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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이번엔 액션으로 여심 잡는다

    조정석, 이번엔 액션으로 여심 잡는다


    연기자 조정석이 이번엔 거친 남성미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조정석은 27일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8일...

    연기자 조정석이 이번엔 거친 남성미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조정석은 27일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그 실력을 ‘맛보기’로 소개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SBS ‘질투의 화신’에서 ‘츤데레’(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 척 속으로는 챙기는) 남성미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조정석은 1년 사이 정반대 매력을 내세우게 됐다. 조정석은 2015년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로맨틱하고 능청스러운 코믹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한동안 스크린 활동에 주력하며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었다. ‘시간이탈자’와 ‘형’ 등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조정석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내는 기회로 삼았다. ‘투깝스’에서는 그동안 드라마에서와 달리 여러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인물이 태권도, 유도, 합기도, 복싱 등에 능숙한
    홍준표 “檢, 능력 없는 충견 정치 검사들이 설쳐 안쓰러워”

    홍준표 “檢, 능력 없는 충견 정치 검사들이 설쳐 안쓰러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해 “정권의 충견이 되어 다른 사건은 능력이 안되고 댓글 수사만 하는 소위 하명수사 전문 검사들만 검사들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해 “정권의 충견이 되어 다른 사건은 능력이 안되고 댓글 수사만 하는 소위 하명수사 전문 검사들만 검사들의 전부인 양 설치는 지금의 검찰 보기 안쓰럽다”며 맹비난했다. 검사 출신의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했으면 처벌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처벌도 비례의 원칙이 있고 수사에도 관행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사건을 처벌하려면 검찰로부터 매년 100여억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았다는 법무부도 같이 처벌하는 것이 형평에 맞다”며 “수사 특수활동비를 수사기관도 아닌 법무부가 왜 검찰로부터 매년 상납을 받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현재 검찰총장을 비롯한 역대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도 구속 수사하는 것이 성역없는 수사”라며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특수활동비 3억원을 가족이 횡령한 의혹 사건과 640만불 뇌물 사건은 왜 수사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자신들의 특
    北 “시진핑 특사-최룡해 담화…中 당대회 구체적 통보”

    北 “시진핑 특사-최룡해 담화…中 당대회 구체적 통보”


    북한은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7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인 쑹타오(宋濤)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북한은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7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인 쑹타오(宋濤)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룡해 동지는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특사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 송도(쑹타오) 동지를 만나 담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송도 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진행정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통보했다”며 “그는 중조(중북)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의 입장에 대해 강조했다”고 선전했다. 쑹 부장은 지난 17일 시 총서기 겸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 방북(訪北) 첫날 최 부위원장을 만났다. 그가 북한에 오는 20일까지 머물 것으로 알려진 만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방문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대북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아프리카 수단, 北과 무역·군사관계 단절…美 국무부 “강력 지지”

    아프리카 수단, 北과 무역·군사관계 단절…美 국무부 “강력 지지”


    아프리카 수단이 북한과의 무역과 군사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국무부는 수단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헤어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아프리카 수단이 북한과의 무역과 군사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국무부는 수단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헤어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이 전날 수단을 방문해 바크리 살레 수단 총리와 이브라힘 간두르 외무장관과 회담한 결과, 수단이 북한과의 모든 군사와 무역 관계를 끊겠다고 공개 발표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강력하게 지지하던 행동이었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전날인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 정부가 수단의 결정을 환영하는 한편 수단 정부의 약속이 완전히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는 것은 미국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전 세계적으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은 북한의 중대한 위협에 맞서 중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한 수단의 공약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수단은 미국의 독자 제재를 받아왔던 나라로,
    한예슬, 정려원과 ‘선의의 경쟁’이 무색해진 이유는?

    한예슬, 정려원과 ‘선의의 경쟁’이 무색해진 이유는?


    3년 만에 지상파로 돌아온 연기자 한예슬이 안타까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현재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2014년 SBS ‘미녀의 탄생’ 이후 3년 만에 지상파...

    3년 만에 지상파로 돌아온 연기자 한예슬이 안타까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현재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2014년 SBS ‘미녀의 탄생’ 이후 3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복귀시기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파업과 맞물리면서 아쉬움을 자아낸다. 파업으로 인해 MBC의 방송콘텐츠에 대한 전반적 관심이 저하됐고, 홍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데서 그 아쉬움이 크다. 한예슬의 지상파 복귀작은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한예슬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발랄한 캐릭터, 여성 중심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20세기 소년소녀’는 노조 소속원인 제작진의 부재로 촬영이 중단돼 두 차례나 첫 방송 날짜를 연기했다. 애초 9월25일에서 10월2일로 미뤘고, 또 다시 10월9일로 늦춰졌다. 우여곡절 끝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이번엔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파업중인 방송사가 나서서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닌데다가, 그렇다고 제
    포항 지진 발언 논란 류여해 “문 대통령, 팽목항 방명록에 왜 고맙다 썼을까?”

    포항 지진 발언 논란 류여해 “문 대통령, 팽목항 방명록에 왜 고맙다 썼을까?”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라는 발언과 관련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류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팽목항 방명록에 남긴...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라는 발언과 관련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류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팽목항 방명록에 남긴 글을 지적했다. 류 최고위원은 포항 지진 관련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왜 고맙다 썼을까? 다시 생각해보자. 페이스북 친구 여러분들 왜 그렇게 썼을까요?”라며 “오늘 보니 페이스북에 욕설댓글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 질문에 답 좀 달고 가시죠! 친절하게 방문하신 김에!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 직후인 지난 3월 문 대통령이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뒤 방명록에 “고맙다”는 글을 남긴 것과 관련 문제를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불꽃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조배숙 당시 국민의당 정책
    ‘전원을 깜빡’…휴대폰 대리점서 전기히터 과열추정 화재

    ‘전원을 깜빡’…휴대폰 대리점서 전기히터 과열추정 화재


    심야시간 휴대폰 대리점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8일 오전 1시 26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심야시간 휴대폰 대리점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8일 오전 1시 26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의자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리점 직원이 전기히터를 켜놓고 퇴근하면서 전기히터가 과열돼 옆에 있던 의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ㆍ경남=뉴스1)
    北 김정은, 주말중 中특사 접견 예상…북핵국면 전환 중대기로

