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농구

    박지수, WNBA 데뷔 이래 최다 득점…시카고전 7점

    박지수, WNBA 데뷔 이래 최다 득점…시카고전 7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20·196㎝)가 WNBA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20·196㎝)가 WNBA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원정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했다. 교체 출전해 15분29초 동안 코트를 누빈 박지수는 7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7득점은 박지수가 WNBA에 데뷔한 이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까지 7차례 6득점을 기록한 것이 개인 최다 였다. 박지수는 야투 4개를...
    김종규 부상 여파, 농구 아시안게임 불발…김준일로 교체

    김종규 부상 여파, 농구 아시안게임 불발…김준일로 교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창원 LG의 김종규(27)가 부상 여파로 참가가 불발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0일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됐던 김종규가 정밀진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창원 LG의 김종규(27)가 부상 여파로 참가가 불발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0일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됐던 김종규가 정밀진단 결과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더뎌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김종규는 지난 3월 중순 왼 발목 수술을 받아 6월 말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지역예선 홍콩, 중국과의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재활 막바지 단계로 코트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신 김준일(26·상무)이 태...
    김선형·전준범 합류…존스컵·아시안게임 농구 엔트리 확정

    김선형·전준범 합류…존스컵·아시안게임 농구 엔트리 확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에 앞서 열리는 2018 윌리엄 존스컵에 나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명의 명단이 결정됐다. 지난달 말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오세아니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에 앞서 열리는 2018 윌리엄 존스컵에 나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명의 명단이 결정됐다. 지난달 말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중국, 홍콩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명단에서 4명이 바뀌었다. 지난 3월 중순 왼 발목 수술을 받아 지난달 말 FIBA 월드컵 지역예선에 나서지 못한 창원 LG의 센터 김종규가 최종 12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규의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LG 관계자는 "김종규가 재활 막바지 단계고, 아직 코트 훈련을 하지 못하...
    이병완 WKBL 총재

    이병완 WKBL 총재 "KDB생명팀, 자극 줄 수 있는 기업이 인수해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8대 이병완(64) 신임 총재가 리그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구단이 KDB생명 팀을 인수하기를 바랐다.이 총재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KDB생명...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8대 이병완(64) 신임 총재가 리그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구단이 KDB생명 팀을 인수하기를 바랐다.이 총재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KDB생명 인수 구단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냥 지체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여자 농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 열정을 가진 곳이 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3년 임기를 시작한 이 총재에 주어진 가장 시급한 과제는 KDB생명 인수 구단을 찾는 것이다. KDB생명은 모기업...
    15년만에 다시 평양 다녀온 허재

    15년만에 다시 평양 다녀온 허재 "리명훈 못 만나 아쉽다"


    15년 만에 다시 평양을 다녀온 남자 농구 대표팀의 허재(53) 감독이 2003년 통일농구대회 때 친분을 쌓은 리명훈(50·235㎝)과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인...

    15년 만에 다시 평양을 다녀온 남자 농구 대표팀의 허재(53) 감독이 2003년 통일농구대회 때 친분을 쌓은 리명훈(50·235㎝)과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인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을 태운 정부 수송기 2대는 6일 오후 4시30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44분과 46분에 각각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조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기자단, 중계방송팀 등 총 101명은 방북단은 지난 3일 평양으로 가 3박4일에 걸친 방북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남...
    <고침> 이문규

    <고침> 이문규 "北 선수 3명쯤 염두"···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남녀 농구대표팀이 남북 통일농구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구성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남녀 농구대표팀이 남북 통일농구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구성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맡은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을 태운 정부 수송기 2대는 6일 오후 4시30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44분과 46분에 각각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조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기자단, 중계방송팀 등 총 101명은 방북단은 지난 3일 평양으로 가 3박4일에 걸친 방북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통일농구 경기는 총 4차례 진행됐다. ...
    남북통일농구 방북단, 평양에서 서울로… ·3박4일 화합의 장

