업계의 다른 기업들 역시 이 같은 논란에 휘말리지 않을까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곳은 남양유업이다. 지난 7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남양유업에 대해 배당정책 수립 및 공시와 관련해 심의·자문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라는 내용의 정관변경 주주제안을 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그동안 배당과 관련해 국민연금으로부터 경고를 받아왔던 곳이다. 배당 셩향이 상장사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배당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남양유업은 정면대응에 나섰다. 지난 11일 국민연금의 주주제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표했다. 남양유업은 입장 자료를 내고 “지분율 6.15%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주주 권익을 대변한다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다”며 “오히려
    현대홈쇼핑, 오는 18일 패션 브랜드 ‘A&D’ 봄 신상품 출시

    현대홈쇼핑, 오는 18일 패션 브랜드 ‘A&D’ 봄 신상품 출시


    현대홈쇼핑은 오는 18일 패션 브랜드 ‘A&D’ 이번 시즌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9 S/S 시즌 신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A&D는 현대홈쇼핑이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한...

    현대홈쇼핑은 오는 18일 패션 브랜드 ‘A&D’ 이번 시즌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9 S/S 시즌 신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A&D는 현대홈쇼핑이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한 김석원·윤원정 부부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여 3개월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즌 첫 방송은 2월 18일 오전 7시 15분에 진행된다. 이날 내놓는 첫 상품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니트 후드 코트다. 베이지·아이보리, 네이비·멜란지 그레이, 바이올렛·라이트블루 등 톤온톤 컬러가 적용된 4가지 색상이 마련됐다. 간절기 시즌 적합한 제품으로 여유 있는 핏이 적용돼 여러 겹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2만9000원이다. 구매자 60여명을 추첨해 캐시미어 100% 머플러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
    일우재단,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 발표

    일우재단,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 발표


    출판부문 권도연, 전시부문 박형렬, 다큐부문 이동근 등 3명 선정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15일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선 출판 부문에서 ‘고고학’,...

    출판부문 권도연, 전시부문 박형렬, 다큐부문 이동근 등 3명 선정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15일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선 출판 부문에서 ‘고고학’, ‘섬광기억’ 등의 작업을 통해 물질과 기억의 관계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권도연 작가가 선정됐다. 전시 부문은 박형렬 작가가 선정됐다. 박형렬 작가는 방치된 자연에 적극 개입해 깊숙이 감춰져 있던 대지의 신비로운 형상을 드러내는데 사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다문화 가족 문제를 다룬 이동근 작가가 선정됐다. 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 제정했다. 매년 2~3명의 국내 작가를 선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기 위해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한콘진, 캐릭터 지원사업에 불만 폭증..

    한콘진, 캐릭터 지원사업에 불만 폭증.."현실성없는 운영 정말인가요"


    "현실성이 전혀 없어요. 말씀하신 게 정말인가요? 황당해서 진짜인지 다시 물어보는 거에요." 질의응답 시간. 불만섞인 질문이 터져나왔다. 답변자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현실성이 전혀 없어요. 말씀하신 게 정말인가요? 황당해서 진짜인지 다시 물어보는 거에요." 질의응답 시간. 불만섞인 질문이 터져나왔다. 답변자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 담당자는 진땀을 흘리며 수습하기에 바빴다. 지난 2월1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 인재캠퍼스에서 열린 2019 캐릭터 라이선싱산업팀 지원사업 설명회는 이렇게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됐다. 한콘진이 진행한 이 설명회는 과제별 최대 3억 원 지원, 20여 개의 지원업체를 선정한다는 소식에 시작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등에 한정됐던 지원사업이 게임이나 웹툰, 웹소설 등으로 확장된다는 발표에 150여 명의 콘텐츠 기업들의 관계자가 몰려들었고, 행사장은 설명회 1시간 전부터 긴장감 마저 감도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현실성이 없는 내용이라며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기간이었다. 한콘진은 이날 ▲ 신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