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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모스 놓친’ LA 다저스,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에 관심

    ‘라모스 놓친’ LA 다저스,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에 관심


    [동아닷컴] 이번 오프 시즌에 나온 주요 포수 중 이제 남은 선수는 트레이드 시장의 J.T. 리얼무토(27)와 자유계약(FA)시장의 야스마니 그랜달(30).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동아닷컴] 이번 오프 시즌에 나온 주요 포수 중 이제 남은 선수는 트레이드 시장의 J.T. 리얼무토(27)와 자유계약(FA)시장의 야스마니 그랜달(30).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LA 다저스는 윌슨 라모스(31)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1년 계약을 제시해 협상이 무산됐다. 라모스는 뉴욕 메츠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남은 포수 중 전력 보강을 이룰 수 있는 카드는 리얼무토와 그랜달 뿐이다. LA 다저스는 리얼무토 영입에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양새. 리얼무토 쟁탈전에는 10개가 넘는 팀이 참가했다. 하지만 현재는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정도가 남은 것으로 보인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이미 리얼무토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이고, 뉴욕 양키스 역시 개리 산체스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이저리그 5년차의 리얼무토는 이번 시즌 125경
    [베이스볼 피플] ‘5툴 기대주’ 한화 루키 유장혁 “내 꿈은 영구결번”

    [베이스볼 피플] ‘5툴 기대주’ 한화 루키 유장혁 “내 꿈은 영구결번”


    “20(홈런)-20(도루)이 가능한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한화 이글스 이정훈 스카우트팀장은 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3번)에서 지명한 유장혁(18)을 입이...

    “20(홈런)-20(도루)이 가능한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한화 이글스 이정훈 스카우트팀장은 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3번)에서 지명한 유장혁(18)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고루 갖춘 데다 성실함까지 겸비한 젊은 피에 대한 믿음이 확고했다. 실제로 드래프트 당시 복수의 구단이 상위 순번에서 유장혁의 지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팀장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을 내렸다. 유장혁은 186㎝·86㎏의 건장한 체격과 수려한 외모로 일찍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타성도 충분하다. 한화 구단관계자도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남”이라고 감탄했다. 기량만 뒷받침되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유장혁은 한화 구단의 가을 점퍼를 입고 있었다. 잘 어울렸다. 그의 야구 철학이 궁금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고, 시원시원한 답변이 돌아왔다. 어색함도 조금씩 사라졌다. ● “이름 안 불릴까 조마조마” 유장혁은 신인 2차드
    日 기쿠치, ML 진출 준비 완료… “30개 구단 모두 OK”

    日 기쿠치, ML 진출 준비 완료… “30개 구단 모두 OK”


    [동아닷컴]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27)가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를 모두 마친 뒤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기쿠치가 미국...

    [동아닷컴]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27)가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를 모두 마친 뒤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기쿠치가 미국 LA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마무리 짓기 위한 것. 이 자리에서 기쿠치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모두 상관없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팀을 가리지 않겠다는 내용. 다만 현재 기쿠치와 계약할 것이 유력한 팀으로는 미국 서부 해안가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권 선수들은 미국 서부 해얀팀을 선호한다. 이제 기쿠치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유의 시설에서 개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쿠치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다. 한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기쿠치의 협상 기한은 한국시각으로 2019년 1월 3일 오전 7시까지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윈나우’ 뉴욕 메츠, 라모스와 2년 계약… 포수 보강 성공

    ‘윈나우’ 뉴욕 메츠, 라모스와 2년 계약… 포수 보강 성공


    [동아닷컴] 최근 마무리 투수와 중심 타자를 보강하며 윈나우를 선언한 뉴욕 메츠가 자유계약(FA)시장에서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17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라모스가...

    [동아닷컴] 최근 마무리 투수와 중심 타자를 보강하며 윈나우를 선언한 뉴욕 메츠가 자유계약(FA)시장에서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17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라모스가 FA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신체검사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계약 기간은 2년. 앞서 LA 다저스가 라모스와 계약하려 했으나, 1년 계약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라모스는 이번 FA 시장에 나온 포수 중 야스마니 그랜달과 함께 최고 선수. 다만 J.T. 리얼무토의 존재 때문에 그 동안 크게 언급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9년차로 이번 시즌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111경기에서 타율 0.306와 15홈런 70타점, OPS 0.845 등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됐다. 라모스는 선수 생활 대부분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에서 했다. 뉴욕 메츠는 매우 익숙한 팀이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뉴욕 양키스-마차도, 20일 만난다… FA 계약 체결 이룰까?

    뉴욕 양키스-마차도, 20일 만난다… FA 계약 체결 이룰까?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매니 마차도(26)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 뉴욕 양키스와 만나 계약 협상을 벌인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뉴욕 양키스와...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매니 마차도(26)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 뉴욕 양키스와 만나 계약 협상을 벌인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뉴욕 양키스와 마차도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만날 예정이라고 17일 전했다. 단 뉴욕 양키스는 앞서 마차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총액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상황이다. 이에 이번 뉴욕 양키스와 마차도의 만남에서 어떠한 협상이 오갈지 주목된다. 이미 오프 시즌이 시작된지도 한 달이 넘었기 때문에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다. 마차도는 이번 시즌 162경기에서 타율 0.297와 37홈런 107타점 84득점 188안타, 출루율 0.367 OPS 0.905 등을 기록했다. 볼티모어와 LA 다저스 소속으로 뛰었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 대상이 아니다. 드래프트 픽 손실에 대한 부담이 덜어진다. 마차도는 이번 시즌 유격수로 146경기, 3루수로 16경기에 뛰었다. 하지만 사실상 3루수로 봐야한다.
    ‘대형 포수 이적’ 양의지, 박경완의 길 걸을 수 있을까

    ‘대형 포수 이적’ 양의지, 박경완의 길 걸을 수 있을까


    2019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양의지(31)의 최종 행선지는 NC 다이노스였다. 총액 125억원이라는 ‘잭팟’을 터트리며 역대 FA 금액 2위(포수 1위)로 공룡 군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NC가 초대형...

    2019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양의지(31)의 최종 행선지는 NC 다이노스였다. 총액 125억원이라는 ‘잭팟’을 터트리며 역대 FA 금액 2위(포수 1위)로 공룡 군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NC가 초대형 FA를 외부로부터 영입한 사례는 역대 단 두 번이다. 2016 FA 박석민을 당시 계약 총액 96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데려왔다. 이번 양의지의 영입을 합치면 둘에게만 투자한 금액이 무려 221억 원에 달한다. 과감한 투자는 늘 구단의 차기 시즌에 대한 메시지로 연결된다. NC가 초대형 FA를 영입한 2015년 말 ‘우승’이라는 대권 의지가 달려 있었다. 구단은 2014년과 2015년, 포스트시즌(PS) 연속 진출로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고, 여기에 방점을 찍기 위해 박석민을 영입했다. 이번 양의지 영입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NC는 2018년을 창단 이후 최악의 시즌(10위)으로 마무리했다. 2019시즌에는 신축 구장에서 새 출발을 하기에 전 시즌의 악령을 확실하게 떨쳐 내야 한다.
    예비 FA 프리미엄? 연봉 인상도 부익부빈익빈 되나

    예비 FA 프리미엄? 연봉 인상도 부익부빈익빈 되나


    프리에이전트(FA)로 향하는 길목. 연봉 인상의 ‘노잣돈’은 누구에게 향할까. 구단의 ‘집토끼 사수’ 의지는 선수의 FA 권리 행사 1년 전 연봉으로 엿볼 수 있다. KIA 타이거즈는 2016시즌을...

