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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리포트] 스케줄보다 더 긴 자율, NC 불방망이 원동력

    [애리조나 리포트] 스케줄보다 더 긴 자율, NC 불방망이 원동력


    자율과 책임.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 테마다. 눈치 주는 이는 없지만 ‘스스로’ 자신의 것을 찾고 있다. 강제보다 긴 자율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NC는 22일(한국시간) 키움 히어로즈와...

    자율과 책임.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 테마다. 눈치 주는 이는 없지만 ‘스스로’ 자신의 것을 찾고 있다. 강제보다 긴 자율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NC는 22일(한국시간)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에서 15-7 대승을 거뒀다. 홈런 한 개 포함 18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힘이 돋보였다. 박민우가 1홈런 2안타,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3타점을 기록했다.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NC의 타격감은 절정에 달해있다. 첫 번째 연습경기였던 니혼햄전에서는 3득점을 기록했다. 이호준 타격코치는 “니혼햄전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캠프 초반이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심 ‘안타 한 개는 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두 번째 연습경기는 KT 위즈전이었다. 강추위로 5이닝만 진행했는데 3-1로 승리했다. 이어 세 번째 연습경기였던 KT전에서도 12이닝에 17점을 몰아쳤다.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에서도 15점을 뽑아냈다. 4경기 35이닝 합쳐 38득점의 위용이다. 스프
    추위·비에 유례없는 폭설까지…울상 짓는 키움·KT·NC

    추위·비에 유례없는 폭설까지…울상 짓는 키움·KT·NC


    추위·비에 유례없는 폭설까지…울상 짓는 키움·KT·NC 추위와 가벼운 빗방울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폭설까지 내렸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유례없는 눈이 몰아치며 키움...

    추위·비에 유례없는 폭설까지…울상 짓는 키움·KT·NC 추위와 가벼운 빗방울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폭설까지 내렸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유례없는 눈이 몰아치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야구하기 적당한 날씨였던 2월의 애리조나는 이제 한국의 겨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면서 선수단이 제 기량을 내기 힘들다. 연습경기 체제에 접어든 가운데 투수들은 구속과 제구 모두 한껏 떨어져있다. 23일(한국시간)에는 불청객까지 찾아왔다. 폭설이었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양의 눈이 땅을 뒤덮었다. 야외 그라운드는 모두 사용할 수 없었고,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간단한 실내 훈련만 소화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이날만큼은 자율 훈련도 금지시켰고 점심 식사 후 무조건 숙소로 귀가 조치했다.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한 것이다. KT와 키움 역시 오전 웨이트 트레이닝 후 숙소로 돌아갔다. KT와 키움이 훈련하는 키노스
    [애리조나 리포트] ‘15년 원 팀맨’ 이보근, “좋은 셋업맨으로 기억되고파”

    [애리조나 리포트] ‘15년 원 팀맨’ 이보근, “좋은 셋업맨으로 기억되고파”


    “7~8회를 깔끔하게 지우는 셋업맨, 그렇게 기억되고 싶네요.” 이보근(33·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7~8회를 깔끔하게 지우는 셋업맨, 그렇게 기억되고 싶네요.” 이보근(33·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선수라는 것은 십수년째 증명했던 이보근이다. 하지만 시장 한파 속에서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결국 1월 29일에야 도장을 찍었다. 키움의 스프링캠프 출발 하루 전이었다. 이보근은 이에 대해 “처음부터 시간이 꽤 걸릴 줄 알고 있었다. 초조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히어로즈에 남겠다는 생각이 굳건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며 “구단에 남게 되고 스프링캠프에서 야구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이보근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팀이 해체되고 2008년 우리 히어로즈를 거쳐 넥센, 키움까지 오는 사이 이보근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 군 입대 기간을 제외한 13시즌 통산 451경기에서 590.2이닝을 소화하며 35승36패15세이브81홀드,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ML 첫해만큼 빠른 페이스…류현진, 첫 등판의 의미

    ML 첫해만큼 빠른 페이스…류현진, 첫 등판의 의미


    겨우내 차근차근 몸을 만든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실전 시계가 가동된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와 같은 페이스로 실전 등판에 나선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겨우내 차근차근 몸을 만든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실전 시계가 가동된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와 같은 페이스로 실전 등판에 나선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5일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등판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랜치에서 ‘캑터스리그’ 두 번째 경기인 에인절스전을 치른다. 캠프 초반부터 호조를 보이는 류현진이 두 번째 경기 선발등판에 나서는 것이다. 역대 스프링캠프 일정 중 가장 빠른 페이스다. 류현진은 MLB 도전 첫해였던 2013년, 2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후 2월 등판은 없었다. 2014년에는 3월 1일 화이트삭스전, 2015년에는 3월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첫 실전을 소화했다. 어깨 수술 후 재활에 매진했던 2016년에는 스프링캠프 등판이 없었다. 실질적인 복귀 시즌이었던 2017년은 물론 지난해에도 첫 등판은 3월 12일이었다. 지난해는 당초 3
    [애리조나 리포트] ‘ML 스카우트 극찬’ KT 김민, “한창 좋을 때에 근접했다”

    [애리조나 리포트] ‘ML 스카우트 극찬’ KT 김민, “한창 좋을 때에 근접했다”


    “저 투수가 만20세라고?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린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에넥스필드,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샌디에이고...

    “저 투수가 만20세라고?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린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에넥스필드,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의 스카우트가 경기장을 찾았다. 관심은 당연히 나성범(30·NC)이었다. 실제로 스카우트들은 입을 모아 “신체조건이 뛰어나다. 타격 재능은 확실해 보인다”고 칭찬했다. 경기 종료 직후 메츠의 코너 브룩스 스카우트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가 누구였는지 물었다. 나성범에 대한 코멘트를 듣기 위해서였다. 그는 나성범과 함께 또 다른 선수를 언급했다. “마지막 이닝에 등판한 KT 투수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별다른 기대를 안 했는데 제구와 구위가 수준급이라 급히 자료를 찾아봤다. 지난해 데뷔한 만20세 투수였다고? 믿을 수 없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특유의 ‘립 서비스’일 수도 있지만, 묻지도 않은 선수에 고개를 저어가며 답변한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주인공은 김민(20·KT)이었
    ‘FA 최대어’ 선발 카이클-마무리 킴브렐… 감감 무소식

    ‘FA 최대어’ 선발 카이클-마무리 킴브렐… 감감 무소식


    [동아닷컴] 이제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는 메이저리그. 하지만 자유계약(FA)시장에 남은 선발-마무리 최대어로 불리는 선수의 계약은 감감 무소식이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레이그...

