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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탄핵·태블릿 PC’ 공방으로 끝난 한국당 마지막 TV토론회

    ‘박근혜·탄핵·태블릿 PC’ 공방으로 끝난 한국당 마지막 TV토론회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불과 나흘남기고 진행된 마지막 TV토론회에서는 ‘박근혜·탄핵·태블릿PC’등의 공방으로 이어졌다. 오세훈·김진태 후보는 황교안 후보에게...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불과 나흘남기고 진행된 마지막 TV토론회에서는 ‘박근혜·탄핵·태블릿PC’등의 공방으로 이어졌다. 오세훈·김진태 후보는 황교안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공격했다. 23일 오전 서울 충무로 MBN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선 후보자가 선정한 ‘키워드’를 통해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코너가 진행되자 후보자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오세훈김진태 후보 모두 황교안 후보에게 각각 ‘태블릿 PC’와 ‘박근혜 전 대통령’문제에 대해 집요한 질문공세를 펼쳤다. 오세훈 후보는 ‘확장성’을 키워드를 바탕으로 황교안 후보에게 ‘태블릿 PC가 조작됐다는 증거가 뭐냐’고 물었다. 황 후보는 “의견을 지난번에 말했고 반복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오 후보는 “변희재 1심 판결에서 태블릿PC가 조작된게 없다고 판결이 나왔다”고 지적하자, 황 후보는 “개별사건을 확장할 수 없다”여 “이 문제에 대해 반복해서 말했다”고 일축했다. 김진태 후보는 황 후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사고 52일 만에 귀국…이송 비용은?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사고 52일 만에 귀국…이송 비용은?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대학생 박준혁 씨(25)가 22일 오후 입국했다. 사고 52일 만이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박 씨는 대한항공편으로 이날 오후 6시께...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대학생 박준혁 씨(25)가 22일 오후 입국했다. 사고 52일 만이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박 씨는 대한항공편으로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 씨는 도착 직후 환자 이송용 리프트카를 통해 구급차로 옮겨졌다. 박 씨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도 비행기에서 함께 내려 구급차에 탑승했다. 별다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좌석 8개를 연결해 박 씨가 누울 자리를 마련했다. 한 달여 간 의식불명 상태였던 박 씨는 다행히 최근 의식을 회복해, 당초 이송 비용만 억대로 예상되던 환자 전용기는 일반 여객기로 변경됐다. 2500만원 상당의 비용은 대한항공이 전액 부담했으며 박씨의 모교인 동아대도 1차 모금액을 박 씨 측에 전달했다. 한 달여 간 의식불명 상태였던 박 씨는 다행히 최근 상태가 호전돼 현재 ‘엄마’, ‘아빠’ 정도의 간단한 단어를 말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中단둥 전날 오후부터 경비 강화…김정은 입국 징후?

    中단둥 전날 오후부터 경비 강화…김정은 입국 징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단둥(丹東)시내 경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단둥(丹東)시내 경비가 전날 오후부터 강화되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베이징발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며, 중국 고위 관료가 단둥에 도착할 것이라는 정보도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의 베트남까지의 교통수단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중국 당국은 지난 22~23일 이틀간 단둥 시내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압록강철교) 인근에 있는 호텔에 숙박 예약을 받지 말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조우의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철교로, 김정은이 열차를 타고 이동할 경우 지나야 하는 곳으로 김 위원장이 23일께 중국에 입국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보통 이 철교 주변 호텔들은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 ‘고등래퍼3’ 출연…“아이큐 165”

    정은표 아들 정지웅 ‘고등래퍼3’ 출연…“아이큐 165”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Mnet ’고등래퍼‘에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고등래퍼’에 출연한 정지웅은 “아버지가 배우 정은표다"고 밝혔다. 정지웅은 과거 ‘붕어빵’, ‘문제적...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Mnet ’고등래퍼‘에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고등래퍼’에 출연한 정지웅은 “아버지가 배우 정은표다"고 밝혔다. 정지웅은 과거 ‘붕어빵’, ‘문제적 남자’, ‘영재발굴단’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정지웅은 “랩을 만나기 전에는 그저 평범한 모범생이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정지웅은 아이큐가 165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을 응원했다. 정은표는 “힙합을 좋아하고 래퍼가 되고 싶어하는 아들”이라며 “아들아 사랑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서울 마포구 성산로서 택시·쓰레기수거차 충돌…홍제천 추락

    서울 마포구 성산로서 택시·쓰레기수거차 충돌…홍제천 추락


    23일 오전 2시54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로 성산3교 아래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주행하던 택시와 쓰레기 수거차량이 부딪혀 홍제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54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로 성산3교 아래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주행하던 택시와 쓰레기 수거차량이 부딪혀 홍제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을 운전자가 머리 부분을 다치고 택시 승객이 얼굴 부위에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극한직업’, 1500만 돌파…1위 ‘명량’도 제칠까

    ‘극한직업’, 1500만 돌파…1위 ‘명량’도 제칠까


    영화 ‘극한직업’이 1500만명의 관객수를 돌파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2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

    영화 ‘극한직업’이 1500만명의 관객수를 돌파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2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극한직업’은 22일 하루동안 9만 3656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 관객 1503만2718명을 모았다. ‘극한직업’은 역대 국내 영화 흥행 2위로, ‘명량’을 따라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명량’은 지난 2014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761만5437명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뉴스1)
    北 매체 “북남 교류협력 전면적 확대로 제재 압박 이겨야”

    北 매체 “북남 교류협력 전면적 확대로 제재 압박 이겨야”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는 23일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이날 ‘단합된 힘에 민족 번영의 활로가 있다’라는...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는 23일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이날 ‘단합된 힘에 민족 번영의 활로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북남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워하지 않는 세력의 방해 책동이 심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때에 동족보다 외세를 더 믿고 자기 민족이 아니라 외세와 공조하게 되면 민족 내부에 불신과 갈등밖에 생길 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매체의 논조는 남북관계 확대 및 교류를 주장하며 대북 제재와 관련한 국제사회 차원의 공조 약화를 꾀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매체는 “북남관계 개선은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
    유니클로 올 봄 신상품은 인민복?…“순전히 우연의 일치”

