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아시아

    北방중단, 시진핑 고향 간 날… 中기업인은 평양 도착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중관춘과 농업과학원 등을 방문한 북한 노동당 시·도 위원장들이 지방 시찰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산시(陝西)성 당 기관지인 산시일보는 18일 "박태성...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중관춘과 농업과학원 등을 방문한 북한 노동당 시·도 위원장들이 지방 시찰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산시(陝西)성 당 기관지인 산시일보는 18일 "박태성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방중단이 17일 후허핑 산시성 당서기와 면담을 갖고 북한과 산시성 간 교류·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보도했다. 산시성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친 시중쉰의 고향이자 시 주석이 문화대혁명 때 7년간 하방 생활을 한 곳이다. 북한 방중단이 개혁·개방 메카인 남부 광둥성이나 동부 연안 저장성 등이 아닌 산시성부터 찾은 건 시 주석...

    일본 大卒 취업률 98% 사상 최고


    올해 일본 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98.0%를 찍었다고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이 18일 발표했다. 1997년 조사를 시작한 뒤 최고치일 뿐 아니라,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을 3년 연속 갈아 치운 기록이다....

    올해 일본 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98.0%를 찍었다고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이 18일 발표했다. 1997년 조사를 시작한 뒤 최고치일 뿐 아니라,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을 3년 연속 갈아 치운 기록이다. 우리 교육부가 작년 12월 발표한 대졸 취업률(67.7%)을 30%포인트 넘게 웃도는 수치이기도 하다.이번에 조사한 취업률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율이다. 올해 일본 대학 졸업생들은 열에 여덟(75.3%)이 취업에 도전했고, 그들 중 대부분(98.0%)이 일자리를 찾았다. 조사 시점 이후 취업한 학...
    중국, 北 태도 돌변 배후설에

    중국, 北 태도 돌변 배후설에 "한반도 문제 입장 일관"


    루캉 외교부 대변인, 北 체제 보장 트럼프 언급에는 "정확한 태도"평가중국은 북한이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미북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태도가 돌변한 것을 두고 도널드...

    루캉 외교부 대변인, 北 체제 보장 트럼프 언급에는 "정확한 태도"평가중국은 북한이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미북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태도가 돌변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배후론'을 제기한 데 대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반발하는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을 적용하지 않고, 체제 보장을 언급한 것을 두고선 “정확한 태도”라고 평가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른 국가들이 이랬다 저랬다...
    말레이시아 전 총리 압수수색서 버킨백 쏟아져 나와

    말레이시아 전 총리 압수수색서 버킨백 쏟아져 나와


    최근 치러진 총선에서 패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거주지 등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고가의 명품 가방과 보석, 현금 등이 쏟아져나왔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최근 치러진 총선에서 패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거주지 등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고가의 명품 가방과 보석, 현금 등이 쏟아져나왔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전날 저녁부터 나집 전 총리와 관련된 쿠알라룸푸르의 한 고급 아파트를 압수수색해 명품 가방 284개와 현금과 보석 등으로 가득 채워진 가방 72개를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압수된 가방 중에는 개당 1만2000~20만달러(1300만~2억원)에 이르는 에르메스 버킨백이 여럿 포함됐다. 나집 전 총리의 부인은 버킨백 수집가로 알려져 있다. 이...
    “정의용, 지난달 美에 北 핵무기 해외 반출 제안”

    “정의용, 지난달 美에 北 핵무기 해외 반출 제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와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하는 방안을 미국에 먼저 제안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소식통을 인용,...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와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하는 방안을 미국에 먼저 제안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소식통을 인용, “정 의장이 지난달 24일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 때 미국 측에 이 방안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단계적·동시적’ 핵 폐기를 주장하는 북한의 입장을 감안해 핵무기와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한 뒤, 핵 관련 시설은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해체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볼턴 보좌관은 당시 정 실장에게 즉답하지 않은 것...
    中 한달 만에 미국산 수수 반덤핑 판정 철회...中 외교부

    中 한달 만에 미국산 수수 반덤핑 판정 철회...中 외교부 "협상 진전 풍부"


    中 상무부 미국산 수수 반덤핑⋅반보조금 조사 중단 발표...미중 무역협상 타결 신호탄?ZTE 제재 완화 시사 트럼프, 류허 부총리 만나 “에너지⋅제조업 협력 강화, 농산물 수입확대”중국...

