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UN “모술 서부서 민간인 최소 307명 사망”

    UN “모술 서부서 민간인 최소 307명 사망”


    유엔이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인 이라크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인 사망자가 최소 307명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UN 공식...

    유엔이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인 이라크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인 사망자가 최소 307명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UN 공식 뉴스매체인 ‘UN 뉴스 센터’는 자이드 라드 알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알후세인 대표는 또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95명 사망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면 한달여 동안 사망자수는 400명을 웃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IS가 폭발물이 설치된 모술 서부의 건물에 민간인을 모아놓는 ‘인간방패’ 전략을 구사한다면서 이라크 보안군과 미군은 IS와의 전투에서 비전투원(민간인)을 우선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소 2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국제동맹군의 오폭 등 민간인 인명 피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지난 17일 모술 서부 지역에서는 공습으로 민간인이 최소 200명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군은 이번 오폭을 일부 시인하면서 사
    교황 “핵무기 전면 폐기해야…미래지향적 전략 필요”

    교황 “핵무기 전면 폐기해야…미래지향적 전략 필요”


    27일(현지시간) 개막한 유엔 핵무기금지협약 협상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핵보유국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핵 무기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28일 바디칸 라디오 등은...

    27일(현지시간) 개막한 유엔 핵무기금지협약 협상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핵보유국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핵 무기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28일 바디칸 라디오 등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협상을 위해 준비한 메시지를 통해 “세계 각국은 핵 억지력을 뛰어넘어야 하며 많은 국가에 만연돼 있는 두려움과 고립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핵무기 전면적 폐기를 지지해 온 교황은 “세계 평화와 안정은 거짓된 안보의식이나 상호 파괴나 파멸에 대한 위협 또는 단순한 세력 균형에 기반을 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평화와 안정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국가 안보문제와 연관해 근시안적인 접근법을 피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황은 이어 “각 나라들은 대화를 저해하는 상호 비난과 대립을 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전날 “전 세계가 당면한 안보에
    FIFA, ‘심판 모욕’ 메시에 월드컵예선 4경기 출전 금지

    FIFA, ‘심판 모욕’ 메시에 월드컵예선 4경기 출전 금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4경기에 출전 정지 정계를 받았다. 28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4경기에 출전 정지 정계를 받았다. 28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린 칠레와 월드컵 남미 예선전에서 말로 심판을 모욕한 메시에게 4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FIFA는 또 메시에게 1만 스위스프랑(약 113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당시 메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13차전에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메시는 경기 후 부심에게 거친 언사로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를 맡은 산드로 리치 주심은 경기보고서에 메시가 부심과 악수를 하지 않으면서 모욕적인 말과 행동을 했다고 적었다. 【취리히=AP/뉴시스】
    洪 “김진태, 강원지사 위해 친박 팔아” vs 金 “친박 덕 안봐”

    洪 “김진태, 강원지사 위해 친박 팔아” vs 金 “친박 덕 안봐”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뒤어든 김진태·홍준표 후보가 29일 마지막 TV토론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 김 후보를 향해 “밖에서 (나오는)...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뒤어든 김진태·홍준표 후보가 29일 마지막 TV토론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 김 후보를 향해 “밖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김진태 후보가 친박을 팔아서 정치하고 태극기 팔아 대선에 왔는데 결국 목표는 내년 강원지사 선거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친박의 덕을 본 것도 없고 우리 당에 친박은 없다”며 “태극기를 팔았다고 얘기하는 것은 심각한데 홍 후보가 태극기 집회에 나와 봤으면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어도 이런 말은 안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되도록 온몸을 바쳐서 힘썼고 이런 상황이 올지 생각도 못했다”며 “대선 후보가 되면 대권을 향해 가는데 무슨 강원지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1)
    홍준표 “盧, 유병언 빚 1150억 탕감…세월호 침몰 원인”

    홍준표 “盧, 유병언 빚 1150억 탕감…세월호 침몰 원인”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홍준표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세월호 유병언이 노무현 정권 때 1150억원을 탕감받았다”며 “이것이 세월호(사고)의 사실상 원인이...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홍준표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세월호 유병언이 노무현 정권 때 1150억원을 탕감받았다”며 “이것이 세월호(사고)의 사실상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날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노무현 정권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문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2014년 한차례 제기된 바 있던 노무현 정부의 세모그룹 특혜 의혹을 다시 꺼내들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 하태경 의원은 6월 “유병언 세모그룹의 부채를 탕감해줘 세모그룹이 살아난 것이 문 의원이 청와대 비서실장할 때”며 특혜의혹을 제기했었다. 조원진 의원도 같은해 7월 “SNS에 노 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당시 유 전 회장과 식사를 한 사진이 있다”며 노 전 대통령과 유 전 회장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유 전 회장이 아닌 다른 인물로 밝혀졌다. 김진태 후보와 이인제 후보도 이날 노무현 정부 관련 의혹 수사 필요성에 대해 홍 후보와 한 목소리
    한국당 토론회 “홍준표, 판공비 문제” vs “김진태, 선거법 위반” 설전

    한국당 토론회 “홍준표, 판공비 문제” vs “김진태, 선거법 위반” 설전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이 28일 네거티브 설전을 펼쳤다. 홍 지사와 김 의원은 이날 상암동 MB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업무추진비 유용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이 28일 네거티브 설전을 펼쳤다. 홍 지사와 김 의원은 이날 상암동 MB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업무추진비 유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 등 서로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먼저 김 의원은 “홍 후보가 과거 국회에서 국회운영위원장의 판공비 일부를 집에 갖다 줘 모아서 썼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펼쳤다. 이에 홍 지사는 “변호사 때 모은 돈을 썼고, 국회 운영위원장과 원내대표를 할 때, 개인 돈을 집에 가져다줬다는 것이지 판공비를 줬다는 것이 아니다”며 “정치활동비가 거기서 나오니까 내 개인 비용을 사실 쓸 필요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월급 받은 것을 집에 다 가져다줬다는 것인데 자꾸 그 문제를 들고 일어난다”며 “선거법 재판이나 열심히 하라.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김 의원은 “여기 있는 후보 중 홍 지사가 재판을 받고 있고, 저도 사실 재판을 받아야 해서
    홍준표 vs 김진태…마지막 TV토론서 ‘감정’ 폭발

