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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J(풋조이), 투어에스 듀얼보아 한국에서 최초 출시

    FJ(풋조이), 투어에스 듀얼보아 한국에서 최초 출시


    골프화 FJ(풋조이)가 FJ 골프화 최초로 2개의 보아를 적용한 투어에스 듀얼보아(TOUR-S Dual Boa)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제품 투어에스 듀얼보아는 지난 4월에 출시돼 전 세계...

    골프화 FJ(풋조이)가 FJ 골프화 최초로 2개의 보아를 적용한 투어에스 듀얼보아(TOUR-S Dual Boa)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제품 투어에스 듀얼보아는 지난 4월에 출시돼 전 세계 투어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던 투어에스 골프화의 퍼포먼스를 토대로, 한국 골퍼들의 니즈를 추가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다. 안정적인 골프화를 선호하는 국내 골퍼들은 발 앞쪽, 발 상단 부분의 세밀한 조정에도 관심이 높았고, FJ 본사 R&D 팀과의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투어에스 듀얼보아 FJ 골프화 최초로 2개의 보아 시스템이 적용됐다. 발뒤꿈치 보아를 사용해 발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면, 발등 보아로 발 앞부분을 한 번 더 정밀하게 피팅할 수 있다. 두 보아 시스템은 별개의 와이어로 설계돼 서로의 조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존보다 20% 가벼워진 피벡스 폴리머(Pebax Polymers) 소재의 파워플레이트(PowerP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30일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2018이 역대 최고 상금과 함께 한미일 투어 최고의 선수들의 출전을 예고했다. 지난해 대회 장소를 강원도 춘천 프리미엄 골프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2018이 역대 최고 상금과 함께 한미일 투어 최고의 선수들의 출전을 예고했다. 지난해 대회 장소를 강원도 춘천 프리미엄 골프장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7야드)으로 옮기고 대회 명칭도 바꾼 한화클래식은 기존 대회의 2배에 가까운 총 상금 14억원(우승상금 3억5000만원)이 걸린 대회다. 올해 대회는 8월30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 대회는 1988년 구옥희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기념해 1990년 ‘한화컵서울여자오픈’으로 8년간 진행된 대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2011년 한화금융클래식으로 재개된 이 대회는 2012~2016년까지 총상금 12억으로 개최됐으나 지난해 메이저 승격과 함께 총상금을 2억원 증액한 14억원으로 치러지고 있다. 또한 지난 6년간 한국뿐만 아니라 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우수 선수들을 다수 초청하는 글로벌 투어로서의 역할을 했다. 올해도 L
    확실한 기량 회복 우즈,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확실한 기량 회복 우즈,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타이거 우즈(43·미국)가 이번에도 우승의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챔피언에 복귀할 수 있을만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타이거 우즈(43·미국)가 이번에도 우승의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챔피언에 복귀할 수 있을만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00회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브룩스 켑카(28·미국)에 2타차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켑카는 올해 US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2009년 PGA 챔피언십 이후 9년만이다.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만 놓고 보면 이번이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다. 우즈는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우즈는 2번홀과 3번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좋은 출발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박인비의 제주도 힐링 삼다수 마스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박인비의 제주도 힐링 삼다수 마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앞둔 9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주도는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앞둔 9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주도는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고, 동시에 많은 응원도 받는다.” 이처럼 박인비는 제주도와 개인적인 인연이 깊다. 2012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후원계약을 맺은 뒤 2014년부터 주관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매년 참가하면서 각별한 정을 쌓았다. 동시에 골프 여제의 꾸준한 방문 덕분에 대회 역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올해로 5년 내리 제주도를 찾은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마음이 편치 못했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2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초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최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일찌감치 고배를 마셨다. 허리 부상 회복 이후 컨디션을 위해 출전 대회를 조절했는데, 고심 끝에 선택한 메이저대회에서 잇달아 좋
    하반기 타이틀 경쟁에서 장군 부른 오지현

    하반기 타이틀 경쟁에서 장군 부른 오지현


    ‘인생 스승’ 아버지의 고향에서 값진 우승 올 시즌 2승으로 최다상금 1위 등극 새로운 여왕의 등극을 알리는 짜릿한 역전 우승이라 기뻤다. 인생 스승인 아버지의 고향에서 오른 정상이라...

    ‘인생 스승’ 아버지의 고향에서 값진 우승 올 시즌 2승으로 최다상금 1위 등극 새로운 여왕의 등극을 알리는 짜릿한 역전 우승이라 기뻤다. 인생 스승인 아버지의 고향에서 오른 정상이라 더욱 감격스러웠다.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타이틀 경쟁에서 장군을 불렀다. 오지현은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서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을 밟으면서 개인통산 6번째 트로피를 안았다.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올 시즌 2승을 거두면서 최다상금 선두자리를 탈환하며 생애 첫 타이틀 획득에 다가서게 됐다. ● 변수가 된 11번 홀 ‘나무 한 그루’ 승부처는 후반 11번 홀(파5)이었다. 코스 한 가운데 버티고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변수가 됐다. 오지현은 장애물을 피해 버디를 잡은 반면, 함께 선두를 다투던 김자영2(27·SK네트웍스)는 세컨 샷이 나무를 맞고 뒤로 흐른 데 이어
    황아름, 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 올려

    황아름, 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 올려


    황아름(31)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황아름은 2주 만에 다시 정상을 밟았다. 12일 일본 나가노현...

