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정치

    이해찬, 지역구 세종시서 예산협의회

    이해찬, 지역구 세종시서 예산협의회 "국회의사당·대통령 집무실 추진 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자신의 지역구인 세종시에서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세종시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자신의 지역구인 세종시에서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세종시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건립하면 세종시가 사실상 행정수도의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에선 "총선을 앞두고 충청권 표를 얻으려고 실현 가능성이 없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 대표와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 수요를 파악한다며 전국을 돌고 있다. 지난 18일 김경수 지사가 구속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표 지역구인 세종시를 찾았다. 이 대표는 세종시청에서...

    5·18 비방하면 7년 이하 징역… 여야 3당 처벌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與野) 3당은 22일 5·18 민주화운동을 비방·왜곡한 사람을 강력 처벌한다는 내용의 '5·18 왜곡 처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與野) 3당은 22일 5·18 민주화운동을 비방·왜곡한 사람을 강력 처벌한다는 내용의 '5·18 왜곡 처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망언' 논란이 불거지자 여야가 한국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법안을 내놓은 것이다.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이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5·18을 부인·비방·왜곡·날조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자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
    한국당 지지자… 黃52·吳24·金15%, 일반 국민… 吳37·黃22·金7%

    한국당 지지자… 黃52·吳24·金15%, 일반 국민… 吳37·黃22·金7%


    자유한국당의 2·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당심(黨心)과 민심(民心)의 괴리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일반 국민 전체 조사에선 오세훈 후보가 황교안...

    자유한국당의 2·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당심(黨心)과 민심(民心)의 괴리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일반 국민 전체 조사에선 오세훈 후보가 황교안 후보를 앞서거나 경합했지만, 한국당 지지층에선 황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인 것이다.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해 발표한 한국당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에서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가'란 질문에 오세훈 후보가 37%로 선두였고, 황교안 후보가 22%, 김진태 후보가 7%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한국당 ...
    설훈

    설훈 "20대 지지율 하락, 前정부의 잘못된 교육 탓… 노년층은 교육 제대로 못받아 민주주의 확신 없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 원인이 현재 20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민주주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데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민주당 지도부에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 원인이 현재 20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민주주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데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민주당 지도부에서 나왔다.설훈〈66·사진〉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본지 통화에서 사견(私見)임을 전제로 "특별히 20대 남성이 우리 당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20대가 교육받은 시기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아니냐"며 "그 시절의 교육적 환경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고 말했다.설 최고위원은 "사람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제일 큰 부분이 교육"이라며 "나는 ...

    최악 소득격차 '소주성 민낯' 드러났는데… 與 "지표해석 오류… 흔들림 없이 계속"


    소득 격차가 역대 최악으로 벌어진 '가계소득 동향' 통계가 21일 발표됐지만 정부·여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여권 내에서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기...

    소득 격차가 역대 최악으로 벌어진 '가계소득 동향' 통계가 21일 발표됐지만 정부·여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여권 내에서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1일 발표된 통계는) 흔들림 없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고 가야 되는 확실한 방증이지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는 그런 지표는 아니다"고 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가계소득이나 가외소득이, 명목소득이나 실질소득 다 증가세"라면서, 작년 4분기 1분위(하위 20%) 소득이 전년 같은...

    MB와 등진 정두언 "MB 건강 안좋아 보석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야권에서 이어지고 있다. 친이계 좌장인 한국당 이재오 상임 고문은 21일 라디오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이 역대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야권에서 이어지고 있다. 친이계 좌장인 한국당 이재오 상임 고문은 21일 라디오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이 역대 검찰 중 가장 잔인하다"며 "80세의 전직 대통령이고 건강이 극도로 안 좋아 보석 신청했는데 (검찰이) '괜찮다'는 둥 헛소리만 하고 있다"고 했다. 친이계 출신이지만 이 전 대통령과 멀어진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도 22일 "MB를 보석해야 한다고 본다. 상태가 안 좋고 이러다가 무슨 일 나면 정권에 큰 타격"이라고 했다.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美

    美 "비핵화 개념 조율이 협상 최우선 과제"


    미·북이 '비핵화'의 개념 정의를 협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이날 이 관리는 전화로 기자...