    홍준표 vs 김진태…마지막 TV토론서 ‘감정’ 폭발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마지막 TV토론회가 29일 진행된 가운데 홍준표·김진태 후보가 감정 섞인 표현들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벌였다. 이들은 모두발언에서 자신을 특징할 수 있는 키워드를...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마지막 TV토론회가 29일 진행된 가운데 홍준표·김진태 후보가 감정 섞인 표현들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벌였다. 이들은 모두발언에서 자신을 특징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홍준표 후보는 ‘서민’을, 이인제 후보는 ‘평화통일’을, 김관용 후보는 ‘현장’을 각각 강조했다. 토론회 시작부터 김진태·홍준표 후보는 홍 후보의 과거 당 대표 경선 기탁금 문제로 맞붙었다. 김 후보는 “(홍 후보가) 당 대표 경선에 나왔을 때 기탁금을 집에 계신 사모님 비자금으로 썼다고 하는데 국회 운영위원장 판공비 중 일부를 집에 가져가서 쓴 것은 문제 아니냐”고 물었다. 김 후보의 의혹 제기에 홍 후보는 “변호사 때 돈 모은 것을 썼고 국회 운영위원장 판공비는 정치자금으로 썼기 때문에 개인 돈이 남았었다”며 “그것을 집에 가져다 줬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홍 후보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 수수 의혹으로 검찰 수사
    박나래, 팬미팅서 직접 요리 “나래바처럼 대접” 남다른 팬♥

    박나래, 팬미팅서 직접 요리 “나래바처럼 대접” 남다른 팬♥


    박나래가 팬미팅에서 직접 요리 실력을 펼치며 남다른 팬사랑을 실천했다. 박나래는 지난 25일 ‘개그여신 박나래, 제 1회 팬미팅’을 열고 30여 명의 팬들과 만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박나래가 팬미팅에서 직접 요리 실력을 펼치며 남다른 팬사랑을 실천했다. 박나래는 지난 25일 ‘개그여신 박나래, 제 1회 팬미팅’을 열고 30여 명의 팬들과 만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 장소에 모인 팬 카페 회원들은 준비해온 현수막과 케이크 등을 세팅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박나래 또한 약속 시간보다 한참 먼저 도착해 팬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중학교 2학년생 팬부터 아들과 함께한 엄마, 아빠 팬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참석했으며 맞선을 포기하고 박나래를 만나러온 팬과 실제 그녀의 이웃집에 살고 있는 팬 등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꽃을 피웠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자 박나래는 테이블마다 다니며 팬들의 닉네임과 이름을 물어보는 등 마치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함을 보였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함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나래는 “여러분들을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오늘 이곳에서 나래바처럼 대접하겠다”고 말해 뜨거운 호응
    ‘정신이슈’ 서하준 소개팅 실험 ‘예쁜 여자에게 호감’

    ‘정신이슈’ 서하준 소개팅 실험 ‘예쁜 여자에게 호감’


    배우 서하준이 ‘정신이슈’의 실험카메라의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신이슈’의 첫 방송에서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 정상이다 VS...

    배우 서하준이 ‘정신이슈’의 실험카메라의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신이슈’의 첫 방송에서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 정상이다 VS 비정상이다. 대국민 선택은?’이란 주제를 놓고 국민의 여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외모에 집착하는 사회 분위기는 정상이다”는 의견을 택한 정준호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카메라를 꾸몄다. 한 여성이 예쁘게 꾸몄을 때와 거친 피부와 부스스한 머리로 추레한 특수분장을 했을 때, 두 가지 상황에서 소개팅을 하게 된 남자의 반응을 알아보는 실험을 하게 됐다. 이날 소개팅 실험남으로는 배우 서하준이 출연했다. MC 정준호는 서하준에게 두 명을 차례로 소개시켰고, 두 상황 중 서하준은 예쁘게 분장한 여성에게만 “내일 무엇을 하냐”, “어디 사느냐?” 등의 관심을 담은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밝히자 서하준은 “첫번째 여성분은 정준호가 사라지자마자 뒷담화 발언
    강남 “‘정글의 법칙’ 끝나고 샤워할 때 정말 행복해”

    강남 “‘정글의 법칙’ 끝나고 샤워할 때 정말 행복해”


    강남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진지한 이유를 밝혔다.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강남의 자택에서 촬영한 강남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28일 공개했다. 중학교 때부터...

    강남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진지한 이유를 밝혔다.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강남의 자택에서 촬영한 강남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28일 공개했다. 중학교 때부터 5년간 살았던 하와이를 좋아하는 강남은 지난해 자신의 방을 하와이 콘셉트로 단장해 예능 프로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과감한 프린트와 달콤한 색상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포즈를 취했다. 지난 1월 소속되어 있던 그룹 엠아이비의 해체를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솔로로 활동하게 된 강남은 인터뷰를 통해 새 각오를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고, 현재 작곡 작사를 계속해 올해 안으로 솔로 음반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장르는 록에 가까울 것 같아요. 그런데 록과 힙합 모두 좋아해서 특정 장르보다 제 색깔을 내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예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언급하기도 했다. “도시에 살면 하루에 한 번 정도 샤워를 하잖아요. ‘정
    김흥국 ‘라스 공무원’ 등극, 벌써 7번째 ‘최다 출연자’

    김흥국 ‘라스 공무원’ 등극, 벌써 7번째 ‘최다 출연자’


    ‘라디오스타’ 역대 최다 출연자 김흥국이 또 한 번 입담을 과시한다. 김흥국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의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에 박중훈, 서장훈, 배순탁과 함께...