    황아름(31)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황아름은 2주 만에 다시 정상을 밟았다. 12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파72·6655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약 8억원)에서 개인통산 3승째를 안았다. 신지애(30)와의 우승 경쟁에서 웃었다. 14언더파 130타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황아름은 6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우승에 다가섰다. 신지애가 2~3번 홀과 7번 홀 그리고 9번 홀에서 내리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를 추격했지만, 황아름이 후반 1타를 더 줄이면서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2승을 노리던 신지애는 2타차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2007년 일본 무대로 진출한 황아름은 22살이던 2009년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우승을 쌓지 못하면서 침묵했지만 올해 다이토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와 NEC 가루이자
    KLPGA 3인방 맞대결, 1차 판정승은 오지현

    KLPGA 3인방 맞대결, 1차 판정승은 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타이틀 경쟁’ 3인, 언더파 경쟁 오지현 4언더파로 1차 판정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판도를 뒤흔들었던 3인방이 하반기 첫 맞대결에서 불꽃 튀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타이틀 경쟁’ 3인, 언더파 경쟁 오지현 4언더파로 1차 판정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판도를 뒤흔들었던 3인방이 하반기 첫 맞대결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재개했다. 최혜진(19·롯데)과 오지현(22·KB금융그룹), 장하나(26·비씨카드)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한 조를 이뤘다. 전반기 대상 포인트와 최다상금 부문에서 선두자리를 놓고 다퉜던 셋의 맞대결이 하반기 첫 대회에서부터 성사된 셈이다. 최혜진은 현재 대상 포인트와 최다상금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오지현이 각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장하나는 각각 5위와 3위에 랭크돼있다. 1라운드에서 판정승을 거둔 쪽은 오지현이었다. 올 시즌 15개 대회에서 9차례 톱10에 들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인 오지현은 이날 역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버디 6개를 낚는 동안 보기를 1개로
    NBA스타 스테판 커리, PGA 챔피언십 1라운드 105위

    NBA스타 스테판 커리, PGA 챔피언십 1라운드 105위


    버디 3개·보기 4개 묶어 1오버타 71타 출중한 골프실력으로 정평 난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버디 3개·보기 4개 묶어 1오버타 71타 출중한 골프실력으로 정평 난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참가해 나쁘지 않은 1라운드 성적을 남겼다. 그는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하고 있다. 커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로 105위에 랭크됐다. 역대 다른 스포츠 스타들 중 2번째로 좋은 한 라운드 성적. 하지만 컷 통과를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커리는 “내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공하고 싶다. 이곳에서 골프를 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최고가 되기 위해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하고 진지함이 묻어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8번홀 샷을 하고 나서, 핀이 덜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신기했
    박인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7언더파 맹타

    박인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7언더파 맹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낚아 전날 각오처럼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 KLPGA 투어 2승 청신호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 덕분일까.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낚아 전날 각오처럼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 KLPGA 투어 2승 청신호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 덕분일까.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상위권에 올랐다.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 서연정(23·요진건설)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찾아온 2승 도전 기회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 벌써 5번째 나선다. 코스는 읽을 만큼 읽었다. 더 이상 핑계는 없다”며 각오를 다졌던 박인비는 이날 1라운드를 마친 뒤 “샷부터 퍼트까지 모든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잘 된 하루였다. 더운 날씨를 이겨내고 만족스러운 경기를 해서 기쁘다”고 웃었다. 골프 여제
    다사다난한 2018년…‘골프 여제’ 박인비가 답하다

    다사다난한 2018년…‘골프 여제’ 박인비가 답하다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올해 ‘골프 여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자신을 지독히도 괴롭히던 허리 부상에서 완쾌하면서 마침내 전성기 기량을 되찾았다. 이는 화려한 성적으로 증명됐다....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올해 ‘골프 여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자신을 지독히도 괴롭히던 허리 부상에서 완쾌하면서 마침내 전성기 기량을 되찾았다. 이는 화려한 성적으로 증명됐다.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이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과 롯데 챔피언십, 휴젤-JTBC LA 오픈에서 계속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동시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탈환이라는 알찬 결실도 품었다. 그러나 골프 여제에게 웃는 날만 있지는 않았다. 어렵사리 되찾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난달 내준 데 이어 최근 연달아 출전한 LPGA 투어 두 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컷 탈락하고 말았다. 동시에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 선언 이후 예기치 못한 잡음이 생기면서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을 하루 앞둔 9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만난 박인비는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하게 펼쳐지고 있는 시즌에 대해
    3파전 구도 계속되나? KLPGA 투어 하반기 재개

    3파전 구도 계속되나? KLPGA 투어 하반기 재개


    최혜진(19·롯데), 오지현(22·KB금융그룹), 장하나(26·비씨카드)의 3파전 구도는 지속될 수 있을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주 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하반기 레이스를 재개한다. 총...

    최혜진(19·롯데), 오지현(22·KB금융그룹), 장하나(26·비씨카드)의 3파전 구도는 지속될 수 있을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주 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하반기 레이스를 재개한다. 총 29개 대회 가운데 상반기 17개 대회를 치른 KLPGA 투어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를 통해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 3파전 구도 굳어지나 KLPGA 투어 하반기 최대 관심사는 상반기 판도를 장악한 최혜진, 오지현, 장하나의 3파전 양상이다. 이들은 대상 포인트와 최다상금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앞서간 쪽은 장하나였다. 일찌감치 2승을 올리며 독주 체제를 가동시켰다. 그러나 경쟁자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자랑하는 최혜진 역시 2승을 챙기면서 장하나를 바짝 쫓았다. 동시에 신인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톱10 피니시 등에
    양용은부터 김시우까지…100회 PGA 챔피언십 뜬다

    양용은부터 김시우까지…100회 PGA 챔피언십 뜬다


    한국남자골프의 전설과 현재 그리고 미래가 9년만의 영광 재현에 나선다. 양용은(46)과 김시우(23), 안병훈(27), 김민휘(26), 임성재(20) 등 한국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이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는...

    한국남자골프의 전설과 현재 그리고 미래가 9년만의 영광 재현에 나선다. 양용은(46)과 김시우(23), 안병훈(27), 김민휘(26), 임성재(20) 등 한국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이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약 117억원)이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레이브 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9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골프팬들에게 생생한 장면으로 남아있다. 2009년 양용은이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왕관을 품은 대회가 바로 PGA 챔피언십이기 때문이다. 당시 대회에서 양용은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함께 챔피언조를 이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최종라운드 전까지 2타 뒤지던 양용은은 14번 홀에서 이글을 낚아채 우즈를 제쳤고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포효했다. 한국인은 물론 동양인 최초의 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패. ‘호랑이 사냥꾼’이라는 별명도 이때 생겼다. 관심사는 자연스럽게 양용은과
    ‘AG 金 선배’ 김경태의 응원 “후배들아 실력대로만!”