    유니클로 올 봄 신상품은 인민복?…“순전히 우연의 일치”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올 봄 신상품으로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즐겨입는 ‘인민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CNBC등에 따르면, 유니클로가 최근 선보인 신상...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올 봄 신상품으로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즐겨입는 ‘인민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CNBC등에 따르면, 유니클로가 최근 선보인 신상 재킷은 앞면에 사각형 주머니 4개가 달린 군복 스타일이다. 색상은 카키색, 검은색, 감청색으로 출시됐다. 특히 이가운데 카키색 재킷이 인민복을 연상시킨다는게 네티즌들의 지적이다. 중국 정치가 쑨원이 고안한 인민복은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즐겨 입었다. 네티즌들은 "이옷을 입으면 완전히 북한 독재자처럼 보일 것같다", "붉은 별이 달린 모자가 필요하다", "'김정일 코스프레 세트'로 판매해야 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어떤이들은 "교도소 수감자들이 입는 옷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유니클로 측은 "제품을 디자인할 때 절대로 인민복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재킷은 현재 유니클로 사이트에서 69.9달러(약 7만87

    볼턴 방한 취소…“베네수엘라 문제에 집중한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로 예정돼 있던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럿 마키스 백악관 NSC 대변인은 이날 볼턴 보좌관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로 예정돼 있던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럿 마키스 백악관 NSC 대변인은 이날 볼턴 보좌관이 베네수엘라 사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CNN은 볼턴 보좌관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관련 협의를 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었다. 일본 교도통신의 경우 볼턴 보좌관이 한일 카운터파트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오는 24일 부산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마키스 대변인은 “볼턴 보좌관은 회담(2차 북미정상회담) 자리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타이거 우즈, WGC 멕시코챔피언십 2R서 공동 8위

    타이거 우즈, WGC 멕시코챔피언십 2R서 공동 8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25위에 머물렀던 우즈는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라섰다. WGC에서 통산 18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던 우즈는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1위를 달렸고,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와 맷 쿠차(미국)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헝성했다. 디펜딩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은 전날 8오버파의 부진을 만회했다. 이날 버디만 6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 공동 39위로 뛰어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안병훈(28)은 전날 6오버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잃어 9오버파 151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중국서 비행기에 ‘행운의 동전’ 던졌다 2400만원 배상

    중국서 비행기에 ‘행운의 동전’ 던졌다 2400만원 배상


    중국에서는 비행기 이륙 직전 안전운항을 기원하며 비행기 날개에 동전을 던지는 풍습이 있다. 이런 풍습으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특단의...

    중국에서는 비행기 이륙 직전 안전운항을 기원하며 비행기 날개에 동전을 던지는 풍습이 있다. 이런 풍습으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동전을 던진 사람에게 비행기 이륙 지연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다. 최근 28세의 루모씨는 비행기에 행운의 동전을 던졌다 모두 14만위안(24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고 시안만보(西安晩報)가 23일 보도했다. 루씨는 최근 허난항공의 안칭발 쿤밍착 항공기 이륙 직전에 행운의 동전을 비행기 날개 부분에 던졌다. 항공사는 동전이 날개 부분에 있는 엔진에 들어가면 엔진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륙을 정지했다. 이에 따라 160여명의 승객의 발이 묶였다. 이들은 다음 날 비행기를 타야 했다. 허난항공은 이로 인한 손실이 14만 위안이라며 이를 전액 루씨에게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장제원 “설훈 발언에 귀를 의심…민주당 비판 세대 ‘천민’ 취급”

    장제원 “설훈 발언에 귀를 의심…민주당 비판 세대 ‘천민’ 취급”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 배경을 ‘전 정부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으로 해석한 것에 대해 "제 귀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 배경을 ‘전 정부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으로 해석한 것에 대해 "제 귀를 의심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인사들의 반대하는 국민들에 대한 인식이 ‘천박’하다 못해 ‘오만방자’ 하다"며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으로 보는 ‘외눈박이’ 인식은 가련하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그는 "20대를 ‘교육을 잘못받은 세대’라 칭하고 그들에게 ‘축구를 많이 보고,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서 공부를 못한다’는 조롱도 서슴치 않는다. 5060 세대에게는 ‘등산’도 가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고 구박하며, 심지어, ‘동남아나 가서 살아라’는 모욕적인 발언도 거리낌없이 내뱉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세대를 ‘천민’ 취급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 비판 방지법’이나 ‘민주당 지지 국민 특혜법’을 발의해야 할 것 같다"
    장제원 “설훈 ‘20대교육’발언에 귀 의심…국민이 우스운가”

    장제원 “설훈 ‘20대교육’발언에 귀 의심…국민이 우스운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이 20대 남성층의 여권 지지율 하락 배경을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민주주의 교육 부재’로 주장한 것에 대해 “이런...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이 20대 남성층의 여권 지지율 하락 배경을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민주주의 교육 부재’로 주장한 것에 대해 “이런 분들이 모여앉아 ‘100년 집권’을 운운하고 있느냐. 국민이 참 우스운가 보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훈 의원의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인사들의 반대하는 국민에 대한 인식이 천박하다 못해 오만방자하다”며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만 국민으로 보는 ‘외눈박이’인식은 가련하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은 20대를 ‘교육을 잘못 받은 세대’라고 칭하고 5060세대에겐 등산도 가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고 구박하며 ‘동남아나 가서 살라’는 발언도 거리낌없이 내뱉는다”며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세대를 천민 취급하는걸 보니 ‘대통령 비판 방지법’이나 ‘민주당 지지 국민 특혜법’을 발의해야할 거 같다”고 비꼬았
    설훈 “오해로 상처 됐다면 죄송…갈등 초래 말길”

