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제이니스 엠오피스, 새로운 CI·BI 공개

    제이니스 엠오피스, 새로운 CI·BI 공개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를 개발·보급하는 제이니스(JNESS, 대표 이재준)가 새로운 CI와 BI, 슬로건을 공개했다. 제이니스는 정보기술(IT)을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를 개발·보급하는 제이니스(JNESS, 대표 이재준)가 새로운 CI와 BI, 슬로건을 공개했다. 제이니스는 정보기술(IT)을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제이니스는 2019년을 맞아 시대 흐름에 알맞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J’를 간결한 곡선으로 형상화 한 디자인과 기업의 슬로건인 ‘Keep on right track’을 포함했다. 바른 길로 계속 나아가기 위한 제이니스의 비전과 목표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제이니스는 CI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유지할 방침이다. 제이니스의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도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엠오피스는 정해진 시간에 직원들의 컴퓨터를 종료시켜 직원들의 정시퇴근 및 일생활균형을 돕는 PC오프 프로그램이다. &nb
    에어아시아그룹 CEO 자서전 ‘플라잉 하이’ 국내 출간

    에어아시아그룹 CEO 자서전 ‘플라잉 하이’ 국내 출간


    아시아 최대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어판 자서전 출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해외 LCC 대표가 국내에 자서전을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아시아 최대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어판 자서전 출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해외 LCC 대표가 국내에 자서전을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안으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CEO의 남다른 ‘한국사랑’이 눈길을 끈다. 에어아시아는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에어아시아그룹 CEO의 자서전 ‘플라잉 하이(Flying High)’ 출간 행사를 열었다. 자서전 플라잉 하이는 에어아시아를 공동 설립한 토니 페르난데스 그룹 CEO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 조종사와 레이싱 선수, 축구선수가 되기를 꿈꿨던 어린 시절을 거쳐 항공사를 설립하고 포뮬러 원 팀을 인수한 뒤 영국 축구클럽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구단주가 되기까지 인생 여정에서 얻은 교훈과 사업 철학이 기록됐다고 에어아시아 측은 설명했다. 플라잉 하이는 작년 11월 오리지널 영문판 출간에 이어 올해 9월 일본어판으로 출간됐고 한국어판은 지난 13일 공식 출간돼 온·오프라인 서점과 에어아시아 기내에서
    취업자 주당 평균 42.8시간 일해…OECD 국가 중 최고

    취업자 주당 평균 42.8시간 일해…OECD 국가 중 최고


    지난해 취업자들은 주당 평균 42.8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멕시코와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일하는 시간이 길었다. 통계청이 14일...

    지난해 취업자들은 주당 평균 42.8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멕시코와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일하는 시간이 길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8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률은 남성이 71.2%로 여성(50.8%)보다 20.4%포인트 높았다. 남녀 간 고용률 차이는 좁혀지는 추세다. 2014년 22.0%포인트였던 격차가 2015년 21.3%포인트, 2016년 20.9%포인트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좁혀졌다. 배우자 있는 남녀의 고용률 격차는 28.5%포인트(남성 81.9%·여성 53.4%)로 미혼 남녀(1.6%포인트)보다 월등히 컸다. 평균 근로 시간은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2.8시간으로 1년 전(43시간)보다 12분 감소했다. 남성이 45.2시간, 여성이 39.6시간으로 각각 12분, 6분 줄었다. 근로시간 별로는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국민 87% “女취업 긍정적”…엄마 육아휴직 2년째 감소

    국민 87% “女취업 긍정적”…엄마 육아휴직 2년째 감소


    여성 육아휴직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 아빠 육아휴직이 늘어나 엄마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는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엄마...

    여성 육아휴직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 아빠 육아휴직이 늘어나 엄마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는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엄마 육아휴직자의 6분의 1 수준으로 여전히 미미했다. 아내의 취업을 찬성하는 남편의 비율은 역대 가장 높았다. 여성 대부분은 일이 본인의 삶에 보람과 활력을 주겠지만 자녀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통계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 일·가정 양립 지표’를 발표했다. ◇남성 육아휴직 급증에도 여성의 6분의 1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는 9만123명으로 1년 전(8만9795명)보다 0.4%(328명) 늘었다. 이중 86.6%인 7만8080명이 여성이었다. 1년 전보다 5.0%(4099명)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은 1만2043명으로 58.1%(4427명)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와 비중은 통계 작성 이래 최대다. 그러나 가

    女 37% “가정 얻으니 직장 잃어…결혼 후 사표쓴 적 있다”


    우리나라 기혼여성 10명 중 4명은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 이유로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력 단절 주요 원인으로 결혼을 꼽았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우리나라 기혼여성 10명 중 4명은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 이유로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력 단절 주요 원인으로 결혼을 꼽았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올해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 554만9000명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 이유로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여성은 208만3000명(37.5%)에 달했다. 기혼 여성 근로자가 가장 많이 꼽은 경력 단절 이유는 결혼이었다. 기혼 여성 근로자 중 37.5%(78만2000명)가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둔 경험이 있었으며 임신·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경험한 비율도 각각 26.8%(55만9000명), 13.6%(28만3000명)로 조사됐다. 자녀교육과 가족돌봄을 이유로 일을 그만둔 비율은 6.9%, 15.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기혼여성의 경력단절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대 기혼여성 근로자 250만5000명 중 97만3000명(46.
    강남4구 재건축, 한달반새 시총 1조 ‘증발’…서울집값 5주연속 뒷걸음

