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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 오승환, ATL전 1이닝 완벽… 시즌 5승까지 거둬

    COL 오승환, ATL전 1이닝 완벽… 시즌 5승까지 거둬


    [동아닷컴]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엿새 만의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오승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동아닷컴]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엿새 만의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오승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엿새 만의 등판. 오승환은 2-3으로 뒤진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2-3으로 뒤진 8회 구원 등판해 선두타자 찰리 커버슨을 3루 땅볼로 잡은 뒤, 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는 로널드 아쿠나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후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가 된 아지 알비스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8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CHC 브라이언트, ML 복귀 준비… 타격 훈련 시작

    CHC 브라이언트, ML 복귀 준비… 타격 훈련 시작


    [동아닷컴]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가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브라이언트가 17일(이하 한국시각) 타격...

    [동아닷컴]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가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브라이언트가 17일(이하 한국시각)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같은 날 전했다. 배팅 케이지 내에서 타격을 했다. 이제 브라이언트는 라이브 배팅에 이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브라이언트는 지난 6월 말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부상자 명단 등재. 메이저리그 4년차의 브라이언트는 부상 전까지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76와 11홈런 44타점, 출루율 0.380 OPS 0.854 등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후 가장 좋지 않은 성적. 브라이언트는 2015년 데뷔해 신인왕을 받았고, 2016시즌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어 브라이언트는 지난해에도 151경기에서 타율 0.295와 29홈런, 출루율 0.409 OPS 0.946을
    ‘완벽 복귀전’ 류현진에 극찬 쏟아져… “월드클래스 투구”

    ‘완벽 복귀전’ 류현진에 극찬 쏟아져… “월드클래스 투구”


    [동아닷컴] 부상 복귀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에게 극찬이 쏟아졌다. 류현진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다저...

    [동아닷컴] 부상 복귀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에게 극찬이 쏟아졌다. 류현진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 역투했다. 볼넷은 없었고, 삼진 6개를 잡았다. 완벽한 부상 복귀전. 류현진은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5연패의 늪에 빠졌던 팀을 구했다. LA 다저스는 연장 승부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총 7차례 선발 등판에서 35 2/3이닝을 던지며, 3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1.77 등이다. 탈삼진은 42개. 이처럼 호투를 펼친 류현진에게 극찬이 쏟아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 “부상을 입기 전처럼 날카로운 투구를 펼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LA 다저스 출신의 해설 오렐 허샤이저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투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류
    CHC 다르빗슈, 마이너 재활 시작… 팀에 도울 될까

    CHC 다르빗슈, 마이너 재활 시작… 팀에 도울 될까


    [동아닷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르빗슈 유(32)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카고 컵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재활 등판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르빗슈 유(32)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카고 컵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재활 등판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다르빗슈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시작할 것이라고 17일 전했다. 앞서 다르빗슈는 지난 5월 말 오른쪽 삼두근을 다친 뒤 계속해 부상자 명단에 머물러 있다. 최근 불펜 투구와 시뮬레이션 경기에서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무리가 없다면, 다르빗슈는 오는 9월 복귀가 예상된다. 시카고 컵스는 다르빗슈의 부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다르빗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6년-1억 2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였다. 부상 전까지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0이닝을 던지며, 1승 3패와 평균자책점 4.95로 매우 좋지 않은 성적을 남겼다. 시카고 컵스는 16일까지 시즌 69승 50패 승률 0.580으로 내셔널리그 중
    ‘ML 16년차’ V. 마르티네스, 이번 시즌 후 은퇴 전망

    ‘ML 16년차’ V. 마르티네스, 이번 시즌 후 은퇴 전망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16년차의 베테랑 빅터 마르티네스(4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전망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 디트로이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16년차의 베테랑 빅터 마르티네스(4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전망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 디트로이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가 이번 시즌이 종료된 뒤 은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와 마르티네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마르티네스는 2019년에는 41세가 된다. 이에 이번 시즌 후 은퇴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6일까지 시즌 106경기에서 타율 0.244와 6홈런 39타점, 출루율 0.294 OPS 0.624 등을 기록했다. 지명타자로만 나서고 있으나 타격 성적이 매우 좋지 않다. 마르티네스는 지난해부터 급격한 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는 전성기 시절 뛰어난 타자였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는 8시즌 동안 타율 0.297와 103홈런 OPS 0.832를 기록했다. 또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이적 후에도 꾸준히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고, 지난 2014년에는 타율 0.3
    ‘97.5마일 사구’ MIA 우레나, 6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