    프리에이전트(FA)로 향하는 길목. 연봉 인상의 ‘노잣돈’은 누구에게 향할까. 구단의 ‘집토끼 사수’ 의지는 선수의 FA 권리 행사 1년 전 연봉으로 엿볼 수 있다. KIA 타이거즈는 2016시즌을 앞두고 양현종의 연봉을 3억5000만원(4억원→7억5000만원·인상률 87.5%) 인상했다. ‘양현종을 넘보지 말라’는 엄포였고 실제로 시즌 종료 후 그를 품었다. 김광현 역시 같은 해 6억원에서 8억5000만원으로 2억5000만원(인상률 41.7%)의 ‘잭팟’을 누렸다. 김광현의 8억5000만원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비 FA 연봉 최고액’이다. 올 시즌에 앞서도 양의지가 4억8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1억2000만원(인상률 25%) 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이들도 이러한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있다. KIA의 키스톤 콤비 안치홍·김선빈은 내년 시즌 종료 후 나란히 FA가 된다. 안치홍은 3억2000만원, 김선빈은 2억8000만원의 연봉을 올해 받았다. ‘커리어 하이’
    ‘KS 챔피언’ SK의 우승턱, 연봉협상에도 이어질까?

    ‘KS 챔피언’ SK의 우승턱, 연봉협상에도 이어질까?


    올 겨울 SK 와이번스의 행보는 누구보다 뜨겁다. 화끈한 ‘우승턱’이 연달아 터지는 중이다. 일찌감치 2019시즌의 뼈대를 완성했다. 한국시리즈(KS) 우승 프리미엄 덕분에 내부...

    올 겨울 SK 와이번스의 행보는 누구보다 뜨겁다. 화끈한 ‘우승턱’이 연달아 터지는 중이다. 일찌감치 2019시즌의 뼈대를 완성했다. 한국시리즈(KS) 우승 프리미엄 덕분에 내부 프리에이전트(FA)부터 외국인 선수 재계약까지 순조롭게 이뤄졌다. 최정(6년), 이재원(4년)에게만 FA 총액 175억을 투자했다. 우승 전력을 지킨 동시에 팀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도 최대한으로 했다. 앙헬 산체스, 제이미 로맥과도 향상된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으며 외국인 선수 구성까지 마쳤다. FA 계약자를 제외하면 로맥이 ‘연봉 대박’의 첫 발을 뗐다. 2018시즌 정규리그에서만 팀 내 최다 167안타, 최다 43홈런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룬 덕분이다. 2018년 연봉으로 50만 달러를 받았던 그는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옵션 25만)의 조건으로 SK에 남았다. KBO 데뷔 첫 해인 2017년 연봉 30만 달러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3배를 훌쩍 넘기는 가파른 연봉 상승 곡선을 그려냈다. 2018년 연봉이
    철벽불펜 켈리 품은 다저스, 류현진 승리 확률도 UP?

    철벽불펜 켈리 품은 다저스, 류현진 승리 확률도 UP?


    LA 다저스가 불펜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 필승계투조의 한 축을 담당한 조 켈리(30)와 3년 총액 2500만달러(한화 약...

    LA 다저스가 불펜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 필승계투조의 한 축을 담당한 조 켈리(30)와 3년 총액 2500만달러(한화 약 283억6000만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마쳤다. 켈리는 올해 WS 5경기에 모두 등판해 6이닝 무실점(10삼진 무4사구)의 괴력을 뽐냈다. 정규시즌 부진(73경기 4승2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4.39)의 원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변화를 준 결과였다. 과거에는 주무기인 시속 100마일(약 161㎞)의 강속구를 뒷받침할 변화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올해 PS에서 위력적인 커브를 선보이며 가치를 높였다. 다저스 계투진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NL) 5위, MLB 전체 8위의 성적이다. 그러나 WS에선 5.48(23이닝 14자책점)로 무너졌다. 켈리를 앞세운 보스턴이 평균자책점 1.40(25.2이닝 4자책점)을 기록하며 뒷문을 걸어 잠근 것과 정반대
    ‘땅의 정령’ 톰슨, 사직과 궁합은 굿! 내야수비는 관건

    ‘땅의 정령’ 톰슨, 사직과 궁합은 굿! 내야수비는 관건


    ‘땅의 정령’. 극단적 땅볼 유도 능력은 새 홈구장과 최고의 조합이지만 내야 수비의 탄탄함이 뒷받침돼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투수 제이크 톰슨(24) 이야기다. 롯데는 13일 “외인...

    ‘땅의 정령’. 극단적 땅볼 유도 능력은 새 홈구장과 최고의 조합이지만 내야 수비의 탄탄함이 뒷받침돼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투수 제이크 톰슨(24) 이야기다. 롯데는 13일 “외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30)와 재계약하고 톰슨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톰슨은 총액 90만 달러(연봉 76만 달러, 옵션 14만 달러)에 계약했다. 젊은 나이임에도 100만 달러 상한선을 꽉 채우지 않고 데려왔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많지 않다. 톰슨은 2016년 빅 리그를 처음 밟았고 3시즌간 30경기(18경기 선발)에 등판해 7승8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했다. 3년간 116.1이닝 소화에 그쳐 표본이 넉넉하지는 않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톰슨은 ‘포 피치 투수’다. 체인지업(29%), 슬라이더(25.5%), 포심 패스트볼(24.1%), 싱커(21.3%)의 구사율이 고른 편이다. 네 구질 모두 승부처에서 자신 있게 구사했다. 속구 평균구속은 90.6마일(약 146km)로 KBO리그 평균 이상이다. 싱
    피츠버그의 신뢰, 현지의 기대…강정호가 보답할 때

    피츠버그의 신뢰, 현지의 기대…강정호가 보답할 때


    연봉 300만 달러 선수에게 30홈런을 기대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인터뷰를 전했다. 허들 감독은 ‘피츠버그는...

    연봉 300만 달러 선수에게 30홈런을 기대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인터뷰를 전했다. 허들 감독은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감의 원천은 미완의 대기들이었다. 허들 감독은 ‘피츠버그 로스터에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포지션별 선수들이 이 잠재력을 발휘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LB닷컴도 동의했다. 여러 선수 가운데 강정호의 이름도 언급하며 ‘기량을 되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이 21개인 강정호인데다 실전 감각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극찬이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2015년 15홈런을 때렸다. 2016년에는 103경기만 뛰고도 21홈런을 기록했다. 만일 부상이 아니었다면 30홈런 그 이상도 가능한 페이스였지만 야구에 만약은 없다. 당시 강정호의 퍼포먼스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연이은 수상, 오현택의 용기가 주는 메시지

    연이은 수상, 오현택의 용기가 주는 메시지


    “비시즌에 나쁜 사람이라도 잡아야 하나 봐요.” 지난 10일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만난 이대호(36·롯데 자이언츠)가 던진 농담이다. 이대호의 시선이 향한 곳은 후배...

