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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CJ컵 대회장 찾은 코스 설계사 데일

    더CJ컵 대회장 찾은 코스 설계사 데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2라운드가 펼쳐진 19일 제주특별차지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 이날 대회장에는 반가운 손님 하나가 찾아왔다. 바로 클럽나인브릿지 코스를 손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2라운드가 펼쳐진 19일 제주특별차지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 이날 대회장에는 반가운 손님 하나가 찾아왔다. 바로 클럽나인브릿지 코스를 손수 구성한 미국 출신의 코스 설계사 데이비드 데일이었다. 이날 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난 데일은 클럽나인브릿지 부지를 처음 찾았던 1996년 당시를 떠올렸다. 데일은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가 기억난다. 사슴이 뛰어다녔고 안개가 자욱했다. 스코틀랜드 하일랜드가 연상돼 CJ그룹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께 글렌 이글을 방문해 모티브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바람의 방향에 따라 플레이를 구상하고 홀을 공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를 들어 뒷바람과 맞바람, 교차바람이 많이 부는 홀들도 여럿 조성했다. 선수들이 바람 방향에 따라 바람을 태우거나 맞바람을 상대하는 등 여러 가지 플레이를 생각하도록 했다”고 자신의 설계 철학을 이야기했다. 1972년 골프장 설계에 뛰어든 데일은 40여 개국에서 다양한 골프장을 조성
    ‘40세 베테랑’ 피어시, 더CJ컵서 통산 5승 정조준

    ‘40세 베테랑’ 피어시, 더CJ컵서 통산 5승 정조준


    마흔 살 베테랑 프로골퍼 스캇 피어시(미국)가 한국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 달성에 다가섰다. 피어시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184야드)에서 열린...

    마흔 살 베테랑 프로골퍼 스캇 피어시(미국)가 한국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 달성에 다가섰다. 피어시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184야드)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107억원·우승상금 20억원) 2라운드에서 9언더파 135타 단독선두를 달렸다. 2위 브룩스 켑카(29·미국)와는 1타 차이. 이날 나란히 7타를 줄인 둘은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01년 프로로 전향해 2008년 PGA 2부투어(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올린 피어시는 30대 중반 들어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2011년 레노-타호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2012년 RBC 캐나다 오픈, 2015년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올해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4승째를 챙겼다. 전날 1라운드를 2언더파 70타 공동 4위로 마쳤던 피어시는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단숨에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브룩스 켑카가
    ‘PGA가 주목하는 신예’ 임성재의 잊지 못할 하루

    ‘PGA가 주목하는 신예’ 임성재의 잊지 못할 하루


    첫 출전한 더CJ컵 1라운드 톱랭커 토마스-켑카와 동반 경기 웹닷컴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까지 ‘약관의 신인’ 임성재(20·CJ대한통운)는 18일, 이날 하루를 “정신 챙길 틈이 없었다”고...

    첫 출전한 더CJ컵 1라운드 톱랭커 토마스-켑카와 동반 경기 웹닷컴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까지 ‘약관의 신인’ 임성재(20·CJ대한통운)는 18일, 이날 하루를 “정신 챙길 틈이 없었다”고 표현했다.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갤러리들과 취재진 그리고 세계적인 톱랭커들 사이에서 펼친 1라운드. 그리고 이후 진행된 뜻 깊은 시상식까지…. 숨 돌릴 틈 없는 하루였지만, 20살 청년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1라운드. 임성재는 저스틴 토마스(25), 브룩스 켑카(28·이상 미국)와 실력을 겨뤘다. 나란히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두 톱랭커와의 동반 라운딩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깊었다. 이제 겨우 PGA 투어에 발을 디딘 임성재로선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시간이었다. 경기 초반 다소 기에 눌린듯한 모습으로 필드 위
    JDX멀티스포츠, 2년 연속 더CJ컵@나인브릿지 후원

    JDX멀티스포츠, 2년 연속 더CJ컵@나인브릿지 후원


    멀티스포츠 브랜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골프의류 전문라인 JDX멀티스포츠가 18일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멀티스포츠 브랜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골프의류 전문라인 JDX멀티스포츠가 18일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하는 JDX멀티스포츠는 운영인력 2000여명에게 공식 유니폼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장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 갤러리 플라자에 판매 스토어를 마련해 공식 티셔츠와 모자, 골프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주요 상품이 일찌감치 판매돼 물량 부족 현상을 겪었던 만큼 올해는 4만여 갤러리를 예상해 준비 물량을 증가시켰다. ㈜신한코리아 김길웅 마케팅팀 이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더CJ컵@나인브릿지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JDX는 앞으로도 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봉준 기자 [email protected]
    푸른솔GC포천,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푸른솔GC포천,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푸른솔GC포천(대표이사 양원돈)이 스포츠동아와 XGOLF가 공동 주최하는 2018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에 올랐다. 2014년 재개장한 푸른솔 포천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고객들이...

    푸른솔GC포천(대표이사 양원돈)이 스포츠동아와 XGOLF가 공동 주최하는 2018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에 올랐다. 2014년 재개장한 푸른솔 포천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고객들이 남긴 평점에서 전체 9.8의 성적표를 받았다. 캐디서비스(9.8) 그린피만족도(9.6) 코스관리(9.8) 식음료만족도(10)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른솔GC포천은 고객들의 평가라운드를 거쳐 10대 골프장 최종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라운드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 골프부킹 서비스 XGOLF) 채널을 통해 16개 후보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이 남긴 후기를 11개 항목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한 점수를 반영한다. 평가라운드 이용후기와 후보선정 당시 이용후기 점수를 각각 50%씩 합산해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을 최종 선정한다. ● 강북권 최장의 전장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우로276에 위치한 푸른솔GC포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략적 코스 설계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원
    더CJ컵 경쟁자들 이구동성 “최대 변수는 제주 바람”

    더CJ컵 경쟁자들 이구동성 “최대 변수는 제주 바람”


    삼다도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바람이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출격을 하루 앞둔 선수들은 약속이나 한듯 이번 대회 첫 번째 변수로 바람을 꼽았다....

