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아이유, 첫 억대뷰…‘팔레트’ 뮤직비디오 1억↑

    아이유, 첫 억대뷰…‘팔레트’ 뮤직비디오 1억↑


    가수 아이유(25)의 히트곡 ‘팔레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 소속사 카카오엠에 따르면 2017년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의 타이틀곡 ‘팔레트’...

    가수 아이유(25)의 히트곡 ‘팔레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 소속사 카카오엠에 따르면 2017년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의 타이틀곡 ‘팔레트’ 뮤직비디오가 16일 오후 3시께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신스팝 장르인 ‘팔레트’는 스물다섯 아이유가 털어놓는 자전적 이야기를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으로 담아냈다. 음원차트를 휩쓴 건 물론 2017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2018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 등을 차지했다.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뷰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엠은 “국내 음악차트를 넘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유튜브 내에서 달성된 기록인만큼 더욱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엠 관계자는 “아이유가 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가수가 아님에도 해가 지날수록 세계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번 성적은 많은 팬들이 아이유를 위해 보내준 데뷔 10주
    ‘보헤미안 랩소디’, 꺼지지 않은 흥행 불씨…1위 탈환+794만↑

    ‘보헤미안 랩소디’, 꺼지지 않은 흥행 불씨…1위 탈환+794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흥행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6일 하루 21만 2593명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흥행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6일 하루 21만 25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94만 2493명으로 곧 80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주말이 되는 것과 동시에 ‘국가부도의 날’이 차지하고 있던 1위 자리를 탈환한 이 영화는 주말 3일(14일~16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일은 10월 31일로 벌써 2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은 쉽사리 끝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퀸과 프론트맨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그들의 노래에 대한 향수, 음악 영화에 대한 보편적인 애정이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연예뉴스 HOT2] AOA 설현, 공연중 현기증 병원행

    [연예뉴스 HOT2] AOA 설현, 공연중 현기증 병원행


    걸그룹 AOA의 설현이 공연 도중 현기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진 후 “컨디션 난조로 인한 과호흡”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설현의 상태는 많이...

    걸그룹 AOA의 설현이 공연 도중 현기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진 후 “컨디션 난조로 인한 과호흡”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설현의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며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다”고 밝혔다. 앞서 설현은 1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한 축하무대에서 힘들어하며 발을 헛디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설현이 무대 중 터뜨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튿날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한다“고 정정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제2의 워너원’ 카운트다운

    ‘제2의 워너원’ 카운트다운


    ■ 아이오아이→워너원→아이즈원→?, 프로젝트 그룹은 계속된다 ‘프로듀스 시즌4’, 남성그룹 준비 1월까지 지원자 모집…4월 방송 케이팝시장 흔들 뉴페이스 기대 ...

    ■ 아이오아이→워너원→아이즈원→?, 프로젝트 그룹은 계속된다 ‘프로듀스 시즌4’, 남성그룹 준비 1월까지 지원자 모집…4월 방송 케이팝시장 흔들 뉴페이스 기대 ‘아이오아이→워너원→아이즈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이달 31일, 1년6개월의 활동을 마감하고 해체한다. 워너원은 2017년 8월 데뷔와 동시에 음반과 광고 분야를 섭렵하며 국내 아이돌 시장의 최정상에 올랐다. 올 한해 가요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을 강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만큼 뜨거운 열기는 뿜어내지 못했지만 앞서 여성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워너원은 2017년, 아이오아이는 그 한 해 전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시즌3인 ‘프로듀스 48’은 올해 그룹 아이즈원을 새롭게 조직하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은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힘을 확인하며 내년 상반기 워너원의 뒤를 이을 ‘뉴 페이스’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가요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
    ‘다함께 깔깔깔’, 올해 마지막 축제가 시작됐다

    ‘다함께 깔깔깔’, 올해 마지막 축제가 시작됐다


    21∼22일 ‘하모니 해커톤’ 진행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이사장 김석은·Korean Capital of Culture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지역문화 활동가 행사인 ‘다함께 깔깔깔 페스티벌’이 지난 9일...

    21∼22일 ‘하모니 해커톤’ 진행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이사장 김석은·Korean Capital of Culture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지역문화 활동가 행사인 ‘다함께 깔깔깔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스타트를 끊고 3일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테마는 ‘하모니(Harmony)’. 2018년 ‘다함께 깔깔깔’ 사업에 선정된 27개 팀의 사업결과 발표회인 ‘하모니 갈라쇼’와 미래 지역문화기획자 및 참신한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하모니 해커톤’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는 문화수도 사업 외에도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살리고 지역문화 활동가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7년부터 진행 중인 ‘때깔 빛깔 맛깔, 다함께 깔깔깔’ 사업이다. 지역문회 기획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한 지원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21∼22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하모니 해커톤’이 열린다. 미
    ‘일상+예술’…지하철역에서 작품 감상하세요

    ‘일상+예술’…지하철역에서 작품 감상하세요


    ■ 인천은 문화다 인천문화재단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인천시청역, 예술정거장으로 탈바꿈 한국, 미국, 프랑스 3개국 작가 참여 5개의 주제로 구성…30여 작품 전시 부산, 원산에 이어 조선의...

    ■ 인천은 문화다 인천문화재단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인천시청역, 예술정거장으로 탈바꿈 한국, 미국, 프랑스 3개국 작가 참여 5개의 주제로 구성…30여 작품 전시 부산, 원산에 이어 조선의 세 번째 개항장이었던 인천. 그래서일까. 인천의 문화에서는 다른 도시와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맛과 향기가 난다. 역사와 자유를 거닐고 예술을 만질 수 있는 인천의 문화를 스포츠동아와 인천문화재단이 총 3회에 걸쳐 소개한다. ‘현대미술과 함께 하는 출근길’. 인천문화재단과 인천교통공사가 손을 잡고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을 예술정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른바 ‘예술정거장 프로젝트’다. 지난 13일 일상생활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키워드로 본격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예술정거장 프로젝트의 주제는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다. 한국, 미국, 프랑스 3개국 29명의 작가가 참여해 3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생활 공간이자
    롯데월드 ‘로티스엠포리움’ 개장

