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정치

    한국당 “文정부 야당탄압·국감 무력화 도를 넘었다”

    한국당 “文정부 야당탄압·국감 무력화 도를 넘었다”


    자유한국당은 26일 검찰의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야당 탄압과 국정감사 무력화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정부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앞서 검찰은...

    자유한국당은 26일 검찰의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야당 탄압과 국정감사 무력화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정부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정부의 비공개 예산정보를 무단으로 열람·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심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과 심 의원 보좌진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정부를 표방한다던 문재인 정부가 반민주적인 행태를 반복하고 있고, 이는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야당 탄압"이라며 이같...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내정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내정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됐다. 4년 6개월째 이사장을 맡아 재단을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의를 밝히면서 유 작가가 후임으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됐다. 4년 6개월째 이사장을 맡아 재단을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의를 밝히면서 유 작가가 후임으로 낙점됐다.26일 이해찬 대표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가기 전 유 작가를 만나 재단 이사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고, 유 작가도 맡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유 작가가 내정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식 선임을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가 남...
    文대통령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美, 손해 볼 일 없어”

    文대통령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美, 손해 볼 일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령 제재를 완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어길 경우 제재를 다시 강화하면 그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북한의 체제안정 보장 조치라고는 하지만 정치적 선언에 불과한 종전선언을 언제든지 번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전선언을 꺼려하는 미국이 거부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문 대통령은 "종전선언에...
    與 “한미FTA 개정협정 국회 비준 즉각 나서자”

    與 “한미FTA 개정협정 국회 비준 즉각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의 국회 비준 절차에 즉각 나서자고 야권에 제안했다.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뉴욕 한미정상회담을...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의 국회 비준 절차에 즉각 나서자고 야권에 제안했다.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뉴욕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진 한미 FTA 개정협정 서명에 대해 "비준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여야는 조속한 합의를 통해 한미 무역마찰의 종지부를 찍고 한반도 경제 도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윤 사무총장은 "전 세계가 미국과 통상 분쟁을 치르는 가운데 한국이 가장 먼저 미국과의 무역마찰을 해소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한반도 평화 무드 조성이 대한민국의 대...
    與 ‘평화’ vs 野 ‘경제’ 추석민심 온도차…정기국회 공방 예고

    與 ‘평화’ vs 野 ‘경제’ 추석민심 온도차…정기국회 공방 예고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청취한 뒤 나온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평화 이슈에 주목했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失政)에 대한...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청취한 뒤 나온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평화 이슈에 주목했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失政)에 대한 민심의 질책이 많았다며 정부와 여당을 향한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26일 현안 관련 논평을 통해 "이번 추석 명절에는 답답한 경제 현실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많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윤 대변인은 "고용참사, 소득양극화로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일자리 없이 정부 재정으로 소득을 메꿔주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는 답이 없다"고 ...
    北 노동신문 “日 과거 죄악 사죄·배상해야”

    北 노동신문 “日 과거 죄악 사죄·배상해야”


    日 아베 총리 "김정은 만날 준비 돼 있다"北 "과거사 청산이 우선"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일본에 과거사 청산을 촉구했다.신문은 이날 ‘과거 죄악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日 아베 총리 "김정은 만날 준비 돼 있다"北 "과거사 청산이 우선"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일본에 과거사 청산을 촉구했다.신문은 이날 ‘과거 죄악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는 글에서 1875년 운양호(운요호) 사건을 언급하며 "일본 침략자들이 우리나라에 군함 운양호를 침입시켜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 때로부터 143년이 지나갔다"며 "그러나 우리 인민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 죄악에 대해 어느 한시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양호 사건 이후 일본은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했다"며 "우리나라의...
    文대통령

    文대통령 "화해치유재단 정상적 기능 못해···지혜롭게 매듭 지을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5일(미국 현지시각)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위안부 할머니들과 국민 반대로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고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25일(미국 현지시각)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위안부 할머니들과 국민 반대로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고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상의 재단 해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자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자 이렇게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뉴욕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12·28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거나 재협...
    김정은