    삼다도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바람이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출격을 하루 앞둔 선수들은 약속이나 한듯 이번 대회 첫 번째 변수로 바람을 꼽았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 출전했던 경험자는 물론 제주도를 처음 찾은 초심자 모두 어디서 불어 닥칠지 모르는 바람이 가장 조심스러운 상대라며 입을 모았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는 대회 개막 전부터 세찬 바람이 들이닥쳤다. 공식 연습일이었던 16일에는 빗줄기와 강풍이 함께 몰아쳤고, 프로암이 열렸던 17일 역시 드센 바람이 연신 필드 위를 드나들었다. 2년 연속 클럽나인브릿지를 찾은 제이슨 데이(31·호주)는 “코스 컨디션은 지난해보다 더욱 좋다. 러프 길이가 짧아졌고, 페어웨이 역시 전보다 단단해졌다”면서도 “지난해 대회에선 바람만 적게 불었다면 많은 선수들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확률이 높았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이틀간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대회 기간 잦아든다면 더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한미일 톱랭커 총출동…107억원 머니게임 스타트

    한미일 톱랭커 총출동…107억원 머니게임 스타트


    한국과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필드 위 톱랭커들이 모두 모였다. 총상금 107억원, 우승상금 20억원을 놓고 펼쳐지는 머니게임이 마침내 시작됐다.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국과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필드 위 톱랭커들이 모두 모였다. 총상금 107억원, 우승상금 20억원을 놓고 펼쳐지는 머니게임이 마침내 시작됐다.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더CJ컵)가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초대 대회를 무사히 치른 더CJ컵은 올해 역시 내로라하는 전 세계 스타플레이어들과 함께 국내 골프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 총상금 107억원 머니게임 더CJ컵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출범한 PGA 투어 정규대회다. 2000년부터 남녀골프 후원을 맡아 대회 개최와 선수 지원을 지속해오던 CJ그룹이 PGA 투어와 손을 잡고 10년 계약을 성사시켰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CIMB 클래식과 중국에서 개막하는 WGC HSBC 챔피언십 사이로 일정을 확정하고 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한 축을 맡게 됐다. 대회는 국내 무대 역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총상금 107억원, 우승상금 20억원으로 다른 PGA 투어 정규
    안방에서 화려한 비상 꿈꾸는 ‘슈퍼 루키’ 임성재

    안방에서 화려한 비상 꿈꾸는 ‘슈퍼 루키’ 임성재


    모든 조건은 갖춰졌다. 미국 무대를 깜짝 놀라게 했던 ‘슈퍼 루키’가 출격 준비를 마치고 안방에서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주인공은 ‘약관의 신예’ 임성재(20·CJ대한통운)다....

    모든 조건은 갖춰졌다. 미국 무대를 깜짝 놀라게 했던 ‘슈퍼 루키’가 출격 준비를 마치고 안방에서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주인공은 ‘약관의 신예’ 임성재(20·CJ대한통운)다.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2부) 투어에서 개막전과 최종전 우승을 거두며 특급 신인으로 떠오른 임성재가 국내 유일의 PGA 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50만 달러·약 107억원)에 첫 출격한다. 아직 소년티를 채 벗지 못한 20살 청년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꿈을 꺼내놓았다. 임성재는 우선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에서의 편안한 느낌을 이야기했다. 이곳 출신답게 “PGA 투어 정규대회를 집 근처에서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설레는 마음도 든다. 고향에 온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지난 시즌 웹닷컴 투어 상금왕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올 시즌 PGA 투어에
    테일러메이드, 새 투어 아이언 P760 출시

    테일러메이드, 새 투어 아이언 P760 출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골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P700 시리즈 아이언의 확장판인 새로운 모델 투어 아이언 ‘P760’ 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골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P700 시리즈 아이언의 확장판인 새로운 모델 투어 아이언 ‘P760’ 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 아이언 P760은 골퍼들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체 세트를 프로그레시브 디자인으로 제작해 번호에 따른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미 투어에서 입증된 P750, P770 및 P790의 성능과 디자인을 P760에도 적용해 롱 아이언에는 비거리와 편안함을, 숏 아이언에는 정교함과 컨트롤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멀티 소재를 채택한 P760 아이언은 구조적으로 디자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P760 아이언은 I#4~I#7 까지 중공구조로 설계하였으며, I#8~PW는 원피스 단조로 설계됐다. 이와 같은 설계는 롱~미들 아이언에는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번호별 최적의 비거리를 선사하며, 미들~숏 아이언에는 정교함과 컨트롤 성능의 극대화를 이뤘다고 할 수 있
    제주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글로벌 골프 축제, THE CJ CUP @ NINE BRIDGES 오늘 개막!

    제주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글로벌 골프 축제, THE CJ CUP @ NINE BRIDGES 오늘 개막!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16일 연습 라운드를 시작으로 골프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16일 연습 라운드를 시작으로 골프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3만5000여 명의 구름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고, 저스틴 토마스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져 골프 팬들의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 시그니쳐 푸드 ‘비비콘’과 증강현실 기반 앱 ‘테이스티 로드’ 작년 THE CJ CUP에서는 코스와 갤러리 플라자에서 전복김밥, 만두강정, 한입 떡갈비 꼬치 등이 판매되어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허기를 달래 주었다. 올해는 THE CJ CUP의 시그니쳐 푸드인 ‘비비콘’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비비콘은 김으로 콘을 만들고 그 안에 불고기 볶음밥과 고추장 소스를 얹어 한 손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비비콘은 이미 지난 8월 ‘2018 KCON LA’ 현장에서 맛과 편의성
    미즈노, 새 아이언 JPX919 Tour 출시

    미즈노, 새 아이언 JPX919 Tour 출시


    한국미즈노(대표이사 코니시 히로마사)가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JPX시리즈의 ‘새로운 진화’ JPX919시리즈의 내년 출시를 앞두고, 뛰어난 투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JPX919 Tour’ 아이언을...

