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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여자배구 신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 ‘막전막후’

    [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여자배구 신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 ‘막전막후’


    합의안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가 다음(2019~2020) 시즌부터 신인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합니다. (관련기사 - ‘여자배구 신인 1~3순위 상위 팀도...

    합의안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가 다음(2019~2020) 시즌부터 신인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합니다. (관련기사 - ‘여자배구 신인 1~3순위 상위 팀도 지명권 준다) 간략히 말하자면 기존 직전 시즌까지 하위 3개 팀(6,5,4위)에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1~3순위 지명권을 주던 것을 모든 팀에 차등 확률을 주는 것으로 제도 변경을 추진 중입니다. 다음달 중순 예정된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신인 농사는 구단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최근만 보더라도 2014~2015시즌 신인 전체 1순위이자 신인왕인 이재영(22)이 소속팀 흥국생명의 경기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구단으로선 신인드래프트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단들의 치열했던 확률추첨제 논의 막전막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역시나 관건은 ‘상위 3개 팀에게 확률을 얼마나 줄 것이냐’였습니다.

    전관왕 안은 주타누간, 세계랭킹 4주 연속 1위…박성현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주타누간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0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주타누간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0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자 세계랭킹에서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제치고 1위 탈환에 성공한 주타누간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은 랭킹포인트 7.56점을 얻어 4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박성현과 주타누간의 랭킹포인트 차이는 지난주 0.24점에서 0.49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19일 막을 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주타누간은 공동 5위, 박성현은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2018 LPGA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한 해는 주타누간 천하였다. 시즌 3승을 올린 주타누간은 박성현과 함께 다승왕을 차지했고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CME 글로브 포인트, 최저타수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대상 부문은 2014년 신설됐는데 2014년 이후 한 선수가 상금, 올해의 선수, 최저 타수, 포인

    팀 해체 아산무궁화 “최선 다해 시민구단 창단하겠다”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해체 절차에 들어간 K리그2 아산 무궁화가 “아산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는...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해체 절차에 들어간 K리그2 아산 무궁화가 “아산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는 “우리 구단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 분께서 걱정이 많지만 구단은 이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구단의 미래가치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무궁화는 2018시즌 K리그2에서 우승했지만 경찰청의 충원 중단으로 내년 시즌 리그 참가 최소인원인 20명을 채우지 못해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이 좌절됐다. 아산은 “경찰청의 갑작스러운 선수 선발 중단에 구단은 프로축구연맹 등 많은 단체와 합심해 기자회견, 청와대 집회 등의 경찰청을 향한 공식 항의를 진행했으나 경찰청은 구단의 수차례 요청에 응답이 없었다”며 “구단은 2018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해 1부 리그 승격 요건을 갖췄음에도 경찰청의 결정에 따라 선수 수급이 중단돼 승격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남아있는 의무경찰 신분인 14명
    황의조 ‘한방’ 빼고는 답답했던 공격진, 우즈벡을 열어라

    황의조 ‘한방’ 빼고는 답답했던 공격진, 우즈벡을 열어라


    “(원하는 수준에 이르려면)수비보다는 공격 쪽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생각한다. 공격진은 지난 9월에 나온 아쉬움을 좋게 변모시켰으면 싶다. 수비 쪽은 이미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원하는 수준에 이르려면)수비보다는 공격 쪽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생각한다. 공격진은 지난 9월에 나온 아쉬움을 좋게 변모시켰으면 싶다. 수비 쪽은 이미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수 개개인 모두 좋은 능력과 열정을 갖췄다. 수비 쪽이 공격 쪽보다는 고칠 것이 적다.” 지난 10월 초, 한국 선수들과의 첫 조우였던 9월 일정을 마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전한 견해다. 전체적으로는 고칠 게 있는 수준이지만 그중에서도 보다 분발이 필요한 쪽은 공격이라 짚었다. 한국 공격수들의 창의적인 움직임, 문전에서의 날카로움 등이 부족하다는 것은 거의 대다수 지도자들의 공통된 목소리인데, 벤투 감독의 눈에도 칼끝이 무뎌보였다는 의미다. 아마 지난 17일 호주와의 경기가 끝난 뒤에는 그런 생각이 더 진해졌을지 모른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첫 원정으로 치러진 호주전에서 한국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비긴 결과만 보면 아쉬움이 남으나 많이 밀렸던 경기다. 손흥민, 황희찬,
    벤투호, 우즈벡전 어떤 변화 줄까…조현우-석현준 선발 예상

    벤투호, 우즈벡전 어떤 변화 줄까…조현우-석현준 선발 예상


    “내년 1월 펼쳐질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내년 1월 펼쳐질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경기다. 벤투 감독은 지난 8월 부임 후 현재까지 2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벤투 감독은 역대 한국 대표팀 사령탑 가운데 최초로 부임 후 6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지도자가 된다. 새로운 기록을 욕심낼만 하지만 벤투 감독의 시선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향해 있다. 벤투 감독은 호주 원정을 위해 출국할 당시 “이번 원정은 새로운 선수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7일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과 달라진 선발 명단을 예상할 수 있다. 우선 최전방에는 석현준(랭스)의 출전이 전망된다. 벤투 감독은 지난 9, 10월 소집 때 2
    양의지·이재원·최정 등 FA 15명 신청

    양의지·이재원·최정 등 FA 15명 신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19년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선수 15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22명이다. 이중 15명이 신청했다. 최대어로 꼽히는 양의지(두산)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19년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선수 15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22명이다. 이중 15명이 신청했다. 최대어로 꼽히는 양의지(두산)를 비롯해 이재원, 최정(이상 SK),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이상 한화), 이보근, 김민성(이상 넥센), 윤성환, 김상수(이상 삼성), 노경은(롯데), 박용택(LG), 금민철, 박경수(이상 KT), 모창민(NC)이다. 장원준(두산)과 임창용(KIA), 장원삼, 손주인, 박한이(이상 삼성), 이명우(롯데), 박기혁(KT)은 신청하지 않았다. 이날 공시된 FA 승인 선수는 21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구단 선수를 FA로 데려올 경우 전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외 1명을 보상해야 한다. 혹은 연봉 300%로 대체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연봉 202억원의 사나이 류현진, 20일 오후 금의환향


    연봉 202억원의 사나이 류현진(31·LA 다저스)이 금의환향한다. 류현진은 20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귀국 후 공항에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연봉 202억원의 사나이 류현진(31·LA 다저스)이 금의환향한다. 류현진은 20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귀국 후 공항에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15경기에 나서 7승3패 평균자책점 1.97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도중 사타구니 부상으로 3개월가량 빠진 것은 아쉬움이 남으나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8~9월 9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1.88을 남기며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남겼다는 것은 고무적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발 등판해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과거 박찬호, 김병현이 월드시리즈 등판 경험을 쌓았지만 선발이 아닌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즌을 마친 뒤엔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1790만달러(약 202억원) 연봉을 받으며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귀국 후 류현진은 휴식과 국내 스케줄을 소화하고 이후 개인 훈련과
    [베이스볼 피플] 한화맨 꿈꾸는 홍성갑과 함께한 3가지 이야기

    [베이스볼 피플] 한화맨 꿈꾸는 홍성갑과 함께한 3가지 이야기


    넥센 히어로즈에서 거포 유망주로 불렸던 홍성갑(26)은 2018시즌이 끝나고 정든 팀을 떠나야 했다. 1군에서 뛰길 간절히 원했고, 코칭스태프가 모두 인정했을 정도로 성실하게 훈련했다. 그러나...