    “비시즌에 나쁜 사람이라도 잡아야 하나 봐요.” 지난 10일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만난 이대호(36·롯데 자이언츠)가 던진 농담이다. 이대호의 시선이 향한 곳은 후배 오현택(33)이었다. ‘용감한 시민’ 오현택은 이번 겨울 각종 시상으로 선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오현택은 1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시민영웅 16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은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배려하는 살신성인의 마음과 용기를 발휘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 격려, 지원하는 ‘시민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현택은 지난 8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서 점멸신호등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나는 차량을 경찰 신고 후 5km 가량 추격하여 무면허·음주·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오현택은 구단 자체 표창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경찰서 표창, TS교통안전 의인상,
    ‘뺑소니 검거 일조’ 롯데 자이언츠 오현택,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선정

    ‘뺑소니 검거 일조’ 롯데 자이언츠 오현택,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선정


    [동아닷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창락) 투수 오현택이 13일(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시민영웅 16인 중 한 명에...

    [동아닷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창락) 투수 오현택이 13일(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시민영웅 16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은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배려하는 살신성인의 마음과 용기를 발휘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 격려, 지원하는 ‘시민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현택은 지난 8월 25일(토)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서 점멸신호등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나는 차량을 경찰 신고 후 5km 가량 추격하여 무면허·음주·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오현택은 구단 자체 표창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경찰서 표창, TS교통안전 의인상, 선진교통안전대상 의인상, KBO 클린베이스볼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2018 올해의 시민영웅에도 선정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선발 영입 완료’ NYY, 이제는 구원… 목표는 앤드류 밀러

    ‘선발 영입 완료’ NYY, 이제는 구원… 목표는 앤드류 밀러


    [동아닷컴] 자유계약(FA)시장에서 선발 투수 영입을 마무리한 뉴욕 양키스가 이제 구원진 보강에 나선다. 앤드류 밀러(33) 영입에 나섰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14일(이하...

    [동아닷컴] 자유계약(FA)시장에서 선발 투수 영입을 마무리한 뉴욕 양키스가 이제 구원진 보강에 나선다. 앤드류 밀러(33) 영입에 나섰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이번 윈터 미팅 기간에 밀러와 만나 계약에 대해 논했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 양키스는 지난 13일 J.A. 햅(36)과 2+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브라이언 캐쉬먼 단장은 이제 구원진 보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뛰어난 구원진을 갖고 있는 뉴욕 양키스가 원하는 구원 투수는 밀러.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투수다. 밀러는 이번 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지난 2014년 이래 가장 적은 경기에 출전했다. 총 37경기에서 34이닝을 던지며, 2승 4패 2세이브 10홀드와 평균책점 4.2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탈삼진은 45개로 이닝 보다 많이 기록했다. 하지만 여러 구단은 밀러의 부활을 믿고
    리얼무토 쟁탈전, 6팀 압축… CIN-TB-ATL-LAD-SD-NYM

    리얼무토 쟁탈전, 6팀 압축… CIN-TB-ATL-LAD-SD-NYM


    [동아닷컴] 최근 무려 14팀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 쟁탈전이 6팀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각)...

    [동아닷컴] 최근 무려 14팀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 쟁탈전이 6팀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각) 리얼무토 영입전이 6파전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 기존에 비해 8팀이 줄어든 것. 이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 탬파베이 레이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가 리얼무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존의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은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쉬먼 단장은 최근 주전급 포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리 산체스를 포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아직 트레이드에 근접한 팀은 없다. 마이애미는 리얼무토를 이용해 최대한의 대가를 받아내려 하고 있다. 이에 아직 트레이드 되지 않고 있는 것. 큰 대가를 원하고 있지만, 리얼무토 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예비 FA’ 스목, ‘쿠어스 필드’ 효과 얻나?… 이적 협상 중

    ‘예비 FA’ 스목, ‘쿠어스 필드’ 효과 얻나?… 이적 협상 중


    [동아닷컴]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둔 저스틴 스목(32)이 ‘쿠어스 필드’의 이점을 살려 더 뛰어난 장타력을 보일 수 있을까? 트레이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지역...

    [동아닷컴]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둔 저스틴 스목(32)이 ‘쿠어스 필드’의 이점을 살려 더 뛰어난 장타력을 보일 수 있을까? 트레이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지역 매체 덴버 포스트는 14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가 스목 영입을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트레이드 협상을 벌였다고 전했다. 스목은 이번 시즌 147경기에서 타율 0.242와 25홈런 77타점 67득점 122안타, 출루율 0.350 OPS 0.808 등을 기록했다. 이후 토론토는 스목과의 1년-8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시켰다. 단 옵션 실행 당시에도 트레이드 카드로의 활용 가능성은 열려있었다. 스목은 컨택은 좋지 않지만,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1할이 넘고 있다. 또한 스목은 지난해 38홈런을 때리며 확실한 장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스목이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쓴다면, 더욱 많은 좋은 타격 성적을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2019시즌 이후 FA 계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콜로
    [오피셜]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과 총액 130만 달러 재계약

    [오피셜]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과 총액 130만 달러 재계약


    [동아닷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James Robert Romak)과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지난 2017년 대체 외국인 타자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동아닷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James Robert Romak)과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지난 2017년 대체 외국인 타자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로맥은 뛰어난 파워, 높은 출루율, 안정적인 수비 등으로 꾸준히 팀 전력에 기여하면서 3년 연속 SK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제이미 로맥은 2018시즌 141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316 43홈런 107타점 102득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 시즌 동안 팀의 중심타선에서 활약하면서 SK와이번스 선수 최초(KBO리그 통산 13번째)로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로맥 은 “SK와이번스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인천의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다시 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이다.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
    SEA-CLE-TB, 삼각 트레이드 단행… 엔카나시온 SEA로

    SEA-CLE-TB, 삼각 트레이드 단행… 엔카나시온 SEA로


    [동아닷컴] 윈터 미팅이 한창인 가운데 삼각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거포’ 에드윈 엔카나시온(35)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각)...

    [동아닷컴] 윈터 미팅이 한창인 가운데 삼각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거포’ 에드윈 엔카나시온(35)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시애틀-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클리블랜드는 엔카나시온을 내보내고 카를로스 산타나와 외야수 제이크 바우어를 데려왔다. 산타나는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이어 시애틀은 많은 홈런을 때릴 수 있는 엔카나시온을 얻었고, 탬파베이는 내야수 얀디 디아즈와 마이너리그 투수 콜 슐서를 받았다. 시애틀은 산타나와 현금을 클리블랜드로 보냈고, 엔카나시온과 드래프트 지명권을 얻었다. 또한 클리블랜드는 산타나 외에 탬파베이로부터 현금을 받는다. 엔카나시온은 이번 시즌 137경기에서 타율 0.246와 32홈런 107타점, 출루율 0.336 OPS 0.810 등을 기록했다. 타격의 정확성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지만, 투수 친화적인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
    PIT 강정호에 대한 기대 여전… “30홈런 때릴 수 있는 타자”

    PIT 강정호에 대한 기대 여전… “30홈런 때릴 수 있는 타자”


    [동아닷컴] 우여곡절 끝에 복귀한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30홈런에 대한 언급까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이하...