    남북통일농구 방북단, 평양에서 서울로… ·3박4일 화합의 장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3박4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맡은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을 태운 정부 수송기 2대가 6일, 예정된 오후 4시보다 30분 늦게 평양...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3박4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맡은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을 태운 정부 수송기 2대가 6일, 예정된 오후 4시보다 30분 늦게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44분과 46분에 각각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과 이문규 여자 대표팀 감독은 나란히 '평양' 이라고 적힌 봉투를 가지고 내렸다. 선수단은 곧바로 수속을 마치고 휴대폰을 다시 돌려받은 뒤 6시20분께 버스에 올랐다. 남자 대표팀의 최진수는 "4일 동안 핸드폰이 없어서 답답했다. 없으니 손이 이상하더라...
    통일농구 대결, 한국 남자팀 20년간 4전 4패

    통일농구 대결, 한국 남자팀 20년간 4전 4패


    남북한은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 농구 단일팀을 내보내기로 합의한 상태다. 조만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들이 국내에 내려와 합동 훈련을 할...

    남북한은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 농구 단일팀을 내보내기로 합의한 상태다. 조만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들이 국내에 내려와 합동 훈련을 할 가능성이 크다.평창올림픽에서 단일팀을 꾸렸던 여자 아이스하키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다른 출전국보다 많은 숫자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여자 농구에서 단일팀이 구성돼도 그런 혜택은 없을 전망이다.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그런 '특혜'를 주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단일팀이 구성되면 국내 선수 중 일부가...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인도·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와 한 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인도·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와 한 조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여자 농구 대표팀이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인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5일 인도네시아...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여자 농구 대표팀이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인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목별 대진 추첨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은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인도와 함께 X조에 포함됐다. Y조는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몽골로 구성됐다.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팀 명칭을 코리아(KOREA)로 하고, 약어 표기는 COR로 한다. 또 깃발은 한...
    통일농구 마친 이승현

    통일농구 마친 이승현 "우리가 한민족이라는 것 느꼈다"


    남북 통일농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한 이승현(26·상무)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는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측과 북측의...

    남북 통일농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한 이승현(26·상무)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는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막을 내렸다. 여자부 경기에서 남측이 81-74로 이긴 반면 남자부 경기에서는 북측이 82-70으로 이겼다. 이승현은 21점을 올리며 제 몫을 했다. 남측 남자팀 선수 가운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귀화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18점)와 이승현 뿐이었다. 경기 후 이승현은 "15년 만에 평양에서 농구를 하는데 참가...
    통일농구 마친 허재 감독

    통일농구 마친 허재 감독 "항상 긴장되는 마음으로 일정 보냈다"


    남북 통일농구에 남측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나선 허재 감독이 긴장됐던 마음을 드러냈다.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는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측과...

    남북 통일농구에 남측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나선 허재 감독이 긴장됐던 마음을 드러냈다.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는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막을 내렸다. 여자부 경기에서 남측이 81-74로 이긴 반면 남자부 경기에서는 북측이 82-70으로 이겼다. 남자부에서는 북측 가드 리철명이 3점포 4방을 포함해 30점을 몰아쳤고, 신금별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렸다. 최류리(15점)와 김청일(14점)도 제 몫을 했다. 남측 남자팀에서는 이승현(21점)과 귀...
    [종합]통일농구 남북 대결서 남자 북측, 여자 남측 승리

    [종합]통일농구 남북 대결서 남자 북측, 여자 남측 승리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 양측...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 양측 선수들을 하나로 합친 다음 두 팀으로 나눠 혼합경기를 했고, 승패보다는 화합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하지만 대표팀 간 대항전이었던 5일은 양측이 치열하게 코트를 달궜다. 먼저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남측이 북측을 81-74로 물리쳤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북측이 82-70으로 이겼다. 양측은 이날 국기와 국호 없이 이름과 배번만 새긴 유니폼을 ...
    통일농구 간 여고생 박지현

    통일농구 간 여고생 박지현 "북측 선수 기량 좋아"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한 남측의 유일한 여고생 선수인 박지현(숭의여고)이 북측 선수들의 기량을 칭찬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한 남측의 유일한 여고생 선수인 박지현(숭의여고)이 북측 선수들의 기량을 칭찬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남측이 북측을 81-74로 물리쳤다. 남측 여자 대표팀의 유일한 여고생 선수인 박지현은 26분을 뛰며 12득점을 기록,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경기 후 박지현은 "북측 선수들 기량이 너무 좋다. 합류해 호흡을 맞추다 보면 좋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지현은 "이렇게 많은 관객 속에서 경기해 영...
    통일 농구 본 이문규 감독