    ‘AG 金 선배’ 김경태의 응원 “후배들아 실력대로만!”


    “후배들 기량은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격을 앞둔 남자골프대표팀이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화려한...

    “후배들 기량은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격을 앞둔 남자골프대표팀이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김경태(32·신한금융그룹)로부터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숨은 노하우를 건네받았다. 이들이 뜻 깊은 시간을 보낸 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 태극마크를 품은 장승보(22)~최호영(21)~오승택(20)~김동민(20)은 아침 일찍부터 클럽을 손에 쥐고 필드로 향했다. 이들 곁엔 김경태가 함께 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후배들의 원포인트 레슨 요청에 선배가 흔쾌히 응한 덕분이었다. 김경태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앞둔 3월에도 후배들과 필드를 밟았는데,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가 확정된 뒤 한 차례 더 만남을 가진 것이다. 이른 시간대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운 뙤약볕이 기승을 부렸지만 이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플레이에 열중했다. 김경태는 오승택~김동민과 함께 전반 9개 홀을 돈 뒤 장승보~최호영과 함께 남
    유소연,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유소연,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유소연(28·메디힐)이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기존보다 2계단...

    유소연(28·메디힐)이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기존보다 2계단 올라선 2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둔 덕분이다. 유소연은 지난달 1일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이달 6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해 태극낭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반면 최근 석 달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키던 박인비는 지난달 말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에게 선두자리를 내준 뒤 이날 3위까지 밀려났다. 유소연과는 반대로 브리티시 오픈에서 컷 탈락한 부진이 걸림돌이 됐다. 박인비는 잠시 귀국해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아쉽게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던 박성현 역시 세계랭킹이 3위에서 4위
    ‘미국 프로골프 차세대 스타’ 임성재·이경훈·성은정 주목

    ‘미국 프로골프 차세대 스타’ 임성재·이경훈·성은정 주목


    미국 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임성재와 이경훈 그리고 성은정이 한국 골프 미래로 성장 중이다. 웹닷컴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와 5위에 이름을 올린 이경훈 모두...

    미국 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임성재와 이경훈 그리고 성은정이 한국 골프 미래로 성장 중이다. 웹닷컴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와 5위에 이름을 올린 이경훈 모두 상금랭킹 2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PGA투어 출전 시드를 거의 확정 지은 상황. 시메트라 투어 상금 랭킹 6위 성은정 역시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들면 내년 1부투어 무대를 밟게 된다. ● 등장과 함께 우승, 강한 인상을 날린 임성재 임성재는 등장과 함께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웹닷컴 투어 개막적인 ‘바하마 그레이트엑수마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16번째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제이슨 데이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웹닷컴 투어 우승을 차지한 것. 임성재는 올 해 CJ대한통운의 후원 아래 미국 무대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이 예상되는 임성재는 “PGA투어는 꿈의 무대인만큼 부족한
    영국산 ‘항아리 벙커’ 넘지 못한 태극낭자들

    영국산 ‘항아리 벙커’ 넘지 못한 태극낭자들


    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원) 우승 사냥에 실패했다. 유소연(28·메디힐)과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6일(한국시간)...

    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원) 우승 사냥에 실패했다. 유소연(28·메디힐)과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6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나란히 ‘항아리 벙커’에 발목이 잡히면서 각각 3위와 15위에 만족했다. 브리티시 오픈이 펼쳐진 영국 랭커셔주 로열리덤&세인트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는 기괴한 모양의 벙커가 최대 변수였다. 일반적인 장애물보다 면적이 둥그렇고 턱이 높아 항아리 벙커로 불리는 고난도 벙커에서 대다수의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우승이 걸린 최종라운드에서도 항아리 벙커의 악명은 유효했다. 11언더파 205타 단독 3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유소연은 초반 3번 홀과 4번 홀(이상 파4)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3번 홀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공이 항아리 벙커에 들어갔고, 세컨 샷마저 러프 지역에 떨어졌다. 결국 5차례 시도 끝에 온그린에 성공한 유소연은 트리플 보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 캘러웨이골프, 오웍스 퍼터 블루 & 핑크 한정판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는 투어 선수들의...

    ● 캘러웨이골프, 오웍스 퍼터 블루 & 핑크 한정판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헤드 디자인에 파스텔 톤 컬러를 더해 패셔너블하고 젊은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오웍스 퍼터의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해준다. 그립 컬러는 헤드 컬러와 동일하게 적용 되었으며, 클럽 길이는 블루 컬러가 34인치 한 가지로, 핑크 컬러가 32인치와 34인치 두 가지로 출시했다. 명실상부한 1위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는 세계 최고의 투어 선수들과 함께 헤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번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에서는 트래디셔널한 1번 와이드, 전설적인 투볼, 스테디셀러인 7번 모델 총 3가지 헤드 디자인을 만나볼수 있다. ● 부쉬넬 리미티드 신제품 L7 출시 골프거리측정기 부쉬넬 공식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내장객들이 손꼽는 최고의 골프장은?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내장객들이 손꼽는 최고의 골프장은?


    해마다 전국의 500여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최고의 골프장을 뽑는 ‘2018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작업이 시작됐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해마다 전국의 500여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최고의 골프장을 뽑는 ‘2018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작업이 시작됐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은 직접 골프장을 찾는 XGOLF 회원들의 평가가 더해지는 공정한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2017년에는 ▲ 라데나(강원 춘천) ▲ 백제(충남 부여) ▲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서원힐스(경기 파주) ▲ 솔모로(경기 여주) ▲ 자유(경기 여주) ▲ 티클라우드(경기 동두천) ▲ 파인리즈(강원 고성) ▲ 파크밸리(강원 원주) ▲ 페럼(경기 여주·이상 가나다순) 골프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달라진 평가 방식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은 올해 평가 방법을 약간 변경했다. 지난해까지는 총 3차에 걸친 검증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2단계로 줄이는 대신, 좀 더 철저한 검증작업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로
    신지애, JLPGA 홋카이도 메이지컵 준우승