    롯데월드 ‘로티스엠포리움’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파크 시그니처 캐릭터와 굿즈, 완구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멀티숍 ‘로티스엠포리움’을 개장했다. 인형의 방, 장난감의 방, 드레스룸, 키친&서재 등 네 가지 콘셉트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파크 시그니처 캐릭터와 굿즈, 완구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멀티숍 ‘로티스엠포리움’을 개장했다. 인형의 방, 장난감의 방, 드레스룸, 키친&서재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역을 나누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언더씨킹덤의 캐릭터 굿즈와 실제 아이와 같은 감촉과 표정으로 인기 높은 베렝구어, 제토이, 신비아파트, 코코몽 등의 캐릭터 상품, 슬라임, 캔들, 볼록 완구 등을 갖추었다. 또한 외벽 창문에는 로티의 모험 이야기를 스토리로 구성한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한화아쿠아플라넷, 日과 정보교류회

    한화아쿠아플라넷, 日과 정보교류회


    한화아쿠아플라넷은 12일 일본 나고야항진흥재단,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과 수족관 정보교류회를 진행했다. 한화아쿠아플라넷은 현재 나고야항진흥재단과 제주의 멸종위기 산호인...

    한화아쿠아플라넷은 12일 일본 나고야항진흥재단,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과 수족관 정보교류회를 진행했다. 한화아쿠아플라넷은 현재 나고야항진흥재단과 제주의 멸종위기 산호인 자색수지맨드라미와 둔한진총산호의 이식 연구, 여수의 바다거북 인공부화 및 사육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나고야항진흥재단은 일본에서 붉은바다거북, 흰고래 벨루가, 아델리 펭귄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급 동물의 인공번식에 최초로 성공한 연구 기관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설질’ 남다른 곤지암, ‘애프터’까지 끝내주네

    ‘설질’ 남다른 곤지암, ‘애프터’까지 끝내주네


    ■ 수도권 최대 스키장 곤지암리조트, 교통·시설·서비스 모두 업그레이드 최신 제설시스템으로 설질 최상급 야간스키어 위해 자연광 조명 교체 뮤직테라피 등 스파프로그램 정평 600가지...

    ■ 수도권 최대 스키장 곤지암리조트, 교통·시설·서비스 모두 업그레이드 최신 제설시스템으로 설질 최상급 야간스키어 위해 자연광 조명 교체 뮤직테라피 등 스파프로그램 정평 600가지 와인 보유한 저장소까지 위치와 교통편의성, 리프트를 비롯한 시설, 제설 노하우가 좌우하는 설질, 그리고 서비스. 스키 리조트를 선택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들이다. 예전에는 이런 점을 두루 만족하는 스키 리조트는 별로 없었다. 접근성에 장점이 있으면 슬로프 길이나 시설이 아쉬웠고, 길고 다양한 슬로프와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 찾아가는 데 불편했다. 하지만 요즘은 스키 리조트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이런 편차가 많이 줄었다. 특히 요즘 스키 리조트는 가족이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와 미식, 휴식을 즐기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진화했다.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는 이런 스키 리조트의 진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 ● 접근성 강화, Fun슬로프 그리고 야간스키 곤지암 리조트는 성남∼초월간

    ‘제자 강제 입맞춤 혐의’ 소설가 하일지 기소


    소설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하일지(본명 임종주·63)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제자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소설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하일지(본명 임종주·63)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제자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기종)는 하 교수를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하 교수는 2015년 12월 10일 동덕여대 재학생이었던 A 씨에게 입을 맞추는 등 상대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 3월 하 교수가 강의 도중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한 김지은 씨에게 2차 가해에 해당하는 발언을 하는 등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A 씨는 하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국가인권위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하 씨와 A 씨를 각각 2차례 불러 조사한 결과 하 교수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A 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으며 하 교수의 행동이 A 씨의
    연말 모임 사로잡을 ‘레인보우 백’

    연말 모임 사로잡을 ‘레인보우 백’


    모임이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에트로의 아이코닉한 레인보우 백이 화려한 장식을 입고 새롭게 출시됐다. 전체적으로 복고풍의 무드를 풍기는 ‘레인보우 올드 스쿨 백’은 자카드 기법의...

    모임이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에트로의 아이코닉한 레인보우 백이 화려한 장식을 입고 새롭게 출시됐다. 전체적으로 복고풍의 무드를 풍기는 ‘레인보우 올드 스쿨 백’은 자카드 기법의 기하학적인 프린트 리본을 백 보디 부분에 덧대었다. 가방 가장자리를 따라 장식된 메탈 스터드는 독특한 세공 장식이 들어가 있어 볼드하면서도 정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레인보우 백 컬렉션의 상징인 ‘E’ 버클 역시 섬세한 세공이 되어 있어 에트로만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크로스 보디 백이지만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으며, 연말 룩에 멋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22×15×10cm·185만 원)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 표지영-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 표지영-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지난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Samsung Fashion&Design Fund) 수상자인 표지영과 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11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지난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Samsung Fashion&Design Fund) 수상자인 표지영과 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비이커는 매년 SFDF 수상자들과 협업 상품 기획·판매를 통해 수상자들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비이커는 이번 협업에서 소비자들의 니즈 분석을 토대로, 두 디자이너가 출시할 상품 선별은 물론 디자인, VMD 등 전반적인 조율을 담당했다. ‘레지나 표(REJINA PYO)’의 표지영 디자이너는 2019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브랜드 고유의 입체감을 살린 트렌치, 원피스, 셔츠, 데님 등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코튼 트윌 소재의 탈착 패딩 베스트 트렌치, 울 트윌 소재의 비대칭 실루엣 드레스, 투웨이로 실루엣 연출 가능한 아웃포켓 셔츠 및 티셔츠, 아웃포켓 배색 스트레이트핏 데님 팬츠, 배색 더블 레이어드 랩 데님 스커트 등이다.
    “어르신과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 만들 것”

    “어르신과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 만들 것”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사진 전시회 ‘지금,...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사진 전시회 ‘지금, 얼굴’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회는 고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 약 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전시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신의 지금, 우리의 얼굴’이라는 인상적인 문구로 눈길을 끌었던 사진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문화로 청춘’에 참여하는 어르신 900여 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각의 사진에는 희로애락이 담긴 표정과 더불어 지나온 삶의 무게와 인생 역정의 애환까지 묻어난다. 사진 작품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물론이고 촬영을 진행했던 6명의 청년 사진작가에게도 ‘나이듦’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962년 설립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문화로 청춘과 같은 실버문화 지원 사업뿐 아니라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과 함께 지역 문
    문학창작-영화비평-요리… 취미와 사교 갈증 동시에 해결

    문학창작-영화비평-요리… 취미와 사교 갈증 동시에 해결


    “제게 ‘살롱(salon)’은 가뭄에 단비나 마찬가지였죠. 학원 다니며 삭막한 자기계발을 하기도,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세상불평으로 시간을 때우기도 싫었거든요.” 공공연구기관에서...

