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농구

    삼성, 나고야 꺾고 터리픽12 3위로 마감…상금 5만불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아시아리그 토너먼트 터리픽12를 3위로 마쳤다.삼성은 23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일본)와의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아시아리그 토너먼트 터리픽12를 3위로 마쳤다.삼성은 23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일본)와의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105-92로 승리했다.3위 상금 5만 달러(약 5600만원)를 챙겼다. 이번 대회에는 3위까지만 상금이 주어진다. 두 외국인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가드 글렌 코지가 34점(7리바운드 5어시스트), 벤와 음발라가 27점(12리바운드)으로 무려 61점을 합작했다.나고야는 지난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었던 마키스 커밍스를 앞세워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삼성은...
    女농구월드컵, '190㎝대 4명' 강호 프랑스와 22일 첫 경기

    女농구월드컵, '190㎝대 4명' 강호 프랑스와 22일 첫 경기


    한국 여자농구가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스페인 여자월드컵에서 8년 만에 세계 대회 8강을 노린다. 첫 상대는 유럽의 강호 프랑스다.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한국 여자농구가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스페인 여자월드컵에서 8년 만에 세계 대회 8강을 노린다. 첫 상대는 유럽의 강호 프랑스다.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대회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와 한 조에 속했다. FIBA 랭킹만 따지면 한국이 세 번째다. 프랑스와 캐나다가 각각 3위, 5위로 16위인 한국보다 높다. 그리스는 20위다.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한다. 2위와 3위는...
    오리온 외국인선수 키 측정 통과, 196.6 & 181.3㎝

    오리온 외국인선수 키 측정 통과, 196.6 & 181.3㎝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들이 신장 측정을 모두 통과했다.오리온의 새 외국인선수 대릴 먼로와 자쿠아 루이스는 1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키를 잰 결과 각각 196.6㎝, 181.3㎝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들이 신장 측정을 모두 통과했다.오리온의 새 외국인선수 대릴 먼로와 자쿠아 루이스는 1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키를 잰 결과 각각 196.6㎝, 181.3㎝로 나와 기준을 통과했다.KBL은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를 장단신으로 구분해 장신은 200㎝ 이하, 단신은 186㎝ 이하를 기준으로 정해 이를 넘지 못하게 했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경험이 있는 먼로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밑 플레이가 안정적이다. 영리해 패스 플레이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리그 정상급 외국인선수를 잘 골랐...
    김상식 대행, 급한 불 껐더니 짬짜미 후임 감독 내정설

    김상식 대행, 급한 불 껐더니 짬짜미 후임 감독 내정설


    특혜 선발 논란과 감독 사퇴 등으로 어수선했던 한국 남자농구가 일단 급한 불을 껐다. 소방수 김상식(50) 감독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김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특혜 선발 논란과 감독 사퇴 등으로 어수선했던 한국 남자농구가 일단 급한 불을 껐다. 소방수 김상식(50) 감독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김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한 수 위 기량을 뽐내며 103?66, 37점차 대승을 거뒀다.지난 14일 요르단 원정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푹 꺼졌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허재 전 ...
    주장 박찬희

    주장 박찬희 "한국 농구, 퇴보했을 수도"


    주장 박찬희(전자랜드)가 대한민국농구협회의 행정에 아쉬움을 표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주장 박찬희(전자랜드)가 대한민국농구협회의 행정에 아쉬움을 표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고른 활약을 펼쳐 103?66으로 승리했다.지난 14일 요르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데 이어 약체 시리아를 잡으며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뒀다. 레바논과 나란히 6승2패를 기록, 선두 뉴질랜드(7승1패)의 뒤를 이었다.주장 박찬희는 9점 4어시스...
    김상식 감독대행

    김상식 감독대행 "협회로부터 통보받은 거 없다"


