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농구

    '한채진 26점' OK저축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

    '한채진 26점' OK저축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OK저축은행은 1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의...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OK저축은행은 1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70-67로 이겼다.3연패에서 탈출한 OK저축은행은 시즌 두 번째 승리(3패)를 수확했고,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한채진이 3점슛 6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등 26점을 몰아치며 OK저축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리바운드, 어시스트도 각각 8개, 5개를 해냈다.디마리스 단타스가 18득점 5리바운드 어시스트로 팀 승...
    '오그먼 감독대행 첫 경기' KCC, 승리로 분위기 반전

    '오그먼 감독대행 첫 경기' KCC, 승리로 분위기 반전


    프로농구 전주 KCC가 추승균 감독 경질이라는 강수를 꺼내든 가운데 감독대행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했다.KCC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프로농구 전주 KCC가 추승균 감독 경질이라는 강수를 꺼내든 가운데 감독대행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했다.KCC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을 앞세워 89?79로 승리했다.시즌 전 우승후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한 KCC는 15일 추승균 감독을 전격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성적 부진과 분위기 쇄신이 이유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추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고, 하승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기에 경질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은...
    김승기 감독·배병준, 제재금 100만원 부과…

    김승기 감독·배병준, 제재금 100만원 부과…"안 불잖아, 더 강하게 해"는 무관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과 배병준이 나란히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 인삼공사-창원 LG 경기에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과 배병준이 나란히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 인삼공사-창원 LG 경기에서 있었던 김 감독의 부적절한 언행과 과격한 반칙을 한 배병준에게 나란히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김 감독은 해당 경기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앞서 1차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이런 처분을 받았다.LG 측에서 "(휘슬) 안 불잖아, 더 강하게 해"라고 지시한 김 감독의 발언을 문제 삼았지만 이 내용은 재정위원...
    필리핀 떠나 한국에서 다시 만난 펠프스 vs 할로웨이

    필리핀 떠나 한국에서 다시 만난 펠프스 vs 할로웨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17일 2라운드 대결을 앞둔 가운데 외국인선수 유진 펠프스(삼성·194.9㎝)와 머피 할로웨이(전자랜드·196.2㎝)의 매치업에 관심이 쏠린다. 둘은 나란히...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17일 2라운드 대결을 앞둔 가운데 외국인선수 유진 펠프스(삼성·194.9㎝)와 머피 할로웨이(전자랜드·196.2㎝)의 매치업에 관심이 쏠린다. 둘은 나란히 필리핀 리그를 경험했고, 맞대결을 펼친 적도 있는 인연이다. 신장이 크지 않지만 정통 빅맨 타입의 플레이에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외국인선수 신장 제한(장신선수 200㎝)으로 인해 리그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시즌 개막을 함께 한 할로웨이는 부상으로 잠시 결장했지만 5경기에서 평균 19.4점 15.6리바운드 3.4어시스트로 활...

    女농구 우리은행 4연승… KB 제치고 단독 선두로


    우리은행이 16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아산 홈경기에서 KB스타즈를 59대57로 따돌렸다. 박혜진(14점), 김소니아(12점 10리바운드), 크리스탈 토마스(11점 12리바운드) 트리오가 활약했다. 개막...

    우리은행이 16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아산 홈경기에서 KB스타즈를 59대57로 따돌렸다. 박혜진(14점), 김소니아(12점 10리바운드), 크리스탈 토마스(11점 12리바운드) 트리오가 활약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KB스타즈(3승1패)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챔피언전에서 KB스타즈를 꺾고 6연패(連覇)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은 2쿼터에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하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KB스타즈가 가장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가대표 간판 센터이자, 올해 WNBA(미 여자...
    '라건아·이종현 30리바운드 합작' 현대모비스, 전 구단 상대 승리(종합)

    '라건아·이종현 30리바운드 합작' 현대모비스, 전 구단 상대 승리(종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1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이종현과 라건아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1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이종현과 라건아의 높이를 앞세워 93?78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11승3패)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9승5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또 SK에 1라운드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신고했다.이종현과 라건아의 가공할 높이가 위력을 발휘했다. 이종현은 14점 14리바운드 1블록슛, 라건아는 23점 16리바운...