    “제게 ‘살롱(salon)’은 가뭄에 단비나 마찬가지였죠. 학원 다니며 삭막한 자기계발을 하기도,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세상불평으로 시간을 때우기도 싫었거든요.” 공공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최균 씨(39)는 ‘살롱’ 예찬론자다. 지난해 여름 살롱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5가지 살롱 모임에서 활동한다. 그는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교류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살롱의 매력”이라며 “살롱 활동을 하며 영화비평가로도 살고 싶다는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2018년 대한민국에서 ‘살롱 문화’가 성행하고 있다. 살롱은 본래 17∼19세기 유럽에서 성행하던 귀족이나 문인들의 사교 모임을 일컬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세기 룸살롱이나 헤어살롱 등 여기저기서 마구잡이식으로 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살롱의 본질적인 취지를 잘 살린 다양한 ‘소셜 살롱’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살롱 문화는 독서토론이나 영화비평, 요리 등 관심사나 취미를 중심으로 생산적인 모임을 진행하는 게 특징. 대부분 유
    취미활동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형 교육기관으로 발돋움

    취미활동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형 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퇴사와 1인 기업을 준비하는 30대를 위한 모임을 만들면 관심이 있을까요?” 올해 1월 카드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지 7개월 된 강혁진 씨(36)는 무심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퇴사와 1인 기업을 준비하는 30대를 위한 모임을 만들면 관심이 있을까요?” 올해 1월 카드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지 7개월 된 강혁진 씨(36)는 무심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다음 날 오전 무려 100명이 넘는 이가 강 씨의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겼다. 1주일 뒤인 1월 마지막 수요일, 30대 직장인 40여 명이 서울 강남구 한 공유오피스에 모였다. 독립서점을 운영하며 작가의 꿈을 꾸는 청년과 취미로 시작한 가죽공방을 차린 한 1인 창업가까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올해 출범한 ‘월간 서른’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모이는 교육형 살롱이다. 현재 매달 평균 100명 넘게 이곳을 찾는다. 월간 서른은 취향 공유를 넘어 직장인들을 위한 교육의 성격까지 지닌 살롱인 셈. 갈수록 사회적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지만, 막상 마땅한 정보나 교육을 얻기 힘든 현실을 잘 비집고 들어갔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모습 드러낸 4400년前 이집트 사제 무덤

    모습 드러낸 4400년前 이집트 사제 무덤


    4400년 전 채색된 벽화와 조각들이 고스란히 보존된 이집트 기자 인근 사카라의 고대 사제 무덤이 15일 공개되자 취재진이 내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덤의 주인은 이집트 옛 왕조 왕궁...

    4400년 전 채색된 벽화와 조각들이 고스란히 보존된 이집트 기자 인근 사카라의 고대 사제 무덤이 15일 공개되자 취재진이 내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덤의 주인은 이집트 옛 왕조 왕궁 사제인 ‘와흐티에’로 추정된다. 무덤은 이 지역의 유명한 계단식 피라미드 인근 고분군에서 약탈되지 않은 채로 발견됐고 내부에는 밀봉된 채로 보존된 방이 여러 군데 남아 있다. 기자=AP 뉴시스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두 번째 주춤거린 흑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두 번째 주춤거린 흑


    흑 67은 백을 유인하는 수다. 백이 덥석 참고 1도 백 1을 둬 흑 한 점을 가두려고 한다면 흑 2가 기다리고 있다. 흑 6까지는 어쩔 수 없는데 백 1이 악수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백...

    흑 67은 백을 유인하는 수다. 백이 덥석 참고 1도 백 1을 둬 흑 한 점을 가두려고 한다면 흑 2가 기다리고 있다. 흑 6까지는 어쩔 수 없는데 백 1이 악수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백 68로 물러섰고 흑 69가 기분 좋은 선수가 됐다. 흑 73은 반상 최대의 곳. 흑 A로 들어가는 패 역시 더욱 강력해졌다. 흑이 팻감만 확보하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패가 된다. 그러나 흑 73의 타이밍이 한 템포 빨랐다. 흑으로선 참고 2도 흑 1, 3을 아낌없이 선수하고 실전 73을 뒀어야 했다. 이랬으면 미세하지만 흑이 확실히 앞서 있었다. 백은 흑이 또다시 주춤거리는 틈새를 파고들었다. 백 74를 선수하고 76으로 둔 콤비 블로가 멋지다. 형세는 누가 좋은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해졌다.해설=김승준 9단·글=서정보 기자
    난해함 벽 못넘은 ‘버닝’… 완성도 외면받은 ‘허스토리’

    난해함 벽 못넘은 ‘버닝’… 완성도 외면받은 ‘허스토리’


    영화인들에게 올해 아깝게 묻혔다고 생각하는 영화를 한 작품만 꼽아 달라고 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의미 있는 소재와 그것을...

    영화인들에게 올해 아깝게 묻혔다고 생각하는 영화를 한 작품만 꼽아 달라고 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의미 있는 소재와 그것을 다룬 영화적 깊이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영화라는 평가다. 영화 ‘버닝’은 평론가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때로는 명성이 선입견이 되기도 하나 보다. 풍부한 서브텍스트가 난해함으로 외면받아 아쉽다”고 평했다. 윤성은 평론가는 “국내에서 호불호가 갈렸고 흥행에도 실패했지만,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해외 평단에서도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작품”, 전찬일 평론가는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홀대와 오해를 받은 기념비적 문제작”이라고 했다. ‘허스토리’는 ‘관부 재판’ 실화를 토대로 하고 관록 있는 여성 배우들이 대거 전면에 나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길영민 JK필름 대표는 “국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영화는 이 작품까지 불과 5편뿐”이라며 “
    神과 슈퍼히어로 시리즈 ‘쌍천만 흥행 쌍두마차’

    神과 슈퍼히어로 시리즈 ‘쌍천만 흥행 쌍두마차’


    신과 슈퍼히어로가 세상을 호령했다.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2018년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이 약 1227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 수 1위에 올랐고,...