    [동아닷컴] 우여곡절 끝에 복귀한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30홈런에 대한 언급까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의 의견을 토대로 2019시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허들 감독은 “내년에는 피츠버그 로스터 곳곳에 아직 터지지 않은 잠재력이 숨어 있다”는 평가를 했다. 숨겨진 전력이 있다는 것. 이 안에 강정호의 이름이 포함돼 있었다. 강정호가 지난 2015시즌과 2016시즌에 보여준 장타력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강정호에 대해서는 “내년 시즌, 다시 원래의 기량을 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는 타자다”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앞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15년에 15홈런, 2016년에는 21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103경기에만 나서며 21홈런을 때렸다. 분명 장타력을 갖고 있는 타자. 지난 2년간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강정
    J.A. 햅, 2021시즌 옵션 기준은?… ‘27경기-165이닝’ 중 하나

    J.A. 햅, 2021시즌 옵션 기준은?… ‘27경기-165이닝’ 중 하나


    [동아닷컴] ‘베테랑 왼손 선발 투수’ J.A. 햅(36)이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는데 성공했으나 3년 계약을 보장받지는 못했다. 또한 3년째 옵션 실행 조건은 결코 쉽지 않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동아닷컴] ‘베테랑 왼손 선발 투수’ J.A. 햅(36)이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는데 성공했으나 3년 계약을 보장받지는 못했다. 또한 3년째 옵션 실행 조건은 결코 쉽지 않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4일(한국시각) 햅의 2021시즌 베스팅 옵션 실행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햅은 2+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햅이 오는 2020시즌에 27경기 이상 선발 등판하거나 165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 2021시즌 옵션이 자동 실행된다. 두 조건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7경기 이상 선발 출전과 165이닝 이상 투구 중 하나만 달성해도 된다. 하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햅은 오는 2019시즌에 37세가 된다. 따라서 38세의 시즌에 위 조건을 달성해야 하는 것. 햅은 지난해에는 이 조건에 만족하지 못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12년차의 햅은 이 조건에 만족할 시즌을 4차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는 결코 쉽지 않은 조건을 내걸었다. 물론 지난 2016시즌과 같
    필라델피아, ‘왼손 구원’ 밀러-브리튼 영입에 큰 관심

    필라델피아, ‘왼손 구원’ 밀러-브리튼 영입에 큰 관심


    [동아닷컴] 당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크레이그 킴브렐(30)을 노리는 것으로 보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략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NBC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FA...

    [동아닷컴] 당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크레이그 킴브렐(30)을 노리는 것으로 보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략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NBC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FA 시장에 나온 두 명의 왼손 구원 투수 영입에 아주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두 명의 왼손 구원 투수는 앤드류 밀러(33)와 잭 브리튼(31)이다. 두 투수 모두 마무리 투수는 물론 셋업맨까지 소화했다. 활용도가 높다. 당초 필라델피아는 구원진 보강을 위해 킴브렐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킴브렐은 현재 6년-1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무리한 조건이다. 밀러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지난 2014년 이래 가장 적은 경기에 출전했다. 총 37경기에서 34이닝을 던지며, 2승 4패 2세이브 10홀드와 평균책점 4.2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탈삼진은 45개로 이닝 보다 많이 기록했다. 하지만 여러 구단은 밀러의 부활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필라
    시카고W, 하퍼 영입 강력 의지… 구단주 직접 나섰다

    시카고W, 하퍼 영입 강력 의지… 구단주 직접 나섰다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영입할 수 있을까? 구단주까지 직접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는 14일(한국시각) 하퍼...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영입할 수 있을까? 구단주까지 직접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는 14일(한국시각) 하퍼 영입에 대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주의 노력을 전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이번 오프 시즌 대대적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 화이트삭스 제리 레인도프 구단주는 최근 두 차례나 하퍼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통화하며 영입 의지를 나타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하퍼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 중 가장 전력이 약하다. 특급 FA 선수는 계약 기간과 연 평균 금액도 중요하지만, 우승 가능 여부도 따진다. 팀 전력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분명한 약점. 하지만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만큼 하퍼 영입에 큰 지출을 할 수 있는 팀은 없다는 평가다. 하퍼는 이번 정규시즌 중 워싱턴 내셔널스의 총액 3억 달러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이러한 하퍼의 요구 사항을 맞춰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이
    구속? 제구? 이름값? 2019 새 외인투수를 소개합니다

    구속? 제구? 이름값? 2019 새 외인투수를 소개합니다


    기존 KBO리그를 누비던 외국인 투수 대부분은 내년 만나볼 수 없다. 그 자리는 새 외인들이 채우고 있다. 불펜야구가 득세하며 투수가 소모품으로 전락한 미국 메이저리그 상황과 맞물려 전례...

    기존 KBO리그를 누비던 외국인 투수 대부분은 내년 만나볼 수 없다. 그 자리는 새 외인들이 채우고 있다. 불펜야구가 득세하며 투수가 소모품으로 전락한 미국 메이저리그 상황과 맞물려 전례 없는 ‘빅 네임’들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봤다. ‘이름값’은 제이콥 터너(KIA 타이거즈)와 케이시 켈리(LG 트윈스)를 따라갈 이가 없다. 내년 KBO리그에는 메이저리그 1라운드 지명자 출신만 네 명이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터너와 켈리의 명성이 가장 뛰어나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가진 기량만 놓고 봤을 때는 터너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터너는 입단 계약금만 470만 달러를 받았고, 신인임에도 메이저리그 연봉 계약을 맺었다. 싱커 구사율이 60.5%로 높지만 뜬공 비율이 32.4%로 높았던 점은 우려스럽다. 켈리의 속구 평균구속은 140㎞후반이다. 메이저리그 기준이라면 돋보이지 않지만, KBO리그에서도 이 속도를 유지한다면 정상급이다. 메이저리그 4시즌 통산 9이
    [주말 인터뷰] ‘절반의 성공’ 황재균 “내년에는 30-30클럽 도전”

    [주말 인터뷰] ‘절반의 성공’ 황재균 “내년에는 30-30클럽 도전”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미국 메이저리그 1년을 뒤로 한 채 KBO리그 복귀. 황재균(31)은 올 시즌에 앞서 KT와 4년 총액 88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남다른 각오로 시즌을 맞이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미국 메이저리그 1년을 뒤로 한 채 KBO리그 복귀. 황재균(31)은 올 시즌에 앞서 KT와 4년 총액 88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남다른 각오로 시즌을 맞이했고 142경기에서 타율 0.296, 25홈런, 8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84를 기록했다. 3할 타율·30홈런·100타점에 모두 약간씩 부족했지만 중심타선에서 KT를 이끌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맞이한 첫 해를 돌아보는 황재균의 소회를 들어봤다. ● 스스로도 진단하기 힘들었던 부진 “KT는 나만 잘하면 올라갈 팀이다.” 스프링캠프 당시 황재균의 자체평가였다. 2015년 1군 진입부터 3년 연속 10위에 머물렀던 KT는 올해 창단 첫 탈꼴찌에 성공했다. 하지만 9위라는 성적은 ‘도약’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다. 시즌 최종전에서야 9위를 간신히 확정했을 뿐, 시즌 막판 내내 꼴찌 전쟁을 펼쳤다. 황재균이 만족할 리 없었다.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점에만 의미를 두고
    넥센 히어로즈, 초등학교 찾아 ‘일일 야구교실’ 행사 진행