    ‘97.5마일 사구’ MIA 우레나, 6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


    [동아닷컴] 고의성이 짙은 사구를 던진 호세 우레나(27, 마이애미 말린스)가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6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동아닷컴] 고의성이 짙은 사구를 던진 호세 우레나(27, 마이애미 말린스)가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6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우레나에게 6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내린다고 전했다. 항소가 없다면, 징계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앞서 우레나는 지난 16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상황은 1회 나왔다. 우레나는 최근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로널드 아쿠나(21)가 타석에 들어서자, 97.5마일(약 157km)의 강속구를 몸쪽으로 던졌다. 아쿠나는 이를 피하지 못하고 왼쪽 팔꿈치에 맞았다. 아쿠나는 심각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발생했다. 심판은 우레나의 사구에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해 곧바로 퇴장 조치를 내렸다. 우레나의 사구는 이날 경기 초구였을 뿐 아니라 몸 쪽으로 향하는 패스트볼이었다. 다만 아쿠나는 정밀 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17일 콜로라도
    TB 최지만, 다나카 상대로 2루타… 6G 연속 안타

    TB 최지만, 다나카 상대로 2루타… 6G 연속 안타


    [동아닷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다나카 마사히로(30,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2루타를 때리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동아닷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다나카 마사히로(30,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2루타를 때리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경기 연속 안타. 시즌 32경기에서 타율 0.238와 5홈런 15타점, 출루율 0.297 OPS 0.753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를 상대로 1회 첫 타석에서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는 등 시작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최지만은 2-0으로 앞서있는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나카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시즌 7번째 2루타. 이후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데이빗 로버트슨을 상대해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멀티히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
    ‘벤치 클리어링’ LAD 푸이그, 벌금+2G 출전정지 징계

    ‘벤치 클리어링’ LAD 푸이그, 벌금+2G 출전정지 징계


    [동아닷컴] 벤치 클리어링 사태로 퇴장을 당했던 야시엘 푸이그(28, LA 다저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벌금과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7일(이하...

    [동아닷컴] 벤치 클리어링 사태로 퇴장을 당했던 야시엘 푸이그(28, LA 다저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벌금과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푸이그가 벌금과 함께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푸이그와 함께 벤치 클리어링 사태에 책임이 있는 헌들리는 벌금형을 받았다. 푸이그는 항소했으며, 최종 판정이 나오기 전에는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상황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나왔다. 푸이그는 7회 타석에 들어선 뒤 샌프란시스코 포수 닉 헌들리와 말을 주고받았다. 이후 갑자기 두 선수의 감정이 격해지더니, 푸이그가 헌들리를 밀쳤다.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벤치 클리어링 사태가 발생했다. 푸이그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헌들리의 머리를 밀쳤다. 이후 심판진은 푸이그와 헌들리를 모두 퇴장시켰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ATL 아쿠나, 新 금강불괴?… 97.5마일 맞고도 멀쩡

    ATL 아쿠나, 新 금강불괴?… 97.5마일 맞고도 멀쩡


    [동아닷컴] 새로운 금강불괴의 탄생일까? 로널드 아쿠나(2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았지만, 별다른 이상 없이 경기에 출전한다. 애틀란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투구에...

    [동아닷컴] 새로운 금강불괴의 탄생일까? 로널드 아쿠나(2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았지만, 별다른 이상 없이 경기에 출전한다. 애틀란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투구에 팔꿈치를 맞은 아쿠나가 정밀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앞서 아쿠나는 지난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섰다. 아쿠나는 1회 호세 우레나의 투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았다. 우레나의 투구 속도는 무려 97.5마일(약 157km). 당시 아쿠나는 고통을 호소한 뒤 결국 대주자와 교체됐다. 이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쿠나는 CT 촬영 등 정밀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17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아쿠나는 지난 5월 말 주루 도중 크게 넘어지며, 시즌 아웃이 예상됐으나 한 달 정도 결장한 뒤 복귀한 바 있다. 아쿠나는 16일까지 시즌 68경기에서 타율 0.288와 19홈런 43타점 49
    TEX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 8G 연속 출루 도전

    TEX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 8G 연속 출루 도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때리며,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변함없이 팀의 리드오프로 나선다. 텍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때리며,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변함없이 팀의 리드오프로 나선다. 텍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LA 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우익수 노마 마자라-3루수 주릭슨 프로파. 이어 하위 타선에는 좌익수 조이 갈로-포수 로빈슨 치리노스-1루수 로널드 구즈먼-중견수 델리노 드쉴즈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이에 맞서는 LA 에인절스는 좌익수 저스틴 업튼-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1루수 앨버트 푸홀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콜. 추신수는 16일까지 시즌 113경기에서 타율 0.279와 20홈런 56타점 69득점 123안타, 출루율 0.393 OPS 0.869 등을 기록했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
    3연패 도전하는 야구, 방심은 없다