    김정은 "속임수 쓰면 美 강력한 보복···북한이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국이 강력하게 보복을 할텐데, 그 보복을 북한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번에야말로 북한의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국이 강력하게 보복을 할텐데, 그 보복을 북한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번에야말로 북한의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많은 세계인들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한을 믿지 못하겠다', '속임수다' ,'시간끌기다'라고 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문 대통령이 25일(미국 현지시각) 미국외교협회(CFR) 합동주관 행사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의 CFR 1층 피터슨 홀에서 열린 연설 뒤 객석과의 ...
    文대통령

    文대통령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美, 손해 볼 일 전혀 없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미국 현지시각)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며 종전선언을 꺼려하는 미국 조야(朝野)의 인식...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미국 현지시각)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며 종전선언을 꺼려하는 미국 조야(朝野)의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령 제재를 완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어길 경우 제재를 다시 강화하면 그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 약속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 크게 타임테이블의 어떤 약속을 한 후에 그에 대해서 상대측의 약...

    폼페이오 "연내 평양 갈 것… 北과 핵무기 문제 대화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각)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계획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했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실무진은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폼페이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각)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계획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했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실무진은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조만간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올해 안에 갈 것"이라고 했다. 정상회담 계획이 "곧 발표될 것"이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는 차이가 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고 그때까지 유엔 안보리가 통과시킨 경제 제재는 유지될 것"...

    "판문점 선언에서 北인권 빠져 유감"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최근 유엔총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25일 유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최근 유엔총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25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킨타나 보고관은 지난 19일 배포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에서 "판문점 선언과 (6·12) 미·북 공동성명 어디에도 인권 관련 용어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킨타나 보고관은 "평화·안보·비핵화 의제를 구성하는 일부로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며 "인권 문...

    남북정상 환담 촬영 영상에 녹음된 "지X하네" 논란


    평양 남북 정상회담 기간 중 촬영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화 영상에서 비속어가 들린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은 "현장...

    평양 남북 정상회담 기간 중 촬영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화 영상에서 비속어가 들린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은 "현장 기자가 대통령을 모욕한 것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속어 내용과 발언 주체, 경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처벌하자는 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온다.문제 영상은 지난 18일 평양에 도착한 문 대통령이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정은의 안내를 받는 장면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이 대화하는 가운데, 누군가 조그맣게 "지랄하고 있네"라고 말하는...
    文대통령 지지율 70%대 반등… 北비핵화 전망은 엇갈려

    文대통령 지지율 70%대 반등… 北비핵화 전망은 엇갈려


    지난 18~20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대로 급등했다. '정상회담 효과'로 50%대에 머물던 지지율이 20%p 이상 뛴 것이다. 그러나...

    지난 18~20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대로 급등했다. '정상회담 효과'로 50%대에 머물던 지지율이 20%p 이상 뛴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 비핵화'가 실제로 이뤄질 것인가에 대해선 낙관과 비관이 팽팽했다. 특히 20대에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반응이 60% 이상으로 조사됐다.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남북 정상회담 직후인 20~22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각각 72.3%, 73.4%, 72.1%로 조...

    평양 정상회담 이후… 남북 모두 '경협 띄우기'


    남북 정상회담 이후 정부와 재계에서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도 관영 매체를 통해 남북 경협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이후 정부와 재계에서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도 관영 매체를 통해 남북 경협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24일 언론 인터뷰에서 "경제 협력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은 어떠한 측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결심을 좀 더 촉진하는 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대북) 제재가 풀려야 경협을 한다. 그래서 지금 가만히 넋 놓고 있다'는 것보다는 그러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게 대단히 필요하다"고 했다. 대북 제재가 해제 또는 일부 완화...
    文대통령

    文대통령 "한국 자동차 관세 면제해달라"… 트럼프 "검토해보라" 지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에 서명하고, 한·미 FTA에 관한 공동성명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에 서명하고, 한·미 FTA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에서 촉발된 한·미 간 무역 분쟁이 사실상 해소되고 경제 관계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 협정에서 미국은 2021년 1월 1일 철폐할 예정이었던 픽업트럭(화물자동차) 관세를 20년 더 유지하기로 했다. 투자자-국가 간 분쟁 해결 제도(ISDS)에 따른 중복 제소를 방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김현종 통상교...
    韓