    신과 슈퍼히어로가 세상을 호령했다.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2018년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이 약 1227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 수 1위에 올랐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가 뒤를 따랐다. 둘 다 시리즈 작품이란 공통점을 지녔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김용화 감독이 각색한 시리즈 2탄. 보편성을 갖춘 스토리, 판타지 세계를 현실적으로 구현한 수준급 컴퓨터그래픽으로 한국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 박준경 NEW 영화사업부문 대표는 “시리즈 영화 제작의 새로운 접근을 통해 대중적 호응까지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평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1편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함께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 2편이 모두 1000만 관객을 넘었다. 출연 배우 하정우와 마동석은 올해의 티켓 파워로 주목할 만하다. 하정우는 동아일보 설문에서도 “어떤 배역도 소화 가능한 넓은 스펙트럼을 지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10년… 활동성과 공유의 장 마련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10년… 활동성과 공유의 장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21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09년부터 지속해온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10년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21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09년부터 지속해온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10년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10년 성과공유회는 ‘성장, 멈춰서서 바라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10년 활동 성과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10년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2009년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 회복과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바뀌면서 사업 대상이 문화 소외지역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돼 시행되고 있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는 지난 10년 동안 전국의 총 144개 마을을 최대 3년간 지원하였으며 주민 약 46만 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 10년의 종합적인 성과 평가를 위해 사업 현황 및 환경 분석, 졸업단체 추적조사, 사업 효과성 분석 등을 5월부터 진행해왔다. 효과성
    오로지 ‘기술’로 승부… 그림자조명 통해 세상에 빛-감동 전한다

    오로지 ‘기술’로 승부… 그림자조명 통해 세상에 빛-감동 전한다


    독보적 그림자조명 기술을 통해 공익적 목적의 사회적 가치 생산에 나선 ㈜아보네(대표 이재용)가 현대인을 위로하는 문구와 이미지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있다.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독보적 그림자조명 기술을 통해 공익적 목적의 사회적 가치 생산에 나선 ㈜아보네(대표 이재용)가 현대인을 위로하는 문구와 이미지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있다.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구를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며 낙후되거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의 범죄 발생 예방 및 환경설계를 위한 셉테드(CPTED) 기법을 추진한다. 또한 바닥을 보며 걷는 스마트폰 세대에 적합한 새로운 광고매체로서 기업이나 공장의 홍보, 안전교육 및 안내 등의 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그림자조명 업계의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는 아보네의 이재용 대표는 “고객 요구사항 및 적용되는 법적, 규제적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고품질 제품의 일관된 제공을 위해 ISO9001·14001 품질·환경 경영 시스템을 취득했다”며 “생산 및 현장설계를 비롯해 콘텐츠의 디자인 및 최적의 설치 방법과 위치를 고민하여 고객 감동을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를 실현하고 아보네의 그림자조명 기술로 세계 문화를
    지리산 아이들이 감동 전한 ‘케이팝 뮤지컬’

    지리산 아이들이 감동 전한 ‘케이팝 뮤지컬’


    혹독한 겨울 한파도, 매서운 눈바람도 ‘지리산 아이돌’의 끼를 꺾을 수는 없었다. 풋풋한 청소년들이 활화산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무대를 달구자 관객들도 환호로 답했다. 14일 오후 1시 반...

    혹독한 겨울 한파도, 매서운 눈바람도 ‘지리산 아이돌’의 끼를 꺾을 수는 없었다. 풋풋한 청소년들이 활화산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무대를 달구자 관객들도 환호로 답했다. 14일 오후 1시 반 경남 산청군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쾌한 케이팝을 기반으로 한 학생 뮤지컬 ‘라비앙 로즈’(장밋빛 인생)가 무대에 올려졌다. ‘나도 케이팝 스타, 10일간의 기적’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케이팝 기반의 영어 융합 뮤지컬은 처음 시도된 것.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케이팝에 재능이 있는 로즈(하지인·산청중3)가 일상 탈출을 꿈꾸던 친구들에게 케이팝 공연을 제안한다. 로즈와 친구들은 공연을 준비하며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고 각자의 꿈을 찾아간다. 로즈는 헤어졌던 남자 친구 라비앙(최진규·덕산중3)도 만나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롭게 비상하자. 장밋빛 인생을 향해 힘차게 미래를 개척하자”고 입을 모은다. 객석을 가득 메운 산청 지역 중고교생과 교사, 학부모와 주민 등 500여 명은 공연
    ‘블라인드니스’와 이색 협업… 올해 마지막 한정판 컬렉션 내놔

    ‘블라인드니스’와 이색 협업… 올해 마지막 한정판 컬렉션 내놔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패션 브랜드 ‘블라인드니스(BLINDNESS)’와 협업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서울리스타의...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패션 브랜드 ‘블라인드니스(BLINDNESS)’와 협업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서울리스타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헤라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독창적인 패션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블라인드니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이색적 만남을 통해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빛나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인드니스는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 신규용과 박지선의 패션 브랜드로, 눈을 감았을 때 상상되는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그에 맞게 성별의 구분을 짓지 않는 유니크한 젠더리스(genderless) 컬렉션으로 매 시즌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헤라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 역시 ‘Play with QUINGS(Queen과 King의 합성어)’라는 콘셉트로 사라진
    이니셜-특별한 이모티콘으로 하나뿐인 스니커즈 선물하세요

    이니셜-특별한 이모티콘으로 하나뿐인 스니커즈 선물하세요


    부드럽고 유연한 최상급 가죽으로 장인의 정교한 손길을 거쳐 편안함을 제공하는 에스.티. 듀퐁(S.T. Dupont) 슈즈는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이니셜 스니커즈를...

