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소청과의사회 '이용호 의원, 명예훼손 고소 방침'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가 국회 이용호 의원(무소속)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소청과의사회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가 국회 이용호 의원(무소속)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소청과의사회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전북 남원 지역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유치를 추진해온 이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의사들을 폄훼했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다.앞서 토론회에서 이 의원은 "어찌보면 의사들이 제 몫을 못했고 돈벌이에만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공공의료 필요성을 느끼는 ...

    '한의원·한방병원, 보약 안팔려 자동차보험 집중'


    "일선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이 예전에는 보약을 팔아 수입을 남겼지만 요즘은 보약이 잘 팔리지 않으니 탈출구가 자동차보험이 됐다. 쉽게 말해 발목을 접질렸는데 보약을 먹으라고 처방하고...

    "일선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이 예전에는 보약을 팔아 수입을 남겼지만 요즘은 보약이 잘 팔리지 않으니 탈출구가 자동차보험이 됐다. 쉽게 말해 발목을 접질렸는데 보약을 먹으라고 처방하고 간단한 물리치료면 될 일을 10만원짜리 도수치료를 권하고 있다." 일부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의 과잉·부당진료로 자동차보험금 지급이 급증,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의료계 한 관계자는 "한방병원 과잉공급이 문제인 것 같다. 무려 360일을 입원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한의원에서 자동차보험을 이용해 공실(...

    '치매 100만명 시대 도래, 지역별 관리역량 제고 시급...


    2025년이면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초고령사회 ’를 맞이한다. 현재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65세 이상 유병률은 10.2% 정도다. 이대로라면 7년 내...

    2025년이면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초고령사회 ’를 맞이한다. 현재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65세 이상 유병률은 10.2% 정도다. 이대로라면 7년 내 치매환자 수는 옥천군 전체인구의 20배보다 많은 100만 명에 다다를 것이다. 치매를 국가적인 문제로 보는 또 다른 이유는 환자 당사자는 물론, 환자 가족과 사회에 막대한 부담을 끼치는 질환 특성 때문이다. 치매가 생기면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로 환자 혼자서는 독립 생활이 어려워 사회적인 돌봄이 필요하다.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치료에 임한다면 치매의 진행...

    생명나눔실천본부, 조선대병원 이식환자 물품 기증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17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현지 스님)가 방문, 장기이식 환자를 위한 의료용 특수 화장지(킴와이프스) 600개를...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17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현지 스님)가 방문, 장기이식 환자를 위한 의료용 특수 화장지(킴와이프스) 600개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킴와이프스는 먼지 발생이 거의 없어 의료 분야는 물론 주요 정밀 실험 분야 등에서 쓰이는 물티슈다. 장기이식 수술 환자와 같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환경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는 매년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다양한 음식 나눔과 함께 의료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기증품 전달을 실...

    복지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대상 확대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종전보다 확대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필요성이...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종전보다 확대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2006년 도입 이후 해당 서비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돼 왔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올해부터 산보‧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기준중위소득 100%)를 통해 지원 대상이 약 3만7000여 명 증가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분2018년2019년비 고지원대상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80% 이...

    JW중외제약, ‘헴리브라 피하주사’ 시판 허가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가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가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직접 주사하는 A형 혈우병치료제가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헴리브라피하주사(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유전자재조합 의약품이다. 제8인자...

    난임환자 절반, 임신시도 3년 지나 병원 찾아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분당차병원 난임 신규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임신 첫 시도 후 3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차병원은 작년 한해 동안 난임센터 신규환자 1127명을...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분당차병원 난임 신규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임신 첫 시도 후 3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차병원은 작년 한해 동안 난임센터 신규환자 1127명을 대상으로 임신 시도 후 병원 방문까지 걸린 기간을 분석한 결과, 47.2%인 532명이 "3년 후라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을 방문하는데 걸린 기간이 3~4년인 환자가 187명으로 16.6%, 4~5년 걸린 환자가 108명으로 9.6%였다. 5년 넘어서 병원을 찾은 경우도 237명으로 21%나 됐다. 임신 시도 후 1년 이내에 병원 찾은 사람은 83명으로 7.3%에 불과했고, 병원을 찾기까지 걸린 ...

    충북대병원, 지역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교육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치매 고위험군 1:1 방문형 치매예방사업인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시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치매 고위험군 1:1 방문형 치매예방사업인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시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치매조기검진 사업에서 소외된 고령 홀몸노인을 위해 충청북도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4개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는 치매조기발견과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 워크북,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예방을 위한 4차 치매 지역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17년 12월 말 기준 충북지역 홀몸어...

    상계백병원-서울북부검찰청, 범죄피해 의료지원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 등 9개 병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서울북부 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북부 지역...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 등 9개 병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서울북부 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북부 지역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용균 상계백병원 원장은 “범죄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북부지검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피해자의 치료 내용 및 경과, 상해 정도 등에 관해 문의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을지대의대, 화이트코트 세리모니 개최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의과대학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을지대학교병원 2층 을지홀에서 ‘2019 화이트코트 세리모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화이트코트...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의과대학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을지대학교병원 2층 을지홀에서 ‘2019 화이트코트 세리모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화이트코트 세리모니는 지도교수가 병원임상실습 예정인 학생들에게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행사다. 학생들은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함께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되새기며 착복하는 시간을 갖는다.을지대학교 의학과 3학년(M5)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하용 을지대학교병원장, 유승민 을지대학교 대학원장을 비롯한 내·...