    [동아닷컴] 이제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는 메이저리그. 하지만 자유계약(FA)시장에 남은 선발-마무리 최대어로 불리는 선수의 계약은 감감 무소식이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레이그 킴브렐(31)이 그 주인공이다. 두 투수는 남은 FA 시장의 선발-마무리 최대어. 하지만 아직 계약 협상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선발 투수 중 최대어로 불리는 패트릭 코빈(30)은 일찌감치 워싱턴 내셔널스와 6년-1억 4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2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 하지만 코빈 다음으로 평가되던 카이클은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까지 계약하지 못하고 있다. FA 시장의 한파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분명 영입할 경우에는 마운드 전력에 큰 도움이 되는 투수. 하지만 여러 구단이 30대로 접어드는 나이 때문에 장기계약을 꺼리고 있다. 또한 이번 겨울보다는 2019시즌 이후 FA 시장의 투수들이 낫다는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구단이 이번 겨울에는 지출을 아끼는 것으로 판단할 수
    ‘노익장’ 이치로, 타격 훈련 중 死구 불구 ‘몸 상태 이상 無’

    ‘노익장’ 이치로, 타격 훈련 중 死구 불구 ‘몸 상태 이상 無’


    [동아닷컴]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선수 생활 연장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6)가 투구에 발을 맞았지만,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선수 생활 연장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6)가 투구에 발을 맞았지만,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치로가 22일(이하 한국시각) 타격 훈련 중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왼쪽 발을 맞았다고 같은 날 전했다. 이후 이치로는 엑스레이 촬영 검진을 받았다. 단순한 사구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치로의 왼쪽 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이치로는 하루나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46세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체력이다. 시애틀은 오는 3월 20일과 21일에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2019 메이저리그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이치로는 이번 2연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터가 확대된 것은 물론이고, 일본에서 열리는 개막전인 만큼 이치로의 출전은 상징성이 있다. 하지만 이치로는 개막전 이후 다시
    샌디에이고, 마차도와 계약 공식 발표… 10년-3억 달러

    샌디에이고, 마차도와 계약 공식 발표… 10년-3억 달러


    [동아닷컴] 북미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FA 계약이 공식 확정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매니 마차도(27)의 계약이 공식 발표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마차도와...

    [동아닷컴] 북미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FA 계약이 공식 확정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매니 마차도(27)의 계약이 공식 발표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마차도와 10년-3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의 신체검사를 통과한 것. 앞서 샌디에이고와 마차도는 지난 20일, 10년-3억 달러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신체검사 통과까지 이틀이 소요됐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애리조나 리포트] ‘박찬호 초빙·1루수 변신’ 홍원기 코치, 의미 있는 1인3역

    [애리조나 리포트] ‘박찬호 초빙·1루수 변신’ 홍원기 코치, 의미 있는 1인3역


    “바쁘다, 바빠!”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열린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컴플렉스, 박병호와 이정후, 김하성 등 주축 타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원정팀...

    “바쁘다, 바빠!”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열린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컴플렉스, 박병호와 이정후, 김하성 등 주축 타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원정팀 1루수가 눈에 띄었다. 주인공은 홍원기(46) 수비코치였다. 홍 코치는 청백전 때마다 1루수로 나선다. 캠프 전지훈련에서 포지션 플레이어 한 명이 비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대개 선수출신 현장 스태프가 나서거나, 코치, 투수들이 잠시 아르바이트를 뛰기도 한다. 홍 코치는 기꺼이 1루수 변신을 자원했다. 그는 “선수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자원하길 잘한 것 같다. 내야수와 호흡을 직접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몸에 무리가 될까 걱정했는데 쌩쌩하다”며 밝게 웃었다. 겸업은 수비코치와 1루수가 끝이 아니다. 홍 코치는 프런트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키움 캠프지로 초빙한 것이다. 박찬호는 키움의 1차 캠프지인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를 14일과 16일 방문했다. 이는 올해만의 일은 아니다.
    시카고W, 하퍼 영입 사실상 포기… 결국 필라델피아로?

    시카고W, 하퍼 영입 사실상 포기… 결국 필라델피아로?


    [동아닷컴] 더 높은 총액을 제시하고도 매니 마차도(27)를 놓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브라이스 하퍼(27) 영입전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하퍼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일까? 미국 시카고 지역...

    [동아닷컴] 더 높은 총액을 제시하고도 매니 마차도(27)를 놓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브라이스 하퍼(27) 영입전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하퍼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일까? 미국 시카고 지역 라디오 670 더 스코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더 이상 하퍼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 영입에 실패한 뒤 하퍼와의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하퍼에게는 총액 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볼 수 있다. 하퍼는 이미 3억 달러 수준의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현재 하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3팀. 원 소속구단인 워싱턴 내셔널스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단 워싱턴은 하퍼에게 3억 달러 수준의 계약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퍼와 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샌프란시스코는 하퍼와의 단기계
    ‘유틸리티’ M. 곤잘레스, 미네소타로?… 3년 계약 협상

    ‘유틸리티’ M. 곤잘레스, 미네소타로?… 3년 계약 협상


    [동아닷컴] 지난해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경험했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마윈 곤잘레스(30)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미네소타가...

    [동아닷컴] 지난해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경험했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마윈 곤잘레스(30)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미네소타가 곤잘레스와 3년 계약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단 몇몇 팀과의 경쟁이 있는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8년차를 맞이하는 곤잘레스는 지난 201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었다. 곤잘레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도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경험했다. 이후 포지션을 외야로 확대했고, 2014시즌부터는 만능 선수가 됐다. 지난해에는 1루수로 22경기, 2루수로 24경기, 3루수로 2경기, 유격수로 32경기, 좌익수로 71경기, 중견수로 2경기, 우익수로 1경기에 나섰다. 또한 통산 기록을 살펴보면, 1루수로 167경기, 2루수로 94경기, 3루수로 78경기, 유격수로 269경기, 좌익수로 147경기, 중견수로 2경기, 우익수로 3경기다. 타격
    LAA 트라웃, 또 선수 평가 1위… ‘블게쥬 100위’ 깜짝

    LAA 트라웃, 또 선수 평가 1위… ‘블게쥬 100위’ 깜짝


    [동아닷컴] 역시 마이크 트라웃(28, LA 에인절스)은 ‘현역 최고의 선수’였다. 트라웃이 2019시즌을 앞두고 발표되고 있는 선수 평가 1위를 휩쓸고 있다. 미국 CNN SI은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동아닷컴] 역시 마이크 트라웃(28, LA 에인절스)은 ‘현역 최고의 선수’였다. 트라웃이 2019시즌을 앞두고 발표되고 있는 선수 평가 1위를 휩쓸고 있다. 미국 CNN SI은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선수 평가 TOP100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역시 현역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트라웃. 이에 트라웃은 최근 발표된 MLB 네트워크의 선수 평가에 이어 또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평가를 실시하는 매체 중 트라웃이 1위가 아닌 곳을 찾는 것이 빠르다. 메이저리그 9년차를 맞이하는 트라웃은 지난해 140경기에서 타율 0.312와 39홈런 79타점, 출루율 0.460 OPS 1.088 등을 기록했다. 비록 최우수선수(MVP) 수상은 놓쳤으나, 트라웃이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되는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트라웃은 오는 2019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할 것이다. 이어 2위에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에 빛나는 무키 베츠가 올랐고, 맥스 슈어저와 프란시스코 린도어, 호세 라미레즈가 3~5위를
    LAD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 확정… 25일 LAA전

    LAD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 확정… 25일 LAA전


    [동아닷컴] ‘예비 FA’ 류현진(32, LA 다저스)의 2019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시범경기 초반부터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이하...