    한국미즈노(대표이사 코니시 히로마사)가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JPX시리즈의 ‘새로운 진화’ JPX919시리즈의 내년 출시를 앞두고, 뛰어난 투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JPX919 Tour’ 아이언을 선보인다. JPX919 Tour 아이언은 2017년과 2018년도 US오픈 챔피언이 선택한 JPX900 Tour의 후속모델로, 한층 더 정확한 거리 컨트롤 성능을 제공하여 투어 수준의 퍼포먼스를 실현한다. JPX919 Tour 아이언의 뛰어난 타구감은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인 엄선된 순수연철 ‘1025E’의 채용과 세계 특허기술인 미즈노만의 새로운 단조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로 완성했다. 투어 선수의 의견을 수렴한 세련되고 날렵한 헤드의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헤드 길이를 축소하는 한편, 헤드 힐 부분의 탑 엣지를 기존 모델 대비 10% 줄여 투어 선호의 그라인드를 제공, 어드레스 시의 안정감과 다운스윙의 스피드를 증가시켰다. 여기에 헤드 힐
    KLPGA, 내년부터 아시안 LPGA 시리즈 출범

    KLPGA, 내년부터 아시안 LPGA 시리즈 출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아시아 각국과 연계한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를 출범시킨다. 동시에 5년 만의 대만 원정대회도 부활한다. KLPGA는 15일 “한국을 필두로 아시아 각국 협회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아시아 각국과 연계한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를 출범시킨다. 동시에 5년 만의 대만 원정대회도 부활한다. KLPGA는 15일 “한국을 필두로 아시아 각국 협회가 주축이 되는 아시안 LPGA 시리즈를 내년 출범시킨다.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기존 대회와 신설 대회를 엮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아시아 LPGA 선수상과 같은 특전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과 브루나이에서 정규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KLPGA는 아시아 LPGA 시리즈를 위해 대만 원정대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대만골프협회(CTGA)와 협약을 맺고 타이안 위민스 오픈 개최를 확정지었다. 2013년 12월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즈를 공동개최했던 KLPGA와 CTGA는 내년 1월 총상금 80만달러(약 9억원) 규모로 대만 신의 골프클럽에서 초대 대회를 연다. 아시안 LPGA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대회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이다. 그간 미국여자프로
    비련의 주인공, 마침내 ‘우승 恨’ 풀었다

    비련의 주인공, 마침내 ‘우승 恨’ 풀었다


    가깝고도 먼 우승이었다. 지난 2년간 정상 문턱 앞에서 좌절한 기억만 6차례. 남몰래 눈물을 훔치던 비련의 주인공은 어렵게 찾아온 7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토록 기다리던...

    가깝고도 먼 우승이었다. 지난 2년간 정상 문턱 앞에서 좌절한 기억만 6차례. 남몰래 눈물을 훔치던 비련의 주인공은 어렵게 찾아온 7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토록 기다리던 우승 트로피 앞에서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마침내 지긋지긋한 ‘준우승 징크스’를 깨트렸다.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친 끝에 16언더파 272타 역전우승을 이뤄냈다. ● 눈앞에서 놓친 우승 트로피만 6개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5승으로 평정하고 이듬해 미국으로 향한 전인지 앞에는 거칠 것이 없어보였다. 그해 9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탄탄대로를 열어젖혔다. 그러나 미국 무대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015년 US오픈 우승(LPGA 비회원 자격)과 에비앙 챔피언십 우
    굿바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7년 역사 마무리

    굿바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7년 역사 마무리


    ‘안녕,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태극낭자들의 성장과 영광을 함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17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02년 국내 최초의...

    ‘안녕,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태극낭자들의 성장과 영광을 함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17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02년 국내 최초의 LPGA 투어 정규대회로 출범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17번째 우승자 전인지를 배출시키며 대장정을 마쳤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역사는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CJ나인브릿지 클래식이라는 이름 아래 제주도에서 서막을 열었다. 이는 한국골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순간이었다. TV로밖에 볼 수 없던 세계 정상급 골퍼들을 국내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커다란 화제였기 때문이다. 대회는 ‘골프 여왕’ 박세리가 초대 우승자로 등극하면서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이어 안시현(2003년), 박지은(2004년), 최나연(2009~2010년), 고진영(2016년) 등이 우승을 차지하며 명맥을 지켰다. 이후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하나은행-코오롱
    전인지, LPGA KEB 하나은행 투어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LPGA KEB 하나은행 투어 챔피언십 우승


    [동아닷컴] 프로골퍼 전인지(24)가 LPGA KEB 하나은행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EB...

    [동아닷컴] 프로골퍼 전인지(24)가 LPGA KEB 하나은행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최종라운드 6언더파, 합계 16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전인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만들어내면서 시즌 첫 우승이자 2016년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email protected]
    새로운 라이벌 구도 열어가는 박성현과 주타누간

