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뉴스 : 한겨레 뉴스 - 인터넷한겨레

    [날씨] 내일도 미세먼지 극심…전국 ‘매우 나쁨’


    금요일인 22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전국이 가끔 흐리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며 충북은 '매우나쁨' 수준까지...

    금요일인 22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전국이 가끔 흐리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며 충북은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다만 오전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매우 나쁨’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
    정부 긴급회의…“저소득층 맞춤사업 차질없이 진행”

    정부 긴급회의…“저소득층 맞춤사업 차질없이 진행”


    저소득층 소득이 또다시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오자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소득이 또다시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오자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를 ..
    2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2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 김보름 “‘노선영의 괴롭힘’ 관련 자료 공개하겠다” ■ ‘태극기부대 광풍’에 퇴행하는 자유한국당 ■ ‘최저임금...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 김보름 “‘노선영의 괴롭힘’ 관련 자료 공개하겠다” ■ ‘태극기부대 광풍’에 퇴행하는 자유한국당 ■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30년차가 신입사원과 월급 똑같아졌다 ■ 8년 갈고닦은 ‘기술’ 담긴 폴더블폰…가성비·화면비율은 어쩌나 ■ 투수 ..
    하위 20% 가구소득 18% 급감…분배 개선 노력에도 더 커진 소득격차

    하위 20% 가구소득 18% 급감…분배 개선 노력에도 더 커진 소득격차


    지난해 4분기(10∼12월) 소득하위 20% 가구의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급감했다.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지난해 9월부터 기초연금이 인상되고 아동수당도 도입됐지만, 고용...

    지난해 4분기(10∼12월) 소득하위 20% 가구의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급감했다.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지난해 9월부터 기초연금이 인상되고 아동수당도 도입됐지만, 고용 상황이 부진해 임시·일용직,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반면 상위 20% 가구의 소득은 역대 최대폭인 10.4..
    지나가던 시민, 맨손으로 편의점 강도 제압해

    지나가던 시민, 맨손으로 편의점 강도 제압해


    부산의 한 40대가 흉기를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21일 부산 동부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5시50분께 동구의 한 편의점에 ㄱ(53)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와...

    부산의 한 40대가 흉기를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21일 부산 동부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5시50분께 동구의 한 편의점에 ㄱ(53)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와 편의점 주인(55)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편의점 주인은 ㄱ씨의 감시를 피하며 계산대 근처에 있던 긴급신고 단추를 눌렀다. 그 사이 이 편의점 앞을 지..
    광주 살던 미국인 부인들 “북 공작설은 거짓…우리가 목격자”

    광주 살던 미국인 부인들 “북 공작설은 거짓…우리가 목격자”


    미국인 마사 헌틀리와 바버라 피터슨은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다. 남편인 찰스 헌틀리(한국 이름 허철선), 아널드 피터슨(배태선) 목사와 함께였다.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실장이던 헌틀리...

    미국인 마사 헌틀리와 바버라 피터슨은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다. 남편인 찰스 헌틀리(한국 이름 허철선), 아널드 피터슨(배태선) 목사와 함께였다.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실장이던 헌틀리 목사는 계엄군에 쫓기던 시민들을 숨겨주고 희생자·부상자의 사진을 미국으로 보내 5·18의 참혹한 실상을 세계에 알렸다. 당시 광주에서 한·미 전도대회를 준비하던 ..
    분열 이미지 덮으려는 듯…정부 여당 총공세 펼친 한국당 합동 토론회

    분열 이미지 덮으려는 듯…정부 여당 총공세 펼친 한국당 합동 토론회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둔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당 안팎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내부 분열’과 ‘우경화’ 이미지를 덮으려는 듯 21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한목소리로...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둔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당 안팎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내부 분열’과 ‘우경화’ 이미지를 덮으려는 듯 21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한목소리로 총공세를 이어갔다. 후보들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투표를 앞두고 기존보다 선명한 메시지를 내놓으며 막판 표심을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울경찰청, ‘버닝썬’과 경찰 유착 관계 정황 포착했다

    서울경찰청, ‘버닝썬’과 경찰 유착 관계 정황 포착했다


    마약과 성범죄 등 추문에 얽혀 최근 문을 닫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일부 경찰관과 클럽 쪽의 유착 정황을 포착해...