    [동아닷컴] ‘예비 FA’ 류현진(32, LA 다저스)의 2019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시범경기 초반부터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발표를 인용해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5일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다.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다. 물론 시범경기 초반인 만큼 1~2이닝 소화가 전부다. 앞서 류현진은 불펜 투구에 이어 라이브 피칭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류현진의 몸 상태는 좋은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2월에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하는 것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난 2013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후 류현진은 매번 3월에 시범경기 첫 등판을 했다. 현재까지 류현진의 스프링 트레이닝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류현진의 최우선 목표는 건강하게 한 시즌을 잘 보내는 것이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예비 FA’ 렌던, 워싱턴과 계약 의지… 협상 시한 없다

    ‘예비 FA’ 렌던, 워싱턴과 계약 의지… 협상 시한 없다


    [동아닷컴]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이자 ‘예비 FA’인 앤서니 렌던(29)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협상 시한을 정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이자 ‘예비 FA’인 앤서니 렌던(29)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협상 시한을 정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21일(한국시각) 렌던이 워싱턴과의 연장계약에 있어 특정한 협상 시한을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 마이크 리조 단장 역시 렌던과의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양측의 협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7년차를 맞이하는 렌던은 지난해 136경기에서 타율 0.308와 24홈런 92타점, 출루율 0.374 OPS 0.909를 기록했다. 최근 2시즌 연속 OPS 0.900을 돌파했다. 또한 6시즌 중 4시즌 동안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2루타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렌던은 2년 연속 FWAR 6을 돌파했다. 이는 팀 순위와 기타 조건에 따라 언제든지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오를 수 있는 성적이다. 또한 3루수로 수비도 좋다. 2013시즌
    [여기는 애리조나] ‘홈런왕 0순위’ 박병호 “막연한 우승보다 과정에 초점”

    [여기는 애리조나] ‘홈런왕 0순위’ 박병호 “막연한 우승보다 과정에 초점”


    “우승을 목표로 얘기하는 것은 막연하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다. 제이크 브리검(31), 최원태(22)가 버티는 선발진에 한현희(26), 이보근(33),...

    “우승을 목표로 얘기하는 것은 막연하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다. 제이크 브리검(31), 최원태(22)가 버티는 선발진에 한현희(26), 이보근(33), 오주원(34) 등 불펜진도 두텁다. 이정후(21), 김하성(24), 서건창(30) 등 타선도 막강하다. 그럼에도 키움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박병호(32)의 존재다.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 후 지난해 복귀한 그는 113경기에서 타율 0.345, 43홈런, 112타점을 기록했다. 왼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한 달 이상 빠지고도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김재환(31·두산 베어스·44개)과 단 하나 차이였다. 박병호는 2019시즌 홈런왕 0순위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스프링캠프지에서 만난 그는 “타이틀이나 기록에 대한 욕심은 없다.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후배들과 과정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각오를 밝혔다. ● 스윙 한 번보다 농담 한 번! 키움의
    [애리조나 스토리] 3700㎞ 날아온 NC 버틀러 부모, “아들 적응? 걱정마세요”

    [애리조나 스토리] 3700㎞ 날아온 NC 버틀러 부모, “아들 적응? 걱정마세요”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3700㎞를 날아왔다. ‘새 외국인 선수’ 에디 버틀러(28·NC 다이노스)의 든든한 후원자는 부모 팀(56)과 모니카(54)다. 대서양과 맞닿은 미국...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3700㎞를 날아왔다. ‘새 외국인 선수’ 에디 버틀러(28·NC 다이노스)의 든든한 후원자는 부모 팀(56)과 모니카(54)다. 대서양과 맞닿은 미국 동부의 끝자락 버지니아주와 KBO리그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서부 끝 애리조나주는 약 2300마일(3700㎞) 떨어져 있다. 서울에서 부산을 네 번 왕복하고 다시 한 번 더 갈 수 있는 거리다. 비행기로 이동하면 미국 국내선임에도 8시간 이상 걸린다. 팀과 모니카는 7일(한국시간), 지난해까지 아무런 연고가 없던 애리조나를 찾았다. 아들인 에디가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투산의 레이드파크가 목적지였다. 이들은 7일부터 매일 아침마다 캠프지를 찾는다. 아들의 투구는 물론 다른 NC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다. 아들의 직장 동료들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20일에는 차로 15분 거리의 KT 훈련지인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까지 찾았다. 에디는 등판하지 않았지만 NC를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다. 버지니아로 돌아가기 전 스포츠
    김경문 감독, 오키나와 출발…日팀간 평가전부터 체크

    김경문 감독, 오키나와 출발…日팀간 평가전부터 체크


    야구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일본프로야구팀간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팀의 연습경기까지 두루 살필 예정이다. 오는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에...

    야구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일본프로야구팀간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팀의 연습경기까지 두루 살필 예정이다. 오는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일본의 예비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분석하고 한국 선수들의 경기 모습도 그라운드 바로 앞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김시진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장, 김평호 전력분석코치가 동행한다. 김 감독은 23~24일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 니혼햄 파이터스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코자신킨 야구장에서 히로시마 카프-라쿠텐 경기를 살핀다. 26일에는 야쿠르트 스왈로스-니혼햄 경기를 찾는다. 27일부터는 현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KBO리그 팀간의 연습경기를 관람하며 각 팀 감독을 만나 선수 차출 등 대표팀 운영에 대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3월 1일 귀국하며 7일 다시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프로야구팀간의 시범경기를 관전하고 9~10일 이틀간 오사카 교
    5선발·3루수 찾는 류중일 감독, “오키나와 실전 경기 통해 확정”

    5선발·3루수 찾는 류중일 감독, “오키나와 실전 경기 통해 확정”


    LG 트윈스는 물음표가 달려있는 일부 역할의 새 얼굴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팀의 5선발과 주전 3루수를 발굴하는 것이 무어보다 관건이다. ‘무한 경쟁’ 속에서 LG는 추후 예정된...

    LG 트윈스는 물음표가 달려있는 일부 역할의 새 얼굴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팀의 5선발과 주전 3루수를 발굴하는 것이 무어보다 관건이다. ‘무한 경쟁’ 속에서 LG는 추후 예정된 실전 경기를 통해 2019시즌에 나설 베스트 라인업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예열이 끝나간다. LG는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서 호주연합팀(16일)과의 연습경기, 청백전(20일) 외엔 자체 훈련으로 일정을 채웠다.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7차례에 걸쳐 실전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라 그에 앞서 컨디션을 충분히 관리해 뒀다. 류중일 감독은 21일 “실전을 소화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수비를 집중적으로 연습했다”며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LG는 22일 호주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뒤 23일 일시 귀국해 25일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우선 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차우찬~임찬규가 선발 로테이션을 이루는 가운데 5선발 자리를 놓고 눈치 싸움이 한창이다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 전력분석 위해 일본 캠프 방문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 전력분석 위해 일본 캠프 방문


    [동아닷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KBO 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일본팀의 전력분석을 위해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김시진 기술위원장, 김평호 전력분석 총괄...