    넥센 히어로즈에서 거포 유망주로 불렸던 홍성갑(26)은 2018시즌이 끝나고 정든 팀을 떠나야 했다. 1군에서 뛰길 간절히 원했고, 코칭스태프가 모두 인정했을 정도로 성실하게 훈련했다. 그러나 수준급 외야 자원이 즐비한 넥센에서 기회를 받기가 쉽지 않은 처지였다. 결국 넥센은 홍성갑이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줬다. 라커룸에서 짐을 빼기 무섭게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한화 이글스 구단 관계자였다.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수 있게 훈련 잘하고 있어라.” 대전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 원 소속구단인 넥센 고형욱 단장도 “한화에서 (홍)성갑이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화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홍성갑의 연고 팀이기도 했다. 바로 다음날 대전으로 내려가 장비를 지급받고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올랐다. 17일 미야자키 기요타케운동공원 내 소켄구장 한켠에서 마주앉은 홍성갑은 한화 연습복을 입고 있었다. 정식 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
    KT 로하스와 게레로 인스트럭터의 인연, 2019년에도 이어질까?

    KT 로하스와 게레로 인스트럭터의 인연, 2019년에도 이어질까?


    ‘갓난아이 때부터 지켜본 선수의 타격을 직접 지도한다면(?)’ KT 위즈는 2018시즌 종료 후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대거 물갈이를 단행했다. 이강철 감독을 선임했지만 두산 베어스...

    ‘갓난아이 때부터 지켜본 선수의 타격을 직접 지도한다면(?)’ KT 위즈는 2018시즌 종료 후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대거 물갈이를 단행했다. 이강철 감독을 선임했지만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로 한국시리즈까지 치러야 했다. 지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샌디 게레로(타격), 그렉 히바드(투수), 후쿠하라 미네오(수비) 인스트럭터를 초빙했다. 게레로 코치는 밀워키 더블A팀 타격코치로 현역 시절 빅 리그 경험은 없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시절 KT 로하스의 아버지인 멜 로하스와 한솥밥을 먹었다. 포지션은 타자와 투수로 달랐지만 유달리 친했다. 게레로 코치는 “로하스가 걷지 못하던 갓난아이 시절부터 봐왔다. 야구를 시작했을 때부터는 늘 발전에 대해 고민했다. 꾸준히 연락하며 그의 활약상을 들었는데, 로하스가 뛰던 팀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를 맡아 신기하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5, 43홈런, 11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KT는 로하스 재계약을 0순위로 두고 있지만 장담

    ‘극장골’ 네덜란드, 독일과 2-2 무승부…프랑스 제치고 4강 진출


    네덜란드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켈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네덜란드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켈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최종 4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2승 1무 1패(승점7?골득실4)로 프랑스(2승1무1패?승점7?골득실0)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1위를 차지, 내년 6월 열리는 준결승에 올랐다.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는 네덜란드를 비롯해 잉글랜드, 스위스, 포르투갈이 올랐고 대진 추첨은 12월 3일 진행된다. 반면 독일은 네이션스리그 4경기에서 단 1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2무 2패(승점2)로 최하위에 그쳐 리그B로 강등됐다. 출발은 독일이 좋았다. 독일은 전반 9분 티모 베르너, 전반 19분 르로이 사네의 연속골로 앞서 나갔다. 이후에도 독일은 전방에서 짜임새 있는 공격을 펼치면서 수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독일의 마지막 슈팅은 번번이 골문
    “대세 장르 배틀로얄”…게임 시장의 미래 만나다

    “대세 장르 배틀로얄”…게임 시장의 미래 만나다


    ■ ‘역대 최대 성과’ 2018 지스타 결산 ‘바람의나라: 연’ 등 신작 봇물 ‘보는 게임’ e스포츠 인기 실감 외국기업, 한국시장 공략 눈길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하...

    ■ ‘역대 최대 성과’ 2018 지스타 결산 ‘바람의나라: 연’ 등 신작 봇물 ‘보는 게임’ e스포츠 인기 실감 외국기업, 한국시장 공략 눈길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하 지스타)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18일 막을 내렸다. 4일 동안 현장을 찾은 일반인 방문객은 23만5082명으로, 지난해(22만5683명)보다 약 4.1% 늘었다. 올해 지스타에서 역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 게임 팬들에게 처음 소개된 신작 게임이다. 넥슨은 이번에 하이엔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와 PC게임 ‘드래곤 하운드’ 등 14종의 새 게임을 지스타에서 소개했다. 넷마블도 ‘세븐나이츠2’ 등 모바일게임 4종을 출품했다. 이중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과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은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앞으로 당분간 유명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았다. ‘배틀 그라
    [단독] 전북 단장 유럽행, ‘포스트 최강희’ 후보 면접…B.이반코비치 접촉

    [단독] 전북 단장 유럽행, ‘포스트 최강희’ 후보 면접…B.이반코비치 접촉


    K리그1 전북 현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최종 후보군이 외국인 감독 두 명으로 압축됐고, 전북 백승권(57) 단장이 후보들과 직접 접촉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K리그1 전북 현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최종 후보군이 외국인 감독 두 명으로 압축됐고, 전북 백승권(57) 단장이 후보들과 직접 접촉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9일 “전북이 사령탑 선임을 거의 끝낸 분위기다. 외국인 감독에 무게를 싣고 있다. 백 단장이 후보 면접을 위해 오늘(19일) 현지로 떠났다”고 긴박한 분위기를 전했다. 전북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모기업(현대자동차)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겠으나 구단 최고위층이 직접 나섰다는 것은 상황이 상당히 진전됐음을 의미한다. 구단이 후보군을 정리해 그룹에 보고한 정황이 일찍이 포착됐다. 지금은 몸값 등 세부 조율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북이 감독 후보군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에이전시 업계에 따르면 접촉 대상 중 한 명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의 결승행을 일군 ‘크로아티아 명장’ 브란코 이반코비치(6
    ‘유도 간판’ 안바울,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조작…뒤숭숭한 체육계

    ‘유도 간판’ 안바울,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조작…뒤숭숭한 체육계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바울(24·남양주시청)이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바울은 체육요원으로 분류된 2016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바울(24·남양주시청)이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바울은 체육요원으로 분류된 2016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의 모교에서 300시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했으나 일부 시간을 조작한 정황이 포착돼 실망을 안겼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유도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및 공개훈련이 진행된 날이나 국제대회를 위해 출국하기 전날 늦은 밤까지 봉사활동을 했다는 등 미심쩍은 기록을 남긴 것이다. 안바울의 모교 측은 “수시로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행정처리가 미흡할 수 있으나 고의적으로 서류를 조작한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분위기는 우호적이지 않다. 앞서 축구국가대표 장현수(27·FC도쿄)도 비슷한 문제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유도회도 즉각적인 대처를 했다. 안바울에게 진천선수촌을 퇴촌할 것을 명하고, 21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관전 포인트] 무패행진부터 실험의 폭까지…벤투호, 우즈벡전 어떻게?