    마약과 성범죄 등 추문에 얽혀 최근 문을 닫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일부 경찰관과 클럽 쪽의 유착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1일 “클럽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광역수사대가 일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을 확인했다”고 ..
    육체노동 정년 60→65살 결정…“자동차보험료 최소 1.2% 인상”

    육체노동 정년 60→65살 결정…“자동차보험료 최소 1.2% 인상”


    육체노동자의 정년(가동연한)을 60살에서 65살로 높이는 대법원 결정으로 자동차보험료도 1% 이상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보험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대법 결정으로 자동차보험과...

    육체노동자의 정년(가동연한)을 60살에서 65살로 높이는 대법원 결정으로 자동차보험료도 1% 이상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보험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대법 결정으로 자동차보험과 배상책임보험 등의 보험금 산정 기준이 달라져 보험료도 순차적으로 오르게 된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결정에 따라 약관이 개정되면, 업계 전체 지급보험금이 약 1250억원..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의 시행을 앞두고 괴롭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회사가 사전에 갖춰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매뉴얼’을 21일 내놓았다. 매뉴얼엔...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의 시행을 앞두고 괴롭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회사가 사전에 갖춰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매뉴얼’을 21일 내놓았다. 매뉴얼엔 법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행위 판단 기준, 예방 활동이나 사내 해결절차 마련 시 고려할 사항, 취업규칙 표준안 등이 담겼다. 10인 이상 사업장은 오는 7월 법..
    오피니언 여성필자 드물어…젠더 이슈 ‘팩트체크’ 더 힘쓰길

    오피니언 여성필자 드물어…젠더 이슈 ‘팩트체크’ 더 힘쓰길


    “오피니언난의 필자가 대부분 남성이다.” “젠더 이슈 관련해 유포되는 허위사실에 대해 ‘팩트체크’를 했으면 좋겠다.” “소수자 문제에 집중해달라.” 지난 14일 한겨레신문사 8층...

    “오피니언난의 필자가 대부분 남성이다.” “젠더 이슈 관련해 유포되는 허위사실에 대해 ‘팩트체크’를 했으면 좋겠다.” “소수자 문제에 집중해달라.” 지난 14일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열린편집위원회(위원장 신광영)의 다섯번째 정례회의에선 한겨레의 ‘젠더’ 관련 보도에 대해 가감없는 지적이 나왔다. 사회적으로 성평등에 대한 요구..

    2월 22일 동정


    ⊙ 서부일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는 16일 경희대 한의과대 강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본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뽑혔다. 서 신임 회장은 대구한의대에서 학사·석사, 경희대에서...

    ⊙ 서부일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는 16일 경희대 한의과대 강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본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뽑혔다. 서 신임 회장은 대구한의대에서 학사·석사, 경희대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약응용학회 회장, 제한동의학술원장,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위원 등을 지냈다. ■ 김보름 “‘노선영의 괴롭힘’ ..

    2월 22일 궂긴소식


    ◆ 김남순씨 별세: 고광석(미금산업 대표) 광경 광숙(아우토빌 대표)씨 모친, 재균 동은 도연 현정( 기자) 명준 명균씨 조모=21일 오전 7시20분 한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2290-9455. ◆...

    ◆ 김남순씨 별세: 고광석(미금산업 대표) 광경 광숙(아우토빌 대표)씨 모친, 재균 동은 도연 현정( 기자) 명준 명균씨 조모=21일 오전 7시20분 한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2290-9455. ◆ 윤동림(동성실업 회장)씨 별세: 조연순씨 남편, 성범(동성실업 본부장) 성필(동성빌딩 대표) 성철(동성타워빌딩 대표..

    2월 22일 인사


    ⊙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행정법무담당관 성종원 △개인정보보호윤리 과장 신종철 △편성평가정책 〃 최선경 ⊙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양순필 △지출혁신〃 강경표 ...

    ⊙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행정법무담당관 성종원 △개인정보보호윤리 과장 신종철 △편성평가정책 〃 최선경 ⊙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양순필 △지출혁신〃 강경표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정길태 △예산관리과 이재우 △교육예산과 최원석 △국고과 송인혜 △통상조정과 양윤영 △개발금융총괄과 이상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장동력기획과장(..

    2월 22일 알림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1일 제133차 이사회를 열어 한기봉 전 인터넷한국일보 대표를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이희경...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1일 제133차 이사회를 열어 한기봉 전 인터넷한국일보 대표를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이희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강사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음악 분야 비상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 한국수소산업협회는 21일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본부에서 정기..
    넥슨재단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은 21일 대전시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 협약을 맺고 100억원을 4년에 걸쳐 기부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넥슨의 기부금을 포함한 건립비 447억원으로 서구 관저동 일원에...