    부드럽고 유연한 최상급 가죽으로 장인의 정교한 손길을 거쳐 편안함을 제공하는 에스.티. 듀퐁(S.T. Dupont) 슈즈는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이니셜 스니커즈를 한정 판매한다. 31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는 이니셜 스니커즈는 자신이 원하는 알파벳과 이모티콘을 고급스러운 양가죽 스웨이드로 제작된 힐탭(뒤꿈치 부분)에 각각 자수로 새길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스니커즈다. 소재는 하이 퀄리티의 소가죽을 활용했다. 디자인적으로는 엠보 처리된 D로고가 돋보이며,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기 라벨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신발끈이 기본으로 들어있으며, 레드와 블루 컬러의 끈이 하나씩 들어있어 컬러의 통일성을 이룬다. 재기발랄한 이모티콘과 나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에스.티. 듀퐁 슈즈의 이니셜 스니커즈는 커플(2족)로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져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당 50켤레 한정판매하
    전교 1등들 ‘날라리 밴드’ 35년만에 학예회

    전교 1등들 ‘날라리 밴드’ 35년만에 학예회


    15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한 지하 소극장. 1980년대 검정 고교 교복 차림의 중년 남성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작은 무대 위에 섰다. 무대 앞 200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주인공은 서울...

    15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한 지하 소극장. 1980년대 검정 고교 교복 차림의 중년 남성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작은 무대 위에 섰다. 무대 앞 200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주인공은 서울 용문고 32회 동창생(1965년생)인 곽호신 국립암센터 교수(리드 기타),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세컨드 기타), 이윤철 삼성전자 전무(드럼), 배우 김재록 씨(리드 싱어) 등으로 꾸려진 아마추어 밴드 ‘낼모레’였다. 밴드의 역사는 이들이 까까머리 고교 1년이던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가요제’ 열풍 속에 그룹사운드가 학생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때다. 서울에서도 명문고로 꼽히던 용문고는 학생들의 특별활동을 전폭 지원했다. 이 전무는 “대부분 고교가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시키던 시절, 용문고 교육 방침은 파격이었다”고 했다. 자유로운 학교 분위기 속에 문과 전교 1등이던 이준웅 교수와 이과 전교 1등이던 곽호신 교수가 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각각 ‘청군’과 ‘
    컬러가 돋보이는 팝 위시 콘셉트 ‘세르펜티&루체아’ 컬렉션

    컬러가 돋보이는 팝 위시 콘셉트 ‘세르펜티&루체아’ 컬렉션


    연말을 맞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다른 어느 때보다 팝적인 감성을 담았다. 불가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가 돋보이는 팝 위시(Pop Wishes) 콘셉트로 2018 홀리데이 캠페인을...

    연말을 맞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다른 어느 때보다 팝적인 감성을 담았다. 불가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가 돋보이는 팝 위시(Pop Wishes) 콘셉트로 2018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담하고 독창적인 불가리 컬렉션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올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장인 정신으로 빚은 세르펜티 컬렉션 사랑하는 그녀 혹은 나 자신에게 선물할 주얼리 아이템으로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을 제안한다.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는 불가리만의 독자적인 장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뱀의 특징적인 면모를 재해석해낸 불가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뱀 비늘 모티브의 개별 부속을 브랜드 고유의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일일이 조합해 탄성을 부여해냄으로써 인체의 곡선을 따라 완벽하게 휘감기는 뛰어난 유연성과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대담하면서 혁신적인 스타일의 세르펜티 주얼리는 불가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표 아이
    [고양이 눈]겨울 허수아비

    [고양이 눈]겨울 허수아비


    “너 집이 어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참새에게 희롱당하고 메뚜기와 놀다가 돌아갈 시간을 놓친 걸까요. 누런 벌판이 얼음판이 됐는데 그 자리에 있네요. “걱정 마, 함박눈이 놀러올...

    “너 집이 어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참새에게 희롱당하고 메뚜기와 놀다가 돌아갈 시간을 놓친 걸까요. 누런 벌판이 얼음판이 됐는데 그 자리에 있네요. “걱정 마, 함박눈이 놀러올 거야.”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패션과 백열전구의 만남…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과 백열전구의 만남…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구호는 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 ‘일광전구’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라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구호는 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 ‘일광전구’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라인 ‘아티산(Artisan)’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는 특유의 쿨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일광전구의 철학과 브랜드가 지닌 역사를 풀어낸 의류 및 액세서리 6종과 조명 상품 1종을 선보였다. 구호는 젊은 고객들의 ‘가심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아티산 라인 전 상품의 가격을 15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구호는 일광전구의 브랜드 가치와 구호의 아이덴티티의 접점을 살리는 차원에서 아티산 라인 디자인에 일광전구 로고를 활용했다.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감각이 돋보이는 ‘저지 톱(Jersey Top)’의 전면부에는 일광전구의 로고를 활용한 아트워크로 세련되게 포인트를 줬다. 또 면, 모달 혼방의 벨루어(Velour)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아늑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한편 은은하게 빛나는 소재감을 살렸다. 유니크한
    [내가 만난 名문장]진흙 길에서도 배우라

    [내가 만난 名문장]진흙 길에서도 배우라


    “학문의 정도는 다름 아니라 모르는 게 있으면 길 가는 사람일지라도 붙들고 묻는 것이다.” ―박지원, ‘북학의서(北學議序)’ 이것은 ‘북학의’ 원고를 읽은 후 박지원(1737∼1805)이...

    “학문의 정도는 다름 아니라 모르는 게 있으면 길 가는 사람일지라도 붙들고 묻는 것이다.” ―박지원, ‘북학의서(北學議序)’ 이것은 ‘북학의’ 원고를 읽은 후 박지원(1737∼1805)이 격려차 박제가(1750∼1805)에게 써 준 서문의 첫 문장이다.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데도 아는 체하며 헛기침만 할 게 아니라 잘 아는 사람을 찾아서 적극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지당한 말이지만 함의를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는 당시 조선이 매우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음을 알아야 한다. 반상(班常) 구분이 엄격했다. 양인이나 천인은 모두 ‘상놈’이라 불리며 차별을 받았다. 복식부터 현격히 달랐고 생활은 천양지차였다. 18세기까지만 해도 전체 인구의 약 40%가 노비였는데 거의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의 소유물로 살았다. 노비를 포함해 상놈이 전체 인구의 70%를 웃돌았다. 인용한 문장 바로 뒤에 “어린 노복이 나보다 한 글자라도 더 안다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고 적은 점을 보면 박지원은 신분
    2018 코리아패션대상에 ‘F&F’ 김창수 대표