    [관전 포인트] 무패행진부터 실험의 폭까지…벤투호, 우즈벡전 어떻게?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11월 두 번째 A매치를 펼친다.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11월 두 번째 A매치를 펼친다.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17일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1-1 무승부로 끝난 호주 평가전에 이은 또 한 번의 스파링 매치 업이다. ● 무패 행진 대표팀은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남미(칠레·우루과이)와 북중미(코스타리카·파나마)를 상대한 9·10월 국내 A매치 4경기에서 2승2무를 올렸고 11월 호주 원정 평가전은 1-1 무승부로 마쳤다. 데뷔 후 5경기 연속 무패는 대표팀 전임 사령탑 제도가 시행된 1997년 이후 타이기록으로 조 본프레레(네덜란드) 전 감독도 초반 5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벤투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에 무승부 이상을 거둬면 새 기록을 쓴다.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역대 15차례 격돌한 가운데 딱 한 번 졌다. 199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이 현
    맨유의 상징에서 웨일즈 대표팀의 감독으로, 라이언 긱스

    맨유의 상징에서 웨일즈 대표팀의 감독으로, 라이언 긱스


    지난 17일(한국 시각),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덴마크가 웨일즈를 2-1로 꺾었다. 이날 웨일즈 벤치에서는 낯익은 인물이 웨일즈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었다. 원 클럽 맨을 논하면 빠질 수...

    지난 17일(한국 시각),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덴마크가 웨일즈를 2-1로 꺾었다. 이날 웨일즈 벤치에서는 낯익은 인물이 웨일즈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었다. 원 클럽 맨을 논하면 빠질 수 없는 이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년간 유소년부터 감독대행, 그리고 수석코치까지 역임한 라이언 긱스였다. 긱스는 2013~14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부임과 함께 플레잉코치로 보직을 변경하며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맨유는 온갖 불명예스러운 패배 기록을 경신하며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결국 모예스는 초라한 성적표를 쥐고 팀을 떠났다. 구단은 남은 일정을 라이언 긱스 감독 대행 체제로 진행하겠다고 결정했고, 긱스는 ‘퍼기의 아이들’로 불렸던 폴 스콜스, 니키 버트, 필 네빌 등 옛 동료들을 코치로 불러들였다. 긱스 사단이 출범하자 팬들은 전설들의 귀환에 옛 향수를 느낌과 동시에 큰 기대를 걸었다. 긱스는 감독 데뷔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4-0으로 격파하며 화답했다. 다음 라운드 상
    [미야자키 리포트] 한용덕의 천리안 “외부 FA 갈등했지만, 내부단속이 우선”

    [미야자키 리포트] 한용덕의 천리안 “외부 FA 갈등했지만, 내부단속이 우선”


    “굉장히 많이 갈등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 한용덕(53) 감독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이 말부터 했다. 2018시즌을...

    “굉장히 많이 갈등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 한용덕(53) 감독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이 말부터 했다.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한화 선수는 외야수 이용규와 최진행(이상 33), 내야수 송광민(35) 등 세 명이다. 이들은 모두 FA 권리를 행사하기로 했다. 이용규는 2017시즌이 끝나고 자격을 얻었지만, 그해 성적이 부진했던 탓에 권리 행사를 1년 미뤘다. ‘원클럽 맨’인 최진행과 송광민은 데뷔 후 처음 FA 자격을 얻었다. 한 감독은 “내부 단속이 우선이다. 셋 다 잡아야 한다”는 말로 힘을 실어줬다. 세 명 모두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얘기다. 한 감독의 생각은 한화 구단의 장기적인 플랜과도 궤를 같이한다. 한화 구단의 핵심 인사는 2017시즌을 마치고 한 감독의 3년 계약 마지막해인 2020시즌을 우승 적기로 손꼽았다. 2019시즌까지 팀의 경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뒤 적극적인 투자로 우승 전력을 갖추겠
    [베이스볼 브레이크] KBO리그 외국인선수 교체와 풀리는 검증된 유경험자들

    [베이스볼 브레이크] KBO리그 외국인선수 교체와 풀리는 검증된 유경험자들


    2018 한국시리즈(KS) 우승팀이 SK 와이번스로 정해짐과 동시에 KBO리그의 2018시즌은 모두 막을 내렸다.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10개 구단은 이제 겨울 전력보강을 통해 2019시즌을 준비한다. 새로운...

    2018 한국시리즈(KS) 우승팀이 SK 와이번스로 정해짐과 동시에 KBO리그의 2018시즌은 모두 막을 내렸다.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10개 구단은 이제 겨울 전력보강을 통해 2019시즌을 준비한다. 새로운 해가 밝기도 전인데, 구단들의 움직임은 이전해와 비교해 유독 빠르다. 특히 시즌 전력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외국인선수 구성에 있어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적지 않은 구단이 외국인선수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올 시즌 나름 제 몫을 한 자원들까지 겨울 칼바람을 피하지 못하는 형세다. KIA 타이거즈는 2년 연속 20홈런, 20도루를 기록한 로저 버나디나(34)와 계약하지 않기로 했고, KT 위즈 역시 원투펀치 더스틴 니퍼트(37), 라이언 피어밴드(33)와 작별할 예정이다. 덕분에 시장에는 소위 검증된 자원들이 쏟아지게 됐다. KBO리그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적지 않은 경험을 쌓은 외인들부터 올 한해 좋은 활약으로 두각을 나타낸 새로운 얼굴들까지, KBO리그 ‘유경험자’들의 리그
    두 번의 고비 넘은 신인왕 강백호, 다시 시험대 위로

    두 번의 고비 넘은 신인왕 강백호, 다시 시험대 위로


    두 차례의 고비에도 ‘괴물 신인’은 역사를 남겼다. 이제 신인을 떼고 진정한 괴물이 될 차례다. 강백호(19·KT 위즈)는 다시 한 번 시험대 위에 선다. 강백호는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두 차례의 고비에도 ‘괴물 신인’은 역사를 남겼다. 이제 신인을 떼고 진정한 괴물이 될 차례다. 강백호(19·KT 위즈)는 다시 한 번 시험대 위에 선다. 강백호는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138경기에서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을 기록하며 고졸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다시 쓴 그의 신인상 수상에는 이견이 없었다. 득표수가 관건이었는데, 555점 만점 중 514점을 받았다. 2위 김혜성(넥센 히어로즈·161점)을 세 배 이상으로 따돌렸다. 강백호는 “시상식이 데뷔전보다 더 떨렸다. 신인왕 자체가 영광스럽다. 만장일치는 내 의지와 무관한 영역이라 욕심내지 않았다”는 소감으로 입을 열었다. 성적과 임팩트 모두 압도적이었다. 개막전 데뷔 첫 타석에서 지난해 20승 투수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며 시작된 시즌. 강백호는 1994년 김재현이 작성한 고졸신인 최다 홈런(21개)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 치웠다. 아울러
    [KBO 시상식 빅마우스] LG 김현수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外

    [KBO 시상식 빅마우스] LG 김현수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外


    ●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LG 김현수. 류중일 감독의 기용에 비판 여론이 많지만 ‘내년에도 1루가 빈다면 나가겠다. 감독님의 선택은 옳았다’라고 외치며) ●...