    미·북이 '비핵화'의 개념 정의를 협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이날 이 관리는 전화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비핵화의 정의(定義)와 관련한 질문에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진전시키는 것이 이번 주 실무협상팀의 최우선 과제"라며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공동선언을 기초로 (비핵화의 정의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관리는 비핵화 협상의 주요 의제와 관련해 "비건 대표는 비핵화에 대한 공유된 인식 증진, 모든 대량살상무기(WMD) 및 ...

    전문가 "하노이 회담, 핵 동결에 그칠 것"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미국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對北) 협상 목표를 '완전한 비핵화'에서 미국 본토에 위협이 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거로 전환한 것 같다는 우려가...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미국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對北) 협상 목표를 '완전한 비핵화'에서 미국 본토에 위협이 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거로 전환한 것 같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차 정상회담이 북한 핵 동결에 그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에번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차관보는 20일(현지 시각) 미국의 소리(VOA) 방송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불가능할 수 있는 북한 비핵화로부터 목표 수정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 예를 들면 미국인과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IC...
    볼턴, 서울 아닌 부산으로 韓日 안보수장 부른 까닭은

    볼턴, 서울 아닌 부산으로 韓日 안보수장 부른 까닭은


    2차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對北) 매파로 꼽히는 존 볼턴〈사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3일 방한(訪韓)할 것으로 알려졌다.외교 소식통은 22일 "주말에 한국을...

    2차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對北) 매파로 꼽히는 존 볼턴〈사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3일 방한(訪韓)할 것으로 알려졌다.외교 소식통은 22일 "주말에 한국을 찾을 예정인 볼턴 보좌관이 24~25일 부산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만나 북한 비핵화와 대북 제재 문제 등 2차 미·북 회담 의제와 협상 진행 상황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 안보 당국자가 만나는 것은 볼턴 보좌관 취임 직후인 작년 3월 샌프란시스 회동 이후 약 1년 ...
    클래퍼

    클래퍼 "北, 핵 절대 포기 안해… 인도·파키스탄처럼 핵 보유국 인정 고려를"


    제임스 클래퍼〈사진〉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이 21일(현지 시각) "북한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제임스 클래퍼〈사진〉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이 21일(현지 시각) "북한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래퍼는 1991~1995년 국방정보국 국장, 2010~2017년 국가정보국장을 역임했다. 2014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북한이 억류한 미국인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석방을 위해 방북(訪北)해 당시 김영철 정찰총국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과 면담한 적이 있다.클래퍼 전 국장은 이날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강연을 마친 뒤 '...

    "트럼프·김정은, 28일 당일치기 회담 유력"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사실상 '28일 당일치기' 일정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하노이 현지 외교 소식통은 "미·북 정상이 27일 오후 첫...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사실상 '28일 당일치기' 일정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하노이 현지 외교 소식통은 "미·북 정상이 27일 오후 첫 만남을 가질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선 오찬을 포함한 정상회담이 28일 하루만 열리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도 전날 전화 브리핑에서 "작년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과 비슷한 형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싱가포르 회담은 하루에 끝났었다. 이 당국자는 "(하노이 회담에서도) 1대1 단독 회담과 정상 간...
    김정은 열차 타나… 北中 접경 호텔, 투숙객 내보내

    김정은 열차 타나… 北中 접경 호텔, 투숙객 내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전용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22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북·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전용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22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북·중 접경인 단둥의 중롄 호텔은 오는 23~24일 숙박 예약을 받지 않고 전부 취소했으며, 기존 투숙객에게도 23일 오전까지 나가라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롄 호텔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압록강 대교)'가 훤히 내려다보여 '전망대 호텔' '초소 호텔'이라 불린다. 중국 정부는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육로로 국경을 넘을 경...
    주한미군 철수 없다는 美, 감축엔 말흐려

    주한미군 철수 없다는 美, 감축엔 말흐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21일(현지 시각)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선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21일(현지 시각)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선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이 때문에 주한미군 감축이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북한 김정은이 비핵화의 대가로 요구하는 것은 "주한미군의 완전 철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는 이날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전화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해 "(미·북) 실무 협상에서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고 ...
    모디

    모디 "인도 원전 건설, 한국 참여해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21일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인도 측이 '한국이 원전(原電) 건설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기회를 달라"고 답했다고...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21일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인도 측이 '한국이 원전(原電) 건설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기회를 달라"고 답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세계 3위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인도는 원자력발전을 육성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를 비롯해 대규모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다.이날 한·인도 정상회담에 배석한 비제이 케샤브 고케일 인도 외무부 수석차관은 "한국과 인도는 2011년 원자력협정을 체결한 상태로 원전 분야에서 협력...