    北 김정은, 주말중 中특사 접견 예상…북핵국면 전환 중대기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17일 방북한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주말 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두달 이상 무력도발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17일 방북한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주말 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두달 이상 무력도발을 중단한 상황에서 중국 고위급 인사가 1년9개월 만에 북한을 찾아 북핵 해결을 위한 중재외교에 나서면서 이번 주말이 국면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쑹 부장은 17일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북했다. 하지만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연쇄 정상회담 직후라는 점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논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17차, 18차 당대회 특사들도 김정은과 면담한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접견이 이뤄질 것을 보이는데 외교가에선 19일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쑹 부장은 북핵 관련 정상회담 결과를 전달하며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 나올 것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앞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정치를 안하면 안했지…” 안철수·천정배 똑같은 말한 까닭은?

    “정치를 안하면 안했지…” 안철수·천정배 똑같은 말한 까닭은?


    최근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호남 중진 의원인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똑같이 “정치를 안 하면 안 했지…”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최근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호남 중진 의원인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똑같이 “정치를 안 하면 안 했지…”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정당과의 정책·선거 연대, 나아가 통합까지 바라보고 있는 안 대표는 전날(1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 간담회에서 이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까지도 함께 하려는 것 아니냐는 호남계 일각의 시선을 전하자 혀를 차면서 “내가 정치를 안 하면 안 했지, 내가 한국당하고 뭘 한다고요?”라고 펄쩍 뛰었다고 한다. 안 대표는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때 저는 일관되게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는데 어떻게 그러느냐”고 답답해하면서, “(한국당과 함께 할 것이면) 차라리 정치를 안 한다”고 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천 전 대표도 같은 날 당 관계자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본인의 더불어민주당행(行) 가능성에 “나는 정치를 안 하면 안 했
    입양→파양→불법 채류→추방…기구한 사연 신상혁은 누구?

    입양→파양→불법 채류→추방…기구한 사연 신상혁은 누구?


    약 40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뒤 두 번의 파양과 학대로 길거리에 버려지고 추방당한 아담 크랩서(신성혁)씨 이야기가 다시 방송을 탄다. 18일 오전 MBC에서는 '2017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약 40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뒤 두 번의 파양과 학대로 길거리에 버려지고 추방당한 아담 크랩서(신성혁)씨 이야기가 다시 방송을 탄다. 18일 오전 MBC에서는 '2017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휴먼다큐 사랑' 신성혁 편을 방송했다. 미국으로 입양된 신 씨는 양아버지로부터 숟가락, 벨트 등으로 학대를 당했다. 이웃집의 신고로 학대가 멈추는 듯 했지만 결국 15세에 양부모의 집에서 쫓겨났다. 불법체류자가된 그는 거리를 전전했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며 살아갔다. 이런 신 씨의 사연이 2015년 미국 현지 언론에 소개되며 국내에 알려졌다. 당시 신씨는 강제 추방 위기에 놓인 자신의 상황에 대해 “평생 여기서 지내왔다. 그것 말고는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10월 한국으로 추방된 신성혁 씨는 친엄마의 집으로 돌아와 낯선 고향 땅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담(신성혁)
    수능 연기에 희비 엇갈리는 11월 극장가

    수능 연기에 희비 엇갈리는 11월 극장가


    수험생의 마음이 어느 영화로 향할까. 포항 지진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돼 23일에 치러짐에 따라 내심 ‘수능 특수’를 기대하던 영화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수능을...

    수험생의 마음이 어느 영화로 향할까. 포항 지진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돼 23일에 치러짐에 따라 내심 ‘수능 특수’를 기대하던 영화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 등 10대 관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개봉을 준비해온 영화 입장에선 아쉬움이 교차할 수밖에 없는 상황. 반면 오히려 긍정적인 입장에 놓인 영화도 있다. 15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저스티스 리그’와 신하균·도경수 주연 ‘7호실’은 수능 특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들이다. 각각 12세, 15세 관람가 등급인데다 전통적으로 10대 관객의 선호가 높은 히어로무비이자,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주연한 사실에서 관심을 더했다. 두 영화가 개봉 날짜를 15일로 잡은 데는 당초 16일 진행되려던 수능 일정이 어느 정도 고려됐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개봉 초반에는 수험생 관객 동원이 어렵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개봉 2주차 주말을 노리고 있다. 반면 22일 개봉하는 현빈 주연의 ‘꾼’은
    강성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12위…선두와 7타 차

    강성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12위…선두와 7타 차


    강성훈(30)이 휴식기 전 마지막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두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강성훈(30)이 휴식기 전 마지막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두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첫날 공동 6위에서 6계단 내려간 공동 12위가 됐다. 단독선두에 오른 오스틴 쿡(미국·14언더파 128타)과는 7타 차다. 지난 시즌 준우승 한 번을 비롯해 ‘톱10’ 3차례로 시드를 유지한 강성훈은 올 시즌에도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CIMB 클래식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강성훈은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리게 됐다. 이 대회는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58야드)와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르는 특징이 있다. 1라운드를 시사이드 코스에서 치르면 2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치르는
    이낙연 총리 “AI, 가용자원 총동원해 초동방역 철저히”…긴급지시

    이낙연 총리 “AI, 가용자원 총동원해 초동방역 철저히”…긴급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전북 고창지역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과 관련,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초동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내각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긴급지시로...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전북 고창지역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과 관련,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초동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내각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긴급지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아래 초동방역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농림부 등 관계부처에 “AI 발생경로 역학조사 등을 신속히 이행하고 가축이동제한과 축사소독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AI가 확산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환경부와 농림부는 야생조류 예찰과 관련 기관간 정보공유 등 철새 감시체계를 강화하라”며 “농림부와 지자체의 AI 방역 상황실은 방역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조치사항을 즉시 보고하라”고 당부했다. 또 농림부 장관에게 AI 관련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급관계기관 대책회의 및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해 AI 긴급 대응책을 강구할 것도 함께 지시했다. (서울=뉴스1)
    영화 ‘저스티스 리그’·‘해피 데스데이’, 나란히 1·2위…외화 쌍끌이

    영화 ‘저스티스 리그’·‘해피 데스데이’, 나란히 1·2위…외화 쌍끌이


    영화 ‘저스티스 리그’와 ‘해피 데스데이’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17일 하루 18만...