    2018 코리아패션대상에 ‘F&F’ 김창수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한준석 회장)가 주관하는 ‘2018 코리아패션어워즈’가 이달 5일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각각 진행하던...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한준석 회장)가 주관하는 ‘2018 코리아패션어워즈’가 이달 5일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각각 진행하던 ‘코리아패션대상’과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최대 패션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유공자 포상인 ‘코리아패션대상’의 대통령 표창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MLB’등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를 국내 최정상 브랜드로 성장시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에프엔에프 김창수 대표(사진)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26년간 패션업계에 몸담으며 대한민국 패션업계를 이끈 인물이다. 1992년 ㈜F&F를 설립, 패션 경영자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1997년 베네통, 시슬리 등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였고 디자인, 브랜딩, 생산, 유통, 기획, 마케팅까지 직접 컨트롤하며 경영 노하우를 쌓았다. 아울러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면서 한국
    방탄소년단 ‘IDOL’ 뮤비 3억뷰 돌파, 韓가수 최다 기록 경신

    방탄소년단 ‘IDOL’ 뮤비 3억뷰 돌파, 韓가수 최다 기록 경신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얼 셀프’의 타이틀곡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얼 셀프’의 타이틀곡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7시 32분께 유튜브 조회수 3억회를 넘었다. 이는 ‘DNA’ ‘불타오르네’ ‘쩔어’ ‘페이크러브’ ‘피 땀 눈물’ ‘MIC Drop’리믹스 ‘세으비 미’ 뮤직비디오에 이은 여덟 번째 3억뷰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다 뮤직비디오 3억뷰 돌파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또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돌’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5976만뷰를 기록 중이다.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열대 사바나 초원과 북청 사자놀이, 유로-아시안 건축 및 한국 전통 양식을 차용한 화려한 세트를 바탕으로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신나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서브 컬처의 그래픽 효과가 더해져 감각적이고 화려한 색감을 보여준다. ‘아이돌’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11위를 기록, 3주 연속
    개그우먼 김영희 “악질모녀 오해, 슬프다”…아버지 빚 시비

    개그우먼 김영희 “악질모녀 오해, 슬프다”…아버지 빚 시비


    개그우먼 김영희(35)가 어머니의 ‘빚투’(#빚too) 의혹에 이어 거짓 해명 시비에까지 휘말리자 입을 열었다. 16일 김영희는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이 너무 많다”며 “신인...

    개그우먼 김영희(35)가 어머니의 ‘빚투’(#빚too) 의혹에 이어 거짓 해명 시비에까지 휘말리자 입을 열었다. 16일 김영희는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이 너무 많다”며 “신인 때부터 아버지의 빚 때문에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희에 따르면, 아버지는 30만원씩 60개월 동안 빚을 갚았다. 6600만원 중 4800만원의 빚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과거에 아버지가 돈을 빌렸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의절하면서 돈을 모두 아버지가 갚기로 약속한 상황이었다. 이후에 아버지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법적 책정 금액을 아버지가 갚고 있었다. 자식된 도리로서 아버지의 남은 빚을 변제할 의향이 있다. 나와 어머니가 ‘악질모녀’라는 오해가 너무 괴롭고 슬프다.” 인스타그램에서 ‘빚투’ 의혹을 묻는 네티즌의 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돈을 빌렸다는 것을 몰랐다는 게 아니다. 돈을 빌리고 무책임하게 도망가거나 한 상황이 아니라는 말이었다. ‘악질모녀’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소현세자를 살린 조선의 가래약…청나라 황제가 부탁할 정도로 품질 탁월

    소현세자를 살린 조선의 가래약…청나라 황제가 부탁할 정도로 품질 탁월


    조선 14대 왕 선조는 일생동안 기침으로 고생한 임금 중 한 명이다. 감기에 걸릴 때마다 기침이 심했는데, 가래가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을 호소했다. 가래를...

    조선 14대 왕 선조는 일생동안 기침으로 고생한 임금 중 한 명이다. 감기에 걸릴 때마다 기침이 심했는데, 가래가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을 호소했다. 가래를 없애는 거담제 계통 약물을 복용했지만 증세는 말끔하게 낫지 않았다. 결국 선택한 약은 ‘죽력(竹瀝)’이었다. 죽력은 대나무를 불에 구워 나오는 진을 모아 만든 약재다. 여름철 대자리에 누우면 시원하고 열을 내린다. 가래를 삭이는 특별한 효능도 가지고 있다. 재위 40년 선조가 중풍으로 의식을 잃자 어의 허준이 응급 처방한 약도 죽력이었다. 현대 의학에서 기도를 확보하는 시술과 마찬가지다. 재위 41년 선조가 임종을 맞을 때도 목에 끓는 가래를 빼내기 위해 죽력을 사용한 기록이 있다. 광해군의 연인 김개시가 일부러 떡을 먹여 선조의 기도를 막히게 했다는 설도 있지만 여러 기록으로 미뤄보면 기도를 막은 것은 가래였을 가능성이 크다. 실록에 따르면 선조 임종 당시 왕세자인 광해군도 “열을 치료하는 약(죽력과 청심환)을 준비하라”
    손열음·클라라 주미 강이 그리는 ‘강원의 겨울’

    손열음·클라라 주미 강이 그리는 ‘강원의 겨울’


    이 사람들이 소리로 그리는 강원의 겨울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강원의 사계’. 그 시작인 ‘겨울’ 시리즈가 12월29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이 사람들이 소리로 그리는 강원의 겨울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강원의 사계’. 그 시작인 ‘겨울’ 시리즈가 12월29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 멋진 시리즈를 선사할 두 명의 뮤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씨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씨입니다. 두 사람은 평생의 음악적 동지이자 개인적으로도 절친한 사이죠. 그래서인지 두 사람의 연주는 가운데 마시멜로가 든 OO파이처럼 따로 또 같이입니다. 이 시리즈는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마련했습니다. 손열음씨는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기도 하죠. 손열음 감독과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처음 시도하는 연중 프로젝트인 ‘강원의 사계’는 각 계절마다 지역영재 및 지역 신진예술가 발굴, 지역 예술단체 공연, 마스터클래스, 월드클래스 아티스트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명하게 사계절이 흐르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사계절을 즐길 수
    “내년에도 사랑합니다”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신년음악회

    “내년에도 사랑합니다”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신년음악회


    “올해도 사랑하겠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19년 1월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Salut D’Amour(사랑의 인사)’라는 타이틀로...