    [동아닷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KBO 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일본팀의 전력분석을 위해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김시진 기술위원장, 김평호 전력분석 총괄 코치와 함께 출국하는 김경문 감독은 먼저 23일(토) 일본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력분석에 들어간다. 이어 23일(토)과 24일(일)에는 셀룰러 스타디움을 방문해 요미우리와 라쿠텐, 니혼햄 간 시범경기를 관전하고, 25일(월)에는 코자신킨 구장에서 열리는 히로시마와 라쿠텐, 26일(화)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를 방문해 주요 선수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27일(수)부터는 KBO 리그 팀들의 연습경기를 찾아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각 팀 감독들을 직접 만나 선수 차출 등 대표팀 운영에 대해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27일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LG와 삼성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고 28일(목)은 고친다 구장(KIA-한화)과 구시카와 구장(롯데-SK), 29일(금)은 아카마 구
    [야구 콤팩트뉴스] KBO 인턴사원 채용 外

    [야구 콤팩트뉴스] KBO 인턴사원 채용 外


    ● KBO 인턴사원 채용 KBO(총재 정운찬)가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 KBO 인턴사원 채용 KBO(총재 정운찬)가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운영, 홍보, 미래전략, 사업전략, 클린베이스볼센터 등 5개다. 지원자 중 운영팀은 통계 및 데이터 분석 능력 우수자와 영어, 일어 능통자, 홍보팀은 SNS 콘텐츠 제작과 운영,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미래전략, 사업전략 파트는 마케팅 전공자와 영어, 스페인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28일 오후 5까지 접수하며, KBO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자기소개서(자유양식) 1부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7일 개별 통보하며, 이후 1·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KBO에서 근무한다. 인턴 기간 종료 후 성적 우수자는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이 검토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팀 중 한 팀’ 하퍼는 어디로?… PHI 가능성 가장 높아

    ‘세 팀 중 한 팀’ 하퍼는 어디로?… PHI 가능성 가장 높아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7)는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하게 될까? 가능성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트레이드 루머스는...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7)는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하게 될까? 가능성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트레이드 루머스는 21일(한국시각) 초특급 계약을 원하는 하퍼에 대해 전했다. 거론된 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워싱턴 내셔널스. 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하퍼에게 오버페이 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또 하퍼가 필라델피아행을 꺼린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나머지 두 팀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워싱턴은 하퍼에게 10-3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안길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샌프란시스코는 하퍼와의 단기계약을 생각하고 있다. 이는 앞서도 언급됐던 내용. 계약 기간을 줄이는 대신 연평균 금액을 높이는 것. 하지만 하퍼는 이미 단기계약에 흥미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하퍼는 매니 마차도가 10년-3억 달러에 계약하는 것을 눈앞에서 봤다. 결국 위의 세 팀 중 하퍼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은 필라델피
    [인터뷰] ‘해외 무대 도전’ 노경은 “마이너·멕시코리그 상관없이 기회 찾을 것”

    [인터뷰] ‘해외 무대 도전’ 노경은 “마이너·멕시코리그 상관없이 기회 찾을 것”


    “대단한 도전은 결코 아닙니다.” 여전히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인 노경은(35·전 롯데 자이언츠)의 목소리는 덤덤했다. 현실적으로 당장 KBO리그에서 뛰기 힘든 가운데, 그는 멕시코리그와...

    “대단한 도전은 결코 아닙니다.” 여전히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인 노경은(35·전 롯데 자이언츠)의 목소리는 덤덤했다. 현실적으로 당장 KBO리그에서 뛰기 힘든 가운데, 그는 멕시코리그와 미국 마이너리그 도전을 두고 고민 중이다. 노경은은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33경기에서 132.1이닝을 소화하며 9승6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롯데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빼어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고 권리를 행사했다. 노경은은 줄곧 원 소속팀 롯데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꾸준히 교감했지만 마지막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2017시즌까지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최준석(현 호주 질롱코리아)은 시즌 종료 후 FA 권리를 행사한 뒤 롯데와 협상이 어그러졌다. 롯데는 대승적 차원에서 사인 앤드 트레이드 기조를 드러냈고, NC 다이노스가 그를 품었다. 노경은의 경우도 이러한 선례를 따를 가능성도 있
    ‘부상 이탈 윤규진’ 예의주시하는 한화

    ‘부상 이탈 윤규진’ 예의주시하는 한화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35)이 오른쪽 어깨 통증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귀국한다. 왼쪽 팔꿈치 부상 때문에 조기 귀국한 투수 문재현(27)에 이어 열흘 만에 나온 두 번째...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35)이 오른쪽 어깨 통증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귀국한다. 왼쪽 팔꿈치 부상 때문에 조기 귀국한 투수 문재현(27)에 이어 열흘 만에 나온 두 번째 이탈자다. 한화는 21일 오전 오키나와 캠프에서 훈련 중이던 윤규진의 조기 귀국을 알렸다. “국내에서 정밀검진을 실시한 뒤 재활파트(충남 서산 2군 훈련장)로 합류할 예정”임도 덧붙였다. 윤규진은 이날 오후 오키나와를 떠난다. 현지의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윤규진은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 뒤 사흘 가량 통증을 호소했다.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투수코치는 훈련에서 제외된 윤규진의 상태를 지켜본 뒤 20일 귀국을 결정했다. 오키나와의 구단 관계자는 “코칭스태프는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 확인이 먼저”라는 얘기다. 한화는 윤규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롱릴리프를 비롯해 불펜에서 활용도가 높은 투수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갔으나, 올 시즌에는 불
    ‘왼손 상대 OPS 0.628’… 푸이그, 불만 가질 자격 있나?

    ‘왼손 상대 OPS 0.628’… 푸이그, 불만 가질 자격 있나?


    [동아닷컴] 최근 전 소속팀 LA 다저스를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한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 하지만 그럴 자격이 있을까? 푸이그는 지난 19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최근 전 소속팀 LA 다저스를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한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 하지만 그럴 자격이 있을까? 푸이그는 지난 19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전 소속팀 LA 다저스에서 가졌던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따르면, 푸이그는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시스템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자신은 왼손-오른손 투수 가리지 않고 공략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로버츠 감독은 플래툰 시스템을 적극 활용했고, 투수와 타자 양쪽에서 정도가 심한 ‘좌우놀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푸이그는 오른손 타자. 대개 오른손 타자는 왼손 투수에 강하다. 하지만 푸이그의 불만은 왼손 투수를 상대할 때 자신을 기용하지 않았다는 것. 이는 수많은 비판을 불러일으킨 ‘좌우놀이’와는 다르다. 상대전적에 따라 선수를 기용한 것. 푸이그 자신이 왼손 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실제로 푸이그는 지난 2017시즌 왼손 투수를 상대로 OPS 0.
    前 한화 외야수 김원석, 일본 독립리그 후쿠시마 유니폼

    前 한화 외야수 김원석, 일본 독립리그 후쿠시마 유니폼


    [동아닷컴] SNS 막말 파문으로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김원석이 독립구단 연천미라클을 거쳐 일본 독립리그로 진출했다. 연천 미라클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시즌...