    설훈 “오해로 상처 됐다면 죄송…갈등 초래 말길”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층의 지지율 하락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을 잘 못 받은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발언의 의도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층의 지지율 하락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을 잘 못 받은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발언의 의도와 사실은 젊은 세대를 겨냥해 지적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설 의원은 22일 공식 입장을 내어 “오해를 불러일으켜 상처가 된 분들이 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고 다만 20대 청년들에게 사실이 아닌 일로 자극하고 갈등을 초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이 인간의 의식과 사고를 규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인의 한 측면에서 교육·환경의 영향과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만든 나를 포함해 여야 정치권과 기성세대에 있는 것”이라며 “오해를 일으켜 상처가 된 분들에게 죄송하고 다만 20대 청년들에게 사실이 아닌 일로 자극하고 갈등을 초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설 의원은 지난 21일 인터넷
    ‘사바하’의 이재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사바하’의 이재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매년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신인 연기자가 스크린에 등장한다. 이들을 일컫는 관용적인 표현은 ‘괴물 신인’. 물론 이 단어만큼 적당한 수식어도 찾기 어렵다. 해마다 그런 ‘괴물...

    매년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신인 연기자가 스크린에 등장한다. 이들을 일컫는 관용적인 표현은 ‘괴물 신인’. 물론 이 단어만큼 적당한 수식어도 찾기 어렵다. 해마다 그런 ‘괴물 신인’은 탄생한다. 흥미롭게도 대부분 여성배우일 때가 많다. 올해 그 자리를 가장 먼저 차지한 주인공은 장재현 감독의 영화 ‘사바하’(제작 외유내강)가 발굴한 이재인이다. 2004년생인 그는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10대 연기자다. 장재현 감독은 2015년 내놓은 장편 데뷔작 ‘검은 사제들’을 통해 신예 박소담을 발굴했다. 당시 박소담을 향해서도 어김없이 ‘괴물 신인’이란 평가가 따랐다. 박소담은 당시 신인으로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맡아 극의 긴장을 높였고 관객에게 각인됐다. 이후 다양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바하’에서 그 몫을 해내는 주역은 이재인이다. 영화 메시지를 상징하는 주인공인 ‘금화’와 ‘그것’, 두 인물을 연기한 이재인은 10대가 소화하기에는 결코 간단치 않은 캐릭터를 체득해 작품의 분위
    민주·한국당, 3년만에 공수 바꿔 ‘블랙리스트’ 공방

    민주·한국당, 3년만에 공수 바꿔 ‘블랙리스트’ 공방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두고 3년 만에 공수(攻守) 교대를 했다. 민주당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체육계 블랙리스트’로 공세를 취했다면, 정권교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두고 3년 만에 공수(攻守) 교대를 했다. 민주당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체육계 블랙리스트’로 공세를 취했다면, 정권교체 이후에는 한국당이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두고 맹공을 퍼붓는 모양새다. 한국당은 검찰이 청와대 인사수석실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련 보고를 받은 정황을 확보하자 ‘신적폐’, ‘내첵남불’(내가 체크하면 합법, 남이 하면 블랙리스트)로 규정하고 윗선 수사를 압박하고 있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 수사관이 주장한 타 부처 블랙리스트 의혹도 규명도 요구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환경부가 박근혜 정부가 임명한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를 압박하고자 표적 감사 등을 벌였다는 것이 골자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검찰 소환조사에서 사퇴 압력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검찰은 청와대 인사수석실이 환경부 보고를 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트럼프, 유엔주재 美대사로 크래프트 캐나다대사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유엔주재 미국대사 자리에 켈리 크래프트 캐나다주재 미국대사를 지명했다고 22일(현지시간)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유엔주재 미국대사 자리에 켈리 크래프트 캐나다주재 미국대사를 지명했다고 22일(현지시간)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켈리는 우리나라(미국)를 대표해 뛰어난 일을 해왔으며 그의 주도 하에 우리나라는 (유엔에서) 최고 수준으로 대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켄터키주(州) 출신 공화당원으로, 켄터키를 지역구로 둔 집권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유력한 주유엔대사 후보로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은 크래프트 대사가 전임자인 니키 헤일리 전 대사처럼 장관급 인사가 될지는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상원의회 인준을 통과해야 정식으로 주유엔대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 유엔주재 미국대사엔 작년 말 니키 헤일리 전 대사 사임 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지명됐었으나, 나워트는 이달 16일 대사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서울=뉴스1)

    ‘국정농단’ 증인 노승일 광주 새집 화재로 전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섰던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 씨가 광주에 짓고 있던 집에 불이 나 전소됐다. YTN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섰던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 씨가 광주에 짓고 있던 집에 불이 나 전소됐다. YTN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짓고 있던 노 씨의 집에 불이나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집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149㎡ 전부가 완전히 불에 탔고, 옆집 한 채도 전소됐다. 노 씨는 지난해 7월 이곳에 있던 폐가를 헐고 집을 지으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빛하우스’라고 공사진행 상황을 알린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박태근 기자 ptk@donga.com
    소유, 예능 진행과 음악 활동의 ‘영리한’ 조화

    소유, 예능 진행과 음악 활동의 ‘영리한’ 조화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소유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넓히고 있다. 소유는 3월5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입맞춤’의 진행자를 맡는 동시에 참가자로도 나선다. ‘입맞춤’은...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소유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넓히고 있다. 소유는 3월5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입맞춤’의 진행자를 맡는 동시에 참가자로도 나선다. ‘입맞춤’은 이른바 ‘보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들이 모여 최적의 듀엣 파트너를 찾는 내용이다. 예능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가수로서도 실력을 드러내면서 ‘두 마리 토끼 잡기’를 목표로 한다. 소유의 행보는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사실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출연한 tvN ‘이타카로 가는 길’과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가수로서 역량을 뽐냈다. 특히 ‘이타카로 가는 길’을 통해 윤도현, 하현우와 컬래버레이션하며 ‘콜라보 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달성했다. 앞서 엑소 백현, 정기고, 매드클라운, 유승우 등과 협업하며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프로듀스 48’을 통해서는 가수 지망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며 전문성을 과시했다. 씨스타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3중 기능성제품 ‘VN(브이엔)선크림’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입점

    3중 기능성제품 ‘VN(브이엔)선크림’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입점


    ‘VN(브이엔)’ 브랜드 제품인 ‘브이엔 선크림’이 지난 20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했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 한채영이 참석해 유창한 중국어로 현장을 찾은 중국인...