    권익위 "김태우, 공익신고자 맞지만 신고로 인한 불이익 보호 대상은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보도 자료를 내고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에 대해 "공익 신고자가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권익위는 "공익 신고로 인한 불이익...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보도 자료를 내고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에 대해 "공익 신고자가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권익위는 "공익 신고로 인한 불이익 조치로부터 보호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권익위 측은 "공익 신고 내용이 거짓임을 알고도 신고한 경우 등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익 신고로 인정한다"면서도 "김 전 수사관이 공익 신고자는 맞지만, 대검의 해임 징계는 공익 신고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불이익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김 전 수사관은 소속 기관의...

    일본 "다케시마 문제, 국가백년대계로 대응"


    22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 개최된 제14회 '다케시마의 날'에 아베 내각 대표로 참여한 안도 히로시(安藤裕) 내각부 정무관은 "한국에 불법 점거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보거나...

    22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 개최된 제14회 '다케시마의 날'에 아베 내각 대표로 참여한 안도 히로시(安藤裕) 내각부 정무관은 "한국에 불법 점거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보거나 국제법상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이다. 시마네현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아베 정권은 2013년 이후 7년째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보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입장을 강조해왔다.안도 정무관은 "다케시마 문제 해결은 주권과 관련된 지극히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의 장에서도 젊은 세...
    입 연 신임 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

    입 연 신임 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 "조성길 딸, 납치 아냐"


    김천 대사대리, 伊-북한친선의회그룹 의장에 서한 보내 "혼자 남겨진 딸, 부모 증오…평양서 치료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어"작년 11월 북한 귀임을 앞두고 잠적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북한...

    김천 대사대리, 伊-북한친선의회그룹 의장에 서한 보내 "혼자 남겨진 딸, 부모 증오…평양서 치료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어"작년 11월 북한 귀임을 앞두고 잠적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의 후임이 이탈리아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조성길의 미성년 딸의 북한 송환에 대해 입을 열었다.22일 뉴스통신 ANS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성길의 후임으로 이탈리아에 부임한 김천 대사대리는 오스발도 나폴리 이탈리아-북한(조선) 친선의회그룹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조성길 잠적 후 그의 딸을 북한 정보요원들이 납치해 강제로 북한으로 보냈다는 소...
    伊매체

    伊매체 "조성길 딸, 강제북송 아닌 자발적 귀국"


    작년 1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서방 망명을 노리며 잠적한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의 조성길 전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북한에 강제 송환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귀국한 것이라는...

    작년 1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서방 망명을 노리며 잠적한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의 조성길 전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북한에 강제 송환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귀국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탈리아 유력 일간지인 라 레푸블리카는 22일(현지 시각) ‘북한 사회의 이데올로기에 투철했던 조 전 대사대리의 딸이 부모를 배신하고 자발적으로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라 레푸블리카는 ‘이중의 배신, 납치됐다고 알려진 북한 소녀에 대한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탈리아 정보기관 4곳으로부터 확인된 정보에 근거해 사건을 재구성했...
    美비건·北김혁철, 저녁 협상재개…만찬 협의 가능성

    美비건·北김혁철, 저녁 협상재개…만찬 협의 가능성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약 10시간 협의 이어 다시 만나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두고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는 북미 양측의 대표단이 하노이 실무협상 둘째날인 22일 저녁에도 회동을...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약 10시간 협의 이어 다시 만나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두고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는 북미 양측의 대표단이 하노이 실무협상 둘째날인 22일 저녁에도 회동을 이어갔다.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는 이날 오후 5시20분(이하 현지시간)께 숙소인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출발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숙소인 '파르크 호텔'로 향했다. 이 방문에는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등이 동행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 전후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 이 호텔에서 미국 측과...
    설훈 “내 발언 20대 아니라 교육 구조적 문제 지적한 것”

    설훈 “내 발언 20대 아니라 교육 구조적 문제 지적한 것”


    문재인 정권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을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교육탓’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지적한 게...