    넥슨재단은 21일 대전시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 협약을 맺고 100억원을 4년에 걸쳐 기부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넥슨의 기부금을 포함한 건립비 447억원으로 서구 관저동 일원에 6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을 2021년께 완공할 예정이다. 장애아동 특수교육을 위한 교실, 체육관,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과 강당,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편물명장 1호’ 김순희 관장 별세…덕혜 옹주 유품 귀환 ‘기여’

    ‘편물명장 1호’ 김순희 관장 별세…덕혜 옹주 유품 귀환 ‘기여’


    ‘편물명장 1호’인 김순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이 21일 오전 1시38분 별세했다. 향년 88. 고인은 2015년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에서 소장해온 마지막 황녀 덕혜 옹주의 유품가...

    ‘편물명장 1호’인 김순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이 21일 오전 1시38분 별세했다. 향년 88. 고인은 2015년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에서 소장해온 마지막 황녀 덕혜 옹주의 유품가 한국으로 귀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충무로에서 ‘제일편물’을 운영한 그는 1998년 국내 최초의 섬유예술박물관인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을..
    2월 22일 교양 새 책

    2월 22일 교양 새 책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나의 일본 미술관 기행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일본 현대미술을 다루는 미술관 기행문. 근대 이후 일본 사회의 문제를 미술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나의 일본 미술관 기행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일본 현대미술을 다루는 미술관 기행문. 근대 이후 일본 사회의 문제를 미술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작가의 작품이 있는 곳, 지역의 특수성을 담은 곳, 미술관의 건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곳 등 다양한 접근법으로 24개 미술관을 소개한다. 진용주 지음/단추·2만2000원. ..
    2월 22일 문학 새 책

    2월 22일 문학 새 책


    백두에 머리를 두고 1962년 에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한 강민(86) 시인의 시선집. 신작시 4편을 포함해 98편이 실렸다. “백두에 머리를 두고/ 한라에 다리를 뻗고 눕는다/ 강산은 여전히...

    백두에 머리를 두고 1962년 에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한 강민(86) 시인의 시선집. 신작시 4편을 포함해 98편이 실렸다. “백두에 머리를 두고/ 한라에 다리를 뻗고 눕는다/ 강산은 여전히 아름답고/ 바람은 싱그러운데/ 배꼽에 묻힌 지뢰와/ 허리를 옥죄는 유자철선(有刺鐵線)이 아프다”(‘꿈앓이’ 중에서). 염무웅 엮음/창비·1만3000..
    2월 22일 학술·지성 새 책

    2월 22일 학술·지성 새 책


    신약 읽기-역사와 문헌 신약을 성스러운 글이나 교리가 아니라 역사비평 방식으로 분석해, 덧붙여진 신학적 관념들을 배제하고 신약 안팎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초기 그리스도교의...

    신약 읽기-역사와 문헌 신약을 성스러운 글이나 교리가 아니라 역사비평 방식으로 분석해, 덧붙여진 신학적 관념들을 배제하고 신약 안팎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초기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역사적으로 파악해나간다. 데일 마틴 미국 예일대학 종교학과 울시 명예교수의 명강의인 ‘신약 입문’ 강좌를 책으로 펴냈다. 권루시안 옮김/문학동네·2만5000원. ..
    2월 22일 출판 새 책

    2월 22일 출판 새 책


    원본 초한지 초나라와 한나라의 천하쟁패를 다룬 가 원본인 를 저본으로 삼아 옮겨졌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축약되고 창작된 초한지는 많았지만, 원본을 완역하여 소개한 적은 없었다....

    원본 초한지 초나라와 한나라의 천하쟁패를 다룬 가 원본인 를 저본으로 삼아 옮겨졌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축약되고 창작된 초한지는 많았지만, 원본을 완역하여 소개한 적은 없었다. 묘사가 정사와 다른 부분, 원본의 오류에 대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가이드북도 함께 나왔다. 견위 지음, 김영문 옮김/교유서가·5만4000원. 몸..
    간호사에서 ‘바다 안전 지킴이’로 나래 펴다

    간호사에서 ‘바다 안전 지킴이’로 나래 펴다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이 해난사고 때 초동조처를 하는 데 보탬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형경(37) 경위는 해양경찰의 첫 여성 조종사다. 그는 해양경찰교육원 수료를 하루 앞둔 21일...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이 해난사고 때 초동조처를 하는 데 보탬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형경(37) 경위는 해양경찰의 첫 여성 조종사다. 그는 해양경찰교육원 수료를 하루 앞둔 21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수료 이후 서해해경청 무안항공대에 배치돼 고정익항공기를 탄다. 비행경력 500시간의 신참이지만, 터보프롭과 제트엔진을 두..
    육체노동 최대 나이 ‘60→65살’…‘정년 연장’에도 힘 실리나

    육체노동 최대 나이 ‘60→65살’…‘정년 연장’에도 힘 실리나


    대법원이 ‘일반 육체노동자가 일할 수 있는 나이’(가동연한)의 기준을 만 65살로 판단했다. 1989년 만 55살에서 60살로 올린 지 30년 만이다. 그사이 평균수명이 10년 이상 늘고, 정년이...