    “올해도 사랑하겠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19년 1월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Salut D’Amour(사랑의 인사)’라는 타이틀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호르니스트 이석준과 한국 최초로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쓴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출연해 새해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레퍼토리, 깊이 있는 음악으로 국내외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이오브스트링스는 1부에서 엘가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인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을 연주한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함께 연주하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로 1부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 시작은 호르니스트 이석준의 협연으로 슈만의 ‘아다지오와 알레그로’가 연주된다.
    LG생건, ‘코드 글로컬러 M.젤리볼 립 틴트스틱’ 출시

    LG생건, ‘코드 글로컬러 M.젤리볼 립 틴트스틱’ 출시


    LG생활건강이 ‘코드 글로컬러 M.젤리볼 립 틴트스틱’(사진)을 내놓았다. 입술에 플럼핑 효과를 주는 멘톨,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입술 표면의 주름을...

    LG생활건강이 ‘코드 글로컬러 M.젤리볼 립 틴트스틱’(사진)을 내놓았다. 입술에 플럼핑 효과를 주는 멘톨,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입술 표면의 주름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또 컬러 핏 피그먼트 성분을 함유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고 달콤한 과즙젤리향을 더한 게 특징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GU,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 실시

    GU,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 실시


    패션 브랜드 GU(지유)가 25일까지 온라인스토어 및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사진)을 실시한다. 아우터, 라운지웨어, 기능성 이너웨어,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 GU(지유)가 25일까지 온라인스토어 및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사진)을 실시한다. 아우터, 라운지웨어, 기능성 이너웨어,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받는 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한세드림 컬리수, ‘수면양말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한세드림 컬리수, ‘수면양말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유·아동복 브랜드 한세드림의 컬리수가 ‘수면양말 크리스마스 에디션’(사진)을 내놓았다.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게 특징이다. 먼저 산타클로스, 루돌프 등 포근하고 따뜻한...

    유·아동복 브랜드 한세드림의 컬리수가 ‘수면양말 크리스마스 에디션’(사진)을 내놓았다.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게 특징이다. 먼저 산타클로스, 루돌프 등 포근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탁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흡습성이 뛰어나 착용 내내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삼광글라스, ‘시트램 감사 대잔치’ 개최

    삼광글라스, ‘시트램 감사 대잔치’ 개최


    삼광글라스가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안양점,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AK플라자 구로·원주·평택점에서 ‘시트램 감사 대잔치’(사진)를 연다. 시트라프로 압력솥, 그라노블 코팅...

    삼광글라스가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안양점,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AK플라자 구로·원주·평택점에서 ‘시트램 감사 대잔치’(사진)를 연다. 시트라프로 압력솥, 그라노블 코팅 프라이팬 시리즈 등을 최대 76%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17일까지 공식 SNS 계정에서 글라스락 신제품 스마트오븐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에게 스마트 오븐 5종을 지급하며, 우수 체험단에게 글라스락 홈세트를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한일관광교류 1500만을 기대하며”…KATA ‘홋카이도 응원단’

    “한일관광교류 1500만을 기대하며”…KATA ‘홋카이도 응원단’


    9월 강진 피해 홋카이도 격려 200명 규모 응원단 방일 홋카이도 측 연간 64만명 한국인 방문시장 정상화 기대 양무승 KATA 회장 “어려울 때 도와줘야 교류가 발전” “한일 관광교류 1500만...

    9월 강진 피해 홋카이도 격려 200명 규모 응원단 방일 홋카이도 측 연간 64만명 한국인 방문시장 정상화 기대 양무승 KATA 회장 “어려울 때 도와줘야 교류가 발전” “한일 관광교류 1500만 시대를 다 같이 열어갑시다.” 14일 저녁, 하얀 눈이 풍성하게 내리던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프린스 호텔에서는 한일 민간 관광교류의 지속과 발전을 의미하는 뜻깊은 자리가 열렸다. 9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홋카이도 주민과 관광산업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여행업협회(KATA) 양무승 회장과 200여명의 여행업 관계자들로 이루어진 ‘일본 홋카이도 응원단’(이하 홋카이도 응원단)이 2박3일 일정으로 이날 방문했고, 이에 프린스 호텔에서 이들을 맞이하는 일본 관광업계 환영회가 열린 것이다. 9월 발생한 홋카이도 강진은 일본 관광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던 이 지역의 상승세에 큰 타격을 주었다. 삿포로 시 전체가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등 지역 주요 명소들이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지진 이
    “엘리자벳,레베카,팬텀…EMK뮤지컬 흥행의 비밀 ‘강력한 캐릭터’에 있다”

    “엘리자벳,레베카,팬텀…EMK뮤지컬 흥행의 비밀 ‘강력한 캐릭터’에 있다”


    김지원 EMK 인터네셔널 대표(45)는 지난 10년간 레플리카(복제) 방식의 대형 뮤지컬 제작 과정을 거부하고, 한국 관객의 취향에 맞게 작품을 다듬는 논레플리카(재창작) 방식의 엘리자벳,...

    김지원 EMK 인터네셔널 대표(45)는 지난 10년간 레플리카(복제) 방식의 대형 뮤지컬 제작 과정을 거부하고, 한국 관객의 취향에 맞게 작품을 다듬는 논레플리카(재창작) 방식의 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팬텀 등을 잇달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열린 2018 제3차 콘텐츠 인사이트 강연 ‘유럽 뮤지컬의 로컬라이징 과정 속 숨은 이야기’에 앞서 기자를 만나 “원작 뮤지컬을 관람할 때 딱 떠오르는 우리나라 배우가 없으면 작품을 계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뮤지컬은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음악이 중심이지만 EMK는 작품 속 등장인물인 캐릭터를 이보다 중요한 흥행 요소로 다룬다”며 “음악과 스토리가 아무리 좋더라도 무대에서 배우가 그것을 전달하지 못하면 결국 관객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뮤지컬이 발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배우다. 배우의 가창력, 퍼포먼스가 좋으면 그
    설현 “컨디션 난조로 순간 과호흡…화약, 원인 아니다”