    강남4구 재건축, 한달반새 시총 1조 ‘증발’…서울집값 5주연속 뒷걸음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4구 재건축아파트의 시가총액이 지난 10월말 이후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파트값도 5주 연속 떨어진 가운데 보합세를 보여온 신도시와...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4구 재건축아파트의 시가총액이 지난 10월말 이후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파트값도 5주 연속 떨어진 가운데 보합세를 보여온 신도시와 경기·인천의 아파트 매매가는 동반 하락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4구 재건축아파트 시가총액은 10월말 151조8001억원에서 12월 둘째주 150조7298억원으로 1조703억원 가량 감소했다. 강남4구를 비롯한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도 전주보다 0.06% 하락했다. 7주연속 떨어진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재건축+일반아파트)도 5주연속 뒷걸음질쳤다. 매매가는 전주보다 0.02%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한 주전에 이어 다시 0.01%포인트 줄었다. 매매가 하락을 주도한 지역은 영등포(-0.08%)다. 이어 ▲송파(-0.06%) ▲강동(-0.05%) ▲강남(-0.04%) ▲서초(-0.04%) ▲노원(-0.02%) 순으로 떨어졌다. 영등포는 매수문의가 끊기면서 여의도동 은하아파트가 2500만원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넥쏘·코나 일렉트릭, 세계 10대 엔진 동시 수상

    현대차 넥쏘·코나 일렉트릭, 세계 10대 엔진 동시 수상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WardsAuto) ‘2019 세계 10대 엔진’에 넥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과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미국 내에서...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WardsAuto) ‘2019 세계 10대 엔진’에 넥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과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미국 내에서 내년 1분기 내에 판매될 신차에 적용되는 34개의 엔진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시험 주행을 진행한 뒤 가장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10개의 엔진을 선정했다.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시상에서 두 개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뽑힌 것은 현대차 사상 최초다. 특히 동일 브랜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워즈오토가 세계 10대 엔진을 시상해 온 이래 첫 사례다. 현차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은 2014년 투싼 수소전기차(FCEV)가 수소전기차로선 세계 최초로 세계 10대 엔진에 뽑힌 데 이어 이번에 넥쏘의 파워트레인까지 선정됨으로써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워즈오토는 넥쏘에 대해 현대차가 단순한 차가 아닌, 현재에 앉아서 미래를 볼 수 있는 ‘타임머신
    어린이집·요양병원 정부가 직접 운영…보건의료 일자리 5만5000개 창출

    어린이집·요양병원 정부가 직접 운영…보건의료 일자리 5만5000개 창출


    그동안 상당 부분 민간에 맡겨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직접 제공한다. 우선 2022년까지 신규 국공립 보육시설 510곳과 치매전담 요양시설...

    그동안 상당 부분 민간에 맡겨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직접 제공한다. 우선 2022년까지 신규 국공립 보육시설 510곳과 치매전담 요양시설 344곳 운영을 맡는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향후 5년간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5만5400여개를 창출하고 지역 일자리 사업을 신설하거나 확대해 지방정부 역할을 강화한다. ◇ 사회서비스원 설립…어린이집·요양시설 직접 운영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목희 부위원장 주재로 제9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고령화 등 사회·인구구조 변화로 2009년 1642곳이었던 노인요양시설이 2016년 3137곳으로 두배 가까이 늘고 어린이집도 같은 기간 7866곳(3만3218곳→4만1084곳) 생기는 등 사회서비스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부문의 사회서비스 분야 지출 비중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5.7%(2015년
    운전자 6명 중 1명 음주운전…“위험성 알고도 했다”

    운전자 6명 중 1명 음주운전…“위험성 알고도 했다”


    지난해 운전자 6명 중 1명이 음주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위험하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AXA손해보험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지난해 운전자 6명 중 1명이 음주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위험하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AXA손해보험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300명을 대상으로 유선통화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결과 응답자 약 6명 중 1명(15.1%)이 지난해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술을 4잔 이상 마신 뒤 주행한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2.6%, 2잔 이산 마시고 주행한 운전자는 8.2%에 달했다. 즉 두세잔 정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은 괜찮다는 의식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5.4%가 술을 2잔 이상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는 것이 ‘그 자체로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응답률은 전년(92.3%)보다 3.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술을 4~5잔 이상 마신 뒤 음주운전 하는 것이 위험한지
    서울 집값 5주째↓…경기·인천·신도시도 하락세 확산

    서울 집값 5주째↓…경기·인천·신도시도 하락세 확산


    서울 집값이 5주째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5주째 하락했다....

    서울 집값이 5주째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5주째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한 주전(-0,03%)에 보다 0.01%포인트(p) 줄었다. 11월 이후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떨어졌던 강동, 송파구의 하락폭이 줄어든 영향이다. 재건축 시장은 -0.06%로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현재 강남4구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150조7298억원으로, 서울 재건축 값이 하락세로 전환되기 직전인 10월 말 151조8001억원에서 한달 반 사이 1조703억원가량 줄었다. 이밖에 신도시와 경기·인천 매매가격도 각각 0.02%, 0.01% 떨어졌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이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4년 5월 말 이후 처음이다. 서울은 Δ영등포(-0.08%) Δ송파(-0.06%) Δ강동(-0.05%) Δ강남(-0.04%) Δ서초(-0.04
    ‘대장균 논란’으로 피해 입은 대상, 설 선물세트에 ‘런천미트’ 빠진다

    ‘대장균 논란’으로 피해 입은 대상, 설 선물세트에 ‘런천미트’ 빠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과정 잘못으로 추정되는 ‘대장균 검출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대상이 내년 설에 판매할 선물세트까지 타격을 입게 됐다. 런천미트 제품이 선물세트에서 빠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과정 잘못으로 추정되는 ‘대장균 검출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대상이 내년 설에 판매할 선물세트까지 타격을 입게 됐다. 런천미트 제품이 선물세트에서 빠지면서 제품 구성 등에 차질을 빚게 됐다. 1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상은 내년에 판매할 설 선물세트에서 캔햄인 청정원 런천미트 제품을 아예 빼기로 했다. 런천미트는 지난 10월 대장균 검출 문제로 인해 논란이 일었던 제품이다. 당시 식약처는 천안공장에서 제조된 청정원 런천미트 일부 제품에서 검사 결과 세균발육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며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 이로 인해 대상은 캔햄 전 제품의 생산·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이후 류영진 식약처장이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세균은 비병원성 대장균임을 밝히면서 결국 검사 과정의 잘못으로 인해 제품이 오염돼 세균이 검출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고 대상은 해당 제품의 국내공인검사기관의 검사 등 원인규명 절차를 거쳐 모든 제품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대상은 한
    자연주의 화장품 르쌍끄, 롯데백화점 뷰티편집샵  ‘온앤더뷰티’ 입점

    자연주의 화장품 르쌍끄, 롯데백화점 뷰티편집샵 ‘온앤더뷰티’ 입점


    자연주의 화장품 ‘르쌍끄’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내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인 ‘온앤더뷰티’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르쌍끄 측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EWG의 화장품...