    새로운 라이벌 구도 열어가는 박성현과 주타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펼쳐진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 9번 홀(파4). 고요 속 차디찬 바람만이 가득하던 필드 위로 때 아닌 응원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펼쳐진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 9번 홀(파4). 고요 속 차디찬 바람만이 가득하던 필드 위로 때 아닌 응원의 함성이 불어 닥친다. 적막을 깬 주인공은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 세계랭킹 2위 주타누간이 쉽지 않은 내리막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자, 이에 질세라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중거리 버디 퍼트로 맞불을 놓았다. 갤러리들의 환호가 쉽사리 그칠 수 없던 이유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승씩을 포함해 나란히 3승씩을 거두며 세계랭킹과 올해의 선수상 등 주요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과 주타누간은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첫 번째 주말을 뜨겁게 달궜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라운드 매치플레이에서 1대1 승부를 벌인 둘은 LPGA 투어 정규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재차 맞대결을 펼쳤다. ● 맞수 둘의 라이벌 구도는
    신라컨트리클럽,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신라컨트리클럽,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준학)이 스포츠동아와 XGOLF가 공동 주최하는 2018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에 올랐다. 1995년 3월에 정식 개장한 신라컨트리클럽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준학)이 스포츠동아와 XGOLF가 공동 주최하는 2018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에 올랐다. 1995년 3월에 정식 개장한 신라컨트리클럽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고객들이 남긴 평점에서 전체평점 9.2의 성적표를 받았다. 캐디서비스(9.1) 그린피만족도(9.5) 코스관리(9.2) 식음료만족도(9.0) 등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눈에 띄는 것은 그린피만족도다. 신라컨트리클럽은 고객들의 평가라운드를 거쳐 10대 골프장 최종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라운드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XGOLF(www.xgolf.com) 채널을 통해 16개 후보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이 남긴 후기를 11개 항목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한 점수를 반영한다. 평가라운드 이용후기와 후보선정 당시 이용후기 점수를 각각 50%씩 합산해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을 최종 선정한다. ● 서울에서 40분. 겨울에도 싱싱한 잔디를 볼 수 있는 곳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신라그린길 84
    ‘인상적인 PGA 데뷔전’ 임성재 “자신감이 생겼다”

    ‘인상적인 PGA 데뷔전’ 임성재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남자골프의 기대주로 불리는 임성재(19·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한국남자골프의 기대주로 불리는 임성재(19·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노스(파72·7203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40만달러)·약 7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고 공동 4위에 올랐다. 총 3명이 포함된 공동선두 그룹에 1타 차이로 밀려나며 아쉽게 연장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성공적인 PGA 투어 데뷔전이었다. 임성재는 2017~2018시즌 PGA 웹닷컴 투어(2부투어)에서 개막전과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며 등장을 알렸다. 이를 통해 받은 풀시드를 앞세워 새 시즌 PGA 투어 데뷔전에 나섰는데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며 가능성을 보였다. 임성재는 “오늘 출발이 좋지 못해서 1번 홀과 2번 홀을 보기로 시작했다. 일단 끝까지 내 플레이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마음을 잡았다”면서 “오늘이 PGA 투어 데
    ‘우승 합작’ 태극낭자들 “골프 강국 자부해 기쁘다”

    ‘우승 합작’ 태극낭자들 “골프 강국 자부해 기쁘다”


    두 어깨를 짓누른 부담감이 사라진 덕분이었을까. 태극낭자들은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에서야 환한 미소를 보이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두 어깨를 짓누른 부담감이 사라진 덕분이었을까. 태극낭자들은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에서야 환한 미소를 보이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막을 내린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우승으로 장식한 박성현과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는 “한국이 골프를 가장 잘 하는 나라임을 자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3회 연속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유소연은 “경기 내내 퍼트가 따라주지 않아서 화가 나는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나만의 대회가 아닌 동료들과 한국을 위한 대회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고쳐잡았다”면서 “사실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 모두 부담감이 컸다. 우승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였다. 또한 나라를 대표해 경기를 뛰는 경험도 많지 않았다. 이러한 부담감을 이겨내고 동료들과 함께 한국이 골프 강국임을 자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맏언니로서 후배들을 이끈 김인경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선
    태극낭자 군단,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 품었다

    태극낭자 군단,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 품었다


    태극낭자 군단이 마침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을 품에 안았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국가대표로 나선 한국은 7일...

    태극낭자 군단이 마침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을 품에 안았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국가대표로 나선 한국은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파72·6508야드)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경쟁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태극낭자들은 통산 세 번째 도전 끝에 대관식을 가졌다. ● 안방에서 우승 합작한 태극낭자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발판삼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등에서 정상을 휩쓸며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태극낭자들은 그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4년 초대 대회에선 3위에 그쳤고, 2016년 2회 대회에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해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출격시키고도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태극낭자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절치부심했다. 세계랭킹 1위 박성
    배선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배선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배선우가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의 전통인 축하맥주를 마셨다. 7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KLPGA 투어의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배선우가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의 전통인 축하맥주를 마셨다. 7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KLPGA 투어의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68타, 최종합계 21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태풍 탓에 3라운드로 줄어들었다. 이날만 7타를 줄인 루키 최예림을 2타차로 따돌린 배선우는 상금 1억6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랭킹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8월 하이원리조트 우승 이후 시즌 2승째이자 개인통산 4승째. 2016년 KLPGA 우승에 이어 개인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배선우는 7억9248만4280원의 상금으로 1위 오지현(8억391만3974원)을 바짝 추격했다. 이번 시즌 KLPGA 대회는 3개 대회가 남았다. 4타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배선우는 파5 10번홀, 파3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4언더파로 선두였던 시즌 3승의 이소영이
    은퇴 앞둔 강수연 “이제는 후배 양성하고 싶어요”

    은퇴 앞둔 강수연 “이제는 후배 양성하고 싶어요”


    “20년이 흘렀네요. 골프를 너무 오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미일 투어 통산 474경기 출전과 12회 우승에 빛나는 강수연(42)에겐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20년이 흘렀네요. 골프를 너무 오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미일 투어 통산 474경기 출전과 12회 우승에 빛나는 강수연(42)에겐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어느 때보다 남다르다. 이 대회를 끝으로 골프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기 때문이다. 1998년 KLPGA 투어로 데뷔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거치며 21년간 현역으로 활약한 강수연은 올해 은퇴를 결심하고 자신과 인연이 깊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2000년 초대 대회부터 3연패)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르기로 했다. 5일 2라운드 종료 후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정든 필드를 떠난다. 대회 첫 날 공동 6위(1언더파 71타)에 오른 강수연은 “좋은 성적을 안고 국내팬 분들과 다시 인사를 나누게 돼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은퇴는 올해 중반 결심을 내렸다. 돌이켜보니 21년간 프로 생활을 했다. 너무 오래 했다는 생각
    태극낭자 군단,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완승

    태극낭자 군단,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완승


    태극낭자 군단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성현을 비롯해 김인경, 유소연, 전인지가 국가대표로 나선 한국은 4일 인천 송도...