    [동아닷컴] SNS 막말 파문으로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김원석이 독립구단 연천미라클을 거쳐 일본 독립리그로 진출했다. 연천 미라클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시즌 연천미라클과 함께한 외야수 김원석이 올 시즌부터 일본 베이스볼 챌린지리그 후쿠시마 레드호프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부상 없이 일본에서 좋은 활약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원석은 지난 2017년 11월 SNS를 통해 팬과 나눈 대화에서 소속팀과 코칭스태프, 동료, 팬, 치어리더 및 특정 지역과 대통령까지 비하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방출을 당한 뒤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TEX 추신수, ‘-1220만 달러’ 선수… 팀 내 최악의 가성비

    TEX 추신수, ‘-1220만 달러’ 선수… 팀 내 최악의 가성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 내에서 최악의 가성비를 가진 선수로 분류됐다. 한마디로 몸값이 아깝다는 것이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 내에서 최악의 가성비를 가진 선수로 분류됐다. 한마디로 몸값이 아깝다는 것이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팀을 대상으로 머니볼 파워 랭킹을 책정했다. 팀과 선수에 대한 가성비를 매긴 것. 이에 따르면, 텍사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성비 24위를 기록했다. 매우 낮은 가성비를 보이는 팀으로 선정된 것. 이 가운데 추신수는 최악의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1220만 달러의 선수로 평가됐다. 추신수를 기용할 경우 몸값 대비 1220만 달러를 손해 볼 것이라는 내용. 추신수는 향후 2년간 2100만 달러씩을 받는다. 하지만 추신수는 지난해 타율 0.264와 출루율 0.377 OPS 0.810을 기록했을 뿐이다. 텍사스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선수로는 조이 갈로가 이름을 올렸다. +2820만 달러의 갗. 또한 노마 마자라도 +135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이미 자유계약(FA)시장에 나와 장기계약을
    WSH 슈어저 “내 천적은 추신수”… 피OPS 무려 1.792

    WSH 슈어저 “내 천적은 추신수”… 피OPS 무려 1.792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세 번이나 받으며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맥스 슈어저(35)에게 추신수(37)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세 번이나 받으며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맥스 슈어저(35)에게 추신수(37)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20일(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어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슈어저는 자신의 슬라이더 잡는 법을 소개하는 등 여러 질문에 답을 했다. 우선 슈어저는 21탈삼진 경기와 퍼펙트게임 중 후자를 선택했다. 이어 타석에서 때리기 힘든 투수로는 제이콥 디그롬, 크리스 세일, 저스틴 벌랜더, 클레이튼 커쇼를 꼽았다. 모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또한 슈어저는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를 묻는 질문에 추신수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도저히 아웃시키기 어렵다는 표정이었다. 슈어저와 추신수는 총 30번 만났다. 30번 만나 볼넷 6개를 내줬다. 나머지 성적은 24타수 14피안타. 피안타율이 0.583에 이른다. 또한 슈어저는 추신수에게 장타 6개를 내줬다. 홈런 3개, 2루타 2개, 3루
    [애리조나 리포트] ‘연타석포’ KT 이해창은 땀의 가치를 믿는다

    [애리조나 리포트] ‘연타석포’ KT 이해창은 땀의 가치를 믿는다


    ‘대기만성’이 되는 듯 했지만 다시 주춤했다. 이해창(31·KT 위즈)은 뒤늦게 찾아온 풀타임 2년차 징크스에 신음했다.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 이해창은 오직 땀의 가치를 믿고 있다. ...

    ‘대기만성’이 되는 듯 했지만 다시 주춤했다. 이해창(31·KT 위즈)은 뒤늦게 찾아온 풀타임 2년차 징크스에 신음했다.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 이해창은 오직 땀의 가치를 믿고 있다. 이해창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연습경기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워도, 그가 가진 장타력은 마음껏 뽐냈다. 이해창은 2017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치렀다. 2010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그가 1군에 자리 잡기까지 7년이 걸린 셈이다. 2017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72, 11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일발장타를 갖춘 포수는 활용가치가 높다. 오래 끓인 만큼 진한 맛을 이어갈 것이라고 여겨졌지만 현실은 반대였다. 이해창은 지난해 83경기에서 타율 0.216, 8홈런, 24타점에 그쳤다. 시즌 초 한껏 페이스가 올라왔을 때 발목 부상을 당하며 흐
    [여기는 오키나와] 한화 루키 노시환 “주눅들지 않는 당찬 모습에 주목하세요”

    [여기는 오키나와] 한화 루키 노시환 “주눅들지 않는 당찬 모습에 주목하세요”


    “신인이지만, 주눅 들지 않는 당찬 모습에 주목해주세요.” 노시환(19)은 한화 이글스가 2018년 9월 열린 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번)에서 지명한 신인이다. 2차 신인드래프트...

    “신인이지만, 주눅 들지 않는 당찬 모습에 주목해주세요.” 노시환(19)은 한화 이글스가 2018년 9월 열린 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번)에서 지명한 신인이다. 2차 신인드래프트 1순위~2순위가 미국 무대를 경험한 이대은(KT 위즈)~이학주(삼성 라이온즈)라는 점을 고려하면, 순수 신인으로는 가장 먼저 지명받은 셈이다. 노시환은 경남고 시절부터 남다른 타격 재능을 뽐낸 터라 여러 구단이 탐냈던 자원이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연일 잠재력을 뽐내며 선배들을 긴장케 하고 있는데, 마치 오래 전부터 한화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활발한 모습도 눈에 띈다. 신인답지 않은 패기는 노시환의 또 다른 강점이다. 노시환의 주 포지션은 3루수다. 고교 시절에는 투수도 병행했다. 최고구속 146㎞를 찍었을 정도로 어깨가 강하다. 파워를 앞세운 타격도 일품이다. 연습경기에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받았다. 경남고 3학년 때 타격 성적은 25경기 타율 0.375(88타수33안타) 4홈
    ‘강정호 동료’ 조시 해리슨,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강정호 동료’ 조시 해리슨,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시 해리슨(32)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때 키스톤 콤비를 이뤘던 유격수 조디 머서(33)에 이어 해리슨도...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시 해리슨(32)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때 키스톤 콤비를 이뤘던 유격수 조디 머서(33)에 이어 해리슨도 디트로이트를 택했다. 이제 모두 강정호(32·피츠버그)의 옛 동료들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1일(한국시간)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2루수 해리슨-유격수 머서의 새로운 키스톤 콤비를 갖추게 됐다. 해리슨은 빅리그에 데뷔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피츠버그 유니폼만 입었다. 1루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고, 외야수로도 110경기(708.2이닝)를 뛰었다. 2차례(2014·2017년)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842경기에서 타율 0.277, 출루율 0.317, 52홈런, 269타점, 75도루다. 지난해는 부상 때문에 97경기 출장에 그치며 타율 0.250,
    ‘베테랑 구원’ 클리파드, CLE와 마이너 계약… 생존 도전