    영화 ‘저스티스 리그’와 ‘해피 데스데이’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17일 하루 18만 32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0만 3110명. 3일만에 동원한 관객수다. 2위는 ‘해피 데스데이’다. ‘해피 데스데이’는 같은 날 5만 92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누적관객수는 80만 570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두 편의 외화가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서 쌍끌이를 하고 있다. 한국 영화는 ‘7호실’이 가장 선두에 있는 상황. ‘7호실’은 역시 같은 날 3만 84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 2872명이다. (서울=뉴스1)
    ‘전관왕 도전’ 박성현, CME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전관왕 도전’ 박성현, CME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타이틀 싹쓸이’를 노리는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타이틀 싹쓸이’를 노리는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캐롤라인 마손(독일),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이상 9언더파 135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일찌감치 신인왕을 확정지은 박성현은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다른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성현은 현재 상금 랭킹 1위, 평균타수 2위, 올해의 선수 3위에 올라있어 마지막 대회 결과에 따라 ‘전관왕’도 가능하다. 첫날 공동 3위에 자리했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전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박성현은 전반 5번홀(파3)부터 5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이상화, 월드컵 2차 대회 500m서 7위…고다이라 2관왕

    이상화, 월드컵 2차 대회 500m서 7위…고다이라 2관왕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시즌 두 번째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7위에 그쳤다. 500m는 이상화의 주종목이다. 이상화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시즌 두 번째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7위에 그쳤다. 500m는 이상화의 주종목이다. 이상화는 17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펼쳐진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08를 기록,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네덜란드에서 펼쳐진 월드컵 1차 대회서 펼친 2번의 레이스(37초60, 37초53)에 못 미치는 기록이었다. 이날 이상화는 평창 대회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의 고다이라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완패로 끝났다. 고다이라는 이상화보다 정확히 1초 빠른 37초08로 테이프를 끊으면서 1차 대회에 이어 거푸 정상에 올랐다. 월드컵 1차 대회 1, 2차 레이스에서 모두 고다이라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상화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려 했으나 외려 더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고다이라는 100
    소녀시대 써니, ‘개밥 주는 남자2’ 내레이션 합류

    소녀시대 써니, ‘개밥 주는 남자2’ 내레이션 합류


    소녀시대 써니가 18일 방송되는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써니는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에서 내레이션을 맡을...

    소녀시대 써니가 18일 방송되는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써니는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에서 내레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써니는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웠다”며 “평소에도 ‘개밥남2’를 즐겨보던 터라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밥남2’는 최근 배우 김민교의 합류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써니가 내레이션을 맡아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개밥남’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부터 ‘개밥남2’의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던 ‘개밥남2’가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옮겨 방송된다. ‘개밥남2’는 연예인과 반려견의 리얼 동거를 그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마동석의 ‘팀고릴라’도 영화계 뜨거운 시선

    마동석의 ‘팀고릴라’도 영화계 뜨거운 시선


    티켓파워를 과시하는 배우 마동석을 넘어 그가 이끌고 있는 콘텐츠 기획회사 팀고릴라를 향한 영화계의 시선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주도하는...

    티켓파워를 과시하는 배우 마동석을 넘어 그가 이끌고 있는 콘텐츠 기획회사 팀고릴라를 향한 영화계의 시선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주도하는 창착집단으로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팀고릴라는 마동석이 4~5년전 주도해 만든 콘텐츠 회사다. “하고 싶은 영화를 직접 기획해 시나리오를 쓰겠다”는 마동석이 뜻이 맞는 영화계 동료들과 의기투합한 곳이다.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를 기획한 창작집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팀고릴라는 마동석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곰탱이’와 현재 그가 찍고 있는 또 다른 영화 ‘챔피언’의 기획에도 참여했다. 두 편 모두 아기자기한 소재의 이야기다. ‘곰탱이’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지방 고등학교에 부임한 체육교사와 친구의 실종에 의심을 품은 여고생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 마동석과 여고생 연기자 김새론의 호흡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전설의 권투선수 이야기인 ‘챔피언’ 역시 매력적인 소재로 관객의
    文대통령, 지진·수능·인사 등 산적한 현안 속 포항行 주목

    文대통령, 지진·수능·인사 등 산적한 현안 속 포항行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머무르며 ‘산적한 현안들’을 점검한다. 포항지진과 수능연기 문제가 중점 사안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문 대통령이 포항 행(行)에 나설지도...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머무르며 ‘산적한 현안들’을 점검한다. 포항지진과 수능연기 문제가 중점 사안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문 대통령이 포항 행(行)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7박8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하지만 귀국 당일 포항지진 사태가 발생하면서 청와대로 돌아오자마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긴급히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당일 관계부처들의 보고를 받고 다음날(16일) 수능이 치러지기 어렵다고 판단, 수능을 일주일 연기(23일)하는 것을 재가했다. 이후 포항지진 및 수능연기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도 문 대통령은 특별한 공개 일정없이 청와대에서 머무르며 지진·수능상황에 대한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내주부터 수석·보좌관 회의(20일), 국무회의(21일), 수능(23일)을 비롯해 22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국빈방문하는 일정 등이 줄줄이 이어지는 만큼, 문 대통령이 조만간 포항을 방문할 가능성이
    경주지진 이후 내진설계 의무화…”기준 자체 보다 검증이 문제”

    경주지진 이후 내진설계 의무화…”기준 자체 보다 검증이 문제”


    규모 5.4의 포항지진 여파로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택 3곳이 전파되고 219곳이...