    ●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LG 김현수. 류중일 감독의 기용에 비판 여론이 많지만 ‘내년에도 1루가 빈다면 나가겠다. 감독님의 선택은 옳았다’라고 외치며) ● “넥센으로…, 죄송합니다. 히어로즈로 복귀한 박병호입니다.” (넥센 박병호. 넥센과 히어로즈의 스폰서 계약이 올해 종료되는 것을 깨달은 뒤. “넥센타이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20% 정도…? 26~27%로 하겠다.” (한화 정우람. 팀이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것에 자신의 지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데뷔전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 (KT 강백호. 데뷔전보다 떨렸던 순간이 있었는지에 대한 물음에) ● “딸이 두 번째 심장병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불참했다. 죄송하다.” (두산 조쉬 린드블럼. 평균 자책점 1위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하며) [스포츠동아]
    K3 양주시민축구단의 ‘중원 사령관’ 김태성

    K3 양주시민축구단의 ‘중원 사령관’ 김태성


    지난 11일, 충주 탄금대축구장에서 충주시민축구단(이하 충주)과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의 K3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0-0 무승부. 하지만 K3리그 어드밴스로 가는...

    지난 11일, 충주 탄금대축구장에서 충주시민축구단(이하 충주)과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의 K3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0-0 무승부. 하지만 K3리그 어드밴스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두 팀의 운명은 ‘플레이오프 결과가 무승부일 경우 K3리그 베이직 정규리그 상위팀을 승자로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갈렸다. 충주와 양주의 K3리그 베이직 최종순위는 각각 3위와 5위다. 이번 시즌 양주는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홈에서 펼쳐진 10경기 중 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리그 막판에는 4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주 연승행진의 중심에는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성이 있었다.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전인 지난 6일, 김태성을 서울 월곡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김태성은 대학 졸업 이후 호주 2부리그를 거친 뒤 현재 양주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양주에 합류하기 전까지 줄곧 윙포워드 자리에서 뛰었다. 그는 “입단 당시 미드필더가 필요했던 팀 사정상 포지션을 변경하게 됐고, 중
    첼시부터 헤르타까지, 인종차별과 싸우는 축구계

    첼시부터 헤르타까지, 인종차별과 싸우는 축구계


    첼시FC가 인종차별주의 팬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단순한 출입금지 조치가 아니다. 반유대주의 행동을 한 팬들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현장 견학과 시즌 티켓 상실 중 하나를...

    첼시FC가 인종차별주의 팬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단순한 출입금지 조치가 아니다. 반유대주의 행동을 한 팬들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현장 견학과 시즌 티켓 상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유대인 학살의 증거인 아우슈비츠 견학을 통해 인식 변화를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첼시는 모든 비용을 감수할 예정이다. 축구계는 끊임없이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고 있다. FIFA는 ‘No To Racism(인종차별 반대)’ 구호를 통해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있다. 다니엘 알베스가 바르셀로나 시절 자신에게 던져진 바나나를 먹으면서 시작된 ‘바나나 캠페인’도 큰 효과를 봤다. 네이마르 등 유명선수들이 SNS에 바나나를 먹는 사진을 올리면서 알베스를 지지했다. 첼시와 같이 구단 차원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한 사례도 존재한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은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무릎 꿇기 시위’에 동참했다. 무릎 꿇기 시위는 NFL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경찰의 총격에 의해 흑인이 사망한 사건을 비판하며 경기
    [스토리 베이스볼] 김재환, 2579일의 후회와 노력

    [스토리 베이스볼] 김재환, 2579일의 후회와 노력


    1982년 시작된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는 단 27명뿐이다. 프로야구야구 선수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레전드로 불리는 슈퍼스타 중에서도 MVP를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1982년 시작된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는 단 27명뿐이다. 프로야구야구 선수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레전드로 불리는 슈퍼스타 중에서도 MVP를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2018년 MVP 주인공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은 트로피 앞에서 활짝 웃지 않았다. 가족들과 팀 동료들, 감독,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부상으로 받은 K7 승용차를 기부한다고 담담히 밝혔다. 직접 말하지 않았지만 김재환은 후원사가 허락한다면 부상을 승합차로 바꿔 어린이 환우들을 돌보는 봉사기관에 전달할 생각이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시상식’에서 홈런, 타점 타이틀 홀더 트로피에 이어 MVP를 수상했다. 한국야구 기자회 소속 회원 111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김재환은 총 점 487점(1위 51표·2위 12표·3위 8표·4위 2표·5위 3표)을 받아 팀 동료 2위 조쉬 린드블럼(262표)을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다. 뜻 깊은 날
    아산 무궁화, K리그1 승격 실패…시민구단 전환 작업은 계속

    아산 무궁화, K리그1 승격 실패…시민구단 전환 작업은 계속


    ‘큰 물’을 향한 아산 무궁화의 도전은 좌절에 그쳤다.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상을 확정했음에도 승격에 실패했다. 선수단 운영주체인 경찰청이 9월 갑작스레 발표한 선수수급 중단...