    ‘베테랑 구원’ 클리파드, CLE와 마이너 계약… 생존 도전


    [동아닷컴] 통산 207홀드의 ‘오른손 구원 투수’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생존에 도전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동아닷컴] 통산 207홀드의 ‘오른손 구원 투수’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생존에 도전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1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와 ‘베테랑 구원’ 클리파드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클리파드가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경우 175만 달러를 받고,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년-최대 275만 달러의 계약. 이제 클리파드는 클리블랜드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시범경기에 나서 기량을 점검받게 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2년간 뛴 클리파드는 통산 698경기(9선발)에서 754이닝을 던지며, 52승 46패 68세이브 207홀드와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73경기에서 68 2.3이닝을 던지며, 7세이브 15홀드와 평균자책점 3.67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단 블론세이브가 6개. 하지만 클리파드는 메이저리그 보
    [오키나와 리포트] ‘10년만의 마무리 도전’ 삼성 우규민이 털어놓은 진심

    [오키나와 리포트] ‘10년만의 마무리 도전’ 삼성 우규민이 털어놓은 진심


    “다시는 마무리투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2019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은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필승계투조의 일원이었던 심창민(26)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다시는 마무리투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2019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은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필승계투조의 일원이었던 심창민(26)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했고, 2018시즌 70경기에 등판해 허리를 든든하게 받친 최충연(22)은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다. 핵심 계투요원 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느냐에 삼성의 운명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장필준(31)과 우규민(34)을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필준과 우규민은 삼성 마운드에서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특히 우규민은 권오준(39)과 윤성환(38)에 이은 서열 3위다.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는 ‘무형의 가치’도 보여줘야 할 때다. 그에 따른 책임감도 크다. 아직 보직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10년 만의 마무리투수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짐을 짊어진 셈이다. LG 트윈스 시절인 2007시즌 30세이브를 올리는 등 한때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지만, 2009시즌 중반 이
    ‘하퍼 영입 전쟁’ SF-PHI-WSH 생존… 10년-300M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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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매니 마차도(27)의 계약은 완료됐다. 남은 브라이스 하퍼(27)에게는 3개 팀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넷...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매니 마차도(27)의 계약은 완료됐다. 남은 브라이스 하퍼(27)에게는 3개 팀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21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여전히 하퍼와의 계약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퍼의 유력 행선지로 알려졌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영입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퍼가 필라델피아를 꺼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가 여전히 하퍼를 잔류시키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단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 워싱턴이 하퍼 영입 전쟁에서 살아남은 최종 3개 팀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퍼는 필라델피아행을 꺼리고 있다. 하퍼가 필라델피아행을 꺼리는 이유로는 원 소속구단인 워싱턴과 같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이기 때문이라는 예상이다. 물론 필라델피아가 다른 구단에 비해 좋은
    CHW-PHI, 마차도 놓친 이유는?… 베스팅 옵션-스스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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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리로 끝난 매니 마차도(27) 쟁탈전. 경쟁에서 밀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사정은 어떠했을까?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동아닷컴]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리로 끝난 매니 마차도(27) 쟁탈전. 경쟁에서 밀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사정은 어떠했을까?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1일(한국시각) 마차도 영입 경쟁에서 밀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의 속사정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보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애초에 필라델피아는 마차도보다 브라이스 하퍼를 선호했다. 필라델피아는 마차도에게 줄 수 있는 조건을 명확하게 정해놨다. 자신들이 책정한 조건을 넘어서자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달랐다. 이들은 우선 8년-2억 5000만 달러 보장과 2년 베스팅 옵션 등을 제시했다. 총액 3억 2000만 달러. 이는 샌디에이고가 제시한 10년-3억 달러보다 총 금액은 높다. 하지만 결국 마차도가 샌디에이고를 택한 것은 보장 금액의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는 10년-3억 달러를 보장했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8년-2억
    ‘기량 급감’ 곤잘레스, 은퇴는 없다… 선수 생활 연장 희망

    ‘기량 급감’ 곤잘레스, 은퇴는 없다… 선수 생활 연장 희망


    [동아닷컴] 기량이 급감하며 은퇴 위기에 몰린 아드리안 곤잘레스(37)가 여전히 선수 생활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아직 은퇴를 선택하지 않았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21일(한국시각)...

    [동아닷컴] 기량이 급감하며 은퇴 위기에 몰린 아드리안 곤잘레스(37)가 여전히 선수 생활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아직 은퇴를 선택하지 않았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21일(한국시각) 곤잘레스가 오는 2019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서 곤잘레스는 지난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메이저리그 구단에게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기 위한 행사. 3개 구단이 참가했다. 곤잘레스 쇼케이스에 참가한 구단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제시가 온 것은 아니다. 곤잘레스는 지난 2015시즌 LA 다저스에서 28홈런-OPS 0.830을 기록한 이후 기량이 급감했다. 지난 2시즌 동안 OPS는 각각 0.642와 0.672에 불과했다. 또한 곤잘레스는 한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펫코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며 40홈런을 때렸으나, 지난 2시즌 동안 단 9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곤잘레스의 수비 포지션은 1루.
    ‘에이전트 데뷔 첫 스토브리그’는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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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시즌 종료 직후부터 2019시즌 시범경기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이번 스토브리그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앞서 합의해 자격을 부여한 공인...

    2018시즌 종료 직후부터 2019시즌 시범경기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이번 스토브리그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앞서 합의해 자격을 부여한 공인 에이전트가 처음으로 선수와 구단의 계약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첫 번째 스토브리그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야구 선수들은 에이전트제도가 도입되면 선수 권익보호가 크게 발전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리에이전트(FA)를 포함한 연봉 계약 역시 전문성을 가진 에이전트가 선수를 대리해 좀 더 유리한 성과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한국 프로야구 FA시장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차갑게 얼어붙었다. 일부 선수들은 답답함을 호소하며 에이전트 대신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기도 했다. 새로운 제도의 시행은 언제나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동반한다. 각 구단 프런트는 법률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에이전트들의 협상력을 크게 경계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결과는 구단의 압승이었다. 2017시즌 종료 직후 유명 야구
    ‘10년 3억 달러’ 마차도 계약으로 본 ML FA 고액 계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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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27)가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의 신기원을 열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0년 3억 달러(한화 약 3370억 원)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매니 마차도(27)가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의 신기원을 열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0년 3억 달러(한화 약 3370억 원)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20일(한국시간) “FA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10년 총액 3억 달러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신체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완료되면 미국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 FA 계약으로 등록된다. 종전 최고기록은 은퇴한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뉴욕 양키스와 2008년부터 10년간 맺은 2억7500만 달러다. 지안카를로 스탠튼(30·양키스)이 2014시즌 후 당시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와 사인한 13년 3억2500만 달러는 FA 권리 획득 이전에 ‘입도선매’ 격으로 맺은 연장계약이었다. 마차도에 앞서 메이저리그 FA 계약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주인공인 로드리게스는 200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10년 2억5200만 달러짜리 초대형 FA 계약을 먼저 성사시켰다. 2007시즌
    [여기는 애리조나] ‘깨어난 장타’ 강백호, 2년차 징크스 격파 준비 끝

    [여기는 애리조나] ‘깨어난 장타’ 강백호, 2년차 징크스 격파 준비 끝


    괴물 신인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 중이다. 이제 신인 딱지를 떼고 완벽한 괴물로 변신할 기세다. 2년차 징크스 격파를 위한 강백호(20·KT 위즈)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강백호는...