    통일 농구 본 이문규 감독 "눈여겨 본 선수 몇 명 있어"


    남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남북 통일농구 여자부 친선경기는 북한 선수들의 전력을 직접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남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남북 통일농구 여자부 친선경기는 북한 선수들의 전력을 직접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문규 남측 여자 대표팀 감독도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여자부 친선경기에서 북측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남측이 청팀, 북측이 홍팀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는 청팀이 홍팀을 81-74로 물리쳤다. 행사 첫 날인 4일 양측 선수들이 섞여 치른 혼합경기는 화합의 분위기가 묻어났지만, 대표팀 간 대항전이었던 5일은 양측이 치...
    통일 농구 만원관중, 北 역전에도 南 동점에도 함성

    통일 농구 만원관중, 北 역전에도 南 동점에도 함성


    남북 통일농구가 열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남북을 가리지 않고 커다란 응원을 보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여자 친선경기에서 "홍팀(북)이...

    남북 통일농구가 열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남북을 가리지 않고 커다란 응원을 보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여자 친선경기에서 "홍팀(북)이 뒤집었으면 좋겠다. 박수 한 번 주세요"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말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장내 아나운서가 "청팀(남)이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박수 주세요"라고 하자 비슷한 정도의 박수가 나왔다. 이어 "이걸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말에 관중석은 커다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북한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북측에 더 큰 응원을 보내...
    친선경기지만 치열…통일 농구 여자 남북대결서 남측 승리

    친선경기지만 치열…통일 농구 여자 남북대결서 남측 승리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 양측...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 양측 선수들을 하나로 합친 다음 두 팀으로 나눠 혼합경기를 했고, 승패보다는 화합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하지만 대표팀 간 대항전이었던 5일은 양측이 치열하게 코트를 달궜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남측이 북측을 81-74로 물리쳤다. 북측의 로숙영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32점 10리바운드를 기록,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했다. 리정옥도 ...
    15년 만에 北 찾은 허재

    15년 만에 北 찾은 허재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


    15년 만에 다시 북한 땅을 밟은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4일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를 마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라고 말했다.허 감독은 이날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5년 만에 다시 북한 땅을 밟은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4일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를 마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라고 말했다.허 감독은 이날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통일농구 첫째 날 남자 혼합경기에서 '평화팀'을 이끈 후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처음에는 교류전이다 보니 선수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경기한 것 같다"면서 "나중에 승부가 갈리는 시점에서 선수들이 재미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1999년 남북을 오가며 두 차례 가졌던 통일농구는 2003년 평양에서 열리...
    여자농구 아시안게임 단일팀?

    여자농구 아시안게임 단일팀? "민족 슬기·기상 충분히 떨칠 것"


    남과 북의 농구선수들이 15년 만에 코트 위에서 하나가 됐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선수들을 한데 섞어 '평화', '번영' 두 팀으로...

    남과 북의 농구선수들이 15년 만에 코트 위에서 하나가 됐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선수들을 한데 섞어 '평화', '번영' 두 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오후 3시 공동으로 입장한 선수들은 체육관을 가득 메운 1만여 관중 앞에서 밝은 모습으로 화합을 다짐했다.흰색 유니폼을 입은 여자 '평화'팀의 남북 선수들은 2명씩 짝을 이뤄 손을 잡고 코트에 입장했다. 이어 여자 '번영'팀과 남자 '평화', '번영'팀이 코트에 섰다. 빨강·파랑·노랑 막대풍선을 준비한 관중은 일제히 함성을 보...
    북한 농구팀에 205㎝ 15세 소녀 있네, 평양 통일농구 현장

    북한 농구팀에 205㎝ 15세 소녀 있네, 평양 통일농구 현장


    남과 북의 농구선수들이 다시 만났다. 2003년 평양에서 열린 통일농구대회 이후 15년 만이다.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체육교류의 첫 문을 농구가 열었다. 양측 선수들은 승패를...