    ‘VN(브이엔)’ 브랜드 제품인 ‘브이엔 선크림’이 지난 20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했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 한채영이 참석해 유창한 중국어로 현장을 찾은 중국인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퀴즈와 사인이벤트를 진행한 이날 입점 행사에서 국내 선크림 중 단시간 내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 배우 한채영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선크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패키지가 너무 예뻐 인기가 굉장히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약 500여 개가 입주된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중국인이 제품을 구입해 발생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하며 경기불황과 중국정부의 규제강화 속에서도 기록적인 호황을 이어갔다. 업체 관계자는 “‘VN선블록’이 홍콩 유명 배우 장백지(짱버쯔)가 추천한 선크림으로 주목 받으며 출시 직후 20만 개 이상의 예매를 기록했다”며 ”현재 중국 전역에서도 온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 연간 판매량 1000만 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
    청송 주택에 아궁이 취급 부주의 추정 불…60대 부상

    청송 주택에 아궁이 취급 부주의 추정 불…60대 부상


    22일 오후 5시6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A씨(65·여)가 얼굴,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1동(16.5㎡)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일 오후 5시6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A씨(65·여)가 얼굴,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1동(16.5㎡)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2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1대와 소방대원 33명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송=뉴스1)
    ‘친문’이 돌아온다…총선 앞두고 속속 민주당 복귀

    ‘친문’이 돌아온다…총선 앞두고 속속 민주당 복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친문’(親文)이 돌아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 후반기 운명을 가늠할 총선을 1년 앞두고 정부의 철학을 공유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인물들로 당을 메우는 모습이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친문’(親文)이 돌아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 후반기 운명을 가늠할 총선을 1년 앞두고 정부의 철학을 공유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인물들로 당을 메우는 모습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관심이 모이고 있는 친문 인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다. 양 전 비서관이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 직(職)을 제안 받고, 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비서관이 제안 받은 것은 당의 중장기적인 정책 및 전략 설계와 인재 영입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민주연구원장이지만, 문 대통령의 복심인 그가 여당 내에서 맡을 역할은 그 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 안팎에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 전 비서관이 민주연구원장으로 임명될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장기적인 재집권 전략과 그에 맞는 주요 정책들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통령의 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인 만큼, 집권 후반기 당청
    [애리조나 리포트] ‘15년 원 팀맨’ 이보근, “좋은 셋업맨으로 기억되고파”

    [애리조나 리포트] ‘15년 원 팀맨’ 이보근, “좋은 셋업맨으로 기억되고파”


    “7~8회를 깔끔하게 지우는 셋업맨, 그렇게 기억되고 싶네요.” 이보근(33·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7~8회를 깔끔하게 지우는 셋업맨, 그렇게 기억되고 싶네요.” 이보근(33·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선수라는 것은 십수년째 증명했던 이보근이다. 하지만 시장 한파 속에서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결국 1월 29일에야 도장을 찍었다. 키움의 스프링캠프 출발 하루 전이었다. 이보근은 이에 대해 “처음부터 시간이 꽤 걸릴 줄 알고 있었다. 초조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히어로즈에 남겠다는 생각이 굳건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며 “구단에 남게 되고 스프링캠프에서 야구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이보근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팀이 해체되고 2008년 우리 히어로즈를 거쳐 넥센, 키움까지 오는 사이 이보근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 군 입대 기간을 제외한 13시즌 통산 451경기에서 590.2이닝을 소화하며 35승36패15세이브81홀드,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트럼프 “하노이서 北과 주한미군철수 문제 논의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 대표단과의 무역협상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협상 테이블 위에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는 미군 병력 2만8500명이 주둔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협상카드가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말을 아끼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압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도 전날 두 정상이 주한미군 철수를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들에 따르면 미국은 비핵화의 정의에 대해 북한과 공통된 이해를 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미군 철수와 관련된 어떤 움직임도 미국 의회와 일본으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사게 될 것”이라면서 “문재인 대통
    한국당 전대, 전문가들 “황교안 대세”…吳-金 전망은 엇갈려

    한국당 전대, 전문가들 “황교안 대세”…吳-金 전망은 엇갈려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수 전문가들은 ‘대세론’ 흐름을 타고 있는 황교안 후보의 1위를 전망했다. 반면 오세훈·김진태 후보중 2위와 3위에 대해서는...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수 전문가들은 ‘대세론’ 흐름을 타고 있는 황교안 후보의 1위를 전망했다. 반면 오세훈·김진태 후보중 2위와 3위에 대해서는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23일 한국당에 따르면 전당대회는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70%)와 국민 여론조사(30%) 합산으로 결정된다. 전문가들은 국민 여론조사가 반영되지만 선거인단 투표 비율이 2배 이상 높은 만큼 황 후보가 유리하다고 본다. 38만명의 선거인단은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지역이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어 황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 최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도 황 후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당 지지층이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에게 알려진 황 후보가 상대적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려 총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판단이다. 친박·비박으로 구분되는 ‘계파’도 당권 경쟁에 영향
    트럼프 “뮬러 특검, 러시아스캔들 증거 못찾아”