    대법원이 ‘일반 육체노동자가 일할 수 있는 나이’(가동연한)의 기준을 만 65살로 판단했다. 1989년 만 55살에서 60살로 올린 지 30년 만이다. 그사이 평균수명이 10년 이상 늘고, 정년이 연장되는 등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판례를 변경한 것이다. 자동차 사고 등 사망·부상을 당했을 때 받는 보험금이 늘고, 법정 정년을 65살로 하자는 주장에 ..
    ‘전·월세 신고제’ 도입 논의 수면 위로

    ‘전·월세 신고제’ 도입 논의 수면 위로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가 전·월세 계약 내용을 시·군·구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전·월세 신고제’ 도입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전·월세 거래시장이...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가 전·월세 계약 내용을 시·군·구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전·월세 신고제’ 도입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전·월세 거래시장이 투명해지고 임대소득세 과세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참고자료를 내어 “임대차 계약 신고 의..
    [사설] 더 커진 소득격차, 일자리 늘리고 재분배 속도 내야

    [사설] 더 커진 소득격차, 일자리 늘리고 재분배 속도 내야


    지난해 4분기 소득분배 지표가 사상 최악으로 나왔다. 전체 가구의 평균 소득은 늘어났는데 저소득층만 소득이 줄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8년 4분기 가계동향 조사...

    지난해 4분기 소득분배 지표가 사상 최악으로 나왔다. 전체 가구의 평균 소득은 늘어났는데 저소득층만 소득이 줄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8년 4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461만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3.6% 증가했다. 2012년 4분기(5.4%) 이후 증가폭이 가장 컸다. 하지만 소득 계층..
    첫 비상조감조치 발령…22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진입 제한

    첫 비상조감조치 발령…22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진입 제한


    지난 15일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2일 아침 6시부터 제주를 뺀 전국 16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서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몰면 과태료 10만원을...

    지난 15일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2일 아침 6시부터 제주를 뺀 전국 16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서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몰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야 한다. 환경부는 21일 오후 5시 “현재 기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해 22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 미흡했지만 최선의 판단”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 미흡했지만 최선의 판단”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대한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책임 원칙) 행사가 미흡했다고 자평했다. 김 이사장은 또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책임투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대한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책임 원칙) 행사가 미흡했다고 자평했다. 김 이사장은 또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책임투자 원칙을 확립해 카지노와 담배회사 주식 등 이른바 ‘죄악주’에 투자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고 했다. 는 지난 19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을 찾아 김 이사..
    두산건설 유동성 불끄려 두산중공업 5천억 유상증자

    두산건설 유동성 불끄려 두산중공업 5천억 유상증자


    두산건설의 재무구조개선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모기업 두산중공업이 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두산중공업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두산건설의 재무구조개선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모기업 두산중공업이 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두산중공업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이며, 주간 증권사가 총액 인수한다. 신규 발행 주식수는 8500만주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별도로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조남준의 발그림] 2월 22일

    [조남준의 발그림] 2월 22일


    ■ 김보름 “‘노선영의 괴롭힘’ 관련 자료 공개하겠다” ■ ‘태극기부대 광풍’에 퇴행하는 자유한국당 ■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30년차가 신입사원과 월급 똑같아졌다 ■ 8년...

    ■ 김보름 “‘노선영의 괴롭힘’ 관련 자료 공개하겠다” ■ ‘태극기부대 광풍’에 퇴행하는 자유한국당 ■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30년차가 신입사원과 월급 똑같아졌다 ■ 8년 갈고닦은 ‘기술’ 담긴 폴더블폰…가성비·화면비율은 어쩌나 ■ 투수 40살, 유흥업소 마담 50살, 소설가 65살까지? ■ “2020년 완전자율 주행” 머스크 ..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장애인 드림하우스’ 신청자 모집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장애인 드림하우스’ 신청자 모집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다음달 8일까지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2019 공간복지 지원사업 드림하우스’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공간복지 지원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다음달 8일까지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2019 공간복지 지원사업 드림하우스’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공간복지 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열악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지역 소규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