    넥센 히어로즈, 초등학교 찾아 ‘일일 야구교실’ 행사 진행


    [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가 13일(목)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

    [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가 13일(목)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규민, 송성문, 주효상, 안우진은 영일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으며,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희비 엇갈리는 ‘챔피언’ SK과 ‘준우승’ 두산의 겨울

    희비 엇갈리는 ‘챔피언’ SK과 ‘준우승’ 두산의 겨울


    스토브리그서 느껴지는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준우승’ 두산 베어스의 온도차는 꽤 크다. 부지런히 프리에이전트(FA), 외국인 선수 계약 소식을 알리는 SK엔 연일 훈풍이...

    스토브리그서 느껴지는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준우승’ 두산 베어스의 온도차는 꽤 크다. 부지런히 프리에이전트(FA), 외국인 선수 계약 소식을 알리는 SK엔 연일 훈풍이 분다. 우승 전력의 대다수를 지켰다. 겨울 시장서 최정(6년 106억), 이재원(4년 69억) 등 내부 FA 취득자를 일찌감치 묶어뒀다. 여기에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120만 달러·약 13억 4000만원)와의 재계약도 성사됐다. 우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SK는 외국인 선수 구성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에이스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란 호재 속에 브록 다익손을 영입했고, 타선의 중추인 제이미 로맥의 잔류도 긍정적이다. 이외 우승의 주역들 역시 훈훈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이뤄질 연봉계약을 앞두고 개별 휴가를 떠나는 등 따뜻한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려는 두산은 포수 양의지와 이별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NC 다이노스와의 대규모 FA 계약(4년 125억) 체결을
    JA 햅 손 다시 잡은 양키스, 선발진 퍼즐 완성

    JA 햅 손 다시 잡은 양키스, 선발진 퍼즐 완성


    뉴욕 양키스가 결국 좌완투수 JA 햅(36)의 손을 다시 잡았다. 햅을 영입함으로써 2019시즌에 대비한 선발진 구성도 사실상 완료됐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현지 매체들은 13일(한국시간) 일제히...

    뉴욕 양키스가 결국 좌완투수 JA 햅(36)의 손을 다시 잡았다. 햅을 영입함으로써 2019시즌에 대비한 선발진 구성도 사실상 완료됐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현지 매체들은 13일(한국시간) 일제히 “양키스와 햅이 2+1년 계약에 합의했다. 투구이닝에 따라 2021년 계약 실행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금전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이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햅은 올 시즌 후반기에 이어 최대 3년 더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 이로써 양키스 5인 선발진이 완성됐다. 우완 루이스 세베리노(24)-다나카 마사히로(30), 좌완 제임스 팩스턴(30)-CC 사바시아(38)에 또 한 명의 수준급 좌완이 추가됐다. 햅은 올해 7월말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양키스로 이적해 7승무패, 평균자책점(ERA) 2.69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31경기에서 17승6패, ERA 3.65다. 시즌 100승을 거두고도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에 밀
    [오피셜] 롯데 자이언츠, 레일리 재계약-제이크 톰슨 영입 ‘외인 투수 구성완료’

    [오피셜] 롯데 자이언츠, 레일리 재계약-제이크 톰슨 영입 ‘외인 투수 구성완료’


    [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브룩스 레일리(Brooks Raley, 30세), 제이크 톰슨(Jake Thompson, 24세)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 레일리는 2018시즌과 같은 연봉 117만불(성적에 따른 옵션...

    [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브룩스 레일리(Brooks Raley, 30세), 제이크 톰슨(Jake Thompson, 24세)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 레일리는 2018시즌과 같은 연봉 117만불(성적에 따른 옵션 별도)에 재계약 했다. 레일리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와 178 1/3이닝을 소화하며 11승 13패 방어율 4.74를 기록했고 지난 4시즌 평균 182이닝을 소화하며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외국인 선수 5년 연속 계약은 구단 최초다. 새 외국인 투수 톰슨은 총액 90만불(연봉 76만불, 옵션 14만불)에 계약 합의했다.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라운드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한 톰슨은 193cm, 100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140km 중ㆍ후반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30경기에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4.87를 기록했으며,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선발로 6경기에 등판해 28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FA 킴브렐, 여전히 6년-1억 달러 요구… 무모한 고집

    FA 킴브렐, 여전히 6년-1억 달러 요구… 무모한 고집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구원 투수 중 최고 선수인 크레이그 킴브렐(30)이 계속해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제이슨 스탁은 13일(한국시각) FA 시장에서 아직...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구원 투수 중 최고 선수인 크레이그 킴브렐(30)이 계속해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제이슨 스탁은 13일(한국시각) FA 시장에서 아직 계약하지 못한 마무리 투수 킴브렐이 요구하는 조건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킴브렐은 6년-1억 달러를 원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킴브렐 요구 사항과 거의 동일하다.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은 것. 무려 6년의 계약 기간에 연평균 1666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 킴브렐이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 커리어를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무리한 요구 조건. 마무리 투수의 최고 계약 조건은 아롤디스 채프먼이 기록한 5년-8600만 달러. 킴브렐은 계약 기간과 총액에서 모두 최고를 요구하고 있다. 킴브렐은 333세이브로 이 부문 현역 1위. 하지만 이미 30세가 넘은 나이. 또한 이번 시즌 성적은 평균자책점 2.74와 FIA 3.13 등으로 크게 좋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킴브렐에게 6년-1억 달러의
    ‘부활’ 산체스, 워싱턴으로?… 영입 시도 가능성 언급

    ‘부활’ 산체스, 워싱턴으로?… 영입 시도 가능성 언급


    [동아닷컴] 이번 시즌 재기에 성공한 ‘오른손 선발 투수’ 아니발 산체스(34)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하게 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동아닷컴] 이번 시즌 재기에 성공한 ‘오른손 선발 투수’ 아니발 산체스(34)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하게 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이 태너 로악(32)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산체스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워싱턴은 13일 신시내티와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트레이드로 로악이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선발진 보강에 나설 것이라는 내용. 워싱턴은 최근 패트릭 코빈을 영입해 최강의 1-2-3 선발진을 완성했다. 하지만 하위 순번 선발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25경기(24선발)에서 136 2/3이닝을 던지며, 7승 6패와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 지난 2013시즌에 평균자책점 2.57로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오른 뒤 최고 성적을 낸 것. 당시 산체스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후 산체스는 성적이 하락했고, 지난 2016
    ‘논텐더 FA’ 보어, LAA와 계약… ‘푸홀스-오타니 보험용’

    ‘논텐더 FA’ 보어, LAA와 계약… ‘푸홀스-오타니 보험용’