    3연패 도전하는 야구, 방심은 없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은 역대 AG과 마찬가지로 최상의 전력으로 구성됐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은 2010광저우 AG부터 이어져 오는 금맥 잇기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은 역대 AG과 마찬가지로 최상의 전력으로 구성됐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은 2010광저우 AG부터 이어져 오는 금맥 잇기에 도전한다. 대회 3연패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주전급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다. 최상의 전력 중에서도 선발로 나서는 9명의 선수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투수 중에서는 단연 양현종(30·KIA 타이거즈)이 핵심선수로 꼽힌다. 국내 최고의 선발투수로 이미 자리매김한 그에게 1선발 역할은 당연하다. 일정상 첫 경기 대만전(26일)과 향후 결승전(9월 1일) 진출 시 재등판이 유력하다. 양현종은 국가대표 차출을 앞두고 “무조건 금메달을 따야 한다. 대표팀에게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식의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체력과 정신적으로 모두 무장을 마친 상태다. 타자 쪽에서는 4번타자 역할이 유력한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에게 눈길이 쏠린다
    여전한 직구, 여전한 괴물…류현진이 증명한 선발의 자격

    여전한 직구, 여전한 괴물…류현진이 증명한 선발의 자격


    ‘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105일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변함없는 직구의 위력을 앞세워 호투했다. ‘선발투수 류현진’의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류현진은...

    ‘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105일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변함없는 직구의 위력을 앞세워 호투했다. ‘선발투수 류현진’의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3안타 무4사구 6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과시했다. 6회 말 다저스가 1점을 뽑고 7회 2점을 보태 승수 추가를 눈앞에 뒀지만 다저스 불펜이 8회 동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다저스는 연장 12회 브라이언 도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3 진땀승을 거뒀다. 완벽한 복귀전이었다. 류현진은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투구 도중 갑작스런 사타구니 부상으로 조기강판했다. 이후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그는 기약 없는 재활을 이어갔다. 최근 두 차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가진 류현진은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석 달 넘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투타 조화’ LG, 5위 수성하며 AG 휴식 돌입

    ‘투타 조화’ LG, 5위 수성하며 AG 휴식 돌입


    뜨겁게 달아오른 5위 경쟁의 열기를 뒤로한 채 10개 구단이 일제히 숨을 고른다. LG 트윈스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3의 대승을 거두며 5위(56승1무59패)를 지켰다....

    뜨겁게 달아오른 5위 경쟁의 열기를 뒤로한 채 10개 구단이 일제히 숨을 고른다. LG 트윈스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3의 대승을 거두며 5위(56승1무59패)를 지켰다. 투타 균형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선발 등판한 차우찬은 5.1이닝 3실점으로 모처럼 승리 투수가 됐고, 두 번째 투수 임찬규는 3.2이닝 무실점 역투로 세이브를 챙겼다. LG로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모처럼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을 뿐더러 타선이 놀라운 응집력을 선보였다. 양석환(18호)과 유강남(16·17호) 등 팀 내 두 자릿수 홈런 타자들이 장타력을 뽐냈고, 상·하위 타순의 구분 없이 총 15안타를 생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안방에서 한화 이글스를 5-2로 꺾고, LG의 뒤를 부지런히 쫓았다. 6위(54승3무59패)에 머무르고 있지만, LG와의 격차를 여전히 ‘1게임’으로 유지했다. 박한이가 베테랑의 관록을 과시했다. 3-2
    [포토] 임찬규 ‘(김)현수형 호수비 고마워요~’

    [포토] 임찬규 ‘(김)현수형 호수비 고마워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이닝을 마친 후 LG 임찬규가 호수비를 보여준 김현수(왼쪽)와 하이파이브를...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이닝을 마친 후 LG 임찬규가 호수비를 보여준 김현수(왼쪽)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차우찬 ‘아쉬운 6회’

    [포토] 차우찬 ‘아쉬운 6회’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교체를 앞두고 포수 유강남과 대화를 나누고...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교체를 앞두고 포수 유강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유강남 ‘맞는 순간 직감했어!’

    [포토] 유강남 ‘맞는 순간 직감했어!’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LG 유강남이 SK 산체스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LG 유강남이 SK 산체스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양석환 ‘박종훈을 강판시키는 투런포!’

    [포토] 양석환 ‘박종훈을 강판시키는 투런포!’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양석환이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양석환이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김현수 ‘도망가는 2타점 2루타’

    [포토] 김현수 ‘도망가는 2타점 2루타’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에서 LG 김현수가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에서 LG 김현수가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차우찬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야 해!’

    [포토] 차우찬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야 해!’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박종훈 ‘오늘 나 왜이럴까요’

    [포토] 박종훈 ‘오늘 나 왜이럴까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SK 선발 박종훈이 마운드에 올라간 포수 이재원과 대화를 나누고...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SK 선발 박종훈이 마운드에 올라간 포수 이재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박종훈 ‘이제는 SK의 에이스!’