    고려대 산학협력단, 엠제이셀바이오에 기술 이전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고제상)은 최근 캔서롭의 자회사 엠제이셀바이오(대표 이왕준)와 ‘PA(Protective Antigen)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고제상)은 최근 캔서롭의 자회사 엠제이셀바이오(대표 이왕준)와 ‘PA(Protective Antigen)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이기형 의무부총장, 고제상 산학협력단장, 이기열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김태훈 의료원산학협력단 부단장, 이경미 교수, 이왕준 엠제이셀바이오 대표이사와 이백승 부사장, 이윤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전된 기술은 ‘탄저균 항원에 기반한 CAR-T 기술’이다. 고려대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경미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 ...

    '초미세먼지 노출되면 심방세동 발생률 높아진다'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일반인이 장기간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될 경우 심방세동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운동하지 못 하고, 빠르고...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일반인이 장기간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될 경우 심방세동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운동하지 못 하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증세를 말한다. 고령에서 흔한 질환으로 뇌졸중 발생 위험도를 5배 이상 높이고, 사망률도 2~3배 이상 증가시킨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 질환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70~80세 이상에서는 5~10%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인수 교수팀은 20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 심방세동 발생 환자 발생률 수치가 함...

    故임세원 교수 유족, 대한정신건강재단 1억 기부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유족이 대한정신건강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유족이 대한정신건강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유족분들은 안전한 진료환경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 편견과 차별 없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고인의 유지라고 판단했다. 이를 위한 기부가 고인을 우리 곁에 살아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학회는 “영결식 당시 유족들은 강북삼성병원과 신경정신의학회에 절반씩 기부하려고 했으나 강북삼성병원에서 조의금을 받기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 추모...

    법원 '(구)산부인과의사회, 회원 15인 제명 무효' 판...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구)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이달 초 회원 15인을 제명 처분한 것에 대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급조한 윤리위원회를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구)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이달 초 회원 15인을 제명 처분한 것에 대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급조한 윤리위원회를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 온 회원 15인에 대해 (구)산의회가 제명한 것과 관련, 법원은 이 같이 판단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의사회가 회원 15명을 제명 처분한 것은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며 "(구)산의회는 산부인과의사회 통합을 조건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를 이용한 (구)산의회의 ...

    '기해년(己亥年) 금연 실천 꼭 성공하시길'


    누구나 새해가 되면 ‘올 새해에는 이것만은 꼭 해내리라’ 하고 결심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금연은 매년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누구나 새해가 되면 ‘올 새해에는 이것만은 꼭 해내리라’ 하고 결심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금연은 매년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남자는 47%, 여자는 12%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매년 400만 명 정도가 흡연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담배 연기에는 무려 4000여 가지의 독성화학물질과 70여 가지의 발암물질이 포함됐으며 이러한 물질들로 인해 장기간 흡연할 경우에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흡연 시 각종 암,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 ...

    '국립 공공의대 설립 법안, 올 상반기 통과 목표'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정부가 지방 의사인력 부족을 해소를 위해 공공의대 설립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복지부는 올해 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정부가 지방 의사인력 부족을 해소를 위해 공공의대 설립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복지부는 올해 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서 복지부는 공공의대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복지부 공공의대 설립 담당자는 “지방 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심사숙고해서 공공의대 설립을 이뤄야 한다”며 “국립공공보건의료대...

    상위제약사 작년 4분기 실적 '흐림' 전망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상위 제약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개발(R&D)비 및 1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8년...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상위 제약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개발(R&D)비 및 1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상위제약사 6곳은 수익성이 떨어졌지만 외형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대규모 기술수출을 포함하지 않아 외형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구체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유한양행 3720억원, 녹십자 3430억원, 종근당 2550억원, 한미약품 2500억원, 대웅제약 2300억원, 동아에스티 1370억원 순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종근당 202억원, 대웅제약 76억원...

    주가조작 의혹 네이처셀, 이번엔 보도자료 홍역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네이처셀의 보도자료에 기재 오류가 발생하며 또 다시 한 차례 홍역을 치러. 네이처셀은 지난 1월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한 조인트스템 2상...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네이처셀의 보도자료에 기재 오류가 발생하며 또 다시 한 차례 홍역을 치러. 네이처셀은 지난 1월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한 조인트스템 2상 임상시험은 2016년 2월부터 환자를 모집해 2018년 3월에 36명의 환자 모집을 마치고 현재 모든 임상 2상을 완료했다”고 공개. 그러나 약 1시간 반이 지난 오전 10시경 네이처셀은 “보도를 위해 준비한 자료에 오류가 있었다. 환자 모집을 마친 시기가 2018년 3월이 아닌 2017년 3월”이라고 정정하자 투자자들이 "또 주가를 조작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이 쇄도. 네...

    중국 해외직구 통관정책 완화···한국 의료기기업계...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의료 분야 등의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국경 간 전자상거래)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국내 업계 호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의료 분야 등의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국경 간 전자상거래)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국내 업계 호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부터 해외직구를 허용하는 품목 가운데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용품을 추가했다. 또 수입에 필요한 심사와 등록절차도 간소화했다. 사실 중국은 지난 2016년경에는 해외직구 특혜를 줄이려고 했었다. 일부 품목에 소비세 및 일반관세를 부과하고 식품과 화장품, 헬스케어용품 등에는 위생허가 사전인증 심사를 받도록 하는 등 일반 무역과 비교해 해외직구가 ...

    '서울대병원 유치'···서울시 노원구 가세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의 상징성이 건재해 보인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서울대병원 유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의 상징성이 건재해 보인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서울대병원 유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병원 유치는 지역주민들에게 확실한 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적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서울대병원 유치에 가장 근접했던 지자체는 경기도 오산시였다. 서울대병원과 오산시는 지난 2008년 업무협약을 맺고 오산시 삼미동 일대 종합의료시설터에 분원 설립을 계획한 바 있다. 건축비용은 병원이, 토지와 기반시설은 시가 부담키로 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