    우리은행, '미리 보는 챔프전'서 KB국민은행 잡고 개막 4연승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이 강력한 도전자 청주 KB국민은행과의 첫 대결에서 웃었다.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이 강력한 도전자 청주 KB국민은행과의 첫 대결에서 웃었다.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59-57로 이겼다.개막 후 4연승을 달린 우리은행(4승)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KB국민은행(3승1패)은 첫 패배로 우리은행의 뒤를 이었다.두 팀의 대결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 불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격돌했다.우리은행은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챔피언이다. 주축 임영희, 박혜진, 김...
    '라건아·이종현 30리바운드 합작' 현대모비스, 전 구단 상대 승리

    '라건아·이종현 30리바운드 합작' 현대모비스, 전 구단 상대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1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이종현과 라건아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1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이종현과 라건아의 높이를 앞세워 93?78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11승3패)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9승5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또 SK에 1라운드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신고했다.이종현과 라건아의 가공할 높이가 위력을 발휘했다. 이종현은 14점 14리바운드 1블록슛, 라건아는 23점 16리바운...

    KCC 추승균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4)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15일 자진 사퇴했다. KCC는 "최근 팀의 연패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고민해온 추 감독이 모든 부분에 대한 책임이 본인에게...

    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4)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15일 자진 사퇴했다. KCC는 "최근 팀의 연패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고민해온 추 감독이 모든 부분에 대한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판단, 자진 사퇴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KCC는 올 시즌 6승8패(승률 0.429)로 전체 10개 구단 중 7위에 올라 있다. 추 감독은 2012년 KCC에서 은퇴한 후 곧바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4∼2015시즌 도중 허재 전 감독의 사퇴로 대신 지휘봉을 잡았다.추 감독은 구단을 통해 "일단 휴식을 ...
    골밑 슛하는 하나은행 김지영

    골밑 슛하는 하나은행 김지영


    여자프로농구(WKBL)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15일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박하나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공동 5위 KEB하나은행(1승3패)을 92대75로 꺾고 단독...

    여자프로농구(WKBL)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15일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박하나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공동 5위 KEB하나은행(1승3패)을 92대75로 꺾고 단독 3위(2승2패)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선수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리면서, 3점슛 13개를 꽂아 올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 합류' DB, KGC인삼공사 연승 저지…오리온 10연패 탈출

    '윌리엄스 합류' DB, KGC인삼공사 연승 저지…오리온 10연패 탈출


    대체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가 합류한 원주 DB가 안양 KGC인삼공사의 연승 행진을 막아섰다.DB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92-65로...

    대체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가 합류한 원주 DB가 안양 KGC인삼공사의 연승 행진을 막아섰다.DB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92-65로 완승을 거뒀다.DB는 손가락 부상으로 6~7주 진단을 받은 저스틴 틸먼을 집으로 보내고 올 시즌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에서 일시 대체 선수로 뛴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이날 경기는 윌리엄스가 합류하고 치르는 첫 경기였다.윌리엄스는 골밑을 휘저으며 19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 더블더블 활약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DB...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17점차 완파…단독 3위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17점차 완파…단독 3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완파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완파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92-75로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시즌 2승째(2패)를 수확한 삼성생명은 단독 3위로 올라섰다.김한별이 18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 활약을 선보여 삼성생명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아이샤 서덜랜드가 19득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배혜윤이 17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고,...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 자퇴…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 자퇴…"더 깊은 농구지식 쌓겠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44)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KCC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팀의 연패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고민해 온 추승균 감독이 모든 부분에 대한 책임이...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44)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KCC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팀의 연패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고민해 온 추승균 감독이 모든 부분에 대한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판단, 자진 사퇴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KCC는 14경기를 치른 가운데 6승 8패를 기록, 10개 구단 가운데 7위에 머물러 있다.2011~2012시즌을 마치고 KCC에서 은퇴한 추 감독은 2012년 KCC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4~2015시즌 도중 허재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감독 대행을 맡은 추승균...
    이대성 3점슛 5방… 현대모비스, KT 잡고 10승 선착

    이대성 3점슛 5방… 현대모비스, KT 잡고 10승 선착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T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 현대모비스 이대성(28·사진)은 4쿼터 종료 5분 51초를 남기고 68―61로 쫓기자 3점슛을 성공하며 달아났다. 이후 현대모비스...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T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 현대모비스 이대성(28·사진)은 4쿼터 종료 5분 51초를 남기고 68―61로 쫓기자 3점슛을 성공하며 달아났다. 이후 현대모비스 공격은 번번이 막혔고, 점수는 다시 73―67로 좁혀졌다. 이대성은 또다시 3점슛을 넣으며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현대모비스가 부산 원정에서 KT를 85대71로 누르고 10개 구단 중 올 시즌 첫 10승(3패)을 채우며 1위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2연승을 달렸고, KT는 홈 5연승을 마감하며 6위(7승6패)가 됐다.이날 이대성은 경기...
    손 크기만 30㎝ 그리스 괴물, NBA 침공하다