    한국 남자농구가 김상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한국 남자농구가 김상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고른 활약을 펼쳐 103?66으로 승리했다.지난 14일 요르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데 이어 약체 시리아를 잡으며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뒀다. 레바논과 나란히 6승2패를 기록, 선두 뉴질랜드(7승1패)의 뒤를 이었다.남자 농구는 ...
    '라틀리프 41점' 男농구, 김상식 대행체제 월드컵 예선 2연승

    '라틀리프 41점' 男농구, 김상식 대행체제 월드컵 예선 2연승


    한국 남자농구가 김상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한국 남자농구가 김상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고른 활약을 펼쳐 103?66으로 승리했다.지난 14일 요르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데 이어 약체 시리아를 잡으며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거뒀다. 레바논과 나란히 6승2패를 기록, 선두 뉴질랜드(7승1패)의 뒤를 이었다.남자 농구는 ...
    '이정현 15점 8어시스트' 한국, 요르단 원정 승리

    '이정현 15점 8어시스트' 한국, 요르단 원정 승리


    위기의 한국 남자농구가 요르단 원정에서 소중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위기의 한국 남자농구가 요르단 원정에서 소중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 이정현(KCC) 등 주축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86-75로 승리했다.2차 예선은 1차 예선 성적을 안고 간다. 한국은 1차에서 중국, 뉴질랜드 등과 경쟁해 4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5승2패가 되면서 뉴질랜드(6승1패)에 이어 ...
    '포스트 양희종?' 안영준의 강렬했던 국가대표 데뷔전

    '포스트 양희종?' 안영준의 강렬했던 국가대표 데뷔전


    강렬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첫...

    강렬했다.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86-75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프로농구 신인왕 안영준(23·SK)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경기였다. 안영준의 5대5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다.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는 양상이었지만 안영준이 좋은 역할을 했다. 15분24초 동안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96㎝의 높이를 활용해 수비와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여자농구, 스페인 월드컵 선전 결의···프랑스와 첫 경기

    여자농구, 스페인 월드컵 선전 결의···프랑스와 첫 경기


    한국 여자농구가 22일(한국시간) 시작하는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스페인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13일 결단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여자대표팀은 이날...

    한국 여자농구가 22일(한국시간) 시작하는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스페인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13일 결단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여자대표팀은 이날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에서 월드컵 결단식을 열었다.이문규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북측 선수들과 함께 단일팀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4일 귀국 후 5일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뛴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건재하지만 전체적인 높이가 낮고 경험...
    프로농구 평일 경기시간 30분 늦췄다, 저녁 7시반 스타트

    프로농구 평일 경기시간 30분 늦췄다, 저녁 7시반 스타트


    2018~2019시즌을 앞둔 프로농구가 평일 경기 시간을 종전보다 30분 늦췄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경기 개시 시간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와 5시로 확정했다"고...

    2018~2019시즌을 앞둔 프로농구가 평일 경기 시간을 종전보다 30분 늦췄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경기 개시 시간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와 5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평일 경기 시간을 종전보다 30분 늦춘 것이다. 보다 많은 팬들이 일과를 마치고 여유 있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했다.다음달 13일 서울 SK-원주 DB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장정에 돌입하는 2018~2019시즌은 정규리그는 내년 3월19일까지 열린다.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를 소화한다.12월31일...
    프로농구 10개 구단, 해외 전지훈련 한창

    프로농구 10개 구단, 해외 전지훈련 한창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으로 바쁜 때를 보내고 있다.외국인선수와 부상자가 속속 합류하면서 연습경기와 대회 출전 등으로 조직력 다지기에 돌입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으로 바쁜 때를 보내고 있다.외국인선수와 부상자가 속속 합류하면서 연습경기와 대회 출전 등으로 조직력 다지기에 돌입했다. 해외 전지훈련은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연례행사다. 새롭게 온 외국인선수의 기량을 점검하고 코칭스태프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시기다.13일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에 따르면, 디펜딩챔피언 SK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미국 어바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달 초 미국으로 떠나 15일까지 진행된다. 미국프로농구(NB...
    여자프로농구 11월3일 개막, 첫 경기는 우리은행: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11월3일 개막, 첫 경기는 우리은행:신한은행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1월3일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여자프로농구 2018~2019시즌 일정을 밝혔다....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1월3일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여자프로농구 2018~2019시즌 일정을 밝혔다. 정규리그는 11월3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6일로 예정됐다.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전2...
    김상식 대행

    김상식 대행 "감독님 나가고, 내가 선수들과 할수있는건···"


    "다른 건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이기든 지든 선수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두 아들 특혜 선발 논란으로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불명예 퇴진한 가운데...