    韓 "종전선언 심도있게 논의"… 美 "FFVD까지 할 일 많이 남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함께 비핵화 과정을 조속히 끝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며 '북한 비핵화'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함께 비핵화 과정을 조속히 끝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며 '북한 비핵화'와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경제'를 전면에 앞세웠다.외교 소식통은 "남·북·미 간 연내 종전(終戰) 선언을 추진하려는 문 대통령과 중간선거(11월 6일)를 40여 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현안을 바라보는...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 終戰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주 평양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와 북한 비핵화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주 평양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와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선언을 통해 "미국이 '종전(終戰) 선언' 같은 상응 조치를 하면 북한이 영변 핵 시설 영구 폐기를 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비핵화 메시지를 환영하면서 미·북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종전 선언에 대해선 확답하지 않았고 대...
    2차 美北 정상회담, 10월은 촉박… 중간선거 후 열릴 듯

    2차 美北 정상회담, 10월은 촉박… 중간선거 후 열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한·미 정상회담 모두(冒頭) 발언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가 곧(pretty soon)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머지않아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한·미 정상회담 모두(冒頭) 발언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가 곧(pretty soon)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머지않아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할 것이고, 우리 둘 다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차 미·북 회담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다. 다만 "서두를 것 없다"며 회담 시기를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북 회담 시기·장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장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가에선 "북한의 핵 리스트 전격...

    한국 첫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진수식에 北 "반민족적 행위" 비난


    북한은 지난 24일 우리의 첫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장보고 Ⅲ급) 진수식에 대해 "남북 관계 개선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북 4일 전인 지난 14일...

    북한은 지난 24일 우리의 첫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장보고 Ⅲ급) 진수식에 대해 "남북 관계 개선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북 4일 전인 지난 14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도산안창호함 진수식에 직접 참석했었다.북한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민족화해와 평화 번영 분위기에 역행하는 군사적 움직임'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호전광들은 3000t급 잠수함 진수식 놀음을 벌여 놓고 '힘을 통한 평화는 정부의 흔들림 없는 안보 전략' 등을 떠들어댔다"고 했다....

    文대통령, 미국 가선 "美北 정상회담" "북한 비핵화"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冒頭) 발언에서 '미·북 정상회담' '북한 비핵화'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 회담 발언에서 '미·북 회담' '북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冒頭) 발언에서 '미·북 정상회담' '북한 비핵화'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 회담 발언에서 '미·북 회담' '북한 비핵화' 등의 표현을 쓴 건 이례적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그간 미국과 북한 간 회담을 '북·미 정상회담'으로, 비핵화 문제는 북한 입장을 반영해 '한반도 비핵화'라고 해왔다.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간) 정상회담 조기(早期) 개최와 성공을 기원한다"며 '미·북 간 대화' '미·북 정상회담'이라고 세 차례 언급했다....

    文대통령·트럼프 방위비 분담금도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논의했다. 한·미 협상 대표단은 지난 3월 이후 7차례 협상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논의했다. 한·미 협상 대표단은 지난 3월 이후 7차례 협상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양국 정상이 '톱다운 방식'으로 이 문제를 협의한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이 이뤄진 만큼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서도 진전된 합의가 나왔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일단 방위비 분담 문제도 정상회담에서 거론됐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

    "유엔이 北에 인도적 지원 해달라"


    유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정상회담한 결과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구테흐스...

    유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정상회담한 결과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함께 북한에 우선 인도적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유엔 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남북 정상은 '평양 선언'을 통해 대북(對北) 지원에 대해 "남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의료 ...
    與

    與 "평화 기대감 크더라", 野 "경제·집값 걱정 많더라"


    추석 연휴 기간 여야(與野) 지도부는 각각 '평화'와 '경제'를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가 곧 경제"라며 남북,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부각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추석 연휴 기간 여야(與野) 지도부는 각각 '평화'와 '경제'를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가 곧 경제"라며 남북,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부각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경제가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失政)'을 비판했다. 추석 민심에 대해서도 여당은 "국민들이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했고, 야당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얘기가 제일 많았다"고 평가했다. 연휴 이후 곧바로 이어질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대치가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지난 2...
    강경화 장관, 이방카에 한국 재방문 요청