    ‘라디오스타’ 역대 최다 출연자 김흥국이 또 한 번 입담을 과시한다. 김흥국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의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에 박중훈, 서장훈, 배순탁과 함께 출연했다. 매번 큰 웃음을 줬던 김흥국은 7번째 출연으로 역대 최고 출연자에 등극했다. 그럼에도 그는 성이 안찬 듯 규현에게 “군대 가면 전화해”라며 호시탐탐 자리를 넘보는가 하면 네 MC를 비롯해 게스트들유 쥐락펴락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흥국이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레게 파티’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중 조기 퇴근으로 ‘프로조퇴러’라는 수식어가 붙은 김흥국이 퇴근 본능도 잊은 채 무대를 꾸미고 있어 본방사수의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편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서울=뉴스1스타)
    ‘불청’ 양익준 “‘똥파리’ 주연 욕심? 내가 해야할 것 같았다”

    ‘불청’ 양익준 “‘똥파리’ 주연 욕심? 내가 해야할 것 같았다”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영화 ‘똥파리’ 비화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남 남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양익준은 ‘똥파리’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영화 ‘똥파리’ 비화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남 남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양익준은 ‘똥파리’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면서 내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주연 욕심이 아니라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가족에 대한 딜레마를 가지고 살지 않나. 나 역시 그렇다”며 “이건 내가 해야 할 것 같더라”라며 연출과 연기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그라지지 않았던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익준은 낯가림이 심한 자신이 예능 촬영에 푹 빠진 모습을 누구보다도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스케줄을 위해 먼저 여행지를 떠나면서 아쉬움에 가득찬 채 발길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스타)

    ‘사람 아닌 동물뼈’…미수습가족 “오히려 다행이다” 말한 이유는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물뼈로 확인된 가운데 현장을 다녀온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모습이다. 이날 인양 현장에...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물뼈로 확인된 가운데 현장을 다녀온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모습이다. 이날 인양 현장에 들렸다 팽목항으로 돌아온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씨는 숙소로 들어가기 전 기자와 만나 “오히려 홀가분하다”라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권씨는 “우리는 3년을 기다린 사람들이다. 이런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미수습자가) 유실이 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씨는 이어 “가족들이 내일 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하고 싶다”고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앞서 가족들은 “선체를 온전히 인양해 아홉명을 모두 찾아야 한다”고 재차 촉구한 바 있다. 미수습자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는 “사람 9명이 아직도 세월호에서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고 있다”며 “온전히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질 때까지 함께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이에 가족들은 미수습자 유골로 추정됐던 뼈
    손흥민 “어떻게든 본선 가는 것이 중요”

    손흥민 “어떻게든 본선 가는 것이 중요”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월드컵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며 반드시 본선행을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월드컵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며 반드시 본선행을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이날 평소 사용하던 4-2-3-1 포메이션이 아닌 황희찬(잘츠부르크)를 최전방에 둔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전반 4분 만에 홍정호(장쑤 쑤닝)의 골로 낙승을 거두는 듯 했지만 시리아의 공세에 시달리며 예상 밖의 졸전을 펼쳤다. 어찌됐든 승점 3점을 획득한 한국은 4승1무2패(승점 13)로 본선행 마지노선인 2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나쁘지 않다. 어떻게든 본선에 가는게 중요하다”면서 “쉬운 경기가 없고 월드컵에 대한 부담도 있다. 남은 3경기를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동했다. 김진수(전북)와의 호흡이 기대를 모았지만 썩 위력적이지는
    구자철 “서로에게 물어보자,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

    구자철 “서로에게 물어보자,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이 시리아전 승리에 ‘다행’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만큼 힘든 경기였다는 방증이다. 원하는 승점 3점을 따냈고 이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이 시리아전 승리에 ‘다행’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만큼 힘든 경기였다는 방증이다. 원하는 승점 3점을 따냈고 이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대로는 곤란하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이라는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편한 승리를 기대케 했으나 나머지 85분이 답답했다. 신승이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구자철은 “어려운 경기였고 특히 중반 이후 더 힘들었다.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을 넣기 위해 더 공격적으로 하고 싶었으나 잘 풀리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승점 3점은 중요하다. 이 승리를 지킨 것은 다행이고,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리아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경기였다. 그는 “상대는 적극적이고 우리는 조심스러웠다. 아무래도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와야 한다는
    이란, 중국 1-0 제압…7경기 연속 무패·선두 질주

    이란, 중국 1-0 제압…7경기 연속 무패·선두 질주


    이란이 중국을 꺾고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이란은 28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이란이 중국을 꺾고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이란은 28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란은 5승 2무(승점 17점)로 2위 한국(4승 1무 2패, 승점 13점)과의 격차도 4점을 유지하며 선두를 달렸다. 중국은 1승 2무 4패(승점 5점)로 5위를 마크했다. 최종예선 6경기 동안 무패를 이어온 이란과 지난 23일 한국을 꺾으면서 상승세를 탄 중국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 45분 동안 두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승부는 실수로 갈렸다. 후반 1분 중국 진영에서 이란, 중국 선수들이 뒤엉키면서 공이 높이 떠올랐다. 이를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가 잡아 오른발 슈팅을 했는데 공이 정청 골키퍼 손에 맞고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이후 중국은 황보원, 인홍보 등을 넣으면서 동점을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하고

    [사설]10년째 소득 2만달러대…성장 이끌 대선주자가 없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7000달러로 10년째 3만 달러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 확정 및 2016년 국민계정 잠정’ 결과다. 3년 전만 해도...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7000달러로 10년째 3만 달러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 확정 및 2016년 국민계정 잠정’ 결과다. 3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2016년이면 1인당 GNI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30-50클럽’에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7번째로 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7561달러(약 3198만4000원)로 전년보다 1.4%(390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유는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온 조선, 석유화학, 철강, 정보기술(IT)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하락으로 수출과 투자, 소비 등이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잠재성장률이 3%대 중반으로 추락했음에도 정부는 서비스산업 등 신성장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구조개혁을 해내지 못했다. 2만 달러를 일찌감치 달성한 유럽이나 북미, 오세아니아 등에서