    신지애, JLPGA 홋카이도 메이지컵 준우승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 시즌 2승째를 아깝게 놓쳤다. 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6493야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약 9억원)...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 시즌 2승째를 아깝게 놓쳤다. 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6493야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약 9억원)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했다. 불꽃 튀는 추격전이었다. 신지애는 전날 2라운드를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로 마쳤다. 선두 후쿠다 마미(26·일본)와는 3타 차. 5월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2승째를 노린 신지애는 최종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낚으며 후쿠다를 맹추격했다. 전반 7~8번 홀에서 1타씩을 줄인 뒤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로 잡았다. 그러나 올 시즌 첫 승에 목말랐던 후쿠다는 신지애에게 끝내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보기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추가하면서 선두자리를 마지막까지 지켜냈다. 지난해 11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이후 통산 2승이다. 한편 윤채영(31·한화큐셀)은 8언더파 208타로 공
    김시우, WGC 시리즈 1라운드 공동 4위

    김시우, WGC 시리즈 1라운드 공동 4위


    김시우, WGC 1R서 선두와 2타 차 우즈는 4언더파 공동 14위 안병훈은 공동 27위 올라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

    김시우, WGC 1R서 선두와 2타 차 우즈는 4언더파 공동 14위 안병훈은 공동 27위 올라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6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단독선두로 나선 이언 폴터(잉글랜드)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다. 총상금 1000만달러(약 112억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같은 기간 열린다. 그러나 세계랭킹과 각국 투어 성적에 기반을 두어 출전권이 부여되는 탓에 대다수의 스타플레이어들이 WGC 시리즈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도 타이거 우즈와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등이 총출동한다.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첫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4~15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16번 홀에서 보기를
    브리티시 오픈 나서는 태극낭자들 “주타누간 넘어라!”

    브리티시 오픈 나서는 태극낭자들 “주타누간 넘어라!”


    태극낭자 군단은 높고 견고한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영국 랭커셔주 로열리덤&세인트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태극낭자 군단은 높고 견고한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영국 랭커셔주 로열리덤&세인트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원)은 현재 가장 강력한 진형을 구축하고 있는 두 세력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올 시즌 7승을 합작한 태극낭자 군단과 홀로 3승을 달성한 주타누간이다. 현재 LPGA 투어는 바야흐로 ‘주타누간의 시대’다. 주타누간은 5월 킹스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6월 US오픈, 7월 스코티시 오픈까지 최근 매달 1승씩을 올리며 독주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올해의 선수상과 최다상금, 평균타수에서 여유롭게 선두를 달림과 동시에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3개월 동안 지키던 세계랭킹 1위까지 탈환했다. 이러한 주타누간의 독주 탓에 태극낭자 군단은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모양새다. 올 시즌 초반 ‘루키’ 고진영(23·하이트진로)과 ‘베테랑’ 지은희(32·한화큐셀)~박
    스티븐 커리, PGA 2부투어 재도전한다

    스티븐 커리, PGA 2부투어 재도전한다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티븐 커리(30·골든스테이트)가 다시 골프채를 잡는다. 커리는 8월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TPC 스톤브레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티븐 커리(30·골든스테이트)가 다시 골프채를 잡는다. 커리는 8월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TPC 스톤브레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2년 연속 초청선수 자격으로 같은 무대를 밟게 됐다. 커리는 소문난 골프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릴 적 아버지(NBA 선수 출신인 델 커리)를 따라 필드를 밟았고, 어깨 너머로 샷을 배우며 실력을 키웠다. 농구선수로 성장한 뒤에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골프장을 자주 찾았다. 이처럼 농구 못지않게 골프를 사랑하는 커리는 지난해 필드에 데뷔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코트 위에선 마음먹는 대로 공을 집어넣는 최고의 플레이어지만 필드 위에선 뜻대로 공을 보내지 못했다. 1~2라운드 연속 4오버파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 올해 재도전 기회를 얻은 커리는 “웹닷컴 투어 출전은 운동선수로서 경쟁을 펼침과 동시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안병훈-김민휘, PGA 첫 승 좌절

    안병훈-김민휘, PGA 첫 승 좌절


    안병훈(27)과 김민휘(26·이상 CJ대한통운)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안병훈(27)과 김민휘(26·이상 CJ대한통운)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620만달러·약 69억원)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미국)과 정상을 놓고 다퉜지만 모두 공동 준우승에 그쳤다. 둘은 3라운드까지 17언더파 199타 공동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나란히 3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존슨이 버디 7개(보기 1개)를 몰아치면서 1위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PGA 투어 첫 승을 놓친 안병훈과 김민휘는 대회 직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각각 21계단과 57계단 오른 40위와 98위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선 고진영과 강혜지가 8언더파 276타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과 김인경도 각각 공동 5위와 7위에 올라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
    황아름, 9년 만의 JLPGA 투어 정상 등극

    황아름, 9년 만의 JLPGA 투어 정상 등극


    황아름(31)이 9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6685야드)에서 열린 다이토켄타쿠 이이헤야넷...

    황아름(31)이 9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6685야드)에서 열린 다이토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약 1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이민영(26·한화큐셀)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정상을 밟았다. JLPGA 투어 통산 2승째이자 2009년 이후 9년만의 우승이다. 우승상금 2160만엔(약 2억1700만원)도 함께 품었다. 2007년 일본 무대로 진출한 황아름은 22살이던 2009년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진로는 순탄치 않았다. 8년 넘게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하면서 기나긴 슬럼프를 겪었다. 올해로 JLPGA 투어 진출 12년차를 맞는 황아름은 절치부심했다. 6월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과 지난달 사만다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각각 공동 10위와 8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1~3라운드
    ‘브리티시 오픈 전초전’ 스코티시 오픈 개막

    ‘브리티시 오픈 전초전’ 스코티시 오픈 개막


    일주일 먼저 맞는 비와 바람이 메이저 왕관을 향한 발판이 될 수 있을까. 올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를 앞둔 필드 위의 여왕들이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에 집결한다. 이스트 로디언 걸레인...