    [동아닷컴] 이번 시즌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논텐더 FA로 풀린 저스틴 보어(30)가 LA 에인절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

    [동아닷컴] 이번 시즌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논텐더 FA로 풀린 저스틴 보어(30)가 LA 에인절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 보어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신체검사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보어는 이번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141경기에서 타율 0.227와 20홈런, OPS 0.746 등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악의 부진. 이에 필라델피아는 보어를 논텐더 FA로 풀었다. 보어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 2년차. 보어는 비록 이번 시즌에 크게 부진했으나 지난해 마이애미 소속으로 뛰어난 타격을 했다. 108경기에서 타율 0.289와 25홈런, OPS 0.902 등을 기록했다. 이에 LA 에인절스가 보어와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보어의 포지션. 보어는 1루수로 나서며, 인터리그 경기 때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LA 에인절스에는 앨버트 푸홀스와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이에
    [비하인드 베이스볼] FA 없이도 바쁜 겨울, 트레이드 매물이 쏟아진다

    [비하인드 베이스볼] FA 없이도 바쁜 겨울, 트레이드 매물이 쏟아진다


    올 겨울 외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참전한 팀은 손에 꼽는다. 대부분의 팀들이 내부 FA 잔류에만 주력하는 모양새다. ‘빅3’로 평가받은 양의지(NC 다이노스), 최정, 이재원(SK 와이번스)의...

    올 겨울 외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참전한 팀은 손에 꼽는다. 대부분의 팀들이 내부 FA 잔류에만 주력하는 모양새다. ‘빅3’로 평가받은 양의지(NC 다이노스), 최정, 이재원(SK 와이번스)의 행선지가 결정된 만큼 나머지 FA들을 향한 관심도 역시 점차 주춤할 전망이다. 그렇다고 스토브리그가 마냥 얼어붙은 것은 아니다.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에만 네 건의 트레이드가 나왔다. 특히 7일에는 KBO리그 최초 삼각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제법 굵직한 이름의 선수들이 오고갔다. 각종 시상식에 윈터미팅 등 단장들이 접촉할 기회가 많은 시기다. 자연히 카드를 맞춰볼 수밖에 없다. 10개 구단 단장들은 12일부터 이틀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도 ‘빅딜’이 논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대부분 매년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선수 출신 단장의 비율이 대폭 늘어나면서 ‘길 터주기’ 목적의 트레이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10개 구단 모두 트레이드의 문을 활짝 열어뒀다. 누가 먼저랄
    텍사스, ‘FA 재수’ 랜스 린과 ‘3년-3000만 달러’ 계약

    텍사스, ‘FA 재수’ 랜스 린과 ‘3년-3000만 달러’ 계약


    [동아닷컴] 최근 2시즌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오른손 선발 투수’ 랜스 린(31)이 3년 계약을 따냈다. ‘FA 재수’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각) 텍사스가...

    [동아닷컴] 최근 2시즌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오른손 선발 투수’ 랜스 린(31)이 3년 계약을 따냈다. ‘FA 재수’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각) 텍사스가 오른손 선발 투수 린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3년-3000만 달러. 앞서 린은 지난해 자유계약(FA) 시장에 한파가 불며 피해를 입었다. 다년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1년-1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는데 그쳤다. 이후 린은 이번 시즌 썩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31경기(29선발)에서 156 2/3이닝을 던지며, 10승과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다. 하지만 린은 미네소타에서 부진했을 뿐, 뉴욕 양키스 이적 후에는 세부 지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3년 계약을 따낸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뉴욕 메츠-디그롬, 새 계약 추진… 5~6년 계약 유력

    뉴욕 메츠-디그롬, 새 계약 추진… 5~6년 계약 유력


    [동아닷컴] 압도적인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제이콥 디그롬(30)과 뉴욕 메츠가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만난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3일(한국시각) 뉴욕...

    [동아닷컴] 압도적인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제이콥 디그롬(30)과 뉴욕 메츠가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만난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3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디그롬이 연장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그롬은 오는 2020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다. 따라서 앞으로 2년간 연봉 조정 신청 자격 대상자다. 이번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연봉 조정 신청 자격 2년과 FA 이후 3~4년을 포함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계약 기간 5~6년과 총액 1억 달러를 넘는 금액의 계약이 나올 전망이다. 디그롬의 현재 기량은 그만한 계약을 체결하기에 충분하다. 디그롬은 오는 2020시즌에 32세가 된다. 따라서 FA 자격을 얻은 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손해다. 디그롬은 26세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뤘다. 또한 뉴욕 메츠는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하며 윈나우를 선언한 팀. 포스트시즌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에이스
    뉴욕 양키스, ‘베테랑 왼손’ J.A. 햅과 3년 계약 체결

    뉴욕 양키스, ‘베테랑 왼손’ J.A. 햅과 3년 계약 체결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패트릭 코빈(29)을 놓친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왼손’ J.A. 햅(36)을 붙잡았다. 단 3년 계약을 내줬다. 미국 NB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와...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패트릭 코빈(29)을 놓친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왼손’ J.A. 햅(36)을 붙잡았다. 단 3년 계약을 내줬다. 미국 NB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와 햅이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3년 보장 계약은 햅이 가장 원하는 조건이었다. 이로써 뉴욕 양키스는 햅을 잔류시키며, 마운드 전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햅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3년 계약은 부담스러운 기간이다. 뉴욕 양키스 입장에서는 3년 계약이 부담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햅은 30대 후반으로 향하는 입장에서 안정적인 계약을 따내 FA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햅은 이번 시즌 총 31경기에서 177 2/3이닝을 던지며, 17승 6패와 평균자책점 3.65 등을 기록했다. 토론토에서 보다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성적이 더 좋았다. 뉴욕 양키스 이적 후 11경기에서는 63 2/3이닝을 던지며, 7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69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부진했다
    워싱턴-코빈, 세부 조건 공개… ‘2024시즌 3500만 달러’

    워싱턴-코빈, 세부 조건 공개… ‘2024시즌 3500만 달러’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 ‘투수 최대어’로 불린 패트릭 코빈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6년 계약을 한 가운데, 1250만 달러부터 3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 ‘투수 최대어’로 불린 패트릭 코빈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6년 계약을 한 가운데, 1250만 달러부터 3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워싱턴과 코빈 사이에 체결된 6년 계약의 세부 조건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코빈은 250만 달러의 계약 보너스와 함께 2019시즌에는 1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많지 않은 액수다. 하지만 코빈은 오는 2020시즌에 1900만 달러를 시작으로 2021시즌 2400만 달러, 2022시즌 2300만 달러, 2023시즌 2400만 달러를 받는다. 또한 코빈은 계약 마지막 해인 2024시즌에는 무려 3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총 1억 4000만 달러 계약이다. 연평균 2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 단 코빈은 마지막 해 3500만 달러 중 1000만 달러를 유예한다. 이 1000만 달러는 2024년 11월과 2026년 1월에 나눠 받을 예정이다. 워싱턴은 코빈을
    ‘대기만성 FA’ 모튼, 탬파베이와 2년-3000만 달러 계약

    ‘대기만성 FA’ 모튼, 탬파베이와 2년-3000만 달러 계약


    [동아닷컴] ‘대기만성의 투수’ 찰리 모튼(35)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떠났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동아닷컴] ‘대기만성의 투수’ 찰리 모튼(35)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떠났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13일(한국시각) 탬파베이가 FA 시장서 오른손 선발 투수 모튼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2년-3000만 달러. 연평균 1500만 달러다. 아직 신체검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탬파베이와 모튼의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모튼은 이번 시즌 휴스턴 소속으로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7이닝을 던지며, 15승 3패와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처음으로 한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15승을 달성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11년 통산 두 번째로 규정 이닝을 소화했다. 모튼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구속이 상승한 케이스. 이번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무려 95.7마일에 달한다. 구속이 상승하며 성적도 큰 폭으로 올랐다. 모튼은 이번 시즌에 대부분의 투구 지표에서 커리어
    추신수, 애틀란타 이적설… ‘슈어저 다시 만나나?’