    트럼프 “뮬러 특검, 러시아스캔들 증거 못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스캔들에 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조사에서 밝혀진 게 없으며 이제 '마녀사냥'은 종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스캔들에 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조사에서 밝혀진 게 없으며 이제 '마녀사냥'은 종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존경받는 리처드 버 연방상원 정보위원장이 200명 이상의 증인 인터뷰와 200만쪽 이상의 자료를 살펴봤지만 트럼프 선거조직과 러시아 사이의 어떤 공모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녀사냥은 우리나라를 위해 매우 나쁜 것이며 반드시 종료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버 상원 정보위원장은 지난 7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가진 사실을 근거로 보고서를 쓴다면 트럼프 선거조직과 러시아간 공모가 있었다고 암시할만한 그 무엇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CNN 등 미 언론들은 20일 뮬러 특검의 수사가 빠르면 다음주에 마무리 되고,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특검 수사의 종료를 공식 발표할 것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동화캐릭터 '구름빵' 로열티 사기…50대 여성 징역 2년

    동화캐릭터 '구름빵' 로열티 사기…50대 여성 징역 2년


    백희나 작가의 동화 캐릭터 '구름빵' 상품화권을 미끼로 2억9000만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성은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백희나 작가의 동화 캐릭터 '구름빵' 상품화권을 미끼로 2억9000만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성은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백모(52)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씨는 지난 2015년 9월 구름빵 캐릭터 저작권 및 사업화권을 갖고 있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에서 구름빵 캐릭터를 의류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화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백씨는 피해자 A씨 등을 상대 구름빵 캐릭터 의류를 중국에도 수출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캐릭터 사용 로열티 명목으로 2억9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 판사는 "(백씨는) 범죄사실이 넉넉히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샘플을 제대로 제작해오지 못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중국 수출이 어려웠던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제했다. 이 판사는 이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피해자들에게 중국수출을 확정적으로 약속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

    CNBC “트럼프-시진핑, 3월말 마러라고에서 정상회담 개최 논의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말에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양국 당국자들이 논의 중이라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말에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양국 당국자들이 논의 중이라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미국과 중국은 정상회담 일정을 다음달 말에 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러라고는 시 주석에게도 친숙한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2017년 4월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양국 간 첫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CNBC는 또한 미국과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와 중국 내에 투자한 해외기업에 대한 강제 기술 이전 문제 등을 둘러싸고 아직 이견 차이가 크지만 중국이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을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중국측 무역협상 대표

    美 트럼프 지지율 45%…34세 이하 젊은층에선 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열흘 사이에 2%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특히 34세 이하 젊은 유권자들의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열흘 사이에 2%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특히 34세 이하 젊은 유권자들의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가 지난 17~18일 조사한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도는 45%로 지난 7~8일 조사 때의 47%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5%로 열흘 전에 비해 2%포인트 올라갔다. 응답자를 연령별로 볼 때 18~34세의 젊은 유권자들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35%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5~49세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53%로 높게 나왔다. 50세 이상의 유권자들의 경우 지지율은 45%로 조사됐다. 정치적 성향별 응답을 보면 공화당원의 79%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원의 대통령 지지율은 18%로 나타났다. 무소속 유권자들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커피프렌즈’ 세훈, 에코백부터 귤까지 ‘영업왕’ 인증

    ‘커피프렌즈’ 세훈, 에코백부터 귤까지 ‘영업왕’ 인증


    엑소 세훈이 예상밖 영업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일일 알바로 온 엑소 세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일 알바로 ‘커피프렌즈’에 합류한...

    엑소 세훈이 예상밖 영업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일일 알바로 온 엑소 세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일 알바로 ‘커피프렌즈’에 합류한 엑소 세훈. 그는, 일을 부여 받자마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절친 동생 강다니엘이였다. 그도 제주도에 있다는 말에 세훈은 이를 연석에 알렸고 연석은 “귤 좀 따라고 해”라고 말하며 환영했다. 이어, 강 다니엘이 왔고 연석과 세훈은 함께 만났던 추억을 언급하며 인사했다. 강다니엘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1시간 여 정도 일을 도울 것을 밝혔고 세훈과 함께 귤을 따는 일을 부여받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세훈과 함께 귤을 따던 다니엘은 “오랜만에 알바하는 느낌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귤을 포장했다. 강다니엘은 세훈에게 ‘커피프렌즈’에서 판매하는 에코백을 구입했다. 알바생이 알바생에게 에코백을 구입한 것. 강다니엘은 “마케팅 잘 한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세훈의 영업 실력을 언급했다. 신 메뉴로는 번과 커
    [날씨]주말도 잿빛하늘…일교차 10도 이상 ‘감기 조심’

    [날씨]주말도 잿빛하늘…일교차 10도 이상 ‘감기 조심’


    토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이날(23일)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토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이날(23일)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고 22일 예보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남부 동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 동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5~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보다 3~8도 높아 일교차가 10~15도 가량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영하3도 Δ강릉 3도 Δ대전 영하2도 Δ대구 영하1도 Δ부산 6도 Δ전주 영하1도 Δ광주 영하1도 Δ제주 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1도 Δ춘천 12도 Δ강릉 10도 Δ대전 13도 Δ대구 14도 Δ부산 13도 Δ전주 14도 Δ광주 16도 Δ제주 13도로 예상된
    휘발유값 16주 만에 상승…오를 일만 남았나

    휘발유값 16주 만에 상승…오를 일만 남았나


    유류세 인하 효과와 국제유가 급락으로 쉼 없이 떨어지던 전국 휘발유 값이 16주만에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0.2원에 그쳤다. 국제유가가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국내유가 역시 오를...