    [포토] 박종훈 ‘이제는 SK의 에이스!’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SK 선발 박종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SK 선발 박종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장외1등 김광현’ 9년 만에 ERA 1위 도전

    ‘장외1등 김광현’ 9년 만에 ERA 1위 도전


    외국인 선수가 주도하는 평균자책점 상위권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K 와이번스·30)이 호투를 펼치는 까닭이다.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17년...

    외국인 선수가 주도하는 평균자책점 상위권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K 와이번스·30)이 호투를 펼치는 까닭이다.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17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1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김광현은 트레이 힐만 감독의 철저한 관리 아래 있다. SK는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김광현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싶으면 즉각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단기적 손실도 감수해왔다. 이에 김광현은 호성적으로 보답하고 있다.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시즌 9승째를 거둔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역시 2.72로 토종 에이스의 면모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더욱이 140㎞ 중반의 슬라이더는 부상 전 보다 더욱 위력적이라는 평가다. 규정이닝에도 근접해있다. 19경기서 102.2이닝을 던졌다. 앞으로 7경기 선발 등판이 가능한데 평균 6이닝 이상을 던지면 규정이닝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 김광현이 규정이닝을 채우면 평균자책점 순위에도 이름이 올라간다. 현재 부문 리그 1위
    2018 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21일부터 12일간 진행

    2018 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21일부터 12일간 진행


    [동아닷컴] 2018 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가 21일(화) 5경기를 시작으로 12일간 진행된다. 2차 서머리그는 아시안게임 참가로 KBO 정규시즌이 중단되는 8월 21일(화)부터 9월 2일(일)까지 KBO 리그...

    [동아닷컴] 2018 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가 21일(화) 5경기를 시작으로 12일간 진행된다. 2차 서머리그는 아시안게임 참가로 KBO 정규시즌이 중단되는 8월 21일(화)부터 9월 2일(일)까지 KBO 리그 구장에서 잠실 9경기 등 45경기(문학·사직·수원·대전 각 6경기, 광주·대구·고척·마산 각 3경기)가 열리고, 이천(LG)과 문경에서 각각 3경기씩 거행되는 등 이 기간 총 51경기가 편성됐다. 2차 서머리그는 아시안게임으로 KBO 리그가 중단돼 경기를 볼 수 없는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KBO 리그 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팬들의 경기 관람도 훨씬 수월하게 됐다. 또한 등록 인원 26명 전원 경기 출장이 가능한 퓨처스리그 엔트리는 매 경기 등록이 가능함에 따라 이 기간 컨디션 조절 차원으로 각 구단 주전급 선수들의 경기 출장도 예상돼 퓨처스리그는 물론 휴식에 들어간 1군 선수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퓨처스리그의 치열
    美 언론, 류현진 극찬 “복귀전 환상적, Ryunderful”

    美 언론, 류현진 극찬 “복귀전 환상적, Ryunderful”


    [동아닷컴]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에게 현지 언론이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동아닷컴]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에게 현지 언론이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사 후 브랜든 벨트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한 뒤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쳤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적극적인 스윙을 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온 류현진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브랜든 크로포드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사 1, 2루 위
    ‘류현진 6이닝 무실점’ LA다저스, 연장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 탈출

    ‘류현진 6이닝 무실점’ LA다저스, 연장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 탈출


    [동아닷컴]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역투에 힘입은 LA다저스가 12회말 터진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LA다저스는...

    [동아닷컴]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역투에 힘입은 LA다저스가 12회말 터진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LA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2회말 4-3으로 승리하며 5연패를 벗어났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1회 1사 후 브랜든 벨트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한 뒤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쳤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적극적인 스윙을 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온 류현진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류현진, 6이닝 6K 무실점 역투 불구 불펜 방화로 승리 무산

    류현진, 6이닝 6K 무실점 역투 불구 불펜 방화로 승리 무산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4승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4승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사 후 브랜든 벨트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쳤다.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브랜든 크로포드를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KBO,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 개최

    KBO,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 개최


    [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가 오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사흘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

    [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가 오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사흘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야구의 날’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에 기획된 KBO 서머 페스트는 10주년을 맞은 야구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23일(목)과 24일(금)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8월 25일 토요일은 3시간 빠른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KBO 팝업스토어’와 ‘팬 스테이지’, ‘뮤지엄 존’, ‘익스플로어 존’ 등 4가지로 구성되며,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KBO 팝업스토어’에서는 국가대표팀 상품을 비롯해 KB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서 6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 ‘ERA 1.77’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서 6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 ‘ERA 1.77’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사 후 브랜든 벨트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쳤다.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브랜든 크로포드를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사 1, 2루
    [류현진 등판]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류현진 등판]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피안타 이후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쳤다,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쳤던 류현진은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이어 브랜든 크로포드를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알렌 헨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데릭 홀랜드 역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
    [류현진 등판] 류현진, 5회 2피안타 허용에도 무실점 역투