    괴물 신인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 중이다. 이제 신인 딱지를 떼고 완벽한 괴물로 변신할 기세다. 2년차 징크스 격파를 위한 강백호(20·KT 위즈)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강백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개막에 맞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날(19일) NC전에서 한 타석을 소화하며 삼진에 그쳤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일반적으로 젊은 선수들은 스프링캠프부터 사령탑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일찌감치 페이스를 끌어 올린다. 반면 베테랑들은 자신만의 루틴을 유지하며 정규시즌에 초점을 둔다. 지난해 29홈런을 때려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강백호는 여느 신진급 선수들과 달리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궤도에 오르기 전이지만 장타 본능은 살아있다. 강백호는 팀이 5-12로 뒤진 7회, NC 소이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 상단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오키나와 리포트] ‘한용덕 무한신뢰’ 2년차 박주홍, 선발 한자리 꿰차나

    [오키나와 리포트] ‘한용덕 무한신뢰’ 2년차 박주홍, 선발 한자리 꿰차나


    2019시즌을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선발진이다. 기본적으로 외국인투수 두 명(워윅 서폴드~채드 벨)이 원투펀치를 맡는 것 외에는 아직 별다른 그림이 나오지 않은...

    2019시즌을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선발진이다. 기본적으로 외국인투수 두 명(워윅 서폴드~채드 벨)이 원투펀치를 맡는 것 외에는 아직 별다른 그림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만큼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투수코치의 고민이 깊다. 2018시즌 팀 승리(77승) 가운데 선발승은 35승으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고, 토종 선발투수가 따낸 승리는 16승에 불과했다. 선발진 구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 얼굴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2년차 좌투수 박주홍(20)을 보며 한 감독이 함박웃음을 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주홍은 20일 오전 포수 이성원을 앉혀놓고 한 감독과 송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을 했다. 한 감독은 캠프 초반부터 박주홍을 선발로 내보낼 구상을 하고 있었다. 지난 14일에도 박주홍에게 “긴 이닝을 던지려면 강약조절을 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게만 던져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꾸준히 투구하며 자신감을 찾은 덕분인지, 포심패스트볼(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조합은 갈수
    [여기는 오키나와] 한화 캠프의 숨은 주역 박정진 “연수생이라고 불러주세요”

    [여기는 오키나와] 한화 캠프의 숨은 주역 박정진 “연수생이라고 불러주세요”


    “연수생이라고 불러주세요.” 박정진(43)은 입단 첫해인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 단 한 번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벗지 않은 대표적인 ‘원클럽 맨’이다. 이 기간에 통산 691경기에서...

    “연수생이라고 불러주세요.” 박정진(43)은 입단 첫해인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 단 한 번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벗지 않은 대표적인 ‘원클럽 맨’이다. 이 기간에 통산 691경기에서 45승43패35세이브96홀드,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고, 2012시즌부터는 꾸준히 한화 불펜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2017시즌 직후 41세의 나이에 프리에이전트(FA) 2년 계약을 맺은 것도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이었다. 2018시즌 직후 현역 생활을 마쳤지만, 한화 유니폼은 벗지 않았다. 한화 구단은 어떤 위치에든 박정진이 필요했다. 그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본인도 한화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 1월 31일부터 시작한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것도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프런트로 새 출발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잡일부터 시작하는 거야. 바로 올라가려고? 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소리”라는 한용덕 한화 감독의 농담 섞인 핀잔에도 그저 웃는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는 지금
    라이브 피칭까지 마친 류현진, 두 자릿수 승리 향해 순항

    라이브 피칭까지 마친 류현진, 두 자릿수 승리 향해 순항


    ‘생애 첫 시즌 20승’을 목표로 내세운 류현진(32·LA 다저스)이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했다. 스프링트레이닝 초반임을 고려하면 새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생애 첫 시즌 20승’을 목표로 내세운 류현진(32·LA 다저스)이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했다. 스프링트레이닝 초반임을 고려하면 새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투구하는 라이브 피칭은 실전에 앞선 마지막 단계다. 좌타자 맥스 먼시와 우타자 데이비드 프리스가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을 거들었다. 류현진은 이들에게 총 20구를 던졌다. 다저스는 14일 투·포수조에 이어 20일 야수진까지 캠프에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에 돌입했다. 이미 두 차례의 불펜피칭에서 각각 35개, 40개의 공을 던지며 구위와 컨트롤을 점검했던 류현진은 타자들이 가세한 20일 곧장 라이브 피칭까지 마쳐 실전 등판이 가능한 상태임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체제로 전환한다. 스스로 공언한 20승까지는 아니어도 5년 만에 다시 두 자
    ‘안방마님’ 유강남의 약속 “블로킹 보완…야구장서 성원 보답”

    ‘안방마님’ 유강남의 약속 “블로킹 보완…야구장서 성원 보답”


    LG 트윈스 유강남의 목표는 뚜렷하다. 2019시즌에 앞서 약점으로 꼽히는 수비를 보완해내는 일이다. 겨우내 7㎏를 감량하며 한결 날렵해진 그는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LG 트윈스 유강남의 목표는 뚜렷하다. 2019시즌에 앞서 약점으로 꼽히는 수비를 보완해내는 일이다. 겨우내 7㎏를 감량하며 한결 날렵해진 그는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와 머리를 맞대고 블로킹 강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중이다. 유강남의 머릿속엔 오직 수비 뿐이다. 2018시즌 타율 0.296에 19홈런을 때려내며 하위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했지만, ‘수비가 약하다’는 꼬리표를 떼어내진 못했다. 포수의 핵심적 역할 중 하나인 블로킹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스스로도 그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유강남도 20일 구단을 통해 “‘빠트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갇혀 위축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내 기술을 터득해 노하우를 마련해야 한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더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비 시즌 팀에 새로이 합류한 세리자와 코치가 제1의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그의 집중적인 지도 아래 새로운 블로킹 기술을 익히고 있다. “수비 훈련에 가장
    한화 투수 김경태-내야수 김현민, 1군 스프링캠프로 승격

    한화 투수 김경태-내야수 김현민, 1군 스프링캠프로 승격


    한화 이글스가 20일 1·2군 선수단 이동을 단행했다. 일본 고치의 퓨처스(2군) 캠프에서 훈련하던 좌완투수 김경태(28)와 신인 내야수 김현민(19)을 1군 캠프지인 오키나와로 합류시켰다. 그 대신...