    유류세 인하 효과와 국제유가 급락으로 쉼 없이 떨어지던 전국 휘발유 값이 16주만에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0.2원에 그쳤다. 국제유가가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국내유가 역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0.2원 상승한 리터당 1342.9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유류세 15% 인하 직후 국제유가 하락까지 맞물려 15주째 떨어지던 휘발유값이 반등한 것이다. 지난 15주간 하락폭은 347.2원에 달한다. 그러나 전국 휘발유값은 2016년 3월 둘째주(1340.4원) 이후 35개월새 최저 수준이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0.5원 오른 리터당 1242.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16주 만에 반등했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엇갈렸다.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4원 내린 1358.7원, 경유는 0.1원 상승한 1257.3원을 각각 나타냈다
    ‘韓증시 저평가 개선 촉구’ 美 달톤 “KCGI와 연계 계획 없어”

    ‘韓증시 저평가 개선 촉구’ 美 달톤 “KCGI와 연계 계획 없어”


    미국의 가치투자 자산운용사인 달톤 인베스트먼트(Dalton Investment)가 우리나라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평가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달톤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주주행동에 나설 수...

    미국의 가치투자 자산운용사인 달톤 인베스트먼트(Dalton Investment)가 우리나라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평가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달톤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한진그룹에 대한 적극적 주주권 행사 행보로 주목받는 토종 행동주의 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도 달톤을 지지하고 나섰다. 하지만 달톤은 “KCGI와 연대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달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개선합시다’는 내용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1999년 설립된 달톤은 장기적인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2017년 1월 한국의 스튜어드십 코드(의결권 행사지침)를 도입한 최초 미국 투자사다. 운용자산 규모는 약 4조원이다. 주로 아시아 주식(국가, 기업 등)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대형 상장사 5~10곳에 투자했다. 중형주의 지분율은 각 2~5% 이내다. 달톤은 지난 20일 서신 형식으

    트럼프 “화웨이와 ZTE 문제 무역회담에 포함시킬 수도”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와 ZTE 문제를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회담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포함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와 ZTE 문제를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회담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포함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화웨이와 멍완저우(孟晩舟)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미국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기속했다. 계열사를 통해 몰래 이란 기업들과 거래하려 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은 현재 멍 CFO의 추방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뉴스1)
    ML 첫해만큼 빠른 페이스…류현진, 첫 등판의 의미

    ML 첫해만큼 빠른 페이스…류현진, 첫 등판의 의미


    겨우내 차근차근 몸을 만든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실전 시계가 가동된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와 같은 페이스로 실전 등판에 나선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겨우내 차근차근 몸을 만든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실전 시계가 가동된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와 같은 페이스로 실전 등판에 나선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5일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등판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랜치에서 ‘캑터스리그’ 두 번째 경기인 에인절스전을 치른다. 캠프 초반부터 호조를 보이는 류현진이 두 번째 경기 선발등판에 나서는 것이다. 역대 스프링캠프 일정 중 가장 빠른 페이스다. 류현진은 MLB 도전 첫해였던 2013년, 2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후 2월 등판은 없었다. 2014년에는 3월 1일 화이트삭스전, 2015년에는 3월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첫 실전을 소화했다. 어깨 수술 후 재활에 매진했던 2016년에는 스프링캠프 등판이 없었다. 실질적인 복귀 시즌이었던 2017년은 물론 지난해에도 첫 등판은 3월 12일이었다. 지난해는 당초 3

    베네수엘라 유혈사태…군대 발포로 사상자 발생


    베네수엘라군이 브라질 접경에서 발포해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목격자들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폭력은 베네수엘라 남부 지역 쿠마라카파이 마을의...

    베네수엘라군이 브라질 접경에서 발포해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목격자들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폭력은 베네수엘라 남부 지역 쿠마라카파이 마을의 지도자들이 군인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명령대로 외국 원조의 반입을 막으려 한다고 믿으면서 브라질 접경으로 향하던 군대 호송차를 막으려다가 발생했다. 이 지역 주민에 따르면 호송대는 쿠마라카파이 마을에 진입하는 길을 뚫기 위해 발포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 조라이다 로드리게스가 살해됐다. 과이도 국회의장은 트위터에 “이 범죄로 인해 1명이 죽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보부는 이 사안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이는 마두로 대통령에 대항하는 베네수엘라인들에 대한 외국의 원조 노력과 관련한 첫 번째 유혈사태다. 이날 사건의 발단은 베네수엘라 기금모금 콘서트가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시작되면서 일어났다. 이 콘서트는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후원하고 루이스 폰시와 말루마 같은 주요 라
    한국당, 전대 모바일·현장 투표 실시…사실상 승패 판가름

    한국당, 전대 모바일·현장 투표 실시…사실상 승패 판가름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가 주말인 23일과 24일 각각 진행된다. 모바일·현장 투표 대상자는 이번 전체 선거인단 37만8067명 중 27일...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가 주말인 23일과 24일 각각 진행된다. 모바일·현장 투표 대상자는 이번 전체 선거인단 37만8067명 중 27일 전대 당일 현장투표하는 대의원(8115명)을 제외한 책임당원 32만8028명, 일반당원 4만1924명이다. 모바일투표는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24일에 전날 모바일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시군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전대 선거 투표반영 비율이 당원들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30%로 결정된만큼 이틀간의 투표가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을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당내 지지층·세력 분포, 정치지형을 가늠할 이번 전대레이스의 관전포인트는 황교안 후보의 ‘대세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중도보수’, 김진태 후보는 ‘태극기세력’의 지지를 확보, 확장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지 여부다

    미군 병력 약 400명 시리아 잔류…절반 유럽군에 편재


    미국이 시리아에서 총 400명의 미군을 시리아에 남겨둘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선임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선임관리는 미군이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시리아 북부...