    [사설]대통령도 처벌받는데 건재한 ‘朴청와대 실세’ 우병우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2014년 5월 민정비서관에 취임한 후 당시 김재중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을 불러서 계열사 영화를 밀어준 CJ E&M에 대해 불공정거래 행위로 검찰에...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2014년 5월 민정비서관에 취임한 후 당시 김재중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을 불러서 계열사 영화를 밀어준 CJ E&M에 대해 불공정거래 행위로 검찰에 고발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시정명령만 내렸다. 김 전 국장은 서울사무소장으로 좌천됐고 한때 사표 제출까지 강요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현모 감사관은 지난해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 불려가 ‘외부 청탁을 받은 게 분명하다. 불어라’는 식의 폭언을 들었다. 박영수 특검은 지난달 이 같은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행위를 밝혀내고 검찰에 넘겼다. 특검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구속 기소했으나 우 전 수석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불구속으로도 기소하지 않았다. 특검은 지난달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우 전 수석에 대해 “검찰이 보강수사를 거쳐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편이 옳다”는 의견을 밝혔다. 검찰은 최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넘겨받았다. 우 전 수석은

    [사설]보수, ‘反文’만으로 대선 치를 참인가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이 어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꺾고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보수 개혁’을 표방하는 바른정당은 두 후보가 공약을 놓고 정면 승부 같은 토론을 벌여 다른 당의 뻔한...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이 어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꺾고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보수 개혁’을 표방하는 바른정당은 두 후보가 공약을 놓고 정면 승부 같은 토론을 벌여 다른 당의 뻔한 후보 토론과 차별화를 이뤘다. 그럼에도 ‘컨벤션 효과’(정치 이벤트 직후 지지율 상승 현상)는 크지 않아 지지율이 유 의원은 2%대, 당도 4%대에 머물 만큼 존재감이 미약하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를 저지하려면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 같은 보수정당, 더 나아가 국민의당과 제3지대론자까지 묶는 보수·중도 대연합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유 의원은 후보 당선 뒤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이 공감해주는 단일화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한국당의 친박 핵심 청산,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재판 문제 등을 지적했으나 보수·중도 연합의 필요성은 인정했다. 어제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도 압승한 안철수 전 대표는 ‘문재인 대 안철수’ 구도를 노리며 연대론에 선을 긋고 있지만 박지원 대표는 “국민
    [일문일답] 슈틸리케 감독 “행운의 승리,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승점 3점”

    [일문일답] 슈틸리케 감독 “행운의 승리,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승점 3점”


    시리아전 목표는 분명 승점 3점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 하지만 관계자들과 팬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향후 전망이 어두운 까닭이다. 대표팀의 경기력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시리아전 목표는 분명 승점 3점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 하지만 관계자들과 팬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향후 전망이 어두운 까닭이다. 대표팀의 경기력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팀의 수장은 ‘좋아질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 만에 나온 홍정호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그것이 전부였다. 전반 15분이 지나면서 한국의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이후로는 시리아와 서로 찬스를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이 나왔다. 아이만 알하킴 시리아 감독의 말처럼, 경기력으로는 비겼다. 슈틸리케 감독은 “상대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운이 따른 면이 없지 않았다. 행운이 따른 승리였다”고 쉽지 않았음을 고백한 뒤 “그러나 경기는 잘하고도 질 수 있고, 운으로 이길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따내 A조 2위 자리
    슈틸리케 살린 권순태 “얼굴로라도 막겠다는 생각 뿐”

    슈틸리케 살린 권순태 “얼굴로라도 막겠다는 생각 뿐”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의 이마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시리아를...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의 이마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었다. 예상 밖의 졸전이 이어진 가운데 골키퍼 권순태가 진가를 발휘했다. 주전 골키퍼로 골문을 지킨 권순태는 여러차례 선방을 거듭하며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막았다. 후반 25분에는 피라스 알카티브의 강력한 슈팅을 이마로 방어하기도 했다. 권순태는 “승점 3점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그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후반 선방 장면을 두고는 “슈팅을 때리는 순간 각도가 많이 없었다. 공이 낮게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면으로 날라왔다”면서 “얼굴로라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점을 하지 않아 만족한다”고 전했다. 권순태는 후반 막판 시리아에게 공격 기회를 덜 주기 위해 킥을 고의적으로 시간을 지연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북 현대 시절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이에 권순태는
    “동물뼈라니”…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허망했던 5시간’

    “동물뼈라니”…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허망했던 5시간’


    ‘가족과 만날 수 있다’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희망이 5시간 만에 무너졌다. 해양수산부가 미수습자로 추정했던 유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동물의 뼛조각으로...

    ‘가족과 만날 수 있다’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희망이 5시간 만에 무너졌다. 해양수산부가 미수습자로 추정했던 유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동물의 뼛조각으로 확인됐다. 미수습자 가족들이 허망한 결과를 안고 뭍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또 다시 비가 내렸다. 해수부가 28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밝힌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골은 국과수의 감식 결과 동물의 뼛조각 7점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3시25분께 해수부가 ‘미수습자 추정 유골 발견’을 공식 발표한 지 5시간 만이었다. 유골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 직원들과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까지 동행했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믿을 수 없는 허망한 결과에 오열했다. ‘혹시나’하는 희망을 안고 해경 경비함정에 몸을 실었던 이들은 결국 누구 하나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빈손으로 서망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취재진과 만나 “경황이 없고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팽목항 숙소로 돌아갔다. 이들이
    한국에 석패한 시리아 감독 “경기력으로는 비겼다”

    한국에 석패한 시리아 감독 “경기력으로는 비겼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홍정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낸 결과다. 원했던 승점 3점은 얻었으나, 한숨이 나오는 경기력이었다. 상대적으로 시리아는 박수가 아깝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으면서 A조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시리아는 이날도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자랑했다. 충분히 동점 혹은 그 이상의 기회도 있었다. 경기 후 시리아 대표팀의 아이만 알하킴 감독도 아쉬움을 피력했다. 그는 “한국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리아도 못지 않았다”고 말한 뒤 “오늘 경기력만 비교하면 비긴 경기라 생각하다. 우리도 많은 기회가 있었으나 다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오늘 경기는 오늘로 잊고, 다음 경기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와의 첫 대결에서 한국과
    “유골이랬다 동물뼈라니”…가족들 허탈하게 숙소귀가