    "다른 건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이기든 지든 선수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두 아들 특혜 선발 논란으로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불명예 퇴진한 가운데 허 감독을 보좌한 김상식(50)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김 감독대행은 허 전 감독과 동반 사퇴할 계획이었지만 코치가 1명뿐인 상황에서 사령탑 공백을 우려한 대한민국농구협회의 만류로 임시 지휘봉을 잡았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동메달로 마친 대표팀은 쉴 틈 없이 2019 국제농구월드컵(FIBA) 아시아 지역예선을 대비한다. 13일 요르단 ...

    [스포츠 브리핑] 농구 2급 심판수련생 모집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심판사관학교가 오는 28일까지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 2급 심판수련생(18세 이상 40세 미만)을 모집한다. 수련생은 10월 6일부터 16주 동안 매주 2회(토·일요일)...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심판사관학교가 오는 28일까지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 2급 심판수련생(18세 이상 40세 미만)을 모집한다. 수련생은 10월 6일부터 16주 동안 매주 2회(토·일요일) FIBA(국제농구연맹) 경기 규칙과 영어를 배우고, 체력 훈련을 한다. 연습 경기 및 공식 대회 경기 운영 기회도 갖는다. 수강료는 70만원. 심판사관학교는 지난 8월 16주 교육을 통해 24명의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심판사관학교 홈페이지(www.refereeacademy.co.kr) 참조.
    '두 아들 특혜' 시비 농구대통령 허재, 결국 불명예 퇴진

    '두 아들 특혜' 시비 농구대통령 허재, 결국 불명예 퇴진


    '농구 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아들 특혜' 논란을 넘지 못하고 두 아들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허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농구 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아들 특혜' 논란을 넘지 못하고 두 아들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허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2016년 6월 대표팀 전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당초 허 감독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였지만, 허 감독은 거센 논란 속에 불명예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허 감독이 임기를 약 5개월 남겨두고 자진 사퇴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진 '아들 특혜' 논란 때문이다. 두 아들 허웅(25·상무)...
    '아들 특혜 선발 논란' 허재 감독 사퇴…

    '아들 특혜 선발 논란' 허재 감독 사퇴…"내 아들이라 더 피해" 반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두 아들을 특혜 선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농구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5일 자진 사퇴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날 "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두 아들을 특혜 선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농구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5일 자진 사퇴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날 "허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 감독은 지난 2016년 6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2년 3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원래 임기인 2019년 2월까지 5개월 이상 남긴 불명예 퇴진이다. 오는 13일과 17일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는 김상식 대표팀 코치가 감독 대행을 ...
    '두 아들 특혜 선발 시비' 허재, 지휘봉 계속 잡나

    '두 아들 특혜 선발 시비' 허재, 지휘봉 계속 잡나


    '농구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에 대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특혜 선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분위기다. 허 감독은...

    '농구대통령' 허재(5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에 대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특혜 선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분위기다. 허 감독은 계약 만료까지 감독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4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달 중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 출전할 엔트리 12명을 선정했다.아시안게임에서 특혜 선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두 아들 허웅(25·상무), 허훈(23·KT)은 명단에서 빠졌다. 논란을 의식하고 실책을 인...
    논란의 허웅·허훈 형제, 대표팀 제외…유재학 경기력향상위원장 사임