    ‘큰 물’을 향한 아산 무궁화의 도전은 좌절에 그쳤다.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상을 확정했음에도 승격에 실패했다. 선수단 운영주체인 경찰청이 9월 갑작스레 발표한 선수수급 중단 방침을 철회하지 않은 탓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2018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어 경찰청이 의경 충원을 지속하기로 결정할 경우에 한해, 아산 무궁화의 다음시즌 K리그1 승격 자격을 부여하기로 의결했으나 경찰청은 데드라인으로 정한 19일 오후 6시까지 최초의 입장을 번복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사회의 결정이 지나치게 늦다고 지적했으나 축구계는 아산 무궁화가 실력으로 승격자격을 얻은 만큼, 최대한 기다려줘야 한다는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건 없었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성남FC가 K리그1에 자동 승격한다. K리그2 자체 플레이오프 스케줄도 모두 확정됐다. 4위 대전 시티즌과 5위 광주FC가 K리그2 준플레이오프(PO)를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른다. 이 경기 승
    ‘새가슴’에서 그 누구도 못 이룬 ‘LPGA 전관왕’으로, 개인타이틀 5개 휩쓴 쭈타누깐

    ‘새가슴’에서 그 누구도 못 이룬 ‘LPGA 전관왕’으로, 개인타이틀 5개 휩쓴 쭈타누깐


    트로피 5개를 앞에 두고 카메라 앞에 나선 그의 입은 귀에 걸릴 것만 같았다. 그 옆에는 100달러짜리 지폐 1만 장이 빼곡히 담긴 박스까지 놓여 있었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트로피 5개를 앞에 두고 카메라 앞에 나선 그의 입은 귀에 걸릴 것만 같았다. 그 옆에는 100달러짜리 지폐 1만 장이 빼곡히 담긴 박스까지 놓여 있었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든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었다. 쭈타누깐은 19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시즌 LPGA투어에서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었다. 일찌감치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5개 메이저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확정 지었다. 또 이 대회를 공동 5위(12언더파)로 마치면서 CME 글로브 포인트 1위 트로피와 함께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 원) 보너스를 확보했다. 최저타수 1위에 주어지는 베어트로피까지 품에 안았다. 톱10 최다 진입(17회) 1위 보너스 10만 달러도 그에게 돌아갔다. LPGA투어는 쭈타누깐의 전관왕 등극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쭈타누깐은 2016년 3관왕에 올랐지만 당시 베어트로피는 전인지
    잘 달려온 벤투호 “마무리도 화끈하게”… 20일 우즈베크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

    잘 달려온 벤투호 “마무리도 화끈하게”… 20일 우즈베크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 대한 기억은 좋지 않다.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전. 한국 축구대표팀은 0-0 무승부를 거둬 가까스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 대한 기억은 좋지 않다.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전. 한국 축구대표팀은 0-0 무승부를 거둬 가까스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당시 이란-시리아전의 경기가 끝나야 그 결과에 따라 한국의 본선행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이란-시리아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본선 진출 소감 인터뷰를 하는 신태용 감독의 모습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신 감독은 국내의 비난 여론에 골머리를 썩여야 했다. 1년 2개월여가 지나 20일 우즈베키스탄과 다시 만난 한국은 그때와는 딴판인 분위기다. 파울루 벤투 감독(사진) 부임 이후 호주전까지 2승 3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신임 감독 데뷔 후 역대 최다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올해 마지막 A매치로서 최근 뜨거워진 국내 축구 열기를 2019년 1월 아시안컵으로 이어가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전을 승리로 장식하려고 한다. 상승세를 탄 한국이다. 그간 우루과이와 칠레 등 남미의 강호를 포함해 만

    아! 아산… 경찰청 선수모집 중단 철회 안해, K리그2 우승에도 끝내 승격 무산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 우승팀 아산무궁화가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인해 1부 리그 승격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아산의 선수 수급을 담당하는 경찰청이...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 우승팀 아산무궁화가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인해 1부 리그 승격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아산의 선수 수급을 담당하는 경찰청이 의무경찰 신분 선수를 충원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산은 승격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5일 이사회에서 아산의 승격 여부 결정을 19일 오후 6시까지로 미루면서 경찰청의 입장 변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경찰청은 끝내 선수 모집 중단 방침을 바꾸지 않았다. 승격 자격이 박탈된 이유는 선수 수급 중단으로 인해 아산이 연맹이 규정한 클럽 최소 인원(20명)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아산은 2019년에 전역자를 제외하면 14명만 남아 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아산은 시민구단 전환을 통한 선수 수급과 리그 참가를 꾀하고 있다. 아산 관계자는 “아산시가 시민구단 창단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팀이 해체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은 뒤 구체적인 선수 수급 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여자배구 신인 1~3순위 상위 팀도 지명권 준다

    여자배구 신인 1~3순위 상위 팀도 지명권 준다


    ‘신인 최대어가 챔피언 품에?’ 프로배구 여자부가 2019∼2020시즌부터 신인 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직전 시즌 하위 3개 팀(6, 5, 4위)에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신인 최대어가 챔피언 품에?’ 프로배구 여자부가 2019∼2020시즌부터 신인 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직전 시즌 하위 3개 팀(6, 5, 4위)에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1∼3순위 지명권을 주던 것에서 모든 팀에 차등 확률을 나눠 주는 것으로 제도를 바꿀 방침이다. 확률 추첨에는 참가하지 않고 전 시즌 순위 역순으로 신인을 지명했던 상위 3개 팀에도 총 15%의 확률을 주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전년도 챔피언은 1% 내지 2% 정도의 확률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만으로는 신인 전체 1순위가 디펜딩 챔피언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다음 달 중순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 KOVO 관계자는 “여자부 구단 사이에 전력 평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제도 변경에 대한 논의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위권 팀 팬들의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시에 ‘탱킹’(하위권 팀들이 다음
    MVP 김재환 “3년 전엔 야구 접으려 했는데…”

    MVP 김재환 “3년 전엔 야구 접으려 했는데…”


    2014년 12월 결혼식장에 들어서던 새신랑은 7년 차 프로야구 선수였다. 하지만 경기에 나오는 날보다 안 나오는 날이 더 많았고 연봉도 늘 최저였다. 연봉 5000만 원에 사인했던 이듬해에도...

    2014년 12월 결혼식장에 들어서던 새신랑은 7년 차 프로야구 선수였다. 하지만 경기에 나오는 날보다 안 나오는 날이 더 많았고 연봉도 늘 최저였다. 연봉 5000만 원에 사인했던 이듬해에도 48경기에 나서 타율 0.235(7홈런), 그저 그런 백업 선수에 그칠 만한 성적이었다. 그사이 쌍둥이의 아빠가 된 그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사실 (2016시즌 때)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어요. 가족이 생겼으니까. 당장 애들을 먹여 살려야 되니까. 그래서 ‘1년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야구만 해보자’란 생각으로 그렇게 쉬지 않고 했는데….” 프로야구 선수에게 딱 하루 있는 휴식일(월요일)을 지운 것도 그때부터였다. 19일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왕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안은 두산 김재환(30)에게는 2019년에도 휴식일은 없다. 그는 “그게 저만의 루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2016년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21세 츠베레프, 최연소 테니스 왕중왕

    21세 츠베레프, 최연소 테니스 왕중왕


    세계 랭킹 5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2-0(6-4, 6-3)으로 꺾고 우승한 뒤...