    자연주의 화장품 ‘르쌍끄’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내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인 ‘온앤더뷰티’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르쌍끄 측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EWG의 화장품 성분 안정성테스트에서 인정받은 그린등급(0~2등급)만을 사용해 제품을 제작한다”며 “예민하고 민감한 성인피부, 연약한 아기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전제품 ‘무자극’ 판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르쌍끄는 그동안 주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사랑 받아왔다. 이번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내 프리미엄 뷰티편집샵인 온앤더뷰티에 새롭게 입점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르쌍끄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르쌍끄는 온앤더뷰티 입점 기념 한정수량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낙하산 논란’ 정희수 보험연수원장 취임

    ‘낙하산 논란’ 정희수 보험연수원장 취임


    정희수 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이 논란 끝에 보험연수원장에 최종 취임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 전 상임위원장은 지난 10일에 개최된 국회 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여부...

    정희수 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장이 논란 끝에 보험연수원장에 최종 취임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 전 상임위원장은 지난 10일에 개최된 국회 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여부 심사에서 취업가능 결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3일 취임식을 갖고 보험연수원장에 취임할 수 있게 됐다. 보험연수원은 지난달 30일 오전 임시총회를 열고 정 전 상임위원장을 제 17대 연수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지난 3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었지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취임이 무기한 연기됐다. 게다가 정 전 의원이 보험경력이 전무해 ‘낙하산 의혹’도 제기됐다. 그는 대우경제연구소와 포스코경영연구소, 백상경제연구원 등에 몸담았다. 2005년부터 2016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 고문이자 성균관대 경제학과 초빙교수다. 보험연수원은 지난 1965년 설립된 국내 유일 보험교육 전문기관이다. 보험사와 관
    [프로필]구윤철 기재부 2차관…3년 연속 ‘닮고 싶은 상사’

    [프로필]구윤철 기재부 2차관…3년 연속 ‘닮고 싶은 상사’


    14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명된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이자 예산통이다. 구 신임 차관은 1965년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4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명된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이자 예산통이다. 구 신임 차관은 1965년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중앙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3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예산라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구 실장은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등을 맡았고, 이명박 정부 때는 미주개발은행(IDB) 선임 자문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기재부 내에서는 올해까지 3년 연속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정적인 리더십이 후배들 사이에서 장점으로 꼽힌다. Δ1965년 Δ대구 영신고 Δ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중앙대 경영학 박사 Δ행정고시 32회 Δ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Δ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Δ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Δ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세종=뉴스1
    [프로필]이호승 기재부 제1차관…정책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

    [프로필]이호승 기재부 제1차관…정책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


    세제·정책기획 업무 등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명된 이호승(53) 전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은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거시경제통’이다. 이...

    세제·정책기획 업무 등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명된 이호승(53) 전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은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거시경제통’이다. 이 차관은 전남 광양군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원 정책조정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재부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미래경제전략국장,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거시경제를 주로 다뤘을 뿐만 아니라 미시정책도 두루 기획했다.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대통령일자리기획비서관으로 임명돼 청와대에서 활동하다 1년반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다. ◇약력 ▲1965년 전남 광양 ▲광주 동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기재부 경제분석과장 ▲기재부 종합정책과장 ▲기재부 미래사회정책국장 ▲기재부 미래경제전략국장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 【세종=뉴시스】
    정부,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국가 존재하는 한 영속적 운용”

    정부,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국가 존재하는 한 영속적 운용”


    정부가 국민연금의 국가지급보장을 명문화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연금 제도...

    정부가 국민연금의 국가지급보장을 명문화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연금 제도 개편안을 공개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연금은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속적으로 운용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개편안에는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국민연금법에 연금급여 지급을 국가가 보장한다는 취지가 명확하게 나타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7%가 국가지급보장 명문화에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박 장관은 “91.7%가 지급보장 명문화에 찬성하신 바 있다”며 “이러한 국민의 의견을 수용해 지급 보장을 확실히 말씀드리고 이를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두텁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한미약품,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 5건 착수… 환자 6400명 참여

    한미약품,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 5건 착수… 환자 6400명 참여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3상에서 2개 과제가 추가돼 총 5개 과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파트너...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3상에서 2개 과제가 추가돼 총 5개 과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파트너 업체 사노피에 라이선싱 한 바이오신약이다. 글로벌 임상3상 5개 과제는 사노피가 계획했던 일정에 따라 미국 등 해외 지역에서 연구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사노피는 최근 해당 바이오신약 신규 과제 2건을 각각 미국 임상정보 홈페이지에 등록했다. 그동안 회사는 위약과 비교 임상, 심혈관 위험 검증을 위한 임상, 경쟁약물(트루리시티) 비교 임상 등 글로벌 3상 3개 과제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진행되는 첫 번째 과제의 경우 메트포르민(광범위 경구용 당뇨약) 단독 또는 설포닐우레아(경구용당뇨약)를 함께 복용하고 있지만 혈당이 충분하게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 6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약 용량별 투여와 위약을 비교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된다. 약물을 주 1회씩 30주간 투여하면서 약물 안전성과 혈
    넵스, 2018 분양주택 가구류 디자인 공모전 당선