    문재인 정권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을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교육탓’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지적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설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발언의 의도와 사실을 보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지적한 게 아니다"며 "교육이 인간의 의식과 사고를 규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인의 한 측면에서 교육-환경과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했다. 설 최고위원은 "(20대들의 불만이 커진) 모든 책임은 열악한...
    이낙연 “남북 산림협력, 빠르게 가시화될 수도”

    이낙연 “남북 산림협력, 빠르게 가시화될 수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남북 산림 협력과 관련해 "대북제재 완화가 전제돼야 하지만, 다른 경제 분야에 비해 빠르게 가시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부여의 밤뜨래...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남북 산림 협력과 관련해 "대북제재 완화가 전제돼야 하지만, 다른 경제 분야에 비해 빠르게 가시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부여의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북한은 산림조성과 식량 생산을 같이해야 하기 때문에, 임농복합 경영에 우리의 개량된 유실수가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리의 숲은 아름다운 경관·임산물·다양한 체험요소를 보유하고 있어, 고용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임야에 대해 농업경영체 등록이 시작되면 임업에 대한 지원·관...
    黃

    黃 "신적폐 청산" 吳 "박근혜 극복" 金 "文 특검"


    한국당 2⋅27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황교안 "드루킹 댓글사건 최종 책임자는 文대통령"오세훈 "탄핵 부정하는 대표로는 내년 총선 필패"김진태 "당 대표가 되면 처음 할 일은 문재인...

    한국당 2⋅27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황교안 "드루킹 댓글사건 최종 책임자는 文대통령"오세훈 "탄핵 부정하는 대표로는 내년 총선 필패"김진태 "당 대표가 되면 처음 할 일은 문재인 특검" 黃은 '당심(黨心)' 吳는 '민심(民心)', 金은 '태극기 부대' 표심에 지지 호소 자유한국당은 22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27 전당대회의 마지막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황교안·김진태 후보는 ‘김경수⋅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세훈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성하고 ...
    美 “WMD·미사일 동결” 언급…'핵 담판' 목표 낮추나

    美 “WMD·미사일 동결” 언급…'핵 담판' 목표 낮추나


    미 정부 고위당국자 21일 전화브리핑에서 WMD 동결 언급 비핵화 초기 과정으로서 ‘동결’ 필요성 인식‘완전폐기’에서 ‘동결’ 수준으로 정상회담 목표 낮춘 것이라는 분석도익명을...

    미 정부 고위당국자 21일 전화브리핑에서 WMD 동결 언급 비핵화 초기 과정으로서 ‘동결’ 필요성 인식‘완전폐기’에서 ‘동결’ 수준으로 정상회담 목표 낮춘 것이라는 분석도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21일(현지시각)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브리핑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비핵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 공유 증진 △모든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프로그램 동결 △로드맵 작성 협력을 제시했다. 그는 이 의제에 대해 "비건 대표가 지난달 스탠퍼드대 연설에서 제시한 우선 순위의 일부"라고 했다. 그런데 이 ...
    美

    美 "北 플루토늄·우라늄 해체 약속"…핵담판 앞두고 김정은 압박


    미국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각) "북한이 플루토늄과 우라늄 농축시설 해체(dismantlement of plutonium and uranium enrichment facilities)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 고위당국자는 같은 날 "우리가 북한과...

    미국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각) "북한이 플루토늄과 우라늄 농축시설 해체(dismantlement of plutonium and uranium enrichment facilities)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 고위당국자는 같은 날 "우리가 북한과 대화를 하는 이유는 비핵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점진적인 조치를 기대하는 게 아니다. 매우 신속하고 큰 걸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닷새 앞두고 핵 합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북 압박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실제...
    이해찬 '100년 집권론' 성토장 된 한국당 全大 연설회

    이해찬 '100년 집권론' 성토장 된 한국당 全大 연설회


    한선교 "이해찬 100년 집권론은 하늘의 저주"나경원 "조해주 고집, 내년 부정선거 획책 때문"21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4차 합동연설회에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한선교 "이해찬 100년 집권론은 하늘의 저주"나경원 "조해주 고집, 내년 부정선거 획책 때문"21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4차 합동연설회에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날 언급한 ‘100년 집권론'에 대한 성토 목소리가 쏟아져나왔다.한선교 전당대회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이해찬 대표가 앞으로 100년을 집권하는 것이 천명(天命), 하늘의 명령이라고 했다"며 "그들이 100년 집권을 하게 되면 하늘의 명령이 아니라, 하늘의 저주"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 나라"라며 ...
    국방부