    태극낭자 군단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성현을 비롯해 김인경, 유소연, 전인지가 국가대표로 나선 한국은 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파72·6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볼 매치에서 대만을 상대로 2승을 따내면서 A조 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먼저 승전보를 올린 쪽은 박성현-김인경이었다. ‘맏언니’ 김인경이 앞을 끌고,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뒤를 받치는 팀워크가 빛났다. 한국은 김인경이 전반 2번 홀과 7~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박성현이 후반 10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14번 홀에서 회심의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캔디 쿵-피비 야오의 추격을 뿌리쳤다. 1홀차 승리를 거둔 박성현-김인경의 뒷조로 나선 유소연-전인지 역시 테레사 루-슈웨이링을 마지막 18번 홀에서 2업으로 따돌렸다. 한국은 승점 4를 챙기고 A조 선두로 대회 첫 날을 마쳤다. A조에선 잉글랜드가 승점 3을 따내며 2위에 올랐고,
    문경골프&리조트,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문경골프&리조트, 스포츠동아·XGOLF가 뽑은 2018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문경골프&리조트(대표이사 김진수)가 2018 XGOLF 소비자선정 10대 골프장에 뽑혔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골프장을 이용한 고객들의 평점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문경골프&리조트(대표이사 김진수)가 2018 XGOLF 소비자선정 10대 골프장에 뽑혔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골프장을 이용한 고객들의 평점으로 선정했다. 다른 어떤 평가보다 소비자의 뜻이 잘 반영된 객관적인 결과다. 문경골프&리조트는 전체평점 9.37의 성적표를 받았다. XGOLF가 집계한 전국 300여개 골프장의 평균점수가 8.7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캐디서비스(9.4) 그린피만족도(9.6) 코스관리(9.2) 식음료만족도(9.1) 등에서 고루 9점대의 점수를 받았다. 문경골프&리조트의 자랑거리는 많다. 먼저 위치. 골프장이 아무리 좋아도 멀거나 가는 길이 힘들면 선뜻 내키지 않는다. 문경골프&리조트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나 골프모임 장소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접근성이 빼어나다. 골퍼들이 원하는 또 다른 조건은 코스의 질이다. 문경골프&리조트는 대중골프장이지만 코
    막 오른 여자골프 왕관 전쟁…태극낭자 첫 우승 쏜다

    막 오른 여자골프 왕관 전쟁…태극낭자 첫 우승 쏜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이 오랜 기다림 끝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여자골프를 호령하는 8개국 스타플레이어 32명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이 오랜 기다림 끝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여자골프를 호령하는 8개국 스타플레이어 32명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파72·6508야드)에서 4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 국가대표 4명이 포볼과 싱글 매치를 통해 승부를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초대 대회에선 카를로타 시간다가 이끄는 스페인이 정상에 올랐고, 2016년 2회 대회에선 크리스티 커가 버틴 미국이 안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톱랭커들을 배출한 한국은 아직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최나연~김인경~박인비~유소연과 김세영~전인지~양희영~유소연 등 막강한 라인업으로 1회와 2회 대회에 나섰지만 각각 3위와 준우승에 그쳤다. 아픔을 지우고 첫 우승 달성이라는 중책을 맡은 주인공은 박성현과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다. 각각 세
    PGA투어 담당자로부터 듣는 THE CJ CUP @ NINE BRIDGES

    PGA투어 담당자로부터 듣는 THE CJ CUP @ NINE BRIDGES


    국내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18일 클럽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린다. 두 번째 대회를 앞두고 THE CJ CUP 총괄이사 트래비스 스타이너를 9월 27일 대회...

    국내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18일 클럽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린다. 두 번째 대회를 앞두고 THE CJ CUP 총괄이사 트래비스 스타이너를 9월 27일 대회 운영본부에서 만나 지난 대회에 대한 평가와 올해 대회에 대한 기대에 대해 들어봤다. - 지난 해 THE CJ CUP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감은? “작년 대회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저스틴 토마스가 연장 접전 끝에 초대 챔피언이 되었고, 많은 관중이 드라마와 같은 장면을 함께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 그러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몰랐다. 더불어 나인브릿지와 같은 훌륭한 코스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 PGA투어에서는 지난 해 THE CJ CUP을 어떻게 평가했으며, 올해 가장 기대하는 점은 무엇인가? “CJ그룹은 대회를 준비하는 눈높이가 매우 높았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PGA투어 측에 지속적인
    ‘골프의 계절’ 10월, 필드 축제가 몰려온다

    ‘골프의 계절’ 10월, 필드 축제가 몰려온다


    골프의 계절로 불리는 10월을 맞아 국내 필드에서 다양한 골프 축제가 펼쳐진다.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비롯해 세계무대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가 국내 곳곳에서 열린다. 화려한...

    골프의 계절로 불리는 10월을 맞아 국내 필드에서 다양한 골프 축제가 펼쳐진다.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비롯해 세계무대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가 국내 곳곳에서 열린다. 화려한 서막을 여는 대회는 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경연장이다. 각국에서 4명씩 출전하는데 한국은 박성현과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가 태극마크를 달고 첫 우승을 노린다. 같은 기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최혜진과 오지현 등 국내파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김하늘 등 해외파가 메이저 왕관을 놓고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이번 대회는 UL 인터내셔널과 시기가 겹치면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두 대회의 열기는 11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이어받는다. 하이라이
    ‘일본여자오픈 제패’ 유소연, UL 크라운도 이상 무!

    ‘일본여자오픈 제패’ 유소연, UL 크라운도 이상 무!


    유소연(28·메디힐)이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획득이라는 대업을 이뤄내며 다가올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유소연은 9월 30일 일본 지바...