    남과 북의 농구선수들이 다시 만났다. 2003년 평양에서 열린 통일농구대회 이후 15년 만이다.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체육교류의 첫 문을 농구가 열었다. 양측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하며 즐겼다.4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첫 날은 혼합경기로 치러졌다. 양측 선수를 합친 다음 '평화', '번영' 두 팀으로 나눠 경기했다.선수들은 오후 3시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공동 입장식을 했다. 하얀 유니폼을 입은 여자 평화팀의 남북 선수들이 두 명씩 짝을 이뤄 손을 잡고 코트로 들어섰고, 이어 여자 번영팀과 남자 평화...
    허재 감독, 15년만에 밟은 평양 땅···

    허재 감독, 15년만에 밟은 평양 땅···"새롭고도 긴장됩니다"


    15년 만에 북한 땅을 밟은 허재(5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소회를 밝혔다.허 감독은 4,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허...

    15년 만에 북한 땅을 밟은 허재(5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소회를 밝혔다.허 감독은 4,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허 감독에게 평양은 15년 만이다. 2003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통일농구대회에 선수로 참가했다. 이번에는 감독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평양으로 왔다. 허 감독의 아버지는 신의주가 고향인 실향민이다. 고향을 늘 그리워하다 8년 전 세상을 떠났다. 허 감독은 방북에 앞서 "저보단 아버지가 한 번 가셨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
    통일농구 박혜진

    통일농구 박혜진 "승패? 좋은 분위기에서 안 다치며 즐긴다"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박혜진(28)이 역사적인 경기를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혜진은 3일 남북 통일농구 대회가 개최되는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박혜진(28)이 역사적인 경기를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혜진은 3일 남북 통일농구 대회가 개최되는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떠났다.이번 남북 통일농구에서는 4일 남북 혼합경기가 열리고, 5일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혼합경기는 남북 선수들을 섞어 각각 '평화팀', '번영팀'으로 나눠 남북 감독이 한 팀씩 맡아 경기한다. 친선경기는 청팀(남측)과 홍팀(북측)으로 진행한다.한국 여자대표팀은...
    평양 가는 귀화선수 라틀리프

    평양 가는 귀화선수 라틀리프 "색다른 경험이다"


    남북 통일농구를 위해 평양으로 떠나는 남녀 농구대표팀에 한층 특별한 경험을 할 선수가 있다. 바로 올해 1월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특별 귀화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울산...

    남북 통일농구를 위해 평양으로 떠나는 남녀 농구대표팀에 한층 특별한 경험을 할 선수가 있다. 바로 올해 1월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특별 귀화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울산 현대모비스)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 남자 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라틀리프도 함께였다. 남북 통일농구가 열리는 것은 1999년 9월과 12월, 2003년에 이어 역대 4번째다. 귀화한 외국인 선수가 통일농구를 통해 북한에서...
    남북 통일농구, 단일팀 디딤돌…이문규 감독

    남북 통일농구, 단일팀 디딤돌…이문규 감독 "北 선수 2~3명 가능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꾸리기로 해 남북 통일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을 꾸리기로 해 남북 통일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 이번 남북 통일농구에서는 4일 남북 혼합경기가 열리고, 5일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혼합경기는 남북 선수들을 섞어 각각 '평화팀','번영팀'으로 나눠 남북 감독이 한 팀씩 맡아 경기한다. 친선경기는 청팀(남측)과 홍팀(북측)으로 진행한다. 눈길이 쏠리는 것은 혼합경기...

    필리핀-호주, 농구월드컵 지역예선서 집단난투극…13명 퇴장


    필리핀과 호주가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에서 13명이 퇴장 당할 정도로 심하게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2일(한국시간)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우의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 호주가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에서 13명이 퇴장 당할 정도로 심하게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2일(한국시간)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우의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 호주의 2019 FIBA 중국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B조 경기 도중에 양 팀 선수들의 패싸움이 일어났다.호주가 79-48로 크게 앞선 3쿼터 4분여를 남기고 필리핀의 로저 포고이가 호주의 크리스 카울딩을 팔꿈치로 밀치자 옆에 있던 다니엘 키커트가 팔꿈치로 보복하면서 발생했다.코트 위에 있던 필리핀 선수들은 일제히 키커트에게...
    평양 가는 허재 감독

    평양 가는 허재 감독 "15년 만에 통일농구, 감독으로 가니 설렌다"