    규모 5.4의 포항지진 여파로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택 3곳이 전파되고 219곳이 반파되는 등 주택 1246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진설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필로티 구조로 된 빌라 등에 지진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학교 200곳을 비롯해 면사무소와 공원시설 등 공공시설물 33곳에 균열이 발생하는 피해도 이어졌다. 지진규모는 작지만 피해규모는 경주보다 더 큰 포항지진의 여파로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9월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지진 이후 국내 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 정책이 어떤 식으로 바뀌었을까. 정부는 9·12 경주지진 피해가 주로 비(非)내진 저층건물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해 신축하는 모든 건축물의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도 기존 3층 또는 500㎡ 이상에서 2층 또는 200
    포항 지진 부상자 72명…피해규모 계속 늘어

    포항 지진 부상자 72명…피해규모 계속 늘어


    규모 5.4의 지진에 이어 2~4.6의 여진이 50여 차례 이어지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늘고 있다. 18일 경북도와 포항시 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규모 5.4의 지진에 이어 2~4.6의 여진이 50여 차례 이어지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늘고 있다. 18일 경북도와 포항시 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집계된 인명피해가 총 72명으로 늘었다. 이중 58명은 병원 치료 후 귀가했으나 14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날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중상 4명을 포함해 63명이었다. 이재민은 흥해실내체육관 815명, 학교 5곳 440명 등 12곳에 1361명이 대피해 있다. 재산피해는 주택 1090채, 상가 84곳, 공장 77곳, 차량 38대, 공공건물 45곳, 도로 34곳, 상수도시설 45곳, 학교 103곳 등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피해 집계는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3일간 공무원, 군인,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1만4578명과 장비 112대가 지진피해 현장에 투입돼 파손된 건물 잔
    유해진, ‘공조’부터 ‘1987’까지…2017영화계 ‘화제의 중심’

    유해진, ‘공조’부터 ‘1987’까지…2017영화계 ‘화제의 중심’


    올해 스크린의 문은 배우 유해진이 열고 닫는다.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했고 그에 따른 만족스러운 성과도 안았다는 의미다. 유해진이 12월 중순 영화 ‘1987’(감독 장준환·제작 우정필름)로...

    올해 스크린의 문은 배우 유해진이 열고 닫는다.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했고 그에 따른 만족스러운 성과도 안았다는 의미다. 유해진이 12월 중순 영화 ‘1987’(감독 장준환·제작 우정필름)로 관객을 다시 찾는다. 연초부터 여름에 이어 겨울까지 주요 시기마다 주연영화를 내놓은 그는 올해 특히 만족스러운 흥행 결과까지 맛봤다. 올해 1월 액션영화 ‘공조’를 통해 781만 관객을 기록,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고 8월에는 영화 ‘택시운전사’로 1200만 흥행을 이뤘다. 데뷔 이래 주요 영화 주연으로 참여하며 가장 활발한 활동과 동시에 연이어 성과까지 얻은 유해진이 ‘1987’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영화는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고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소재다.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그에 맞선 사람들이 민주화를 위해 움직이는 과정을 다룬다. 유해진은 양심에 따라 민주화에 힘을 보태는 교도관 역할. 김윤석, 하정우와 더불어 극을 이끄는 주요 인물이다. 그는 6월항쟁에 불을 지핀 대학생들을 일깨
    “피해접수는 몰려드는데…” 지진피해신고 접수처 인력 태부족

    “피해접수는 몰려드는데…” 지진피해신고 접수처 인력 태부족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에서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하기 위해 각 읍·면·동사무소 ‘자연재난피해접수처’에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업무처리 인원이 턱없이...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에서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하기 위해 각 읍·면·동사무소 ‘자연재난피해접수처’에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업무처리 인원이 턱없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포항시청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진 시설피해 건수는 공공시설 134건을 포함해 1347건이 접수됐다. 지난 15일 규모 5.4의 강진 이후 여진이 50여차례 넘게 이어지면서 지진피해접수처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사무소 민원봉사과는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접수하기 위한 이재민들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20여명의 직원들은 몰려드는 이재민과 문의전화로 다른 업무는 아예 처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흥해읍사무소 측은 “지난 16일 자정까지 1200건이 넘는 신고서가 접수됐지만 일손이 없어 MDMS(국가 재난상황 프로그램)에 입력할 시간조차 부족한 상태”라고 했다.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접수는 개인정보활용 동
    ‘바람피웠다’ 사실혼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0→12년

    ‘바람피웠다’ 사실혼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0→12년


    사실혼 관계의 아내를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형량이 2년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성모씨(58)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사실혼 관계의 아내를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형량이 2년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성모씨(58)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성씨는 경찰에 검거된 직후부터 당심에 이르기까지 아내 A씨를 폭행한 사실만 인정하면서 살인의 고의는 부인하고 있다”며 “성씨가 112에 신고한 것은 살인죄에 대해 신고한 것은 아니다. 형법상 자수요건이 충족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성씨는 A씨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자 격분해 온몸을 무차별적으로 때려 살해한 것으로 범행수법이 잔혹하다”며 “성씨의 범행으로 사람의 생명이 침해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더구나 A가 입은 상처 등을 보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성씨는 반성하지 않고 있다. 또 자녀들에게 평생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지
    “5명 기억해 주세요”…세월호 미수습자 18일 추모식

    “5명 기억해 주세요”…세월호 미수습자 18일 추모식


    세월호 참사 후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5명의 추모식이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9시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세월호 참사 후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5명의 추모식이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9시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단원고 학생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의 추모식을 개최한다. 추모식은 세월호 침몰 1313일 째이자 인양돼 목포신항에 거치된 지 221일만이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목포신항 북문으로 추모식장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1시간가량 고인들을 추모한 후 목포신항을 떠날 예정이다. 장례식은 두 군데로 나눠 진행한다. 남현철군과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는 안산제일병원에서, 권재근씨·혁규군 부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20일까지 장례를 치른다. 장례가 끝나면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거나 생전에 사용한 유품, 해역에서 나온 뻘과 토사를 유해 대신 태워 그 재를 안치할 계획이다. 남현철군과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의 유품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해 다른 세월호 희생자
    WP “요즘 北서 돈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 거의 없어”

    WP “요즘 北서 돈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 거의 없어”


    “요즘 북한에서 돈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거의 없다.”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김정은 정권 하의 삶’(Life under Kim Jong Un)이란 제목으로 탈북민 25명의 증언을 보도했다. ...