    中 상무부 미국산 수수 반덤핑⋅반보조금 조사 중단 발표...미중 무역협상 타결 신호탄?ZTE 제재 완화 시사 트럼프, 류허 부총리 만나 “에너지⋅제조업 협력 강화, 농산물 수입확대”중국 상무부가 미국산 수수에 대한 반덤핑과 반보조금 조사를 중단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2월 4일 중국 정부 직권으로 시작한 조사를 중지하는 것으로 4월 18일부터 적용해온 178.6%의 반덤핑 예비판정을 철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무부는 그동안 178.6%의 관세율로 예치시킨 반덤핑 보증금도 반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
    니혼게이자이

    니혼게이자이 "김정은, 도보다리 산책서 문재인 속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열린 한·중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시진핑 국가주석과 따로 산책하며 친밀한 모습을 연출한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통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열린 한·중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시진핑 국가주석과 따로 산책하며 친밀한 모습을 연출한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통역이 없는 비공식 일대일 회담의 특징을 노려 외교 공작을 펼쳤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정보기관원이 해독한 김정은의 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은이 ‘산책’이라는 명분 하에 통역을 따돌렸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쌍방 통역이 있는 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돼 외교 문서로 남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비공식...

    "로봇·AI로 일자리 50% 사라져… 대안은 창업"


    "앞으로 최소한 일자리 50%는 로봇과 인공지능(AI)에 의해 사라질 것입니다. 사라진 일자리를 회복하는 방법은 창업뿐입니다."17일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참석차 방한한 지지...

    "앞으로 최소한 일자리 50%는 로봇과 인공지능(AI)에 의해 사라질 것입니다. 사라진 일자리를 회복하는 방법은 창업뿐입니다."17일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참석차 방한한 지지 왕(Wang·사진) UC버클리대(大) 기업가 정신 부트캠프 대표는 "정부, 대기업 위주의 성장과 혁신은 이제 한계에 달했다"며 "일자리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창업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대기업 3곳, 스타트업 5곳을 거쳐 UC버클리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왕 대표는 매년 두 차례씩 5일짜리 교육 과정을 열고 예비 창업자에게 기업...

    "더 많은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추구해야"


    "앞으로 경제성장의 방향성은 수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경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前) 총리는 17일 제9회...

    "앞으로 경제성장의 방향성은 수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경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前) 총리는 17일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오찬 기조연설에서 "지금 우리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치의 1.4배를 소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도 의미가 없게 되는 지점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발케넨더 전 총리는 네덜란드 우파 정당인 기독교민주당 당수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총리를 지냈다.발케넨더 전 총리는 기업이...

    "노동·복지 개혁 단행… 나는 총선서 패했지만 독일 경제는 부활"


    "개혁은 지금 단행해야 하는데 성과는 지금이 아닌 3년, 5년 뒤에 나타납니다. 정치 지도자라면 총선에 패배해도 (개혁을) 선택해야 합니다."17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리더와의 대화'...

    "개혁은 지금 단행해야 하는데 성과는 지금이 아닌 3년, 5년 뒤에 나타납니다. 정치 지도자라면 총선에 패배해도 (개혁을) 선택해야 합니다."17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리더와의 대화' 세션에서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전광우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사회로 자신이 총리 재직 시절 추진한 독일의 개혁 정책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개혁의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전에 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개혁을 단행한 리더는 낙선할 수 있다"며 "내가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개혁을 선택한 이유로 "...
    日, 美 철강관세 대항 보복관세 검토 중

    日, 美 철강관세 대항 보복관세 검토 중


    일본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에 맞서 450억엔(약 4400억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NHK 방송 등 일본 언론은 17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일본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에 맞서 450억엔(약 4400억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NHK 방송 등 일본 언론은 17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국의 철강 수입제한조치에 대항하는 조치를 검토해 이번 주 내로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할 예정이다. WTO는 무역당사국의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할 때 관세를 인상하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인정하고 있지만, 상대국이 이에 불복할 경우 WTO에 통보하고 대항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
    외국기업 중국 투자 건당 규모 5년새 60% 급감 왜

    외국기업 중국 투자 건당 규모 5년새 60% 급감 왜


    중국 4월 외자유치 건당 평균 194만불...2013년의 38% 수준...2007년 이후 가장 적어 서비스업 외자 늘고, 사드보복 등 차이나리스크 부각 대기업 거액투자 신중해진 탓 외국기업의 중국에 대한...