    넵스, 2018 분양주택 가구류 디자인 공모전 당선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가 2018 분양주택 가구류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종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가격 중심의 기존 입찰...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가 2018 분양주택 가구류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종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가격 중심의 기존 입찰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분양주택의 품질 혁신과 입주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실용성과 디자인을 최우선 평가 과제로 선정해 진행됐다. 총 11개 팀, 17개 업체가 참여했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가구를 제안한 넵스가 최종 당선 업체로 선정됐다. 넵스는 대형 3단 수납 시스템을 적용한 펜트리장을 개발해 식료품은 물론 부피가 큰 냄비, 그릇 등을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수납이 어려운 후라이팬과 조리도구를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랍장과 후드 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멀티 후드장 등을 제안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넵스는 지난 2000년 디자인연구소 설립 이후 25개 제품이 디자인 상을 받았으며, 국내 3대

    ‘배출가스 허위광고’ 폭스바겐, 373억 과징금 소송 패소


    디젤차를 친환경차로 허위·과장 광고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73억원을 부과받은 아우디폭스바겐이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디젤차를 친환경차로 허위·과장 광고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73억원을 부과받은 아우디폭스바겐이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행정2부(부장판사 양현주)는 14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외 2명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VK와 폭스바겐 본사, 아우디 본사는 2007년 1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신문과 잡지 등에서 자사 제품이 유럽연합 경유차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5를 충족한다는 등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당시 AVK 등은 높은 연비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고연비·친환경 차량으로 제품을 광고했다. 하지만 조사를 통해 인증시험 중에만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만족하도록 저감장치가 조작된 점이 드러났고, 평상시 배출가스 허용기준 만족할 때는 고연비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공정위는 2016년 12월 “조작 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통상 상태에선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 영국식 크리스마스 만찬 ‘페스티브’ 메뉴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 영국식 크리스마스 만찬 ‘페스티브’ 메뉴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영국 정통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이뤄진 ‘페스티브’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식 골목 322...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영국 정통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이뤄진 ‘페스티브’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식 골목 322 소월로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는 영국 크리스마스 식탁 풍경을 재현했다. 캐럴 문화 시초인 영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이면 온 가족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만찬을 즐긴다. 스테이크 하우스는 영국식 크리스마스 만찬을 준비해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이크하우스는 거대한 칠면조 또는 대형 가금류, 감자를 비롯한 뿌리채소, 브뤼셀 스프라우트 등 크리스마스에 먹는 전통 재료를 이용해 페스티브 메뉴를 준비했다. 이번 특선 메뉴는 7가지 코스로 바닷가재 테린, 관자 카르파초를 비롯한 4종 전채 요리, 오리 및 재철 야채를 가미한 따뜻한 수프, 메로 파피요트, 딸기와 샴페인 셔벗 순이다. 메인 요리는 칠면조 가슴살과 다리살을 부드럽게 익혀낸 콩
    최저임금 인상 역설…“저임금 근로자 급여 줄어”

    최저임금 인상 역설…“저임금 근로자 급여 줄어”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도 못받는 저소득 근로자의 임금을 더 줄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늘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에 실린 ‘최저임금이...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도 못받는 저소득 근로자의 임금을 더 줄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늘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에 실린 ‘최저임금이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 임현준 한은 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신우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박사과정 작성)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최저임금 미만·영향자의 비율이 증가하면 이들 임금은 떨어졌다. 보고서는 고용노동부 자료 등을 토대로 2010년~2016년 최저임금 미만자와 영향자 비율, 비정규직화율 등을 시산해 분석했다. 여기서 최저임금 미만자는 임금이 그해 최저임금 수준이 안되는 근로자고, 영향자는 다음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의미한다. 분석 결과 산업내 최저임금 미만자의 비율이 1%p 증가하면 월평균 급여는 1만2000원 감소했다. 이는 이들의 월평균 급여 약 83만원의 1.45% 수준이다. 최저임금 영향자의 급여도 1만원 줄었다. 월평균 근로시간도 각 2.1시간과 2.3시
    최저임금 인상, ‘생산성 개선’ 효과…업종별 차이 크다

    최저임금 인상, ‘생산성 개선’ 효과…업종별 차이 크다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최저임금의 생산성 개선효과는 업종이나 고용규모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결정...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최저임금의 생산성 개선효과는 업종이나 고용규모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획일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업종별·고용규모별·연령별 특수성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에 실린 ‘최저임금과 생산성: 우리나라 제조업의 사례’ 보고서(김규일 미시간주립대 교수·육승환 한은 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작성)에 따르면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해도 업종·규모에 따라 최저임금영향률에 차이가 발생하고 생산성 개선 효과도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팀이 2011~2016년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업종·규모별 최저임금영향률을 토대로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최저임금영향률은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 비율이다. 최저임금을 못받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이를 소폭 웃도는 정도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까지 잠재적 영향자로 보고 포함시킨 것이다. 우선 최저임금이
    MYK사, 글램·프로스트·비원 3곳서 12월 크리스마스·연말 파티

    MYK사, 글램·프로스트·비원 3곳서 12월 크리스마스·연말 파티


    ‘태양의 서커스’ 팀 가수 공연, 드랙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12월 마지막까지 연말 분위기를 흠뻑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 이태원에서 엠와이케이(MYK...

    ‘태양의 서커스’ 팀 가수 공연, 드랙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12월 마지막까지 연말 분위기를 흠뻑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 이태원에서 엠와이케이(MYK INC) 사가 올해에도 독보적인 컨셉의 다채로운 파티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와이케이의 파티는 이태원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글램과 프로스트, 비원 라운지 클럽(B ONE lounge Club) 3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22일과 24일에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오는 31일에는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 먼저 클럽 비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노티 오어 나이스’(Naughty or Nice)라는 컨셉의파티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뱅뱅뱅(Bang Bang)’이란 타이틀로 밤 10시부터 밤새도록 디제이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 디스트릭트의 1층 프로스트(PROST)와 2층 글램 라운지(Glam Lounge)에서는 크리스마
    신라스테이, ‘홀리데이’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 ‘홀리데이’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홀리데이’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로맨틱한 연말을 콘셉트로 연인 특히 여성 고객 취향을 고려한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호텔신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홀리데이’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로맨틱한 연말을 콘셉트로 연인 특히 여성 고객 취향을 고려한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라스테이 역삼과 서초에서 ‘워너비 홀리데이(Wannabe Holodays)’ 패키지를 내놨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 파우치와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등을 제공하는 등 여성 취향 아이템으로 구성한 패키지다. 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1박) △MCM 파우치(1개)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1개) △신라스테이 윈터 리미티드 베어(1개)로 이뤄졌다.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 립스틱과 클렌징 오일, 한스킨 리얼 컴플렉션 크림 및 신라스테이에서 제작한 스테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목걸이를 제공하는 ‘홀리데이 컬렉션(Holiday Collection)’ 패키지 2가지도 선보인다. ‘홀리데이 컬렉션 1(Holiday Collection 1)’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 해운대에서
    아우디코리아, 속도 붙는 신뢰회복… ‘A6 40 TFSI’ 판매에 집중