    “요즘 북한에서 돈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거의 없다.”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김정은 정권 하의 삶’(Life under Kim Jong Un)이란 제목으로 탈북민 25명의 증언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김정은 치하의 북한에서 다양한 신분과 직업으로 거주하다가 탈출에 성공한 이들과 지난 6개월간 한국과 태국에서 인터뷰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탈북민들이 숯불구이 식당과 비좁은 아파트, 호텔 방 등에서 2011년 말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 내부의 일상적 삶과 북한이 얼마나 변화하고 있으며, 또 어느 정도로 옛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금까지의 어느 인터뷰보다 더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탈북민들은 북한의 모습은 한때는 공산주의 국가였으나 이제는 완전히 붕괴한 나라, 전기나 원자재 없이 경제가 멈춰버린 나라로 묘사했다. 올해 5월 탈북한 혜산 출신 23세 여성은 “북한에서는 국가가 도와줘야만 삶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국가가 도움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대구·경북 일요일 아침 영하권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대구·경북 일요일 아침 영하권


    이번 주말 대구·경북 지역은 아침 최저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18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울릉도와 독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예천 영하...

    이번 주말 대구·경북 지역은 아침 최저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18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울릉도와 독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예천 영하 3도, 김천·영주 영하 2도, 대구·경산 1도, 영천·경주 2도, 영덕·포항 4도, 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영덕 8도, 경산·영천 7도, 대구·의성 6도, 안동·성주 5도, 문경·영양 4도 등을 보일 전망이다. 19일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다가 기온이 내려가면서 저녁부터는 눈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6도, 의성·예천·군위 영하 3도, 고령·성주 영하 2도, 영천·안동·문경 영하 1도, 포항 5도, 독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경주·영덕 7도, 대구·영천·의성 6도, 김천·안동 5도, 영주·울릉도 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1.0~3.0m 안팎으로 일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

    안보리 ‘시리아 가스공격 조사 연장’ 마지막 표결


    유엔 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 배후를 규명하기 위한 유엔 조사 연장안에 대해 마지막 표결을 시도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후 6시15분 유엔과...

    유엔 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 배후를 규명하기 위한 유엔 조사 연장안에 대해 마지막 표결을 시도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후 6시15분 유엔과 화학무기확산금지기구(OPCW)의 공동 조사단 임무를 30일 연장하는 일본 결의안 초안에 대해 표결에 돌입한다. 이는 공동 조사단의 임무 1년 연장을 놓고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 전날 러시아는 안보리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 러시아가 지난 2011 시리아 내전 이래 동맹국 시리아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행동을 거부한 것은 10번째다. 러시아는 이번 공동 조사 30일 연장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 외교관은 “러시아는 일본이 제시한 결의안 초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시리아 칸셰이쿤에서 사린 가스공격으로 어린이 등 수십 명이 사망했으며,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은 시리아 정부군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서울=뉴스1)

    美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파키슨병 앓고 있어”


    미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76)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키슨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잭슨 목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권리를 위해 한때 마틴 루터 킹...

    미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76)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키슨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잭슨 목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권리를 위해 한때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함께 활동했으며 현재 시카고 비영리단체를 이끌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잭슨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갈수록 일상적인 업무를 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내 가족과 나는 약 3년 전부터 변화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잠시 일을 제치고 병원 가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 테스트를 거친 결과 파키슨병으로 확인됐다. 이 질병은 나의 아버지를 쓰러뜨렸다”고 덧붙였다. 잭슨 목사는 앞으로 “생활에 변화를 주고 질병 속도를 줄이기 위해 치료에 집중하는 한편, 회고록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일반인들에게 원인이 불명확하고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파키슨병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700만~1000만명이 파키슨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교황
    성추행논란 영구제명 前국대 컬링팀 코치, 장애인팀서 버젓이 활동

    성추행논란 영구제명 前국대 컬링팀 코치, 장애인팀서 버젓이 활동


    선수들에 대한 성추행과 강제모금 논란을 빚었던 전직 국가대표 컬링팀 코치가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 영구제명된 뒤에도 2년 넘게 지방의 한 장애인휠체어 컬링팀에서 코치직을 맡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성추행과 강제모금 논란을 빚었던 전직 국가대표 컬링팀 코치가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 영구제명된 뒤에도 2년 넘게 지방의 한 장애인휠체어 컬링팀에서 코치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 기관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8월 특별감사에서 전직 국가대표 컬링팀 코치 A씨(38)가 규정상 코치직을 수행할 수 없음에도 현재까지 수도권 도시의 장애인휠체어 컬링팀의 코치직을 맡고 있는 것이 확인돼 관계기관에 시정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국가대표 컬링팀 내부에서 A코치의 폭언과 성추행, 기부 강요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대표선수들이 단체로 소속 실업팀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그해 4월10일 컬링경기연맹은 법제상벌위원회를 열고 A코치와 감독 B씨에게 각각 영구제명과 자격정지 5년의 징계를 내렸다.(관련기사: ‘폭언·성추행 파문’ 컬링 대표팀 전 코치 영구제명) 그런데 최근 문체부의 특별감
    포항 ‘지진여파’ 저수지 4곳 부분균열…농어촌공사 긴급복구 나서

    포항 ‘지진여파’ 저수지 4곳 부분균열…농어촌공사 긴급복구 나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진의 여파로 일부 균형이 발생한 포항지역 일부 저수지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포항 북구에 위치한 소규모 저수지 4곳의 제방에서 부분적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진의 여파로 일부 균형이 발생한 포항지역 일부 저수지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포항 북구에 위치한 소규모 저수지 4곳의 제방에서 부분적인 균열이 발생해 전날 오후부터 긴급 보수 작업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진앙에서 50㎞ 이내 저수지 248개소에 대한 2차 안전 점검 중에 균열 부위를 발견했다. 공사 관계자는 “균열 발견 즉시 해당 부분에 전기 비저항 탐사 등 전문가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누수 현상 등은 없었으며 구조적 안전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균열이 발견된 저수지는 청하면 회학, 흥해읍 둔각·삼정·지땡이 저수지 등 4곳이다. 공사는 균열부위를 강제로 메우고 튼튼하게 보강하는 작업인 ‘그라우팅’을 실시해 제방의 내구성을 회복시킨 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공사는 안전점검 분야 전문 기술진을 포항과 경주에 급파해 지자체 관리 저수지 지진 피해 여부까지 확인하는
    [APBC] 이정후의 3루타, 이종범의 1996년 KS 감격 재연하다

    [APBC] 이정후의 3루타, 이종범의 1996년 KS 감격 재연하다


    장소는 달랐어도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뷔였다. 1996년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해태가 현대에 3승2패로 앞서고 있었다. 우승까지 단 1승 남은 상황, 그러나 8회말까지 3-2 살얼음...