    [류현진 등판] 류현진, 5회 2피안타 허용에도 무실점 역투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5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5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피안타 이후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역투를 펼치며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앞서 4회말 2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쳤던 류현진은 5회초 다시 본업인 투수로 돌아와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이어 브랜든 크로포드를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알렌 헨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데릭 홀랜드 역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한편,
    [류현진 등판]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역투 ‘11타자 연속 범타’

    [류현진 등판]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역투 ‘11타자 연속 범타’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3회까지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브랜든 벨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후속타자 에반 롱고리아 역시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이어 버스터 포지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류현진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email protected]
    [류현진 등판] 류현진, 3회 KKK 2이닝 연속 삼자범퇴 쾌투

    [류현진 등판] 류현진, 3회 KKK 2이닝 연속 삼자범퇴 쾌투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3회도 완벽한 피칭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3회도 완벽한 피칭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회까지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친 뒤 3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알렌 헨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상대 투수 데릭 홀랜드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쾌투를 이어갔다. 이후 앤드류 맥커친까지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류현진은 3회 3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DAY컷] 배지현, 남편 류현진 복귀전 응원 “햇살 미모 여전”

    [DAY컷] 배지현, 남편 류현진 복귀전 응원 “햇살 미모 여전”


    배지현, 남편 류현진 복귀전 응원 “햇살 미모 여전”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전을 응원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절친 홍민정 아나운서는 15일(현지시각) “정말...

    배지현, 남편 류현진 복귀전 응원 “햇살 미모 여전”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전을 응원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절친 홍민정 아나운서는 15일(현지시각) “정말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며 지켜봤던 류현진 선수의 부상 후 첫 #리햅경기 그리고 드디어 다가온 복귀전. 현지시각으로는 15일 저녁 7시, 미동부시각으로는 15일 밤 10시. 한국에서는 16일 오전 11시네요”라며 “우리 모두 응원합시당 #류현진 선수 파이팅. 지현이도 긴장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리햅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첫 등판이다. 사진|홍민정 아나운서 SNS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email protected]
    [류현진 등판] 류현진, 2회초 1K 퍼펙트 피칭으로 삼자범퇴

    [류현진 등판] 류현진, 2회초 1K 퍼펙트 피칭으로 삼자범퇴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 2회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 2회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105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 1사 후 브랜든 벨트에게 2루타를 하나 내줬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2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브랜든 크로포드를 3루수 뜬공 처리한 뒤 헌터 펜스를 1루 땅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류현진 등판]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 첫 이닝 20구 무실점

    [류현진 등판]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 첫 이닝 20구 무실점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 첫 이닝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 첫 이닝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첫 등판이었다. 이날 류현진은 1회 첫 타자 앤드류 맥커친을 상대로 연달아 볼 3개를 던졌지만 스트라이크를 하나 던진 뒤 3루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브랜든 벨트와 맞대결에서는 인정 2루타를 내주며 이날 경기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에반 롱고리아와의 맞대결에서 류현진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카운트를 늘린 뒤 버스터 포지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지만, NYY전 2안타 1타점 타율 0.237 ‘팀도 승리’

    최지만, NYY전 2안타 1타점 타율 0.237 ‘팀도 승리’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상대 우완 선발 루이스 세사와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호수비에 걸리며 내야 땅볼에 그쳤다. 1-1 동점이던 3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또 다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그레고리우스가 다시 호수비로 2루에서 선행 주자를 잡아내며 이 타구를 내야 땅볼로 만들었다. 1루에서 세이프 되면서 병살타을 면한 최지만은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자신의 시즌 15번째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어 팀이 5-1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최지만, 10G 만의 멀티 히트 ‘타율 0.240’

    최지만, 10G 만의 멀티 히트 ‘타율 0.240’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상대 우완 선발 루이스 세사와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호수비에 걸리며 내야 땅볼에 그쳤다. 1-1 동점이던 3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또 다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그레고리우스가 다시 호수비로 2루에서 선행 주자를 잡아내며 이 타구를 내야 땅볼로 만들었다. 1루에서 세이프 되면서 병살타을 면한 최지만은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자신의 시즌 15번째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어 팀이 5-1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소니 그레이와 첫 맞대
    최지만, 소니 그레이 상대로 행운의 2루타 ‘5G 연속 안타’

    최지만, 소니 그레이 상대로 행운의 2루타 ‘5G 연속 안타’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상대 우완 선발 루이스 세사와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호수비에 걸리며 내야 땅볼에 그쳤다. 1-1 동점이던 3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또 다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그레고리우스가 다시 호수비로 2루에서 선행 주자를 잡아내며 이 타구를 내야 땅볼로 만들었다. 1루에서 세이프 되면서 병살타을 면한 최지만은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자신의 시즌 15번째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어 팀이 5-1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소니 그레이와 첫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행운의 텍사스 성 안
    ‘K머신’ 샘슨, 9이닝당 탈삼진 역대 1위에 도전장

    ‘K머신’ 샘슨, 9이닝당 탈삼진 역대 1위에 도전장


    ‘가성비’를 따지며 ‘성장형 외인’을 기대했다. 하지만 팀을 넘어 리그 전체의 에이스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삼진 머신’으로 거듭난 키버스 샘슨(27·한화 이글스)이 KBO리그 새...