    손 크기만 30㎝ 그리스 괴물, NBA 침공하다


    농구 괴물 중에 괴물들만 모인다는 미 프로농구(NBA)는 요즘 남유럽에서 건너온 청년 한 명 때문에 시끄럽다. 2m11㎝ 키, 110㎏ 몸으로 1m 이상 높이 뛰어오를 수 있고, 두 팔을 벌리면 끝에서...

    농구 괴물 중에 괴물들만 모인다는 미 프로농구(NBA)는 요즘 남유럽에서 건너온 청년 한 명 때문에 시끄럽다. 2m11㎝ 키, 110㎏ 몸으로 1m 이상 높이 뛰어오를 수 있고, 두 팔을 벌리면 끝에서 끝까지 정확히 2m21㎝나 된다. 손바닥을 펴고 엄지에서 새끼손가락까지 재봤더니 30.5㎝, 일반인 손을 넉넉히 덮고도 남는 왕손도 갖고 있다. 주위를 압도하는 신체에 가공(可恐)할 만한 운동 능력을 지닌 청년에게 농구 종주국 미국인들은 이런 별명을 붙여줬다. '그리스 괴인(Greek Freak)'. 밀워키 벅스의 만능 포워드 야니스...
    현대모비스, KT 꺾고 2연승 '선두 유지'…이대성·라건아 46점 합작

    현대모비스, KT 꺾고 2연승 '선두 유지'…이대성·라건아 46점 합작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T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현대모비스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85-71로...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T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현대모비스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85-71로 승리를 거뒀다.지난 10일 고양 오리온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2연승을 달렸다. 가장 먼저 시즌 10승(3패) 고지를 밟은 현대모비스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9승 4패)와 격차를 1경기로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외곽에서 이대성이, 골밑에서 라건아가 맹활약했다. 이대성은 3점포 5방을 포함해 21점을 몰아쳤고...
    '김정은 21점' 우리은행, OK저축은행 완파…개막 3연승

    '김정은 21점' 우리은행, OK저축은행 완파…개막 3연승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우리은행은 1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우리은행은 1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71-60으로 승리했다.개막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청주 KB국민은행과 공동 선두가 됐다.김정은이 3점포 세 방을 포함해 21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 우리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박혜진이 14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쌍끌이했고, 크리스탈 토마스와 최은실이 각각 10득점 14리바운드, 11득점 6리바운드로 힘을 더했다.OK저축은행은...
    양희종·오세근·김종규, 농구대표팀 복귀

    양희종·오세근·김종규, 농구대표팀 복귀


    베테랑 양희종(34)을 비롯해 오세근(31·이상 KGC인삼공사), 김종규(27·LG)가 농구대표팀에 복귀한다.14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

    베테랑 양희종(34)을 비롯해 오세근(31·이상 KGC인삼공사), 김종규(27·LG)가 농구대표팀에 복귀한다.14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레바논(11월29일), 요르단(12월2일)전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12명에 부상으로 빠졌던 양희종, 오세근, 김종규가 포함됐다. 셋은 부상 때문에 올해 여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다.내년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홈앤드어웨이를 앞두고 다시 김상식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가...

    [스포츠 브리핑] 연세대·고려대, 5년 연속 농구 결승전


    연세대와 고려대가 5년 연속 대학농구 정상을 다툰다. 연세대는 13일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U-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서 중앙대를 93대77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고려대는 전날...

    연세대와 고려대가 5년 연속 대학농구 정상을 다툰다. 연세대는 13일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U-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서 중앙대를 93대77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고려대는 전날 상명대를 88대64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챔피언결정 1차전은 19일 고려대에서, 2차전은 20일 연세대에서 열린다. 1승1패가 될 경우엔 22일 고려대에서 최종 3차전을 치러 승자를 가린다.
    코트 헤집은 178㎝ 컬페퍼, 23점차 뒤집다

    코트 헤집은 178㎝ 컬페퍼, 23점차 뒤집다


    "경기 초반 슛이 잘 들어가니까 (김승기) 감독님이 마음껏 던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넣을 줄 몰랐네요."안양 KGC의 외국인 단신 선수 랜디 컬페퍼(29·178㎝)는 13일 열린 창원LG와의...