    추신수, 애틀란타 이적설… ‘슈어저 다시 만나나?’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설이 나온 가운데,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를 다시 만나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설이 나온 가운데,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를 다시 만나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2일(한국시각) 텍사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트레이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에는 추신수가 포함 돼 있다. 텍사스가 연봉 보조를 해주며 추신수를 애틀란타로 보내는 대신 유망주를 얻는 것. 또한 추신수 트레이드 때 텍사스의 투수가 포함 된다면, 애틀란타에서는 조금 더 뛰어난 유망주를 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란타는 현재 왼손 외야수를 찾고 있다. 텍사스가 연봉 보조를 할 경우 출루율이 높은 추신수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추신수는 다시 슈어저를 만난다. 애틀란타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소속이다. 추신수는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슈어저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어저가 30타석 이상 상대한 타자 중 가장 높은 OPS를 기록 중이다. 총 3
    뉴욕 양키스, 주전급 포수 영입 NO… ‘산체스가 안방마님’

    뉴욕 양키스, 주전급 포수 영입 NO… ‘산체스가 안방마님’


    [동아닷컴] 그 동안 트레이드 논란에 휩싸였던 개리 산체스(26)가 오는 2019시즌에도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의 주전 포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미국 뉴스데이 스포츠는 지난...

    [동아닷컴] 그 동안 트레이드 논란에 휩싸였던 개리 산체스(26)가 오는 2019시즌에도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의 주전 포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미국 뉴스데이 스포츠는 지난 12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의 포수 보강과 관련해 브라이언 캐쉬먼 단장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주전급 포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오프 시즌에 리얼무토 혹은 주전급 포수 영입이 없다면, 2019시즌 뉴욕 양키스의 안방마님은 산체스의 차지가 된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89경기에서 타율 0.186와 18홈런 53타점, 출루율 0.291 OPS 0.697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122경기에서 타율 0.278와 33홈런 OPS 0.876 등을 기록했던 공격력이 사라졌다. 또한 워크에씩과 수비에서 실망스럽다는 평가. 다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기회를 더 줄 필요가 있다. 산체
    애틀란타, ‘FA 외야’ 폴락 영입 계속 추진… 논의 중

    애틀란타, ‘FA 외야’ 폴락 영입 계속 추진… 논의 중


    [동아닷컴] 이번 오프 시즌 외야 한 자리를 보강하려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A.J. 폴락(31) 영입을 계속해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각) 애틀란타가 폴락에게...

    [동아닷컴] 이번 오프 시즌 외야 한 자리를 보강하려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A.J. 폴락(31) 영입을 계속해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각) 애틀란타가 폴락에게 입단 계약 제안을 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오프 시즌에 선발 투수, 구원 투수, 외야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외야수 중 자유계약(FA)시장에서 후보는 마이클 브랜틀리와 폴락. 또한 애틀란타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추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는 연봉 보조가 필수다. 폴락은 건강할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수준급 외야수. 하지만 언제나 건강한 몸 상태 유지가 관건이다. 메이저리그 8년차를 맞이하는 폴락은 이번 시즌 113경기에서 타율 0.257와 21홈런 65타점 61득점 106안타, 출루율 0.316 OPS 0.800 등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였던 지난 2015시즌 이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뿐 아니라 타격의 정확성도 떨어지고
    [코치, 그들을 말한다]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화려한 수비? 결국 무너진다”

    [코치, 그들을 말한다]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화려한 수비? 결국 무너진다”


    프로들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 신체 및 정신적으로 가장 건강한 젊은 시절, 소위 ‘전성기’라고 불리는 시점의 이야기다. 이는 대부분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프로들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 신체 및 정신적으로 가장 건강한 젊은 시절, 소위 ‘전성기’라고 불리는 시점의 이야기다. 이는 대부분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을 때 써내려갈 수 있다. 혼자만의 힘으로 최고 수준까지 올라서는 이는 거의 없다. 이들에게는 늘 뒤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림자’들이 있다. 바로 코치다. 거친 원석을 수 없이 미세하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가다듬어 ‘보석’으로 만드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 역할의 중요성은 아직까지도 현대스포츠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야구는 타격, 수비, 투구, 주루 플레이 등 코칭의 요소가 구기 종목 중 가장 많은 스포츠 중 하나다. 각 분야에 특화된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잊지 못할 평생의 ‘인생 코치’가 있다. [코치, 그들을 말한다]에서는 곳곳에 숨어 있는 코치들의 노고를 들어 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42) 코치는 ‘국민 유격수’라는 타이틀을 역대 KBO리그 선수들 중 가장
    [스토리 베이스볼] 베어스 포수 ‘수출’의 역사

    [스토리 베이스볼] 베어스 포수 ‘수출’의 역사


    두산 베어스는 전신인 OB 시절부터 ‘포수 왕국’이라는 전통을 자랑한다. 단일리그인 KBO에서 포수는 세이버메트릭스로도 계산할 수 없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NC 다이노스가 프리에이전트(FA)...

    두산 베어스는 전신인 OB 시절부터 ‘포수 왕국’이라는 전통을 자랑한다. 단일리그인 KBO에서 포수는 세이버메트릭스로도 계산할 수 없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NC 다이노스가 프리에이전트(FA) 양의지(31)와 4년 보장금액 125억원에 계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두산은 1982년 KBO리그 원년부터 포수 포지션만큼은 항상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타 팀에 가면 당장 주전 안방마님을 차지할 수 있는 포수를 백업으로 보유해왔다. 두산에서 ‘전력의 절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양의지의 이적이 단순히 두산과 NC의 전력 변화가 아니라 향후 3~4년 리그 전체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따르는 것도 그래서다. 그동안 두산은 직접 키운 수많은 포수를 타 팀으로 떠나보냈다. 팜에서 쑥쑥 성장한 두산 포수들은 1군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순간 여러 팀들의 트레이드 대상 1순위로 떠올랐다. 그동안 베어스 출신 포수는 KBO리그 역사를 뒤바꾼 주역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전성기를 연 진갑용이 있었고, 11년
    ‘빅3’만 300억, 부익부빈익빈 일깨우는 FA 시장