    일주일 먼저 맞는 비와 바람이 메이저 왕관을 향한 발판이 될 수 있을까. 올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를 앞둔 필드 위의 여왕들이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에 집결한다. 이스트 로디언 걸레인 골프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약 17억원)이 그 무대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서 이미향(25·볼빅)을 우승자로 배출했던 스코티시 오픈은 바로 다음 주 열릴 브리티시 오픈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미리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걸레인 골프클럽과 브리티시 오픈의 대회장인 잉글랜드 로열리담&세인트앤스 골프링크스는 각각 영국 동쪽과 서쪽의 바닷가에 위치해있다. 지역 특유의 악천후는 물론 거센 바닷바람이 공통적으로 불어 닥친다. 이에 메이저 왕관을 노리는 선수들은 브리티시 오픈에 앞서 경기감각을 가다듬겠다는 각오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미향을 비롯해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전인지(24·KB금융그룹), 김세영

    제4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25일 개막


    도미노피자, 이수그룹, 풍산, 캘러웨이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영건스 매치플레이가 2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CC에서 펼쳐진다. ¤국내 남자골프...

    도미노피자, 이수그룹, 풍산, 캘러웨이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영건스 매치플레이가 2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CC에서 펼쳐진다. ¤국내 남자골프 활성화를 위해 2015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한 매치플레이 대회다. 한국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뉴질랜드, 중국 국가대표 등 120여명이 참가한다.¤스트로크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에 진출한 64명이 결승전까지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16강 진출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를 부여해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또한 상위권 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프로대회 출전 기회도 제공된다. 최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2018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


    2018년 하계 혹서기를 맞아 전국 19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실시하고, 84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 혹서기를 맞아 전국 19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실시하고, 84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국 19개 골프장이 길게는 11일, 짧게는 하루 휴장하고 84개 골프장은 휴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휴장 일정이 미정인 골프장들이 적지 않고, 폭염은 물론 갑작스런 폭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휴장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 골프장이용시 해당 골프장에 휴·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사 골프장들의 하계 휴·개장 현황과 추가정보 및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 휴장 없는 골프장(84개소) 가야, 경주신라, 골드레이크, 광주, 그랜드, 그린힐, 기흥, 김포시사이드, 남안동, 노벨, 뉴스프링빌, 대구, 도고, 동원썬밸리, 동훈힐마루, 드비치, 라비에벨, 라온, 라헨느,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 캘러웨이골프,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 한정판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을 200개 한정 수량 출시한다.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은 기존 로그 프로 아이언의 테크놀로지를...

    ● 캘러웨이골프,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 한정판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을 200개 한정 수량 출시한다.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은 기존 로그 프로 아이언의 테크놀로지를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PVD 코팅된 무광 블랙 컬러와 특별한 샤프트가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헤드부터 샤프트까지 모두 PVD 코팅된 무광 블랙으로 마감해 품격은 더욱 높였으며, 눈부심을 감소시켜 눈의 부담을 줄여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은 고급 트루 템퍼사의 XP 105 스틸 샤프트와 램킨(Lamkin)의 Z5 그립이 장착돼 있다.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은 외관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투어 프로 선수들의 니즈를 반영한 작은 헤드, 얇은 톱 라인과 솔, 적은 오프셋과 샬로우한 캐비티가 프로 레벨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 타이틀리스트, Pro V1 스페셜 플레이넘버 서비스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Pro V1과 Pro V1x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Pro V1 &
    유망주 성은정, LPGA 2부 투어 첫 우승

    유망주 성은정, LPGA 2부 투어 첫 우승


    성은정(19·CJ오쇼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다니엘레 도우니 크레딧 유니온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은정은 23일(한국시간)...

    성은정(19·CJ오쇼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다니엘레 도우니 크레딧 유니온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은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와의 4차례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을 6위까지 끌어올린 성은정은 10위까지 주어지는 1부 시드 획득에 청신호를 켰다. 2013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성은정은 2016년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US 여자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를 동시 석권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성은정은 “남은 시즌 2부 투어에 집중을 하고, 가능하다면 시즌 3승을 거둬 당당히 LPGA 무대에 직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5년 만에 메이저 톱10에 만족한 우즈와 동반자의 우승

    5년 만에 메이저 톱10에 만족한 우즈와 동반자의 우승


    우즈 디오픈 4R 11번홀 통한의 더블보기 최종 5언더파로 공동 6위로 마감 우즈와 동반플레이 몰리나리 디 오픈 첫 정상 등극 “나의 플레이에 화가 난다. 우승의 기회가 있었는데...

    우즈 디오픈 4R 11번홀 통한의 더블보기 최종 5언더파로 공동 6위로 마감 우즈와 동반플레이 몰리나리 디 오픈 첫 정상 등극 “나의 플레이에 화가 난다. 우승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10년 만에 개인 통산 15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했던 타이거 우즈(43·미국)의 솔직한 심정이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앵거스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막을 내린 제147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4라운드 중반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지만 1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친 우즈는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위를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한 것은 2013년 디 오픈(공동 6위) 이후 5년만이다. 우즈의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이었다. 그는 메이저대회에서 총 14번 정상을 밟았고, 2000년 커리어 그랜드슬
    ‘3번째 다승자’ KLPGA 투어, 하반기 혈투 예고

    ‘3번째 다승자’ KLPGA 투어, 하반기 혈투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세 번째 다승자를 배출하며 하반기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예고했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활짝 웃은 주인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세 번째 다승자를 배출하며 하반기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예고했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활짝 웃은 주인공은 이소영(21·롯데)이었다. 이소영은 22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최혜진(19·롯데)과 배선우(24·삼천리)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며 장하나(26·비씨카드)와 최혜진의 뒤를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로 2승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전날 세운 코스 레코드가 우승의 발판이 됐다. 이소영은 21일 펼쳐진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고 1라운드에서 배선우가 세운 9언더파 63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낚으면서 쾌조의 샷 감각을 뽐냈다. 무더위 속에서 전개된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은 이소영~
    ‘코스 레코드’ 배선우 “무릎 통증 덕분에…”