    "경기 초반 슛이 잘 들어가니까 (김승기) 감독님이 마음껏 던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넣을 줄 몰랐네요."안양 KGC의 외국인 단신 선수 랜디 컬페퍼(29·178㎝)는 13일 열린 창원LG와의 홈경기에서 42점(5어시스트 4리바운드)을 넣었다.3점슛 15개를 시도해 9개(성공률 60%)를 넣었다. 2점슛(성공률 40%)보다 장거리포의 감각이 더 좋았다. 컬페퍼를 앞세운 KGC는 LG에 93대88로 역전승하며 5연승을 달렸다. 공동 2위였던 LG를 밀어내고 단독 2위(9승4패)로 올라섰다.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9승3패)와의 승차...
    일촉즉발 LG

    일촉즉발 LG "동료의식 있어야" vs 인삼공사 "배병준, 더티하지 않아"


    "동료 의식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LG 현주엽 감독) "배병준의 플레이는 정확히 공을 친 것이기 때문에 더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프로농구 창원 LG와...

    "동료 의식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LG 현주엽 감독) "배병준의 플레이는 정확히 공을 친 것이기 때문에 더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대로' 붙었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LG의 경기는 공동 2위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인삼공사가 23점차 열세를 뒤집으며 93-88로 이겼다.승부만큼이나 양 팀의 신경전이 대단했다. LG가 큰 점수 차로 앞서 나간 2쿼터부터였다.시발점은 2쿼터 2분이 흐르고 김종규(LG)의 골밑슛을 ...
    헤인즈, 복귀전 14점…SK, S-더비 2연승(종합)

    헤인즈, 복귀전 14점…SK, S-더비 2연승(종합)


    프로농구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의 복귀와 함께 S-더비(서울 라이벌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3?67로...

    프로농구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의 복귀와 함께 S-더비(서울 라이벌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3?67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삼성과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지난 시즌에는 3승3패로 팽팽했다.고대했던 헤인즈가 돌아왔다. SK 전력의 반이라는 평가를 받는 헤인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올해 4월 수술대에 올랐다. 그동안 재활에 집중했고, 복귀를 앞두고선 감기 몸살로 쉬었다. 이날 시즌 첫 경기를...
    '파커 23점'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승

    '파커 23점'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하나은행은 1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하나은행은 1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샤이엔 파커를 앞세워 82-43, 39점차 대승을 거뒀다.개막 후 2연패에 빠졌던 하나은행은 첫 승을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1승3패가 됐다.파커는 23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하나은행은 로스터에 오른 12명이 모두 득점했다.신한은행은 스트릭렌을 대신해 합류하기로 한 새 외국인선수 자신타 먼로가 아직 오지 않았다...
    [초점]

    [초점]"전자랜드 12년도 지원금 해결한다" KBL 결손금 보전 프로젝트(종합)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억원을 갚지 않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구단주 홍봉철)를 향해 칼을 빼들 것으로 보인다.12일 KBL과 구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KBL이 2012~2013시즌을 앞둔 2012년...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억원을 갚지 않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구단주 홍봉철)를 향해 칼을 빼들 것으로 보인다.12일 KBL과 구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KBL이 2012~2013시즌을 앞둔 2012년 KBL로부터 20억원을 지원받고 갚지 않은 전자랜드에 대해 상환을 위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전자랜드는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존폐 위기에 처했다. KBL은 선수들의 몸값에 해당하는 20억원을 지원해 구단 운영을 도왔다.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 1원도 갚지 않았다.최근 전자랜드의 20억원 상...
    삼성 외국인 선수 음발라, 펠프스로 교체

    삼성 외국인 선수 음발라, 펠프스로 교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벤 음발라(23·196.3㎝)의 대체 선수로 유진 펠프스(28)를 영입했다.삼성은 12일 "음발라 대신 펠프스를 새 장신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미국 롱비치주립대...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벤 음발라(23·196.3㎝)의 대체 선수로 유진 펠프스(28)를 영입했다.삼성은 12일 "음발라 대신 펠프스를 새 장신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미국 롱비치주립대 출신인 펠프스는 최근 필리핀 리그에서 뛰었고, 평균 29.7득점 18.6리바운드를 기록했다.올 시즌 12경기에서 32분 42초를 뛰며 평균 24.1득점 9.3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기고 시즌 도중 팀을 떠나게 됐다.펠프는 14일 오후 2시 KBL센터에서 공식 신장 측정을 하고 비자와 이적 관련 서류 절차를 마친 뒤 출전할 수 있다.지난 6일 저...
    [초점]