    유소연(28·메디힐)이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획득이라는 대업을 이뤄내며 다가올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유소연은 9월 30일 일본 지바 컨트리클럽(파72·667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약 13억7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고 일본 무대 첫 우승을 신고했다. 또한 2009년 중국여자오픈과 2011년 미국여자오픈, 2014년 캐나다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일본 최고의 메이저대회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홀더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홀더 등극 1968년 출범한 일본여자오픈은 아시아 골프 강국 일본이 자부하는 전통의 메이저대회다. 1946년 창설된 US여자오픈 못지않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시에 그간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해왔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일본여자오픈은 태극낭자들의 경연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2002년 고(故) 고우순을 시작으로 2006년
    드루벨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후원

    드루벨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후원


    ‘영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드루벨트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후원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영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드루벨트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후원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최초의 골프 국가대항전으로 2014년 LPGA 대회로 신설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드루벨트 후원 선수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비롯해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드루벨트는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 20명에게 갤러리 초대권 (1인2매)을 증정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 방문 갤러리들에게 제품 할인 판매 및 경품 추첨 행사를 펼친다. 특히 박성현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응모하면 마지막 날 2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드루 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외에 도어락 비밀번호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해 갤러리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드루벨트 최고의 제품라인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 마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 마련


    다음달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이 국내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다음달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이 국내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02년 창설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그간 예술품 전시, 대회 전시관 운영, 올레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타플레이어 사인회, LPGA 티칭프로 레슨 이벤트 등을 마련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우선 대회 기간 라운드 종료 후에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스타플레이어 사인회가 열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LPGA 티칭프로 레슨이 13일과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된다. 공식 후원사들의 참여도 이어진다. 대회 공식 과자 브랜드로 지정된 코스모스 제과는 SNS를 통한 현장 인증샨 이벤트를 통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한미일 상금왕 등극으로 금의환향 꿈꾸는 신지애

    한미일 상금왕 등극으로 금의환향 꿈꾸는 신지애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신지애(30·스리본드)는 올해 ‘위대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한미일 3개 투어 상금왕 등극이다. 2006년 프로로 전향한 신지애는...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신지애(30·스리본드)는 올해 ‘위대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한미일 3개 투어 상금왕 등극이다. 2006년 프로로 전향한 신지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기면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KLPGA 투어에선 2006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상금상과 대상을 독차지했다. 2009년 진출한 LPGA 투어에선 데뷔 첫 해 한국인 최초로 상금왕에 등극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은 신지애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았다. 20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신인의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데뷔 시즌 무려 4승을 거두고 연착륙했다. 그리고 올 시즌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승수를 쌓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일본 무대에 각인시키고 있다. 이처럼 그간 JLPGA 투어에 전념했던 신지애는 최근 KLPGA 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오랜만에 국내 무대를 찾았다.
    국내 나들이 앞둔 리디아 고 “부담감 있지만 설렌다”

    국내 나들이 앞둔 리디아 고 “부담감 있지만 설렌다”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통해 국내 나들이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크지만 설레기도 한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PXG)가 첫 국내 무대 나들이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통해 국내 나들이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크지만 설레기도 한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PXG)가 첫 국내 무대 나들이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리디아 고는 다음달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 출전한다. 2013년 K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적은 있지만 당시 대회 개최지는 대만이었다. 리디아 고는 “국내에서 열리는 KLPGA 투어에 처음 참가하게 돼 설렌다. 선수들 모두 개인 기량이 뛰어난 만큼 나도 잘해야겠다는 압박감이 크다”면서 “블루헤런 골프클럽 전장이 길고 중요 포인트 마다 해저드가 있다고 들었다. 메이저 코스인 만큼 페어웨이를 잘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계신 팬들과 가족들 앞에서 경기를 하게 돼 기쁘다. 평소 방송
    JDX멀티스포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후원

    JDX멀티스포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후원


    멀티스포츠 브랜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골프의류업체 JDX멀티스포츠(JDX)가 다음달 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멀티스포츠 브랜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골프의류업체 JDX멀티스포츠(JDX)가 다음달 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공식 후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최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전 세계 8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자웅을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미국에서 열렸던 2014년 초대 대회와 2016년 2회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자리를 옮겨 여자골프 강국인 한국에서 펼쳐진다. 톱시드를 배정받은 한국에선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각각 세계랭킹 1위와 4위, 10위, 27위에 올라있는 이들은 한국의 사상 첫 우승을 목표로 출격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태극낭자 군단 못지않게 주목을 받는 선수는 ㈜신한코리아의 후원을 받는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과 찰리 헐(22·잉글랜드)이다. 한국 토종 브랜드인 JDX의 의류를 착용하
    왕좌 되찾은 골프 황제, 라이더컵 선봉장 나선다

    왕좌 되찾은 골프 황제, 라이더컵 선봉장 나선다


    다사다난했던 2017~2018시즌을 갈무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마지막 화두는 단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의 부활이다. 지난 몇 년간 부적절한 스캔들과 부상, 부진 등에...

    다사다난했던 2017~2018시즌을 갈무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마지막 화두는 단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의 부활이다. 지난 몇 년간 부적절한 스캔들과 부상, 부진 등에 시달렸던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무려 5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우즈의 왕좌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이슈를 낳았다. 황제의 부활을 지켜보기 위해 대회장에는 수천 명의 갤러리가 운집했고, 최종라운드 시청률(미국 NBC 기준) 역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오른 5.21%로 집계됐다. 우즈 또한 개인 통산 80번째 우승을 이루면서 작고한 샘 스니드(미국)가 보유한 82승 대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이처럼 5년만의 황제 대관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우즈의 다음 행선지는 28일 프랑스 르골프 나시오날(파71·7183야드)에서 개막하는 라이더컵이다. PGA 투어를 양분하는 미국과 유럽 프로골퍼들의 경연장을 통해 자신의 부활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
    골프황제 우즈, 5년 만에 정상…PGA 통산 80승 달성

    골프황제 우즈, 5년 만에 정상…PGA 통산 80승 달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 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 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3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를 세 타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로 도약한 우즈는 선두권 선수들의 부진으로 타수를 잃었음에도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지킬 수 있었다. 이날 로즈가 3타, 맥킬로이가 4타를 잃었다.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5년 만에 출전한 우즈는 정상 탈환으로 올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5년 만에 맛보는 정상의 달콤함이다.
    1998년 그후 20년…박세리, 다시 희망을 말하다

    1998년 그후 20년…박세리, 다시 희망을 말하다


    박세리(41). 이름 하나만으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년 전. 그해 나이 겨우 21살의 앳된 골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희망이었다. 한 마디...