    “유골이랬다 동물뼈라니”…가족들 허탈하게 숙소귀가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물뼈로 확인된 가운데 현장을 다녀온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가족들은 이날 오후 7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물뼈로 확인된 가운데 현장을 다녀온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가족들은 이날 오후 7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함께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을 직접 보러 서망항에서 배를 타고 현장으로 떠났다. 이후 오후 10시쯤 서망항으로 돌아온 가족들은 지치고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팽목항으로 가는 차에 올라탔다. 가족들을 돕는 양한웅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가족들이 기대감을 갖고 현장에 나간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 너무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인터뷰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이날 팽목항에 도착해 말 없이 숙소로 들어갔으며 내일 오전쯤에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해수부는 이날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을 감식한 결과 동물뼈 7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28일 오전 11시25분께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4~18cm 유골 6개를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유골은 인양된 세월호
    세월호 유골 알고보니 ‘동물뼈’…해수부 ‘성급한 판단’ 논란

    세월호 유골 알고보니 ‘동물뼈’…해수부 ‘성급한 판단’ 논란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국과수 감식결과 ‘동물뼈’로 확인됨에 따라 해수부가 ‘성급한 판단’을 내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국과수 감식결과 ‘동물뼈’로 확인됨에 따라 해수부가 ‘성급한 판단’을 내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8시59분쯤 세월호 인양현장의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감식한 결과 동물뼈 7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28일 오전 11시25분께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4~18cm 유골 6개를 발견했고, 5시간쯤 후인 오후 4시30분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브리핑에서 해수부는 유골은 인양된 세월호 선수부분에 위치한 리프팅 빔을 받치고 있는 반목 밑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선수 개구부와 창문을 통해 유골이 배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해수부는 유골의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광주연구소 법의학팀 등 6명을 진도로 호출했다. 또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진도 팽목항으로 찾아와 가족들을 만나 비공개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유골이 발견된 과정을 설명했고 가족들은 통곡했다.
    슈틸리케와의 동행, 이어가도 괜찮을까

    슈틸리케와의 동행, 이어가도 괜찮을까


    어쩌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시리아전이 한국 부임 후 가장 중요한 경기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어쩌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시리아전이 한국 부임 후 가장 중요한 경기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었다. 가장 큰 목표였던 승점 3점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합격점을 주기란 어려운 경기 내용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 0-1 패배 당시 45분씩 나눠 뛰었던 이정협(부산)과 김신욱(전북)이 아닌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에게 최전방을 맡겼다. 미드필드 조합에도 변화를 줬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을 사용했던 기존의 패턴을 뒤로하고 기성용(스완지 시티) 홀로 공수 조율의 역할을 맡게 하면서 4명을 2선에 배치해 공격의 비중을 높였다. 전반 4분 수비수 홍정호(장쑤 쑤닝)의 골이 터질 때만 해도 한국은 쉽게 경기를 풀어갈 듯 했다. 적어도 동점골을 내주기 전까지는 시리아전의 가장 큰 장애물로 여겼던 침대축구라는 위험 요소에
    일본, 안방서 태국 4-0 완파…B조 선두 도약

    일본, 안방서 태국 4-0 완파…B조 선두 도약


    일본이 안방에서 태국을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28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7차전에서 태국을 4-0으로...

    일본이 안방에서 태국을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28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7차전에서 태국을 4-0으로 대파했다. 최종예선 3연승을 기록한 일본은 5승 1무 1패(승점 16점)로 아직 7차전을 치르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4승 1무 1패, 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태국은 1무 6패(승점 1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전반 8분 만에 선제득점을 기록했다. 카가와 신지가 오카자키 신지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렸다. 11분 뒤 일본은 추가 득점을 올렸다. 첫 골을 도왔던 오카자키가 쿠보 유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후반 12분 쐐기 골을 넣으면서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 쿠보는 사카이 히로키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골 행진은 계속됐다. 후반 38분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코너킥

    중소기업청, 역대 최대 규모 ‘찾아가는 투자 설명회’ 연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순회 방식의 벤처 투자 설명회(IR)를 처음으로 열고 창업·벤처기업들에게 1500회 이상의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28일 서울 팁스(TIPS) 타운에서...

    중소기업청이 전국 순회 방식의 벤처 투자 설명회(IR)를 처음으로 열고 창업·벤처기업들에게 1500회 이상의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28일 서울 팁스(TIPS) 타운에서 벤처기업 75개 사 관계자와 벤처투자업체 관계자 40여 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등을 돌며 매주 1회씩 3개월 동안 전국 11개 권역에서 ‘찾아가는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총 510여개 창업기업들이 총 1500회 이상의 일대일 밀착 투자상담 기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벤처캐피탈협회의 ‘창업기업 투자애로 설문조사’에서 창업기업의 86.9%가 ‘벤처투자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날 투자상담회에 참석해 “벤처투자자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찾아가 투자 상담을 하는 최초의 시도이자 역대 최대규모의 설명회로, 창

    [전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 수락 연설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유승민, 오늘 이 순간부터 바른정당의 대통령후보로 용감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기운을 받아 5월 9일 기필코 감동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유승민, 오늘 이 순간부터 바른정당의 대통령후보로 용감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기운을 받아 5월 9일 기필코 감동의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세력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의 운명을 맡기지 않겠습니다. 저 유승민, 반드시 국민의 마음을 모아 우리가 처한 안팎의 절대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을 구출해내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남경필 동지. 지난 몇 달 동안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신 남경필 동지의 열정과 투혼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저의 진심을 담아 위로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남경필 동지와 바른 정치의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님, 김무성 고문님,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선후배 당협위원장님들. 이제 치열한 경선은 끝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 당을 시작하던 지난 겨울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보수혁명, 정치혁
    박주선 측, 세월호 동물 뼈 판정에 “이번엔 섣부른 발표”

    박주선 측, 세월호 동물 뼈 판정에 “이번엔 섣부른 발표”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후보 측은 28일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된 유해가 동물 뼈로 밝혀진 데 대해 “뒤늦은 구조, 3년만의 인양, 이번엔 섣부른 발표인가”라고 질타했다. 박 후보...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후보 측은 28일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된 유해가 동물 뼈로 밝혀진 데 대해 “뒤늦은 구조, 3년만의 인양, 이번엔 섣부른 발표인가”라고 질타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강연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오늘 인양 중인 세월호에서 발견된 뼛조각 6점이 미수습자의 유골이 아니라 동물 뼛조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수정발표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후 4시 해양수산부의 긴급브리핑 이후 혹시나 자신의 가족일까 마음 졸여온 실종자 가족들이 지금 이 순간 또다시 오열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정부가 실종자 가족들의 심장에 3번째 칼을 꽂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국가냐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7시간, 3년 만에 세월호 인양으로도 모자라, 이번에 섣부른 발표인가”라며 “발견된 뼛조각이 유골인지, 동물뼈인지 여부를 확인할 5시간을 확보하는 신중함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세월호를 방치한 정부
    한숨 돌린 슈틸리케호, 한숨 깊어진 축구팬들

    한숨 돌린 슈틸리케호, 한숨 깊어진 축구팬들


    축구대표팀이 간절하게 원했던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덕분에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길에 빨간불이 켜졌던 슈틸리케호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축구 팬들의 한숨은 더...