    논란의 허웅·허훈 형제, 대표팀 제외…유재학 경기력향상위원장 사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킨 허재(53)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 허웅(25·상무), 허훈(23·부산 KT)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직후 대표팀 엔트리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킨 허재(53)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 허웅(25·상무), 허훈(23·부산 KT)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직후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한농구협회는 4일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달 중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 참가할 최종 엔트리 12명을 선정했다. 눈에 띄는 것은 허웅과 허훈의 대표팀 엔트리 제외다. 허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두 아들을 무리하게 발탁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음주운전 박철호, 36경기 출전정지·제재금 1500만원···KBL

    음주운전 박철호, 36경기 출전정지·제재금 1500만원···KBL


    음주운전을 한 부산 KT의 박철호(26)가 KBL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KBL은 3일 "박철호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 경기 3분의2 수준인 3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음주운전을 한 부산 KT의 박철호(26)가 KBL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KBL은 3일 "박철호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 경기 3분의2 수준인 3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T 구단에 따르면 박철호는 1일 오전 3시께 수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함께 타고 있던 팀 동료 김기윤(26)은 부상을 입었다. KT 구단은 KBL 징계에 앞서 27경기 출전 정지, 벌금 1000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린 바 있다. KBL은 "음주운전...
    다가온 이별에 울먹인 이문규 감독

    다가온 이별에 울먹인 이문규 감독 "참 좋은 선수들이 왔다간다"


    "기량을 떠나 너무 착하고, 귀엽고, 우리 선수들과 잘 어울렸다. 참 좋은 선수들이 왔다가는구나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북측 선수들과의...

    "기량을 떠나 너무 착하고, 귀엽고, 우리 선수들과 잘 어울렸다. 참 좋은 선수들이 왔다가는구나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북측 선수들과의 이별에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을 이끈 이문규(62) 감독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한 달 동안 동고동락한 선수들과 그만큼 정이 들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일군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지난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춘 단일팀은 지난 1일 결승에서 중국과 분투 끝에 ...

    "다음달에 또 보자" 여자농구 南北 단일팀 작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3일 단일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오찬을 함께 한 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3일 단일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오찬을 함께 한 뒤 헤어졌다.북측의 정성심 코치와 로숙영, 장미경, 김혜연 등이 먼저 퇴촌하면서 이문규 감독, 하숙례 코치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이들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무렵 선수촌에서 나올 때부터 이별의 아쉬움이 짙게 묻어났다.하 코치는 북측 선수단이 탑승할 차량이 있는 곳까지 걷는 동안 정 코치의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눴다. 곁에서 이 감독과 문...
    DB, 외국인 선수 포스터·틸먼 영입

    DB, 외국인 선수 포스터·틸먼 영입


    원주 DB가 2018~2019시즌을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마커스 포스터(23)와 저스틴 틸먼(22)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이튼 대학을 졸업한 포스터는 슈팅가드로 4학년인 지난 시즌...

    원주 DB가 2018~2019시즌을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마커스 포스터(23)와 저스틴 틸먼(22)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이튼 대학을 졸업한 포스터는 슈팅가드로 4학년인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19.8득점, 3.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가 장신 선수로 선발한 틸먼은 지난 7월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2경기에 출전해 평균 6.5득점, 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DB는 "포스터는 40%대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나다. 운동능력이 좋은 ...
    WNBA 박지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WNBA 박지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박지수(20·196㎝)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 파크 센터에서...

    박지수(20·196㎝)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경기에서 102-107로 졌다. 14승 19패를 기록한 라스베이거스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2개 팀 가운데 9위가 확정됐다. 8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됐다. 라스베이거스는 20일 애틀랜타 드림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다. 이에 따라 박지수가 2018 자...
    허재호, AG 2연패 적신호…필리핀, NBA 가드 합류할 듯

    허재호, AG 2연패 적신호…필리핀, NBA 가드 합류할 듯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평균 두 자릿수 점수를 넣는 가드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이 필리핀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평균 두 자릿수 점수를 넣는 가드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이 필리핀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과 필리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클락슨이 NBA 사무국, 소속 구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출전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최근까지 강하게 필리핀 대표팀 합류를 원했던 그였기에 이변이 없다면 자카르타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필리핀 'ABS-CBN'의 베테랑 스...
    여자농구 단일팀의 '무서운 막내' 여고생 박지현