    남북 통일농구에 남자 대표팀을 이끌고 가는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남북 통일농구에 남자 대표팀을 이끌고 가는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4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체육관 기공 기념으로 남자팀 현대, 여자팀 현대산업개발이 북한팀과 경기를 치렀다. 그해 12월에는 북한팀이 서울로 왔다. 2003년에는 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평양에서 교류전을 했다. 4일에는 남북 혼합경...
    '우승 청부사' 르브론, 레이커스 점찍다

    '우승 청부사' 르브론, 레이커스 점찍다


    '킹(King)'의 서부 개척이 시작된다. NBA(미 프로농구) 현역 최고 스타 중 하나인 르브론 제임스(34·203㎝·사진)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소속팀을 옮긴다. 2일(한국 시각)...

    '킹(King)'의 서부 개척이 시작된다. NBA(미 프로농구) 현역 최고 스타 중 하나인 르브론 제임스(34·203㎝·사진)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소속팀을 옮긴다. 2일(한국 시각) 제임스 측이 밝힌 계약 규모는 4년 1억5400만달러(약 1721억원). 2003년 프로 데뷔 이후 동부 콘퍼런스 팀에서만 뛰었던 그는 15년 만에 서부로 둥지를 옮긴다.제임스는 그동안 챔피언전에 9번 진출해 3번 우승 반지를 끼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2번(2012·2013년), 캐벌리어스에서 1번(2016년) 정상에 올랐...
    이정대 신임 KBL 총재

    이정대 신임 KBL 총재 "2m 신장제한, 논리·합리·상식 반영할 것"


    이정대(63) 신임 KBL 총재가 2018~2019시즌에 적용될 외국인선수 2m 신장제한에 대해 2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여러 의견을 들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총재는 이날 오전...

    이정대(63) 신임 KBL 총재가 2018~2019시즌에 적용될 외국인선수 2m 신장제한에 대해 2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여러 의견을 들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총재는 이날 오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외국인선수 2m 신장제한에 대한 질문에 "주변으로부터 여러 가지 의견을 많이 들었다. 가장 논리적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의견을 취합해 행정에 반영할 것이다"고 했다.앞서 KBL은 김영기 전 총재의 의중에 따라 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의 신장을 최대 2m로 제한했다. 국내 선수...
    '라틀리프 43점' 남자농구, 홍콩 제압···월드컵 예선

    '라틀리프 43점' 남자농구, 홍콩 제압···월드컵 예선


    한국 남자농구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홍콩에 다소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1일...

    한국 남자농구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홍콩에 다소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1일 홍콩 사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라운드 A조 최종 6차전 홍콩과의 원정경기에서 104-91로 이겼다. 지난 2월 홍콩과의 홈경기에서 93-72로 승리한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3쿼터에 잠시 리드를 내주는 등 고전했지만, 결국 승리를 낚았다. 1라운드 6경기에서 4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A조...

    르브론 제임스, FA 시장 나왔다…거취 눈길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4)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남은 1년 계약에 대한...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4)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남은 1년 계약에 대한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한국시간으로 30일 낮 12시 59분까지 클리블랜드 구단에 다음 시즌 계약에 대한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인지 통보할 수 있었지만, FA 시장에 나가는 길을 택했다. 2003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제임스는 2009~2010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2010년 7월 마...
    오세근 8억5천만원, 프로농구 '연봉왕'···김종규·이종현·이대성 조정신청

    오세근 8억5천만원, 프로농구 '연봉왕'···김종규·이종현·이대성 조정신청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기둥' 오세근(31)이 2018~2019시즌 '연봉 킹'에 등극했다. KBL은 2018~2019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오세근이 보수 총액 8억5000만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기둥' 오세근(31)이 2018~2019시즌 '연봉 킹'에 등극했다. KBL은 2018~2019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오세근이 보수 총액 8억5000만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7~2018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오세근은 7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고 KGC인삼공사에 잔류했다. 오세근은 지난 시즌보다 13.3% 인상된 8억5000만원(연봉 6억1000만원·인센티브 2억4000만원)에 보수 계약, 지난 시즌 보수 1위 이정현(전주 KCC)을 밀어내고 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