    설현 “컨디션 난조로 순간 과호흡…화약, 원인 아니다”


    그룹 ‘AOA’ 멤버 설현(23)이 공연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재차 해명했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그룹 ‘AOA’ 멤버 설현(23)이 공연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재차 해명했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였다”며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다”고 밝혔다. “곧바로 추가 검사를 받았다. 현재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다.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 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니라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한다. 행사 당일 경황이 없어 정확히 안내하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 AOA는 1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사뿐사뿐’ 무대 중간에 헛구역질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노래가 끝난 뒤 결국 주저앉았다.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퇴장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 찍은 영상이 퍼지면서 이 같은 일이 알려졌다. 그러자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공연 중 터진 화약
    설현, 공연 중 헛구역질+어지럼증…FNC “화약 때문, 병원 진료 후 휴식”

    설현, 공연 중 헛구역질+어지럼증…FNC “화약 때문, 병원 진료 후 휴식”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무대 위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OA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 행사 공연에 참석했다. ...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무대 위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OA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 행사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무대 위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비틀거리는 등 다소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하고 인사를 한 후에도 비틀거려 멤버들이 그를 붙잡기도. 결국 멤버들의 부축을 받고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다른 AOA 멤버는 “설현이 지금 감기 몸살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많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면서 놀란 관객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이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AOA 팬카페에 공지를 올리고 설현의 상태에 대해 알렸다. 소속사는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현재는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도 넘겼다…4억뷰↑ 뮤비 4편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도 넘겼다…4억뷰↑ 뮤비 4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타이틀곡인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15일 오후 5시22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을 넘어섰다.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어두운 이별의 감성을 표현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위를 차지,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5억뷰를 넘긴 ‘DNA’를 비롯해 ‘불타오르네’ ‘쩔어’ ‘페이크 러브’까지 4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4편을 보유하게 됐다. 빅히트는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이라고 자랑했다. 이밖에 방탄소년단은 ’피 땀 눈물‘ ’마이크 드롭 리믹스‘ ’세이브 미‘ 등 3억뷰 뮤직비디오 3편, ’낫 투데이‘ ’상남자‘ ’봄날‘ ’아이돌‘ 등 2억뷰 뮤직비디오 4편, ’댄저‘ ’아이 니드 유‘
    국가무형문화재 25호 ‘영산쇠머리대기’ 김형권 명예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25호 ‘영산쇠머리대기’ 김형권 명예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의 김형권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4일 오후 3시50분에 별세했다. 향년 96세. 영산쇠머리대기는 마을을 동·서 두 패로 편을 짜서 ‘나무소’를...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의 김형권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4일 오후 3시50분에 별세했다. 향년 96세. 영산쇠머리대기는 마을을 동·서 두 패로 편을 짜서 ‘나무소’를 밀어붙이는 일종의 공중전 편싸움놀이로, 이긴 편 마을에는 풍년이 들고 진 편 마을에는 흉년이 든다는 농경의식의 하나로 전해져 왔다. 영산지방에서는 나무쇠싸움(목우전·木牛戰)으로 많이 불리우며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민속놀이로서 현재는 3·1민속문화제의 하나로 줄다리기와 함께 행해지고 있다. 국가는 대동놀이의 한 종목으로 영산쇠머리대기를 1969년 2월1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에서 출생한 김형권 명예보유자는 창녕군 교육위원 시절이었던 1960년대 초 3·1문화제(현 3·1민속문화제)를 창립하고 1965년 영산쇠머리대기를 발굴했다. 1979년 2월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보유자로, 2005년 4월 ‘영산쇠머리대기’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빈소는 경남 창녕군
    ‘진짜사나이300’ 산다라박, 텐덤강하 그리고 ‘진심 고백’

    ‘진짜사나이300’ 산다라박, 텐덤강하 그리고 ‘진심 고백’


    ‘진짜 사나이 300’ 산다라박이 진심을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 3천 미터(9천 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텐덤 강하 훈련을...

    ‘진짜 사나이 300’ 산다라박이 진심을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 3천 미터(9천 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텐덤 강하 훈련을 받았다. 이날 산다라박은 지금까지의 훈련과는 차원이 다른 텐덤 강하 훈련에 겁을 먹었다. 산다라박은 “방송국 사람들을 믿으면 안 된다. 사전 인터뷰 할 때 분명히 헬기라고 했었다. 그래서 비행 공포증이 있지만 해볼 수는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는데…”라며 당연히 훈련을 못 받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낚였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훈련장에 들어서자 더욱 긴장한 모습이었다. 교관에게 “정신을 잃거나 하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을 정도였다. 또 떨어지는 속도를 놀이기구와 비교해 묻기도 했다. “비교가 안된다”라는 대답을 듣자 긴장감은 배가 됐다. 시누크 헬기를 대면한 산다라박은 어마어마한 크기와 웅장함에 압도됐지만 용기를 냈다. 하지만 9천 피트 상공에 도달하자 산다라박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
    평창 영웅들 누볐던 코스에서 평생 잊지 못할 활강

    평창 영웅들 누볐던 코스에서 평생 잊지 못할 활강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을 흥미롭게 본 사람이라면 ‘설상의 호날두’로 불리는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의 경쾌한 몸놀림이 기억날 것이다. ‘한국...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을 흥미롭게 본 사람이라면 ‘설상의 호날두’로 불리는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의 경쾌한 몸놀림이 기억날 것이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3)가 온몸으로 눈 바닥을 스칠 듯이 활강하던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TV로만 보던 올림픽 코스들을 직접 질주해 본다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겨울 스포츠 덕후’들의 마음은 설렌다.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는 평창 올림픽의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린 ‘레인보우 슬로프’를 이번에 개장한다. 그동안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었다.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에서 시작하는 레인보우 슬로프는 알파인 경기가 열린 2개 코스를 포함해 총 5개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다. 국제스키연맹(FIS) 공인 슬로프인 이곳에서는 1999년 겨울아시아경기를 시작으로 4차례 스키 월드컵이 개최되기도 했다. 평창 올림픽 기간에는 알파인 스키 회전, 대회전 혼성 단체전까지 총 5개 금메달의 무대가 됐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