    ‘가성비’를 따지며 ‘성장형 외인’을 기대했다. 하지만 팀을 넘어 리그 전체의 에이스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삼진 머신’으로 거듭난 키버스 샘슨(27·한화 이글스)이 KBO리그 새 역사에 도전 중이다. 샘슨은 15일까지 24경기에 등판해 139이닝을 던지며 12승7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2007년 세드릭 바워스(11승)가 기록한 한화 외국인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한화는 올해 그에게 연봉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를 안겨주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했으나 적응기는 필요 없었다. 비결은 탈삼진 능력이다. 제구력이 아쉽긴 하지만 최고 150㎞대 중반의 속구에 타자들이 쩔쩔 매고 있다. 한화 한용덕 감독 역시 “삼진 능력은 결국 위압감이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이미 한화의 역사를 쓴 그는 KBO리그의 전설로 남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시즌 9이닝당 11.07개의 삼진을 기록 중인 샘슨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14년 릭 밴덴헐크
    삼성라이온즈 박해민,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에 -3

    삼성라이온즈 박해민,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에 -3


    [동아닷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박해민이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에 도전한다. 2012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해 2013년 KBO 리그에 데뷔한 박해민은 2014년 36도루를 시작으로...

    [동아닷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박해민이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에 도전한다. 2012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해 2013년 KBO 리그에 데뷔한 박해민은 2014년 36도루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30도루 이상을 달성해왔다. 지난 5월 17일 포항 LG전에서 역대 20번째로 200도루를 달성한 박해민은 현재 27도루로 KIA 버나디나, 한화 이용규와 함께 도루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KBO 리그 도루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개막전인 3월 28일 시민 SK전부터 5월 5일 목동 넥센전까지 16차례의 도루시도를 모두 성공시키며 개막 이후 최다 연속 도루 성공이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도 최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 해 박해민은 최종 60도루를 달성해 본인의 시즌 최다 기록으로 도루상을 수상하고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도루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해민의 통산 도루 성공률은 80.5%로 100도루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 중에서는 역대 4번째로
    최지만, NYY전 내야 땅볼 타점 ‘시즌 15호’

    최지만, NYY전 내야 땅볼 타점 ‘시즌 15호’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야 땅볼로 시즌 15번째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동아닷컴]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장 중인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야 땅볼로 시즌 15번째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상대 우완 선발 루이스 세사와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호수비에 걸리며 내야 땅볼에 그쳤다. 1-1 동점이던 3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또 다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그레고리우스가 다시 호수비로 2루에서 선행 주자를 잡아내며 이 타구를 내야 땅볼로 만들었다. 1루에서 세이프 되면서 병살타을 면한 최지만은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자신의 시즌 15번째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 LAD-SF 선발 라인업 발표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 LAD-SF 선발 라인업 발표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 나설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의 105일 만의 복귀전에 나설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LA다저스는 테이블 세터 진에 브라이언 도저(2B)-저스틴 터너(3B)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매니 마차도(SS)-맷 켐프(LF)-크리스 테일러(CF)가 나서고 6번 키케 에르난데스(1B) 하위 타순에 야시엘 푸이그(RF)-오스틴 반스(C)-류현진(SP)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 진에 앤드류 맥커친(RF)-브랜든 벨트(1B)를 배치하고 중심타선에는 에반 롱고리아(3B)-버스터 포지(C)-고키스 에르난데스(CF)가 이름을 올렸다. 6번 브랜든 크로포드(SS) 하위 타순에는 헌터 펜스(LF)-앨런 핸슨(2B)-데릭 홀랜드(SP)가 선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ATL 아쿠나, 최적의 1번 타자 스스로 증명… OPS 1.273