    중국 4월 외자유치 건당 평균 194만불...2013년의 38% 수준...2007년 이후 가장 적어 서비스업 외자 늘고, 사드보복 등 차이나리스크 부각 대기업 거액투자 신중해진 탓 외국기업의 중국에 대한 지난 4월 건당 평균 투자규모가 194만달러(약 20억 9500만원)로 5년 전에 비해 38%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수는 급증하는 반면 실제 투자액은 큰 변화가 없으면서 건당 평균 투자규모가 2013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4월...
    '마르크스' 친필 원고, 중국 경매 시장에 1억7000만원에 나와

    '마르크스' 친필 원고, 중국 경매 시장에 1억7000만원에 나와


    ‘자본론’을 통해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주장한 칼 마르크스의 친필 원고 한 장이 15만7000달러(약 1억7000만원)에 중국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자본론’을 통해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주장한 칼 마르크스의 친필 원고 한 장이 15만7000달러(약 1억7000만원)에 중국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맡은 중국 경매업체 베이징광스(匡時)국제경매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마르크스가 영국 경제학자 제임스 윌리엄 길버트의 ‘은행실용업무개론’의 서평으로 작성한 원고가 경매에 부쳐진다. 이 친필 원고는 마르스크가 1850년부터 1853년까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면서 썼던 24권의 미출판 ...
    中 왕이

    中 왕이 "北 조치 인정해줘야…과거 시나리오 반복 말아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북한이 취한 조치들을 완전히 인정해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북한이 취한 조치들을 완전히 인정해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럽 순방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왕이 부장은 16일(현지 시각) “현재 한반도에 불어온 데탕트(긴장 완화)는 결코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북한이 미국인 억류자를 석방하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기로 한 조치 등을 평가해 줘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왕이 부장은 특히 미국을 겨냥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
    “美, 北에 핵·ICBM 일부 반년 내 해외 반출 요구”

    “美, 北에 핵·ICBM 일부 반년 내 해외 반출 요구”


    미국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협상에서 북한에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일부를 6개월 안에 해외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일본...

    미국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협상에서 북한에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일부를 6개월 안에 해외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미국은 그 대신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북한이 미국 측에 미·북 협상을 재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양측이 물밑에서 격렬한 기싸움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앞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3일 “PVID(...
    美 국방부 “맥스선더에 B-52 참가 계획 원래 없었다”…문정인 ‘B-52 전개 취소’ 발언 반박

    美 국방부 “맥스선더에 B-52 참가 계획 원래 없었다”…문정인 ‘B-52 전개 취소’ 발언 반박


    미국 국방부가 미군 전략폭격기 ‘B-52’는 애당초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인 ‘맥스선더’에 참여할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1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북한이 전날 맥스선더를 문제 삼아...

    미국 국방부가 미군 전략폭격기 ‘B-52’는 애당초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인 ‘맥스선더’에 참여할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1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북한이 전날 맥스선더를 문제 삼아 남북 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한 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미국 측에 맥스선더 훈련에 B-52를 참여시키지 않게 했다는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의 발언과 배치된다. 크리스토퍼 로건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맥스선더 훈련 변경 논란과 관련, “B-52는 맥스선더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 처음부터 전혀 없었다”면서...
    中 지방 인재유치 딜레마….혁신 가속 vs 부동산 위장부양

    中 지방 인재유치 딜레마….혁신 가속 vs 부동산 위장부양


    하이난 ‘100만 인재 유치’ 인센티브 발표 “부동산 가격 급락 저지용” 지적도주택건설부, 청두 시안 산야 등 12개 도시 경고...일부 지역 부동산 투기대책 보완 ‘40세 이하 석사생에 주택...

    하이난 ‘100만 인재 유치’ 인센티브 발표 “부동산 가격 급락 저지용” 지적도주택건설부, 청두 시안 산야 등 12개 도시 경고...일부 지역 부동산 투기대책 보완 ‘40세 이하 석사생에 주택 임대료 매달 2000위안 보조’ ‘정규직 인재에 5년간 거주한 주택 지분 80%를 무상 제공’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100만 인재 하이난 유치 액션플랜’(2018~2025년)에 담긴 인센티브들 중 일부다. “하이난 역사상 최강 인재 유치 정책”(중국 매일경제신문)이라는 평도 나오지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베트남 공항경찰의 결기

    베트남 공항경찰의 결기 "남중국해 셔츠 벗어라"


    베트남의 한 공항에서 남중국해를 중국 영해로 표시한 티셔츠를 입고 입국하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사진〉에게 현지 경찰이 셔츠를 벗으라고 요구한 일이 알려져 양국 네티즌 간에...