    [초점]"전자랜드, 20억원 갚아라" KBL 결손금 보전 프로젝트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억원을 갚지 않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구단주 홍봉철)를 향해 칼을 빼들 것으로 보인다.12일 KBL과 구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KBL이 2012~2013시즌을 앞둔 2012년...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억원을 갚지 않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구단주 홍봉철)를 향해 칼을 빼들 것으로 보인다.12일 KBL과 구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KBL이 2012~2013시즌을 앞둔 2012년 KBL로부터 20억원을 지원받고 갚지 않은 전자랜드에 대해 상환을 위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전자랜드는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존폐 위기에 처했다. KBL은 선수들의 몸값에 해당하는 20억원을 지원해 구단 운영을 도왔다.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 1원도 갚지 않았다.최근 전자랜드의 20억원 상...
    마음고생 심한 이정현

    마음고생 심한 이정현 "이래서 국가대표 될까요"


    "이렇게 해서 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까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슈터 이정현(31)은 요즘 마음고생이 심하다. 팀과 개인 성적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다.KC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산...

    "이렇게 해서 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까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슈터 이정현(31)은 요즘 마음고생이 심하다. 팀과 개인 성적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다.KC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부로 꼽혔다. 하지만 13경기를 치른 11일 현재 6승7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이정현도 평균 11.7점(30위·국내선수 9위), 3점슛 1.4개(19위), 3점슛 성공률 30.5%(66위)로 기대이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KCC 유니폼을 입은 이정현은 보수 총액 9억2000만원을 받았다. 프로농...

    女농구 박지수, 첫 트리플더블


    여자프로농구(WKBL) KB 스타즈의 박지수(20)는 한국 여자 농구의 스타이자 특급 기대주다. 올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며 그를 향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 올...

    여자프로농구(WKBL) KB 스타즈의 박지수(20)는 한국 여자 농구의 스타이자 특급 기대주다. 올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며 그를 향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WKBL 6개 구단 중 5개 팀 감독이 KB를 우승 후보로 꼽으며, 그 근거로 박지수를 들기도 했다.박지수가 11일 OK 저축은행과 벌인 홈경기에서 왜 자기 이름 앞에 '에이스'란 수식어가 붙는지 입증했다. 이날 37분 40초 동안 코트 위를 종횡무진 누빈 박지수는 12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 첫 트리...
    현대모비스, DB 26점차로 꺾고 연패 탈출…KCC, 삼성 제압

    현대모비스, DB 26점차로 꺾고 연패 탈출…KCC, 삼성 제압


    울산 현대모비스가 윤호영이 빠진 원주 DB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현대모비스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울산 현대모비스가 윤호영이 빠진 원주 DB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현대모비스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09-83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7일 전주 KCC전, 9일 서울 삼성전에서 내리 패배해 시즌 첫 연패에 빠졌던 현대모비스는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홈 6연승을 달리며 시즌 9승째(3패)를 수확한 현대모비스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공동 2위 안양 KGC인삼공사, 창원 LG(이상 8승 4패)와 격차는 1경기로 벌...

    포스터, 종료 2.1초 남기고 역전 3점포


    남자 프로농구(KBL) 원주 DB는 지난 시즌 '동부(DB의 옛 이름) 산성' 멤버, 김주성(39·205㎝)-윤호영(34·197㎝)-로드 벤슨(34·미국·206.7㎝) 트리오를 앞세워 6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들이...

    남자 프로농구(KBL) 원주 DB는 지난 시즌 '동부(DB의 옛 이름) 산성' 멤버, 김주성(39·205㎝)-윤호영(34·197㎝)-로드 벤슨(34·미국·206.7㎝) 트리오를 앞세워 6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들이 골밑에서 강력하게 버티면서 디온테 버튼(현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 동료들이 자신 있게 제 기량 이상을 뽐낼 수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김주성과 벤슨이 은퇴하면서 '산성'은 해체됐다. 그렇게 돌입한 2018~19시즌, DB는 첫 11경기 3승8패로 맥을 못 췄다. 10개 팀 중 9위였다.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