    축구대표팀이 간절하게 원했던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덕분에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길에 빨간불이 켜졌던 슈틸리케호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축구 팬들의 한숨은 더 깊어졌다. 10분 웃다가 80분이 씁쓸했던 경기가 나왔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냈던 결과다. 억지로 버텼다. 신승이었다. 지난 23일 중국에서 ‘창사 참사’를 당한 뒤 슈틸리케호를 향해 ‘변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늘 같은 전술에 뻔한 선발, 예상 가능한 교체카드로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못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일단 슈틸리케 감독은 안팎의 목소리를 귀에 담았다. 선봉장 임무를 대표팀 막내 황희찬에게 맡겼고 2선에는 손흥민과 고명진이 좌우 날개, 구자철과 남태희가 중앙을 지켰다. 그리고 컨트롤타워 기성용이
    반복된 부분전술 실종…손흥민도 풀지 못한 답답함

    반복된 부분전술 실종…손흥민도 풀지 못한 답답함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한국이 시리아에 승리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된 공격은 여전히 답답했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한국이 시리아에 승리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된 공격은 여전히 답답했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위를 지키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기에 승점 3점은 만족스러운 결과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된 90분을 돌아보면 답답하고 아쉬웠던 장면이 많았다. 지난해 9월 시리아와의 2차전 이후 5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는 결과론적으로 칭찬 받을만했다. 그러나 1골에 그친 공격은 아쉬웠다. 한국이 이날 터뜨린 첫 골은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공격에 가담한 홍정호가 경합 과정에서 자신에게 흐른 공을 왼발로 강하게 때려 넣었다. 이후 슈틸리케호가 보여준 공격은 실망스러웠다. 경기를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는 최종예선 홈 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면서 홈 경기에서 공격에 자신감을
    기성용과 기성용과 기성용이 뛴 슈틸리케호

    기성용과 기성용과 기성용이 뛴 슈틸리케호


    시리아전을 하루 앞둔 27일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성용은 다시 한 번 ‘대표선수’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내일 경기는 누구든 부담을 받을 것이다....

    시리아전을 하루 앞둔 27일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성용은 다시 한 번 ‘대표선수’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내일 경기는 누구든 부담을 받을 것이다. 또 누군가는 더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말로 쉽지 않은 무대라는 것을 인정한 뒤 “하지만 대표팀은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선수들을 모아 놓은 곳이다. 대표선수라면 부담이나 긴장 속에서도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그걸 못하면 팀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개인의 실력이 갑자기 늘거나, 팀의 전술적 완성도가 단기간에 궤도에 오르기는 쉽지 않으나 ‘멘탈’에서 기인하는 집중력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실점한 것을 보면, 실력이 부족해서 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져 빌미를 제공한 영향이 크다”면서 “결국 간절함이나 집중력의 문제인데, 이런 것은 하루아침에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경기 전날 말로 후배들을 독려했던 기성용은, 경기 당
    기업은행, 안방서 흥국생명에 역전승…V3까지 1승 남았다

    기업은행, 안방서 흥국생명에 역전승…V3까지 1승 남았다


    IBK기업은행이 안방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통산 3번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기업은행은 2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이 안방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통산 3번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기업은행은 2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0 24-26 25-21 15-8)로 역전승했다. 인천에서 열린 1차전을 내줬던 기업은행은 2~3차전을 내리 가져가며 2014-15시즌 이후 2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뒀다. 2005년 프로 출범 이후 1승1패에서 3차전을 가져갔던 팀의 우승 확률은 71.4%(7차례 중 5번)에 달한다. 4차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0일 화성에서 열린다. 기업은행은 주포 리쉘이 42점, 공격성공률 44.31%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박정아도 23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24점)과 러브(32점)가 56점을 합작했지만 리시브 난조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경기 초반에는 이재영의 활약이 빛났다. 이재영은 1세트에 공격성공률 70

    유승민 후보에 패한 남경필, 페이스북에 남긴 글은…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승민 후보에 패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8일 “후회없는 경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경선...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승민 후보에 패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8일 “후회없는 경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며 이같은 글을 남겼다. 그는 “바른정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기꺼이 밑거름이 되겠다”며 “대한민국의 전진은 계속돼야 하고 바른정당이 가는 바른 길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와 공유,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위한 저의 유쾌하고 즐거운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불법도박’ 진야곱,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불법도박’ 진야곱,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진야곱(두산)에게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011년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진야곱에 대해 야구규약...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진야곱(두산)에게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011년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진야곱에 대해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 출장정지 20경기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프로야구 선수 승부조작 및 전·현직 스포츠 선수들의 불법 인터넷 도박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6명의 전·현직 선수들을 불구속 기소나 약식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진야곱은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다. 진야곱은 충실히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검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진야곱의 출장정지는 현재 미계약 보류 상태인 관계로 선수 등록시점부터 적용된다. 진야곱은 이 기간 동안 KBO 리그 및 KBO 퓨처스리그에도 출장할 수 없다. 대리 베팅의뢰 의혹을 받았던 이재학(NC)에 대해서는 사실여부를 심의했으나 확인이 불명확한 관계로 제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김종인 측근 최명길, 이르면 29일 탈당…비문연대 도울 듯

    김종인 측근 최명길, 이르면 29일 탈당…비문연대 도울 듯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측근인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을·초선)이 이르면 29일 민주당을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과 가까운 같은 당 한 중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측근인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을·초선)이 이르면 29일 민주당을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과 가까운 같은 당 한 중진 의원은 2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날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 의원이 탈당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김 전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김동철 의원 등 비문(비문재인) 의원들이 함께 한 조찬회동에 참석했다. 이곳에서는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에 맞설 비문연대 구축에 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가 다음 주쯤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비문연대 구축의 총대를 메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최 의원이 탈당하면 김 전 대표의 세력화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은 지난 해 4·13 총선을 앞두고 김 전 대표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이끌 때 서울 송파을 지역에 전략공천된 바 있다. 최 의원은
    ‘노벨상 거부 논란’ 밥 딜런, 이번엔 상금 거부?