    아우디코리아, 속도 붙는 신뢰회복… ‘A6 40 TFSI’ 판매에 집중


    아우디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완전한 판매 재개가 아닌 상태에서 거둔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배기가스 저감장치...

    아우디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완전한 판매 재개가 아닌 상태에서 거둔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디젤 게이트’ 꼬리표가 붙었지만 신뢰 회복에 주력하고, 몇몇 신차를 통해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업체 고유 이미지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과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2018년식 ‘아우디 A4 TDI’를 올해 3월과 7월에 출시했다. 특히 출시 한 달 만인 4월과 7~8월에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한 아우디 A6 35 TDI는 9개월 만에 총 674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아우디코리아 부활에 기여했다. 최근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A6 35 TDI’에 뒤를 이어 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의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과 비즈니스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우디 A6는 1968년
    삼성전자, 유럽서 ‘스마트싱스’ 상표권 무효소송 ‘승소’

    삼성전자, 유럽서 ‘스마트싱스’ 상표권 무효소송 ‘승소’


    삼성전자가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이름이 같은 독일 기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이름이 같은 독일 기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스마트’라는 단어는 포괄적인 의미로 활용되기 때문에 상표권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취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지식재산권사무소(EUIPO)는 최근 삼성전자가 독일 기업 ‘스마트싱스 솔루션즈(smart things solutions GmbH, STG)’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무효확인 항소심에서 삼성전자 ‘승소’ 판결을 내렸다. EUIPO는 우리나라의 특허청과 같은 기관으로 1994년 설립 이후 유럽에서의 상표권과 디자인, 기술특허 등을 심사와 심판을 관장한다. 삼성전자는 2014년 8월 사물인터넷(IoT)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의 스마트홈 전문기업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2억달러(약 23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원격으
    경제학자들 “내년 최대 위협은 미중 무역전쟁”

    경제학자들 “내년 최대 위협은 미중 무역전쟁”


    경제학자들이 내년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협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꼽았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7~11일 60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3%는 내년 미국...

    경제학자들이 내년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협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꼽았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7~11일 60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3%는 내년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위협으로 미중 무역 전쟁을 꼽았다. 20%는 금융시장 붕괴를 12.7%는 기업 투자 둔화를 선택했다. 9%의 학자들은 세계 성장세 둔화를 위협으로 지목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을 꼽은 학자는 7.3%에 불과했다. 또 조사 대상 경제학자 중 절반 이상은 2020년에 다음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4분의 1은 2021년 이후에야 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본 학자는 10%에 그쳤다. 지난달 조사와 비교해 경제 전망은 다소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경제학자들은 평균적으로 2019년 실업률이 3.6%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 때의 3.5%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다. 2020년 실업률은 전망치는 3.7%로
    한은 “최저임금 오르면 제조업 생산성도 좋아진다”

    한은 “최저임금 오르면 제조업 생산성도 좋아진다”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4일 발표한 ‘최저임금과 생산성:우리나라 제조업의 사례’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4일 발표한 ‘최저임금과 생산성:우리나라 제조업의 사례’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제조업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육승환 한은 금융통화연구실 연구위원은 지난 2011년~2016년 중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와 지역별고용조사 자료를 이용해 최저임금영향률을 산출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했다. 최저임금영향률은 총 임금근로자 중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비율을 말한다. 그 결과, 최저임금영향률은 제조업의 업종과 규모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업종별로 식료품·의복 등은 최저임금영향률이 20% 이상으로 높았지만, 석유정제·기타운송수단 등은 5% 이하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에서 최저임금 영향률이 30% 이상으로 높았으며 3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은 5% 이하였다. 최저임금이 임금과 고용에 미치
    오리온, 2년 연속 ‘中 브랜드가치 경영대상’

    오리온, 2년 연속 ‘中 브랜드가치 경영대상’


    오리온은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Chnbrand)가 발표하는 2018년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은 현지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에...

    오리온은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Chnbrand)가 발표하는 2018년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은 현지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 충성도, 만족도, 인지도 등을 조사하는 평가 시스템이다. 오리온은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지수, 고객 만족지수 1위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Rising Biz & Star②] 메리홀리데이는?

    [Rising Biz & Star②] 메리홀리데이는?


    여행자와 시청자 연결 색다른 여행의 맛 제공 ‘트립미 라이브’를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2017년 6월 설립했다. 여행에 특화된 1인 미디어 라이브 방송 서비스로 세계 각지의...

    여행자와 시청자 연결 색다른 여행의 맛 제공 ‘트립미 라이브’를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2017년 6월 설립했다. 여행에 특화된 1인 미디어 라이브 방송 서비스로 세계 각지의 여행자와 시청자들을 연결해주고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후원한다. 2017년 9월 기술보증기금 1억원을 유치했고, 고용노동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대상기업, 서울산업진흥원 엑셀러레이팅 기업에 선정됐다. 2018년 8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Rising Biz & Star①] 곽태호 대표 & 정재욱 이사 “여행자는 새로운 모험을…시청자는 간접 여행을”

    [Rising Biz & Star①] 곽태호 대표 & 정재욱 이사 “여행자는 새로운 모험을…시청자는 간접 여행을”


    ■ 메리홀리데이 공동창업자 곽태호 대표 & 정재욱 이사 여행 특화 개인방송 앱 ‘트립미 라이브’ 여행자들의 경험·정보 유통 수입 창출 앱 출시 2주 만에 구글스토어 인기 2위 국적 넘는...