    세계 랭킹 5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2-0(6-4, 6-3)으로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해 시즌을 결산하는 왕중왕전. 21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츠베레프는 준결승에서도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었다. 런던=AP 뉴시스
    “1월 임종도 못한 할머니께 기도한 덕분에…” 압도적 표로 신인상 차지한 강백호

    “1월 임종도 못한 할머니께 기도한 덕분에…” 압도적 표로 신인상 차지한 강백호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19일 2018 KBO리그 최우수 신인선수에 선정된 KT 외야수 강백호(19·사진)는 올 초 세상을 떠난 할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이날...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19일 2018 KBO리그 최우수 신인선수에 선정된 KT 외야수 강백호(19·사진)는 올 초 세상을 떠난 할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이날 발표된 신인왕 투표에서 강백호는 555점 만점에 514점을 얻어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을 차지했다. 2위 김혜성(넥센 내야수·161점), 3위 양창섭(삼성 투수·101점)을 여유 있게 제쳤다. 제10구단 KT 구단 사상 첫 신인왕의 주인공이 된 강백호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프로 첫 경기보다 오늘 시상식이 더 떨렸다”는 강백호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할머니를 떠올렸다. 어릴 적부터 유독 그를 아꼈다는 할머니는 올해 1월 말 KT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로 출발하는 날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이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아 강백호는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뒤에야 묘소를 찾을 수 있었다. 강백호는 “올해 출전한 매 경기 처음 외야 수비를 나갈 때마다 할머니께 기도를 드렸다. 종교가 없지만 할머니에 대
    “넥센, 아니 히어로즈 복귀하며…” 外

    “넥센, 아니 히어로즈 복귀하며…” 外


    “넥센, 아니 히어로즈 복귀하며…” ○…“넥센…아니, 히어로즈로 복귀하면서….” 장타율과 출루율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병호(사진)는 소감을 밝히다 팀 이름을 급히 정정했다. 구단...

    “넥센, 아니 히어로즈 복귀하며…” ○…“넥센…아니, 히어로즈로 복귀하면서….” 장타율과 출루율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병호(사진)는 소감을 밝히다 팀 이름을 급히 정정했다. 구단 메인 스폰서가 넥센타이어에서 키움증권으로 바뀌는 것을 의식한 재치 있는 멘트에 관중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는 “넥센타이어 대표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3인방(박병호, 김현수, 황재균) 중 자신이 가장 잘했다’는 O× 질문에는 멋쩍은 듯 ‘O’라고 답했다. 그는 “3명이 복귀했는데 우리 팀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내가 제일 잘한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현수 “어부지리란 말에 상처” ○…“어부지리라는 말에 마음 아팠죠.” 타격왕 김현수는 9월 발목 인대 손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이후 타격왕 각축전을 벌였던 이정후(넥센)와 양의지(두산)의 타율이 떨어지면서 타율 1위를 지켰다. 이 과정에서 ‘경기에 나오지 않는 김현수가 어부지리로 타
    [광화문에서/윤승옥]‘팀킴’을 ‘팀킬’로 이끈 가족주의라는 명암

    [광화문에서/윤승옥]‘팀킴’을 ‘팀킬’로 이끈 가족주의라는 명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은 대학 때까지 레슬링을 한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컬링의 대부’가 잔뜩 부풀어 오른 ‘만두귀’를 갖고 있는 이유다. 대학 졸업 후 중학교 교사...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은 대학 때까지 레슬링을 한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컬링의 대부’가 잔뜩 부풀어 오른 ‘만두귀’를 갖고 있는 이유다. 대학 졸업 후 중학교 교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레슬링은 언제나 삶의 중심이었다. 재직했던 학교마다 레슬링 팀을 창단하며 선수들을 육성했다. 그러다 운명처럼 컬링으로 진로를 바꾼다. 1990년대, 컬링이라는 이름마저 생소한 때였다. 컬링 팀 창단을 위해 학교를 찾아다닐 때 관계자들이 자꾸 ‘킬링’이라고 발음했다. “킬링이 아니라 컬링입니다”라는 말을 달고 살던 시절이었다. 김 전 부회장은 전향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유럽과 북미의 가족적인 컬링 문화에 매료됐다.” 실제 컬링은 가족스포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느 종목보다 팀워크가 중요하고, 또 부모에게 배워서 형제자매가 함께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유지되고 있다. 올 초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우리 대표팀에는 수많은 형제와 자매가 있었다. 미국, 영국, 덴마크, 일본 대표 팀에도 부모자식, 형제자매

    연세대 이정현 33점… 대학농구 챔프전 먼저 1승


    연세대가 1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고려대를 78-69로 꺾었다. 연세대는 2쿼터를 마칠 때까지 고려대에 48-50으로 뒤졌지만 이날...

    연세대가 1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고려대를 78-69로 꺾었다. 연세대는 2쿼터를 마칠 때까지 고려대에 48-50으로 뒤졌지만 이날 33득점을 퍼부은 이정현과 박지원(17득점 7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3쿼터부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려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김경원도 더블더블(11득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컬링지도자협회, 팀 킴 지지 성명


    한국컬링지도자협회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경북체육회 컬링여자대표팀 ‘팀 킴’에 힘을 실어줬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19일 “이번 팀 킴의...

    한국컬링지도자협회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경북체육회 컬링여자대표팀 ‘팀 킴’에 힘을 실어줬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19일 “이번 팀 킴의 폭로에 대한 투명하고 명확한 감사를 요구한다. 김 전 부회장 일가의 제왕적 운영은 우리 협회 모든 지도자가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며,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른 역사 또한 모두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유도 안바울도 봉사활동 서류 조작

    유도 안바울도 봉사활동 서류 조작


    축구에 이어 유도에서도 병역 특례자의 봉사활동 서류 조작이 지적됐다. 이번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유도 66kg급 금메달리스트인 안바울(24·남양주시청·사진)이다. 대한유도회는...

    축구에 이어 유도에서도 병역 특례자의 봉사활동 서류 조작이 지적됐다. 이번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유도 66kg급 금메달리스트인 안바울(24·남양주시청·사진)이다. 대한유도회는 19일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은메달(남자 66kg)로 병역 혜택을 받은 안바울에게 군 복무 대신 수행해야 하는 봉사활동 실적을 부풀린 혐의로 진천선수촌 퇴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이달 초 장현수(FC 도쿄)에게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내린 것과 같은 사유이다. 앞서 2016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안바울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한 300시간 봉사활동 증빙 자료 중 허위가 의심되는 서류가 많다는 의혹이 일었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퇴촌 명령과 함께 21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오사카 그랜드슬램대회 명단에서 제외했다”며 “추가적인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에 회부했고, 자체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재형 기자 mona
    [단독]프로배구 여자부 전면 확률추첨제 도입