    ‘코스 레코드’ 배선우 “무릎 통증 덕분에…”


    배선우(24·삼천리)가 폭염을 뚫고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 1라운드 선두도 함께 달렸다. 배선우는 20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배선우(24·삼천리)가 폭염을 뚫고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 1라운드 선두도 함께 달렸다. 배선우는 20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우승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낚고 9언더파 63타 단독선두에 올랐다. 배선우가 기록한 63타는 이 코스 최소타 기록이다. 2016년 박성현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64타를 기록했는데, 배선우가 2년 만에 새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 시즌 첫 승을 노리는 배선우는 “오늘 아침 무릎이 시큰거려서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힘이 빠지면서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며 코스 레코드에 숨은 비결을 밝혔다. 최근 교체한 퍼터에 대해선 “이전 퍼터와 같은 타입인데 무게 중심이 달라 느낌이 다르다. 올 시즌 샷은 좋았는데 퍼트가 안 돼서 시즌 중이지만 과감히 바꿔봤다. 물론 부담도 있던 터라 일단 렉만
    로그 캘러웨이 커스텀 드라이버 한정판 출시

    로그 캘러웨이 커스텀 드라이버 한정판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로그와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컬러 커스텀 모델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로그 캘러웨이 커스텀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캘러웨이골프는 로그와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컬러 커스텀 모델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로그 캘러웨이 커스텀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컬러가 화이트, 블랙, 레드, 핑크의 4가지 옵션으로 출시 돼 골퍼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프트는 9도로만 출시되며 프리미엄 샤프트인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투어AD IZ 5S와 IZ 6S 2가지 샤프트가 장착된다. 여기에 로그 커스텀의 특별함을 담은 로고 패치의 전용 커버와 깜찍한 베어 로그 커버도 제공된다. 기술력은 기존 로그 드라이버와 동일하다. 로그 캘러웨이 커스텀 드라이버에는 기존 제일브레이크(Jailbreak)에서 무게를 25% 경량화시킨 티타늄 바가 적용됐다.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임팩트 에너지를 페이스에 집중시키고, 이로 인해 볼 스피드는 더욱 빨라진다. 또한 새로운 X 페이스 VFT 기술과 결합되어 압도적인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캘러웨이만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테일러메이드, P790 블랙 아이언 8월 출시

    테일러메이드, P790 블랙 아이언 8월 출시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P70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P790 블랙 아이언’을 8월 새롭게 출시한다. P700 시리즈 아이언은 세계랭킹 1위인...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P70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P790 블랙 아이언’을 8월 새롭게 출시한다. P700 시리즈 아이언은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부터 저스틴 로즈, 로리 맥길로이 등 정상급 골퍼들이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P790 블랙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에서 자신 있게 출시했던 머슬백 디자인의 단조 아이언 P790의 블랙 버전으로, 디자인부터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프리미엄 고광택 PVD 블랙으로 전체 마감처리 후 새롭게 장착된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105 블랙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으로 환상적이다. 물론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퍼포먼스도 주목할 만 하다. 1.75mm의 초박형 페이스와 미니 역 원추형 페이스가 장착됐고, 고강도 4140 카본 스틸로 제작된 L자 구조의 단조 페이스와 부드러운 카본 스틸 바디가 구조를 이룬다. 혁신적인 스피드 폼 기술로 단조 아이언의 반발력을 극대화 하여 그 동안 전례 없던
    KLPGA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개막

    KLPGA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개막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상반기를 결산하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20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막을...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상반기를 결산하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20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올 시즌의 반환점을 앞두고 펼쳐지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지난 주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던 여왕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미 있는 전반기 결산에 나선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우승이 가장 간절한 주인공은 역시 이정은6(22·대방건설)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정은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4승을 몰아치며 6관왕에 올랐지만, 올 시즌에는 아직 우승이 없다. 좋은 기억이 있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과연 2018년 첫 승을 거둘지가 최대 관심사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외도를 마치고 다시 국내로 돌아온 이정은은 “몸이 지쳐있다고 생각해 지난 일주일 동안 컨디션 회복에 가장 많은
    우즈·스피스·존슨…‘별들의 전쟁’ 디 오픈 개막

    우즈·스피스·존슨…‘별들의 전쟁’ 디 오픈 개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로 불리는 디 오픈(총상금 1050만달러·약 188억원)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클럽(파71·740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860년 창설된 메이저대회 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로 불리는 디 오픈(총상금 1050만달러·약 188억원)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클럽(파71·740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860년 창설된 메이저대회 디 오픈은 세계 1·2차대전 기간을 제외하곤 그 역사와 전통을 놓치지 않았다. 스코티시 오픈이라는 명칭도 지니지만, 세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라는 의미를 부여해 디 오픈이란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873년 만들어진 은제 주전자(일명 클라렛 저그)가 수여되는데, 챔피언은 이를 1년 뒤 반납하는 대신 복제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올해로 14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골프를 호령하는 제왕들의 경연장으로 펼쳐진다. 통산 메이저대회 14승 가운데 3승을 디 오픈에서 올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 세례랭킹 1위 더스틴 존슨 등이 모두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 집결한다. 아직 디 오픈에서 우승이 없는 한국골프도 정상을 노린다. 김시우를 필두
    전인지, UL 크라운 나선다…태극낭자 구성 완료

    전인지, UL 크라운 나선다…태극낭자 구성 완료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선언으로 잡음이 일었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우여곡절 끝에 참가선수 명단을 확정지었다. 앞선 선수들의 대회 참가...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선언으로 잡음이 일었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우여곡절 끝에 참가선수 명단을 확정지었다. 앞선 선수들의 대회 참가 고사로 출전권을 넘겨받았던 전인지(23·KB금융그룹)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고민 끝에 UL 크라운에 나서기로 했다. 나라를 대표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UL 크라운의 태극낭자 출전명단이 모두 구성됐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유소연(30·메디힐)~김인경(30·한화큐셀) 그리고 전인지가 태극마크를 달고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 출전권이 부여됐는데,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겠다며 출전을 고사하면서 잡음이 일었다. 차순위인 9위 최혜진(19·롯데)과 17위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 같은 기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하면서 마지막 태극
    마지막 태극마크 찾지 못하는 UL 크라운