    박세리(41). 이름 하나만으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년 전. 그해 나이 겨우 21살의 앳된 골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희망이었다. 한 마디 말보다 힘찬 스윙 하나가 더욱 큰 위로가 되는 시절이 바로 그때였다. 대한민국 전체를 덮친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의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던 1998년 7월. 박세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오픈에서 20홀 연장 끝에 동갑내기 아마추어 제니 추아시리폰(태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포효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연장 마지막 홀에서의 해저드 샷이었다. 드라이버샷이 연못 근처 수풀로 향한 탓에 패색이 짙었던 상황. 고심하던 박세리는 연못에 두 발을 담그기 위해 신발과 양말을 차례로 벗었다. 그런데 이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었다. 양말 속에 숨어있던 발목이었다. 새까맣게 타있던 두 다리와 상반되는 하얀 발목은 ‘골프 여왕’의 피나
    한국 찾는 김하늘 “부진 탈출 계기 마련하겠다”

    한국 찾는 김하늘 “부진 탈출 계기 마련하겠다”


    데뷔 후 가장 힘든 시즌 보내고 있는 김하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우승권 멀어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계기 마련 “골프도, 인생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국내 나들이를 앞둔...

    데뷔 후 가장 힘든 시즌 보내고 있는 김하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우승권 멀어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계기 마련 “골프도, 인생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국내 나들이를 앞둔 김하늘(30·하이트진로)이 부진 탈출을 향한 각오를 내비쳤다. 김하늘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반기 12개 대회에서 단 두 차례 톱10 진입에 그친 뒤 허리 부상까지 겹치며 하반기에서도 컷 탈락을 두 차례나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끝난 JLPGA 선수권과 먼싱웨어 도카이 클래식에서 각각 공동 13위와 공동 6위에 오르면서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2015년 일본 진출 이후 가장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늘은 국내 무대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다음달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 대회
    [포토] 박세리 US오픈 2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골프선수!

    [포토] 박세리 US오픈 2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골프선수!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현(왼쪽부터),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현(왼쪽부터),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박세리를 축하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향한 출사표!

    [포토]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향한 출사표!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박세리를 비롯해 박성현, 신지애, 이정은,...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박세리를 비롯해 박성현, 신지애,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포토] 세리키즈 3기 장학생을 격려하는 박세리!

    [포토] 세리키즈 3기 장학생을 격려하는 박세리!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리키즈 3기 골프 장학생 윤하연, 조혜림, 권서연 선수가...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리키즈 3기 골프 장학생 윤하연, 조혜림, 권서연 선수가 박세리의 격려를 받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드라이버 비거리는 캐리 331야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드라이버 비거리는 캐리 331야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45)가 마운드가 아닌 필드에서 화끈한 장타력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코리안 특급’ 박찬호(45)가 마운드가 아닌 필드에서 화끈한 장타력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사전행사인 장타 대결에 참석해 무려 331야드(약 302m)의 드라이버 캐리 거리를 뽐냈다. 함께 출전한 프로골퍼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초청 유명인사인 1996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최장 기록 244야드)는 물론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승택(317야드)과 허인회(312야드)를 모두 따돌렸다. 박찬호는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하루 700~800개 정도의 공을 치면서 연습을 하기도 했다. 오늘 드라이버 샷이 제일 멀리 나가긴 했지만 스윙 자세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프로골퍼들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저 힘자랑만 한 느낌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일 개막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함께 하게 돼 영광으로 생
    ‘코리안특급’ 박찬호, 프로골퍼 제치고 장타왕 등극 화제

    ‘코리안특급’ 박찬호, 프로골퍼 제치고 장타왕 등극 화제


    [동아닷컴]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프로 골퍼를 제치고 장타왕에 등극해 화제다. 박찬호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동아닷컴]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프로 골퍼를 제치고 장타왕에 등극해 화제다. 박찬호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장타자인 허인회(31·스릭슨), 이승택(23·동아회원권그룹)프로와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가 참여한 장타 대결에서 331야드를 날려 315야드를 날린 이승택 프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호는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5년 정도 되었고, 처음 연습할 때 하루 700~800개 정도의 공을 치면서 연습했다. 운동선수 중 소문난 장타자로 알려졌으며 실력 또한 고수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총 132명의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비롯해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셀러브리티 60명이 참가한다. 박찬호는 1,2라운드 경기 후 3,4라운드에서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PGA 하나의 별 가린다…투어 챔피언십 개막

    PGA 하나의 별 가린다…투어 챔피언십 개막


    2017~2018시즌 종착역에 들어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단 하나의 별을 가린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약 98억원)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2017~2018시즌 종착역에 들어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단 하나의 별을 가린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약 98억원)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48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이 출전하는 최후의 무대이자 우승상금 17억원, PO 최종 보너스 111억원을 결정짓는 최대의 돈 잔치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1인자를 정한다. 왕중왕에게는 111억원 상당의 보너스가 뒤따른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주인공은 ‘필드 위의 과학자’로 불리는 브라이슨 디샘보(25·미국)다. PO 1차전과 2차전을 차례로 제패했던 디샘보는 현재 5789점으로 2위 저스틴 로즈(38·남아공)를 1398점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있다. 다만 로즈를 포함해 3위 토니 피나우(29)와 4위 더스틴 존슨(34), 5위 저스틴 토마스(25·이상 미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뜬다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뜬다