    [단독]프로배구 여자부 전면 확률추첨제 도입


    ‘신인 최대어가 챔피언 품에?’ 프로배구 여자부가 2019~2020시즌부터 신인 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직전 시즌 하위 3개 팀(6, 5, 4위)에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신인 최대어가 챔피언 품에?’ 프로배구 여자부가 2019~2020시즌부터 신인 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직전 시즌 하위 3개 팀(6, 5, 4위)에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1~3순위 지명권을 주던 것에서 모든 팀에 차등 확률을 나눠 주는 것으로 제도를 바꿀 방침이다. 확률 추첨에는 참가하지 않고 전 시즌 순위 역순으로 신인을 지명했던 상위 3개 팀에도 총 15%의 확률을 주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전년도 챔피언은 1% 내지 2% 정도의 확률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만으로는 신인 전체 1순위가 디펜딩 챔피언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다음 달 중순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 KOVO 관계자는 “여자부 구단 사이에 전력 평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제도 변경에 대한 논의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위권 팀 팬들의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시에 ‘탱킹’(하위권 팀들이 다음
    ‘띠’ 김소니아의 무더기 리바운드, 우연이 아니었다

    ‘띠’ 김소니아의 무더기 리바운드, 우연이 아니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때 아닌 고스톱...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때 아닌 고스톱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OK저축은행의 정상일 감독이 우리은행의 박혜진~김정은~임영희를 ‘삼광’에 비유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박혜진~김정은~임영희 트리오는 ‘BIG3’대신 ‘삼광’으로 불린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KB스타즈와의 우승후보 맞대결에서 고전 끝에 59-57로 승리를 챙겼다.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KB스타즈 전 승리를 두고 ‘광이 아닌 띠(청단·홍단·초단)’로 이겼다고 표현했다. 위 감독이 ‘띠’로 표현한 선수는 김소니아였다.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김소니아는 12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해냈다. 위 감독은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이 고비 때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1~3쿼터에는 평소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소니아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지는 경기였다.
    IOC “대만 국호로는 올림픽 참가 못할 수도” 경고

    IOC “대만 국호로는 올림픽 참가 못할 수도” 경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만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호를 ‘차이니스 타이베이’(Chinese Taipei)에서 ‘타이완’(Taiwan·대만)으로 변경하려 한다면 올림픽 참가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만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호를 ‘차이니스 타이베이’(Chinese Taipei)에서 ‘타이완’(Taiwan·대만)으로 변경하려 한다면 올림픽 참가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만은 오는 24일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청원에 따라 올림픽 참가 국호 변경에 대한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19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IOC는 지난 16일 대만 정부 및 대만올림픽위원회(CTOC)에 서한을 보내 올림픽 참가 시 국호 변경은 IOC의 권한이라고 경고하며 국호 변경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IOC는 서한에서 “IOC는 지역의 절차를 방해하지 않으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이 문제는 올림픽 헌장에 따라 IOC의 소관하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헌장에는 한 국가의 올림픽위원회가 규정을 위반할 경우 그 활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만은 지난 1981년 IOC와 올림픽 및 세계 스포츠 행사 참가 시 ‘차이니스 타이베이’라는 국호
    “경찰야구단에 힘을 실어주세요” 넥센 임지열의 소신발언

    “경찰야구단에 힘을 실어주세요” 넥센 임지열의 소신발언


    “경찰야구단에 힘을 실어주세요.” 2018 KBO 시상식이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렸다. MVP·홈런왕 김재환, 타격왕 김현수, 장타·출루왕 박병호 등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경찰야구단에 힘을 실어주세요.” 2018 KBO 시상식이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렸다. MVP·홈런왕 김재환, 타격왕 김현수, 장타·출루왕 박병호 등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한 퓨처스리그 출신의 선수가 소신 있는 수상 소감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주인공은 경찰야구단을 전역해 원소속팀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한 임지열(23)이다.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율·타점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두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91경기에서 타율 0.380, 22홈런, 79타점을 기록해 넥센의 차세대 거포를 예약한 선수다. 19일 열린 시상식에서 공식 수상 소감으로 인상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바로 최근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경찰 야구단에 관한 소감이었다. 임지열은 “2년간 경찰 야구단에서 많은 기회를 얻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해체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와 KBO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난 임지열은 민감한 부분을 언
    트리플더블만 2차례 박지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트리플더블만 2차례 박지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20·193㎝)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두 차례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여자프로농구는 40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20·193㎝)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두 차례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여자프로농구는 40분 경기인데다 공격 횟수 자체가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두 자리 수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다. 박지수가 본연의 역할인 리바운드, 득점 이외에 어시스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대형 센터 자원이 부족한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박지수에 대한 기대가 어마어마하다. 이제 갓 스무살을 넘긴 선수지만 그에 대한 팬들의 눈높이와 기대치는 너무 높다. 지난 4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박지수는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았지만, 4점을 올리는 데에 그치자 ‘성장이 더딘 것 아니냐’는 섣부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박지수는 7일 안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0점·1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89-61)를 이끈 뒤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3타점 임종헌 앞세운 경북고, 기장국제야구대축제 개막전 콜드게임 승

    3타점 임종헌 앞세운 경북고, 기장국제야구대축제 개막전 콜드게임 승


    경북고가 19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메인프로그램 국제야구대회 개막전에서 진영고에 13-5,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2학년생 5번타자...

    경북고가 19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메인프로그램 국제야구대회 개막전에서 진영고에 13-5,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2학년생 5번타자 임종헌의 방망이가 빛을 발했다. 임종헌은 1회 2사 1·2루에서 우중간 2루타로 선제점을 뽑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3회에는 내야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등 빠른 발도 자랑했다. 올해로 야구를 시작한지 7년째인 임종헌의 주 포지션은 외야수. 진영고전에서도 좌익수로 선발 기용된 뒤 경기 중반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모자란 것이 많다”고 밝힌 그는 경북고 선배인 이승엽(현 KBO 홍보대사)을 떠올리며 “승엽 선배처럼 한국 야구를 빛내는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기장국제야구대회 고등부는 11월에 열리는 만큼 이미 진로가 결정된 3학년보다는 1·2학년 선수들이 주로 출장하고 있다. “지난 9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기 대회 이후 선발 출장은 이
    ‘행운의 연속’ KT, 2년 연속 드래프트 1순위 획득

    ‘행운의 연속’ KT, 2년 연속 드래프트 1순위 획득


    부산 KT가 2년 연속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T는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도...

    부산 KT가 2년 연속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T는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도 1,2순위 지명권을 얻어 허훈(1순위), 양홍석(2순위)을 지명해 팀 재건의 기틀을 마련했던 KT는 2시즌 연속 드래프트 1순위를 행사하는 행운을 누렸다.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최하위 팀인 KT는 1순위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지난 시즌 6강에 오르지 못한 4팀(삼성, 오리온, LG, KT)은 각각 32개의 추첨볼(각16%)을 배분 받았다. KT는 오프 시즌 삼성에 가드 김현수를 내주고 지명권(상위 지명권 추첨 시 양도)을 가져왔기 때문에 삼성의 확률(16%)까지 가지고 있던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올해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는 변준형(단국대), 박준영, 전현우(이상 고려대) 등이 손꼽힌다. KT 서동철 감독은 “1순위가 나오기를 바랐는데, 진짜로 1순위가 나와서 얼떨떨하다. 변준형, 박준영
    AG 빛낸 金멤버, 한국 축구 살찌웠다

    AG 빛낸 金멤버, 한국 축구 살찌웠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호주에서 원정 A매치를 소화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대표팀은 20일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이번 A매치는 파울루...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호주에서 원정 A매치를 소화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대표팀은 20일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이번 A매치는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 체제의 ‘플랜B’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대표팀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 해온 기성용(뉴캐슬),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장현수(도쿄FC) 등이 여러 이유로 대거 빠져 이들의 자리를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관심이 모아졌다. 자연스럽게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 나섰던 23세 이하(U-23) 대표팀 멤버들이 A대표팀에 선발되는 기회를 얻었다. U-23 대표팀은 A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축구 팬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축구대표팀에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지는 데에도 U-23대표팀의 금메달이 큰 역할을 했다. 와일드카드로 AG에 출전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스트라이커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9월부터 A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고 있다. 10월, 11월 A매치에서
    축제의 날, 오규석 기장군수가 목소리를 높인 까닭은?