    ■ 메리홀리데이 공동창업자 곽태호 대표 & 정재욱 이사 여행 특화 개인방송 앱 ‘트립미 라이브’ 여행자들의 경험·정보 유통 수입 창출 앱 출시 2주 만에 구글스토어 인기 2위 국적 넘는 ‘공감’…내년 글로벌 서비스 여행을 테마로 한 1인 방송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여행지 곳곳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한다. 방송을 보는 사람은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낀다. 여행 특화 1인 미디어 라이브 방송 서비스인 ‘트립미 라이브’(trip me live)를 운영 중인 메리홀리데이의 공동창업자 곽태호(42) 대표와 정재욱(35) 이사를 만나 분야별 전문 1인 방송 플랫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트립미 라이브는 어떤 서비스인가. 곽태호(이하 곽)=“여행 전문 1인 미디어 라이브 방송으로 세계 어디서나 여행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여행자와 시청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시청자들의 후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여행을 지속할 수 있게 도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15일 토요일·16일 일요일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15일 토요일·16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박경호의 운수 좋은 날 ● 재운코너 금주의 로또 행운번호: 2,4,7,9,(6,8) 금일 복권, 주식, 부동산 매입 행운의 띠: 소,뱀,닭 금일 주식, 부동산 매도 행운의 띠: 호랑이,말,개 ...

    ■ 오늘의 운세|박경호의 운수 좋은 날 ● 재운코너 금주의 로또 행운번호: 2,4,7,9,(6,8) 금일 복권, 주식, 부동산 매입 행운의 띠: 소,뱀,닭 금일 주식, 부동산 매도 행운의 띠: 호랑이,말,개 도원역리학회 도원학당 원장 [스포츠동아]
    취향따라 바꿔 탄다…‘제네시스 스펙트럼’ 출시

    취향따라 바꿔 탄다…‘제네시스 스펙트럼’ 출시


    G70·G80·G80스포츠 월 2회 교체 플래그십 G90 월 48시간 무료 시승 앱으로 차량 선택·교체·결제 가능 제네시스가 현대캐피탈 ‘딜카’ 및 중소 렌터카 회사들과 손잡고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G70·G80·G80스포츠 월 2회 교체 플래그십 G90 월 48시간 무료 시승 앱으로 차량 선택·교체·결제 가능 제네시스가 현대캐피탈 ‘딜카’ 및 중소 렌터카 회사들과 손잡고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3일 출시했다.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매월 149만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G70와 G80, G80스포츠 3개 차종을 매월 최대 2회씩 원하는 차종으로 바꿔 탈 수 있는 프로그램(12월13일부터 10개월간 운영)이다. 또한 3개 모델 외에 매월 48시간(2일) 동안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 ‘G90’ 무료 시승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전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G70 3.3T 스포츠 슈프림(2018년형), G80 3.3 프리미엄 럭셔리(2018년형), G80 스포츠 3.3T 프리미엄 럭셔리(2019년형), G90 3.8 프리미엄 럭셔리 등이다. 누적주행거리가 1만km 미만 모델이며, ‘제
    ‘늦깎이 전성기’ 박상현이 말하다

    ‘늦깎이 전성기’ 박상현이 말하다


    박상현(35·동아제약)은 올 한 해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주무대인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를 발판삼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와 아시안 투어, 유러피언 투어 그리고...

    박상현(35·동아제약)은 올 한 해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주무대인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를 발판삼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와 아시안 투어, 유러피언 투어 그리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까지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뒤늦은 전성기를 꽃피웠다. 이를 악물고 뛴 지난 1년간의 노력은 필드 위에서 의미 있는 보답으로 이어졌다. KPGA 코리안 투어에선 3승을 거두며 생애 최초로 상금왕(약 7억90006만원)에 올랐고, 동시에 평균타수상(69.13타)을 거머쥐면서 2관왕 영예를 안았다. 동료들이 직접 뽑은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 남자프로골프 부문 올해의 선수상 역시 박상현의 차지가 됐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이제 2018년의 종착지에 다다른 박상현을 인도네시안 마스터스(13~16일) 출전에 앞서 만났다. 유종의 미가 걸린 아시안 투어 최종전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막바지 훈련을 소화한 박상현은 “대회 출전으로 12일 열린 ‘C
    이낙연 총리 “핑크퐁-뽀로로 같은 캐릭터 더 많게 콘텐츠산업 키워야”

    이낙연 총리 “핑크퐁-뽀로로 같은 캐릭터 더 많게 콘텐츠산업 키워야”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장에 전시된 각종 캐릭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장에 전시된 각종 캐릭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산 캐릭터 ‘핑크퐁’과 ‘뽀로로’를 언급하면서 “정부는 이런 캐릭터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관련 산업을 키워 한류 확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초봉 3000만원에 워라밸… 강소기업 1127곳 선정


    보안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직원 수가 약 100명에 불과하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보안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직원 수가 약 100명에 불과하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정규직 비율이 95%다. 직원 10명 중 6명은 청년(15∼34세)이다. 직원 복지를 위해 △매년 1회 해외 워크숍 △직원 해외 연수 △기숙사 및 통근차량 △각종 유연근무제 △정시퇴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약 3000만 원이다. 국내에는 피앤피시큐어처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이 많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기업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고용부는 올해도 1127개 중견·중소기업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임금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제도, 고용안정성만 평가해 선정했지만 올해에는 ‘청년고용실적’을 선정 기준으로 추가했다. 고용부 조사 결과 올해 선정된 1127개 기업의 평균 초임은 2996만 원, 5년 후 임
    [뉴스룸/김윤종]국민연금 믿어도 되나

    [뉴스룸/김윤종]국민연금 믿어도 되나


    A사가 B사를 믿고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봤다. A사는 B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래 놓고선 다시 A사는 B사에 투자자문을 요청했다면? 상식적으로 A사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최근 한...