    ATL 아쿠나, 최적의 1번 타자 스스로 증명… OPS 1.273


    [동아닷컴] 연일 놀라운 홈런포를 보이고 있는 로널드 아쿠나(2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자신의 자리는 1번 타순임을 기록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쿠나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동아닷컴] 연일 놀라운 홈런포를 보이고 있는 로널드 아쿠나(2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자신의 자리는 1번 타순임을 기록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쿠나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67경기에서 타율 0.288와 19홈런 43타점 49득점 76안타, 출루율 0.346 OPS 0.922 등을 기록했다. 선구안이 좋지 않아 타율 대비 출루율은 떨어진다. 하지만 아쿠나는 최근 놀라운 장타력을 바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쿠나는 최근 8경기에서 8홈런, 5경기 연속 홈런, 3경기 연속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했다. 온갖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1번 타순 배치부터였다. 아쿠나는 메이저리그 데뷔 직후에는 6번, 그 후에는 2번 타순에 자리했다. 그 사이 아쿠나는 지난 5월 부진을 겪은데 이어 주루 플레이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아쿠나는 지난달 21일부터 1번 타순에 자리했고, 타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베이스볼 피플] 그라운드 위 미소 잃지 않는 김현수 “전투력과 재미 모두 중요하니까”

    [베이스볼 피플] 그라운드 위 미소 잃지 않는 김현수 “전투력과 재미 모두 중요하니까”


    “웃어도 하루, 인상 써도 하루라면 웃는 게 낫다.” LG 트윈스 김현수(30)의 오랜 신조다. 초록빛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그의 얼굴엔 늘 미소가 뒤따른다. 숱한 위기에 닿았고, 수없이 난관을...

    “웃어도 하루, 인상 써도 하루라면 웃는 게 낫다.” LG 트윈스 김현수(30)의 오랜 신조다. 초록빛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그의 얼굴엔 늘 미소가 뒤따른다. 숱한 위기에 닿았고, 수없이 난관을 넘어서온 베테랑의 태연함이다. 이렇듯 김현수는 2018시즌 LG에 불어 닥치는 풍파에 묵묵히 맞서고 있다. 정신적으로나 전력적으로나 그는 이미 명실상부한 팀의 중심이 됐다. 1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까지 소속팀의 115경기에 모두 출장하며 타율 0.360(445타수 160안타), 20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이날도 결승 2점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만점 활약으로 팀의 13-4 승리를 이끌고 3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 몸은 달라도 마음은 같으니까 ‘타격 기계’ 김현수의 기량을 두고선 더 이상 논할 것이 없다. 타율, 안타, 득점, 타점 등 각종 타격 지표 상위권에 당연한 듯 자신의 이름을 올려뒀다. 2번부터 5번까지 어느 타순에 가져다 둬도 제 몫을 해내는 김현수는 LG 타선의 믿을 구석으로
    프로야구 AG휴식? NO 극한 체력전 시작

    프로야구 AG휴식? NO 극한 체력전 시작


    KBO리그는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이 열리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리그를 중단한다. 일정표만 보면 대표팀에 선발된 인원을 제외하고 각 팀 1군 주축 선수들은 2주 이상 달콤한...

    KBO리그는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이 열리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리그를 중단한다. 일정표만 보면 대표팀에 선발된 인원을 제외하고 각 팀 1군 주축 선수들은 2주 이상 달콤한 휴식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반대다. 대부분 팀들은 짧은 휴식 후 1군 선수들을 퓨처스리그에 투입한다. 경기감각 유지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기록적인 폭염을 관통한 KBO리그 선수들은 144경기의 1군 공식전 외에도 퓨처스 경기를 뛰며 역사상 가장 긴 리그를 치르는 셈이다. KBO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퓨처스리그 경기를 1군 경기장에서 치른다. 1군 선수들도 엔트리 변동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두산 베어스는 17~18일 선수단 휴일이다. 이후 2일 훈련, 1일 휴식이 이어진다. 김태형 감독은 “24~26일 수원 KT위즈와 원정 퓨처스 경기에는 1군 젊은 선수들을 보내고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화성, LG)는 베테랑 선수들도 출전하면서 경기 감각을
    AG야구대표팀의 진짜 복병 ‘S존’·‘공인구’

    AG야구대표팀의 진짜 복병 ‘S존’·‘공인구’


    지난해 3월 고척에서 열린 2017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1~2차전 두 경기에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치며 2연패를 당했다. KBO리그 최고의 타자들이 모였지만...

    지난해 3월 고척에서 열린 2017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1~2차전 두 경기에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치며 2연패를 당했다. KBO리그 최고의 타자들이 모였지만 좀처럼 이스라엘(1차전·1-2패)과 네덜란드(2차전·0-5패) 투수들을 공략하지 못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대회 개막 전 메이저리그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S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고 이는 현실이 됐다. 메이저리그 S존은 좌우 폭이 좁고 상하가 넓다. 반대로 우리 S존은 좌우 폭이 넓고 위아래는 좁은 편이다. 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처럼 국제대회 단기전에서 S존은 경기 전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한국 야구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서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KBO리그 시즌 중에 열린다. 대표팀 선수들의 눈과 몸은 KBO리그만의 S존에 적응돼 있다. AG 야구경기는 아시아야구소프트볼연맹(BFA)이 주관한다. 심판들의 성향은 WBC 때보다 파악이 더 힘들다.
    ‘잘되는 집’ 넥센, 대안까지 성공하며 11연승 질주

    ‘잘되는 집’ 넥센, 대안까지 성공하며 11연승 질주


    “행복한 고민 아닐까요?”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최근 팀 상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장 감독은 감독직을 맡은 후 최근 들어...