    미국이 시리아에서 총 400명의 미군을 시리아에 남겨둘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선임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선임관리는 미군이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시리아 북부 안전지대와 탄프의 미군기지에 나뉘어져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 200명은 안전지대를 설치하고 감시하기 위한 유럽 연합군 병력 약 800~1,500명의 일부로 편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유엔 사무총장, 베네수엘라 내 폭력 피해 달라 강력 호소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을 피해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호소는 이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을 피해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호소는 이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명령에 대항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국의 원조 노력과 관련해 첫 번째 유혈사태 발생 직후 나왔다. 앞서 브라질 접경 부근 베네수엘라 남부 마을 쿠마라카파이에서 군대의 발포로 인해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어떠한 목숨 상실도 유감스럽다”며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내일을 내다보며 폭력을 피해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고 말했다.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23일부터 이웃 국가들로부터 원조를 들여올 것이라고 공언했다. 보안군을 상대로 마두로 대통령에게 복종하지 말고 식량과 의료품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로 구호품들을 들여보내 달라는 점도 요청했다. 전날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보내온 구호품 반입을 막기 위해 브라

    [전합니다]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과 교육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8회 ‘위(Wee) 희망대상’ 시상식을...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과 교육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8회 ‘위(Wee) 희망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벤처기업協 안건준 회장 연임

    벤처기업協 안건준 회장 연임


    벤처기업협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준 회장(54·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에는 한영수 한영넉스 대표와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가...

    벤처기업협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준 회장(54·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에는 한영수 한영넉스 대표와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가 선임됐다.
    강진영-윤한희 “도시인들 지친 삶에 자연의 영감 심어주고 싶다”

    강진영-윤한희 “도시인들 지친 삶에 자연의 영감 심어주고 싶다”


    캐릭터 디자이너 브랜드 ‘오브제’로 1990년대 한국 패션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강진영(56), 윤한희(56) 디자이너 부부. 오브제가 문을 연 뒤 서울 강남 가로수길은 한국 패션의 중심지로...

    캐릭터 디자이너 브랜드 ‘오브제’로 1990년대 한국 패션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강진영(56), 윤한희(56) 디자이너 부부. 오브제가 문을 연 뒤 서울 강남 가로수길은 한국 패션의 중심지로 급부상했고, 미국과 중국에서도 K패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유행에 민감하고 생명이 짧은 패션업계에서 그들이 만든 옷은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았다. 2009년 SK네트웍스에 오브제를 넘기고 패션계를 떠났던 그들은 2015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앞에 ‘퀸마마마켓’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퀸마마마켓’은 최소한만 찍어낸 책, 반려식물과 모종삽, 지구에 덜 해로운 비누 등을 판매한다. 유행을 만드는 핫 플레이스라기보다 특정한 삶의 태도를 지시하는 이름이고, 새로움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샘물 같은 곳이다. 강남에 이어 조만간 강북에도 ‘퀸마마마켓’ 2, 3호점을 내겠다는 두 사람을 만났다. ―패션 브랜드 ‘오브제’로 한국에서
    토퍼 들고 ‘찰칵’… 풍경 스케치 ‘쓱쓱’… 타투로 기분 ‘업!’

    토퍼 들고 ‘찰칵’… 풍경 스케치 ‘쓱쓱’… 타투로 기분 ‘업!’


    같은 곳에서 같은 밥을 먹고 다니는데 여행지에서 유독 빛나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여행 간지’다. 차곡차곡 쌓여 풍기는 테 같은 거라 쉽게 흉내 내기 힘들지만 방법이 없진 않다....

    같은 곳에서 같은 밥을 먹고 다니는데 여행지에서 유독 빛나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여행 간지’다. 차곡차곡 쌓여 풍기는 테 같은 거라 쉽게 흉내 내기 힘들지만 방법이 없진 않다. 단기간에 ‘여행꾼’으로 변신시켜줄 마법 아이템을 소개한다. ○ “느낌 있게 찰칵” 여행 토퍼 “작은 투자로 기분을 팡팡 띄워줘요.” 20대 직장인 한선주 씨는 여행지마다 토퍼(Topper)를 꼭 챙겨 다닌다. 지난해 중순 지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 반해 토퍼에 입문했다. 그는 “여행 사진에 토퍼를 끼워 넣으면 여행에 대한 정보도 되고 느낌도 살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했다. 여행 토퍼란 기념 문구나 그림을 오려 만든 종이. 들고 다니며 여행 기분을 돋우다가 사진을 찍을 때 액자처럼 끼워 쓴다. ‘다낭 호이안 부부여행 중’ ‘사랑하는 김복동 여사님 칠순 여행 중’처럼 여행 장소와 의미를 새겨서 제작한다. 2, 3년 전 처음 등장했지만 지난해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
    “몰카 등 불법 유통 차단” vs “인터넷 자유 침해 우려”

    “몰카 등 불법 유통 차단” vs “인터넷 자유 침해 우려”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위한 조치 vs 인터넷 검열의 시초.’ 최근 한국 사회는 이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요청으로 KT 등 국내 인터넷망사업자(ISP)가 이달 11일부터 해외 불법...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위한 조치 vs 인터넷 검열의 시초.’ 최근 한국 사회는 이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요청으로 KT 등 국내 인터넷망사업자(ISP)가 이달 11일부터 해외 불법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새롭게 접속 차단 기술을 도입한 것이 발단이 됐다. ‘서버네임인디케이션(SNI) 필드 차단’ 방식이다. SNI 필드 차단 기술은 ‘https 차단’으로도 불린다. 사용자가 인터넷 서버에 접속할 때는 ‘http’와 ‘https’의 두 가지 통신규약을 따른다. 보안이 강화된 ‘https’를 쓰는 게 글로벌 추세인데, 그간 이 방식을 쓰는 해외 불법 사이트는 차단하기가 어려웠다. https 방식을 쓰는 해외 불법 사이트까지 차단하겠다는 게 이번 방통위의 조치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 기술로 △도박(776개) △음란(96개) △저작권(11개) △불법 식·의약품(8개) △기타(4개) 등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외 불법 사이트로 심의·의결한 895개 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막혔다. 몰래
    계단 오르다 가슴이 ‘찌릿’… 50대 남성 찾아드는 불청객

    계단 오르다 가슴이 ‘찌릿’… 50대 남성 찾아드는 불청객


    지난해 말 직장인 고승훈(가명·43) 씨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자기 계발은커녕 몸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체중은 크게 늘었고 뱃살도 부쩍 두꺼워졌다. 새해...