    A사가 B사를 믿고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봤다. A사는 B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래 놓고선 다시 A사는 B사에 투자자문을 요청했다면? 상식적으로 A사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최근 한 금융계 인사에게 이 얘기를 전해 듣고 ‘설마’ 했다. A사가 국민 노후자금 621조 원(지난해 기준)을 운영하는 국민연금공단이어서다.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었다. 국민연금공단은 2013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주식과 채권에 수천억 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이 매출액을 부풀리거나 손실을 반영하지 않는 식으로 회계장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식가치가 뚝 떨어졌다. 조작된 회계장부를 믿고 투자한 국민연금은 100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 이에 공단은 대우조선해양뿐 아니라 회계감사 기관으로 회계비리를 방조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수백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대법원은 올해 3월 같은 이유로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에게 징역형을, 법인에 벌금형을 내렸다. 그런데도 공단은
    [기고/박승기]바다도 ‘공간계획’을 세워 개발하자

    [기고/박승기]바다도 ‘공간계획’을 세워 개발하자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해양국가로 바다의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바다는...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해양국가로 바다의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바다는 수산자원의 전통적 이용과 자원 개발의 가치가 공존하며 생기는 다양한 이해관계의 충돌로 인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이해관계의 충돌을 최소화하면서 바다의 가치를 충분히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답은 ‘해양공간계획’이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양공간계획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해양공간계획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바다의 특성을 평가해 구획을 정하고 그 공간에 가장 적합한 용도가 무엇인지 설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은 2020년까지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 국가인 중국에서도 이미 해양공간계획을 높은 수준으로 수립하여 해양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도 올해 4
    무관의 제왕 이형준, KPGA 제네시스 대상

    무관의 제왕 이형준, KPGA 제네시스 대상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사진)이 13일 서울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통산 4승의 이형준은 올 시즌에 우승은 없었지만...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사진)이 13일 서울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통산 4승의 이형준은 올 시즌에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2회, 3위 3회 등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렸다. 출전한 17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를 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형준은 상금 1억 원과 부상으로 세단 제네시스 G70을 받았다. 우승 없이 대상을 수상한 건 2005년 허석호 이후 13년 만이다.

    대법 “한국타이어,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의무 없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불법 파견이라고 주장하며 정직원 고용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한국타이어의 손을 들어줬다. ‘파견 관계’가 아닌 적법한 사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불법 파견이라고 주장하며 정직원 고용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한국타이어의 손을 들어줬다. ‘파견 관계’가 아닌 적법한 사내 ‘도급’이어서 한국타이어가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3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협력업체 직원 나모 씨 등 4명이 원청업체인 한국타이어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확인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나 씨 등은 한국타이어와 도급계약을 맺은 협력업체에서 일했지만 실질적으로는 한국타이어의 지휘·감독을 받은 ‘파견 근로자’였다며 2014년 7월 소송을 냈다. 이들은 “한국타이어가 직접 업무 지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정직원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1, 2심 재판부와 대법원은 “한국타이어가 협력업체 직원들의 대우에 관여했거나 세부적인 작업방식까지 관리·통제한 사실이 인정되지 않고 근태 관리 등 인사권을 행사하지도
    정책실무 차관에 靑참모 대거 투입… “이제 성과 낼때” 메시지

    정책실무 차관에 靑참모 대거 투입… “이제 성과 낼때”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15명 안팎의 대규모 차관급 인사에 나서기로 한 것은 집권 3년 차를 앞둔 국정 쇄신 차원이다. 연일 ‘정책성과’와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인 차관급...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15명 안팎의 대규모 차관급 인사에 나서기로 한 것은 집권 3년 차를 앞둔 국정 쇄신 차원이다. 연일 ‘정책성과’와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인 차관급 인사를 통해 느슨해진 공직사회를 다잡고 정책 이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1기 청와대에서 국정철학을 공유한 참모진을 각 부처의 정책을 주도하는 차관급으로 내려보내는 것은 청와대가 주도한 개혁정책의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중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 집권 3년 차 앞두고 대규모 인적쇄신 여권 고위 관계자는 “큰 규모의 차관 인사안이 마련됐다. 경기 침체로 민심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차관급 인사에 나선 데 이어 1년 반 만에 대규모 차관급 인사에 나서는 셈이다. 차관 인사 대상 부처는 경제 부처와 일부 사회 부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 1차관에는 이호승 대통령일자리기획비서관이, 2차관에는 구
    “유튜버 될래요” 초등생 꿈 5위

    “유튜버 될래요” 초등생 꿈 5위


    올해 초등학생 희망직업 조사에서 ‘유튜버’로 불리는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톱10’에 포함됐다.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6, 7월...

    올해 초등학생 희망직업 조사에서 ‘유튜버’로 불리는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톱10’에 포함됐다.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6, 7월 초중고교생 2만7265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방송 진행자는 초등학생 희망직업 5위였다. 지난해에는 20위권 밖이었다가 1년 사이 순위가 급등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 인터넷방송을 보고 자란 요즘 초등생들의 세태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궁금한 게 생기면 포털사이트가 아니라 유튜브에서 검색한다”고 할 정도로 요즘 초등생은 유튜브와 친숙하다. 유튜브에는 새로 나온 장난감이나 인기 게임 리뷰, 화장법 강의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영상이 셀 수 없이 많다. 초등학생들에게 유튜브는 놀이문화이자 교육 채널 중 하나인 셈이다. 장난감 리뷰 영상을 올리는 ‘마이린 TV’ 진행자 최린 군(12)은 구독자가 73만 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244억 원