    ‘빅3’만 300억, 부익부빈익빈 일깨우는 FA 시장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300억원의 ‘돈바람’을 일으키는 데 걸린 시간이다. SK가 내야수 최정과 6년 총액 106억원, 포수 이재원과...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300억원의 ‘돈바람’을 일으키는 데 걸린 시간이다. SK가 내야수 최정과 6년 총액 106억원, 포수 이재원과 4년 총액 69억원의 FA 잔류 계약을 알린 때는 지난 5일. 그로부터 6일 만인 11일 NC는 두산 베어스 출신 포수 양의지와 4년 총액 125억원에 계약했다. 두산에 지불할 12억원 또는 18억원의 보상금까지 합치면 NC가 FA 포수 1명을 잡는 데 쓰는 돈은 최대 143억원이다. 지난달 20일 개장한 2019년 FA 시장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이른바 ‘FA 거품’ 제거 여부였다. KBO와 10개 구단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4년 총액 80억원의 FA 몸값 상한제를 제안했던 지난 가을을 떠올리면 과열된 FA 시장의 규모가 진정 또는 축소 국면으로 전환될 여지는 충분한 듯했다. 그러나 ‘빅3’만으로 가볍게 300억원을 채웠다. FA 거품과 더불어 이제는 KBO리그 전반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에도 주목할
    ‘우승 전력 사수’ SK, 앙헬 산체스와 재계약

    ‘우승 전력 사수’ SK, 앙헬 산체스와 재계약


    SK 와이번스가 우승 전력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내부 프리에이전트(FA)에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까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SK는 12일 “앙헬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약...

    SK 와이번스가 우승 전력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내부 프리에이전트(FA)에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까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SK는 12일 “앙헬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연봉 95만/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메릴 켈리의 후임자로 브록 다익손을 낙점했고, 산체스가 SK에 남아 2019시즌 원투펀치를 이루게 됐다. 이제 제이미 로맥과의 재계약만 성사시키면 세 명의 외국인 선수 조합이 완성된다. 산체스는 2018 포스트시즌(PS) 불펜 카드로 깜짝 활약을 펼쳐 가능성을 재확인시켰다.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온전히 치르진 못했지만, 플레이오프 3경기서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한국시리즈서도 3경기 가운데 2경기서 무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한편으론 새 외국인 선수 계약시 총액 100만 달러의 상한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금액 내에서 검증된 자원을 찾아내기 쉽지 않다. SK로선 산체스와의 재계약으로 여러 기회비용을
    양의지 이탈에 어깨 무거워진 박세혁, “두산은 여전히 강팀”

    양의지 이탈에 어깨 무거워진 박세혁, “두산은 여전히 강팀”


    “(양)의지 형의 비중이 크긴 했다. 하지만 의지 형이 나갔어도 두산은 강팀이다.” 국내 최고 선수의 백업. 든든한 버팀목 아래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빛을 보기는...

    “(양)의지 형의 비중이 크긴 했다. 하지만 의지 형이 나갔어도 두산은 강팀이다.” 국내 최고 선수의 백업. 든든한 버팀목 아래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빛을 보기는 힘들다. 2018시즌까지 박세혁(29·두산 베어스)이 그랬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양의지(31·NC 다이노스)가 떠났다. 버팀목이 사라진 동시에 빛을 볼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총액 1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올 겨울 최대어로 꼽히던 양의지의 향후 거취를 두고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추측이 쏟아졌다. 일부 두산 선수들도 “두산에 잔류할 것 같다”고 하는 등 그의 행선지는 베일에 싸여있었다. 결국 두산은 양의지를 잡지 못했다. 당장 안방이 비었고, 백업 포수였던 박세혁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박세혁은 상무 야구단 전역 후 복귀한 2016시즌부터 올해까지 3년간 포수로만 1361이닝을 소화했다. 10개 구단 백업 포수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넉넉지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허정협, 4년 열애 끝 15일 웨딩마치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허정협, 4년 열애 끝 15일 웨딩마치


    [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 외야수 허정협이 오는 15일(토)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신부 김지윤(28)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

    [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 외야수 허정협이 오는 15일(토)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신부 김지윤(28)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허정협, 김지윤 커플은 4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으며, 발리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오피셜]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

    [오피셜]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


    [동아닷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 이하 SK)가 12일(수)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Angel Luis Sanchez)와 총액 120만 달러(연봉 9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앙헬 산체스는 2018시즌...

    [동아닷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 이하 SK)가 12일(수)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Angel Luis Sanchez)와 총액 120만 달러(연봉 9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앙헬 산체스는 2018시즌 29경기에 출전해 8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4.89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반기에는 7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2의 호성적을 올리며 KBO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특히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산체스는 “우선 팀과 내년시즌에도 함께 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기대가 크다. 하루라도 빨리 선수단에 합류해서 올해 이뤘던 우승을 내년에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인천의 팬들과 함께 할 2019 시즌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체스는 2월에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부터 SK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국제교류전 참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국제교류전 참가


    [동아닷컴]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동아닷컴]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김진영(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상원초6) 등 선수 49명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지역 대표팀과 국제교류전을 갖는다. 2016년에 대만 타이난시와 야구 교류협력 지원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이번 교류전에서는 안순, 안경, 송학, 민성 등 23개 팀이 참가하여 교류전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표팀 정우양 감독(서울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우리나라 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 선수들이 대표팀의 자부심을 갖고 대만 유소년야구의 야구의 장점과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 또한 야구 시합 이외에 대만 선수들의 학교 탐방 등을 통해 등
    kt wiz 오태곤, 5년 열애 끝 15일 백년가약

    kt wiz 오태곤, 5년 열애 끝 15일 백년가약


    [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오태곤(27)이 오는 15일(토) 낮 12시 30분 신부 박재헌(27) 양과 부산 서면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박재헌 양은 은행에 근무하는 미모의...

    [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오태곤(27)이 오는 15일(토) 낮 12시 30분 신부 박재헌(27) 양과 부산 서면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박재헌 양은 은행에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태곤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믿고 함께 해준 신부에게 고맙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야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오태곤은 식을 마치고 8일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수원 KT 위즈파크 인근에 신혼 집을 마련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LAD 마에다, 노예에서 해방?… 선발 로테이션 합류 언급

    LAD 마에다, 노예에서 해방?… 선발 로테이션 합류 언급


    [동아닷컴] 노예 계약으로까지 불릴 만큼 전천후로 활약한 마에다 켄타(30, LA 다저스)가 오는 2019시즌에는 선발 투수로 나설 것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발언이 나왔다. 미국 LA 지역 매체...

    [동아닷컴] 노예 계약으로까지 불릴 만큼 전천후로 활약한 마에다 켄타(30, LA 다저스)가 오는 2019시즌에는 선발 투수로 나설 것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발언이 나왔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2일(한국시각) 2019시즌 LA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과 관련해 로버츠 감독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2019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에다는 이번 시즌 39경기 중 19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LA 다저스의 선발 자원을 살펴보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필두로 워커 뷸러, 류현진, 리치 힐, 알렉스 우드가 있다. 이어 로스 스트리플링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선발 자원이며, LA 다저스가 가장 기대하던 투수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가 대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에다를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킨다는 발언을 한 것. 이는 알렉스 우드의 트레이드를 염두해 둔 것으로 해석된다. LA 다저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