    지난해 말 직장인 고승훈(가명·43) 씨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자기 계발은커녕 몸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체중은 크게 늘었고 뱃살도 부쩍 두꺼워졌다. 새해 해돋이를 보면서 고 씨는 결심했다. “변화하자!” 고 씨는 곧바로 동네 헬스클럽에 등록한 뒤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탓이었을까. 트레드밀에서 약한 강도로 달렸을 뿐인데 가슴이 뻐근해졌다. 몇 분 후에는 찌릿찌릿한 통증까지 나타났다. 고 씨는 몇 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아찔해졌다. 11년 전 회사에서 운동 삼아 계단을 오르던 중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숨도 쉬기 힘들었다. 간신히 도착한 응급실에서 의사는 협심증 전 단계인 것 같다고 진단했었다. 고 씨는 그 사이에 더 악화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다. 고 씨가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를 만났다. ○ 통증에 주목하라 심장마비를 의학적 용어로 바꾸면 급성 심근경색이 된다. 혈관이 거의 100% 막힌 상태를 뜻한다.
    오영란 인천시청 플레잉코치 “29년째 핸드볼 현역… 내 힘은 사우나와 어린 후배들”

    오영란 인천시청 플레잉코치 “29년째 핸드볼 현역… 내 힘은 사우나와 어린 후배들”


    “오전 훈련 뒤에 꼭 사우나에 가서 몸을 풀어줘요. 오래 꾸준히 한 게 이건데…(웃음).” 1991년 실업무대에 데뷔해 곧 강산이 세 번 바뀔 때(30년)가 온다.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오전 훈련 뒤에 꼭 사우나에 가서 몸을 풀어줘요. 오래 꾸준히 한 게 이건데…(웃음).” 1991년 실업무대에 데뷔해 곧 강산이 세 번 바뀔 때(30년)가 온다.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현역’이다. 최근 선수 복귀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미국 메이저리그 백전노장 스즈키 이치로(46·일본)도 그보다 어리다. 핸드볼리그 인천시청의 골문을 지키는 오영란 플레잉코치(47) 이야기다. 21일 만난 오 코치에 이치로의 자기관리를 언급하며 ‘오영란만의 비결’을 묻자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사우나를 언급했다. 이어 “부상 한 번 없이 오래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끔 건강한 몸을 물려주신 부모님 덕이 크다”며 멋쩍게 웃었다.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낯선 광경도 여럿 있다. 우선 조한준 인천시청 감독(46)이 오 코치보다 한 살 어리다. 올 시즌 신인으로 입단한 이예은, 오예닮(19)은 오 코치의 첫째 딸(13)과 나이가 더 가깝다. 주장 신은주(26)와의 나이 차도 스무 살이 넘는다. 한때 쉽게 ‘욱’했다
    파리 목숨, 올림픽 야구… 내년 도쿄올림픽 12년 만에 복귀

    파리 목숨, 올림픽 야구… 내년 도쿄올림픽 12년 만에 복귀


    2008년 이후 퇴출됐다가 12년 만에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복귀한 야구가 또다시 퇴출 위기를 맞았다. 반면 ‘거리의 춤꾼’ 비보이와 비걸들은 파리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걸...

    2008년 이후 퇴출됐다가 12년 만에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복귀한 야구가 또다시 퇴출 위기를 맞았다. 반면 ‘거리의 춤꾼’ 비보이와 비걸들은 파리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걸 기회가 생겼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야구를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야구와 함께 소프트볼과 가라테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IOC는 심의를 거쳐 2020년 말까지 파리 조직위의 제안 내용을 받아들일지를 최종 결정한다. 이 종목들을 대신해 정식 종목이 될 스포츠는 모두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들이다. 브레이크댄스가 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제안됐다. ‘비보이(남자부)’와 ‘비걸(여자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본선에서는 남녀 16명씩이 출전해 ‘배틀(대전)’ 형식으로 금메달 경합을 벌인다. 비보이·비걸 대회에서 통상적으로 치르는 형식을 그대로 올림픽 무대에 이식하게 된다. 브레이크댄스
    신지은 “언니, 한발 먼저 갈게요”

    신지은 “언니, 한발 먼저 갈게요”


    ‘맏언니’ 지은희(33)가 시즌 2승째와 자신이 보유한 한국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령 우승 기록(만 32세 8개월) 경신을 향해 순항했다.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맏언니’ 지은희(33)가 시즌 2승째와 자신이 보유한 한국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령 우승 기록(만 32세 8개월) 경신을 향해 순항했다.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 전날 9언더파를 몰아쳤던 지은희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공동 2위(합계 10언더파)를 마크했다. 이날 4타를 줄인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 신지은과는 1타 차. 지난해 상금 랭킹 2위인 호주 교포 이민지가 이틀 연속 공동 2위를 유지했고 양희영은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공동 5위(합계 9언더파)로 우승권에 포진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손목 수술 이후 4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 미셸 위(30)의 같은 조 장타 대결은 비겼다. 쭈타누깐(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과 미셸 위(버디 3개, 보기 3개)는 나란히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9위(합계 4언더파)에 머물렀
    매킬로이 “형들, 따라올 수 있겠어?”… 멕시코 챔피언십 1R 8언더 선두

    매킬로이 “형들, 따라올 수 있겠어?”… 멕시코 챔피언십 1R 8언더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첫 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매킬로이는 2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GC(파71)에서 열린 대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첫 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매킬로이는 2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G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4승을 기록 중인 매킬로이는 지난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돈 잔치’로 불리는 이 대회는 총상금이 1025만 달러(약 115억 원), 우승 상금은 어지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단일 대회 총상금과 엇비슷한 174만5000달러(약 19억6000만 원)에 이른다. 1번홀 티샷 OB 탓에 더블보기로 출발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25위(이븐파 71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우즈는 이날 버디 4개를 낚았지만 보기도 2개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필 미컬슨(미국)은 8타(버디 2개, 보기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