    장소는 달랐어도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뷔였다. 1996년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해태가 현대에 3승2패로 앞서고 있었다. 우승까지 단 1승 남은 상황, 그러나 8회말까지 3-2 살얼음 리드. 2사 1루에서 해태 이종범이 타석에 들어섰다. 더 달아나지 못하면 시리즈 전체가 위태로울 상황. 여기서 이종범 특유의 스타성이 발휘됐다.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 흐름을 잡는 굳히기 점수가 들어왔고, 이종범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3루에 안착하는 장면은 1996년 한국시리즈를 압축하는 장면이었다. 당시 해태는 왕조에 균열 징후가 역력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상대는 막대한 투자로 단기간에 신흥강호로 자리 잡은 현대였다. ‘한국시리즈 불패’의 최대고비로 여겨졌지만 해태엔 이종범이 있었다. 세월을 건너 뛰어, 2017년 11월17일, 그리고 장소는 일본 도쿄돔이었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은 배수의 진을 치고 대만전에 임했다. 바로 전날 연장 10회까지 가는 총력전 끝에 일
    [APBC] 무안타 구자욱, ‘36번의 반전’은 언제 나올까

    [APBC] 무안타 구자욱, ‘36번의 반전’은 언제 나올까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예상 밖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주장이자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구자욱(삼성)이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 선동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예상 밖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주장이자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구자욱(삼성)이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구자욱을 16일 일본전에 이어 17일 대만전에서도 3번타자로 중용했다. 그만한 대안이 있을 수 없다는 믿음이다. 타격 재질은 이미 검증된 선수이고, 국제대회라고 위축될 성격도 아니다. 그런데 일본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막히더니, 대만전마저 공격의 흐름을 끊고 있다. 타구의 질마저 썩 좋지 못하다. 특히 일본전 4회초 2루 땅볼은 아쉬웠다. 대표팀이 4-1로 역전한 상황에서 구자욱의 적시타만 나왔으면 흐름이 완전히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초구를 건드려 아웃됐다. 대표팀이 7-8로 연장 10회 역전패를 당해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더 컸다. 구자욱은 7회와 9회에는 연속 삼진을 당했다. 주자가 모여 있을 때, 터지지 않는 답답함은 17일 대만전에서도 여전했다. 1회 볼넷을 얻어냈을 뿐, 나머지 타석은 위협감
    [APBC] 등판 없는 박세웅, 기다림마저도 경험이다

    [APBC] 등판 없는 박세웅, 기다림마저도 경험이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전 선발로 임기영(KIA)을 지명했다. 그동안 연막을 쳤을 뿐, 한국에서의 평가전 때부터 점찍었다. 한국이 APBC...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전 선발로 임기영(KIA)을 지명했다. 그동안 연막을 쳤을 뿐, 한국에서의 평가전 때부터 점찍었다. 한국이 APBC 결승으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경기로 처음부터 대만전을 설정했다. 그럼에도 첫 경기인 일본한테 호락호락 질 수도 없었다. 전술상의 어려움 속에서 선 감독은 장현식(NC)을 일본전 선발로 선택했다. 장현식과 임기영은 모두 포스트시즌에서 담대한 투구를 보여줬다. 두 투수의 순서를 가른 가장 결정적 요소는 슬라이드 스텝이었다. 일본의 기동력을 차단하기 위해 필수적 덕목이었다. 선 감독은 17일 “임기영의 슬라이드 스텝이 1.9초 안팎인데 장현식은 1.2초 안팎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차이가 장현식의 일본전 등판을 불렀고, 비록 패배(연장 10회 7-8)했지만 유의미한 결과(5이닝 1실점)를 불러왔다. 대만전에 임기영이 단일안으로 떠오른 또 하나의 이유는 박세웅(롯데)의 컨디션이었다. 미즈노 공인구에
    자신감 얻은 홍준표…내부 단속하며 지방선거 채비 본격화

    자신감 얻은 홍준표…내부 단속하며 지방선거 채비 본격화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등 복잡한 당내 현안을 마무리 지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번에는 당 내부 장악에 나서는 모습이다. 친박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박 전 대통령의 당적을...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등 복잡한 당내 현안을 마무리 지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번에는 당 내부 장악에 나서는 모습이다. 친박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박 전 대통령의 당적을 제명시킨 홍 대표는 최근 바른정당의 일부 의원들까지 흡수한 데 이어 당 지지율까지 상승하자 부쩍 자신감을 얻고 있다. 특히 복당파들에 대한 친박계의 반발 속에 소집된 의원총회마저도 별다른 소란 없이 마무리 되자 사당화라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친홍(親홍준표)계로 분류되는 강효상, 장제원 의원을 각각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에 임명하는 등 당내 세력 분포도 마저도 자신의 쪽으로 끌고 오고 있다. 홍 대표가 이같이 당내 장악에 몰두하는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친박’이라는 기존 색채를 떨쳐버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6·13 지방선거의 경우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기도 하지만 보수정당에게는 당의 존립이 걸린 주요 승부처로 탄핵 정국 이후 코너에 몰린 한국당으로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지
    주말 정부·국회 비판 대규모 집회…“적폐청산·국회해산”

    주말 정부·국회 비판 대규모 집회…“적폐청산·국회해산”


    주말인 18일 서울 도심에서 정부와 국회를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앞에서 적폐청산·사회대개혁·반전평화·촛불헌법쟁취 범국민대회를...