    베트남의 한 공항에서 남중국해를 중국 영해로 표시한 티셔츠를 입고 입국하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사진〉에게 현지 경찰이 셔츠를 벗으라고 요구한 일이 알려져 양국 네티즌 간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베트남 남부 캄란 공항에 등 쪽에 큼지막한 중국 지도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중국 관광객 14명이 도착했다. 이 지도에는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의 근거로 일방적으로 내세우는 남해구단선이 눈에 띄게 표시돼 있었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

    中 젊은이들 '이별비' "헤어지려면 돈 내라"


    이달 초 중국 항저우시의 한 술집에서 주인 없는 가방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열어보니 현금 200만위안(약 3억3800만원)이 들어 있었다. 경찰이 찾아낸 가방 주인은 20대...

    이달 초 중국 항저우시의 한 술집에서 주인 없는 가방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열어보니 현금 200만위안(약 3억3800만원)이 들어 있었다. 경찰이 찾아낸 가방 주인은 20대 청년이었다. 가방 안의 현금은 자신이 결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에게 건네려던 '이별비(分手費·펀서우페이)'였는데, 여자 친구가 '겨우 이 정도밖에 안 되느냐. 너나 가지라'고 말한 뒤 나가버리면서 술집에 가방만 남겨진 것이다. 청년은 경찰에 "돈이 충분치 않았던 거냐"고 되물었다.이 해프닝이 최근 중국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와 BBC방송 등에 알려...
    北노동당 시·도위원장 전원 訪中… 시진핑 만나

    北노동당 시·도위원장 전원 訪中… 시진핑 만나


    지난 14일 대거 방중한 북한 고위인사들은 북한 노동당 시·도 위원장 전원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북한이 시·도 위원장 모두를 중국에 보낸 것은 개혁·개방 경험을 적극 배우고, 중국과의...

    지난 14일 대거 방중한 북한 고위인사들은 북한 노동당 시·도 위원장 전원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북한이 시·도 위원장 모두를 중국에 보낸 것은 개혁·개방 경험을 적극 배우고, 중국과의 밀착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중국 CCTV는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태성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우호참관단을 면담했다"고 보도했다.시 주석은 "이번에 북한의 시·도 위원장 전원이 방중한 것은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두 번의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조치"라며 "양국 우호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

    "한미동맹, 北과 대화에서 양보해선 안될 마지막 한가지"


    "북한과 대화를 하더라도 한·미 동맹의 가치와 안보에 대한 약속·헌신의 틀 안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은 1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북한과 대화를 하더라도 한·미 동맹의 가치와 안보에 대한 약속·헌신의 틀 안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은 1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과 대담하며 "한·미 관계를 튼튼히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남북, 미·북) 대화 과정에서 양보해선 안 될 마지막 한 가지"라고 말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존 볼턴 당시 국무부 차관(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과 함께 미국 대북 정책을 주도했다.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미...

    "北, 체제보장 확신 서야 핵포기… 美·中·러 공조 필요"


    "가까운 미래에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진 않을 것입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협상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지만 장·단기로 목표를 나눈다면 (비핵화는) 가능합니다."윌리엄 페리 전 미국...

    "가까운 미래에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진 않을 것입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협상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지만 장·단기로 목표를 나눈다면 (비핵화는) 가능합니다."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16일 ALC에서 다음 달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추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비핵화 합의가 실패한 핵심적 이유에 대해 "북한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경제뿐 아니라 체제 보장이 중요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결국 북한은 체제 보장을 확신하기 전까진 절대로 쉽게 핵을 포기하지 않을...

    "中, 한반도 비핵화에 이익 직결… 대충 지켜보지 않을 것"


    리자오싱(李肇星·사진) 전 중국 외교부장은 16일 ALC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중국의 전략적 이해와도 무관치 않은 만큼 비핵화는 흔들림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중국은 결코 대충...

    리자오싱(李肇星·사진) 전 중국 외교부장은 16일 ALC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중국의 전략적 이해와도 무관치 않은 만큼 비핵화는 흔들림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중국은 결코 대충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했다.제2차 북핵 위기 당시 6자 회담의 중국 측 주역이었던 리 전 부장은 "동북아 지역의 발전과 번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전 없이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뿐 아니라 앞으로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당사국들의 협력 강화가 가능할 ...