    한화 이글스가 20일 1·2군 선수단 이동을 단행했다. 일본 고치의 퓨처스(2군) 캠프에서 훈련하던 좌완투수 김경태(28)와 신인 내야수 김현민(19)을 1군 캠프지인 오키나와로 합류시켰다. 그 대신 우완투수 김진욱(19)과 내야수 노태형(24)은 오키나와에서 고치로 옮겼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게 두루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연습경기 위주인 1군 캠프보다는 2군 캠프에서 차분히 훈련에 집중하도록 돕는 편이 일부 선수들에게는 더 적합하다는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 오키나와에 머물고 있는 한화 구단 관계자는 “한용덕 감독이 신인급 선수들을 폭넓게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키움 히어로즈, (주)카앤피플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키움 히어로즈, (주)카앤피플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오후 차량관리 홈서비스 전문 기업 (주)카앤피플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주)카앤피플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은 2019시즌 동안...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오후 차량관리 홈서비스 전문 기업 (주)카앤피플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주)카앤피플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은 2019시즌 동안 본부석 하단 LED 광고를 제공하며, (주)카앤피플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실시한다. (주)카앤피플은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고객의 차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출장광택, 코팅, 실내크리닝 등의 차량관리 토탈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스팀세차기와 친환경기술력 등으로 출장세차 창업 부문과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키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9기 모집

    키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9기 모집


    키움 히어로즈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주부야구특공대 9기를 모집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주부야구특공대는 구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키움 히어로즈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주부야구특공대 9기를 모집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주부야구특공대는 구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들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부야구특공대 9기에 선발된 인원은 고척 스카이돔 투어를 비롯해 기초적인 야구용어 및 규칙, 상식 등을 배울 수 있고, 2019시즌 홈경기 출입이 가능한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가족 무료입장, 구단 주최행사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김세현·윤석민·이범호, KIA 베테랑들의 씁쓸한 조기귀국

    김세현·윤석민·이범호, KIA 베테랑들의 씁쓸한 조기귀국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또 하나의 ‘비보’가 전달됐다. 베테랑 내야수 이범호(38)가 캠프를 완주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한다는 소식이다. 이범호는 이번 팀의...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또 하나의 ‘비보’가 전달됐다. 베테랑 내야수 이범호(38)가 캠프를 완주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한다는 소식이다. 이범호는 이번 팀의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본진보다 일찍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선발대로 안치홍, 나지완 등과 함께 조기 출국하며 데뷔 20년 차 준비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1차 캠프가 마무리되던 도중 ‘부상’이 발목을 잡고 말았다.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20일에 귀국해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다. 이범호의 이탈로 KIA는 스프링캠프 도중 짐을 싸게 된 베테랑이 세 명까지 늘었다. 캠프 시작과 동시에 가장 먼저 이탈한 불펜투수 김세현, 이후 어깨 통증으로 귀국한 윤석민, 그리고 이범호까지다. 세 명은 2019시즌 개막과 동시에 KIA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자원들이다. 김세현과 윤석민은 한때 부진했으나 검증된 자원들인 만큼 투수진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됐다. 또 이범호는 현재 KIA 전력에서 가장
    LAD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시범경기 초반 등판 유력

    LAD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시범경기 초반 등판 유력


    [동아닷컴] ‘FA 재수’를 선택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2019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동아닷컴] ‘FA 재수’를 선택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2019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이날 류현진은 훈련 파트너로 나선 팀 동료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고, 공 20개를 던졌다. 또한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던졌다. 류현진은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까지, 자신이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실험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빠른 첫 라이브 피칭. 따라서 류현진이 시범경기 초반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류현진의 현재 몸 상태는 좋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팀에 남았다. 이제 예비 FA의 신분으로 2019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류현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건강한 몸 상태로 풀타임
    ‘이대은 1이닝 1실점’ kt wiz, NC 다이노스와 평가전 17-17 무승부

    ‘이대은 1이닝 1실점’ kt wiz, NC 다이노스와 평가전 17-17 무승부


    [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2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17-1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2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17-1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경기가 5회까지만 진행된 탓에, 양 팀 합의 하에 12회까지 진행됐다.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인 이번 경기에서, KT는 올 시즌 국내 선발진의 주축으로 기대되는 ‘해외파 신인’ 이대은이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이어 주권, 이종혁, 엄상백, 김재윤 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타선은 황재균이 선두 타자로 나섰고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으로 중심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이대은은 첫 등판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보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를 기록했다. 두번째 투수로 나선 주권이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2019 시즌 신인 이상동과 손동현도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타선에서는 유격수로 출전한 오태곤이 홈런 포함
    [애리조나 취재파일] 노경은·김민재, 그리고 나성범…도전 향한 이중잣대

    [애리조나 취재파일] 노경은·김민재, 그리고 나성범…도전 향한 이중잣대


    ● 노경은(35)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33경기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으나 협상 테이블에서 구단과 2억 원 차이를 못 좁혔다....

    ● 노경은(35)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33경기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으나 협상 테이블에서 구단과 2억 원 차이를 못 좁혔다. ‘FA 미아’가 될 위기, 노경은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다. 냉정히 말해 그는 KBO리그 정상급 투수가 아니다. 게다가 30대 중반으로 선수생활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고, 입단 테스트까지 불사한다는 각오다. 소식을 접하고 놀란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제 그는 ‘상남자’로 불린다. ● 김민재(23·베이징 궈안)는 전북현대 시절 ‘슈퍼 베이비’라고 불렸다. 프로 입단 첫해인 2017년부터 A대표팀에 발탁되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병역이 해결되며 해외 리그에서 러브콜이 이어졌다. 김민재의 선택은 중국 슈퍼리그행이었다. ‘중국화’로 인해 슈퍼리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여론은 순
    SD-마차도 계약, 이틀 내 공식 발표… ‘13번’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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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매니 마차도(27)가 합의한 역대 FA 최고 조건 계약의 공식 발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0일(이하...

    [동아닷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매니 마차도(27)가 합의한 역대 FA 최고 조건 계약의 공식 발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와 마차도의 계약에 대해 전했다. 21일 혹은 22일에 신체검사가 이뤄진다.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의 신체검사를 통과한다면, 곧바로 이들의 10년-3억 달러 계약이 공식 발표된다. 마차도는 최근 4년간 단 11경기에만 결장한 ‘철강왕’이다. 이어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에서 13번을 달 것이라고 덧붙였다. 13번은 마차도가 지난 2012년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단 등번호. 이후 마차도는 지난해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뒤에는 13번 대신 8번을 달았다. LA 다저스에서 13번은 맥스 먼시가 달고 있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0일 샌디에이고와 마차도가 10년-3억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평균 3000만 달러의 조건이다. 이는 북미 프로 스포츠 계약 사상 역대 최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