    필드 위 ‘별들의 잔치’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첫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펼쳐지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이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필드 위 ‘별들의 잔치’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첫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펼쳐지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이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정규대회인 이번 축제에는 국내 대표 프로골퍼들은 물론 스포츠와 연예계 등에서 초청된 유명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 프로와 아마추어의 합성어인 프로암은 사실 대회에 앞서 출전선수들과 스폰서 임직원, 초청 셀러브리티 등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하루짜리 이벤트를 뜻한다. 동반자들은 18개 홀을 돌며 환담을 나누면서 친분을 쌓는다. 여기에 선수들이 직접 건네는 원포인트 레슨도 곁들여진다. 오랜 골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선 이러한 사교성 이벤트를 일찌감치 대규모 축제로 발전시켰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의 모태로 통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그 무대다. 19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던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도약으로 위안을 삼았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던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도약으로 위안을 삼았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기존 19위보다 6계단 오른 13위를 차지했다. 직전 프랑스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이 반영된 결과다. 김세영은 이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이미 올슨(26), 안젤라 스탠포드(41·이상 미국) 등과 끈질긴 선두 경쟁을 벌였지만, 후반 샷 난조에 빠지면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한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5주 연속 세계랭킹 왕좌를 지켰다. 지난달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던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며 부진했지만 2위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 역시 36위에 그치면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기존 3위와 4위에 올라있던 유소연(28·메디힐)과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각자 자리를
    [THE CJ CUP D-30] ‘THE CJ CUP’ 개최를 위한 CJ그룹의 숨은 노력

    [THE CJ CUP D-30] ‘THE CJ CUP’ 개최를 위한 CJ그룹의 숨은 노력


    국내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가 10월18일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국내에서의 PGA투어 정규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CJ그룹의 보이지...

    국내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가 10월18일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국내에서의 PGA투어 정규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CJ그룹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2016년 10월24일 조인식을 시작으로 그 출발을 알린 THE CJ CUP은 CJ그룹의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오랜 투자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CJ그룹은 이선화 후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골프 마케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LPGA투어 개최를 통해 한국 여자 골프 발전의 초석을 다진 CJ그룹은 2011년부터 KPGA와 남자 골프 후원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4년간 개최했으며 이동환, 이경훈을 시작으로 PGA투어에 진출하고자 하는 유망주 선수들의 발굴 지원을 시작하였다. 특히 2013년부터 중·고등학교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김시우를 후원하며 제5의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CJ그룹
    배상문 드디어 웃다…PGA 18~19시즌 풀시드 확보

    배상문 드디어 웃다…PGA 18~19시즌 풀시드 확보


    군 전역 후 기나긴 슬럼프에 시달렸던 배상문(32·캘러웨이)이 마침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차기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해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상문은...

    군 전역 후 기나긴 슬럼프에 시달렸던 배상문(32·캘러웨이)이 마침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차기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해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파71·6880야드)에서 열린 PGA 웹닷컴(2부) 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보이시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약 1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약 2억원의 상금과 함께 2018~2019시즌 PGA 1부 투어 풀시드를 손에 쥐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를 거쳐 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스타로 발돋움한 배상문은 2015년 11월 전환점을 맞았다. 육군 현역병으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시작했다. 골프 특기병이 아닌 일반 소총수로 군 생활을 마친 배상문은 지난해 8월 전역해 필드로 복귀했다. 그러나 2년 만에 돌아온 국내외 무대는 녹록치 않았다. PGA로부터 받은 특별시드(25개
    배상문,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우승 PGA 투어 카드 확보

    배상문,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 우승 PGA 투어 카드 확보


    [동아닷컴] 프로골퍼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 앨버트슨스 보이시 오픈(총 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동아닷컴] 프로골퍼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 앨버트슨스 보이시 오픈(총 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위치한 힐크리스트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웹닷컴 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을 우승하며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선 배상문은 최종 4차전 성적에 관계 없이 상금 랭킹 상위 25명에게 부여하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대회를 마친 뒤 배상문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경기 내내 큰 흔들림 없는 플레이에 정말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마지막 우승 퍼트는 예전 입대 전에 우승했던 우승 퍼트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전혀 긴장이 되거나 불안하지 않았다. 마지막 퍼트에만 집중하고 싶었고, 성공시켰다. 퍼트를 성공시킨 뒤에는 군대 생각, 제대 이후 마음 고생했
    ‘3승’ 박상현, 다음 목표는 아시안 투어 상금왕

    ‘3승’ 박상현, 다음 목표는 아시안 투어 상금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11년 만에 ‘3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로 프로 14년차를 맞는 베테랑 박상현(35·동아제약)이다. 박상현은 1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11년 만에 ‘3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로 프로 14년차를 맞는 베테랑 박상현(35·동아제약)이다. 박상현은 1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52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맹타 끝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으며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 등극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코리안 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달성한 사례는 2007년 김경태(32)와 강경남(35) 이후 11년만이다. 2005년 프로 데뷔 후 최근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 전념하기도 했던 박상현은 그동안 1인자 혹은 왕좌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2009년과 2014년 2승씩을 올렸지만 각각 배상문(32)과 김승혁(32)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상과 상금왕 자리를 내줘야했다. 절치부심한 박상현에게 2018년은 기회의 해였
    김세영,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아쉽게 놓쳐

    김세영,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아쉽게 놓쳐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역전의 여왕’ 김세영(25·미래에셋)이 아쉽게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역전의 여왕’ 김세영(25·미래에셋)이 아쉽게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약 4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기존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을 부지런히 쫓으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후반 급작스러운 샷 난조에 빠지며 11언더파 273타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여러 주요대회에서 빨간 바지를 입고 역전 우승을 차지해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지닌 김세영. LPGA 투어 데뷔 시즌이었던 2015년 2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선 16번 홀에서의 세컨 샷이 덤불에 빠지며 패색이 짙었는데 환상적인 로브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연장전 승부를 이끌었고 기어코 우승까지 이뤄냈다. 올해 7월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선 LPGA 투어 역대 72홀 기준 최다언더파와 최소타에 해당하는 31언더파 257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