    "北의 일방적 행동, 한·미 동맹에 대한 도전"


    "한·미 동맹에 대한 도전은 오늘 오전에도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있을 법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한·미 동맹은 견고하게 유지해야 한다."프레드 켐프〈사진〉...

    "한·미 동맹에 대한 도전은 오늘 오전에도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있을 법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한·미 동맹은 견고하게 유지해야 한다."프레드 켐프〈사진〉 애틀랜틱 카운슬 회장은 16일 ALC에서 이날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을 북한이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동맹이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칩(chip)'으로 올라선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을 때는 확실한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한·미 동맹"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핵 버리고 세계와 교류해야 北 번영과 체제안전 가능"


    최근 한반도에서는 새로운 평화와 화해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놀라운 시작입니다. 북한이 필요로 하는...

    최근 한반도에서는 새로운 평화와 화해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놀라운 시작입니다. 북한이 필요로 하는 경제 번영과 체제 안전은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을 때가 아니라 상호 의존과 세계화의 흐름에 들어와 정상적인 국가로 존중받으며 서로 교류할 때 진정 가능할 것입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북한이 이런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합니다. 이번 콘퍼런스가 미래와 번영을 이끄는 열린 소통의 창이 되길 기원합니다.

    "北 이번 행동은 오판… 볼턴도 '北 못믿는다는 내 말 맞았다' 할 것"


    북한의 '미·북 정상회담 재고려' 담화와 관련,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6일 "북한의 언급은 '더 이상 우리를 만만한 상대로 보지 말라'는 메시지"라고 했다. 윤 전...

    북한의 '미·북 정상회담 재고려' 담화와 관련,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6일 "북한의 언급은 '더 이상 우리를 만만한 상대로 보지 말라'는 메시지"라고 했다. 윤 전 특별대표는 이날 조선일보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최근 미·북 회담 준비 과정에서 북한이 큰 실망감과 좌절감,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 중앙정보국(CIA) 북한 정보 분석관 출신인 수미 테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은 "김정은이 더 큰 협상력을 얻기 위해 이 같은 행...

    "美北간 약속 실행되도록… 국제사회가 지원 아끼지 말아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사진) 전 일본 관방장관은 16일 ALC에서 "동북아 평화 유지와 비핵화 실현을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미·북 양국 간의 약속 실행이 담보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사진) 전 일본 관방장관은 16일 ALC에서 "동북아 평화 유지와 비핵화 실현을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미·북 양국 간의 약속 실행이 담보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고노 전 장관은 1993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인정하는 '고노 담화'를 발표한 인물이다. 아들이 고노 다로 현 외무장관이다.고노 전 장관은 이날 아침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한 뉴스를 언급하며 "아직도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며 "이번엔 비핵화 모멘텀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

    "하루 아침에 태도 바꾼 北… '만만하게 보지 말라'는 메시지"


    16일 열린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의 최대 화두는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미·북 정상회담과 북한 비핵화였다. 특히 북한이 이날 예정돼 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을 돌연 취소하고...

    16일 열린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의 최대 화두는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미·북 정상회담과 북한 비핵화였다. 특히 북한이 이날 예정돼 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을 돌연 취소하고 "일방적 핵 포기를 강요하면 미국과의 정상회담도 다시 고려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데 대해 각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했다.◇"한·미, 북에 대한 냉정심 되찾아야"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미·북 회담 재고' 발언에 관해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났더니 상황이 달라졌다"며 "이것이 바로 현실이고 우리에...

    "완전한 비핵화 달성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


    한반도에는 지금도 냉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 정세가 극적으로 반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한반도에는 지금도 냉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 정세가 극적으로 반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과제는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은 향후의 모든 과정을 지혜와 용기로 해결할 것입니다. 모든 단계에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서 대한민국도 공헌하고 싶습니다. 콘퍼런스를 찾아준 세계의 지도자들께서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지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 교류 성장의 열매… 北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반도가 다시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가 트인 데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북·미...

    한반도가 다시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가 트인 데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북·미 회담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북한이 변화의 길을 선택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할 수 있는 대전환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북한이 정상 국가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면 대한민국도 북한에 지원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더라도 성장의 열매가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