    축제의 날, 오규석 기장군수가 목소리를 높인 까닭은?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개막식이 열린 19일 부산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대축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를 기장군이 세계적인 야구 메카로 거듭날 수...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개막식이 열린 19일 부산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대축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를 기장군이 세계적인 야구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축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다 야구 명예의 전당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목소리 톤이 달라졌다. “기장군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부산시의회와 KBO가 조속히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사연은 이렇다. 기장군은 부산시의 제안요청에 따라 2014년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경쟁을 뚫고 KBO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기장군은 약 1850㎡의 부지를 제공하고 부산시는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야구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을 건립한다는 계획이었다. 명예의 전당이 건립되면 KBO에서 운영을 맡기로 했다. 하지만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졌고, 최근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KBO도 연간 20억원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화려한 개막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화려한 개막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야구 페스티벌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가 마침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산시 기장군이 주최하고 ㈜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야구 페스티벌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가 마침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산시 기장군이 주최하고 ㈜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개막식이 19일 오전 11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오규석 기장군수,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부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양준호 회장, 대축제 공식홍보대사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와 부문별 선수단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오 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향후 한국 야구 산업뿐 아니라 야구와 관광산업이 결합된 스포츠관광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엘리트선수와 사회인야구, 그리고 일반 야구팬이 하나가 돼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메인프로그램인 기장국제야구대회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기장국제야구대회에는 리틀과 초·중·고·대학 엘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수상 소감을 더듬은 사연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수상 소감을 더듬은 사연


    “넥센…아…히어로즈 박병호입니다.”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32)가 의도치 않은 실수로 동료들과 팬들을 모두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19일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시상식에서...

    “넥센…아…히어로즈 박병호입니다.”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32)가 의도치 않은 실수로 동료들과 팬들을 모두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19일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시상식에서 독특한 수상 소감을 전해 장내 분위기를 한껏 밝게 했다. 박병호는 장타율과 출루율 부문에서 모두 리그 최고의 기록을 남겨 2관왕에 올랐다. 이날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은 수상 소감. 박병호가 자신을 소개하는 첫 마디에서 당황한 기색을 풍기면서 현장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박병호는 “넥센…아…히어로즈 박병호입니다”라는 짧은 소개를 했는데, 이 속에는 많은 사연이 담겨 있었다. 히어로즈 구단은 올해를 끝으로 넥센 타이어와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끝난다. 2019년부터는 키움증권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한다. 12월까지는 넥센과 계약이 되어 있지만 박병호가 잠시 상황을 혼동해 ‘넥센’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데 주저함을 보인 것이다. 시상식 후 만난 박병호는 “하도 입에 붙은 소개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넥센이 먼저 나왔다”
    ‘MVP’ 김재환 “약물 복용, 지금도 후회…인정못하겠다는 비판 감수”

    ‘MVP’ 김재환 “약물 복용, 지금도 후회…인정못하겠다는 비판 감수”


    2018 시즌 한국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은 금지약물 복용 논란에 대해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고, 하루도 안 빠지고 후회를 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의...

    2018 시즌 한국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은 금지약물 복용 논란에 대해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고, 하루도 안 빠지고 후회를 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의 인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다빈치볼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뒤 ‘(금지 약물이) 한 번의 실수인데 후회했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김재환은 2011년 10월 파나마 야구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됐을 당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일부 야구팬들은 김재환이 이번 시즌 ▲타율 0.334(527타수 176안타) ▲133타점 ▲44홈런(홈런왕)의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MVP로 선정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재환은 수상 소감에서 약물 복용을 짊어질 ‘책임’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극복해야겠다는 말보
    LPGA 투어 시즌 결산…4관왕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주타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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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18시즌 32번째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18시즌 32번째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유소연(28·메디힐)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해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했던 유소연은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2위,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또 톱3 안에 들었다. 대회 우승은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이 차지했다. 개인통산 10승째 정상. 이번 시즌 우승이 없었던 톰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우승을 넘겨줬던 아쉬움을 씻었다. 우승상금은 50만 달러다. 지난해 최종 라운드 18번 홀 파 퍼트 실수로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을 놓치고 눈물을 흘렸던 렉시 톰슨은 2018시즌
    ‘MVP’ 김재환 “하루도 안 빠지고 후회…야구장 안팎에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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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에 등극한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수상 소감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비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역삼동의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MVP에 등극한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수상 소감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비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역삼동의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영예의 MVP를 거머쥐었다. 김재환은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을 받았다. 정규시즌 종료 후 진행됐던 기자단 투표 결과 김재환은 총점 888점 만점 중 487점을 얻어 팀 동료 조쉬 린드블럼(31?367점),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32?262점) 두산의 양의지(32?254점)와 세스 후랭코프(30?110점) 등을 제쳤다. 이번 시즌 김재환은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선수가 홈런왕이 된 것은 1998년 OB의 타이론 우즈 이후 20년 만이며, 토종 선수로 한정하면 1995년 OB의 김상호 이후 처음이다. 수상 직후 김재환은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도 더 무겁게 갖고, 남은 인생
    김재환 ‘MVP’ 수상에 야구팬 ‘두 쪽’ … 약물 복용 전력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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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자 그의 ‘금지약물 불명예’가 다시 한 번 수면에 올랐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자 그의 ‘금지약물 불명예’가 다시 한 번 수면에 올랐다. 김재환은 19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다빈치볼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트로피와 더불어 3300만 원 상당의 K7 차량을 받았다. 김재환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점 888점 만점 중 487점을 얻어 같은 팀 조쉬 린드블럼(367점, 두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3위는 박병호(262점, 넥센 히어로즈) ▲4위는 양의지(254점, 두산)와 ▲5위는 세스 후랭코프(110점, 두산)였다. 이번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527타수 176안타), 133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은 홈런왕(44홈런)까지 차지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선수가 홈런왕이 된 것은 1998년 OB(두산) 베어스 타이론 우즈 이후 20년 만이다. 그러나 김재환은 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