    ‘노벨상 거부 논란’ 밥 딜런, 이번엔 상금 거부?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밥 딜런이 이번엔 상금을 찾아가지 않아 스웨덴 한림원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사라 다니우스 스웨덴...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밥 딜런이 이번엔 상금을 찾아가지 않아 스웨덴 한림원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사라 다니우스 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은 이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최근 몇달간 밥 딜런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며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선 늦어도 6월10일 전까지 강연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벨상위원회 규정은 수상자가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선 수상일(12월 10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강연을 열도록 정하고 있다. 짧은 연설이나 공연, 비디오 영상은 물론 노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강연을 하지 않더라도 딜런은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록된다. 마침 딜런은 오는 4월 1일과 2일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9일엔 스웨덴 남동부 도시 룬드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 때문에 공연차 스웨덴에 들러 강연을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그러나 다니우스는 “스톡홀름 공연은 노벨상 발표 전에 이미 결정됐던 상황”이라며 확실치 않다
    [속보]“‘세월호 발견’ 유해, 동물뼈로 확인…육안으로 봐도 동물뼈”

    [속보]“‘세월호 발견’ 유해, 동물뼈로 확인…육안으로 봐도 동물뼈”


    [속보]“‘세월호 발견’ 유해, 동물뼈로 확인…육안으로 봐도 동물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속보]“‘세월호 발견’ 유해, 동물뼈로 확인…육안으로 봐도 동물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mail protected]
    민주, 국민의당 ‘ARS무효표’ 비판에 “음모론…재뿌리지 말라”

    민주, 국민의당 ‘ARS무효표’ 비판에 “음모론…재뿌리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날(27일) 호남경선에서 ARS기권표가 10만표 나온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민주당 경선의 대세는 무효표’라고 비판하자 “언제부터 공당 논평이 음모론에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날(27일) 호남경선에서 ARS기권표가 10만표 나온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민주당 경선의 대세는 무효표’라고 비판하자 “언제부터 공당 논평이 음모론에 기대 이뤄졌는지 개탄스럽다”고 반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당 대변인이 ARS투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기권자수를 무효표수로 착각한 것 같다. 투표용지에 하는 오프라인 투표와는 달리 ARS투표는 무효표가 성립할 수 없다”고 이렇게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ARS투표엔 음성안내에 따라 출마한 후보자 기호와 이름을 다 듣고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투표행위가 이뤄지면 마지막 후보 선택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를 끊어도 유효표 처리된다”며 “미투표자엔 총 4회 전화를 더 가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당의 선거 결과에 대해 음모론을 합리적 의심으로 포장해 악담을 퍼붓는 것은 예의를 벗어난 행위”라며 “국민의당이 민의를 안다면 타당의 잔치에 적어도 재뿌리는 행태는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전반종료]한국, 시리아에 1-0 앞서…홍정호, 전반 3분 선취골

    [전반종료]한국, 시리아에 1-0 앞서…홍정호, 전반 3분 선취골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시리아전에서 홍정호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시리아전에서 홍정호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7차전 홈경기에서 전반을 마친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한국의 선취골은 전반 3분에 터졌다. 홍정호는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중 흐른 공을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홍정호는 이후에도 상대의 공을 끊고, 역습에 적극 가담하는 등 가벼운 몸상태를 보였다. 이날 선제골을 기록한 홍정호는 지난해 10월 카타르전에서 퇴장 당했던 마음의 짐을 털게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훌륭한 남편 될게”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 향한 세레나데

    “훌륭한 남편 될게”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 향한 세레나데


    내달 결혼을 앞둔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오상진은 28일 저녁 8시40분 방송되는 O tvN ‘프리한19’에서 예비신부 김소영만을 위한 바이올린...

    내달 결혼을 앞둔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오상진은 28일 저녁 8시40분 방송되는 O tvN ‘프리한19’에서 예비신부 김소영만을 위한 바이올린 세레나데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날 오상진은 바이올린 연주 직전 “연습할 때는 잘 했는데 막상 하려니 떨린다”며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 부족함을 채워나갈 수 있는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약속할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MC 전현무와 한석준은 로맨틱한 바이올린 프러포즈에 무척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현무는 “오상진의 바이올린 프러포즈를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결혼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프리한19’는 ‘결혼은 미친 짓?! 세기의 결혼 19’편 방송을 통해 남편을 위해 공개구혼을 펼친 아내의 슬픈 사연, 무려 65개국을 방문해 각국 특색에 맞는 결혼식을 올린 커플, 결혼식에만 1조 원 이상을 쓴 러시아 석유 재벌 2세의 휘황찬란한 결
    안철수, “호남 이은 지지 밑거름돼…대선승리로 보답”

    안철수, “호남 이은 지지 밑거름돼…대선승리로 보답”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28일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선에서도 압승한 것에 대해 “호남에 이은 부울경의 지지가 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28일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선에서도 압승한 것에 대해 “호남에 이은 부울경의 지지가 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 저 안철수의 대선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부울경 경선 결과 발표 뒤 입장문을 통해 “평일인데도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줬다. 고향인 부울경 시민이 뜨거운 지지를 보내줬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렇게 밝혔다. 안 전 대표는 “대구와 경북, 강원과 수도권, 충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나왔다. 벌써 3년이 지났다”며 “유족이 되게 해달라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슬픈 소원에 가슴이 미어진다. 깊은 위로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안 전 대표는 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치러진 이날 3번째 경선에서 74.49%를 득표하며 지난 주말 호남·제주경선에 이은 3연승을 거뒀다. (부산=뉴스1)
    [콤팩트뉴스] KBO상벌위 진야곱 임창용 제재 결정

    [콤팩트뉴스] KBO상벌위 진야곱 임창용 제재 결정


    KBO는 28일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두산 진야곱에 대해 출장정지 20경기의 제재를 부과했다. 진야곱은 현재 미계약 보류 상태인 관계로 선수등록...