    강경화 장관, 이방카에 한국 재방문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운데) 백악관 보좌관이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강경화(오른쪽) 외교장관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운데) 백악관 보좌관이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강경화(오른쪽) 외교장관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강 장관은 이방카에게 한국 재방문을 요청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김정은 '플러스 알파' 메시지, 비핵화 로드맵 담았나… 핵 리스트 제출? 美 중간선거 전 영변 핵시설 중단?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면서 이에 관한 김정은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면서 이에 관한 김정은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시지에 김정은이 구상하는 비핵화 로드맵이 담겼을 가능성이 있다.앞서 지난 19일 남북 정상이 발표한 '9월 평양 공동선언문'을 통해 김정은은 '유관국 전문가 참관하에 동창리 엔진 시험장 영구 폐기' '미국의 상응 조치 후 영변 핵 시설 영구 폐기' 의사를 밝혔었다. 당시 선언문에는 빠졌지만 북측이 향후 추가로 취할 수 있는 비핵화 조치, ...
    트럼프

    트럼프 "새로운 평화 위해 북한과 대화...비핵화 때까지 제재는 유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전쟁의 망령을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전쟁의 망령을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김정은과의 첫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얼마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몇 가지 고무적인 조치들을 봤다"며 "핵실험은 중단됐고, 일부 군사시설도 해체되고 있고, 우리 억류자들이 풀려났고, 영웅들의 유해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용기와 조...
    트럼프

    트럼프 "비핵화 완성될 때 까지 대북제재 유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북한의 비핵화가 완성될 때까지 대북제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북한의 비핵화가 완성될 때까지 대북제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일부 군사시설을 해체하는 등 많은 조치를 취했지만 아직 추가적으로 해야할 조치가 남아 있어 그때까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용기와 조치들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
    외교부

    외교부 "필리핀 교민단속에 공정조사 요청…영사조력 제공"


    외교부는 최근 필리핀 이민청의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단속과 관련 현지 당국에 공정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외교부는 최근 필리핀 이민청의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단속과 관련 현지 당국에 공정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이민청에 공정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24일 담당 영사를 이민청 조사실에 파견해 교민 측 입장을 조사관에게 설명하고 통역을 주선하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이어 "대사관은 오는 26일 교민단체 대표 20여 명을 대사관에 초청해 이민청 단속과 적법비자 소지 등 관련 상황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민청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고 해...
    李총리, 베트남 주석 조문 위해 출국

    李총리, 베트남 주석 조문 위해 출국


    이낙연 국무총리는 고(故)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조문을 위해 25일 오후 6시 2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2호기를 타고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출국했다.꽝 주석의 장례식은 26~27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고(故)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조문을 위해 25일 오후 6시 2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2호기를 타고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출국했다.꽝 주석의 장례식은 26~27일 하노이에서 국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며, 이 총리는 26일 오전 중 꽝 주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같은 날 밤 10시 40분쯤 성남공항으로 귀국한다. 이 총리는 베트남 고위인사, 타국 조문 사절단 등과 면담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베트남과의 특별한...
    [NLL 논란②] NLL 후퇴로 와해된 3군 전력…해병대, 섬에 고립됐다

    [NLL 논란②] NLL 후퇴로 와해된 3군 전력…해병대, 섬에 고립됐다


    정부는 ‘서해 완충 수역’ 설정 논란이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논쟁으로 번지자 수차례 해명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키웠다. 처음에는 서해 완충 수역의 길이가 남북 각각 40㎞라고 했다가...

    정부는 ‘서해 완충 수역’ 설정 논란이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논쟁으로 번지자 수차례 해명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키웠다. 처음에는 서해 완충 수역의 길이가 남북 각각 40㎞라고 했다가 남측 85㎞, 북측 50㎞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특정선(NLL)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서해 완충 수역과 NLL은 별개의 문제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 것이다.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정부는 추가 설명을 통해 "NLL 최남단에서 우리 덕적도를 잇는 직전거리가 32㎞, NLL 최북단에서 북쪽 초도를 잇는 거리가 50㎞"라며 "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