    마지막 태극마크 찾지 못하는 UL 크라운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이슈로 뜨겁다. 8개국 골프 여왕들이 모이는 UL 크라운은 세계랭킹에...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크라운)’이 태극낭자들의 잇따른 불참 이슈로 뜨겁다. 8개국 골프 여왕들이 모이는 UL 크라운은 세계랭킹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한다. 한국은 1위 박인비와 2위 박성현, 4위 유소연, 7위 김인경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논란은 박인비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2016년 UL 크라운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등 이미 수차례 국제대회를 치렀던 박인비는 이번 기회를 다른 선수들에게 양보하겠다며 불참 의사를 표했다. 박인비의 출전권은 대회 규정에 따라 세계랭킹이 그 다음으로 높은 9위 최혜진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생겼다. UL 크라운과 같은 기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KLPGA 투어 신인으로서 각종 개인 타이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최혜진은 국내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UL 크라운 출전권을 반납했다. 이를 넘겨받은 세계랭킹 17위
    김인경·전인지·이미림, 마라톤클래식 공동 2위로 출발

    김인경·전인지·이미림, 마라톤클래식 공동 2위로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태극낭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이미림(28·NH투자증권)은 1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태극낭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이미림(28·NH투자증권)은 1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단독 선두 티디파 수완나푸라(태국)와는 1타 차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인경은 버디를 6개를 기록하며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인지도 김인경과 같이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이미림은 김인경, 전인지보다 버디를 1개 더 잡았지만 보기 2개로 5언더파로 첫 날 라운드를 보냈다. 지난주 대회에서 LPGA 통산 72홀 최소타 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한 박세영(25·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김효주(23·롯데) 등과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1984년 오웬스코닝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박세리가 5승을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헤드는 정밀한 밀링 가공 처리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시장은 물론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우승으로 검증 받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해준다. 오웍스 투어 퍼터는 2번, 더블 와이드, 더블 와이드 S(슬랜트 넥 호젤), R-LINE(알라인) S, R-BALL(알볼), R-BALL S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라인 모델은 대니얼 버거가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 한 퍼터다.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오웍스 투어 퍼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투어 선수들의 반응도 좋다. KLPG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골프 신제품 출시&이벤트


    ● XGOLF, 골프장 부킹서비스 XGOLF 홈페이지 & 앱 개선 이벤트 국내 최대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하는 XGOLF는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를...

    ● XGOLF, 골프장 부킹서비스 XGOLF 홈페이지 & 앱 개선 이벤트 국내 최대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하는 XGOLF는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XGOLF 홈페이지&앱 개선사항/고객제안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개선사항/고객제안’ 미션 1,2에 모두 참여한 XGOLF 회원 전원에게 6개월 유료회원으로 전환해준다. 또한 참여자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XGOLF에서 자체제작한 반바지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XGOLF 앱은 전국 300여개 ▲부킹서비스(전국 골프장 실시간 부킹)▲골프핫딜(XGOLF 추천 베스트 상품 총집합)▲골프패키지(타사 비교 최저가) 등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해결할 수 있는 원터치 골프 앱이다. 지난 2013년 고객들의 예약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XGOLF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7만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2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6계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2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6계단 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릭에서 열린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투어 72홀 최다언더파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31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한편 세계랭킹 톱10에서는 최근 2주 연속 정상을 밟은 태극낭자들의 강세가 계속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7.85점으로 12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유소연(30·메디힐)이 4위, 김인경(30·한화큐셀)이 7위를 기록했다. 최근 톱10에서 잠시 밀려났던 ‘슈퍼 루키’ 최혜진(19·롯데)은 8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신기록 우승’ 김세영 “도전 멈추지 않겠다”

    ‘신기록 우승’ 김세영 “도전 멈추지 않겠다”


    “내 꿈이 실현됐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 역사를 작성한 김세영(25·미래에셋)은 모처럼 밝은 웃음을 지었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역전 우승 대신...

    “내 꿈이 실현됐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 역사를 작성한 김세영(25·미래에셋)은 모처럼 밝은 웃음을 지었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역전 우승 대신 신기록 우승으로 그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을 사실상 예약하고 맞이한 9일(한국시간)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고 31언더파 257타 대기록을 세운 김세영은 “평생 치렀던 경기 중에 단연 최고였다. 정말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LPGA 투어 최다언더파와 최소타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우게 돼 더욱 기쁘다. 특히 TV로만 보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내 꿈이 현실이 됐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신기록 우승의 비결로 유튜브 동영상 시청을 꼽았다. “유튜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는지 찾아봤다. 그 가운데 마음에 새겨둔 말은 ‘인내를 가지면 항상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우
    ‘神들린’ 김세영, LPGA ‘新기록’ 우승 써내다

    ‘神들린’ 김세영, LPGA ‘新기록’ 우승 써내다


    ‘골프의 신(神)’이 그와 함께 했을까. ‘기적을 연출하는 승부사’ 김세영(25·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의 신(神)’이 그와 함께 했을까. ‘기적을 연출하는 승부사’ 김세영(25·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릭(파72·6624야드)에서 열린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작성하고 정상에 올랐다. ● 실력으로 쓴 LPGA 투어 새 역사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샷 감각을 뽐냈다. 나흘 동안 잡아낸 버디는 무려 31개. 보기는 없었고, 이글과 더블보기가 하나씩 기록됐다. 그린 적중률은 93%로 높았고, 그린에서의 총 퍼트 수는 115개에 불과했다. 이처럼 신들린 플레이를 펼치며 31언더파 257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LPGA 투어 67년 역사에 새 페이지를 장식했다. 자신과 아니카 소렌스탐이 동시에 보유했던 72홀 기준 최다언더파(27언더파)를 가뿐히 넘어섰다. 동시에 종전 최소타(258타) 기록도 깨트
    7년 만에 PGA 통산 2승 케빈 나 “퍼트 되니 술술 풀렸다”

    7년 만에 PGA 통산 2승 케빈 나 “퍼트 되니 술술 풀렸다”


    “퍼트가 잘 되면서 모든 게 술술 풀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까지 데뷔 후 8년이 걸린 케빈 나는 7년간의 기다림...