    KBO는 28일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불법인터넷 도박을 한 두산 진야곱에 대해 출장정지 20경기의 제재를 부과했다. 진야곱은 현재 미계약 보류 상태인 관계로 선수등록 시점부터 적용된다. 두산 구단에는 엄중경고와 함께 2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대리베팅 의뢰 의혹을 받았던 이재학(NC)은 확인이 불명확한 관계로 제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NC 구단은 엄중경고와 함께 5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한편 지난 2월 국가대표팀의 일본전지훈련 기간에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 약식기소된 임창용(KIA)에게는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동아]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이 없더라”…박명수 답변은? ‘폭소’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이 없더라”…박명수 답변은? ‘폭소’


    방송인 노홍철은 28일 선배 박명수에 대해 “그동안 발전이 하나도 없더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노홍철은 2년 정도 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방송인 노홍철은 28일 선배 박명수에 대해 “그동안 발전이 하나도 없더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노홍철은 2년 정도 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응수했다. 노홍철은 2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 박명수는 진행을 정말 잘하기 때문에 든든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박명수에게 참 감사한 게, 나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박명수는 발전이 하나도 없더라”면서 “그래서 전혀 불편한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제자리 걸음을 추구한다”면서 “노홍철은 2년 정도 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응수했다. 한편, ‘잡스’는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로 나서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밤 9시 3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mail protected]

    한국당, “김현아 한국당 대표로 출연 부적절”…무한도전 제작진 비판


    자유한국당은 28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국민내각 특집(4월1일 방영 예정)’에 한국당 대표로 김현아 의원이 출연하는 것을 두고 “방송의 공정성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강하게...

    자유한국당은 28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국민내각 특집(4월1일 방영 예정)’에 한국당 대표로 김현아 의원이 출연하는 것을 두고 “방송의 공정성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현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국당 비례대표 17번으로 당선됐으나 바른정당 창당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해당행위를 일삼아 왔다”며 “무한도전 제작진이 형식상 형평성을 맞춘 것 같으나 실제로는 바른정당 의원 2명이 출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은 김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으나 탈당하지 않고 바른정당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당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김 의원을 한국당 대표로 출연시킨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섭외는 MBC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제작 담당자의 불순한 의도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무한도전 제작 담당자는 한국당에게 사과를 하고 방송 전에 합당한 조치를 취
    ‘경찰청 홍보팀’ 사칭 악성코드 이메일 유포…경찰, 수사착수

    ‘경찰청 홍보팀’ 사칭 악성코드 이메일 유포…경찰, 수사착수


    경찰이 ‘경찰청 홍보팀’을 사칭한 악성코드 이메일을 확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최근 탈북민과 북한인권단체 등에게 ‘피해예방수칙’이란 제목의...

    경찰이 ‘경찰청 홍보팀’을 사칭한 악성코드 이메일을 확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최근 탈북민과 북한인권단체 등에게 ‘피해예방수칙’이란 제목의 이메일이 발송됐다. 해당 메일은 ‘경찰청 홍보팀([email protected])’이라는 계정에서 발송됐다. 본문에는 ‘안녕하십니까, 경찰청은 인터넷상에서 사이버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과 관련해 해킹 피해예방수칙을 배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확보한 이메일이 유포된 경로와 피해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이메일 주소에 ‘ac’가 아닌 ‘go’를 사용하는데 해당 이메일은 존재하지 않는 주소(police.ac.kr)를 사용했다”며 “‘경철청’이라고 표현하는 등 오타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소행이라고 의심할 수준은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닛산,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 오픈

    닛산,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닛산은 28일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2번째 서비스센터로 경인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인천을 비롯해 안산과 시흥 등 경기 서부권역의...

    한국닛산은 28일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2번째 서비스센터로 경인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인천을 비롯해 안산과 시흥 등 경기 서부권역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098㎡ 규모의 2개 층으로 만들어졌으며 넓은 주차공간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안마 의자와 컴퓨터 시설 등을 구비해 소비자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여기에 닛산의 기술인증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테크니션과 첨단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차량 점검 및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한국닛산은 내달 29일까지 방문자들에게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한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우산 또는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인천뿐 아니라 인근의 경기지역 소비자들에게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사후 관리까지

    北 고려항공, 중국 단둥 신규취항…평양행 외국 정기편 중단


    북한 국적 항공사가 28일 중국 단둥 비행을 시작했다. 북한 여객기의 정기 취향 국제 도시가 5곳으로 늘었다. 고려항공의 첫 단둥 왕복 여객기는 73석의 안토노프 AN48기로 이날 약 50명의 중국...

    북한 국적 항공사가 28일 중국 단둥 비행을 시작했다. 북한 여객기의 정기 취향 국제 도시가 5곳으로 늘었다. 고려항공의 첫 단둥 왕복 여객기는 73석의 안토노프 AN48기로 이날 약 50명의 중국 관광객들을 태우고 평양의 순안 공항에 착륙했다. 비행 시간은 1시간이 채 못됐다. 고려항공의 정기 국제 노선은 베이징, 선양, 상하이 및 블라디보스톡에 한정되었다. 북한 국적기는 그간 다른 도시에도 부정기적으로 운항했으나 국제 제재가 이어지면서 쿠웨이트와 말레이시아 등이 비행을 중지시켰다. 또 북한 평양에 정기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인 에어 차이나는 내달 국제 마라톤 대회가 끝나는 대로 평양 운항을 중지할 예정이다. 에어 차이나는 운항 중지 이유와 기간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나 정치적 이유와 함께 저조한 탑승 현황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평양=AP/뉴시스】