    공직쇄신 충격요법… 차관급 15명 안팎 바꾼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각 부처 차관과 차관급 인사 약 15명에 대한 인사를 전격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경제 관련 비서관들도 일부 교체한다.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뚜렷한 정책 성과를...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각 부처 차관과 차관급 인사 약 15명에 대한 인사를 전격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경제 관련 비서관들도 일부 교체한다.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뚜렷한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한 관료사회에 대한 충격요법이자, 문 대통령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직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복수의 여권 핵심 관계자는 13일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 1, 2차관을 포함해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인사까지 공직사회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인사안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기재부 1차관에는 이호승 대통령일자리기획비서관, 2차관에는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영환 대통령경제정책비서관은 국무조정실 2차장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외에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경제 담당 부처의 차관 인선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혁신성장, 소규모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지
    가솔린+디젤 장점 합친 ‘듀얼 엔진’, 미래車 ‘심장’에 도전

    가솔린+디젤 장점 합친 ‘듀얼 엔진’, 미래車 ‘심장’에 도전


    꼭 심장을 해부해 놓은 것 같았다. 어른 가슴 높이에 매달린 작은 의자 크기의 자동차 엔진은, 연료가 들어가고 가스가 나오는 복잡한 배관으로 근육처럼 울룩불룩했다. 얽히고설킨 무수한...

    꼭 심장을 해부해 놓은 것 같았다. 어른 가슴 높이에 매달린 작은 의자 크기의 자동차 엔진은, 연료가 들어가고 가스가 나오는 복잡한 배관으로 근육처럼 울룩불룩했다. 얽히고설킨 무수한 전선은 꼭 혈관처럼 보였다.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심장이 탄생하는 방이었다. 12일 오후, 민경덕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장(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과 함께 연구소 바로 옆에 마련된 실험동에 들어섰다. 현대자동차가 한국의 미래 자동차 연구를 위해 써달라고 기증한 실험동이다. 실험실을 지키고 있던 주상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연구원이 “얼마 전까지 실험을 하던 터라 전선이 연결돼 보기에 좀 복잡하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가 가리킨 실험용 엔진은 두 가지 연료를 동시에 사용하는 엔진. 승용차용 엔진은 사용하는 연료의 종류에 따라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으로 구분되는데 민 교수와 주 연구원이 개발 중인 이 엔진은 두 가지 연료를 동시에 사용한다. 두 가지 연료를 쓴다고 해서 ‘이중 연료(Dual fuel) 엔진’이라
    창원 중소기업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제조업 활력 찾아야 경제 살아나”

    창원 중소기업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제조업 활력 찾아야 경제 살아나”


    “일할 사람 자체가 없어요. 기술자들이 중국, 싱가포르로 다 빠져나갔는데 어떻게 합니까?” 경남 거제에서 조선 기자재 업체를 운영하는 이성신 사장은 본보 취재팀이 최근 업황을 묻자...

    “일할 사람 자체가 없어요. 기술자들이 중국, 싱가포르로 다 빠져나갔는데 어떻게 합니까?” 경남 거제에서 조선 기자재 업체를 운영하는 이성신 사장은 본보 취재팀이 최근 업황을 묻자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 사장은 “단가는 내려가는데 인건비는 오르고, 근로시간은 줄여야 하니 협력업체들은 4중, 5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최소한의 인력마저 없어 모두 문 닫을 판”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제조업에 혁신이 일어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전통 주력 제조업에서 활력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예산으로 1조2086억 원을 배정했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을 3만 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이처럼 ‘제조업 살리기’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업황이 붕괴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의 중심이자 일자리의 보고(
    [알립니다]제2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

    [알립니다]제2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


    동아일보는 월간 ‘신동아’ 창간 87주년을 맞아 제2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과 평가기관인 기획재정부,...

    동아일보는 월간 ‘신동아’ 창간 87주년을 맞아 제2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과 평가기관인 기획재정부, SK·포스코·CJ 등 민간 기업들이 그간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해 쌓아온 각종 노하우를 발표합니다. 알렉산더 바르카위 스위스 경제정책위원회(CEP) 사무총장, 장덕진 서울대 교수, 조명현 고려대 교수 등 국내외 권위자들의 분석과 전망도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12월 21일(금) 오후 2∼5시 ○ 장소: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2층 컨벤션홀 ○ 주최: 동아일보사 ○ 참석자 문의 및 사전등록: 이메일, 전화

    삼성 “中企 2500곳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5년간 600억 원을 투자해 2500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장에는 김종호 전 글로벌품질혁신실 사장이...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5년간 600억 원을 투자해 2500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장에는 김종호 전 글로벌품질혁신실 사장이 임명됐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지원센터는 2015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든 태스크포스(TF)를 정식 조직으로 격상시킨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2015년부터 진행해온 중소·중견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2022년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3년간 1086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전개해 생산성을 50% 이상 개선하고 매출 1조9000억 원, 일자리 4600개를 늘린 것으로 추산된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매칭펀드로 매년 200억 원씩, 5년간 총 1000억 원을 조성해 25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제조경쟁력 강화 중심의 지원 활동에서 나아가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
    세계에 한국 화장품 우수성 알린 15개 업체 시상

    세계에 한국 화장품 우수성 알린 15개 업체 시상


    ‘2018 KOREA K-뷰티 어워드’ 시상식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여성동아가 주최한 이 상은 상품력, 기술력,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세계에 한국...

    ‘2018 KOREA K-뷰티 어워드’ 시상식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여성동아가 주최한 이 상은 상품력, 기술력,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세계에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떨친 업체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기초화장, 색조화장, 뷰티기기, 화장품제조 등 4개 부문에서 15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초화장 부문에는 △더샘인터내셔날 △리더스코스메틱 △코리아비앤씨 △코스네이처 △라인플라츠코스메틱 △호보가 선정됐다. 색조화장 부문에는 △애경산업 △더샘인터내셔날 △씨에스에이코스믹가, 뷰티기기 부문에는 △LG전자가, 화장품제조 부문에는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라비오 △부국티엔씨 △나투젠 △효진기공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이번 시상은 뷰티산업 전문가들이 기업 활동성과에 대한 정량적 공적 평가와 기업의 성장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