    “행복한 고민 아닐까요?”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최근 팀 상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장 감독은 감독직을 맡은 후 최근 들어 머리가 가장 아프다. 넘쳐나는 자원들로 인해 선발 라인업을 짤 때 고민이 깊기 때문이다. 넥센은 삼성전에서도 선발투수 에릭 해커(8이닝 2실점)가 선봉장을 맡으며 3-2로 승리했다. 61승56패, 승률 0.521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전 승리로 넥센은 팀 창단 후 최다 연승 숫자를 ‘11’까지 늘렸다. 대체 선수로 시즌 도중 뒤늦게 합류한 해커는 팀이 연승을 거두는 동안 세 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이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야말로 ‘되는 집안’이다. 타선에서는 ‘신구자원’이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필요할 때마다 영양가 있는 점수들을 생산했다. 신인 김혜성이 1회 과감한 2루 도루로 득점권에 위치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로 선
    ‘21세기 100%’ 20승 투수 보유팀의 KS행, 그렇다면 우승은?

    ‘21세기 100%’ 20승 투수 보유팀의 KS행, 그렇다면 우승은?


    KBO리그에서 야구의 분업화와 현대화가 가속화하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에는 선발 20승을 기록한 투수가 단 5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인공은 대부분 외국인투수였다. 2007년 두산 베어스...

    KBO리그에서 야구의 분업화와 현대화가 가속화하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에는 선발 20승을 기록한 투수가 단 5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인공은 대부분 외국인투수였다. 2007년 두산 베어스 다니엘 리오스(22승),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앤디 밴 헤켄(20승), 2016년 두산 더스틴 니퍼트(22승) 그리고 지난해인 2017년 KIA 타이거즈 헥터 노에시가 20승 고지를 밟았다. 토종 선발투수 중에서는 양현종이 헥터와 함께 지난해 20승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995년 LG 트윈스 이상훈 이후 22년 만에 토종투수로 선발 20승을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나란히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여기에 하나의 공통점도 있다. 바로 20승을 거둔 해 5명 모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개인 20승은 팀에 안긴 승리이기도 하다. 정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니 팀 순위가 높은 것도
    넥센의 놀라운 반전, ‘강철멘탈’ 장정석의 공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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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는 후반기 첫 14경기에서 4승10패라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14일까지 치른 10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단숨에 4위까지 올라섰다. 순위도 5위보다 3위에 더...

    넥센 히어로즈는 후반기 첫 14경기에서 4승10패라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14일까지 치른 10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단숨에 4위까지 올라섰다. 순위도 5위보다 3위에 더 가까워졌다. 지난 10경기에서 팀 타율(0.412)과 OPS(1.096), 경기당 평균득점(10.3점), 안타(16.7개) 모두 10개구단 중 단연 으뜸이다. 팀 평균자책점도 3.56으로 1위다. 이 부문 2위의 기록이 5점대(5.06)인 것을 고려하면, 후반기 들어 더욱 도드라진 타고투저의 흐름에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부 잡음과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주전포수 박동원과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불미스러운 일로 이탈하는 등의 악재를 고려하면, 지금의 성적은 실로 놀라운 결과다. 당시 이탈했던 핵심 선수가 서건창(130일 공백)과 박병호(36일), 이정후(45일), 고종욱(32일), 김하성(13일)이다. 한 구단관계자가 “오히려 박병호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최정, 13일 대표팀 OUT→15일 1군 출전

    최정, 13일 대표팀 OUT→15일 1군 출전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팀 중심타자 최정(31)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대타로 교체 투입했다. 지난달 24일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 부상을 당한지...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팀 중심타자 최정(31)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대타로 교체 투입했다. 지난달 24일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 부상을 당한지 22일 만의 1군 복귀. 최정은 지난달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야구 국가대표 선수 교체 발표가 있었던 13일까지 퓨처스리그 출전기록이 없다. 빠른 복귀를 위해 일본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초 실전경기 복귀 시점은 AG 휴식기로 예상됐다. 최정은 AG대표팀 야수 중 유일한 전문 3루수였기 때문에 부상이탈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대표팀 선동열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각 구단 트레이너와 상의해 부상 선수들을 교체했고 최정 대신 KT 위즈 황재균이 3루 자리를 채웠다. 최정은 14일 경찰야구단과 퓨처스 경기를 통해 부상 이후 첫 실전을 치렀고 15일 곧장 1군으로 올라왔다. 경기 전 수비와 타격 훈련을 소화한 최정은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