    “퍼트가 잘 되면서 모든 게 술술 풀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까지 데뷔 후 8년이 걸린 케빈 나는 7년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우승컵을 품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한화 약 8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상금 131만4000달러(약 14억6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2004년 PGA 투어에 뛰어든 케빈 나는 2011년 10월 첫 우승을 기록한데 이어 6년 9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을 밟았다. 케빈 나는 “첫 승도 8년 걸렸는데 두 번째 승도 7년이 걸렸다니 참 대단한 것 같다. 7년 동안 아깝고, 아쉽고, 속상한 대회가 많았다. 그 동안
    아시아나항공 오픈 초대 챔피언은 김지현2

    아시아나항공 오픈 초대 챔피언은 김지현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의 초대 여왕은 김지현2(27·롯데)이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의 초대 여왕은 김지현2(27·롯데)이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2·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을 밟았다. 통산 4승째이자 올 시즌 첫 승이다. 경쟁자의 결정적인 실수가 우승의 발판이 됐다. 최종라운드를 8언더파 136타 단독선두로 출발한 김지현은 이날 지한솔(22·동부건설)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다. 13번 홀(파3)까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경쟁을 벌이던 둘은 파4 14번 홀에서 희비를 달리했다. 지한솔은 티샷이 OB 지역으로 향하면서 여기서 2타를 잃고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반면 김지현은 같은 홀에서 버디를 낚고 정상에 다가섰다. 승기를 잡은 김지현은 17번 홀(파3)에서 1타를 더 줄이고 새로운 경쟁자 조정민(24·문영그룹)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조정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
    무명의 루키 고석완, 생애 첫 KPGA 1부 투어 우승

    무명의 루키 고석완, 생애 첫 KPGA 1부 투어 우승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 연장 끝 정상 무명의 캐나다 교포 고석완(24)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고석완은 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 연장 끝 정상 무명의 캐나다 교포 고석완(24)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고석완은 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27위로 통과해 올해 1부 투에서 활약하게 된 뒤 6개 대회에 나서 최고 성적이 공동 33위에 불과했던 그가 대회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전 대회까지 총상금이 1019만원이었던 그는 단번에 우승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 1·2라운드에서 연속 선두에 나섰던 그는 3라운드에서 2위로 밀려났다. 경쟁자들이 침착하게 타수를 줄인 반면 고석완은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이븐파 71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그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때려내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이한구(28)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
    스릭슨, ‘브레이브 홀’ 이벤트 운영

    스릭슨, ‘브레이브 홀’ 이벤트 운영


    (주)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BE BR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홀 10여 곳에서 골퍼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주)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BE BR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홀 10여 곳에서 골퍼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이브 홀 이벤트는 7월부터 12월 31일까지 코스공략을 위해 용감한 도전이 필수적인 전국의 주요 골프코스 시그니쳐 홀을 선정하여 이곳에서 골퍼의 과감한 도전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브레이브 홀에서 용감한 도전에 성공할 때마다 캐디로부터 스릭슨 ‘BE BRAVE’ 볼마커를 성공의 증표로 받게 되며, 이렇게 획득한 볼마커를 스릭슨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Z STAR 등 스릭슨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스릭슨의 ‘BE BRAVE 캠페인’은 라운드 중 찾아오는 필드의 방해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언제나 용감한 플레이를 지향하는 스릭슨의 브랜드 정신을 오롯이 담아낸 캠페인이다. 현재 360CC, 소노펠리체CC, 실크밸리CC, 솔트베이CC 등 전국 6개 골프코스에서
    볼빅,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 출시

    볼빅,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 출시


    ㈜볼빅이 한국골프환경에 최적화 된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을 출시했다.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카트 장착 시, 전면 멀티 포켓 수납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최근 노캐디 라운딩과...

    ㈜볼빅이 한국골프환경에 최적화 된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을 출시했다.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카트 장착 시, 전면 멀티 포켓 수납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최근 노캐디 라운딩과 셀프 카트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 골프환경에 맞게 최적화 된 디자인됐다. 백 전면에 볼 수납용 포켓 및 펜꽂이 포켓, 스코어카드 포켓 등의 다용도 멀티포켓으로 다양한 종류의 소품 수납이 가능하다. 9.5인치에 3kg의 경량 스포츠 카트백으로 대형 의류포켓 및 효과적인 수납을 위한 내부수납구조로 기능성을 더했으며 클럽의 엉킴을 막아주는 14분할 디바이더 사용으로 클럽 수납 또한 용이하다. 멜란지 데님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딩 포인트 지퍼 사용과 함께 지퍼부분의 원형 고리 스타일의 포인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컬러는 블랙과 레드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볼빅의 국내형 스포츠 카트백은 볼빅몰(www.volvikmall.com) 및 전국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타이틀리스, 또 하나의 프리미엄 골프볼 AVX 출시

    타이틀리스, 또 하나의 프리미엄 골프볼 AVX 출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또 다른 프리미엄 골프볼 AVX를 새롭게 출시한다. AVX는 기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개발 방향인 ‘골퍼에서 시작해 골퍼에서 끝나는’ 프로세스에서 한 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또 다른 프리미엄 골프볼 AVX를 새롭게 출시한다. AVX는 기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개발 방향인 ‘골퍼에서 시작해 골퍼에서 끝나는’ 프로세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켓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간 미국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의 3개주(州)에 먼저 제품을 선보였다. 많은 골퍼들이 AVX의 비거리 특히 롱 게임과 아이언의 압도적인 비거리 증가와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폭발적인 호응과 구매 의사가 이어졌고,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AVX는 타이틀리스트 R&D팀의 혁신적인 코어와 커버, 그리고 공기역학 기술의 집약체로 AVX 모든 구성 요소에는 타이틀리스트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녹아있다. 타이틀리스트의 프리미엄 골프볼 중 가장 낮은 탄도, 롱 게임&아이언에서 낮은 스핀량과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AVX는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