    주말인 18일 서울 도심에서 정부와 국회를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앞에서 적폐청산·사회대개혁·반전평화·촛불헌법쟁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적폐 세력을 해체하고 식물 상태의 국회를 차라리 해산시키며 촛불 민의와 멀어지는 문 정부를 규탄하는 국민의 의지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에 ▲재벌 개혁 ▲쌀 수입 중단 ▲한미 FTA 폐기 ▲장애인권리보장법 ▲복지예산 확대 ▲공영방송 정상화 ▲차별금지법 제정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철회 ▲세월호참사 특별법 입법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새 정부가 들어선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작업은 속도가 더딘 상태”라며 “촛불 항쟁의 제도화 역시 난망한 상태다. 여기에 높아진 이 땅의 군사적 긴장 역시 가시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작업이 지지부진한 데에는 국회가 사실상 식물상태로 있기 때문”이
    추미애 “한미 FTA는 혈맹간 협정…윈윈 협상돼야”

    추미애 “한미 FTA는 혈맹간 협정…윈윈 협상돼야”


    미국을 방문 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현지시각)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단순한 경제협정이 아니라 혈맹 간의 우의와 이해를 담은 의미가 남다른 협정”이라고 상호 호혜적...

    미국을 방문 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현지시각)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단순한 경제협정이 아니라 혈맹 간의 우의와 이해를 담은 의미가 남다른 협정”이라고 상호 호혜적 협상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한미 금융·경제인 간담회에서 “양국이 서로 ‘땡큐(Thank You)’하는 윈-윈(win-win)의 개정 협상이 되도록 한국정부는 열린 자세로 미국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농업 분야 개방 요구에 대해 “지난 10일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농민의 반대로 정상적인 공청회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한국 정부는 개정 협상의 진정성을 담기 위해 12월 초 다시 공청회를 열고 국회 보고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 정부가 큰 실익이 없는 농업 분야에서 무리하게 조속 개방과 추가 개방을 요구한다면, 한국 국회에서의 인준 과정 역시 대단히 험난해
    “축구협회 방패막이 되지 않겠다” 洪의 선언

    “축구협회 방패막이 되지 않겠다” 洪의 선언


    “대한축구협회의 방패막이 역할? 더 이상은 됐습니다. 저에 대한 우려가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연구하고 챙기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제53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홍명보 신임...

    “대한축구협회의 방패막이 역할? 더 이상은 됐습니다. 저에 대한 우려가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연구하고 챙기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제53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홍명보 신임 전무이사(48)는 17일 서울 경희궁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협회가 팬들에게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국민들의 기대가 하락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전날 대의원 총회를 열어 홍 전무 등이 포함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등을 승인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사령탑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협회 내부에서 유출된 브라질 현지 회식 동영상 파문 여파로 명예롭지 못하게 물러났던 그였지만 이날은 작심한 듯 자신감 있게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위기에 처한 협회가 한국 축구의 레전드를 방패 삼아 비판을 피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나는 레전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항상 문제가 됐던 축구협회의 잘못된
    ‘168cm 작은 거인’ 알투베 생애 첫 MVP

    ‘168cm 작은 거인’ 알투베 생애 첫 MVP


    “좋은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키가 6피트(약 183cm)는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누구든지 야구를 잘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내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다.” 올해 휴스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좋은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키가 6피트(약 183cm)는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누구든지 야구를 잘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내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다.” 올해 휴스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메이저리그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휴스턴)가 생애 첫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알투베는 17일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1위 표 30장 중 27장을 독식하며 405점을 얻어 2위 에런 저지(279점·뉴욕 양키스)를 크게 앞섰다. 신장 168cm인 알투베는 현역 메이저리거를 통틀어 가장 키가 작은 선수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그는 2000년대 중반 휴스턴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으나 “키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테스트를 받지 못한 적도 있다. 2007년 휴스턴과 계약했을 때 받은 계약금은 고작 1만5000달러(약 1646만 원)였다. 하지만 불과 몇 해 만에 리그 최고 2루수로 자리 잡았고 빅리그 7년차인 올해 타율 0.346으로 타격왕에
    결승 3루타… 역시 ‘바람의 손자’

    결승 3루타… 역시 ‘바람의 손자’


    전성기 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날카로운 스윙으로 공을 치고, 바람처럼 빠르게 베이스를 돌았다.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한 뒤엔 한국 대표팀 더그아웃을 향해 여유 있게...

    전성기 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날카로운 스윙으로 공을 치고, 바람처럼 빠르게 베이스를 돌았다.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한 뒤엔 한국 대표팀 더그아웃을 향해 여유 있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1루 베이스 코치로 나가 있던 아버지 이종범 코치는 흐뭇한 얼굴로 아들을 바라봤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19·넥센)가 승부를 결정짓는 3루타 한 방으로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1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국과 대만의 예선전. 전날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7-8로 역전패한 한국으로서는 이날 승리가 절실했다. 하지만 한국 타선은 대만 선발 투수 천관위(27)의 벽을 좀처럼 뚫지 못했다. 올해 일본 프로야구 롯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한 왼손 투수 천관위는 절묘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한국 타선을 무력화했다. 나이 제한(만 24세)이 있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천관위는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박성현 신인상 수상… 내친김에 전관왕 도전

    박성현 신인상 수상… 내친김에 전관왕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2017시즌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2017시즌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투어 2017시즌 시상식에서 ‘루이스 서그스 신인상’으로 이름 붙여진 LPGA투어 신인상 트로피를 받았다. US여자오픈과 캐나다오픈 우승으로 일찌감치 신인왕을 확정한 박성현은 한국어로 미리 녹화한 영상을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이루지 못한 신인왕의 꿈을 LPGA투어에서 이루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신인의 마음으로 더 높은 곳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이날 티뷰런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게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은 물론이고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을 수 있다. 또한 보너스 상

    [오늘의 경기/11월18일]프로축구 外


    ▽프로축구 △대구-전남(대구스타디움) △인천-상주(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광주-포항(광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인삼공사-DB(안양체육관) △삼성-SK(잠실실내체육관·이상...