    여자농구 단일팀의 '무서운 막내' 여고생 박지현


    여자농구 단일팀의 막내는 프로 선수보다 월등한 여고생 박지현(18·숭의여고3년·183㎝)이다.여자농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의 막내는 프로 선수보다 월등한 여고생 박지현(18·숭의여고3년·183㎝)이다.여자농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남북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 모습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한국 농구 관점에서 보자면 막내 박지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오랜만에 등장한 대형 포인트가드다. 183㎝의 큰 신장을 자랑하는 박지현은 만능이다. 어지간한 빅맨보다 큰 신장에도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공수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올해 춘계연맹전에서 두 차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기록이 경이롭다. 각각...

    "마카오, 농구와 축제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유치영(47)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조던 세대'다. 지금은 농구를 찾아서 보지 않지만 조던 농구화를 신고 길거리농구를 즐긴 때도 있다.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해부터...

    유치영(47)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조던 세대'다. 지금은 농구를 찾아서 보지 않지만 조던 농구화를 신고 길거리농구를 즐긴 때도 있다.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해부터 아시아 리그 유한회사를 후원하고 있다. 마카오에서 지난달 열린 서머슈퍼8, 9월18일부터 23일까지 열릴 터리픽12 등이 그 대회다. 터리픽12는 아시아리그 최고의 프레시즌 토너먼트로 중국과 일본에서 각 세 팀, 한국, 필리핀, 대만에서 각 두 팀 등 총 12개의 아시아 정상급 팀들이 나서는 대회다. 한국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이 출전한다. 마카오...
    아시안게임·올림픽 종목 3대3 농구… 경포대 달궜다

    아시안게임·올림픽 종목 3대3 농구… 경포대 달궜다


    이승준(CLA)이 11일 강릉 경포해변 특설 코트에서 열린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양준영(팀 데상트)의 공격을 막고 있다. 이승준이 속한 CLA는 결승에서 ISE에 승리하며...

    이승준(CLA)이 11일 강릉 경포해변 특설 코트에서 열린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양준영(팀 데상트)의 공격을 막고 있다. 이승준이 속한 CLA는 결승에서 ISE에 승리하며 우승했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5월 출범한 국내 첫 3대3 농구 프로리그이다. 3대3 농구는 이번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농구 삼부자도

    농구 삼부자도 "가족 응원이 가장 큰 힘"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선수들의 가족일 것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서울의 거리는 5200여㎞. 하지만 탁구 여자...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선수들의 가족일 것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서울의 거리는 5200여㎞. 하지만 탁구 여자 대표팀의 양하은(24)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족의 응원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받게 된다. 어머니 김인순(51)씨가 탁구 남녀 대표팀의 주무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양하은은 어머니 김씨의 '탁구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어머니 김씨는 탁구 청소년 대표로 1983년 제1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혼합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섯 살 때 라켓을 ...
    헤인즈, 다음 시즌에도 SK에서 뛴다…단신은 바셋

    헤인즈, 다음 시즌에도 SK에서 뛴다…단신은 바셋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가 2018~2019시즌에도 애런 헤인즈(37·199㎝)와 함께 한다. SK는 10일 2018~2019시즌 외국인 선수로 헤인즈와 오데리언 바셋(32·185.3㎝)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가 2018~2019시즌에도 애런 헤인즈(37·199㎝)와 함께 한다. SK는 10일 2018~2019시즌 외국인 선수로 헤인즈와 오데리언 바셋(32·185.3㎝)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8~2009시즌 서울 삼성에서 국내 프로농구에 데뷔한 헤인즈는 11시즌째 한국에서 활약하게 됐다. 정규리그 통산 465경기에 출전한 헤인즈는 통산 9628득점을 기록해 이 부문 외국인 선수 1위에 올라있다. 국내 선수까지 통틀어도 전체 4위다. 통산 리바운드 순위에서도 3853개로 3993개인 로드 벤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