    국방부 "日 자위대, 부산 국제해양안보훈련 불참"


    한일 레이더 겨냥, 초계기 근접비행 갈등 때문인 듯일본이 오는 4월 말 부산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에 불참한다고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한일 레이더 겨냥, 초계기 근접비행 갈등 때문인 듯일본이 오는 4월 말 부산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에 불참한다고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이 훈련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해양안보분과 회의를 계기로 열린다. ADMM-Plus 해양안보분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 관심사를 논의하는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 산하의 7개 전문가 회의체 중 하나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2017년부터 ADMM-Plus 해양안보분과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아세안 국가 등 1...
    설훈, 과거 자니윤에

    설훈, 과거 자니윤에 "연세 많으면 쉬어야"...수차례 설화


    ‘이회창 불법자금 20만달러’ 유죄 판결받고 노무현 정권 때 복권‘세월호’ 당시 朴 전 대통령 연애설 언급하며 "그게 아니라면 더 심각"79세 자니윤에 "정년이 왜 있나. 연세 많으면...

    ‘이회창 불법자금 20만달러’ 유죄 판결받고 노무현 정권 때 복권‘세월호’ 당시 朴 전 대통령 연애설 언급하며 "그게 아니라면 더 심각"79세 자니윤에 "정년이 왜 있나. 연세 많으면 쉬어야"하기도천안함 폭침엔 "북 소행이라고 믿고 싶지가 않다"문재인 정권에 대한 20대 남성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교육’을 지목한 더불어민주당 설훈(66⋅사진) 의원은 과거에도 수 차례 설화에 휘말렸다. 설 의원은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후보가 불법 자금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가 기소돼 법원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유...
    설훈

    설훈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 MB⋅朴 정부 교육 탓"


    설훈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 제대로 됐을까...저는 민주주의 교육 정확히 잘 받은 세대""여성에 비해 손해본다는 ‘젠더 갈등’ 영향도...文정부 정책 실패 때문은 아냐"해명 과정서...

    설훈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 제대로 됐을까...저는 민주주의 교육 정확히 잘 받은 세대""여성에 비해 손해본다는 ‘젠더 갈등’ 영향도...文정부 정책 실패 때문은 아냐"해명 과정서 "연세 많은 분들, 민주주의 교육 정확히 받았나"추가 해명서 "이유 불문 죄송...20대 청년 자극하지 않았으면"더불어민주당 설훈(66⋅사진) 최고위원이 20대 남성층에서 현 정부 지지율이 하락하는 데 대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설 최고위원은 기자들에게 이 발언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
    '주한미군 철수' 美北회담 테이블에? 즉답 안 한 폼페이오

    '주한미군 철수' 美北회담 테이블에? 즉답 안 한 폼페이오


    폼페이오 "무얼 내줄 건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즉답 피해다른 美 고위 당국자는 "미·북 협상 의제 아냐…전혀 논의 안돼"오는 27~28일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폼페이오 "무얼 내줄 건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즉답 피해다른 美 고위 당국자는 "미·북 협상 의제 아냐…전혀 논의 안돼"오는 27~28일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감축⋅철수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지를 두고 미국 고위 당국자들의 발언이 미묘하게 갈리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각)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핵화 협상 대가로 종전선언이나 주한미군 철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매우 좋은 질문"이라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의 비핵화와 북한 주민을 위한...

    "5·18 왜곡시 징역 7년"...여야4黨 '反5·18 방지법' 발의


    野 "정권 이념 반대하는 국민에 철퇴 가하려는 것"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2일 일명 ‘한국판 홀로코스트 방지법(반 5.18 방지법)’으로 불리는 '5·18 민주화 운동 특별법 개정안'을...

    野 "정권 이념 반대하는 국민에 철퇴 가하려는 것"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2일 일명 ‘한국판 홀로코스트 방지법(반 5.18 방지법)’으로 불리는 '5·18 민주화 운동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비방 또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신문・잡지・방송과 그외 출판물 또는 정보통신망의 이용 ▲전시물 또는 공연물의 전시·게시 또는 상영 ▲기타 공연히 진행한 토론회, 간담회, 기자회견,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