    ▽프로축구 △대구-전남(대구스타디움) △인천-상주(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광주-포항(광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인삼공사-DB(안양체육관) △삼성-SK(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오리온-KCC(17시·고양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1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14시·대전 충무체육관) 여자부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16시·김천 실내체육관)

    FA 권오준 2년 6억 계약 삼성 잔류


    프로야구 진출 19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사이드암 투수 권오준(37)이 2년 총액 6억 원에 삼성에 잔류한다. 삼성은 17일 “권오준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5000만 원, 옵션 최대 1억...

    프로야구 진출 19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사이드암 투수 권오준(37)이 2년 총액 6억 원에 삼성에 잔류한다. 삼성은 17일 “권오준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5000만 원, 옵션 최대 1억 원 등 총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9년 입단 후 삼성 한 팀에서만 뛴 권오준은 486경기에 등판해 31승 22패, 23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책의 향기/밑줄긋기]달콤한 노래

    [책의 향기/밑줄긋기]달콤한 노래


    그녀는 그들을 붙들고 싶고, 그들에게 매달리고 싶고, 손톱으로 돌바닥을 긁고 싶다. 그녀는 오르골 속 원형 받침대에 고정되어 미소를 짓고 있는 두 무용수같이 그들을 종탑 아래 세워 두고...

    그녀는 그들을 붙들고 싶고, 그들에게 매달리고 싶고, 손톱으로 돌바닥을 긁고 싶다. 그녀는 오르골 속 원형 받침대에 고정되어 미소를 짓고 있는 두 무용수같이 그들을 종탑 아래 세워 두고 싶다. 그녀에게는 자신의 행복이 그들에게 속해 있다는 확신이 있다. 보모 루이즈가 춤추는 폴 부부를 보며 하는 생각. 폴 가족에게 처음 소속감을 느낀 루이즈는 극단적인 일을 저지른다. 지난해 공쿠르상 수상작.
    [어린이 책]‘인간이 산이 된다면…’ 아홉 살 소년의 상상력

    [어린이 책]‘인간이 산이 된다면…’ 아홉 살 소년의 상상력


    저자는 올해 아홉 살 남자아이. 제주에서 생활하며 바다와 바람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다. 지난해 그렇게 그린 그림과 글을 묶어 첫 그림책 ‘꼬마악어 타코’를 냈다. 그 책을 화제...

    저자는 올해 아홉 살 남자아이. 제주에서 생활하며 바다와 바람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다. 지난해 그렇게 그린 그림과 글을 묶어 첫 그림책 ‘꼬마악어 타코’를 냈다. 그 책을 화제 삼아 최근 한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리 지어 길을 가던 늑대들이 한 도시에서 둥그스름한 ‘오름’들을 만난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오름은 로봇에 의존해 살다가 움직임을 잃어버리고 살덩어리로 주저앉은 인간들이다. 늑대들이 흙과 식물을 찾아내 그 오름들을 인간으로 돌려놓는다는 이야기. 어른 작가들의 판에 박은 듯한 그림책에서 볼 수 없는 반짝임이 엿보인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어린이 책]엄마와 약속했어요… 아무나 따라가지 않기로

    [어린이 책]엄마와 약속했어요… 아무나 따라가지 않기로


    주인공 ‘루’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아동범죄로부터 지켜낸다. 엄마와 약속한 사람들만 따라가는 것. 어느 날 길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던 루에게 지나가던 여러 이웃 주민들이...

    주인공 ‘루’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아동범죄로부터 지켜낸다. 엄마와 약속한 사람들만 따라가는 것. 어느 날 길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던 루에게 지나가던 여러 이웃 주민들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루는 따라가지 않는다. 루는 사람들에게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요”라고 답하며 같은 장소에서 엄마를 기다린다. 루가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미리 부모님과 함께 따라가도 되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루에게 미리 약속된 사람만 따라가도록 교육시켰고, 루는 배운 대로 실천했다. 김정은 기자 kimje@donga.com

    [내일의 경기/11월19일]프로축구 外


    ▽프로축구 △서울-제주(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수원(전주월드컵경기장) △강원-울산(춘천송암운동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전자랜드-DB(인천삼산월드체육관)...

    ▽프로축구 △서울-제주(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수원(전주월드컵경기장) △강원-울산(춘천송암운동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전자랜드-DB(인천삼산월드체육관) △kt-LG(부산사직체육관·이상 15시) △인삼공사-SK(17시·안양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책의 향기]1970년대 아파트엔 장독대실이 있었네

    [책의 향기]1970년대 아파트엔 장독대실이 있었네


    평균 9개. 1970년 당시 대한주택공사가 서울의 대표적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주민들의 장독대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지금이야 낯선 풍경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평균 9개. 1970년 당시 대한주택공사가 서울의 대표적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주민들의 장독대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지금이야 낯선 풍경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등을 집에서 담가 먹는 게 익숙한 시기였다. 이 같은 문화의 영향으로 1970년대 아파트 분양 광고에선 발코니 대신 ‘장독대’라고 표기하거나 장독대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설계에 반영한 경우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다. 지금도 높은 집값을 자랑하는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와 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아파트에는 ‘식모방’이 있다. 부엌의 보조공간인 복도 측의 발코니와 식당 겸 부엌 혹은 창고로의 출입만을 보장하는 위치에 있다. 이 아파트들이 완공된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식모살이로 밥벌이를 하는 이들이 상당수였다. 약 2m²(약 0.6평)에 불과한 식모방을 보고 있노라면 오늘날 5m²(약 1.5평)의 작은 고시원에서 묵묵히 하루를 견디는 청년들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거 문화의 변화상을 추

    ‘스카이72 오션코스’ 한국 베스트 코스 선정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가 16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17 아시안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에 선정됐다. 김영재 스카이72 대표이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가 16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17 아시안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에 선정됐다. 김영재 스카이72 대표이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계 인물로 선정됐다. 스카이72 오션코스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